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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달라졌어도, 누구에게나 선호하는 덕질 있어요!

TREND ON   “시대가 달라졌어도, 누구에게나 선호하는 덕질 있어요!”  ● 우리들의 ‘최애’ 변천사   시대에 따라 연예인, 인플루언서, 아티스트 등 좋아하는 대상, 소통 방식은 달라집니다. 하지만 누군가를 좋아하고 열광하는 문화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똑같습니다.   [대학가 트렌드는 달라지지만 변하지 않는 것] 과거 대학생들의 삶을 ‘조기 취업’, ‘두꺼운 전공 서적’. ‘민주화운동’ 등으로 표현했다면, 2000년대 이후 대학 생활은 ‘온라인 강의·수강 신청’, ‘졸업 유예’ 등으로 대비하곤 합니다. 그러나 변하지 않는 것도 있습니다. ‘수업과 수강 신청’, ‘취업 고민’, ‘술 문화’처럼 본질적인 내용은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다만, 기술의 발달로 접근하는 방식이 달라졌고, 취업을 준비하는 태도 등이 조금씩 달라졌을 뿐입니다.마찬가지로 예전이나 지금이나 누군가를 좋아하는 ‘덕질 문화’는 여전히 존재합니다. 다만, 서로 소통하고 팬심을 표현하며 대상이 조금씩 달라지고 다양해졌을 뿐입니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 최애를 만나는 근본 팬 미팅]팬심, 덕질 문화 역시 예전에는 잭스키스, HOT, 동방신기 등 연예인들이 주 대상이었다면, 지금은 인플루언서, 연예인, 더 넓게는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음악 축제, 특정 작품이나 배우가 참여하는 공연(뮤지컬, 댄스 등) 등으로 범위가 넓어졌습니다.그래서 주위를 둘러보면, 티켓팅에 열광하는 청년들이 많습니다. 연예인, 인플루언서, 배우 등 사람을 만나거나 스포츠나 연극, 뮤지컬 등 공연이나 작품, 경기를 보기 위해 티켓팅에 참여합니다. 정말 열정적인 사람들은 주변 사람들에게 티켓팅 성공을 위해 지원을 요청하고, 작은 대가까지 챙길 정도로 진심입니다.   전통적인 연예인, 인플루언서와의 만남도 존재합니다. 앨범을 많이 구매해서 팬 미팅에 당첨되는 사람도 있겠지만, 선착순으로 빠르게 예매하는 방식도 현대에서는 많이 활용됩니다. 아예 행사를 진행할 때, 초청되어 대중과 소통하기도 하는데, 오랫동안 좋아했던 팬들은 행사장도 빼놓지 않습니다. 방송, 작품, 경기 등 활약상을 많이 알고 있는 사람들은 이렇게 현장에서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현장을 향한 열정은 스포츠, 공연, 팬 미팅 등을 가리지 않고 뜨겁습니다. 현장에서만 볼 수 있는 댄스, 치어리딩, 경기, 팬서비스(하이파이브 등)까지 차별화된 콘텐츠를 즐길 수 있으므로 팬들은 수도권, 비수도권 관계없이 열차, 비행기를 예매해 방문할 정도로 준비하며 어디든 달려갑니다. 무대의 경우, 4시간 이상은 서야 하는 스탠딩 무대라도 다들 힘껏 즐기며 경기가 끝난 후에도 20~30분 이상은 기본적으로 대기하다가 아티스트·인플루언서·선수가 나오면 환호해주며 퇴근길까지 찾아가 길을 밝혀줍니다. 이렇게 직접 만나고 소통하는 기본적인 문화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계속 존재합니다.   [직접 아티스트와 소통하는 어플 및 기능들]아티스트, 연예인, 인플루언서까지 소통을 위해 모두 SNS를 기본으로 활용합니다. 보통은 매력적인 사진 및 릴스, 행사 일정 공지 등 사람들과 자신만의 매력과 강점들을 보여주며 브랜드를 쌓아가고, 팬들과 소통합니다. 가끔 이슈가 생길 때는 소신을 밝힐 때 활용하기도 하며 혹여나 실수나 잘못을 저질렀을 때는 공식적으로 사과하는 공간으로 활용합니다.   이렇게 SNS는 대중과 소통하는 공식적인 소통 창구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여기에 더해 팬들을 위한 서비스를 별도로 제공하기도 합니다. 팬심, 인스타그램 공지 채널이 그 예로 당일의 기분, 여행 및 스케줄 과정에서 겪었던 일들, 경험을 여과 없이 공유합니다. 스타는 자신을 믿고 구독해주며 좋아하는 팬들에게 더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일반인에게 공개하는 SNS와 다르게 더욱 밀접하게 소통하는 느낌이 드는 공간이라 인플루언서와 연예인들은 해당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정 SNS를 이용하거나 별도의 결제가 필요하지만, 그만큼 아티스트, 연예인 등 좋아하는 사람과 가까워지는 느낌이 들어 정말로 좋아한다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더 나아가 오랫동안 덕질을 정성껏 하는 사람이라면 아티스트 및 마스코트 캐릭터를 활용한 굿즈를 판매하는 팝업 스토어까지 찾아갑니다.   [지속가능한 활동을 위해 팬심과 본업을 같이 챙기자!]지금은 덕질의 시대, 최애에 열광하고 소통하고 접촉하는 시대입니다. 이런 팬심에 부정적인 사람들은 “본업에 충실하지 않고, 쓸데없는 것에만 신경 쓴다”고 지적합니다. 공부, 직장, 집안일처럼 성장하고, 배워가는 과정에 소홀해지면서 질타받는 사례도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적절한 팬심과 본업의 공존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오랫동안 덕질을 이어갈 수 있게 만들어줄 것이기 때문입니다.   글_김현재 대학생 기자   김현재 대학생 기자 조회 7974회

Exhibition? Experience! 전시회가 궁금해? 경험해 봐!

TREND ONExhibition? Experience! 전시회가 궁금해? 경험해 봐!   ● 대학생들에게 영감을 전달해주는 두 전시회   대학가 중간고사가 끝난 5월은 축제의 달! 캠퍼스 축제만큼이나 전시회도 풍성한데요. 바로 여기, 대학생들에게 영감과 아이디어를 주는 트렌디한 전시가 있습니다. 두 전시회를 직접 경험해 보았습니다. 그 현장 속으로 안내합니다.   ▶ 타나카 타츠야의 ‘MINIATURE LIFE : MITATE MIND’ (~6.10까지)#1. 늘 보던 것도 관점을 달리하면 새롭게 보인다!전 세계 누적 관람객 수 210만, SNS 팔로워 380만을 자랑하는 글로벌 아티스트인 타나카 타츠야의 미니어처 전시회가 서울에 상륙했습니다. 여의도 IFC몰에 있는 MPX갤러리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데요. 이번 전시는 타나카 타츠야 작가의 세계관을 총망라하는 200여 점의 작품을 통해 작가의 작품 철학인‘미타테 마인드(MITATE MIND)’를 깊이 있게 선보입니다.미타테(MITATE)란 '대상을 다른 것에 빗대어 비유하는 것을 뜻하는 일본 고유의 미학적 개념'입니다. 따라서 미타테 마인드는 익숙한 사물을 새롭게 다시 바라보는 마음을 의미합니다. 작가는 휴대폰, 연필, 빵, 버섯 등 어떤 사물이든 관점을 바꾸어 관람객에게 새로움을 발견할 수 있도록 유도했습니다. 미타테 마인드로 바라본 세계에서는 동그란 안경이 자전거가 되고, 소프트아이스크림이 웨딩드레스로 변신합니다. 언어유희가 담긴 재치 있는 작품의 제목은 우리의 상상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기도 하죠.   #2. 일상 속 작은 물건들로 큰 세상을 담아내다!이 전시는 ‘HOME’, ‘FORM’, ‘COLOR’, ‘SCALE’, ‘MOTION’, ‘LIFE’, ‘WORLD’를 주제로 한 7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있으며,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52점의 오리지널 미니어처와 사진, 영상 대형 오브제 등을 함께 선보입니다. 특히 우리가 평소에 지나치던 사물의 모양을 단순화해 제시하는 아이디어는 새롭다 못해 기발하다는 생각이 들 지경인데요. 세모난 도형은 샌드위치 산으로, 원형의 도형은 빵 행성으로 표현하는 세계는 경이로웠습니다. 전시회를 둘러보는 중간에는 작가가 직접 작성한 작품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비롯하여, 제작 과정을 담은 영상까지 모두 만나볼 수 있습니다. 평범한 일상을 특별하게 만드는 유쾌한 미니어처의 세계, ‘미타테 마인드’를 직접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 필립 파레노의 ‘VOICES’ (~7.7까지)#3. 현실과 공상, 심오하고 독특한 필립 파레노의 세계로!전 세계 미술계가 주목하는 프랑스 작가 필립 파레노의 개인전 ‘보이스(VOICES)’가 용산구의 리움미술관에서 열렸습니다. 필립 파레노는 현실과 상상의 경계를 흐릿하게 만들고, 이 둘이 결합하는 영역을 탐구하는 작가입니다. 그는 예술 작품과 전시를 준비하면서 시간과 기억, 인식과 경험, 관객과 작품의 관계를 고민하여 공간을 재구성합니다. 사진, 그래픽 포스터, 조각, 영상, 설치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여 사건의 순서와 연동되는 거대한 무대 환경을 직접 제작했습니다. 이 전시는 작가 혼자만이 아닌 그래픽 디자이너, 사진작가, 음악가, 언어학자, 음향 전문가, 배우 등 여러 전문가와 협업했습니다. 영상, 음향, 조각, 드로잉 등 다양한 매체로 제작한 작품들과 리움미술관 측에서 제작을 지원한 야외의 대형 설치물을 통해 신작을 선보였습니다.   #4. 미술에 목소리를 입혀 공감각적인 예술을 체험하다!일반적인 미술관과는 다르게, 이 전시는 청각적인 요소도 함께 곁들여 감상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입니다. 사람들의 목소리가 들리는 음향 작업은 필립 파레노 작가의 전시 핵심 요소로, 대상에 생명력을 불어넣고 주체로 변신하게 합니다. 한낱 만화 캐릭터가 목소리를 갖게 되면서 삶의 주체로 변화하는 놀라운 여정을 담아내는 장면은 그야말로 예술이었죠. 파레노의 작업에서 목소리는 유령이자 알고리즘으로서 생명체의 출현과 소멸을 주관하며 진실과 허구를 말하는 주체입니다. 배우 배두나 씨가 직접 녹음에 참여하여 실제 목소리를 인공지능에 의해 가상의 목소리로 재탄생시켰다고 하네요. 목소리가 들리면서 마치 연극처럼 작품이 움직이며 공연을 시작하는데요. 조명이 깜박이면서 벽이 움직이고 시계태엽이 작동하기도 합니다. 동시다발적으로 흘러나오는 알 수 없는 언어와 음악이 공간을 압도합니다. 영상이 켜지는가 하면 반딧불이가 나타나고 피아노가 저절로 연주되는 모습이 마법 세계를 보는듯한 기분이었습니다. 신비로운 현대 미술의 신세계를 ‘VOICES’를 통해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5. 대학생과 청년들에게 트렌드가 된 전시회!전시회는 활동적인 축제와는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특히 젊은 관객층을 겨냥하여 열리는 전시회가 늘어나고 있죠. 작품을 통해 관객들에게 작가만의 색깔로 의미를 전달하는 과정은 보는 사람에게 새로운 영감을 가져다주기도 합니다. 한 학기의 절반이 지나면서 모두가 열심히 달려온 만큼, 여러분의 마음을 사로잡는 전시회를 통해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글_최주원 대학생 기자   최주원 대학생 기자 조회 18184회

MZ 대학생의 트렌드가 ‘휴학’이라고?

TREND ONMZ 대학생의 트렌드가 ‘휴학’이라고?  ■ ‘대학생 휴학’ 필수가 된 이유   여러분은 휴학 계획이 있으신가요? 혹은 이미 하고 계시는가요?요즘 ‘대학생 휴학’은 대학 생활의 일부로 여깁니다. 대학생들에게 휴학이 주는 장점은 무엇일까요? 휴학하는 이유를 알아봅니다.   #. 코로나19로 인한 휴학 붐몇 년 전 코로나19로 인해 우리의 삶이 눈에 띄게 달라졌습니다. 길거리에 나가면 모든 사람이 마스크로 가린 얼굴을 볼 수 있었습니다.   누군가 기침을 하면 혹시 하는 눈초리, 늘어나는 재택근무, 사회적 거리 두기에 따른 제한적인 만남 등으로 외출이 쉽지 않았습니다. 여기에 밖을 나가도 시간제한 때문에 서둘러 집에 들어와야 하는 일종의 ‘통금’까지 있었습니다.   대학 캠퍼스에는 이를 반영한 새로운 트렌드가 생겼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휴학을 신청하는 대학생들이 늘어났습니다. 비대면 수업으로 인한 수업의 질이 떨어졌다는 의견, 전염병에 대한 걱정과 불안감, 이동의 어려움 등이 휴학의 원인이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가 종식했음에도 휴학하는 대학생은 여전히 많습니다.   대학생 5명 중 3명은 휴학 계획지난 2023년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대학생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대학생 5명 중 3명은 휴학 계획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그 이유로는 취업 준비, 진로 고민, 졸업 유예, 등록금 부족 등을 꼽았습니다. 취업과 진로 문제 때문이었습니다. 졸업하고 취업 준비를 하는 게 아니라, 휴학하면서 필요한 자격증을 따거나 공모전·대외활동, 인턴 등의 경험을 쌓으려는 학생이 많습니다. 이에 따라 휴학생들이 다양한 공모전과 대외활동에 도전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실제로 현재 저 역시 휴학생이면서 씽굿 대학생 기자단 활동을 하며 스펙을 쌓아가는 중입니다.지금과 같이 캠퍼스 밖에서도 스펙을 쌓을 수 있는 환경은 휴학하더라도 여러 경험을 쌓기에 좋고, 그로 인해 자신의 시간을 가득 채울 수 있습니다.   ‘나’를 좀 더 깊이 알아볼래!MZ세대는 ‘경험’을 중시하는 세대입니다. MZ세대인 대학생들은 휴학을 통해 학업에서 잠시 벗어나,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을 경험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휴학은 MZ세대에게 다양한 것을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선물’인 셈입니다. MZ세대는 ‘나'를 중요시하는 세대입니다. 휴학을 통해 자신을 알아가는 시간을 보낸다면, MZ세대인 대학생들에겐 인생 전반에 좋은 영향을 줄 것입니다. 무엇보다 나를 알아보는 시간을 통해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혹은 내가 어떤 것에 흥미를 느끼는지 탐구해 자신의 새로운 길을 찾을 수도 있습니다.   야, 너도 할 수 있어! ‘n잡러’현대 사회에서는 ‘n잡러’라 불리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하나의 직업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직업을 가지게 되는 추세입니다. 이들은 자신의 재능과 흥미를 한 분야에 국한하지 않고, 다양한 분야에 표출하게 됩니다.   휴학을 통해 학교에서 얻는 전공 지식뿐만 아니라, 다양한 경험과 학습을 통해 스스로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자신의 재능을 다양한 영역에서 뽐낼 수 있습니다. 이것들이 대학생을 사로잡는 휴학의 매력이 아닐까요?   ‘칼졸업’의 시대는 갔다“대학 4년 쉬지 않고 다니고 졸업하는 게 당연하다”라는 이야기는 이제 옛말이 됐습니다. 나를 좀 더 알아가고, 여러 경험을 쌓는 ‘휴학’이 MZ 대학생들에게 익숙합니다.휴학은 나를 알아가는 시간, 경험해 보는 시간, 취업을 준비하는 시간이며 앞으로의 80년을 잘 보내기 위해 준비하는 소중한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는 100세 시대입니다. 졸업 1~2년 늦는다고 조급해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전국의 휴학생 여러분, 어떤 이유로든 휴학을 선택한 당신을 응원합니다. 그 선택에 자부심을 느끼세요. 당신의 삶과 미래에 대한 고민과 성장을 함께 하는 소중한 여정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글_ 대학생 김현주 기자 김현주 대학생 기자 조회 2764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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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과 사랑과 숨을 담은 영상의 창조자들!

CLUB DATE  혼과 사랑과 숨을 담은 영상의 창조자들!  톡톡 클럽 계명대 영상학회 ‘얼소울’   기획, 촬영, 편집, A부터 Z까지 영상의 모든 것을 배우는 계명대학교 얼소울! 영상을 사랑하는 학생들이 혼을 담아 만든 영상은 마치 현실보다도 더 현실 같고, 판타지보다 더 환상적입니다. 학회의 리더 권지원 회장에게 얼소울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01. 본인과 학회에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안녕하세요. 계명대학교 언론영상학과 영상학회 ‘얼소울’의 학회장 권지원입니다. 얼소울은 ‘혼을 담은 영상을 만드는 사람들’이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학회원들이 영상 제작 관련 지식을 쌓고 각자 원하는 장르의 영상을 만들 수 있도록 매년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02. 얼소울은 주로 어떤 활동을 하나요?얼소울에서는 기본적으로 영상 제작의 전반적인 과정을 배웁니다. 기획, 촬영, 편집 관련 이론을 배우고 실습까지 해보며 영상 제작의 전반적인 과정을 이해하고, 추후 학과 행사에 출품할 영상을 제작하는 것까지 하고 있습니다.스터디 뿐만 아니라, MT, 멘토·멘티 미션, 마니또, 공원 나들이(야외 실습), 야구장 단체관람 등 학회원들이 즐길 수 있는 활동도 다양하게 진행 중입니다.   03. 학회장님은 학회로부터 어떤 경험을 얻으셨나요?1학년에 처음 학회에 들어왔을 때는 아무것도 모르는 학회원으로, 이후 2년 동안은 부장으로, 지금은 학회장으로서 학회를 끌어가고 있습니다.특히 작년에는 제가 심적으로 매우 성장한 것 같다고 느낀 한 해였는데요. 특히 리더십, 자신감, 융통성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이 모든 것들이 학회 활동 덕분인 것 같아서 학회에 더욱 애정을 갖게 되네요. 저도 학회에서 많은 것들을 배웠고 개인적으로도 많이 성장했으니, 제가 깨닫고 느낀 점들을 우리 학회원들에게도 전하고 싶습니다.   04. 얼소울의 향후 방향성에 대해서 말씀해주세요!얼소울에는 창의적인 친구들이 많습니다. 잠재된 학회원들의 창의성을 깨워주고 싶습니다.본인의 아이디어를 영상으로 잘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안 피드백을 더 꼼꼼히 진행하고, 촬영이나 편집 관련 스터디를 추가로 계획 중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영상 작업은 대부분이 팀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팀워크가 매우 중요합니다.학회원끼리의 팀 활동을 여러 번 진행하고, 많은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학회원들이 학회 밖에서도 적극적이고, 다재다능한 팀 구성원으로서 활동할 수 있도록 이끌어가려 합니다.   05. 여러분에게 영상이란 어떤 의미인가요?영상은 저에게 ‘연결고리’입니다. 저는 영상을 보는 것도, 만드는 것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영상을 볼 때는 감독이 왜 이런 장면을 넣었는지, 왜 이런 소품을 썼는지 생각하며 감독과의 연결고리를 찾게 됩니다.   또한, 영상을 만들 때는 함께 하는 팀원들과 스타일을 맞추고 하나의 주제를 전달하기 위해 끊임없이 머리를 맞대며 연결고리를 만들게 됩니다.무엇보다 영상에 흥미를 가진 사람들이 가득한 이곳에 들어오면서 좋은 인연들과 이어질 수 있었습니다. 이런 연결은 어쩌면 제 인생에서 꼭 필요한 것일지도 모릅니다. 제가 배우고, 절망하고, 성장한 데에는 모두 영상과 관련이 있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많이 부족하고 서툴지만, 욕심은 많은 학회장 잘 따라줘서 고마워! 졸업하기 전에 꼭 기억에 남는 선배가 되고 싶어. 마지막까지 노력할 테니 올 한 해 멋지게 마무리해 보자! 얼랑해♡”   글_원연채 대학생 기자  원연채 대학생 기자 조회 7919회

2006년 출발한 우리는 대학생 공모전 전문 연합동아리!

CLUB DATE   2006년 출발한 우리는 대학생 공모전 전문 연합동아리!  톡톡클럽 공모전 동아리 ‘밤프(BAMP)’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이 공모전과 만나면? 공모전에 대한 전국 청년들의 열정으로 지난 2006년부터 이어온 대학생 공모전 연합동아리가 있습니다. 다양한 역량을 가지고 끊임없이 달려온 ‘밤프(BAMP)’의 매력에 빠져볼까요?   * 국내 최초로 대학생 공모전 연합동아리의 길을 열다!밤프(BAMP)는 ‘Brand, Ad, Marketing, Planner’의 약자입니다. 국내 최초 대학생 공모전 연합동아리죠. 2006년 1기를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 36기를 맞이했습니다. 매 기수 총 3회의 공모전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심도 있는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우수한 수상 실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더불어, 네트워크가 끈끈하게 이루어져 있으며, 뜻깊은 OB 강연과 스터디 활동을 통해 외부 동아리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다양하고 알찬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밤프(BAMP)가 만들어진 이유, 공모전밤프에게 공모전이란 ‘정체성’이자, 개인적으로는 문제 해결 능력을 함양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국내 최초의 공모전 연합동아리로, 공모전이 밤프의 존재 이유이기도 합니다. 다양한 기획서 공모전에 참여하면서, 생각보다 깊이 있는 분석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드래프트 분석을 통해 기업의 요구사항을 명확히 파악하고, 논리적으로 접근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시각에서의 분석이 필수적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지속적으로 피드백을 받으면서 스스로 문제를 파악하고 최적의 해결책을 도출하는 능력을 크게 향상할 수 있었습니다.   * 역량을 빠르게 높일 수 있는 활동을 만들어 가다!매 기수 3개의 공모전에 참가합니다. 이번 36기는 KOSAC, PA, DCA라는 3개의 공모전에 참가할 예정이며, 지난 35기에는 삼정펄프, 파크랜드, KPR공모전에 참가했습니다. 각 커리큘럼마다 밤프의 강점인 ‘피드백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매주 더 나은 기획서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공모전 외에도 동아리 내 활동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서울, 경기, 인천 지역을 중심으로 30명 내외의 소수정예 부원들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공모전이 처음인 부원들을 위해서는 실제 공모전에 참여하기 전에 자체적으로 기획 강연과 디자인강연 그리고 미니 공모전을 진행합니다. 또한, 혼자서 하나의 기획서를 작성해 보는 ‘개인 공모전’과 하루 동안 제한된 시간 내에 아이디어를 디벨롭하고 실무진 앞에서 PT를 진행하는 ‘경쟁 PT’와 같은 특별한 활동을 통해 기획서 작성 역량을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 밤프만의 공모전 수상 전략은?‘제1회 삼정펄프 대학생 마케팅 공모전’과 ‘제21회 KPR 대학생 PR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수상한 밤프의 일원으로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공모전에서 드리프트 분석, 즉 기업의 의도를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업의 의도를 파악하기 위해 기업이 이전에 어떤 마케팅을 진행했는지 많이 찾아보고, 보도자료나 인터뷰를 통해 앞으로 어떤 마케팅을 하고 싶어 하는지 분석했습니다. 또한, 기획서 논리를 세우고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과정에서는 끊임없이 드리프트를 다시 보며 옳은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확인하다 보니 기업이 요구하는 바와 가까운 기획서를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항상 기획서는 ‘설득해야 하는 문서’라는 점을 항상 생각하고, 최대한 쉽게 읽히면서 매력적으로 만들어 가야 하기에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설득력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과, 좋은 성과를 이뤘다고 생각합니다.   * 동아리 활동하며 목표를 향해 한 발짝 다가가다개인적으로 저번 학기에 35기로 활동하고 한 학기 더 활동하고 싶다는 생각에 36기 운영진으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35기를 시작하기 전에는 타 대외활동이나 동아리 활동을 많이 경험해보지 못했고, 취업을 앞두고 도전을 한 상황이기에 밤프를 통해 최대한 많은 것을 배우고 얻어 가겠다는 자세로 임한 것 같습니다. 무언가에 대해 도전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했기에 “내 인생에서 가장 열정적이고 무언가에 몰두했던 시간이라고 느낄 수 있을 만큼 열심히 해보자”라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앞으로도 밤프 활동하며 36기 운영진과 평 기수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글 조민희 대학생 기자 조민희 대학생 기자 조회 1820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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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보고 있는 뉴스 기사, 어디까지 믿으세요?

COLIMM   당신이 보고 있는 뉴스 기사, 어디까지 믿으세요?● 베껴 쓰기의 시대 바른 읽기   ‘처널리즘’이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제품을 대량 생산한다는 뜻의 ‘churn out’과 저널리즘의 합성어로, 기자가 현장 취재 대신 보도자료나 홍보자료를 그대로 재사용해 기사화하는 것을 뜻하는 말입니다. 여러분이 읽고 있는 기사는 온전히 기자의 언어로 쓰인 글일까요?   #. 넘쳐나는 기사들, 그 원천은 어디서 나왔을까?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인터넷 포털을 열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화면은 바로 뉴스 탭에 언론사들이 송출한 기사입니다. 넘겨도 넘겨도 수없이 쏟아지는 뉴스들, 이렇게 많은 기사를 정말 기자들이 모두 직접 써낸 것일까요? 기사 제공 매체가 지면에서 디지털로 변화하면서 언론사들의 기사 송출 속도 경쟁이 극심해졌습니다.   기자들은 실시간으로 대량의 기사를 생산해 내야 하는 업무 환경에 놓이게 됐죠. 이런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기자들은 보도자료를 무비판적으로 재구성해 빠르게 내놓는 것에만 집중하게 됐죠. 이런 세태를 가리켜 처널리즘이란 말이 등장했습니다. 처널리즘은 같은 보도자료가 수많은 언론사에 의해 말만 바뀌어 양산되는 특성 때문에, 보도자료에 오류가 있는 경우에도 오보가 그대로 퍼져나간다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 보도자료가 기사로 채택되는 비율은 최대 77.5%보도자료란 정부, 기업, 비영리 단체 등 조직이나 개인이 언론 보도를 염두에 두고 배포하는 공식자료를 뜻합니다. 동국대의 ‘국내 온·오프라인 신문의 처널리즘 분석’ 논문에 따르면 8개의 언론사를 대상으로 보도자료를 기사로 채택한 현황을 분석했습니다. 삼성전자가 2019년도에 배포한 307건의 보도자료를 기사로 채택한 현황을 분석한 결과, 5개의 언론사에서 100건이 넘는 기사를 채택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특히 조선비즈, 한경닷컴, 매경닷컴 등 경제 부문에 특화된 언론사일수록 채택률이 월등히 더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현상은 비단 한국 언론에서만 나타나는 문제는 아닙니다. 위 논문에 따르면 2008년 영국이 자국 언론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전체 기사의 80%가량이 보도자료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2017년 그리스 온라인 언론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는 보도자료에서 비롯된 기사 비중이 전체의 21.3%를 차지한다고 밝혔고, 호주 온라인 언론의 보도자료 의존도 연구에서는 온라인 언론사들이 보도자료 문장을 거의 바꾸지 않고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죠. 이처럼 보도자료에 의존하는 현상은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나타나는 문제점임을 알 수 있습니다.#. 무심코 지나치는 글의 힘은 생각보다 강력하다!보도자료는 단순 사실만 적시한 자료가 아닙니다. 기업이나 정부의 홍보실에서 쓰이는 경우가 허다한 만큼, 자회사나 정책의 홍보성 글을 보도자료로 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자가 이 사실을 알고 있다 해도 그대로 기사로 내게 되면, 홍보 기관에 유리하게 작성된 편향적인 정보가 기자의 객관적인 취재에 의해 작성된 것처럼 보일 우려가 있습니다. 글을 읽는 독자는 광고성인지도 모른 채 기사를 접하면서 본인도 모르게 홍보에 노출이 되는 것이죠. 결국 대중들의 눈과 귀가 돼야 할 언론이 제 역할을 못 하면서, 글을 읽는 독자가 정보의 신뢰성을 판단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는 것입니다.   영화 ‘댓글부대’를 보신 적 있으신가요? 출처도 근거도 알 수 없는 커뮤니티 글이 일파만파 퍼지며 그 글은 기자에게 닿게 되는데요. 신뢰가 명확하지 않은 글을 기사로 내면서 겪게 되는 혼란과 갈등을 그려냅니다. 이 이야기가 영화로만 느껴지지 않는 이유입니다.   #. ‘복붙’한 글의 범람, 독자가 주체적으로 판단해야대중을 대상으로 글을 쓰는 사람이라면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사람들에게 내면의 울림을 전해줄 수 있어야 합니다. 특히 기자뿐만 아니라 칼럼니스트, 블로거, 평론가 등 사람들에게 보이는 글을 쓰고 있다면, 누구나 고취하고 있어야 할 중요한 의식입니다. 하지만 뿌리내린 관습과 수익 구조가 정해져 있는 언론의 특성상 처널리즘이 개선되기는 어려운 것이 현실이기에, 언론의 변화만을 바라볼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이미 우리는 수많은 기사와 글을 접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기 때문이죠. 그렇기에 우리 씽커 독자들도 글을 접하는 태도를 변화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독자는 기사를 접하면서 자가 검열을 하는 동시에 비판적인 사고가 필요합니다. 글에 필자의 생각이 온전히 담겨있는지 글을 읽는 여러분이 스스로 판단해야 합니다. 그렇게 자신만의 가이드라인을 통해 정보를 선별할 수 있는 눈을 가질 때, 비로소 세상에 드러난 글을 올바르게 바라볼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 당신이 읽고 있는 이 글, 믿으시겠습니까?   글_최주원 대학생 기자           최주원 대학생 기자 조회 7935회

한 번쯤은 경험해 보고 싶은 ‘해외 캠퍼스 라이프’ 도전하려면?

GLOBAL한 번쯤은 경험해 보고 싶은 ‘해외 캠퍼스 라이프’ 도전하려면?     ■ 해외 생활 대학생 체험 스토리     대학 생활을 하다 보면 한 번쯤 교환학생, 유학, 워킹홀리데이 등을 활용해 해외로 나가고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미국에서 캠퍼스 라이프를 보내고 있는 대학생 Ana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봅니다.     Q. "본인에 대한 자기소개를 간단히 해주세요!“   A. 안녕하세요, 저는 간호학을 전공하고 졸업을 앞둔 전형적인 미국의 대학생 Ana라고 합니다. 저는 10여 년간 미국에서 살고 있고 개인적인 관심사와 가족들의 전통에 따라 간호학과에 입학하게 되었어요. 제가 다니는 대학교는 크게 유명하거나 잘 알려지진 않았지만, 지금 다니는 대학교에 매우 만족합니다.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것을 즐기고 있어요. 해외에서 대학에 다니는 것은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저는 여전히 신입생들에게 우리 대학교를 추천하고 싶어요.     Q. "외국에서 대학을 다니게 된다면 어떤 능력이 중요할까요?“   A. 외국에서 대학에 다닐 때 전공과 본인의 성격에 따라 요구되는 능력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물론 그 나라의 문화에 대한 이해와 적응력도 필요하고, 언어적인 공부도 상당히 중요할 수 있어요. 다양한 배경과 문화를 지닌 동료들과 협력하고 소통하기 위해서 그렇습니다. 무엇보다 외국에서 대학에 다니려면 당장 자신이 살던 편한 터전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그래서 본인의 선택한 길에 책임감이 필요해요. 처음에는 어려울 수 있지만 한 번 적응하고 나면 점차 쉬워질 수 있습니다.     Q. “실제 캠퍼스 생활은 어떤가요?”   A. 해외 대학의 캠퍼스 생활은 예상과는 다소 다를 수 있습니다. 우리가 평소 상상하거나, 리얼리티 TV 쇼를 보고 느끼는 것처럼요. 제가 실제로 느끼는 바로는 “혼란스럽고, 이상하고, 흥분되며 독특하다”는 것입니다. 다른 문화, 언어, 식습관 등 많은 것들이 익숙하지 않았기 때문에 외로운 시간을 보내야 할 수 있어요. 동시에 흥미로운 경험과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는 시작이 될 수도 있습니다.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 여러 활동과 탐험은 저에게 일상의 즐거움이 되었습니다. 처음 겪는 모든 이질적인 경험과 위험을 감수하고 미지의 영역에 발을 들일지는 온전히 본인의 의지에 달려있어요.     Q. “해외에서도 공모전과 같은 활동이 활성화되어 있나요?"   A : 해외에서도 전공에 따라 공모전과 같은 활동은 여전히 활성화되어 있습니다. 물론 전통적인 공모전과는 사뭇 다를 수 있을 것 같네요. 해외에서도 학생들은 자신의 전공이나 흥미를 바탕으로 다양한 대회 및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어요. 이런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실무 경험을 쌓고 네트워크를 확장하며 자신의 역량을 키우는 것이죠. 감사하게도 대학생들은 서로 협력하며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성과를 내기도 합니다. 결국 공모전을 통해 서로 경쟁하며 발전하기 위한 기회를 찾는 것이죠.     Q. "해외 생활이나 취업을 꿈꾸는 한국 대학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나요?”   A : 포기하지 마세요! 고생 끝에 주어지는 보상에는 항상 그에 맞는 가치가 있을 거예요. 언제나 앞을 바라보고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 중요해 보입니다. 자신이 지닌 좋은 영향력을 전하기 위해 마음을 열고 세상을 둘러보세요. 한 번 여정을 떠났다면 끝날 때까지 뒤돌아보지 않고 나아가시면 좋겠습니다!   글_노규선 대학생 기자       TIP. 도전해 볼 대학생 글로벌 경험 준비 체크포인트     ▷ 교환학생 : 교환학생 선발의 전제조건은 학점과 지원 언어권에 맞는 공인어학 자격증입니다. 파견희망 대학 및 전공 개설여부 조사 합격 후 여권 발급(기존 소지자도 유효기간 확인 필수) 어학 실력 향상, 파견 국가 및 지역에 대한 정보 수집 등 필요   ▷ 유학 : 유학하려는 자신의 목적과 목표를 명확히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목적과 목표에 맞는 국가와 대학을 선정해야 합니다. 해당 국가의 언어 준비, 언어자격증과 함께 입학 신청 및 비자 준비, 재정 계획을 수립하고 다양한 성공과 실패 사례를 참조하여 준비하세요.   ▷ 워킹홀리데이 : 협정 체결 국가 청년들에게 상대 국가에서 체류하면서 관광, 취업, 어학연수 등을 병행하며 현지의 문화와 생활을 경험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최대 1년 동안 협정 체결 국가에서 관광, 취업, 어학연수 등을 병행하면서 현지의 문화와 생활을 경험할 수 있어요. 아일랜드, 오스트리아, 이스라엘, 이탈리아, 일본, 체코 등 23개 국가 및 지역입니다. 국가별 다양한 체험 사례와 주의사항을 충분히 조사하세요. 노규선 대학생 기자 조회 7930회

저의 해외 공모전 도전기, 들어보실래요?

GLOBAL   저의 해외 공모전 도전기, 들어보실래요? * 동서대 강지원 님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기   여러분은 글로벌 공모전에 참여해 본 경험이 있으신가요? 세계 디자인 공모전 중에 이름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가 있습니다. 이 디자인 공모전에 참여해 수상한 대학생에게 도전 과정을 직접 들어보았습니다.   Q. 먼저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A. 안녕하세요. 저는 동서대학교 광고홍보학과에 재학 중인 4학년 강지원입니다. 평소에 미디어 디자인 분야에 관심이 많았고, 부산에 위치한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 알아보던 중 동서대학교 광고과의 여러 장비와 시설 등이 좋다는 말을 듣고 진학하게 됐습니다.   Q. 평소 대외활동을 하거나 공모전에 자주 참여하시나요?A. 사실 해외 공모전이 저의 첫 공모전 도전이었습니다. 저희 과가 개인 과제도 그렇고 팀 과제도 많은 편이라, 과제에 투자하는 시간이 많아 다른 걸 도전해 볼 여유가 부족했습니다. 4학년이 된 지금은 수업이 지난 학년보다는 적어져서, 졸업 전에 다양한 도전을 하고 싶었습니다. 지금도 꼭 하고 싶은 대외활동을 찾아보는 중이고, 새로운 공모전도 도전할 계획입니다.  Q.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가 무엇이며, 해당 공모전에 참여하게 된 계기를 소개해 주세요.A.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주최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손꼽히는 디자인 공모전입니다. 팀으로 이 공모전에 참여하게 된 이유는 간단한데, 전공 수업과 연계되는 공모전이었기 때문입니다.   제가 참여한 2023년 공모전에는 전 세계 50여 개국에서 약 8,000여 작품이 출품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응모 분야는 ‘제품 디자인’,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컨셉 디자인’이 있고, 저희 팀은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분야로 참가했으며 영상을 출품했습니다.   주제는 자유 주제라 무엇을 할지 고민하다가 몸이 불편하신 분들을 위한 아이디어를 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다 문득 ‘청각 장애인은 아기의 울음소리를 어떻게 듣지?’라는 생각이 들어 ‘청각장애 부모를 위한 아이디어’라는 주제를 선정하게 됐습니다. 팀원 모두 열심히 한 결과 해당 분야에서 수상하는 영광도 얻게 됐습니다.  Q.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좋았던 점과 힘들었던 점을 말해주세요.A. 아이디어를 내는 과정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아이디어를 짜내고 교수님께 컨펌받을 때마다 다시 해오라고 하셔서 처음으로 돌아가는 듯한 과정을 많이 밟았습니다.   그럴 때마다 스스로가 창의적이지 않은 느낌을 받아서 자신을 탓한 적도 많았습니다. 또 이 공모전은 팀으로 나가는 거라, 주말과 방학에도 팀원들과 모여 회의를 했던 점이 많이 힘들었던 거 같습니다.   하지만 팀원들과 마음이 잘 맞아서 의견 충돌도 없었고, 팀원 대부분 긍정적인 편이라 사기가 떨어져도 금방 일어났던 점이 좋았던 거 같습니다. 무엇보다 팀원 모두 너 나 가릴 거 없이 서로 도와주고 배려해 끝까지 해낼 수 있던 거 같습니다.   Q. 해외 공모전을 경험해 보았는데 글로벌 공모전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A. 저도 처음에 이전 선배님들이 했던 작품들을 보면서 ‘내가 이걸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의 첫 공모전이었고, 저뿐만 아니라 팀원과 같이하는 거니까 부담감도 몹시 컸습니다. 심지어 첫 공모전이 해외 공모전이라 자신감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교수님과 팀원들을 믿고 의지하며 노력했기 때문에 마침내 목표를 성취하게 됐습니다. 결국 최선을 다하면 못하는 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수상을 못하더라도 성장의 계기가 될 수 있는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담 갖지 말고 도전해 보세요. 성장의 날개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글_김현주 대학생 기자     김현주 대학생 기자 조회 1854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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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취업, 서포터즈와 인턴 경험으로 성공할래요!

HOT YOUTH“공기업 취업, 서포터즈와 인턴 경험으로 성공할래요!”  아웃캠프족 열정 대외활동 마니아 김유지 학생(제주대)   단순히 스펙이나 취업 때문이 아니라 자신이 여러 경험을 통해 많은 걸 배우고, 자신을 성장시키기 위해 아웃캠프족이 되는 청년들이 많습니다. 여기 다양한 서포터즈, 인턴을 경험한 열정적인 한 대학생이 있습니다. 제주대 21학번 김유지 양이 들려주는 대외활동 도전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Q.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합니다.A. 저는 제주대학교 경영정보학과에 재학 중인 3학년 김유지입니다. 저는 앞으로 제주에서 계속 살고 싶고, 안정적인 직장을 다니고 싶어서 현재 제주도 공기업 취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Q. 경험했던 혹은 하고 있는 활동을 말해주세요.A. 저는 그동안 우리은행 ‘010PAY 체크카드’ 서포터즈, 하이트진로 서포터즈, 서귀포시청 소상공인 서포터즈, 제주광역자활 서포터즈, 에이바우트커피 텀블러 서포터즈, NH농협은행 대학생 서포터즈 등 다양한 서포터즈 활동을 했습니다.올해 초 좋은 기회로 제가 취업하고 싶은 기업인 공기업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정보관리팀에서 인턴 활동도 했습니다.     Q. 특히 기억에 남는 활동이 있으신가요?A. ‘서귀포시청 소상공인 서포터즈’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제주도 서귀포시에는 정말 많은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가게들의 매출이 현저히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서귀포시청 자체에서 소상공인을 위해 홍보하는 서포터즈를 모집했습니다.   해당 서포터즈를 통해 서귀포시에 있는 소상공인의 가게를 방문한 뒤 직접 돈을 지불해 식당에서 음식을 먹어보는 활동을 했습니다. 또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미용실에서 머리도 자르기도 하고, 카페를 방문하기도 했습니다. 그 후 현장 체험 스토리를 카드뉴스로 제작해 개인 SNS에 홍보했습니다.   이 활동은 단순 온라인으로만 활동하는 것이 아니라 현장을 방문하고, 소상공인을 만나 직접적인 교류를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제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피부로 실감할 수 있던 활동이었기에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Q. 해당 활동들을 도전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A. 저의 첫 서포터즈는 21살 때였습니다. 처음에는 포트폴리오 목적으로 시작했지만, 현재는 다양한 경험을 쌓는 것에 재미를 느껴 여러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가끔은 힘들기도 하지만, 재미와 보람을 느낄 때가 더 많습니다. 또 이런 경험들이 결국 나를 성장시켜 주는 좋은 활력이자, 이력이기에 더 보람 있게 느껴집니다.   Q. 도전하려는 청년들에게 응원의 한마디 부탁드립니다.A. 저도 여러 서포터즈를 했지만, 면접조차 못 보는 서류 탈락도 수없이 하곤 했습니다. 그럴 때마다 자신을 탓하기도 하고 자존감도 많이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이 또한 경험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계속해서 도전했습니다. 가장 주용한 건 포기하지 않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절대 포기하지 말고, 낙담하지 않고 묵묵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하고 싶은 다양한 활동들 했으면 좋겠습니다.   -----#. 기자 생각! 씽커 여러분은 스펙을 위해, 취업을 위해 여러 경험을 한 적이 있으신가요? 요즘은 학업도 중요하지만, 학교 밖에서 여러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그에 따라 많은 학생이 다양한 서포터즈를 경험해 보기도 하고, 여러 공모전과 인턴 등에 도전해 보세요. 도전하는 자에게 길은 열립니다.   글_ 김현주 대학생 기자  김현주 대학생 기자 조회 8001회

대외활동, 자격증, 인턴까지, 3가지 모두 갖춘 ‘갓생러’

HOT YOUTH   대외활동, 자격증, 인턴까지, 3가지 모두 갖춘 ‘갓생러’  아웃캠프족 대외활동 마니아 영뽕 님(대학 4학년)   여기에 마케터를 꿈꾸는 한 아웃캠퍼스족이 있습니다. 그는 이른바 갓생러입니다. ‘갓생’은 영어 갓(God)과 인생을 합쳐 탄생한 신조어로, 생산적인 일을 해내며 부지런히, 모범이 되는 삶을 뜻합니다. 그런 삶을 사는 우리 시대 ‘청년 갓생러’ 영뽕 님(대학 4학년)을 인터뷰합니다.   [인턴을 시작하게 된 계기]   안녕하세요! 현재 4학년 졸업을 앞둔 ‘영뽕’이라고 합니다. 현재 저는 현장실습 인턴을 학기제로 하고 있습니다. 지금 하는 분야는 ‘마케팅 대행사’ 인턴인데요, 마케팅 직무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있었지만, 학교에서 배우는 이론적인 부분과 대외활동 내 서포터즈로서 경험할 수 있는 폭에서 한계를 느껴, 인턴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회사에서 ‘디지털 마케팅 인턴’으로 일하며 사업 SNS 현황 분석, 벤치마킹 사례 조사, 협업할 인플루언서 검색 및 협업 문의, 아이디어 회의에서 creative idea 도출 등 다양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어떤 경험을 쌓고 있나?]   첫 주에는 출근한다는 것 자체가 낯설었고, 상사분들과 메일을 주고받는 방법, 문서작업, 인플루언서 협업 문의 등 모든 과정이 어렵게만 느껴졌습니다.약 한 달간 인턴으로 일하며, 아침마다 할 일을 딱딱 정리하고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은 질문하거나 메모해두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몸소 깨달았습니다.   아직은 부족하지만, 직무 경험을 해볼 수 있고 제안서 제출에 기여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한 인턴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6개월 동안 현장실습 인턴을 하며 한 층 더 성장한 마케터가 되고 싶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대외활동은?]   대외활동은 10개 이상 정도 했는데요, 많은 활동 중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활동은 ‘PHAZE(페이즈)’라는 Fashion & Culture 매거진 서포터즈입니다.2024년 1월부터 3월까지 3개월 동안 매주간 핫이슈와 라이프스타일을 주제로 총 14개의 기사를 작성하면서, 목표한 게시물 반응을 달성하거나 담당자분들의 좋은 피드백을 받을 때마다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특히, ‘2024년 1~2월 서울 무료 전시 모음 ZIP.’이라는 게시물은 818명이 컬렉션에 저장할 만큼 반응이 컸습니다.   노출수뿐만 아니라 전환수까지 높아 신기하면서도, 사람들이 어떤 콘텐츠를 선호하는지 더욱 알아가고 싶어 ‘콘텐츠 마케터’에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었어요.   그 외에도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17기’가 되어, 대학생, 취준생 분들을 위한 링커리어의 대외활동, 공모전, 채용 기능들을 소개하는 활동을 했습니다.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17기’는 매주 수행 미션과 커뮤니티 활성화까지, 정해진 주제 내에서 콘텐츠를 만들었습니다.   반면, ‘페이즈 에디터’ 활동은 ‘핫이슈’와 ‘라이프스타일’이라는 큰 카테고리 내에서 자유롭게 기사를 작성하는 활동을 해서, 좀 더 제가 관심 있는 전시, 카페 등에 대해 콘텐츠를 만들어 볼 수 있어서 더욱 흥미로웠습니다.   [대외활동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모든 일에는 시작과 끝이 있듯이, 열심히 달려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한 단락이 끝나면 잠깐 또 쉬어가면서 재충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지금까지 모두 잘 해오셨고, 앞으로의 여정도 응원합니다!   글 원연채 대학생 기자     Tip. 대학생 10명 중 7명 아웃캠퍼스족 시대!   경험이 중요한 시대, 학교 울타리를 벗어나 다양한 경험을 찾아 떠나는 대학생 아웃캠퍼스족이 늘어나고 있죠! 실제로 잡코리아 설문 자료에 따르면, 대학생 10명 중 7명이 아웃캠퍼스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고 합니다.꼭 취업뿐만이 아니라 생각의 폭을 넓히고 자신을 성장시키기 위해 그들은 스스로 자신만의 길을 찾아갑니다. 코로나가 완화된 현재, 막혀있던 아웃캠퍼스족과 더불어 새로운 세상을 마주한 학생들이 물밀듯이 터져 나와 자신의 꿈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원연채 대학생 기자 조회 1824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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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현량(刺股懸梁)하는 자가 큰 성공을 이루리라!

CAMPUS&CAREER“자고현량(刺股懸梁)하는 자가 큰 성공을 이루리라!” 국민대 취업 진로 프로그램 탐방   자고현량이란 태만함을 극복하고 열심히 공부함을 이르는 말입니다. 재학생들의 기업가 정신을 만들어 나가는 국민대학교의 톡톡 튀는 취업 진로 역량 개발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 전공 기초 지식을 탄탄히 만들 수 있는 ‘튜터링’ : 튜터링(Peer Led Undergraduate Study – Tutoring)은 후배들이 선배들의 도움을 받아 교양기초필수 및 전공필수 과목을 공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전공과목에 대하여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이 튜터가 되어 학업적 도움이 필요한 학생인 튜티와 팀을 이루어 학습합니다. 튜터링의 종류는 재학생이거나 이공계열 학부생들을 위한 트라이앵글이 있습니다. ‘트라이앵글’이란 이공계열 학부생들이 소집단을 구성하고, 이공계열 기초(물리, 화학, 수학 등)에 대하여 또래 학생 간 튜터링하는 프로그램입니다. 학기 초에 한 번 모집하며 3개월간 활동합니다. 학습 장소를 제공하고, 튜터에겐 최대 30만원의 장학금을, 튜티에겐 1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만큼 학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만약, 전공과목을 혼자 공부하기 어렵다면 추천하는 프로그램입니다.   ▷ 국민대가 추구하는 5대 핵심역량을 향상할 수 있는 ‘북악스터디’ : 5대 핵심역량으로 인문, 소통, 글로벌, 창의, 전문역량 등이 있습니다. 이 역량들을 향상하는 목적으로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스터디 그룹을 구성하여 다양한 영역의 학습 주제를 가지고 활동하는 학습공동체 프로그램입니다. 학습 주제는 교과, 비교과로 나누어집니다. 교과 부문은 해당 학기에 개설되는 전공 교과이며 비교과 부문은 자격증, 외국어 시험, 대학원 준비 및 특정 주제에 관한 지식 탐구 및 토론 등 국민·핵심역량 향상을 위한 학습을 진행합니다. 팀 공모전 형태로 진행하며 대상 70만원, 최우수상 50만원, 우수상 30만원을 지급하므로 학생들에게 많은 사랑 받는 프로그램입니다.   ▷ 학생들의 기업가 정신을 기를 수 있는 ‘취·창업Day’ : 국민대 경영대학에서는 매년 취·창업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경영대학생의 취·창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동문 및 창업 특강과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진행합니다. 전문가들의 특강을 통해 다양한 기업 이야기와 현재 취업 및 창업 현황에 대해서 들을 수 있습니다. 창업 경진대회는 재학생들로만 구성되며, 학생들의 톡톡 튀는 창업 아이디어로 3가지 기준인 참신성, 실현 가능성, 시장성을 통해 장학금 및 투자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학교의 슬로건이 ‘기업가 정신’인 만큼 학생들이 취업 및 창업에 대한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습니다.   ▷ 글쓰기와 말하기의 역량을 향상할 방법! ‘글말특강’ : 대학생이 된다면 보고서와 논문 등 글을 쓰는 기회가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공모전, 대외활동과 취업을 준비할 때 자기소개서와 면접을 준비할 때 어려움을 지니기 마련입니다. 글 잘 쓰는 방법, 사람들과 대화하는 방법 등 다양한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학생들이 부족한 역량을 채울 수 있습니다. 어떤 목적을 가지고 특강을 수강하는 것도 좋지만, 일상생활 속에서 활용하며 자신을 잘 가꾸고,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 미래 첨단분야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 ‘Global PBL Program’ : 미국 캘리포니아 어바인에서 최대 1년 동안 소프트웨어, 인공지능, 미래 자동차, UI/UX 등 미래 첨단분야 및 글로벌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더 나아가 영어로 의사소통하고 현지 직무 수행을 위한 필수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통해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함양할 수 있으며, 프로젝트 기반의 수업을 진행하면서 커리어를 개발할 수 있습니다. 현지 대학교수와 빅테크·스타트업 소속의 현지 전문가들과 네트워킹하고, 자체 컨퍼런스를 진행하며 해당 분야의 전문가로 나아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 끊임없이 도전하고 노력하는 자에게 기회가 주어진다! : 누군가는 아직 멀었다고 도전하지 않거나 자포자기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100세 인생인 만큼 우리에게 주어진 기회는 무궁무진합니다. 언제나 준비하고 있어야 자신에게 기회가 찾아왔을 때 바로 잡아 성공하는 길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이런 학생들을 위해 학교뿐만 아니라 기업에서도 프로그램을 제공하니 꼭 도전하여 꿈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글_조민희 대학생 기자   조민희 대학생 기자 조회 7940회

대학교에서 빠질 수 없는 ‘발표 수업’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을까?

Campus & Career   대학교에서 빠질 수 없는 ‘발표 수업’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을까?   ■ 스피치 커뮤니케이션 전략의 모든 것.   글쓰기에도 원칙이 있듯이, 스피치에도 절대적인 공식이 있습니다. 자신이 지닌 가치를 모두 전달해 낼 수 있는 스피치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소개합니다.   [말을 잘한다는 것이 뭘까?] 먼저 주변에 말을 잘한다는 사람을 떠올려봅시다. 발표를 스스로 도맡아서 완벽하게 수행하는 사람, 송년회와 같은 자리에서 모두가 만족하는 건배사를 내뱉는 사람, 듣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홀리는 듯한 언변을 지닌 사람이 있습니다. 또한, 수천 명 앞에서 강단 있는 연설을 해내는 사람 그리고 자신의 말을 묵묵히 경청해 주는 사람까지. 대개 말을 잘한다는 사람을 보면 자신감이 있고 여유가 넘칩니다.   [스피치 커뮤니케이션 전략] #. “소리의 한계가 성공의 한계이다” : 스피치에서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것은 ‘소리’입니다. 소리가 작으면 스스로 위축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말이 빨라지며 긴장이 더해져 말끝을 흐리는 등, 결과적으로 자신감 없고 여유 없는 스피치를 하게 될 가능성이 큽니다. 따라서 자신이 내뿜을 수 있는 100음(가장 큰 소리)에 도달할 때까지 발성을 연습할 필요가 있습니다. 연습을 통한 70음~100음의 발성이, 실제 발표에서 50음(사람이 들었을 때 가장 적당한 소리)을 내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 됩니다. 자신의 소리를 통제하면, 자연스럽게 ‘힘이 있는’ 스피치가 가능해집니다.   #. “요즘 말이 지니는 트렌드” : 토론과 같은 상황에서, 특히 주요 인사들이나 말 잘하는 정치인들의 특징을 살펴봅시다. 대개 말이 빠르면서 그 안에 힘이 담겨있지 않나요?듣는 이가 지루하지 않게, 자신의 말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누군가를 설득하거나 자신의 주장을 펼칠 때는 적당한 빠르기와 힘을 지니는 스피치가 요즘 말이 지니는 트렌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 "8초를 버텨라!” : 발표에 있어서 첫인상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회식과 같은 자리에서 누군가의 멘트가 시작했을 때, 우리의 뇌는 ‘8초라는 시간’ 동안 상대방의 말을 가장 잘 담아낸다고 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발표가 시작된 처음 ‘8초’를 더욱 신경 써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컴퓨터공학과에서 안드로이드에 관심 있는 홍길동입니다. 반갑습니다.”로 물꼬를 텄다면, 이후 짧은 기간을 두고 인사를 건네야 합니다. 짧은 기간을 두는 것은 멘트와 동작을 분리하기 위함입니다. 이때 동작은 세련되면서 절도 있는 게 좋습니다. 여유로운 모습으로 발표를 시작하게 된다면, 그 흐름은 계속 이어질 수 있습니다.   #. “안정감 있는 스피치” : ‘첫 단어는 쉰다. 첫 문장도 쉰다.’ 스피치의 호흡에 있어서 가장 기본적인 원칙입니다. 이것은 스피치의 무게감을 만들기 위해서 필수적입니다. 간단히 말해 끊어 읽기를 하는 것이죠. 끊어 읽기를 통해서 호흡을 조절하며, 안정감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농협은행, 기업은행, 국민은행, 신한은행’과 같은 나열식 발음에는 동일한 음이 아닌, 지그재그로 음을 조절할 수도 있습니다. 이처럼 스피치에서는 ‘안정감’을 지니는 것이 중요합니다.   #. "손은 앞에 두어라!” : 발표할 때 손을 어디에 두시나요? 발표 자료를 들고 있을 수도, 가만히 내려놓은 상태일 수도 있습니다. 자신감 있는 스피치를 할 때는 손을 앞에 두는 것이 유리합니다. 자신이 무언가를 설명할 때, 손의 제스처를 이용할 수도 있으며 수첩이나 펜과 같은 도구를 들고서 발표할 수도 있습니다. 결국 ‘손’의 위치도 자세의 영역이기 때문에, 발표자의 안정감을 확인하는 지표가 될 수 있습니다.   #. "마무리를 맺는 법" : 스피치에 있어서 마무리는 여운을 남겨야 합니다. 발표 도중 대사를 잊어버리면 어떻게 할 것인가요? 헐레벌떡 자리에서 내려오거나, 이런저런 변명을 이야기하는 것보다 좋아 보일 방법이 있습니다. 스피치 고수는 그런 상황에서 ‘25초’를 버티다 마무리를 지은 후 내려온다고 합니다. 바로 자신의 스피치에서 ‘안정감’을 지키는 것이죠. 또한 시간 초과로 인해 발표를 급하게 마무리 지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자신의 이야기가 어느새 주제를 벗어나 중구난방이 되었을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때는 거두절미하고, “여러분,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와 같이 스피치를 맺어야 합니다. 시작이 불안했더라도 마무리를 잘 짓는 일은 청중에게 여운을 남기는 스피치로 인식될 수 있습니다.   [스피치의 가치] 발표, 토론, 대화 등 다양한 스피치 상황으로부터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가치’는 무엇일까요?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존중’입니다. 주위에 대화가 깨지는 상황을 한번 생각해 봅시다. 아주 미미하게, 혹은 명백하게 상대방에 대한 ‘무시’로부터 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스피치는 말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본질은 듣는 것입니다. 우리는 ‘경청’만으로 상대방에 대한 존중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스피치의 가치는 스스로 느끼는 ‘우월감’이 아니라, 상대방에게 받는 ‘존중’의 영역임을 꼭 기억하면 좋겠습니다.   글_노규선 대학생 기자  노규선 대학생 기자 조회 18312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