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KOGAS 한국가스공사를 홍보해주세요!”

2018 제1회 한국가스공사 홍보 콘텐츠 공모전

한국가스공사

김수환 홍보실 언론부 담당자

한국가스공사(사장 정승일) 주최로 ‘2018 제1회 한국가스공사 홍보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천연가스를 국민에게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좋은 에너지 더 좋은 세상”을 기업이념으로

설립된 한국가스공사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국민과 함께하는 시간을 갖고자 9월 21일까지 공모전을 진행 합니다.

한국가스공사 김수환 담당자님을 만나 자세한 도전 가이드를 들어보았습니다.

> 한국가스공사(사장 정승일)이 오는 9월 21일까지 ‘2018 제1회 한국가스공사 홍보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 올 해 처음으로 ‘2018 제1회 한국가스공사 홍보콘텐츠 공모전’을 시행하게 되었는데요.

    이번 공모전의 개최목적과 취지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한국가스공사와 천연가스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 및 이해확산을 위해 

공모전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한국가스공사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에게 공사의 긍정적

이미지를 떠올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 하였습니다.

● 이번 공모전은 분야가 다양한 것 같습니다. 각 분야별 주제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각 분야별 세부 항목의 주제는 조금씩 상이하지만 이번 공모전의 가장 핵심 주제는

“한국가스공사를 홍보해주세요”입니다.

먼저 영상 부문은 ‘한국가스공사의 역할과 성과’가 주제입니다. 우리 공사 및 천연가스의 역할 및 가치를

표현하거나 사회에 미치는 영향 등을 주제로 표현하시면 됩니다.

포스터 부문은 ‘나에게 한국가스공사란?’을 주제로 한국가스공사를 알릴 수 있는 내용 또는 홍보물을 표현해주시면 됩니다.

사진부문은 ‘꿈과 희망을 전하는 한국가스공사’로 주제를 선정하였습니다. 에너지복지(사회공헌사업), 체험관,

공사 활동과 관련된 사진 등 한국가스공사가 국민들에게 제공하는 다양한 활동사진 혹은 일상 속 천연가스와

관련된 사진을 제출해주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슬로건부문은 한국가스공사의 목적과 비전이 잘 담길 수 있도록 작성해주시면 됩니다. 

좀 더 상세한 내용은 공모전 홈페이지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 수상자들에게 어떤 혜택이 주어지며 수상작품들은 어떻게 활용이 되나요?

이번 공모전의 시상 규모는 총 상금 4,300만원, 총 수상 인원 81명입니다. 

특히 최대 300만원(영상, 포스터/일반 부문)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입니다.

수상작은 모두 한국가스공사 홍보관에 전시될 예정입니다.

수상작품의 경우 한국가스공사의 홍보물품, 달력, 전시회 등에 반영하여 비영리 목적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 심사 기준과 수상을 위한 간단한 TIP을 소개해주세요.

심사기준은 간단합니다. “한국가스공사를 얼마나 잘 홍보하는가?”입니다. 

이번 공모전의 핵심주제를 가장 잘 표현해주시면 됩니다.

많은 분들이 한국가스공사와 유관기관인 도시가스사, 가스안전공사와 많이 헷갈려하시는데, 

한국가스공사만의 개성을 가장 잘 표현해주시면 됩니다.

● 마지막으로 예비 참가자들을 위한 응원 메시지 부탁드립니다.

한국가스공사가 익숙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기발하고 자유로운 

한국가스공사를 기대하겠습니다.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글_김진영 기자

[한국가스공사 소개]

한국가스공사는 천연가스를 장기적으로 안정되게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국민생활의 

편익 증진과 공공복리의 향상에 이바지하게 함을 목적으로 1983년 8월 18일에 설립되었습니다.

KOGAS의 주요업무는 해외에서 LNG를 수입하여 국내 LNG 인수기지에서 재기화한 후 

천연가스 전국 공급 배관망을 통해 도시가스사와 발전소에 안정적으로 천연가스를 공급하는 것입니다. 

또한 한국가스공사는 국내 자원 확보를 위해 서계 자원 탐사 및 개발 업무도 진행하는 글로벌 에너지 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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