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 창립 20주년 기념 ‘제6회 예금보험공사 광고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 열려

- 공사 및 예금제도 핵심사항 홍보 주제

- 광고 콘텐츠 부문에서 총 152점 출품

- ‘행복 지킴이, 예금보험공사’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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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보험공사(사장 곽범국)는 창립 20주년 기념식과 함께 ‘제6회 예금보험공사 광고 콘텐츠 공모전’ 시상을 지난 6월 1일(수) 서울 중구 청계천로 사옥에서 개최했다.

올 해로 6회를 맞이한 예금보험공사 공모전은 2016년 창립 20주년을 맞아 그 동안에 금융시스템의 안정에 중추적인 역할을 한 공사 홍보 및 예보제도의 핵심사항(보호회사, 보호상품, 보호한도 등)을 알리는 주제로 지난 4월 1일(금)부터 5월 9일(월)까지 광고 콘텐츠를 접수받았으며, 총 152건의 다양한 작품이 접수되었다.

전문 심사위원들의 다각적인 심사 등 총 2차에 걸친 심사과정을 거쳐 대상(1)과 금상(2), 은상(1), 동상(5) 등 총 9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공모전에서 예보제도의 명확한 설명과 함께 예금보험공사를 홍보하는 내용이 잘 녹여져 있는 ‘이종민’ 님의 ‘행복 지킴이, 예금보험공사’가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총 3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되었다.

예금보험공사 공모전 수상작품은 아래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kdic.or.kr/20th_anniv/sub02/sub05.j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