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공모전 트렌드 10가지 예측

2022.01.03 11:39

작성자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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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은 우리 사회 아이디어 제안과 인재 선발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습니다. 2022년 한 해 동안 공모전의 경향을 예측해 보는 주요 트렌드 10’을 정리합니다.



1. 메타버스 트렌드가 공모전 주요 테마 될 듯 


메타버스가 최신 유행 키워드로 등장했습니다. 가상세계, 가상공간, 가상화폐, 가상캐릭터 등 사이버 세상에서 또다른 활동이 가능합니다. 홍보, 마케팅, 비즈니스 등 메타버스와 결합한 아이디어 공모전들이 꾸준히 증가할 예정입니다. 



2. '포스트 코로나' 주제 공모전 상반기까지 지속 가능 


코로나가 본격화된 해인 지난 2020년 공모전 중 코로나를 주제로 하거나 코로나를 언급한 공모전들이 1000건, 2021년에는 1738건에 이를 정도로 공모전 이슈를 주도했습니다. 2022년 상반기까지는 포스트 코로나 이슈는 계속 될 것입니다. 포스트 코로나 전략이나 코로나 솔루션 등에 대한 아이디어 공모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3. 공모전 개최 수는 계속 증가 추세 이어간다.


2021년 11월 10일 현재까지 지난 1년간 씽굿 사이트에 등록된 공모전이 총 12,717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매달 1,000여 건 이상의 공모전이 진행된 규모입니다.

예년 집계로 보면 한 해 3~4천 건 공모전이 진행됐던 것에 비해 지난 해 8천여 건에서 올해 공모전은 더 늘어난 수치입니다. 이는 공모전이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아이디어 참여와 지원 프로그램이라는 점도 작용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공모전 개최는 계속 증가추세를 유지할 전망입니다. 



4. 온라인 마케터 등 참여체험형 공모전 풍성


지난 2021년 가장 많이 개최된 공모전 분야는 무엇이었을까요? ‘대외활동 참여체험 모집’ 분야가 3,860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실전과 현장, 경험과 스펙이 있는 곳, 바로 참여체험형 공모전입니다. 홍보대사, 기자단, 기업마케터, 아이디어기획단 등과 같은 실전 체험 공모전이 꾸준히 개최되고 있습니다. 

코로나 이후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다양한 마케터나 홍보대사, 기자단 등 프로그램이 많았는데 올해도 여전히 온라인 중심 활동을 이어나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5. 행정부, 지자체, 공기업들이 공모전 주도


일반 기업들이 마케팅 일환으로 공모전을 주로 연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지만, 실제로 행정부나 지자체, 공기업들의 공모전 열기도 만만치 않습니다. 각 행정부처는 물론 한국관광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전력공사, 자산관리공사 등에서는 대부분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지역특색을 살리는 공모전들이 대거 생겨나고 있습니다. 이것은 정책모집, 홍보, 집행과정에서 대중과 쌍방향 소통이 필요한 시대가 됐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6. 다양한 분야 콘텐츠 공모전 개최 활발


세계적인 대한민국 파워로 K-콘텐츠가 꼽히는 시대입니다. 공모전 역시 아이디어나 기획뿐만 아니라 실용 창작이나 콘텐츠 모집이 활동한 추세입니다. 

최근 각종 글쓰기나 사연, 그림, 포스터, 로고, 슬로건 등의 창작품, 건축설계, UCC영상, 웹툰, 게임, 앱, IT, 공공정책, 다양한 대외활동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공모전이 시행되며 다양한 분야의 동시에 모집하는 콘텐츠 공모전이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7. 채용특전 혜택을 주는 공모전 꾸준히 진행


지난 1년간 시행된 공모전 중 다양한 취업특전을 요강에 제시하는 공모전은 모두 381건이었습니다. 이중 정직원 채용은 41건이었고, 인턴채용 등은 152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외에 입사 지원시 가산점 제공 등은 총 188건이었습니다.

공모전 수상자들에게 취업특전을 주는 공모전들이 연간 평균 100개~200개 정도 됩니다. 공모전 경력이 좋은 스펙이 되기도 하지만 큰 기업에서 채용에 특전을 준다는 것은 공모전의 빼놓을 수 없는 매력입니다.



8. 창업공모전, 일자리창출 분야 풍성한 지원책


창업공모전이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정부의 핵심 정책 방향과 우리 사회적 화두가 일자리 창출, 직업, 창업이다 보니 기업과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들은 ‘창업 관련 공모전’을 꾸준히 개최하고 있습니다.


창업공모전은 일자리 창출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나 청년 일자리 지원 참가자를 모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청년들이라면 다양한 지원책이 많아 항상 관심을 가져볼만한 분야입니다.



9.  작품 실제 활용 목적 공모전 증가


공모전 수상작품이나 수상자를 기업에서 적극 활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특히 디자인공모전이나 마케팅전략 아이디어 공모전, 콘텐츠 공모전 등에서 활발합니다. 수상작을 실제 제품화에 활용할 뿐만 아니라 당선자들에게 각종 실무에 참여시켜 귀중한 포트폴리오 경력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도전자는 실용성과 활용성에 초점을 맞춰 참가하는 것이 당선의 중요한 변수가 됩니다. ​



10. 시상금이 증가한다


공모전 당선 시상금이 매년 늘고 있다. 대학생 현상공모의 대상 상금액은 평균 300만 원에서 500만 원에 이릅니다. 대학생 공모전의 경우 전체 시상총액 기준으로 1000만 원에서 3000만원에 이릅니다. 최근에는 1등 당선작에만 1000만 원이 넘는 공모전도 등장합니다.

그만큼 수준 높은 공모전들이 진행되고 우수 작품들을 찾고 있다는 반증입니다. 



글_이동조 전문기자, 공모전코칭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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