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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문화신문(창간 1995년 8월)과 ‘씽굿’ 공모전 가이드북 지면 및 공모전 포털 ‘Thinkcontest.com’에 소개되어 표기된
글쓴이의 직함은 게재 당시의 직함 및 일부 변경된 직함도 함께 수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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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일에 초심(初心)처럼 최선을 다하자!
조회 49,435회

우리 아이들이나
후배 만화가를 만나면 항상 하는 말이 있다.
바로 처음의 마음가짐처럼
자기일에 최선을 다하라는 것이다.
보통 4, 5년에 이르는 연재만화를 그리다보면
처음은 최선을 다하겠다고 작심을 크게 하는데
석 달 정도가 지나면 자꾸 초심이 흔들리는 것을 느낀다.
나이가 들어가는 요즘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처음 먹었던 마음이 흐지부지 되어버리니 연재를 마쳐도 항상 아쉬움이 남고,
책을 출간하더라도 자꾸 미진한 부분이 눈에 띄는 것은 필연지사일 것이다.
그래서 자기일에 초심(初心)처럼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2006.5.16]
후배 만화가를 만나면 항상 하는 말이 있다.
바로 처음의 마음가짐처럼
자기일에 최선을 다하라는 것이다.
보통 4, 5년에 이르는 연재만화를 그리다보면
처음은 최선을 다하겠다고 작심을 크게 하는데
석 달 정도가 지나면 자꾸 초심이 흔들리는 것을 느낀다.
나이가 들어가는 요즘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처음 먹었던 마음이 흐지부지 되어버리니 연재를 마쳐도 항상 아쉬움이 남고,
책을 출간하더라도 자꾸 미진한 부분이 눈에 띄는 것은 필연지사일 것이다.
그래서 자기일에 초심(初心)처럼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2006.5.16]
이두호 [만화가/세종대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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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불염교불권(學不厭敎不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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