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2014 글로리영광 청소년 UCC 페스티벌 시상 진행

- 2014년 12월 22일, 영광군청 2층 영상회의실에서 열려
- UCC 부문과 CF 부문에 총 8작품 입상
- 대상에 한승아, 한동우 남매 ‘자린고비, 영광에 가다’ 작품 수상

​▲ 김준성 영광군수(왼쪽에서 네번째)와 함께 기념촬영 하는 공모전 수상자들​ 

영광군(군수 김준성)의 주최로 지난 2014년 12월 22일, 영광군청 2층 영상회의실에서 2014 글로리 영광 청소년 UCC 페스티벌 시상식을 진행하였다.

2014 글로리영광 청소년 UCC 페스티벌은 올해 3회째로 광주․전남 지역뿐만 아니라 서울․경기․인천․수원 등 전국 각지에서 출품이 이루어졌으며, “우리가 담아내는 영광의 순간”이라는 주제 아래 영광의 축제․문화․관광자원을 소재로 한 UCC를 접수 받았다.

이번 공모전은 UCC와 CF부문으로 나뉘어져 UCC 부문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그리고 CF부문 우수상 1팀과 장려상 2팀 등 총 8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결정하였다.

대상의 영예는 자린고비의 굴비 에피소드를 뉴스형식으로 재미있게 풀어낸 “자린고비, 영광에 가다!“(한승아, 한동우), 최우수상은 '만나서 영광입니다'라는 각 8글자에 영광을 대표하는 축제, 관광지, 9미, 9품등을 주제로 하여 뮤직비디오 형식으로 제작한 ”만나서 영광입니다“(김도연)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자료_영광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