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시, 서로 다른 목소리 “우리는 한 편의 시 앞에서 서로를 만납니다.”
《흰 바람벽 앞에서》
하나의 시, 서로 다른 목소리
백석의 「흰 바람벽이 있어」를
각자의 숨과 목소리로 함께 읽는
제9회 백석 시노래말꽃놀이
희미한 불빛 아래
누군가는 외로움을 읽고
누군가는 사람의 온기를 읽습니다.
같은 시를 읽지만
우리는 모두 다른 마음으로
한 편의 시 앞에 서게 됩니다.
이번 공연은
한 작품을 깊이 읽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함께 만드는
시낭송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낭송 작품
「흰 바람벽이 있어」 / 백석
프로그램
작품 해설과 낭송
서로 다른 해석으로 만나는 「흰 바람벽이 있어」
함께 읽는 합송 무대
시와 마음을 나누는 말꽃놀이
초대합니다.
《흰 바람벽 앞에서》
― 하나의 시, 서로 다른 목소리
백석의
「흰 바람벽이 있어」를
자신만의 숨과 목소리로 읽어 주실
낭송자를 초대합니다.
같은 시를 읽지만
사람마다 다른 외로움이 있고
다른 온기가 있습니다.
이번 공연은
한 편의 시를 깊이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서로의 마음을 들려주는 자리입니다.
잘 읽는 사람보다
진심으로 읽는 사람을 기다립니다.
● 시상 내역
- 특별한 시상 방식, 상호 시상식
- 이번 말꽃놀이는, 심사보다 서로의 마음을 건네는 자리입니다.
- 참가자 각자가 집에 있는 책 한 권, 오래 아끼던 공책 하나,
혹은 작은 문구 등을 직접 준비해 와 마음이 닿은 낭송자에게 선물합니다.
- 잘하는 낭송보다 진심으로 울리는 목소리를 기억하는 밤.
● 공모 일정
- 접수 기간 : 2026년 5월 19일 (금) ~ 6월 20일
- 행사 일시 : 2026년 6월 21일(일) 오후 3시 - 5시
* 장소: 성북정보도서관
● 접수 방법
- 참가 신청은 카톡이나 전화, 구글폼 다 가능함.
- 접수폼: https://forms.gle/xCJLiVPqjAH8EMvE9
● 유의 사항
- 신청 순서대로 참가 번호 정해집니다.
- 참가 자격은 백석 시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단지 장소가 40인 이상 수용하기
어렵다는 점을 감안하여 참가 신청을 미리 해 두는 것이 좋다.
● 문의 사항
* 주요 낭송작: 흰 바람벽이 있어
* 문의: 02-918-13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