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전략] 공모전 당선으로 가는 아이디어 발상법

2016.06.10 13:27

작성자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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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공모전의 심사기준 제1원칙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입니다.

아이디어야말로 공모전 당선으로 가는 첫 관문이지요. 공모전에 좋은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다양한 ‘아이디어 발상법’을 알아두며 좋습니다.

여름방학 공모전 성공을 위한 아이디어 발상매뉴얼을 소개합니다.

글_이동조 전문기자

 

① 오스본의 체크리스트 : 공모전 주제나 테마를 두고 다음 9가지 질문을 통해 발상의 전환을 해 보는 방식입니다. 각 질문의 머릿글자를 따 ‘SCAMPER(스캠퍼)’라고도 하죠.

> S(Substitute) - 다른 것으로 대체해 보면 어떨까?

> C(Combine) - 두 가지 서로 다른 것을 결합해 보면 어떨까?

> A(Adapt) - 새로운 용도, 상황에 맞추거나 적응시켜 보면 어떨까?

> M(Modify - 기존의 것을 수정해보거나 변경시켜 보면 어떨까?

> P(Put to other uses) - 전혀 다른 용도로 사용해 볼 수는 없을까?

> E(Eliminate) - 이것에서 한 두 개의 요소나 부분을 제거해 보면 어떨까?

> R(Reverse) - 거꾸로 뒤집어보거나 반대로 해 보면 어떨까?

 

 

② 속성 열거법 : 광고공모전이나 신제품 홍보기획 공모전에서 활용해 볼 수 있습니다. 대상을 속성별로 세분화하고, 개개의 속성마다 특징이나 의미를 부여하여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방식.

> 브랜드나 제품 등의 속성을 세분화해 정리해 본다.

> 브랜드나 제품 등의 속성은 기능적 속성, 편익적 속성, 가치적 속성, 디자인적 속성, 서비스속성 등 다양한 속성별로 쪼개는 것이다.

 

 

③ 만다라트 : 아이디어를 찾아내는 마법의 상자라는 뜻. 심플하고 간단하게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활용할 수 있죠. 팀 단위보다는 혼자 하는 아이디어발상에 더 적당할 것 같아요.

> 9개의 칸으로 나눈 정사각형을 그린 후, 중앙에 주제나 키워드를 적는다.

> 주제나 키워드를 보면서 머릿속에 떠오르는 8개의 단서를 나머지 8개의 빈 칸에 하나씩 적어 넣는다.

> 확장된 8개의 주제나 키워드 중 더 전개할 수 있을 것 같은 단서 하나를 고른다.

> 이번에는 이 주제나 키워드를 중심에 놓고 다시 8칸을 채워 나간다.

> 이렇게 계속 그려나가면서 생각을 연결, 통합시켜 아이디어를 얻는다.

 

 

④ Six Thinking Hat : 공모전 아이디어회의를 하면서 매뉴얼로 된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볼 수 있는 기법. 팀장이 5가지의 모자 칼라를 지시하면 그 칼라가 의미하는 기준으로 공모전 주제나 아이디어를 접근해 보는 방법이죠.

> White Hat - 객관적인 정보나 데이터 중심으로 주제에 접근해 본다.

> Red Hat - 논리나 합리적인 판단을 다 버리고 그냥 직관, 감정, 본능에 충실하여 말한다.

> Black Hat - 왜 안 되는지, 무엇이 약점인지 부정적인 면을 중심으로 따지고 무조건 딴지를 걸어본다.

> Yellow Hat - 무조건 좋은 측면, 장점, 이익 등만 찾아내 이야기한다.

> Green Ha - 기발하고, 기존에 없고, 독창적이고, 창조적인 측면을 생각해 본다.



⑤ 자유연상법 : 우리의 무한한 상상력을 동원해 머릿속에서 공모전 주제나 브랜드를 이미지로 그려 보는 것. 잠자기 전이나 명상, 눈을 감고 머릿속에서만 생각해 보면 효과적입니다.

> 공모전 주제나 해결해야 할 문제를 정리한다.

> 눈을 감고 머릿속에서 다양한 상상의 나래를 펼친다.

> 영상을 연속적으로 시뮬레이션해도 되고, 다양한 이미지로 연결해도 된다.

> 논리적인 생각에서 벗어나 가장 이상적인 영상이나 이미지를 찾아낸다.

> 가장 완벽한 장면이 포착되면 이미지나 상황을 기록해 본다.

 

 

⑥ FGI : 공모전 도전에서 아이디어를 찾기 위해 활용하는 인터뷰 방식. 가장 많이 활용되는 것이 FGI(4~10명의 집중 그룹 인터뷰)인데, 주제에 대해 그룹 인터뷰를 진행한 후 설문조사를 진행하는 것이 좋지요. FGI의 결과 속에는 수많은 아이디어가 숨어있어요.

> 공모전 주제나 미션에 대해 관련된 사람들(이용자, 핵심전문가 등)을 모아(개별적으로라도) 다양한 의견을 들어보거나 인터뷰 해 본다.

> 의견을 중심으로 인식, 사용경험, 문제점, 불편함, 개선점, 좋은 점, 느낀 점 등을 질문문항으로 정리해 본다.

> 데이터 속에서 여러 가지 ‘인사이트’를 도출해 본다.

 

 

⑦ Circular Response : 브레인스토밍처럼 여러 사람들이 자유롭게 회의나 토론은 하되 자신의 아이디어를 롤링 페이퍼에 쓰는 방식입니다.

> 해결하고자 하는 주제나 문제를 공모전 팀원들과 공유한다.

> 그 사이에 자기의 생각이나 아이디어를 종이에 적어 옆으로 돌린다.

> 다른 사람들의 아이디어에 코멘트를 적는다.

> 토론이 마무리되면 종이를 회수하여 아이디어를 구체화한다.

 

 

⑧ 연결법 : 관계가 없는 것을 강제로 결부시켜 붙임으로써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는 법.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결부시켜 보는 것입니다.

> 해결해야 할 주제를 정한다.

> 그 주제가 가능하게 해줄 모든 것을 생각한다.

> 강제로 결부시켜본다.

> 전혀 안 어울리는 것, 말도 안 되는 것이라도 강제로 연결하거나 연관지어 본다.

 

 

⑨ 메트릭스법 : 가로 세로로 구성된 표를 이용하는 아이디어발상법이죠. 표, 도형, 벤다이어그램, 마인드맵 등 다양한 형태를 이용해 공모전 주제를 쪼개 세분화하고 핵심요소를 배열해 봅니다. 다양한 주제나 다양한 데이터 요소가 얽혀 있는 경우 표나 그램으로 정리하면 정보에 대한 파악능력이 급상승합니다.

> 기준이나 일정, 주제별로 세부 내용을 분류해 본다.

> 분류를 잘 반영할 수 있는 표, 벤다이어그램 등 형식을 선택한다.

> 선택한 형식에 맞게 데이터를 분류 정리한다.

> 각 분류에서 더 확장될 요소나 공통적인 요소, 결여된 요소 등을 찾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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