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소서 쓸 때 기억해야 할 3가지 포인트!

2020.12.02 12:09

작성자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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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다양한 공모전에 도전했다면 취업용 자기소개서를 멋지게 써봐요. 우리가 입사를 위한 자기소개서나 대외활동 참여를 위한 창조적인 지원서 작성할 때 다음 세 가지 전략을 기억해 두면 큰 도움이 됩니다.  


창조적인 자기소개서 작성을 위해 꼭 기억해 둘 3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자기소개서는 자기소개서가 아닙니다.

원래 정식 명칭은 기업이 찾는 적합한 인재, 두근두근 만남의 무대 위에 나의 능력 소개와 지원할 회사 및 직무가 서로 두근두근 착상되는 요소를 뽑아내 이를 효과적으로 잘 전달하는 자기소개서이며, 이 긴 문장의 줄임말이 바로 자기소개서임을 알아두셔야 합니다.

자기소개서는 자신에 대한 낱개의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의 창조적 프로젝트 작업입니다.

 

그러니 나 중심의 관점에 매몰되지 말아야 합니다. 내 정보는 나만의 두근값하나에 불과합니다. 두근값과 다른 두근값이 만나 두근두근 관계를 맺을 때 창조의 싹이 틔기 때문입니다.

내가 지원할 기업이 어떤 곳이고 어떤 직무를 하게 되는지, 어떤 사람이 적당하다고 생각하는지 등을 충분히 검토 정리하는 것이 다른 두근값입니다. 내 장점과 지원할 곳의 니즈가 두근두근 반응하는 요소들을 끄집어내 자기소개를 정리해야 합니다.

 

지원자의 두근값에는 태어나 24년에서 27년간의 삶을 분석하고 장점과 매력요소들을 정리했을 것입니다. 그럼 다른 두근값인 지원할 회사나 직무 역시 공평하게 24년에서 27년이란 세월의 에너지를 투자해 분석해야 합니다.

그래야 두근두근 착상값이 일어날 테니까요. 그러나 지원자의 대부분은 다른 두근값에 대해선 단 24분에서 27분 정도의 에너지조차 투자할 생각을 하지 못합니다.

 

둘째, 자기소개서에는 그럴듯한 언어를 표현하는 곳이 아닙니다. 지원할 회사나 직무와 연관된 프로젝트를 제시하는 것입니다.

기업 입장에서 당신이 도전했던 공모전, 문제해결, 과제실행과정 등 각종 프로젝트를 통해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문제를 정의했으며 어떤 솔루션을 찾아내 구체적으로 어떤 실패나 성과를 얻었는지가 궁금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당신은 프로젝트형 인재여야 합니다.

 

셋째, 자기소개서는 자기소개서로 끝나지 않습니다. 대학 생활 동안 다양한 프로젝트 경험이 창조적인 자기소개서가 되고 자기소개서는 면접에 활용될 중요한 데이터가 됩니다. 전부 연결돼 있습니다.

면접관이 자기소개서에 소개한 프로젝트 성공담을 읽고 추가 질문을 할 수 있게 쓰면 대성공. 면접관이 당신을 보고 싶어 할 뿐 아니라 질문을 쉽게 뽑아낼 수 있도록 해 준 당신에게 고마움을 느낄 것입니다.

 

이 세 가지 원칙을 지키며 두괄식으로 핵심을 서두에 빠르게 전달하고 구체적인 수치와 데이터를 제시하여 구성한다면 반드시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취업 준비를 위해 창조적인 자기소개서를 써야 한다면? 당연히 창조 패턴모형으로 정리하면 답이 금세 자기소개서에 써야 할 핵심요소들이 튀어나옵니다.

 

<취업을 위한 자기소개서 창조의 패턴 원리>

 

나는 어떤 인재? 수행한 프로젝트들

나의 경험, 스토리

나의 스펙, 스킬

나의 공모전 당선 이력

나의 동기, 열정

나의 문제발견, 해결했던 경험 사례

나의 팀워크, 커뮤니케이션 능력

 

- 지원할 기업을 선택한 이유

- 지원할 기업 무대와 비즈니스 상황

- 지원할 기업의 해당 직무와 하루 일과

- 지원할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상

- 지원할 기업 발전방안, 사회적 역할

- 지원할 기업의 비전과 미래

- 지원할 기업에서 내가 이루고 싶은 것

- 지원할 기업이 나를 뽑아야 할 이유

지원자와 기업 인재상의 공통분모

기업이 찾는 적합한 인재, 두근두근 만남의 무대!

 

자기소개서에 왼쪽 칸의 의 이야기만 늘어놓는다면, 아무리 정성스레 열심히 노력하여 썼더라도 1차에서 탈락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아랫면의 무대를 통찰한 후 좌우 칸의 요소가 두근두근 반응하는 콘셉트를 찾아 항목별로 표현한다면 채택될 확률이 급격히 높아질 것입니다.

 

자기소개서를 모두 작성했다. 그 자기소개서 안에 지원할 회사 이름이 없다. 탈락

자기소개서를 모두 작성했다. 그 자기소개서 안에 지원할 회사 이름이 두근두근 10번 이상 등장 면접에 당신을 부를 확률이 급상승

 

자기소개서란 지원할 회사의 공통분모를 찾아 두근두근거리는 콘셉트를 뽑아 정리하는 곳입니다. 당연히 자기소개서에는 지원할 회사의 이름이 많을수록 좋습니다. 이름을 불러주면 그만큼 뇌는 반응합니다.

자기소개서라는 보이는 단어 속에 숨어있는 보이지 않는 무대와 두근두근 연결고리를 포착하는 것이 창조적 전략입니다. 거기에 자기소개서에 대한 모든 성패의 답이 있습니다.

 

_이동조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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