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제작할 때 10계명을 기억하세요

2020.08.02 14:52

작성자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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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콘텐츠 공모전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광고분야, 디자인분야, UCC영상분야 등이 대표적인 콘텐츠 공모전인데요, 이런 창작공모전에 도전할 때 꼭 체크해 보아야 하는 10계명들을 기억하세요. _이동조 전문기자

 

광고공모전 분야 : “크리에이티브만 중요? 주제 연관성을 놓치지 말라

 

광고공모전을 도전할 때 가장 첫 번째 키워드는 무엇일까요? 평가 제1원칙은 바로 주제와의 연관성(relevance)’입니다.

국민은행 광고공모전의 심사위원은 최종 심사평에서 광고들이 크리에이티브 측면만이 강조되고 있지만 중요한 것은 바로 주제와 연관성을 놓쳐선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만큼 주제나 브랜드 메시지를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는 의미입니다.

광고를 제작할 때 유의해야 할 점 10가지를 기억해 두세요.

 

출품규정을 반드시 지켜요.

주최사가 주문한 요구나 주제, 브랜드 메시지를 정확히 이해하고 반영하세요.

성의 없는 작품은 탈락, 정성을 다해 작품을 만들어 보세요.

식상하거나 평이한 작품은 탈락하기 쉬워요.

충분한 자료조사, 타깃, 데이터 분석, 스토리가 있어야 합니다.

어디서 본 듯한 작품은 안 돼요.

메시지와 이미지 상호 간의 논리적인 설득이 필요합니다.

데이터 오류, 비용, 제약, 법적, 소비자참여 가능, 차별금지, 혐오 등 사회와 법적 연관 문제를 검토하여 실제 활용 가능해야 합니다.

광고로서 실제 미디어에 즉시 게시할 정도로 완결성, 완성도가 있는 작품이어야 합니다.

메타포적인 디자인으로 메시지가 분명하고 심플한 광고가 창의적인 작품입니다.

 

UCC공모전 분야 : “재미없으면 안 봐

 

UCC영상 공모전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런 공모전을 진행하는 이유는 대부분 수상작을 대중적인 웹상에 공개하여 네티즌들에게 정보를 널리 알리기 위해서입니다.

이용자들의 많은 클릭을 유도하기 위해선 가장 먼저 작품이 눈길을 끌 정도로 독특하고 재미있는 구성이어야 합니다.

결국, 어떻게 하면 눈길을 확 사로잡을까?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끝까지 볼 수 있게 할까? 그 속에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어떻게 녹여낼까? 이런 점이 UCC영상 제작에서 중요한 성공 포인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UCC영상공모전을 하는 목적을 이해하세요.(영상표현물 답게!)

주최사가 알리고 싶은 홍보 메시지나 핵심정보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정리하세요.

핵심정보를 기발하게, 코믹하고, 재미난 구성, 형식, 개성 넘치는 아이디어와 결합시켜 재창조하세요.

메시지나 정보를 독특한 자신만의 창작 스킬(뉴스, 연극, 아트, 애니메이션 등)과 결합시켜요.

재미있는 스토리텔링 창작이나 구성 속에 메시지를 담아보세요.

30, 1, 3분 등 요구하는 분량(상영시간)은 무조건 지키세요.

영상 내용 중 잘못된 내용, 실수, 잘못된 정보나 수치, 차별요소 등을 철저히 점검하세요.

완벽한 영상보다는 아마추어지만 풋풋하고 재미있고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넘치는 영상을 더 선호합니다.

용두사미로 구성하면 안 된다. 처음엔 눈길을 사로잡았다가 이내 지루해지는 작품이 많습니다. 클로징까지 기승전결, 수미상관법 등 스토리텔링 설계를 치밀하게 해 보세요.

이미지 등은 출처 남기기, 무료 음원을 사용하되, 반드시 음원 명을 남기는 것이 좋아요.

 

디자인공모전 분야 : “실용성과 완성도를 높여라

 

디자인 분야는 대부분 실제 활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최종적인 작품의 완성도가 중요하지요. 포토샵, 일러스트, CAD3D MAX 등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최대한 완성도를 높이는 게 좋습니다.

디자인 기술이 있다면 나만의 특별하고 독창적인 아이디어나 콘셉트를 찾아야 합니다. 창의적인 콘셉트를 개발을 위해 다음 10가지 질문을 던져 보세요

 

왜 디자인이 꼭 이래야만 되지? 사람, 자연, 시간, 절차 등 다른 관점으로 접근하면 어떨까?

왜 소비자는 이런 것만 선호한다고 생각하지?

왜 꼭 이런 형태나 모양이 돼야 하지? 다른 형태나 다른 모양은 어떨까?

왜 고급과 현대성을 그런 식으로만 표현해야지?

왜 이 기능을 처리하기 위해 이런 모양과 이런 디자인밖에 할 수 없는 걸까?

왜 같은 제품이라도 전부 똑같은 디자인만 있어야 하지?

왜 크기, 형태, 위치를 다르게 하면 안 될까?

이것과 저것의 전혀 다른 영역이나 자연의 요소를 연결하고 조합할 순 없을까?

스토리텔링 속에 디자인을 연출해 보면 어떨까?

소비자의 행동과 경험 속에 불편과 편리와 기대를 디자인으로 해결해 줄 순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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