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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을 공모전 당선으로 가는 단계별 핵심요소

​하반기 공모전 시즌이 시작되었습니다. 상반기와 여름방학 공모전에 좋은 결과를 내지 못했다면 다시 한번 점검해 보세요. 3단계 별로 좀 더 구체적인 전략과 반드시 고려해야 할 체크포인트들을 살펴봅니다.  ◆ 공모전 당선전략 짜기 : “어떤 공모전에 도전할까?” 어느 정도 생각이 정리됐다면, 가능한 ‘입상권’을 목표로 당선확률을 높이는 당선전략을 설계해야 합니다. 공모전 당선을 위해서는 다양한 전략이 있습니다. ​▷공모요강 분석을 통한 주최사 의도나 주제 파악하기 ▷ 이전 당선작의 당선비결과 심사평가의 요소 분석하기 ▷ 기존 당선자들의 작품 성향 분석 ▷ 팀 구성의 노하우 ▷ 아이디어 회의 기법과 아이디어 검증 ▷설문조사나 자료조사 ▷완결성 높은 작품을 제작하기 위한 요령이나 스킬 등이 주요 핵심적인 당선전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공모전을 준비해 나가면서 이런 요소를 바탕으로 진행 과정과 작업 설계도를 짜고 계획을 실행해 나가면 더욱 유리합니다. 그리고 체크 항목마다 검증과 보완을 거치면서 계속 작품의 완성도를 높여나가면 됩니다. ​☞ 주최사, 기존 당선작, 심사위원에 대해 세심하게 분석하라. ☞ 도전분야 별로 나와 있는 기존 당선전략을 철저히 파악하라. ☞ 요강에 제시된 심사 키워드를 분석하고 적극 반영하라. ☞ 팀원이나 주변 사람들, 관련 전문가와 관심 주제에 대해 생활 속 브레인스토밍을 즐겨라. ☞ 아이디어 발상 창고를 만들어 자료를 수집해 두고 아이디어를 검증하라. ◆ 형식 갖추기 : 작품을 어떻게 하면 심사위원들에게 인상적으로 어필시킬까요? 그것은 매우 중요하죠. 같은 내용이라도 강렬하고 심플하고 한눈에 메시지를 파악할 수 있는 작품을 제출해야 합니다. ​작품의 형식적인 부분에서 작게는 오탈자를 줄이는 것에서부터 논문이나 파워포인트작업의 형식을 전문적으로 표현하는 것, 좀 더 간결하고 아름답게 정리하는 것 등이 중요합니다. 더 나아가 작품에 대한 보완적 구성도 유용할 것입니다. 광고 기획서라면 실제 광고제작물을 함께 제시할 수 있습니다. ​☞ 아이디어를 담을 형식, 포장, 이미지에 관심을 기울여라. ☞ 평소에 분야별 공모제안 양식을 수집하여 양식에 맞춰 제안하라.☞ 심플, 재미, 인상적, 쉽게, 차별성을 확보하여 핵심 메시지를 전달하라. ☞ 공모전 요강이 제시한 주문과 주제, 분야에 충실하라. ☞ 전달하고 싶은 것을 반드시 강조하여 전달하라. ​​◆ 완성도 높은 작품 출품 : 작품은 반드시 완결성을 갖추어야 합니다. 작품은 ▷아이디어 측면 ▷내용적 측면 ▷형식적 측면에서 모두 완성도를 갖췄다고 판단될 때 출품하는 것이 좋습니다. ​광고공모전이라면 실제 광고로 활용될 정도로 완성도를 높이고 마케팅기획서라면 프로모션 과정과 투자 대비 기대효과, 주최사가 얻을 수 있는 이익 등이 일목요연하게 제시돼야 합니다. ​출품시에는 처음 계획했던 스케줄대로 진행하고 마지막에는 꼭 출품요령을 정확하게 지켜 좋은 작품이 심사대상에도 오를 수 없는 실수를 범해선 안 됩니다. ​​☞ 주최사에게 실용적, 베네핏(이익)을 선사하라. ☞ 작품은 내용적, 형식적으로 완결성을 갖추어야 한다. ☞ 아이디어 제시에 머물지 말고 실제 기대효과를 충실하고 적극적으로 분명히 제시하라. ☞ 출품시 요강을 꼼꼼히 다시 확인해서 출품규정을 꼭 지켜라.☞ 작품 제작 스킬은 계속 연습해 높이고 제작 경험이 많은 팀원과 함께 하라. ​​공모전 준비과정에서 이런 핵심체크만 놓치지 않고 충실하게 반영하면 이미 당신의 작품은 공모전에 도전하면서 충분한 경쟁력을 발휘할 것입니다. ​공모전 준비에는 분명 지름길이 있습니다. 전략설계, 형식 세팅, 완성도 스킬 단계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도전하는 것은 가장 좋은 공모전 성공의 지름길이 될 것입니다. 글_이동조 전문기자자세히

하반기 취업준비는 ‘공모전 도전’에서 출발!

다가오는 하반기 취업시즌, 공모전으로 준비해 보세요. 자신의 진로, 업무, 자신이 잘할 수 있는 분야 등을 고려하여 공모전을 선택해 도전해야 합니다. ‘취업성공으로 가는 공모전 활용법’을 소개합니다. 글_이동조 전문기자▶ 어떤 공모전이 취업에 도움이 될까? 공모전은 광고, 논문, 아이디어(기획), 마케팅, UCC, 디자인, 웹툰, 글쓰기, 작품제작, 슬로건, 네이밍, 마케터나 리포터 같은 체험·참여형까지 거의 모든 분야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공모전 선택의 폭이 굉장히 넓기에 다양한 공모전 중 자신의 취업에 도움이 되는 공모전 분야를 전략적으로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취업에 도움이 되는 공모전 선택법으로는 ‘전공’이나 ‘미래진로’와 관련된 것, 전공과 상관없지만 앞으로 하고 싶은 비전이나 목표와 관련된 것, 평소 재능이나 끼가 있는 분야, 다양한 직업적 경험을 쌓아보고 싶은 분야 등에 따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언론인이 되고 싶으면 글쓰기나 리포터 분야에, 광고 분야에 관심이 있다면 광고 공모전이나 UCC영상 공모전에, 기업경영전략 분야에 스펙을 쌓고 싶다면 마케팅이나 기획아이디어 공모전, 대외활동 등에 도전해 보는 게 좋을 것입니다. 또 하나 꼭 기억해 둘 점이 있습니다. 공모전에 도전하는 과정은 반드시 최종작품, 아이디어발상과 제작과정, 활동사진들, 소감과 평가, 개선해야 할 점과 성장요소 등 기록자료로 남겨 포트폴리오를 제작해 두는 것이 이후 취업 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자기소개서, 이력서에 공모전 경험 활용법  진로 분야에 맞는 공모전 경험은 수상 여부와 관계없이 실제 이력서나 자기소개서, 면접의 소재로 활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런 경험들을 적극적으로 내세워 자신의 도전과 열정, 관심 분야를 알릴 기회를 만들 수 있습니다. 실제로 다음카페 '취업사냥꾼'에 소개된 ‘대기업에 합격한 자기소개서’의 일부를 발췌해 봅니다. "저는 항상 그 창의력을 잃지 않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50여 개 팀 속에서 선전하여 국내 본선까지 진출했던 로레알 마케팅 어워드, 2번을 참가했지만 아쉽게 실패했던 LG글로벌 챌린저, 그 외 AT-kearney, KT&G의 컴피티션 등 크고 작은 마케팅 컴피티션에 참가하였습니다. 성공도 있었고, 실패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언제나 도전했던 것은 그만큼 창의적인 마케팅 활동에 대한 도전을 좋아하기 때문이었습니다." 자기소개서에는 비록 수상하지 못했지만 다양한 공모전 도전경험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지원자는 창의적인 아이디어, 도전정신, 마케팅 활동 등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의지를 설득력 있게 전달하여 합격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직무와 관련된 타깃팅된 공모전 도전경험만으로 입사에 성공하는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수 있다는 말이지요. 이처럼 자신이 원하는 진로 분야와 잘 맞는 공모전에 도전했다면 당선 여부와 상관없이 자기소개서나 면접에서 큰 힘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 다다익선 공모전 도전 VS 분명한 목표 공모전, 어떤 게 유리?  목표 없이 무작정 공모전에 많이 도전하는 것보다는 분명한 진로를 설정한 뒤 목표 공모전에 도전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것저것 진로와 상관없는 공모전들의 경력을 지나치게 내세울 경우, 자칫 분명한 목표나 집중력이 없는 지원자로 오해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반드시 다양한 공모전에 많이 도전하는 것이 나쁘다고 할 순 없습니다. 예를 들어 세일즈나 홍보, 대인관계 서비스, 기자, 중개인 등 다양한 인간관계를 처리하거나 업무 중심에 있는 직업이라면 다양한 방면의 공모전 도전 경험담이 큰 장점을 발휘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Tip. 성공으로 가는 공모전 취업활용 10계명  1계명. 진로 분야와 공모전 분야를 잘 매칭시켜 도전하라! 2계명. 공모전 도전 일지와 과정을 포트폴리오로 제작해 두어라. 3계명. 수상하지 못한 공모전도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에 써라. 4계명. 공모전 도전 과정에서 느끼고 얻은 것을 제시하라. 5계명. 취업특전 공모전에 주목하라. 6계명. 정부기관이나 기업이 진행하는 대외활동에 도전하라. 7계명. 진로목표에 따라 다다익선 또는 집중분야의 길 중 하나를 정하라 8계명. 면접에서 직무와 관련된 공모전 도전을 화두로 삼아라! 9계명. 직무와 상관없는 공모전 스펙은 과감히 버려라. 10계명. 공모전 전략과 아이디어발상 과정의 교훈을 취업지원 전략에 활용하라! 자세히

콘텐츠 제작할 때 10계명을 기억하세요

다양한 콘텐츠 공모전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광고분야, 디자인분야, UCC영상분야 등이 대표적인 콘텐츠 공모전인데요, 이런 창작공모전에 도전할 때 꼭 체크해 보아야 하는 10계명들을 기억하세요. 글_이동조 전문기자   ◯ 광고공모전 분야 : “크리에이티브만 중요? 주제 연관성을 놓치지 말라”   광고공모전을 도전할 때 가장 첫 번째 키워드는 무엇일까요? 평가 제1원칙은 바로 주제와의 ‘연관성(relevance)’입니다. 국민은행 광고공모전의 심사위원은 최종 심사평에서 “광고들이 크리에이티브 측면만이 강조되고 있지만 중요한 것은 바로 주제와 연관성을 놓쳐선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만큼 주제나 브랜드 메시지를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는 의미입니다. 광고를 제작할 때 유의해야 할 점 10가지를 기억해 두세요.   ① 출품규정을 반드시 지켜요.② 주최사가 주문한 요구나 주제, 브랜드 메시지를 정확히 이해하고 반영하세요.③ 성의 없는 작품은 탈락, 정성을 다해 작품을 만들어 보세요.④ 식상하거나 평이한 작품은 탈락하기 쉬워요.⑤ 충분한 자료조사, 타깃, 데이터 분석, 스토리가 있어야 합니다.⑥ 어디서 본 듯한 작품은 안 돼요.⑦ 메시지와 이미지 상호 간의 논리적인 설득이 필요합니다. ⑧ 데이터 오류, 비용, 제약, 법적, 소비자참여 가능, 차별금지, 혐오 등 사회와 법적 연관 문제를 검토하여 실제 활용 가능해야 합니다. ⑨ 광고로서 실제 미디어에 즉시 게시할 정도로 완결성, 완성도가 있는 작품이어야 합니다. ⑩ 메타포적인 디자인으로 메시지가 분명하고 심플한 광고가 창의적인 작품입니다.   ◯ UCC공모전 분야 : “재미없으면 안 봐”   UCC영상 공모전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런 공모전을 진행하는 이유는 대부분 수상작을 대중적인 웹상에 공개하여 네티즌들에게 정보를 널리 알리기 위해서입니다. 이용자들의 많은 클릭을 유도하기 위해선 가장 먼저 작품이 눈길을 끌 정도로 독특하고 재미있는 구성이어야 합니다. 결국, 어떻게 하면 눈길을 확 사로잡을까?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끝까지 볼 수 있게 할까? 그 속에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어떻게 녹여낼까? 이런 점이 UCC영상 제작에서 중요한 성공 포인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① UCC영상공모전을 하는 목적을 이해하세요.(영상표현물 답게!)② 주최사가 알리고 싶은 홍보 메시지나 핵심정보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정리하세요.③ 핵심정보를 기발하게, 코믹하고, 재미난 구성, 형식, 개성 넘치는 아이디어와 결합시켜 재창조하세요.④ 메시지나 정보를 독특한 자신만의 창작 스킬(뉴스, 연극, 아트, 애니메이션 등)과 결합시켜요. ⑤ 재미있는 스토리텔링 창작이나 구성 속에 메시지를 담아보세요. ⑥ 30초, 1분, 3분 등 요구하는 분량(상영시간)은 무조건 지키세요. ⑦ 영상 내용 중 잘못된 내용, 실수, 잘못된 정보나 수치, 차별요소 등을 철저히 점검하세요. ⑧ 완벽한 영상보다는 아마추어지만 풋풋하고 재미있고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넘치는 영상을 더 선호합니다. ⑨ 용두사미로 구성하면 안 된다. 처음엔 눈길을 사로잡았다가 이내 지루해지는 작품이 많습니다. 클로징까지 기승전결, 수미상관법 등 스토리텔링 설계를 치밀하게 해 보세요. ⑩ 이미지 등은 출처 남기기, 무료 음원을 사용하되, 반드시 음원 명을 남기는 것이 좋아요.   ◯ 디자인공모전 분야 : “실용성과 완성도를 높여라”   디자인 분야는 대부분 실제 활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최종적인 작품의 완성도가 중요하지요. 포토샵, 일러스트, CAD나 3D MAX 등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최대한 완성도를 높이는 게 좋습니다.디자인 기술이 있다면 나만의 특별하고 독창적인 아이디어나 콘셉트를 찾아야 합니다. 창의적인 콘셉트를 개발을 위해 다음 10가지 질문을 던져 보세요   ① 왜 디자인이 꼭 이래야만 되지? 사람, 자연, 시간, 절차 등 다른 관점으로 접근하면 어떨까?② 왜 소비자는 이런 것만 선호한다고 생각하지?③ 왜 꼭 이런 형태나 모양이 돼야 하지? 다른 형태나 다른 모양은 어떨까?④ 왜 고급과 현대성을 그런 식으로만 표현해야지? ⑤ 왜 이 기능을 처리하기 위해 이런 모양과 이런 디자인밖에 할 수 없는 걸까? ⑥ 왜 같은 제품이라도 전부 똑같은 디자인만 있어야 하지? ⑦ 왜 크기, 형태, 위치를 다르게 하면 안 될까?⑧ 이것과 저것의 전혀 다른 영역이나 자연의 요소를 연결하고 조합할 순 없을까?⑨ 스토리텔링 속에 디자인을 연출해 보면 어떨까?⑩ 소비자의 행동과 경험 속에 불편과 편리와 기대를 디자인으로 해결해 줄 순 없을까?자세히

올여름 창업 프로젝트에 도전해 볼까?

◇ 창업공모전의 매력포인트 = 창업공모전에 도전하면 창업에 대한 안목을 기를 수 있고 수상하면 많은 상금을 받아 창업자금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창업센터 입주 혜택, 홍보나 마케팅 지원, 창업교육 등의 다양한 혜택까지 누릴 수 있죠. 무엇보다 자신의 사업적 재능을 객관적으로 점검해 볼 기회이기도 합니다. 창업 아이디어에 대한 전문가들의 검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성공 포인트는 무엇? = 사업계획의 구체성과 실현 가능성, 아이디어의 참신성, 아이디어의 사회적 영향력, 기업가적 자질역량 등을 자가 체크해야 합니다. 준비과정에서 각 분야 전문가들의 평가와 컨설팅을 거친다면 창업 성공확률은 더욱 높아질 것입니다. ◇ 준비사항 = 창업공모전에 도전하기로 마음먹었으면 평소 창업분야 중에서도 관심영역을 세분화해 미리 정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그 분야에 많은 사례와 지식, 사람들을 만나 현장의 데이터를 확보하는 것이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를 발굴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 창업공모전의 기본철학 = 창업은 고객의 문제를 발견하고 솔루션을 제시하는 것이 기본철학입니다. 대중과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창업 프로젝트에 도전한다면 가장 먼저 다음 몇 가지 키워드는 늘 머릿속에 기억해 두면 좋습니다. 첫째는 시간, “더 빠르게 하는 방법이 없을까?”, 둘째 행복, “지쳤어. 여유와 힐링, 느림을 가질 방법은 없을까?” 셋째는 이익, “더 싸고 저렴하게 이용할 수 없을까?” 넷째 자기계발, “에너지, 의식주, 식량, 공부, 건강, 취업, 인간능력 향상의 방법은 없을까?” 등입니다. ◇ 창업기획서 작성의 구성요소 =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찾았다면 이제 본격적으로 창업기획서로 작성하면 됩니다. 창업 제안서를 작성할 때는 놓치지 말아야 할 핵심 항목들이 있습니다. 먼저 ‘필수요소’에는 시장분석, 세분화 작업, 카테고리 로직트리, SWOT분석, 고객 발굴(니즈), 상품(서비스, 정보, 지식, 솔루션 등), 채널, 마케팅, 수익(모델). 자원(인력, 비용, 재원) 등을 담아야 합니다. 실행전략 파트에서는 세부플랜, 4P전략, 커뮤니케이션전략, 광고전략, 프로모션, 이벤트, SNS, 체험, 접촉, 스케줄, 인원 등을 제시하면 좋습니다. 마지막 기대효과 파트에서는 비용 대비 경제성, 차별성, 기대효과, 멋진 이상, 구체적인 모습, 기대 이익, 변화, 계량적 이익 수치 등을 보여줘야 합니다. ◇ 제안양식을 확보하여 활용하면 유리 = 다양한 근거 데이터가 제안서에 잘 뒷받침될수록 창업기획서가 채택될 확률이 높아집니다. 특히 창업공모전의 경우에는 창업계획서 작성 기본 양식(샘플)을 제시하는 경우가 많아 기존 양식을 잘 활용하는 것이 당선 노하우입니다. 특별히 양식이나 규격이 없이 자유롭게 제안하라고 했더라도 기본 제안양식과 목차에 맞춰서 자신의 창업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것이 더 논리적인 기획서를 쓸 수 있습니다. 글_이동조 전문기자예시1) 창업계획서 기본 설계도 1. 해당 창업 동기와 시장분석 (창업 목적 및 배경 등 무대 설정) 2. 아이디어 개요 (기존 아이디어와 차별성, 차별성과 기회 장점 요인, 특허, 새 카테고리, 창업 아이디어의 내용 및 특징, 사업타당성 분석, 새로운 타깃) 3. 사업추진계획 (제품 개발 및 사업화 목표) 4. 해당 아이디어 가치의 시장분석 (매출 실현 가능성, 판매개척 방안, 구체적인 서비스 채널 등) 5. 자금조달계획 및 손익분석(수익전망 및 손익분기 예상시기 등) 6. 인력계획 (조직도, 직원운영, 업무 분장 등)7. 구체적인 세부실행 계획안 (세부실행 계획과 추진 일정 및 시기별 이슈)8. 홍보 및 마케팅 전략 (커뮤니케이션)9. 기대효과, 발전 방향과 비전, 자립 및 성장 가능성, 사업비 산정내역 등예시2) 창업계획서 작성 양식1. 사업의 목적, 개요, 동기, 배경 등2. 아이디어 발췌에 따른 시장 환경 분석3. 상권 및 입지 분석4. 홍보 마케팅계획5. 매출계획(월별, 분기별 등)6. 비용 계획(월별, 분기별 등)7. 인테리어 계획8. 자금조달계획(자기자금, 은행자금 등)9. SWOT 분석10. 손익분기점(BEP) 분석11. 파급효과분석12. 추정손익계산서 등예시3) 사업계획서 양식사업개요- 창업 동기 및 사업의 기대효과- 사업내용 및 특성보유기술- 보유기술의 수준- 기술의 파급효과시장분석- 목표시장 규모 및 전망- 사업화 가능성 및 마케팅 전략사업화 추진계획- 생산과 시설확보 계획- 사업화 추진일정- 사업계획 차질시 대처방안자세히

마케터 활동 지원전략과 체크포인트

마케터나 기자단, 홍보대사 모집에 성공적으로 도전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주최사와 모집 분야, 활동미션 등을 정확하게 이해한 후 지원서를 충실하게 정리해 보세요. 심사위원의 체크포인트도 기억하세요. 글_이동조 전문기자     성공하는 대외활동 지원서 작성시 체크포인트는 첫째, 여백이나 빈칸이 없이 충실하게 내용을 채우라는 것입니다. 정 쓸 게 없더라고 각오나 하고 싶은 계획이나 각오라도 정성스럽게 쓰는 게 좋습니다. 분량이 모자라거나 빈칸이 많으면 성의 없게 보이고 신뢰성을 떨어뜨려 선발되기 힘듭니다.   둘째, 활동을 끝까지 책임 있게 수행할 성실성과 열정을 두루 갖춘 사람임을 반드시 어필해야 합니다. 대외활동 기간은 대부분 적게는 3개월에서 6개월 가까이 진행되기 때문에 주최사 입장에서 꾸준한 활동할 수 있는 성실한 학생들을 선호하기 때문입니다.   “중간에 그만두면 어쩌지?”, “힘들다고 포기하면 어쩌지?”, “자기 일처럼 책임감 있게 끝까지 함께 할 수 있을까?” 뽑는 담당자들은 이 점을 가장 신경 쓴다는 사실을 기억해 두세요.   셋째, 개인 블로그나 페이스북, 유튜브, 인스타그램의 활용 문제입니다. 유튜브나 SNS의 내용과 이웃 수, 친구 수, 팔로워 수는 이제 대외활동 지원자들이 갖춰야 할 강력한 경쟁력이 되고 있습니다. 대외활동을 생각한다면 지금부터 꾸준히 자신의 SNS를 정비하고 이웃이나 친구, 구독자 수, 팔로수를 늘이는 준비작업을 진행하길 바랍니다.   넷째, 실행계획안 작성법도 신경 써야 합니다. 계획안의 모든 아이디어는 철저하게 주제와 연관성을 가져야 합니다. 활동에 대한 기획 의도나 목적에 대해 충분히 이해한 후 콘셉트에 맞는 실행계획안을 만드는 게 좋습니다.   실행계획안은 일정표에 맞게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항목별로 정리해야 합니다. 실행계획 서는 몇 가지 아이디어를 문장으로 표현하는 것보다 일정 혹은 아이템별 항목과 타임테이블을 결합해 한눈에 도표로 정리하는 것이 훨씬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습니다.   가령 6개월간의 서포터즈 미션 계획서를 정리한다면 월별로 각 미션 콘셉트 슬로건 설정, 정기 미션과 개별 아이디어 미션을 항목별로 정리하고 각 아이디어의 실현내용을 요약정리하면 됩니다.   계획표를 정리할 때는 기대효과를 제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아이디어를 실행한 결과 이 활동이 어떤 기대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지 덧붙이는 것입니다.   다섯 번째, ‘저작권’에 대한 이해가 필수입니다. 참여자들이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할 때 타인의 저작권 침해가 큰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저작권 문제도 잘 이해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면 신뢰감을 대폭 높일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경쟁이 치열한 인지도 높은 대외활동에 지원할 필요는 없습니다. 주최사 인지도가 낮거나 특전이 작은 경우 경쟁률이 낮아 다음에 꼭 해보고 싶은 대외활동에 도전 기회를 얻기 위한 발판으로 삼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경력이 없는 1~2학년들은 대외활동에서 선발될 가능성이 낮습니다. 이 때문에 전략적인 선택이 필요합니다. 비록 혜택이 많지 않고 많이 알려지지 않는 처음 시행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해 경력을 쌓아 보세요. 3학년이나 4학년이라면 꼭 기수의 기장을 지원해 보시기 바랍니다.     Tip. 대외활동 지원서 평가시 심사위원의 체크포인트 10 1. 주최사 및 분야에 관한 관심과 열정이 있는가? 2. 주최사의 선발 목적과 수행하게 될 미션을 충분히 알고 있는가? 3. 블로그, 유튜브 활동 등 SNS 커뮤니티에 능통한가?4. 활동에 필요한 스킬은 어느 정도인가? 5. 동영상 촬영 및 편집이 가능한가?6. 기존 기수나 앞으로 진행할 주요 활동내용과 미션을 수행할 수 있는가?7. 어떤 활동 경험이 있는가?8. 활동 기간과 대학생활 병행에 문제가 없는가? 9. 활동계획표나 활동 아이디어를 정리했는가?10. 왜 이 지원자를 꼭 뽑아야 하는가?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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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코로나19’ 관련 공모전 615건 개최!

올해 사회적 이슈는 코로나입니다. 공모전 역시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코로나 제목이나 관련 주제와 관련된 공모전들이 대거 개최되었습니다. 씽굿이 ‘코로나’ 주제 공모전들을 통계 분석해 보았습니다. 공모전도 코로나19 관련 주제들이 대거 등장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씽굿이 올해 1월 1일부터 지난 9월 10일까지 씽굿사이트에 등록된 공모전 총 4천523건 중 ‘코로나19’와 관련된 주제의 공모전은 총 615건에 달해 전체 중 13.6%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만큼 올해 사회 전반에 영향을 끼친 코로나19의 문제가 공모전 세계에서도 주요 공모명칭이나 주제 및 핵심 관심사가 됐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총 615건의 코로나 관련 공모전들의 경향을 분석해 보면 먼저 주최기관별로 중앙정부/기관에서 142건, 학교재단협회에서 123건, 지방자치단체에서 114건이 각각 개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외에도 공기업이 55건, 중소벤처기업이 43건, 학회 및 비영리단체가 40건, 대기업이 30건 등의 순이었습니다. 정부와 지자체, 학교 등이 코로나 관련 공모전이 많이 개최한 것이 특히 눈에 띕니다. 주최기관별(건수) 중앙정부/기관 142학교, 재단, 협회 123지방자치단체 114공기업 55기타 46중소벤처기업 43학회, 비영리단체 40대기업 30신문, 방송, 언론 21외국계 기업 1응모 분야별로 살펴보면 대외활동과 봉사활동 분야가 총 181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캠페인이나 홍보에 활동가를 모집하는 사례가 많았던 것으로 풀이됩니다. 다음으로 기획아이디어와 콘텐츠 모집 공모전이 157건으로 뒤를 이었으며, 디자인 등 분야가 51건, UCC/영상 분야가 각각 44건을 차지했습니다. 응모 분야별(건수)대외활동, 봉사활동 181기획아이디어, 콘텐츠 등 157디자인 등 51UCC/영상 44문학수기 39예체능 32취업창업 26논문, 리포트 등 20사진, 영상 19과학, 공학 13네이밍, 슬로건 8게임, 소프트웨어 6건축, 건설 4전시 페스티벌 등 4캐릭터, 만화 4광고, 마케팅 3경품, 이벤트 3해외 1응모대상별 조사에서는 대학생(원) 등이 총 277건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제한 없음’이 181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공모전은 69건이었으며, 일반인 참여 공모전은 19건으로 나타났습니다. 응모대상(건수)대학생(원) 등 277제한없음 181기타 64청소년 69일반인 19기업 5총 시상 규모로 보면 ‘1천만원 이하’의 시상금을 주는 공모전이 197건으로 집계됐으며 ‘1천만원 이상~3천만원 이하’ 공모전은 46건, ‘3천만원 이상~5천만원 이하’ 공모전이 12건, ‘5천만원 이상’이 16건으로 조사됐습니다. 총 시상규모(건수)1천만원 이하 1971천만원 이상~3천만원 이하 465천만원 이상 163천만원 이상~5천만원 이하 12기타 입사 특전을 주는 코로나 관련 공모전들도 있었는데요, 입사시 가산점을 주는 공모전이 모두 12건으로 나타났고 인턴 기회를 제공하는 곳이 5건, 이외에 정직원 채용이 3건으로 조사됐습니다. 입사 특전별(건수)입사시 가산점 12인턴 기회 5정직원 3글_이동조 전문기자 자세히

창업분야 공모전 연중 100건 이상 진행

요즘 젊은이들이 취업난의 탈출구 중 하나로 가장 주목하는 것이 바로 ‘창업’입니다. 자신의 사업적 재능과 창업아이디어를 객관적으로 검증해 볼 기회가 바로 창업공모전 도전이죠. 지난 1년간 창업공모전 개최 경향을 살펴봅니다. 글_ 이동조 전문기자최근 창업공모전들이 꾸준히 개최되고 있고, 젊은이들 역시 창업공모전에 관한 관심은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씽굿등록 공모전 중 지난해 2019년 8월12일부터 2020년 8월 11일까지 1년간 창업 분야(아이디어 공모전 및 창업지원) 공모전들은 총 114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주로 정부기관이나 대학, 각종 재단이 주최하고 대학생이나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모전들이 많았습니다. 이런 창업공모전은 도전 자체만으로 창업에 대한 객관적인 안목을 기를 기회일 뿐만 아니라 수상하면 많은 상금을 받아 창업자금 마련은 물론, 창업센터 입주 혜택, 홍보나 마케팅 지원, 창업교육 등의 다양한 특전을 누릴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점은 창업 아이템에 대한 전문가들의 검증을 받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아무래도 현실성과 실현가능성 등 다양한 관점에 대해 전문가들의 평가를 거친다면 창업 성공 확률은 그만큼 높아질 것입니다. 최근 아이템의 저작권 약관도 대부분 제안자 이익 중심으로 바뀌었습니다. 수상한 사업아이템이나 창업모델이라 해도 주최사가 아닌 제안자에게 권리가 있으며, 주최사는 단지 창업을 후원하거나 공동참여를 위한 우선 협상권을 갖는 경우가 많습니다.  창업공모전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전제로 합니다. 주최사의 영역이나 제시된 분야에 맞게 주제를 골라 관련 산업과 창업 방향의 관련성이 있어야 합니다. 이외에 사업계획의 구체성과 실현 가능성, 아이디어의 참신성, 아이디어의 사회적 영향력, 기업가적 자질 등이 주요 창업공모전의 평가항목입니다. 한 신사업 창업아이디어 공모전에서는 단순 아이디어 제품(미구현된) 공모전이 아닌 예비창업자의 신규 창업을 위한 창업(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으로, 응모 아이디어의 사업성(시장성, 수익성, 기술성 등), 국내 사업화 추진 성공 전략 및 방법이 구체적으로 기술된 비즈니스모델에 대한 평가를 통해 선정작을 뽑는다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인 심사기준은 아이디어의 참신성, 적합성, 사업성, 실현가능성, 시장파급력 등을 제시합니다. 또 다른 글로벌 창업 지원 공모전의 경우 글로벌 사업화 가능성, 기술적 독창성, 팀 구성, 시장성, 상용화 용이성, 투자유치 가능성 등을 제시했습니다. 창업공모전은 다양한 제안양식을 참조한 후 창업 성공을 가늠하는 심사평가항목을 효과적으로 반영해 창업기획서를 제안한다면 꼭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자세히

해마다 공모전 큰 폭으로 증가해요!

공모전 개최는 해마다 얼마나 증가하고 있을까요? 씽굿이 지난 3년간 씽굿사이트에 등록된 모든 공모전들의 개최 건수 추이를 분석해 보았습니다.   참여 공유 제안 반영 등의 정신이 반영된 공모프로그램은 해마다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었습니다. 실제로 지난 2017년에 비해 2019년 공모전 개최 건수가 1천 개 이상 증가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씽굿이 사이트에 등록된 공모전 중 2017년 1.1~12.31치와 2018년 1.1~12.31치, 2019년 1.1~12.31치를 각각 전수조사한 결과 각 년도 별로 2,546개(17년) → 2946개(18년) → 3,634개(19년)로 나타났으며 2년 사이 등록 건수가 무려 1,088개나 증가했습니다.   연도별 증가선 그래프   2,546개(17년) → 2,946개(18년) → 3,634개(19년)   17년, 18년, 19년(이하 동일) 연도별 공모분야 건수추이를 살펴보면 대외활동이 355 → 487 → 847개로 증가폭이 높았으며, UCC영상도 175 → 262 → 373개로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었습니다. 디자인 등 분야는 312 → 420 → 472개로 늘었으며 취업창업 분야도 43 → 64 → 157개로 상승했습니다. 캐릭터만화의 경우 26 → 27 → 54건으로 증가했습니다.   과학공학 등의 분야는 19 → 36 → 33건으로 다소 늘었고 게임 소프트웨어 분야는 15 → 17 → 29개로 조금 증가했습니다. 문학수기 공모전들 역시 122 → 110 → 173개로 나타났습니다. 이외에 광고마케팅, 기획아이디어, 네이밍슬로건, 논문리포트, 사진분야 등 공모전은 연도별 큰 폭의 차이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연도별 주요 공모분야의 건수추이(17년-18년-19년)   대외활동 355 → 487 → 847개UCC영상 175 → 262 → 373개 디자인 등 312 → 420 → 472개취업창업 43 → 64 → 157개캐릭터만화 26 → 27 → 54개과학공학 19 → 36 → 33개게임 소프트웨어 15 → 17 → 29개문학수기 122 → 110 → 173개   연도별 주최사 유형의 건수추이를 살펴보았습니다. 주최사들은 전반적으로 고르게 해마다 개최 증가흐름을 보였습니다. 특히 눈에 띄는 주최사는 중소벤처기업이 316 → 411 → 597개로 두 배의 증가 흐름을 보였으며, 중앙정부기관는 674 → 759 → 832개로 많아졌습니다. 대기업의 경우도 194 → 224 → 307개로 100개 이상 늘어났으며 공기업 역시 184 → 244 → 265개 증가했습니다. 학교재단협회가 주최한 공모전은 329 → 333 → 493개로 매년 증가했으며 학회단체의 공모전도 245 → 285 → 333건으로 늘었습니다.   연도별 주최사 유형의 건수추이(17년-18년-19년)   중소벤처기업 316 → 411 → 597개중앙정부기관 674 → 759 → 832개대기업 194 → 224 → 307개공기업 184 → 244 → 265개학교재단협회 329 → 333 → 493개학회단체 245 → 285 → 333개   참가대상들의 연도별 변화추이는 대체로 일반인, 자격제한없음, 누구나 참여가능 등의 자격오픈 공모전이 계속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습니다. 일반인 대상 공모전의 경우 연도별로 258 → 475 → 522개로 늘었으며 제한없음 등의 자격조건을 내건 공모전 역시 1338 → 1568 → 2153건으로 큰 폭 증가하였습니다. 기업대상으로 한 공모전은 5 → 15 → 18건으로 늘었으며 대학(원)생 대상 공모전도 507 → 586 → 628건으로 증가했습니다.   연도별 참가대상의 건수추이(17년-18년-19년)   일반인 258 → 475 → 522개제한없음 1338 → 1568 → 2153개기업대상 5 → 15 → 18개대학(원)생 대상 507 → 586 → 628개 글_이동조 전문기자​자세히

콘텐츠공모전 모집 분야 다양해졌어요!

유튜브 영상, 손글씨슬로건, 카드웹툰, 굿즈, 징글 등 다양한 콘텐츠 공모전들이 진행됩니다. 공모전마다, 시대마다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 분야가 선보입니다. 씽굿이 1년간 콘텐츠 공모전의 세부 모집분야를 분석해 보았습니다. 씽굿이 지난해 2019년 6월 15일부터 올 2020년 6월 14일까지 1년간 사이트에 등록된 공모전 중 ‘콘텐츠 공모전’은 모두 186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주로 주최사 브랜드나 홍보캠페인을 위한 다양한 분야의 창작품을 모집하는 공모전입니다. 영상, 포스터, 웹툰, 수기, 카드뉴스, 캐릭터, 이모티콘, 인포그래픽 등 다양한 콘텐츠 영역에서 모집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유튜브 영상, 손글씨슬로건, 카드웹툰, 굿즈, 징글 등 콘텐츠가 다채로워 지고 있습니다. 콘텐츠 공모전을 주최한 곳은 중앙정부기관이 60곳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정부정책이나 공공캠페인을 위한 콘텐츠를 모집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이외에 콘텐츠 공모전을 많이 진행한 곳으로는 학회, 재단, 협회 등이 44곳, 지자체가 27곳, 공기업이 20곳이었습니다. 이어 중소벤처기업이 16곳이었으며 대기업이 6곳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참가대상은 ‘제한없음’이 119개 공모전으로 가장 많았으며 대학(원)생 등이 45곳으로 집계됐습니다. 또한, 일반인 대상이 10곳, 기업 4곳, 초중고 대상이 2곳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주요 모집 영역별로는 ‘UCC영상’을 포함하는 경우가 가장 많았습니다. 186개 콘텐츠 공모전 중 85개 이상의 공모전이 영상분야를 함께 공모하고 있었습니다. 주요 주최사 50개 콘텐츠 공모전의 세부 모집 분야 분석(표)를 살펴보면 우리시대 콘텐츠 공모전의 주요 분야 트렌드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글_이동조 전문기자자세히

“코로나 시대, 공모전 개최는 더 늘었다!”

1.1~5.15 등록 기간 조사 작년 839건 -> 올해 1009건 증가! 지난해 상반기 대비 대외활동, 아이디어 공모전 증가 ‘사회적 거리두기’ 중에 아이디어 공유와 콘텐츠 교류 활발   올 상반기 코로나 시대를 맞아 공모전 개최 경향은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올 2020년 1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기간과 지난해 같은 기간인 2019년 1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공모전포털 ‘씽굿사이트’(www.thinkcontest.com)에 등록된 공모전 등록 건수를 비교 분석해 보았습니다. 글_이동조 전문기자 코로나 시대, 공모전 개최는 더 늘었던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올해 상반기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마케터나 홍보대사 등 대외활동 모집과 아이디어 공모전들이 많이 증가했으며 특히 국가행정부 및 공공기관과 지방자치단체의 공모전이 더욱 활발하게 진행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두 기간 등록 건수 분석자료에 따르면 작년에 등록된 공모전은 모두 839건이었던 것에 비해 올해는 1009건으로, 지난해보다 총 170개 공모전이 증가했습니다.   공모전 분야별 비교데이터(표)에서 2019년의 경우 대외활동 공모전이 259건에서 2020년에는 345건으로 가장 많이 증가했으며 기획•아이디어 공모전은 133건에서 141건으로 늘었습니다. UCC•영상 공모전도 62건에서 82건으로 늘었으며 경품•이벤트 공모전 역시 4건에서 24건으로 증가했습니다.   이외에 분야에서는 건축•건설 공모전은 6건에서 5건, 게임•소프트웨어 공모전은 2건에서 8건, 과학공학 공모전은 10건에서 10건 그대로, 광고마케팅 공모전은 19건에서 18건, 네이밍•슬로건 공모전은 34건에서 36건, 논문•리포트 공모전은 18건에서 16건, 디자인 공모전은 105건에서 116건으로 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어 문학수기 공모전은 45건에서 40건, 봉사활동 공모전은 31건에서 18건, 사진 공모전은 26건에서 31건, 예체능•전시 공모전은 34건에서 37건, 취•창업 공모전은 34건에서 61건, 캐릭터만화 공모전은 15건에서 19건, 해외 공모전은 2건에서 2건으로 나타났습니다.   주최기관별 분석현황에서는 중앙정부 기관의 공모전이 지난해 150건에서 올해 210건으로 60개 공모전이 더 늘었으며 지자체 공모전의 경우 79건에서 125건으로, 중소벤처기업 공모전은 190건에서 221건으로 각각 더 증가했습니다.   그 외 공기업 공모전은 45건에서 63건. 기타 공모전은 53건에서 76건, 대기업 공모전은 89건에서 72건, 신문방송언론 공모전은 31건에서 25건, 외국계기업 공모전은 14건에서 8건, 학교재단협회 공모전은 110건에서 107건, 학회단체 공모전은 78건에서 102건으로 각각 변화를 보였습니다.   그렇다면 응모대상에서는 작년 기간 대비 올해 등록 건수는 어땠을까요? 일반•제한없음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모전은 작년 기준 469건에서 523건으로 증가했으며, 대학(원)생 참여 가능 공모전은 308건에서 378간으로 늘었습니다.   이외에 초중고 대상 공모전이 33건에서 52건으로 증가했으며, 기업 대상 공모전은 3건에서 12건으로, 기타 공모전 21건에서 44건으로 늘었습니다.   시상종류별 공모전 개최 건수의 차이는 지난해 현상공모 형식이 348건에서 400건으로 늘었으며 체험참여 공모전 형식이 332건에서 429건으로, 경품기타 형식의 공모전은 139건에서 173건으로 모두 증가했습니다. 반면, 해외탐방 형식만 작년 기간 20건에서 올해는 7건으로 줄었습니다.   <지난해 대비 코로나 시대, 공모전 개최 현황> 연도 2019.1.1~5.15 2020.1.1.~5.15씽굿등록 건수 839(건) 1009(건)공모분야UCC•영상 : 62건축•건설 : 6게임소프트웨어 : 2경품이벤트 : 4과학공학 : 10광고•마케팅 : 19기획아이디어 : 133네이밍•슬로건 : 34논문리포트 : 18대외활동 : 259디자인 : 105문학수기 : 45봉사활동 : 31사진 : 26예체능•전시 : 34취•창업 : 34캐릭터만화 : 15해외 : 2UCC•영상 : 82건축•건설 : 5게임소프트웨어 : 8경품이벤트 : 24과학공학 : 10광고•마케팅 : 18기획아이디어 : 141네이밍•슬로건 : 36논문리포트 : 16대외활동 : 345디자인 : 116문학수기 : 40봉사활동 : 18사진 : 31예체능•전시 : 37취•창업 : 61캐릭터만화 : 19해외 : 2주최기관공기업 : 45기타 : 53대기업 : 89신문방송언론 : 31외국계기업 : 14중소벤처기업 : 190중앙정부기관 : 150지자체 : 79학교재단협회 : 110학회단체 : 78공기업 : 63기타 : 76대기업 : 72신문방송언론 : 25외국계기업 : 8중소벤처기업 : 221중앙정부기관 : 210지자체 : 125학교재단협회 : 107학회단체 : 102응모대상기업 : 3기타 : 21대학(원)생 : 308초중고 : 33일반 • 제한없음 : 469 기업 : 12기타 : 44대학(원)생 : 378초중고 : 52일반 • 제한없음 : 523시상종류경품기타 : 139체험참여 : 332해외 탐방 : 20현상공모 : 348경품기타 : 173체험참여 : 429해외 탐방 : 7현상공모 : 400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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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누구나 악인이 될 수 있다!

칼럼우리는 누구나 악인이 될 수 있다!악의 평범성으로 우리를 성찰해 보기 악의 평범성은 ‘유대인 대학살(홀로코스트)’이 상부의 명령에 순응한 지극히 평범한 사람들에 의해 자행됐음을 설명하는 개념입니다. 이는 인간의 ‘무사유(無(思惟))’와도 큰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 아돌프 아이히만 이야기 나치스 친위대 장교, 아돌프 아이히만은 종전 후 열린 재판에서 자신은 국가의 명령을 수행했을 뿐, 유대인들을 죽이지 않았다며 무죄를 주장했습니다. 심지어 난폭할 것 같았던 아이히만이 실제로는 외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지극히 평범한 노인 같은 모습에 사람들은 큰 충격을 받았는데요, 재판을 참관하며 이를 지켜본 독일태생 유대인 정치철학자, 한나 아렌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역사 속 악행은, 광신자나 반사회성 인격장애들이 아니라, 국가에 순응하며 자신들의 행동을 보통이라 여기는 평범한 사람들에 의해 행해진다.”바로 악의 평범성에 관한 말입니다.▲재판을 받는 아돌프 아이히만# 한나 아렌트의 악의 평범성한나 아렌트의 말은 당시 유대인과 독일인 모두의 반발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유대인 학살자, 아이히만을 평범한 사람으로 만드는 것뿐만 아니라 학살에 침묵했던 대부분의 독일 국민 역시 유대인 학살의 책임이 있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악의 평범성에 대해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오늘날은 당시 독일인의 반발이 이해가 가지 않을 수 있는데요, 우리가 그 당시 독일인이라면 어떨까요? 경제 불황으로 우유를 500만 원에 사야 하는 상황에서 일자리를 잃었다면, 그 속에서 당신에게 일자리를 주고 경제를 살리며 당신은 우월한 민족이라고 치켜세워주는 사람이 등장한다면, 우리는 그 사람을 따르지 않을 수 있을까요? ▲한나 아렌트# 생각의 유무“다른 사람의 처지를 생각할 줄 모르는 생각의 무능은 말하기의 무능을 낳고 행동의 무능을 낳는다.”한나 아렌트는 평범한 아이히만이 악을 행했던 근본적인 이유가 ‘사유의 불능’이며 그의 ‘무사유’ 때문이라고 말합니다.​오늘날 우리나라는 어떤가요? 독재의 시절도, 자유의 박탈 시절도, 사상의 박해와 생각의 검열도 당하지 않는 상황이니 그 ‘평범함’에서 벗어나 올바른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요?# 사회 곳곳에는 여전히사회는 여전히 크고 작은 악행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아동·청소년 성 착취물 22만여 건의 영상을 유포한 범죄자의 송환을 불허하고 1년 6개월의 실형의 솜방망이 처벌을 한 판사, n번방에 입장하여 성 착취물을 소비하던 사람들, 윤 일병 폭행 사망 사건에서 침묵하고 방관하던 사람들까지, 악행의 주체자 곁에서 악행에 맞서지 않았던 사람 모두가 ‘생각의 무능이 행동의 무능을 일으켰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사례들입니다.법으로 분류하는 중범죄가 아니더라도 코로나19 사태에서 방역 수칙을 지키지 않고 집회에 참여하는 것, 코로나19 검사에 의도적으로 응하지 않는 것, 덥다는 이유로, 답답하다는 이유로 마스크를 제대로 쓰지 않는 것, 불필요하면서 허락되지 않는 모임을 가지는 것 역시 문제가 됩니다.​방역복을 입으며 하루 수 백 명의 환자들을 보살피는 의료진, 쉬지 않고 일하는 질병관리본부 직원, 그리고 방역 수칙을 지키며 모임을 최소화하고 거리두기를 지키는 사람들에게는 악행이 되겠지요.# 코로나 시대 함께 사는 세상우리는 결국 함께 살아가야 하며 서로에게 영향을 받고 영향을 미치며 살아갑니다.그저 흘러가는 대로 당장 욕구와 편의를 위해 앞으로의 일을 생각하지 않고 행동한다면 결국 아이히만이 재판으로 사형을 당했듯이, 공존을 헤치는 생각과 행동은 어떤 방식이든 다시 자기 자신에게 돌아오게 됩니다.​그러니 한나 아렌트가 말하는 그 ‘평범함’에 속하지 않기 위해 오늘부터는 하루에 한 번 생각하는 시간을 따로 가져보면서 나만의 생각, 나만의 주관을 정립해보는 것은 어떨까요?글_손한나 에디터자세히

“아이돌 안무를 건강한 안무로 바꿉니다!”

핫유스 “아이돌 안무를 건강한 안무로 바꿉니다!”아웃캠프족 ▶ ‘여자댄스팀’ 키료(길효경)·릴리(이민경) 님아이돌만큼이나 아이돌의 댄스 무대는 큰 화제가 되기도 합니다. 우리에게 아이돌의 안무는 어떤 시각으로 소비되고 있나요? 아이돌 안무를 바라보는 편견을 깨고, 성별을 타파한 건강한 안무를 만들고 있는 ‘여자댄스팀’의 키료(길효경), 릴리(이민경) 님을 만나보았습니다. Q. '여자댄스팀'에 대해 소개해 주세요! 어떤 활동을 하시나요?A. 안녕하세요. ‘춤이 그 자체로 보이게, 건강한 안무를 만듭니다!’라는 구호로, 저희는 건강한 안무를 만드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아이돌의 본 안무에서 특정 성별에게만 요구되는 동작들을 수정해 안무를 커버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여자 아이돌의 안무를 수정하는 작업을 하고 있는데요. 주로 수정하는 안무는 성적으로 대상화되는 것들입니다. 예를 들면, 성적인 매력을 어필하는 듯한 동작, 귀엽고 상큼한 제스처, 통통 튀는 분위기 등 일반적으로 여성에게만 주입되는 이미지를 제거함으로써 고정관념을 타파하고자 합니다. ▲'여자댄스팀' 활동 사진Q. ​'여자댄스팀'을 만든 계기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어떤 취지로 이런 활동을 시작하셨나요?A. 여자댄스팀 유튜브 채널을 만들자고 마음먹기 전 댄서 생활을 하기도 했고(키료), 둘 다 춤추는 걸 무척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일반 아이돌 안무를 똑같이 커버하는 채널로 활동하려는 계획이 있었습니다. 그러다 N번방 사건이 일어나면서 사회분위기 속 여성의 이미지와 위치가 어떠한지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여성의 신체를 수단으로 바라보고 원하는 대로 이용하는 현실에 화가 났습니다. 그렇게 여성 인권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여성 인권을 위해 활동하는 유튜브 채널들을 보면서 저희가 할 수 있는 일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원래 준비하고 있던 채널 계획이 아니라 안무를 수정해서 커버하는 활동으로 현 여자댄스팀 채널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여자댄스팀' Q. '여자댄스팀'을 통해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궁극적으로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으신가요?A. 첫 번째는 유튜브에 ‘여자댄스팀’을 검색했을 때 흔히 볼 수 있는 섬네일(영상대표사진)과 영상들의 자리에 저희의 영상들이 차지하는 것입니다. ‘여자댄스팀’이라고 했을 때 떠오르는 이미지가 저희의 건강한 이미지로 바뀌기를 바랍니다.두 번째는 건강한 의상을 입고 건강한 춤을 추는 모습을 유행화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추는 춤은 과연 누구의 시선으로 만들어진 것일까?’를 고민하게 됩니다. ​여성들이 보다 주체적이고 당당한 모습으로 건강한 춤을 추는 것이 유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희의 인사말처럼 춤이 그 자체로 보이고 사람이 그 사람 자체로 보이는 사회가 오기를 바랍니다. 작은 동작, 요염한 동작에 갇히기에 우리의 가능성과 능력치는 너무나 무한합니다. 가슴 뛰게 멋있는 모습으로 살아갑시다.글_ 송윤지 에디터<에디터 한 마디>춤을 사랑했던 학생들이 이제는 건강한 안무를 만드는 어른이 되어 춤이 지닌 가능성을 넓히고 있습니다. 건강한 콘텐츠들이 춤 그 자체를 대표하는 날이 올 때까지 여자댄스팀의 행보를 응원합니다. 인터뷰에 응해주신 여자댄스팀의 키료(길효경), 릴리(이민경) 님께 감사드립니다.<인터뷰어 정보>여자댄스팀메일 - womyndt@gmail.com인스타 - wdt_womyndanceteam유튜브 - https://www.youtube.com/channel/UCUlWvDEaUvh2_Xl0McsTmkg​자세히

“대학생 1인 창업, 플랫폼에서 도전해 볼까?”

CMAPUS&CAREER“대학생 1인 창업, 플랫폼에서 도전해 볼까?” 1인 창업 도전 가이드​● 온라인 1인 창업 도전 가이드코로나 이후 온라인 사업이 전보다 더욱 활성화되는 요즘, 창업과 취업 사이에서 진로를 고민하는 대학생들이라면 온라인 창업에 도전해 볼 수 있습니다. ​소자본으로 간편하게 수익을 낼 수 있는 온라인 1인 창업 도전 가이드! 디지털 시대에 맞는 온라인 창업!코로나19 이후 전 세계의 온라인, 비대면 플랫폼의 시장 지배력은 한층 강해지고 있습니다. 온라인 시장 점유율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소자본으로 할 수 있는 1인 창업 플랫폼이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작은 투자로도 큰 수익을 낼 수 있으며 간편하게 도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온라인 강의 플랫폼단순히 내가 즐기고 있던, 재능이 있는 취미생활로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바로 나 자신이 튜터가 되는 것인데요, 최근 성장하고 있는 온라인 강의 플랫폼인 어플리케이션 ‘탈잉’과 ‘클래스101’이 있습니다. 나의 대학 전공이나 예전에 배웠던 것들, 내가 가지고 있는 재능들 지식이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고, 그 재능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대표적인 곳이 클래스 101과 탈잉. 이곳에선 나 자신이 직접 가르치는 튜터,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습니다. 내 재능으로 사람들의 취미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플랫폼에서 과외를 할 수 있는 분야는 정말 다양합니다. 예를 들어 클래스101에서는 자신이 갖는 지식, 부업, 창업, 재테크에 대해 어떻게 시작하여 돈을 벌 수 있는지 루트를 강의할 수도 있고 자기계발에 대한 것들을 알려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소개하는 디지털 창업 방법을 알려주는 강습까지 찾아볼 수 있습니다.​또, 예술 분야의 크리에이터가 되어 드로잉, 악기, 영상제작, 운동, 사진, 요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람들에게 온라인강의로 1대 다중(N) 수업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탈잉의 경우는 좀 더 취미생활에 비중을 맞춘 플랫폼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창업자금 모으기, 크라우드소싱 연결까지크라우드소싱은 대중(crowd)와 아웃소싱(outsourcing)의 합성어로, 기업 활동 일부 과정에 대중을 참여시키는 것을 의미합니다. 물건을 새로 만들 때, 대중들을 참여시켜 참신한 아이디어와 실질적인 의견을 들을 수 있습니다. 크라우드소싱의 한 종류인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사람들의 선호도도 미리 파악하고, 자금도 모아 창업 자본을 모을 수 있습니다.● 강습을 연계하여 사업 아이템으로 성장만약 크리에이터로서 요리, 공예, 드로잉 등 분야에서 활동한다면 제품이나 패키지 등을 자신이 제작하여 판매할 수 있어 1인 창업으로 연계시킬 수 있습니다. ​사업 아이템으로 발전하여 창업한다면 다양한 판매 채널들을 알아볼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입니다. 자체 홈페이지를 만들어 판매할 경우 수수료는 3~5%, 오픈마켓(지마켓, 11번가 등)에 입접할 시 약 10~20% 정도, 그리고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는 판매금의 약 6%를 수수료를 내고 온라인 판매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네이버 스마트스토어의 경우 개인사업자도 간편하게 등록하고 사람들이 많이 찾는 판매처이기 때문에 손쉽게 창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대학생 때 아르바이트 대신 취미활동으로 수익을 내보고, 취업 전 실전 커리어를 쌓을 수 있습니다. 또한, 취업과 창업 둘 중에 진로를 고민 중이라면 미리 창업을 경험해 볼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글_박유림 에디터​자세히

Z세대를 사로잡은 광고들의 특징은?

캠퍼스온Z세대를 사로잡은 광고들의 특징은?*'밈' 열풍* 밈 : Meme, 유행 요소 등을 모방 또는 재가공해 만든 이미지나 영상● 영상 속 패러디로 재미 찾는 '밈' 열풍최근 가수 비의 노래 '깡'이 제2의 전성기를 맞으며 큰 화제가 됐어요. 유행하는 영상 속 한 장면을 패러디하는 '밈' 열풍을 타고 한 여고생의 패러디 커버 영상을 통해 재조명된 것입니다. 비의 노래 '깡'이 공개된 지 3년여가 지난 지금 '깡 신드롬'으로 불리며 수많은 댓글 놀이와 챌린지 콘텐츠로 소비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누구도 의도하지 않았어요. 다만 콘텐츠 자체가 가진 재미가 주 소비층인 Z세대 '밈 감수성'을 충분히 자극했죠. 가수 지코가 발표한 '아무 노래'가 상반기 내 음원차트 정상을 차지할 수 있었던 이유도, 래퍼 니키 미나즈가 ‘바틈 업(Bottoms Up)'으로 올 상반기 빌보드 차트 최장 1위 기록을 경신할 수 있었던 이유도 모두 이들 콘텐츠가 우리에게 매력적인 ’놀 거리‘이기 때문입니다.이렇듯 Z세대가 콘텐츠 흥행에 큰 영향을 미치면서 이들에 대한 브랜드들의 관심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어요. 한 분석에 따르면 이들의 소비 패턴은 이전 세대와는 확연한 차이를 보이는데, 그중 가장 특징적인 것이 바로 '엔터테인먼트적 소비 성향'이라고 해요. Z세대는 콘텐츠가 '재미있으면' 누가 시키지 않아도 자발적으로 찾는 능동적인 소비자들이죠. 단순히 눈으로 보고 즐기는 것을 넘어 콘텐츠에 대한 코멘트를 남기는 것은 물론 개성과 취향에 맞게 새롭게 재생산하기도 하며 각자 방식으로 소비를 주도하죠. 더하여 현대자동차는 세계 환경의날을 맞아 세계적인 아티스트 ‘방탄소년단(BTS)’과 함께 '긍정적 에너지(Positive Energy)' 캠페인을 진행했어요. 현대차의 친환경 수소차를 테마로 한 해당 캠페인은 영 밀레니얼과 Z세대가 주요 타깃인 만큼 그들에게 매력을 어필하기 위한 모델로 최근 활발한 글로벌 활동을 펼치며 세계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BTS와 함께 한 것이죠. 현대차는 수소에너지가 조금은 생소하게 느껴질 영 제너레이션(Young generation)에게 현대차의 친환경 에너지에 대한 비전을 보다 친숙하게 이야기하고자 했습니다.광고 콘텐츠가 재미있게 소비될 수 있도록 수소차의 물방울을 모티브로 짧은 캠페인송을 제작했고, 동영상 플랫폼 틱톡에서 물방울을 상징하는 다양한 동작을 만들어 참여하는 밈 챌린지 '#PositiveEnergyChallenge'를 실시했습니다.그 결과 틱톡 내 챌린지 영상 18억 뷰라는 놀라운 결과를 기록했고, 90만 명 이상이 챌린지에 참여하는 등 온라인과 소셜미디어상에서 수많은 관심을 일으키기에 성공했지요. 이로써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해 자동차 브랜드가 나아갈 올바른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어요. 동시에 브랜드 메시지를 소비자가 맘껏 가지고 놀 수 있는 콘텐츠로 생산해냄으로써 영 제너레이션과 함께 '지속 가능한 지구 만들기'라는 장기적인 목표에 한 발 더 다가가는 계기를 만들며 의미 있는 프로젝트로 남았습니다.이제는 광고 콘텐츠 역시 얼마나 더 쿨하고 펀(fun)한가의 관점에서 평가되고 소비됩니다. 노골적인 광고를 기피하던 이전과는 달리 브랜드가 다소 노골적인 방식으로 자신을 드러낸다 해도 콘텐츠 자체가 매력적이라면 얼마든지 환영받을 수 있는 세상입니다. 수많은 브랜드 마케터들의 피땀과 노력이 앞으로 얼마다 더 매력적인 콘텐츠를 탄생시킬지, 그렇게 세상에 나온 콘텐츠들이 전 세계 소비자들을 어떤 재미난 방식으로 자극시킬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글_선유진 에디터(ysl063@naver.com)자세히

인종차별도 알아야 대처 가능하다!

GLOBAL"인종차별도 알아야 대처 가능하다!"글로벌시대 인종차별 유형별 대처법!최근 코로나 때문에 해외에 체류 중인 많은 한국인이 동양인이라는 이유로 인종차별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길을 지나가는 우리를 보고 ‘치노! (중국인)’이라고 크게 소리치거나 ‘코로나! 바이러스!’라는 소리를 듣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옵니다. 상황에 따라 더 큰 싸움으로 이어질 수도 있는 인종차별. 인종차별의 종류와 대처법을 소개합니다.​* 눈 찢는 동작 : 눈을 가늘게 찢는 동작은 대표적인 동양인 비하 행동입니다. 이런 행위와 같이 ‘니하오~’, ‘칭챙총’ 같은 말을 건넨다면 명백히 인종차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화로 해결할 수 없는 경우일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의심할 여지조차 없는 명백한 인종차별 행위입니다. 그런데도 저희는 그냥 지나갈 수밖에 없습니다. ‘눈을 찢는 행동’을 하는 사람들은 동양인을 놀리려고 일부러 접근한 사람들입니다. 대화로 해결이 될 수 없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해외에서는 경찰이 오더라도 사건의 처리 과정이 오래 걸리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빠르게 자리를 벗어나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니하오~ 합장 인사 : 서양인들은 동양인을 떠올릴 때 대표적으로 중국인을 가장 먼저 떠올립니다. 그 때문에 동양인을 만났을 때 ‘니하오~’라며 인사를 건네는 것은 어쩌면 비하하려는 목적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무지에서 오는 것이라고 느껴질 때는 제대로 된 사실을 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나를 놀리는 어투나 말투일 경우에는 그냥 무시하고 지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북한 출신, 남한 출신 묻기 : 가끔 북한사람이라면서 무시하거나 다짜고짜 욕을 하는 현지인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오히려 남한을 모르고 한국을 모르는 사람들도 있지만, 북한은 대부분 사람이 알고 있습니다. 그들이 북한사람이라면서 다가온다면 어떻게 대답해야 할까요? 그럴 땐 이렇게 대답해보세요. “나 동쪽에서 왔어. (I am from East Korea)” 아마 대부분 당황해서 아무 말도 못 할 것입니다. 그들은 한국에 대해서 그렇게 많은 것을 알고 있지 않거든요. 분위기가 풀어졌다 싶으면 이후에 북한사람은 해외여행에 제한이 있어서 해외여행을 못 하고 해외여행을 오는 사람은 대부분 남한사람이라고 천천히 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식당에서의 차별 : 누구나 해외여행에서 식당에서 밥을 먹을 때 풍경이 좋은 자리에 앉거나 시원한 자리에 앉아서 식사를 하고 싶을 것입니다. ​하지만 웨이터가 원하는 자리에 앉지 못하게 한다거나 식당의 구석으로 안내를 하는 것은 명백한 인종차별입니다. 이런 순간 가장 좋은 방법은 그냥 나오는 것입니다. 굳이 돈 내고 인종차별 받으면서 식사를 할 이유는 없으니까요. 나와서 다른 식당으로 가는 게 좋은 판단입니다. 돈 내고 서비스받을 권리를 누리지 못 하는 것은 인종차별과는 별도의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캣-콜링 : 길을 지나갈 때 소리를 내서 이목을 끌거나 예쁘다고 하는 행위는 칭찬이 아니라 성희롱(캣콜링)입니다. 캣콜링의 경우 예쁘다고 말해준다고 해서 미소로 화답해주게 되면 상대방이 좋아한다는 생각에 더 적극적으로 다가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그냥 무시하고 넘어가는 게 좋습니다. 아니면 주위에 큰 소리로“지금 인종차별하는 건가요?(Do you know you are being racist?)” 물어보면 대부분 물러간답니다.배움을 얻고 더 넓은 세상을 보기 위한 학생들의 도전이 몇몇 사람들의 인종차별적인 행위로 인해서 방해받고 있습니다. 인종차별을 하는 모든 사람을 설득하고 이해시킬 수는 없습니다. 만약 정말 문제가 커지겠다 싶으면 경찰도 좋지만, 한국대사관에 연락하여 도움을 구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경찰은 증거 제시를 요구할 수도 있지만, 한국대사관은 저희의 상황을 이해하고 있으므로 해결하는 것이 조금 더 수월할 수 있습니다.​글_배우진 에디터자세히

주최사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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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한국기업데이터[KED] 빅데이터 시각화 아이디어 공모전

“지역경제 및 기업 특징을 파악할 수 있는 대시보드 구성”2020 한국기업데이터[KED] 빅데이터 시각화 아이디어 공모전   한국기업데이터 정희진 과장님 인터뷰   한국기업데이터에서 주최하여 진행되는 「2020 한국기업데이터[KED] 빅데이터 시각화 아이디어 공모전이 올해 처음으로 진행됩니다.이번 공모전은 한국기업데이터의 기업정보를 활용하여 지역경제 및 기업 특징을 파악할 수 있는 대시보드 구성을 위한 시각화 아이디어 공모전으로 진행됩니다. 이번 공모전 담당자를 만나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들어보았습니다.   > 2020 한국기업데이터[KED] 빅데이터 시각화 아이디어 공모전이 10월 15일(목)을 시작으로 11월 16일(월)까지 진행됩니다.   Q. 올해 처음 진행되는 2020 한국기업데이터[KED] 빅데이터 시각화 아이디어 공모전에 개최 목적이 궁금합니다. 한국기업데이터는 약 1,000만 개의 기업정보를 가지고 있는 국내 최대의 기업신용조사 평가 전문기관입니다. 저희 회사는 신용조사 업무에만 국한되지 않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기업DB를 활용한 빅데이터 플랫폼 및 인공지능을 활용한 다양한 데이터 비즈니스 모델 발굴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에 내부의 아이디어뿐만 아니라 외부의 시각에서 볼 수 있는 새롭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받아보고자 공모전을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Q. 이번 공모전 주제를 참가자분들이 쉽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주제에 대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우선, 이번 한국기업데이터 공모전은 ‘시각화’ 아이디어 공모전으로 하루에 생성되는 수많은 데이터를 말 그대로 단순히 숫자로 나열하는 것이 아닌 ‘시각화’ 시키는 작업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 시도별 신설법인 현황을 살펴본다면 단순히 시도별 리스트와 신설 기업 수를 표로 보여주는 방법도 있지만, 우리나라 지도에 해당 시도를 클릭하면 신설법인 현황 수가 그래프로 나오도록 시각화하는 방법도 있을 것 같은데요, 저희가 제공해드리는 약 39종의 기업정보데이터를 활용하여 새로운 지표를 시각화하는 작업을 해주시면 됩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공모전 응모를 위해 기업DB를 다운받는 ‘경기지역경제포털’(https://www.bigdata-region.kr/)에 들어가시면 상단의 ‘활용’ 탭에서 ‘데이터시각화’를 누르고 들어가시면 다양한 시각화 예를 보실 수 있습니다.혹은 저희 한국기업데이터의 블로그 (https://blog.naver.com/kedebiz/)에 들어가 보신다면 분석 방향에 대한 감을 좀 더 쉽게 파악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Q. 공모전 참가자들에게 주어지는 수상 혜택은? 네, 우선 대상 1팀에게는 500만원이 상금으로 주어집니다. 이 외에 최우수상 2팀에게는 200만원씩, 우수상 3팀에게는 100만원씩의 상금이 주어집니다. 특히 대학(원)생과 일반인 모두 응모하실 수 있는데요, 최우수상 2팀의 경우 대학생 1팀, 일반인 1팀씩 각각 수여할 예정입니다.또한, 수상하시는 분들께는 한국기업데이터 인턴 기회 부여 및 직원채용 시 우대 예정입니다.마지막으로 수상작의 경우 저희 회사에서 분기마다 발행하는 ‘KED Quarterly Brief’에 실릴 예정입니다. KED Quarterly Brief는 자사의 기업 DB를 활용한 연구분석보고서입니다. 이 보고서는 정부출연 연구기관 및 대학들에 배송되고 있는 보고서로서 수상자분들의 소중한 결과를 널리 알릴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Q. 마지막으로 공모전 예비 참가자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이번 공모전은 저희 한국기업데이터에서 진행하는 첫 번째 시각화 아이디어 공모전입니다. 첫 번 째인 만큼 저희 쪽에서도 많은 기대가 있고, 오히려 저희가 참가자분들께 잘 부탁드린다는 인사를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수상을 위한 TIP이 있지만, 수상TIP에 너무 구애받지 마시고 자유롭고 새로운 여러분들의 분석내용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궁금하신 점이 있으면 주저하지 마시고 문의처로 연락주세요!   글_이해석 기자   공모전 예비 참가자들의 수상을 위한 Tip1. ‘시각화’아이디어 공모전이기 때문에 DB를 효과적으로 아름답게 보여주세요.2. 자사에서 제공하는 DB뿐만 아니라 경기지역경제포털 등 외부에서 활용 가능한 공개 데이터들을 융합한 복합적인 분석을     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3. 가능하다면, GIS 기반 시각화 작품이면 금상첨화!자세히

제7회 안전한 학교 공모전

"모든 아이를 위한, 우리 모두의 학교 안전"제7회 안전한 학교 공모전학교안전공제중앙회안전교육팀 신 형재 담당자교육부가 주최하고 학교안전공제중앙회가 주관하는 ‘제7회 안전한 학교 공모전’이 올해도 여러분을 찾아왔습니다. 학교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의식 함양의 일환으로 매년 진행되는 공모전으로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진행됩니다.이번 공모전은 작년과 어떤 점이 달라졌는지 학교안전공제중앙회 신형재 담당자님을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Q. 올해 7회째를 맞이했네요! 공모전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을 위해 간단한 공모전 소개 부탁드립니다.A.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올해 7회째를 맞는 안전한 학교 공모전은 학교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의식 함양의 일환으로 교육부에서 주최하고 학교안전공제중앙회가 주관하는 공모전입니다. 그동안 많은 분들이 톡톡 튀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통해 학교안전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를 해주셨습니다.  Q. ​올해는 작년과 어떤 점이 달라졌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A. 영상매체와 커뮤니티 맵핑이 확산되면서 올해는 UCC와 안전맵핑 부문이 추가되었습니다. 또한 학교급 수준에 맞는 평가를 할 수 있도록 시상을 세분화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기존 부문별로 이루어졌던 시상이 부문 및 학교급별 시상으로 이루어지게 됩니다. 자세한 시상내역은 공모전 요강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Q. 안전맵핑(Mapping) 분야라는 게 생소하게 들리는데요. 이 분야에 대해 간단한 설명과 해당 수상작은 어떻게 활용되는지 알려주세요.A. 안전맵핑은 학생들 스스로가 주체가 되어 학교 주변의 위험요소를 찾고 주변 위험요소로 인한 안전사고를 어떻게 예방할 수 있을지 고민해보는 활동을 통해 학생의 위험 인식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만들어진 학교 안전 지도는 각종 커뮤니티 맵핑 플랫폼을 통해 일반인들에게도 공유할 예정입니다.Q. 작품을 준비하면서 참여자들이 꼭 유의해야 할 사항이 있나요?A. UCC와 안전맵핑 부문에 참가하는 학생의 경우 안전하게 작품을 제작할 수 있도록 반드시 지도교사의 추천이 있어야 합니다. 참여해주신 지도 교사께도 별도 시상을 계획하고 있사오니 교사분들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안전맵핑의 경우 별도의 양식을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공모전 요강을 통해 양식을 확인하시고 양식에 맞춰 제출해주시기 바랍니다.Q. 심사는 어떤 식으로 진행되며, 심사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되는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A. 기본적인 필터링을 거쳐 1차 온라인 심사를 통해 현장 심사 대상작을 선정하게 됩니다. 현장 심사 대상작으로 선정될 시 작품원본을 제출받아 전문 심사위원단이 현장 심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현장에 활용할 수 있는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기대하고 있습니다.Q. 이번 공모전을 통해 기대하시는 바가 있으실까요?A. 이번 안전한 학교 공모전을 통해 학교안전사고 예방에 대해 고민해보고 아이디어를 제시할 수 있는 계기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저희 중앙회도 이번 공모전에 그치지 않고 학교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학교 안전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Q. 마지막으로 이번 공모전의 예비 참여자들을 위해 응원 메시지 부탁드립니다!A, 안전한 학교 공모전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 공모전의 슬로건은 ‘모든 아이를 위한, 우리 모두의 학교 안전’입니다. 다양한 이슈로 인해 학교 안팎의 안전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만큼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가 학교 안전에 대해 고민을 하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평소에 학교 안전사고 예방이나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계신 분들이라면 공모전에 참여하시어 주인공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학교안전공제중앙회 소개>  학교안전공제중앙회는 학교안전사고 예방사업과 학교안전공제사업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학교안전사고 예방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제28조에 따라 교육부 장관이 설립한 기관입니다.​       자세히

2020 FP콘테스트(대학생 재무설계 공모전)

2020 FP콘테스트(대학생 재무설계 공모전)     ● 본 공모전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재무설계는 개인이 바라는 삶을 실현시키기 위해 현재의 재무상태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생애 단계별 목표를 수립하여 소득, 지출, 저축, 투자, 보험 등에 대한 실행계획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과정을 말합니다. 즉 재무설계는 개인 나아가 한 가정의 경제적 주춧돌을 놓아주는 것이며 재무설계사는 이러한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문가이자 한 개인의 재무관리뿐 만 아니라 인생목표를 실현시켜주는 '라이프 플래너(Life Planner)'이기도 합니다. 한국FP협회는 한국FP학회와 공동으로 대학생의 재무설계에 대한 이해력을 높이고 재무설계사의 역할을 알리기 위해 매년 'FP콘테스트'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올해로 15회 째를 맞는 FP콘테스트는 해마다 전국의 대학생 200여명이 참가하며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뜨거운 도전정신으로 재무설계의 활력을 불어넣어주고 있습니다.     ● 공모전 접수 방법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FP콘테스트 2020 대학생 부문은 주어진 시나리오에 맞춰 재무설계안을 작성하거나 본인 또는 부모의 재무설계 사례를 정리해 응모할 수 있습니다. 학부생이면 전공이나 CFP, AFPK 자격 유무, 휴학 상태 등에 관계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7월 1일(수)부터 10월 11일(일) 자정 전까지 한국FP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작성한 한글 또는 워드 파일을 접수하면 됩니다. 파일명은 '제목_이름(예: 신혼부부의 재무설계_홍길동)'의 형식으로 제출 바랍니다. 재무설계 시나리오는 한국FP협회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한국FP협회 홈페이지(www.fpkorea.com) → 역량강화 → FP콘테스트 → 참가신청 → 시나리오 다운로드]     ● 작품 제출 기준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작성요령에 대해 간단한 팁을 드리자면, '재무설계 6단계'에 따른 작성을 권고합니다. 반드시 서술형 문장으로 작성되어야 합니다. 분량은 A4(MS워드 또는 아래한글) 10매 내외(7~14매)로 본문의 글자체는 바탕, 글자크기는 10으로 지정합니다. 본문에 본인을 알 수 있는 개인정보(성명, 학교 등)를 명시하는 것은 금지하고 있고 지정된 문서 종류 이외의 형식(PPT, PDF)으로 작성하여 제출하면 심사에서 제외 됩니다. 분량이 7매 미만 또는 14매를 초과할 경우 5점이 감점되고, 5매 미만 또는 15매를 초과할 시 심사에서 제외되니 분량에 유의하세요. 또한 도표 및 그림이 전체 분량의 40% 이상일 경우에도 심사에서 제외됩니다.     ●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유의해야 할 사항은 무엇인가요? 대학생 공모전의 특성상 현장에서 활동 중인 FP 전문가의 활용 형식이나 Tool 보다는 재무설계에 대한 독창적인 관점, 재무적 문제에 대한 해결 접근법, 해결 과정에서의 재무설계 주요내용 반영 여부, 창의적 재무설계안의 작성 여부 등에 중점을 두고 작성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공모전을 준비하는 참여자들을 위한 팁과 응원메시지 부탁 드립니다. 재무설계 전문가가 아니라고, 재무설계에 대해 잘 모른다고 주저하지 마시고, 재무설계에 대한 열정과 본인만의 아이디어 그리고 창의력으로 도전해보세요!      ● 기관소개를 적어주세요 (사)한국FP협회는 국제공인재무설계사 CFP와 개인재무설계사 AFPK가 회원으로 있는 금융 전문가 단체로, 재무설계의 폭넓은 보급을 통해 건전한 가계 운용을 돕고 금융소비자 보호에 앞장 섬으로써 금융산업 및 국민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힘쓰고 있습니다.     자세히

LG소셜캠퍼스 2020년 1분 1초 영화제(SOFF)

 “너의 일상에 세상의 가치와 환경의 소중함을 1분 1초에 담아봐”LG소셜캠퍼스 2020년 1분 1초 영화제(SOFF)   LG소셜캠퍼스 담당자 인터뷰   LG전자, LG화학 주최, 고용노동부, 환경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후원으로 진행되는 「2020 1분 1초 영화제(SOFF)」가 올해도 개최됩니다. 올해로 3회째 진행되는 이번 LG소셜캠퍼스 담당자를 만나 공모전의 자세한 도전 가이드를 들어 보았습니다.   Q. 매년 진행되고 있는 2020년 LG소셜캠퍼스 1분 1초 영화제(SOFF)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올해로 3회째 개최되는 1분1초 소셜영화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친환경 그리고 사회적 가치 실현에 관한 생각의 틀을 마련하는 공모전입니다. 자연 생태계와 공존하는 ‘더 나은 우리의 미래’에 대한 희망 그리고 그것을 일상의 행동으로 실천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고자 개최되었습니다. 이상기후로 인한 유례없는 긴 장마, 호주산불 등 지구가 우리에게 보내는 경고에 대해서 깊이 생각 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길 바랍니다. “너의 일상에 세상의 가치와 환경의 소중함을 1분 1초에 담아봐”라는 이번 주제처럼 지금 우리가 체감하는 환경문제에 관한 교훈을 담아 희망의 1분 1초, 61초 영상을 그려 보시길 추천합니다.   Q. 이번 공모전 주제가 굉장히 다양하네요? 참가자들이 쉽게 이해하여 접근할 수 있도록 주제에 대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경쟁력보다 공존력이 강하다’(코로나 사피엔스, 김경일 교수)라는 말이 있는데요, 오랫동안 우리 사회에서 이루어진 경쟁에 의한 과잉 소비에서 벗어나 친환경 소비문화를 통해 사회적 경제를 활성화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우리 개인뿐만 아니라 기업과 정부 모든 구성원이 함께 노력해야 합니다.인간과 자연이 함께 공존하며 누리는 행복한 삶을 위한 노력은 결국 우리가 속한 서로 다른 위치의 사회 속에서 작지만 반복되는 변화를 통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세부주제를 ‘유엔의 지속가능 개발 목표(SDGs)’에서 정한 이유도 그와 같습니다. 2030년까지 국제사회가 최대 공동목표로 정한 17가지 목표는 크게 인류 보편적 문제, 지구 환경문제, 경제 사회문제로 구분되는데요, 이번 1분1초 영화제에도 지구 환경문제를 중심으로 3가지 항목에 대한 목표가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Q. 이번 공모전을 통해 특별히 바라는 작품은 무엇인가요?세상의 가치와 일상의 소중함을 담는 모습을 자연스럽고 따뜻하게 보여줄 수 있는 작품이 많이 들어오면 좋겠어요. 이와 더불어 통통 튀는 아이디어와 참신한 주제를 바탕으로 제작되는 재미있는 작품들도 무척 기대됩니다. 특히 이번 1분1초 영화제의 출품작들이 사회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좋은 사례가 되어서 사회적 경제가 발전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Q. 각 부문별 심사기준은 어떻게 되나요?심사기준은 1분1초 소셜영화제의 개최 목적을 이해했는지 그 ‘주제에 대한 이해도’ 30%, 주제에 따른 대중에게 공감이 되고 추후 확산될 가능성이 있는지에 대한 ‘대중성 및 활용성’ 20%, 그리고 쓰레기 줍기, 물 아껴 쓰기와 같이 전형적인 실천 방법이 아닌 세부주제에 따른 참신한 아이디어로 접근하였는지에 대한 ‘독창성’이 30%, 이외에 전체적으로 시청자에게 감동·흥미와 같은 공감되는 희로애락의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인가에 따른 ‘작품성’ 20%로 평가됩니다.   Q. 공모전에 지원하는 분들이 유의해야 할 점은 무엇일까요?먼저 주제 및 세부주제에 관한 깊고 바른 이해를 통해 우리 사회에 좋은 변화를 만드는 소재의 영상이 제작되길 바랍니다.아울러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환경과 사회적경제 실천 방법보다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갈 수 있는 숨겨두었던 나만의 실천 방법을 독창적인 이야기와 영상 기법으로 제작된다면 당선이 될 확률이 조금 더 높겠지요?인간이 느끼는 감정을 희노애락(喜怒哀樂)으로 구분 지을 수 있는데요, 영상을 보시는 심사위원과 대중들에게 이 네 가지 감정 중 하나라도 잘 전달된다면 그것이 ‘공감’이지 않을까 싶어요. 누군가의 한마디의 말이 인생의 큰 전환점이 되고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것처럼 여러분들의 영상이 다른 친구들에게 좋은 영향이 되고 그것이 지구와 우리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함께 해주세요!     <공모전 예비 참가자들의 수상을 위한 Tip>* 주변에서 무심코 지나갈 수 있는 현상에 대해서 어떻게 환경적, 사회적 가치를 잘 발견하고 표현할 것인가?* 어떻게 다른 친구들에게 그 내용에 대해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는가?* 꼭 전문가급의 좋은 영상일 필요 없습니다. 가볍게 공감을 이끌어 내고, 미소 지을 수 있는 영상이어도 괜찮아요. ​자세히

제12회 제주국제사진공모전

제12회 제주국제사진공모전   1. 본 공모전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동아일보사가 공동 주최하는 제 12회 제주국제사진공모전이 세계유산축제 개최를 기념하여 열립니다.   ​본 공모전은 세계 30여개국 이상이 참여하고 있는 국제 사진공모전으로, 제주를 사랑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습니다.   ​주제는 제주의 자연경관, 문화와 사람 그리고 제주의 옛 모습 등 제주도와 관련된 것이면 모두 응모 가능합니다.   ​공모전 접수기간 중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하는 이벤트에는 알찬 경품도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아름다운 제주의 모습을 통해 전세계인과 함께 추억과 감동을 나누어 보시길 바랍니다. • 주제: 제주도 • 응모자격: 제한없음 • 시상내용: 대상 500만원, 금상 200만원등 총상금 1,250만원 • 응모기간: 2020년 6월 1일(월)~ 2020년 10월 30일(금) • 응모방법: 홈페이지(www.jejucontest.com)를 통해 접수 • 문의: 제주국제사진공모전 사무국 02-361-1419, 1423, unesco-jeju@daum.net   2. 공모전 접수 방법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응모방법은 전용 홈페이지(www.jejucontest.com)를 통해 접수가능하며 모바일로 접속하여 응모도 가능합니다! 3. 작품 제출 기준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1) 컬러, 흑백, 디지털, 아날로그 사진 모두 출품 가능   2) 출품 수 최소 3점 이상 5점 이내   3) 연작(시리즈 작품)인 경우 1점으로 인정, 출품 시 한 장의 이미지로 만들어서 제출 바람   4) 촬영한 사진을 최대 3MB가 넘지 않게 줄여서 출품(이후 수상작에 한해서는 고해상도 파일 제출) 4.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유의해야 할 사항은 무엇인가요? 아래와 같은 경우에는 심사 제외 및 입상 취소 될 수 있습니다!    A. 응모작 중 다음의 경우는 심사에서 제외한다.        - 응모자가 기재되어 있지 않거나 기재사항이 불분명한 경우        - 기재사항이 사실과 다르거나 누락된 경우        - 응모자가 저작권자가 아닌 경우   B. 수상작으로 선정된 경우라도 다음의 결격 사유가 발생하였을 경우에는 입상을 취소하며,      ​업무 방해 등으로 고발될 수 있음.       - 응모자가 저작권자가 아닌 경우. (제주 옛 사진은 제외)       - 응모작품이 타 공모전에서 수상작으로 선정된 적이 있는 경우       - 다른 작품의 표절이라고 판단되거나 다른 작품과 매우 흡사한 경우   5. 공모전을 준비하는 참여자들을 위한 팁과 응원메시지 부탁드립니다. <제주국제사진공모전 출품시 TIP>   1. 사진에 찍은 사람이나 찍혀 있는 사람들이 감정이 들어갈 것.   2. 잘 알려져 있고, 많이 찍는 장소에서는 새로운 시각에서 촬영할 것.   3. 기존에 많이 볼 수 있었던 사진들이나 상을 받았던 사진들과 비슷한 사진은 피하는게 좋음.   4. 덜 알려진 장소에서도 촬영해 볼것.   5. 예쁜풍경만 촬영하려 하지말고 제주의 자연과 어우러진 사람들의 모습을 찾으려 할 것.   6. 광각으로 모든 것을 포함하여 넓게 찍는 것보다는 과감하게 클로즈업 하는 것도 좋은 방법.   7. 어둡게 찍기 보다는 조금 밝게 촬영하는 것이 좋음.   8. 너무 화려한 색상들보다는 색을 한정해서 찍는 것도 필요.   9. 빛을 잘 활용할 것.    <동아일보>   제주특별자치도와 동아일보사가 공동주최하는 제 12회 제주국제사진공모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공모기간동안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 되어 있습니다. 지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www.jejucontest.com/page/?pid=event자세히

수상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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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 세대가 원하는「일자리 연계형 매입임대주택」공모전

“꿈과 삶이 하나되는 집을 만들어드립니다!”밀레니얼 세대가 원하는「일자리 연계형 매입임대주택」공모전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변창흠)가 주최 주관하는 ‘밀레니얼 세대가 원하는「일자리 연계형 매입임대주택」공모전’ 시상식이 10월 15일 목요일에 LH 세종본부 대강당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총 50편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이 중 5편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 중 ‘우리 마을 보듬주택 프로젝트‘로 대상 수상하신 토닥토닥팀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 대상 수상작 ’우리 마을 보듬주택 프로젝트’   안녕하세요. 대상 수상 축하드립니다.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방학 시작 전부터 열심히 아이디어를 짜고 기획했던 공모전에서 좋은 성과를 내게 되어 정말 뿌듯합니다. 본선만 가면 좋겠다는 생각이었는데 대상까지 수상하게 되어 정말 감사한 마음입니다!   수상하신 ’우리 마을 보듬주택 프로젝트‘ 아이디어에 대해서 간략하게 소개 부탁드립니다.저희는 서울 중곡동에 “전문 심리상담사를 꿈꾸는 밀레니얼을 위한 일자리 연계형 공공 임대주택”인 보듬주택을 제안하였습니다. 보듬주택은 상담 자격증은 있지만 상담경력이 부족한 청년들을 입주 대상으로 합니다. 입주한 청년들은 1층 심리상담 카페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심리 상담을 제공합니다. 입주자들은 상담 경력을 쌓을 수 있고, 지역 주민들은 부담없이 상담카페를 이용하여 상생을 도모할 수 있습니다. 특히 중곡동에는 국립정신건강센터가 위치해있고 보건업 및 사회복지 사업에 종사하는 근로자 수가 많은 특징이 있어 보듬주택과의 연계가능성이 높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이번 ‘밀레니얼 세대가 원하는「일자리 연계형 매입임대주택」공모전’을 참여하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으실까요?사회학을 전공하다 보니 각종 사회 문제를 공부할 기회가 많습니다. 청년들의 일자리나 주거 문제도 다뤄보았고 관련된 이론과 통계를 공부했습니다. 이론을 공부할수록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대회를 통해 청년 문제를 실제로 해결하는 데 보탬이 되고 싶어서 지원하였습니다.공모전 준비하시면서 특별한 에피소드나 어려웠던 부분 있으실까요?중곡동의 일자리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관련 통계를 찾느라 고생했던 게 기억납니다. 중곡동에 관한 데이터는 동 단위 데이터라 구하는 게 쉽지 않았습니다. 구청이나 동사무소와도 연락이 닿지 않아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공공데이터 포탈에 중곡동의 일자리에 대한 통계를 요청했습니다. 통계 신청은 결과적으로 반려 당했지만 담당자 분께서 다른 기관을 연결해 주셨고, 안내 받은 연락처로 연락드린 끝에 중곡동에 대한 일자리 통계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통계를 확인해 보았더니 중곡동에 정신 건강 관련 전문가의 비율이 높게 나타나서 보듬 주택 입지 지역으로 선정하였습니다.  아이디어 공모전을 도전하는 다른 예비참여자분들을 위한 한마디 부탁드립니다.제시된 2개의 공모주제에 대해 균형감 있게 아이디어를 제시하시는 게 좋습니다. 일자리 연계형 매입임대주택사업은 특정 일자리에 종사하는 청년들을 위한 주거복지서비스와 함께 입주민들이 매입임대주택 내 커뮤니티 시설을 활용하여 지역주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것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공모전의 주제를 ‘지역주민에게 환영받는 일자리 연계형 매입임대주택’으로 이해하시기 부탁드립니다. 또한 아이디어는 실현가능성, 아이디어의 구체성 및 독창성, 지역산업 및 일자리와의 적합성 등을 바탕으로 제시할 것을 권장합니다.  예비 참여자분들을 위해 공모전 TIP과 응원메시지 부탁드립니다.저희가 가장 중시했던 것은 “실현 가능성”이였습니다. 참신한 아이디어도 좋지만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이고, 그 아이디어가 실제로도 긍정적인 효과를 미칠 수 있는지 고려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디어라는 것이 실현될 때 비로소 빛을 발할 수 있는 만큼 이점을 꼭 중점적으로 고민하시길 추천 드립니다.   글 이소진 기자자세히

2020 한난 디지털영상·광고 공모전

한국지역난방공사, 2020 한난 디지털영상·광고 공모전 수상자 인터뷰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는 전국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시행한 이번 공모전은 집단에너지, 신재생에너지, ​에너지 절약 등을 주제로 동영상과 인쇄 광고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되었습니다. ​두 부문 대상 수상자를 인터뷰해 도전과정과 당선 팁을 들어보았습니다. 인쇄광고 부문 대상 수상 : 구본각 님‘의인화’라는 공감 유발 장치   ▶구본각 님 대상 작 ‘에너지의 원천은 휴식입니다’   - 먼저,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대상 수상소감 부탁드립니다.  내심 좋은 결과 있길 바랐는데 대상이라는 영예를 안게 되어 무척이나 기쁘게 생각합니다.  ​ 이전에 타 공모전에서 여럿 수상한 경험이 있지만, 대상은 이번이 처음이라 감회가 남다릅니다.   3년 전 군 복무 때부터 인쇄광고에 처음으로 관심을 갖게 되었고 이번 한난공모전을 통해 소중한 이정표를 찍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광고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할 예정이니 큰 기대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 다양한 광고 공모전 중에서도 한국지역난방공사의 공모전을 선택한 이유가 있을까요?  생활디자인학을 전공하고 있어 평소에 광고공모전 소식을 많이 찾아보고 도전하고 있습니다.   이번 한난공모전의 ‘에너지 절약’이라는 주제는 이전부터 꾸준히 고민해 온 분야라 부담없이 시도할 수 있었습니다.   - 수상하신 ‘에너지의 원천은 휴식입니다’란 작품은 어떤 작품인가요? 소개 부탁드려요.  전기코드가 콘센트에서 뽑힌 채 땀을 식히고 있는 의인화된 이미지를 표현함으로써 ‘휴식’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사용하지 않는 전기코드를 뽑아 대기전력 소모를 방지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실제 사물에 감정을 담아내 의인화하는 방식은 남녀노소에게 시각적 흥미를 유발하고 콘텐츠에 몰입시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전기코드를 캐릭터화하여 누구나 쉽게 주제에 공감할 수 있도록 상황을 연출하였고 이러한 이미지와 카피문구가   적절히 어우러져 시너지 효과를 발휘했다고 생각합니다.   - 작품 속 전기코드 이미지를 귀엽게 표현해주셨는데요, 이런 아이디어는 어떻게 얻으셨나요?  대기전력 소모 방지라는 주제를 전달하기 위한 소재를 찾던 중에 전기코드가 가진 형태에 주목하게 되었습니다.   포동한 몸매에 다리가 쭉 뻗은 사람의 형상이 보였고, 이 점에 착안해 다양한 의인화 아이디어를 도출했습니다.   콘센트에 꽂혀 열심히 러닝머신을 뛰는 모습, 다리에 부상을 입은 모습 등 다양한 발상이 있었지만,   ​휴식을 취하는 모습으로 최종안을 발전시키게 되었습니다.   - 이번 공모전을 준비하며 인쇄광고 공모전에 도전할 때 유의해야 할 점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공감, 심사기준, 트렌드 이렇게 3가지를 중요하게 생각하며 공모전에 임하고 있습니다.   ​우선, 시각적 이미지와 카피문구 모두 단박에 이해되고 공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간단명료해야 합니다.   한편 모든 공모전이 그렇지만 한난 공모전 역시 심사위원이라는 클라이언트를 가정하고 전략적으로 접근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개인적인 특색을 부각하기보다는 심사기준에 부합하도록 적절히 정제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또한 발상 단계에서 해당 공모전의 지난 수상작들을 살펴보며 주최 측이 어떤 주제 및 표현방식을 선호하는지   분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앞으로 어떤 진로와 방향으로 활동하실 계획인가요?  현재 휴학 후 IT스타트업에서 디자이너로 일하는 동시에 다양한 외주 및 공모전 활동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저는 ‘졸업 전에 디자인 상품으로 창업하는 것이 목표이며 제 이름을 내건 디자인 스튜디오를 설립해 일하는 것이 꿈입니다.’  ​라고 주위에 말하고 다니지만, 아직 명확한 방향을 설정하지 못하고 방황하고 있습니다.   ​이번 한난 공모전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이 좋은 자극제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Tip. 대상 수상자가 전하는 공모전 당선 포인트?1. ‘의인화’는 효과적인 공감 유발 장치다.2.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라도 첫눈에 이해되지 않으면 외면받는다.3. 주최측을 클라이언트로 여기고 전략적으로 접근하자.동영상 부문 대상 :김지훈, 박하늘 님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 말자”▶김지훈, 박하늘 님의 대상작 ‘우리 곁에 만약’   - 한국지역난방공사 2020공모전 동영상 부문 대상을 축하드리며 대상 수상소감 부탁드립니다.  [김지훈] 처음 시작할 때는 입선을 목표로 시작하였는데 대상을 받게 되어 기쁘고, 같이 고생 많이 하신 하늘님한테 감사합니다. ​  학기 중에 시간 쪼개가면서 진행한 프로젝트인데 한 학기 열심히 한 보상을 받은 기분이고 작게나마 이쪽 분야에   어느 정도 통할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어 더 많은 경험을 해보고 싶습니다.     [박하늘] 우선 대상이라는 큰 상을 받을 수 있게 되어서 정말 기뻤습니다. 공모전 출품 경험이 부족하여 수상에 대해 큰 기대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대상을 받을 거라곤 정말 예상을 못 했는데, 처음엔 예상보다 훨씬 큰 상을 받아서 놀라고 얼떨떨한 게 더   컸었던 것 같 습니다.   첫 수상이라 더 기쁘고, 앞으로 이 수상 경험을 발판 삼아 더욱 많은 대외활동을 하며 경험을 쌓아나가고 싶습니다.      - 다양한 영상 공모전 중에서도 한국지역난방공사의 공모전을 선택한 이유가 있을까요?  [김지훈] 첫 공모전이다 보니 기간이 긴 공모전을 찾게 되었고 마침 대학생 대상으로 진행되는 한난 공모전이 가장 눈에 띄었습니다.     [박하늘] 대학생이고 학기 도중 준비하게 된 공모전이라 기간이 넉넉하면서도 종강 전까지 끝낼 수 있는 공모전 위주로   먼저 찾아보았습니다. 종강 직전 주에는 많이 바쁠 것 같아 제출 기간이 그 이전이면서, 주제 잡기에도 적절하고 작업량이   크게 부담되지 않을 수준인 것 같은 한국지역난방공사의 공모전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 수상하신 ‘우리 곁에 만약’ 이란 작품은 어떤 작품인가요? 소개 부탁드려요.  우리가 살아가면서 당연하게 사용하던, 일상생활 속 다양한 편리함을 제공해 주는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우리 곁에 만약 없었다면?’  ​이라는 물음을 던져 봄으로써 영상을 시청하는 사람들로 하여금 우리가 일상 속에서 당연한 것으로 여기며 누려왔던   편리한 서비스들에 대해 상기시키고자 하였습니다.   우리에게 편리함을 제공해 주던 한국지역난방공사의 서비스가 갑자기 사라짐으로 인해 사회에 불편함과 혼란이 발생하며   자연환경마저 파괴되는 결과를 초래하는데, 이를 통해 ‘한국지역난방공사’라는 공기업 존재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부각하고자 하였습니다.   한국지역난방공사의 역할이 우리에게 끼치는 영향을 구체적 수치가 나타난 사실적 자료들을 기재해 가며 표현함으로써   영상에 삽입되는 정보의 신뢰도를 높였습니다.  영상을 통해 우리는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 말자’라는 격언처럼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우리에게 제공하는 편리함을 잊지 않고   기억해 주길 바란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 작품 제작하시는 데 어려움은 없으셨나요?  [김지훈] 저 역시도 스토리와 콘티를 짜는 데 많은 신경을 썼습니다. 한국지역난방공사의 니즈를 생각하며 스토리를 많이 수정하고   고민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하늘님이 문맥이나 글을 자연스럽게 잘 다듬어 주어서 좋은 작품이 나온 것 같습니다  또한, 1분 30초 이내의 영상에 많은 씬을 담으려다 보니 호흡이 전체적으로 빨라져 타이밍을 잡는데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박하늘] 학과 스케줄과 병행하는 것이 가장 어려웠습니다. 이번 학기에 학점을 최대로 채워 들었던 데다 과 특성상 과제량이 많아   조금 버거웠던 것 같습니다.   또 영상 제작 경험이 없어 캐릭터 디자인과 일러스트 위주로 작업하였는데, 그래서 영상 작업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해 스토리를 짜고   수정하는 과정에서 조금 어려움이 따랐습니다.       - 이번 공모전을 준비하며 영상 공모전에 도전할 때 유의해야 할 점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이쁘고 화려한 영상을 제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주최 측이 원하는 포인트를 잡아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나레이션은 넣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있고 없고 차이로 영상의 완성도가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 앞으로 어떤 진로와 방향으로 활동하실 계획인가요?  [김지훈] 저는 영상 편집이나 모션 그래픽 분야에 관심이 많아 영상 쪽 공부를 더 해볼 생각입니다. 4D, 마야 같이   ​3D 툴을 활용하여 다양한 영상을 제작하고 싶습니다.     [박하늘] 제 경우에는 아직 영상 제작에 대한 경험과 이해도가 부족해 일러스트 위주로 작업을 진행하였고,   ​영상 공모전에 참여했지만 아직까지 영상 쪽 진로에 크게 관심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영상 편집만의 매력이 있고,   ​편집 과정이나 결과물을 보는 것은 좋아하지만 현재까진 적성과 흥미도를 고려하여 편집 디자인 등 인쇄 디자인 분야로   진로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Tip. 대상 수상자가 전하는 공모전 당선 포인트?1. 주최측 니즈를 완벽하게 파악한다.2. 여유로운 영상 템포로 구성한다.3. 나레이션을 적절하게 넣는다. 자세히

제1회 MDF 패션 디자인 공모전

 제1회 MDF  패션디자인 공모전​수상자 Interview​재단법인 엠디재단이 주최하는 ‘제1회 MDF 패션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이 지난 7월 17일 진행되었습니다.이번 공모전 해외 패션 학교 장학생 김지용 님(Central Saint Martins)과 국내 패션 학교 장학생 정상현 님(SADI)의 수상 이야기와 당선 팁을 들어보았습니다. 해외 패션 학교 장학생   김지용 님 (Central Saint Martins)“New Aesthetics from Invaluable stuffs"▶ 한현민 뮌서울 대표(왼쪽), 김민주 민주킴 대표(오른쪽), 해외 패션 학교 김지용 장학생과의 기념촬영 모습- 먼저, 해외 패션 대학 장학생으로 선정된 소식을 듣고 기뻤을 텐데요, 주변 반응은 어땠나요?제가 얼마나 열심히 준비했고 많은 시간을 투자하였는지 아는 주변 지인이나 부모님이 가장 축하해 주시고 같이 기뻐해 주셨습니다.  - 제1회 MDF 패션 디자인 공모전에 참여하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었나요?제가 학교를 졸업하고 졸업쇼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서 취소되고, 준비 중이었던 해외 공모전들도 다 취소되어 낙심하던 도중 우연한 계기로 이 공모전에 대해 알게 되었고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해외 패션 학교 김지용 장학생의 2차 실물 작품- 수상작의 디자인은 어떻게 생각하신 건가요? 덧붙여, 작품에 대한 설명 부탁드립니다.제 모든 작업의 기초가 되는 아이디어는 ‘지속가능성’과 ‘독창성’입니다. 특히 남성복 같은 경우에는 원래 있던 옷의 실루엣이나 디테일을 살리면서 약간의 디자인만을 가미하는 정도로만 디자인하는 경우가 많은데, 제 성향상 테일러링을 별로 좋아하지 않고 원래 기존에 존재하는 옷의 느낌이 제 작업에서 보여지는 게 싫어서 저만의 시그니처를 개발하고 싶었습니다.   소재의 개발로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자연광에 의해 옷의 색이 바래지는 ‘Natural Aging’에서 큰 영감을 받았고, 하여 리서치 도중에 저는 제가 받았던 영감과 아이디어를 인도와 같은 열대 국가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해를 피하려고 취하는 행동들로 옷의 디자인이나 실루엣을 발전시켰습니다.   지속가능성에 대한 노력으로는 첫번째 룩의 빈티지 벨벳으로 만들어진 자켓 같은 경우에는 3개의 다른 크기의 사각형 패턴만으로 이루어진 옷입니다. - 앞으로 어떤 진로와 방향으로 활동하실 계획인가요?지금도 해외의 유명 스타일리스트와 사진작가들에게 협업 요청이 오고 있고, 현재 제 졸업작품을 AnOther Magazine에서 전체 룩을 빌려간 상태입니다.공모전을 통해서 석사과정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석사과정 중에도 제 졸업작품을 단계적으로 알려나갈 것이고 석사과정을 마친 후에는 제 개인 브랜드를 할 예정입니다. 국내 패션 학교 장학생   정상현 님(SADI)​ “NEW SYSTEM FOR FUTUREWORKER”   ▶ 전미경 서울 컬렉션 총감독(왼쪽)와 국내 패션 학교 정상현 장학생의 기념촬영 모습- 먼저, 국내 패션 대학 장학생으로 선정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SADI에서 패션디자인을 배우고 있는 정상현입니다. MDF 패션 디자인 공모전은 나의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확인하고자 지원했던 공모전이었습니다. 그래서 결과보다 도전에 의미를 두어 큰 기대는 하지 못했는데 최종적으로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기쁘고 이번 기회를 통해 더 많은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 제1회 MDF 패션 디자인 공모전에 참여하게 되신 계기와 이번 공모전만의 매력이 있다면 무엇일까요?패션을 공부하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내가 잘하고 있는 걸까?’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많이 하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공모전을 통해서 저의 실력을 확인하고 싶었고 공모전에 도전하면서 저의 목소리를 내고 싶었습니다.이번 MDF 패션 디자인 공모전의 매력이라고 하면은 평소에 동경했던 심사위원분들 앞에서 나의 디자인을 설명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는 점과 그분들께 직접 나의 디자인에 대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짧은 인터뷰시간이었지만 심사위원분들의 한마디 한마디가 큰 도움이 되었고 소중했습니다.   ▶ 국내 패션 학교 정상현 장학생의 2차 실물 작품​- 이번 공모전에 출품하면서 어려웠던 점은 무엇인가요?1차 스타일화 심사에서는 스타일화마다 디자인 콘셉트와 왜 이러한 디자인이 나왔는지에 대한 설명이 필수적으로 준비가 되어 있어야 했습니다.이 과정에서 디자인을 논리 있게 설명하기 위해 자신이 전달하고자 하는 콘셉트의 메시지와 방향성이 흔들리지 않아야 했습니다. 그래서 콘셉트를 더욱 더 깊이 있게 파고들어야 했고 자연스럽게 그 과정에서 새롭게 디자인을 하거나 수정을 해야 해서 1차 스타일화 심사를 준비하는 과정이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 수상작의 디자인은 어떻게 생각하신 건가요? 덧붙여, 작품에 대한 설명 부탁드립니다.‘디지털노마드’라는 주제를 해석할 때 코로나로 인해 8주간 재택근무를 했던 저의 경험으로부터 콘셉트를 시작했습니다. 재택근무를 하면서 미래에는 인터넷이 발달함에 따라 장소의 제약 없이 자유롭게 일을 하게 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 생각의 연장선에서 ‘new system for futureworker’라는 주제로 미래의 패션은 어떻게 변해가야 할지 상상했고, 미래에는 더 이상 많은 아이템과 스텝이 필요 없는 새로운 시스템의 패션이 제안되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그래서 저는 아우터와 이너가 모두 통합된 새로운 시스템의 옷을 디자인하였고 새로운 시스템을 통해 지속 가능한 패션의 방향을 제시하고자 했습니다.자세히

“우리의 생각이 혁신성장의 힘입니다”

“우리의 생각이 혁신성장의 힘입니다”기획재정부, 혁신성장 정책 아이디어·UCC 공모전기획재정부 혁신성장추진기획단(단장 김병환)은 1월 1일부터 3월 2일간 총 2개월의 혁신성장 정책 아이디어·UCC 공모전 접수를 진행했습니다. 아이디어 부문 대상과 UCC 부문 대상 수상자들을 만나 당선비결을 들어보았습니다. “자율주행자동차 상용화 촉진을 위한 법규면제 승인제도”--------------------------------------------------------아이디어 분야 대상 : ‘좋은나라’ 팀 (유민상, 최은영, 김우진, 김은선)--------------------------------------------------------- 혁신성장 정책 아이디어·UCC 공모전, 대상 수상 축하드립니다. 수많은 경쟁작을 제치고 대상을 받으신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처음 공모전 준비를 시작하며 만들었던 팀명 ‘좋은나라’처럼, “혁신성장을 넘어 좋은 나라를 만들 수 있는 정책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라는 고민에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낸 것 같습니다. 때문에 금번 대상 수상은 팀원들 모두가 머리를 맞대고 고민한 시간이 보상을 받은 것 같아 더욱 큰 기쁨으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 공모전을 참가하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을까요?이전까지의 산업혁명에서 대한민국은 Follower였지만, 디지털 융복합이 중심인 4차 산업혁명만큼은 IT 강국인 대한민국이 세계의 Leader로 부상할 새로운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4차 산업혁명의 중심이라고 불리는 ‘자율주행 자동차’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제도적인 여건 마련이야말로, 곧 국가의 미래경쟁력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정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에 ‘자율주행 자동차 상용화 촉진을 위한 법규면제 승인제도’를 제안하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혁신성장 정책’에 대하여 관심이 있으셨나요?네, 저는 평소 국가 정책과 법 제도에 관심이 많아 혁신성장 정책에 대해 귀를 기울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지난 2월, 기획재정부를 중심으로 4개 부처가 ‘혁신성장’을 주제로 실시한 2020년 정부 업무보고를 생방송으로 접하게 되었고, 이를 통해 혁신성장 정책과 대한민국의 미래 비전에 대한 보다 깊은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굉장히 많은 시간, 팀원들과 함께 각고의 노력을 하셨을 것 같은데. 공모전 준비하면서 남다른 에피소드가 있으셨는지 궁금합니다.앞서 말씀드린 2020년 정부 업무보고에서, 코로나바이러스 맵을 개발한 공로로 업무보고 현장(청와대)에 참석한 이동훈 군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한창 정책공모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있는 시기였기에, 우리 팀 또한 보다 혁신적이면서 실현 가능한 정책제안으로 대한민국을 위해 기여하여 언젠가 저 뜻깊은 자리에 참석하자고 의지를 다졌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의 순수한 열의가 이어져 대상이라는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던 것 같습니다.- 다른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도전자들을 위한 꿀팁이나 조언 있으실까요?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의 경우에는 해당 년도 정부 업무보고를 통해, 국가가 나아가고자 하는 정책의 방향성을 제대로 숙지하는 것이 하나의 팁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번 공모전의 5개 공모 분야가 ‘20년 혁신성장의 4+1전략틀’에 기반하여 선정되었던 것처럼, 정부의 정책 방향성 하에서 실현이 가능하고, 유의미한 가치를 만들 수 있도록 구체화해나간다면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혁신성장 정책 아이디어 수상자가 전한 당선 포인트 3가지> 1. 정책 아이디어 제안시, 혁신적이면서도 실현 가능 여부에 관점을 맞춰라! 2. 해당 년도 정부 업무보고를 통해, 정책의 방향성을 숙지하고 그 방향성 내에서 실현이 가능한 아이디어를 구체화시켜라! 3. 혁신성은 물론 국가에 유의미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지를 판단하라! 함께하는 혁신, 성장하는 미래, 3D오브젝트로 표현-----------------------------------UCC부문 대상 : (김동현, 정유지, 박태겸)님------------------------------------- UCC 부문 대상 축하합니다! 소감 부탁드립니다.먼저 좋은 예선 진출작들 사이에서 대상을 받을 수 있게 되어 신기하고 또 기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번이 첫 공모전 도전이었는데 첫 단추를 잘 채운 것 같아 기쁩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좋은 작품을 많이 만들어야겠다고 한 번 더 다짐하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이번 공모전에 참여하시게 된 계기는?올해 초에 공모전에 관심이 생겨서 저에게 맞는 공모전이 무엇이 있을까 한창 찾아다녔습니다. 그리고 마침 공부하던 3D로 딱딱하다고 느껴질 수 있는 정책을 애니메이션으로 풀어내 보면 재미있는 작업이 될 것 같다고 생각해서 도전해보게 되었습니다.- 대상 수상작인 ‘함께하는 혁신, 성장하는 미래’ 작품을 3D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해주셨는데요. 이러한 기법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제작하면서 특별히 주의하셨던 점이 있으면?이번 ‘함께하는 혁신, 성장하는 미래’는 혁신성장 정책 내용을 작고 아기자기한 3D애니메이션으로 풀어낸 작품입니다. 특히 이번 작품은 3D오브젝트들을 마치 건축도면처럼 각진 느낌이 나게끔 만들어보았습니다. 특별히 주의했던 점은 카메라 구도였던 것 같습니다. 최대한 각진 모델링의 느낌이 느껴지면서도 보는 사람이 지루하지 않게끔 장면마다 카메라의 구도를 살짝씩 계속 바꿔주었는데, 잘 반영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신경 썼던 부분입니다.- 이전에는 혁신성장 정책에 대해 알고 계셨나요?많이 들어봐서 단어는 익숙했지만. 정확히 어떤 정책인지 구체적으로 어떠한 내용을 담고 있는지는 몰랐습니다. 이번에 영상 제작을 위한 콘티를 짜기 위해 혁신성장 정책에 대해 찾아보고 혼자 정리해보면서 빠삭하게 알게 된 것 같습니다.- 주제 접근방식이 남달랐을 것 같아요. 이번 공모전에서는 어떤 방식으로 공모전 주제와 의미를 분석하고 접근했나요?사실 정책이라 하면 저에게도 딱딱하고 굉장히 진지한 분야입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도 그럴 것을 압니다. 그래서 이번 작품을 제작하면서는 어떻게 해야 그러한 이미지를 깨고 사람들에게 친근하게 정책의 내용을 설명해줄 수 있는지를 구상하며 접근하였습니다. ​그래서 작품에 나온 것처럼 도시와 건물, 자동차 등을 귀여운 장난감처럼 표현하였고, 아기자기하게 여러 동작을 하도록 만들었습니다. 그러한 시각적으로 친근한 모습을 통해 낯설고 어려운 내용도 쉽게 풀어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글_박소은 기자​     자세히

2019/20 중독 예방 공모전

 “중독, 알면 알수록 이길 수 있어요”한국일보, 2019/20 중독 예방 공모전   한국일보는 강원랜드, 강원랜드 중독관리센터(KLACC) 후원으로 도박, 스마트폰, 게임 등 행위 중독에 대한 경각심 고취 및 부작용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의 작품을 UCC, 포스터, 웹툰, 슬로건&캘리그라피 4개 부문으로 나눠 매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9/20 공모전에서 각 부문 각각 대상을 차지한 영광의 수상자들을 만나 작품에 대한 수상스토리를 들어보았습니다. 글_이해석 기자      “경계해야 할 것과 지켜가야 할 우리의 모습 표현”---------------------------------UCC 부문 대상 : 정홍재 님---------------------------------▶ 2019/20 중독 예방 공모전 UCC 부문 대상작 ‘맛있는 식탁 [sweet Table]’    - 중독 예방 공모전에 참여하게 되신 이유는 무엇입니까?요즘 시대를 살아가며 ‘중독’에 관한 키워드는 제 머릿속에 늘 자리 잡고 있던 주제였어요. 그래서 지난 18/19 중독예방 공모전에도 출품했는데, 그때 아쉬웠던 부분들은 보완하고 좀 더 구체화 시켜서 올해 다시 도전해보려는 마음으로 출품했어요.   - 대상을 수상한 ‘맛있는 식탁 [sweet Table]이라는 수상작품에 대한 소개와 아이디어 도출 과정도 설명해 주세요. 맛있는 식탁은 두 가지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어요. 가족들과 맛있는 식사를 함께하기 위한 것에서의 맛있는 식탁과 식탁 위의 맛있는 것들(돈 or 욕구)을 차지하기 위한 것에서의 맛있는 식탁이요. 이 두 가지 의미에서 우리가 경계해야 할 것과 지켜가야 할 우리의 모습은 분명히 모두 알고 있을 거예요. “과연 나는 어떤 모습으로 식탁 앞에 앉아 있는가?”에 대해 스스로 돌이켜 보고. 그런 이야기들을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상황으로 보여주고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들이 무엇인가 생각해보길 바라요.   영상 속 테이블에 대한 상징을 좀 더 자세히 말씀해 주세요.사람이 모이게 되면 그 앞에는 늘 ‘테이블’이 있잖아요. 그 ‘테이블’은 본질적으로 ‘테이블’로 존재하지만, 그 위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느냐에 따라 ‘테이블’의 본질이 급격하게 달라지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중독이라는 것은 도박에 국한되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도박 외에 다른 중독들이 순간적으로 동시에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떠올렸고 그게 식사를 하기 위한 식탁 위의 상황이었어요. 중독을 통한 관계의 상실에 대해 좀 더 공감을 이끌기 위해 가족이라는 관계설정을 했고요.   마지막 장면에서 결국 행복하게 맛있는 식사를 시작하는 것은 분명 서로의 노력이 조금씩 있다면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고, 그랬을 때 비로소 ‘맛있는 식탁’이 될 수 있다고 전달하고 싶었어요.   - 공모전을 준비하시면서 어려웠던 점은 무엇이었나요?어려움은 없었습니다. 다만 현실적으로 다가오는 물질적, 물리적인 어려움인데 앞으로 작업을 하면서 스스로 해결해야 할 부분이 아닌가 생각해요. 계속 대처하고 해결하면서 해야죠.   - ‘중독’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중독은 결국 ‘상실’이라고 생각해요. 여러 중독의 유형이 있지만, 중독의 끝은 ‘상실’로 마무리되거든요. 정말 무서운 거죠. 우리가 사랑하는 것들을 지키려면 무엇이든지 결코 중독되어선 안 됩니다.   Tip. 다음 공모전 참가자들을 위해 당선 팁을 알려주신다면?본인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대중들이 어떻게 받아들일까?를 먼저 생각하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창작자의 필수적인 태도라고 생각해요. 대중을 위해 존재하고 대중을 대변하고 이야기하는 것이 우리의 일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중간중간 유머러스한 표현을 필수라고 생각해요.  유머는 마음의 문을 열어주는 아주 중요한 키거든요, 그로 인해 창작자가 전하려 하는 이야기를 대중들이 좀 더 열린 마음으로 다가와 주는 것 같아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의외성’이라고 생각합니다. 반전(?)이라고 할 수 있는데 같은 표현을 하더라도 뭔가 ‘독특한 스타일’과 ‘누구나 예상할 수 있는 이야기 안에 반전’을 두어서 극적인 효과를 주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마지막으로 본인이 믿는 것을 끊임없이 믿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중독의 위험성과 파괴력을 강렬하게 이미지화”   ----------------------------------포스터 부문 : 대상 서혜인 님----------------------------------   ▶ 2019/20 중독 예방 공모전 포스터 부문 대상작 ‘흔적’    - 포스터부문 대상 수상작 ‘흔적’을 소개해주세요. ‘흔적’은 도박의 중독에 관한 작품입니다. 중독의 위험성과 파괴력을 카드를 잡은 손의 작은 흔적을 통해 느낄 수 있습니다. 그 흔적이 차지하는 시각적 영역은 작지만 내포하는 의미는 큰 작품입니다.   - 공모전을 준비하시면서 어떤 부분에 중점을 두고 작업하셨는지, 준비하면서 어려웠던 점은 무엇이 있으셨나요?일단 많은 분이 참가하는 공모전인 만큼 ‘도박’이라는 타이틀에서 쉽게 떠올리는 소재는 경쟁력이 낮을 수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카드, 포커칩, 핸드폰 등의 소재를 제외하고 신선한 스토리를 보여줄 수는 없을까를 고민했습니다. 그 고민의 과정에서 많은 아이디어가 스쳐 지나가고 버려졌을 때 한계를 느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 문득 아빠의 손에 늘 빛나던 반지가 떠올랐습니다. 지금도 아빠가 습관적으로 반지를 돌리면 언뜻 보이는 반지 자국이 자연스럽게 생각났죠. 반지 자국을 중독으로 연결시켜 새롭고 신선하게 스토리를 전달할 수 있었어요.   - ‘중독’ 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강도의 차이지만 대부분 사람이 중독을 경험했고, 경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초콜릿을 무척 좋아하는데 어느 순간 책상 위에 초콜릿이 없으면 불안했습니다. 없어지기 전에 채워 놓아야 마음이 편했어요. 그만큼 중독은 한 사람의 생활에 밀접하게 자리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악한 영향으로만 보기보다는 자신의 삶에 얼만큼의 영향을 차지하게 해줄 것인가의 기준을 정확히 잡는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Tip. 마지막으로 공모전에 참가하시는 많은 분에게 조언한다면? 저도 ‘중독예방공모전’을 매년 참가했던 참가자였습니다. 그동안은 1차 합격도 한 번도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던 제가 이번에 행운처럼 대상을 받게 된 것은 시각의 변화였던 것 같아요. ‘도박’에서 ‘사람’ 자체로 바꾸어 많은 분이 더 공감해주신 것 같습니다. 시점의 변화는 많은 생각을 통해 가능했던 일이었습니다. 무언가를 파고들다 보면 분명 ‘이거다!’ 싶은 아이디어가 번뜩일 거예요. 그 아이디어를 극대화시켜 한 장 안에 보여준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이상한 알 수 없는 세계에 빠진 한 도박중독자의 스토리--------------------------------웹툰 부문 대상 : 손정기 님--------------------------------   ▶ 2019/20 중독 예방 공모전 포스터 부문 대상작 ‘PULL! PULL? PULL!’    - 이번 공모전에 참여하게 된 계기와 목적은 무엇인가요?평소 중독 예방 공모전에 관심이 많았고, 실제로 주위에 도박 중독에 빠진 지인을 알고 있었습니다. 웹툰 작가를 준비 중이며 지인의 힘들었던 경험을 알고 있었기에 이를 계기로 중독자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공모전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 웹툰 대상 수상작 ‘PULL! PULL? PULL!’은 어떤 내용인가요?스토리는 정신을 잃은 채 도박에 중독된 사람이 카지노에 온 목적 자체를 잊어버린 채 도박 자체에 빠져버리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그가 다시 정신을 차렸을 땐 이상한 알 수 없는 세계에 빠지게 되고, 그는 다시 새로운 삶을 시작할지 원래 삶으로 돌아가야 할지 결정해야 합니다. 단, 선택 전 원래의 삶을 영화처럼 다시 돌아보고 선택해야만 합니다.   - 수상하신 작품의 모티브는 어디에서 착안하셨는지, 또 어디서 어떻게 자료를 얻으셨는지 궁금합니다. 도박에 중독된 사람이라고 스스로 계속 최면에 걸었고, 도대체 어떤 상황까지 가야 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를 끊임없이 고민하다 꿈과 가족을 연결해서 작품을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자료는 주로 강원랜드 혹은 도박중독예방센터, 인터넷 기사에서 얻었습니다.   Tip. 공모전 수상 노하우와 공모전 예비참가자들에게 좋은 팁가장 먼저 공모전에서 제시한 주제 혹은 방향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게 중요합니다. 단순한 정보전달만 하는 웹툰이나 인터넷 기사에서 그대로 옮긴 듯한 뻔한 교훈을 주는 듯한 작품은 공모전에선 약하다고 생각합니다. 공모전에서 원하는 메시지를 정확하게 전달하되, 기승전결을 활용해 작품을 감상하는 사람이 흥미를 느낄 수 있게 전개해야 합니다.     “보기에는 너무 좋지만 실속은 없다는 속담이 모티브”-------------------------------------------------슬로건&캘리그라피 부문 대상 : 정휘서 님-------------------------------------------------▶2019/20 중독 예방 공모전 슬로건&캘리그라피 부문 대상작 ‘도박, 빛 좋은 개살구’   - 슬로건&캘리그라피 대상 수상작 ‘도박, 빛 좋은 개살구’은 어떤 내용인가요?개살구는 먹지는 못하지만, 겉으로 보기엔 탐스럽고 먹음직스럽다는 걸 알고 계신가요? 즉 겉으로 보기에는 너무 좋지만 실속은 없다는 이 속담을 모티브로 하여 ‘도박 빛 좋은 개살구, 그만두는 것이 빚 없는 탈출구’라는 슬로건을 만들었습니다. 뒷말은 운율을 맞추어 ‘도박이란 인생에 도움이 되지 않는 실속 없는 일’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해주고 있습니다.   이번 공모전에 참여하게 된 목적에 대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심리학과 친구 중 사람들의 ‘중독’에 관해 연구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학창시절부터 또래 아이들의 하루종일 스마트폰만 만지는 모습, 불법 토토를 하는 모습을 적지 않게 볼 수 있었는데 이 친구의 연구를 보면서 중독의 심각성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후 “어떻게 하면 중독에 빠진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널리 전달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중 이번 공모전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 도박, 스마트폰, 게임 등의 행위 중독에 빠진 분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주세요.중독은 한 번에 빠지는 것이 아닌 만큼 빠져나오는 것도 한 번에 되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중독에서 빠져나오고자 하는 노력이 있어야 벗어날 수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중간에 정말 그만두고 싶은 순간이 오더라도 한 번만 더 참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작심삼일도 열 번이면 한 달입니다.   Tip. 다음 공모전 참가자들을 위해 당선 노하우를 소개해 주신다면?슬로건과 캘리그라피는 눈에 잘 들어오고,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의 기억에 오랫동안 남기 위해 저는 속담과 운율 두 가지 장치를 사용했습니다. 이외에도 기발한 여러 장치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이를 극대화할 효과나 이미지를 더한다면 좋은 슬로건이 될 것입니다.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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