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4주년 교정의날 기념 교정본부 보라미·보드미와 함께하는 웹툰 공모전
2019 한글날 예쁜엽서 공모전
로컬푸드 가치를 알리는, 로고송 공모전
제14회 에이즈 예방 대학생 광고공모전
2019년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관련 학생·청소년 작품 공모전
2019 화학창의 콘텐츠 공모전
제4회 농식품 파란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2019 성희롱·성폭력·​디지털 성범죄 근절,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영상 공모전
2019 제5회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콘텐츠 공모전
2019년 해양생물 콘텐츠 공모전

공모전 분류별 현황

2019 한글날 예쁜엽서 공모전
국유재산 개발·활용 국민 아이디어 공모
2019년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관련 학생·청소년 작품 공모전
로컬푸드 가치를 알리는, 로고송 공모전
2019 사인프론티어 공모
2019년 해양생물 콘텐츠 공모전
제14회 에이즈 예방 대학생 광고공모전
2019 화학창의 콘텐츠 공모전
2019 성희롱·성폭력·​디지털 성범죄 근절,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영상 공모전
제74주년 교정의날 기념 교정본부 보라미·보드미와 함께하는 웹툰 공모전
2019 제5회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콘텐츠 공모전
대전관광명소 영상 공모전 "대전의 맛"

공모전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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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 좋은 성적에는 자료수집 능력 필수

공모전에 도전해 입상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공모전에 대한 다양한 자료수집 능력이 필요합니다. 그냥 머릿속에 들어있는 생각만으로 뚝딱 공모전 작품을 만들 순 없지요. 공모전 작품을 만들기 위해 관련자료 찾는 노하우를 소개합니다. ​​​​ 다양하고 좋은 자료들을 빠르게 찾고 싶을 때는 주변 사람들의 도움도 꼭 필요해요. 팀원들과 함께 자료별 카테고리를 나눠 인터넷 검색을 하며 다양한 자료를 수집할 수도 있고 현장에서 사진촬영이나 설문, 체험 등의 방법을 시도해 볼 수도 있습니다.  공모전에 도전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자료가 많이 있어야 하는데, 특히 공모전 주제와 관련된 자료가 많으면 많을수록 좋습니다. 공모전 주제는 팩트 체크, 통일, 원자력, 안전, 경제운전, 물, 자연, 꿈 등 정말 다양합니다. 공모전마다 모두 다른 주제로 진행되니까요.  만약 주제가 팩트 체크라면 가짜뉴스나 팩트체크에 대한 다각적인 지식과 정보가 필요합니다. 또 ‘원자력’이라면 원자력에 대해 많은 자료조사를 해야 하고, ‘경제운전’이나 ‘ICT'가 주제라면 경제운전이나 ICT 개념에 대해  완벽하게 이해해야 합니다. 자료수집부터 작품을 만드는 출발점이죠.  주제 외에도 주최사에 대한 자료도 충분히 찾을 수 있어야 합니다. 주최사는 왜 이 공모전을 진행할까? 이전에 어떤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을까? 이 수상작을 어떻게 활용했을까? 이렇게 주최사나 주제를 둘러싸고 주최사 담당자조차도 미처 생각에 미치지 못한 내용까지 다양한 자료를 파악할 수 있으면 좋겠지요. ​그렇다면 공모전 주제나 핵심을 파악하기 위해 꼭 필요한 데이터는 무엇이며, 어디에서 얻을 수 있을까요? <공모전 주제나 핵심을 파악할 수 있는 3가지 필수정보>  1. 주최사에 대한 정보를 정리해 보세요.2. 공모전 기획의도와 주제에 대한 자료를 찾아보세요.3. 기존 수상작품에 대한 정보를 찾아보세요.  이 세 가지 데이터는 필수입니다. 이런 자료를 수집하면 유용한 아이디어가 도출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자료는 대개 객관적인 정보 데이터, 통계조사, 설문, 뉴스 등을 통해 정리하게 됩니다. 이런 자료를 찾을 수 있는 방법은 당연히 인터넷 검색입니다.일반자료는 인터넷 검색을 통해 대부분 확보할 수 있으며 인터넷 외에 서점, 도서관, 공모전 주제와 관련된 현장조사, 설문조사, 인터뷰 조사를 통해 따끈따끈한 좋은 자료를 찾는 방법도 있을 것입니다.  <일반적인 자료검색>​- 주최사 홈페이지 내 이벤트, 공지사항, 회사소개, 하는 일, 공모전 사이트, 수상작 코너 등  - 주최사 사보, 광고사외보- 인터넷 검색(주제나 브랜드, 경쟁사, 키워드 등의 다양한 검색을 통해 검색)- 언론 전문검색(일간지, 주간지, 경제지, 전문잡지) 뉴스 보기   <좀 더 전문적인 자료>​- 위키디피아, 백과사전 - 리서치 기관(설문, 통계청, 시장조사기관 등 각종 시장조사 기관의 리서치 자료 발표)- 관련 분야의 협회에서 업계동향 보고서 등 데이터를 제시하는 경우도 많음- 언론자료들의 추이를 분석하여 자체적으로 도표나 그래프를 정리해 데이터로 활용할 수 있음 - 자체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함 - 설문조사 이외에 거리나 주변 사람들에게 직접 취재하거나 인터뷰 해 보기  꼭 기억해 둘 것은 각종 데이터를 똑같이 보더라도 그 속에 숨어있는 보물을 발견하는 능력은 모두 다를 것입니다. 같은 자료를 보더라도 기발하고 색다른 아이디어를 발견하는 건 사람마다 모두 다르다는 거죠.  Tip. 물 절약 공모전 자료구성도 예시  * 자료수집 : 물 관련 자료조사, 수상작품, 에피소드, 생각메모* 메시지 핵심 포인트 : 가정에서 물을 아껴 쓰자!* 연결 세부사항   ➀ 물 낭비로 가장 후회스러운 행동이 있었다. ⓶ 동생과 목욕할 때 목욕탕에서 물 사용 습관 에피소드, 물 아껴 쓰기 노력과 습관의 변화 ⓷ 물 값이 내려갔다. ⓸ 물 사용료가 내려간 것을 보고 엄마의 놀람 ⓹ 물로 아낀 돈을 내 통장에 넣어주셨다. ⓺ 내 통장은 점점 용돈으로 늘어났다.⓻ 물이 부족한 나라의 어린이에게 돈을 보냈다. ⓼ 물이 사람을 구하고 나도 다른 나라의 어린이를 구한다. 물과 나는 지구의 지킴이다.  공모전 도전할 때 어떤 분야든 자료를 수집한 후 데이터 설계도를 구성해 본 후 작품을 제작하면 훨씬 쉽게 더 좋은 작품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그 작품은 주제에 벗어나지 않게 되고 주최사가 원하는 메시지를 담게 되니 당선확률도 그만큼 높아질 것입니다. ​​​글_이동조 전문기자 ​자세히

대외활동 공모전 합격전략의 모든 것

여름방학입니다. 마케터, 서포터즈, 블로거, 홍보대사 등과 같은 대외활동에 도전하려면 지원서 작성요령과 면접전략이 필요합니다. 하나하나 체크하여 꼭 좋은 스펙 쌓으세요. ​​​​ “왜 이 활동에 지원하려고 하는가?”, “왜 당신을 뽑아야 하는가?”대외활동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먼저 이 두 가지 질문에 명확한 답을 준비해 두어야 합니다. 그 질문에 충분한 답을 정리해 두었다면 이제 자신만의 차별적인 지원서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지원서를 작성할 때는 사전에 주최사의 진행이유와 구체적인 요강내용, 미션과 활동방법, 활동기간, 활동에 필요한 능력 등이 무엇인지 꼼꼼히 파악해야 합니다, 주최사가 요구하는 내용에 대응하여 자신의 경험, 재능, 장점을 정리하여 서로 매칭시켜 나가는 게 바로 지원서 작성 방법입니다.   지원서 형식과 디자인 신경써야  우선 유의할 점은 지원서의 형식, 디자인 측면에서 신경 써야 합니다. 너무 성의 없이 보낸 지원서도 굉장히 많았습니다. 자기표현도 서투르고, 지원할 곳에서 원하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조차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그냥 열심히 하겠다는 내용만 가득한 경우도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심사위원들은 이런 지원서를 1차에서 대부분 탈락시킵니다.   지원서 작성의 기본은 주최사와 지원자의 서로 연결시키는 것입니다. 주최사의 요구와 지원 팀이 서로 좋은 공통분모를 찾아 항목별로 분류한 뒤 심사위원들이 읽기 쉽고, 이해하기 쉽고, 보기 좋고, 깔끔하게 각종 표, 이미지, 사진 등을 활용하여 정리하면 가장 창의적인 지원서가 완성되는 것입니다.   지원서 작성시 체크포인트  성공하는 지원서 작성시 체크포인트는 하나씩 살펴보면 첫째, 지원서 빈 칸에 여백이 너무 많지 않도록 충실하게 내용을 채우라는 것입니다. 정 쓸 게 없더라고 각오나 하고 싶은 계획이나 각오라도 정성스럽게 쓰는 게 좋습니다. 분량이 적거나 빈공간이 있으면 성의 없게 보이고 신뢰성을 떨어뜨려 선발되기 힘듭니다.  둘째, 활동을 끝까지 책임 있게 수행할 성실성과 열정을 두루 갖춘 사람임을 반드시 어필해야 합니다. 대외활동 기간은 대부분 적게는 3개월에서 6개월 가까이 되기 때문에 주최사 입장에서 꾸준한 활동할 수 있는 학생들을 선호하기 마련이지요. “중간에 그만 두면 어쩌지?”, “힘들다고 포기하면 어쩌지?”, “자신의 일처럼 책임감 있게 끝까지 함께 할 수 있을까?” 뽑는 담당자들은 이 점이 가장 신경 쓰입니다.  일부 지원자들은 선발 후에 이름만 올릴 뿐 처음부터 아예 활동에 불참하거나 활동기간 중 일방적으로 연락을 끊어, 주최사 담당자들을 곤혹스럽게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런 우려를 사전에 씻어주는 게 지원자의 고급 전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셋째, 유튜브 채널, 개인 블로그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의 활용 문제입니다. SNS의 내용과 이웃 수, 친구 수, 팔로워 수는 이제 대외활동 지원자들이 갖춰야할 강력한 경쟁력이 되고 있습니다. 대외활동의 대부분은 SNS활동으로 진행됩니다. 그러니 SNS활동에 강한 지원자는 한 사람을 뽑는 게 아니라 수천만 명의 팔로워까지 덤으로 뽑는 셈이니 당연히 주최사가 선호할 수밖에 없습니다.  아이디어 실행계획안 및 저작권 이해 제시 넷째, 실행계획안 작성법도 신경 써야 합니다. 계획안의 모든 아이디어는 철저하게 주제나 미션과 연관성을 가져야 합니다. 그 공모전의 기획 의도나 목적에 대해 충분히 이해를 한 후 콘셉트에 맞는 실행 계획안을 만드는 게 좋습니다.  실행계획안은 일정표에 맞게 구체적으로 그리고 세부적으로 항목별로 정리해야 합니다. 실행계획 몇 가지를 문장으로 표현하는 것보다는 일정 혹은 아이템별 항목과 타임테이블을 결합시켜 한 눈에 세부 계획안을 볼 수 있도록 정리하는 것이 훨씬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습니다.  다섯 번째, ‘저작권’에 대한 이해가 필수입니다. 참여자들이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할 때 타인의 저작권 침해가 큰 문제를 야기 시킬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저작권 문제도 잘 이해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면 신뢰감을 대폭 높일 수 있답습니다.  Tip. 대외활동 심사위원이 던지는 면접 예상질문 1. 주최사 및 분야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있는가? 2. 주최사의 선발 목적과 수행하게 될 미션을 충분히 알고 있는가? 3. 블로그 운영 등 SNS 커뮤니티에 능통한가?4. 활동에 필요한 스킬은 어느 정도인가? 5. 동영상 촬영 및 편집이 가능한가?6. 기존 기수나 앞으로 진행할 주요 활동내용과 미션을 수행할 수 있는가?7. 어떤 경험이 있는가?8. 활동기간과 대학생활 병행에 문제가 없는가? 9. 활동계획표나 활동아이디어를 정리했는가?10. 왜 뽑아야 하는가?​글_이동조 전문기자  ​자세히

UCC영상 광고 작품 만들 때 주의점 10가지

방학동안 도전해 볼 만한 대표적인 공모전이 바로 UCC영상 분야와 광고분야 공모전. 도전할 때 유의사항 체크리스트를 확인하면 당선확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UCC영상 광고 작품 만들기 주의점 10가지를 각각 소개합니다.  주최사 브랜드나 캠페인 메시지를 홍보하기 위해 진행되는 것이 요즘 핫한 ‘UCC영상 공모전’입니다. UCC영상 공모전을 진행하는 첫 번째 이유를 생각해 보세요! 수상작을 가려내 대중들에게 공개하여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즉, 네티즌들의 자발적인 클릭을 유도할 수 있어야 합니다.이런 이유로 주최사는 풋풋하고 재미있거나 눈길을 끌 정도로 톡톡 튀는 UCC작품을 선호합니다. 만약 정보를 나열하는 식으로 영상을 제작한다면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없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눈길과 재미 둘 다 잡아야 하고, 영상 속에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잘 담아내야 합니다. 이것이 UCC영상 제작에서 중요한 전략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가장 쉬운 것이 ‘임팩트한 형식’이나 ‘재미있는 스토리 구성’ 등과 결합시켜 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영상작품을 만들 때 다음 체크리스트를 꼭 확인하세요.  Tip. UCC영상공모전 당선을 위한 10가지 체크 사항 ⍌ UCC영상공모전을 하는 목적을 계속 계속 이해하라. ⍌ 주최사가 알리고 싶은 홍보메시지나 정보를 정확하게 정리하라.⍌ 기발하게, 코믹하고, 재미난 구성, 개성 넘치는 아이디어와 결합시켜 메시지를 재창조하라⍌ 메시지나 정보를 독특한 자신만의 스킬과 결합시켜 보라. ⍌ 재미있는 스토리 속에 메시지를 담아라. ⍌ 분량(상영시간)은 무조건 지켜라. ⍌ 영상내용 중 잘못된 내용, 실수, 잘못된 정보나 수치를 철저히 점검하라. ⍌ 완벽한 영상보다는 풋풋하고 재미있고 아이디어가 넘치는 영상을 더 선호한다. ⍌ 용두사미로 구성하면 안 된다. 처음엔 눈길을 사로잡았다가 이내 지루해지는 작품이 많다. 완성도를 최대한 높여라. ⍌ 무료음원을 사용하되, 반드시 음원 명을 남기는 것이 좋다.    광고공모전을 도전하려는 당신!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다음과 같은 확인사항을 먼저 점검해 보세요.  ① 제시된 브랜드나 주제와의 연관성 ② 기존과 다른 깊이 있는 차별, 독창성 주목③ 광고 작품은 단순함, 명쾌함, 심플함, 감각적인 카피메시지, 통찰을 기본으로 함 ④ 작품 완성도⑤ 활용성, 기대효과  이 5가지 요인을 명확하게 광고작품에 반영하는 것이 수상의 비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광고공모전 역시 브랜드나 제시된 주제에 대한 이해에서 출발해야 합니다. 주제와 관련된 데이터를 통해 전달할 메시지를 발굴하고 메시지를 담을 그릇을 조합시켜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광고작품의 독창성 여부가 결정됩니다.   광고는 많은 메시지를 담기보다는 타깃을 정해 핵심을 심플하고 간결하게 전달하는 것이 포인트. 최종 디자인은 즉시 광고로 활용할 수 있을 정도로 완성도 높게 제작해야 합니다. 광고공모전에 도전할 때 유의해야 할 점 10가지를 기억해 두세요. 이런 광고를 만들면 탈락가능성이 높아지므로 반드시 피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Tip. 광고공모전 당선을 위한 10가지 체크 사항 ⍌ 출품규정을 지키지 않은 작품은 탈락하기 쉽다.  ⍌ 주최사가 주문한 요구를 잘못 이해한 작품은 탈락하기 쉽다.  ⍌ 성의 없는 작품은 탈락하기 쉽다.  ⍌ 식상하거나 평이한, 아이디어 깊이가 없는 작품은 탈락하기 쉽다.⍌ 충분한 자료조사, 데이터분석, 스토리가 없는 쉽고 열정 없이 작업한 작품은 탈락하기 쉽다. ⍌ 다소 독특하지만 어디서 본 듯한 작품은 탈락하기 쉽다. ⍌ 메시지와 이미지 상호간의 논리적인 설득이 떨어지는 작품은 탈락하기 쉽다.  ⍌ 비용, 제약, 법적, 소비자 참여가능 등 문제로 실제 적용하고 기대성과가 없는 작품은 탈락하기 쉽다. ⍌ 광고로서 미디어에 즉시 사용할 수 없을 정도로 전체적인 완결성, 완성도가 떨어지는 작품은 탈락하기 쉽다.  ⍌ 메시지가 너무 광범위하고 구체적인 타깃, 시장구분, 활용할 미디어가 정확하지 않고 너무 많이 포괄적으로 모두 담으려고 한 두루뭉술한 작품은 탈락하기 쉽다. 글_이동조 전문기자 ​​자세히

공모전 당선, 빅데이터 활용해 볼까?

  공모전 도전시 다양한 정보데이터는 당선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특히 아이디어 제안서나 기획서, 창업 분야 공모전은 구체적인 근거데이터를 제시할수록 수상에 유리합니다. 통계와 빅데이터 활용법을 알아두세요.   초등학교가 급속도로 줄어들고 있습니다. 2019년 통계청이 내놓은 '2017~2067년 장래 인구 추계'는 올해부터 사망자 수가 출생아 수를 앞질러 인구자연 감소가 시작됩니다. ​  통계치를 보면 가장 먼저 교육현장을 변화시킬 전망입니다. 학교·학급수, 교원수급, 대학구조조정의 변화가 빠르게 진행될 것입니다.   일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2019년 3월에 국세청이 우리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품목을 취급하는 100개 업종을 추린 ‘100대 업종 사업자 현황’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  지난 2014년 9월과 비교해 지난해 9월 현재 비교현황에 따르면 가장 많은 비율로 늘어난 업종은 단전호흡·요가·탁구장·정구장 같은 ‘스포츠 시설 운영업’입니다. 3배로 늘었습니다. 피부관리업(82.4%), 헬스클럽(51.5%)도 많이 늘어난 업종 10위권에 올랐습니다.   여행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면서 증가율 2위는 펜션·게스트하우스(130.4%)였습니다. 여행사, 자전거 판매점, 스포츠교육기관 등도 두 자릿수 이상으로 늘었습니다. ​  흥하는 일과 망하는 일은 우리의 노력여부에 앞서 통계수치가 결정하고 있습니다. 이런 흥망성쇄의 정점에 저출산과 1인가구가 있습니다. 비혼·만혼(晩婚) 시대에 아기 출산이 줄어들면서 산부인과를 찾는 여성이 줄어들었습니다. ​  학생수가 줄어들면 앞으로 화장품·옷·신발가게·문구점들은 계속 줄어들 것입니다. 반면 혼자 사는 1인가구가 늘어난 영향으로 반려동물 관련 업종은 증가하고 있습니다. 편의점과 패스트푸드점이 늘고 예식장이나 결혼상담소가 주는 건 앞으로 대세입니다. ​  통계와 빅데이터는 시대흐름을 읽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의하는 중요한 데이터입니다. 통계가 장기적인 추세를 읽는데 큰 도움이 된다면 빅데이타는 현재 공간적인 트렌드를 읽는데 매우 매력적입니다. 빅데이터란 실시간 업데이트 되는 엄청난 량의 정보를 말합니다. ​  그 정보를 통해 현재, 미래의 트렌드와 예측, 고객의 니즈나 욕망을 읽어내고 새로운 전략이나 아이디어를 찾아낼 수 있습니다. 심지어 보이지 않는 작동매커니즘이나 인간의 힘으로는 도저히 파악할 수 없는 통찰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공모전 도전자들이 꼭 알아두면 좋은 빅데이터 활용 사이트들을 소개합니다. ​서울시 빅데이터 캠퍼스 bigdata.seoul.go.kr 서울시가 확보한 유용한 빅데이터를 시민·시민사회가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여 사회문제를 함께 해결하기 위하여 함께 참여하고 협력하는 캠퍼스입니다. 서울시는 빅데이터 4500여종을 오픈하며 지난 2016년부터 빅데이터캠퍼스에서 시민이면 누구나 열람할 수 있게 했습니다빅데이터 전략센터 www.kbig.kr 한국정보화진흥원(NIA)에서 제공하는 소셜 데이터 분석 사이트 '빅데이터 전략센터'입니다. 분석활용 카테고리에서 쇼설분석 체험을 클릭하면 찾고자 하는 정보의 키워드를 검색할 수 있습니다.  포털 사이트처럼 빅데이타를 찾아주기 때문에 누구나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급상승 키워드, 데이터 소스별 문서량, 카테고리별 문서량 등을 쉽게 찾아 볼 수 있으며 연관키워드나 기간 설정 등 다양한 추가 검색설정도 편리합니다.  네이버 데이터랩 datalab.naver.com 네이버 빅데이터 분석 사이트 '네이버 데이어 랩'에서는 실시간 인기검색어를 좀 더 자세하게 분석해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날자 별, 요일 별, 시간 별로 급상승 키워드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카테고리에서는 급상승 검색어, 검색어트렌드, 쇼핑인사이트, 지역통계, 댓글통계, 공공데이터까지 분류돼 있습니다. 검색어를 넣고 검색범위 설정은 물론 기간, 남녀분류나 성별까지 선택기능이 있어 통계 정확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데이터플래닛 www.dataplanet.co.kr 개인기업으로 운영되는 '데이터 플래닛'은 빅데이터 분석해 다양한 차트로 보여주는 곳입니다. 데이터플래닛은 개인, 정부, 민간 기업, 기관 등이 보유한 공공 데이터(빅데이터)를 제공하지만 가장 중요한 특징은 다양한 차트, 지도, 그리드와 같은 인터렉티브 시각화 자료를 제작하여 볼 수 있게 한 서비스라는 점입니다. 따라서 시각처리된 빅데이트 차트 집계자료는 공모전 기획서에 즉시 활용 가능하도록 도와줍니다. ​글_이동조 전문기자​자세히

4월 성공 공모전을 위한 워밍업 10계명

공모전 무작정 도전 no 도전 전략 체크 yes 성공 공모전을 위한 워밍업 10계명  4월이 되면 대학생활이 익숙해졌고 공모전에 도전해 볼 시기입니다. 이왕 도전하는 공모전이라면 무작정 시작하는 것보다는 성공확률을 높이는 전략을 체크해 보세요. 공모전 당선 비결위한 10계명을 기억해 두세요. 글_이동조 전문기자   ​1계명. 자신있는 분야를 골라라. 공모전은 하나의 완성된 작품을 요구합니다. 수많은 경쟁자들을 뚫고 좋은 성적을 올리기 위해서는 '관심이 있는 분야', '전문성과 잘 아는 분야', '자신의 특별한 전공분야', 전문스킬(인공지능이나 소프트웨어 등)', '가장 많은 정보를 확보할 수 있다고 믿는 분야'를 접목하는 것이 좋은 결과를 만듭니다. 2계명. 발상을 전환하라공모전의 참가자는 주로 대학생이며 그들이 내는 출품작은 아마추어적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주최사가 공모전을 개최하는 이유는 그런 아마추어에서 나오는 이전에 없던 기발한 발상전환을 얻기 위함이란 것을 잊지 말아야합니다. 3계명. 현재의 흐름을 파악하라.공모전은 현 시대와 전혀 동떨어져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요즘 시대의 유행패턴을 이해하고 접목하는 것은 필수입니다. 현재 대중의 관심이나 문제, 이슈에 관심을 가지세요.4계명. 열정을 표현하라.'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라는 광고 카피가 있습니다. 작품 속에 열심히 일한 당신의 흔적이 곳곳에 녹아있다면 '수상의 자격;은 그만큼 높아질 것입니다. 자료 속에 열정이 그대로 배어있고 자료 수집을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지 심사위원은 읽어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5계명. 주최사를 파악하라.공모전의 성격은 주최사에서 시작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주최사가 이 공모전을 통해 얻으려는 것은 무엇인가를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주최사의 사업방향이나 수상작 활용 목적 등도 파악하는 게 도움이 됩니다.6계명. 기존 당선작을 검토하라.공모전에서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도록 가장 쉽게 가르쳐 주는 선생님은 바로 지난 당선작품들입니다. 홈페이지나 자료검색을 통해 기존 당선작들을 검토하세요. 유사한 공모전 수상작들을 찾아 볼 수도 있습니다.7계명. 심사경향을 체크하라.심사위원 특징이나 심사경향, 심사기준에 평가기준과 점수는 확연히 달라지게 마련이지요. 기존의 진행했던 공모전이라면 심사 관련 정보를 수집하고 심사기준을 꼼꼼히 체크하여 자가진단해 보는 게 좋습니다.8계명. 현실성과 실현성을 높여라.주최사는 공모전을 통해 "참신한 새로운 발상"을 얻어 "실제로 기업에 활용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창의적 생각이 현실에 적용되는 구체적인 시뮬레이션이나 실용성을 데이터로 제시하면서 설득하는 게 좋습니다. 9계명. 팀워크가 중요하다.팀을 구성할 때는 팀워크가 공모전 준비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아이디어 토론, 의견조율이나 각자 역할을 수행하는데 있어 마음편한 친구가 좋을지, 능력 있는 협조자와 함께 할지도 고려해야 합니다. 10계명. 출품할 때 신경 써라만들어낸 출품작이 공모전 담당자에게 전달돼야 합니다. 주최사의 요구사항이나 주의사항을 꼼꼼히 챙겨야 합니다.  특히 저작권 부문을 명확하게 이해한 후 출품하세요. 또 의도치 않는 표절이나 기존에 있는 아이디어인지 꼭 검증하는 습관을 가지세요.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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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하반기 ‘취업특전 공모전’ 80개 진행

하반기 채용특전 공모전은 몇 개나 진행될까요? 지난 2018년 7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지난 하반기 동안 대한민국 대표 공모전포털 ‘씽굿사이트’에 등록된 모든 공모전 중 취업특전 공모전을 분석해 소개합니다. ​​ ​​​​​하반기는 취업시즌입니다. 졸업을 앞둔 4학년이나 취업에 관심 있는 학생들은 취업특전을 주는 공모전 정보에 관심이 많을 텐데요, 지난해 하반기 취업특전 공모전 현황을 살펴보면 올 하반기 채용특전 공모전 경향을 읽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지난 해 하반기 등록공모전은 총 1천463건이었습니다. 이 중 채용특전을 명시한 공모전은 80건이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채용특전은 입사시 가산점과 인턴채용 혜택이 가장 많았고 기획아이디어와 체험참여 분야에서 특히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우선 취업특전 형태를 살펴보면 ‘입사시 가산점’을 주는 공모전이 80개 공모전 중 46건(57.5%)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이 ‘인턴채용’으로 30건(35.5%)이었습니다. ‘정직원 채용’은 4건(5.0%)으로 집계됐네요. ​​■ 취업특전 형태(건 수/%)입사시 가산점 : 46(57.5%)인턴채용 : 30(35.5%)정직원 채용 : 4(5.0%)​분야별 현황으로는 기획아이디어(기타) 분야 공모전에서 18건(22.5%)이 진행됐고, 체험참여 분야에서 17건(21.3%)으로 총 44%를 차지했습니다. 이외에 영상UCC분야와 광고마케팅(기타) 분야가 각각 10건(12.5%)이었으며 디자인 분야에서 8건(10.0%)이 진행됐습니다. ​■ 분야별 기획아이디어, 기타 : 18(22.5%)체험참여 : 17(21.3%)영상UCC : 10(12.5%)광고 마케팅, 기타 : 10(12.5%)디자인 : 8(10.0%)논문리포트 : 5(6.3%)취업창업 : 4(5.0%)네이밍, 슬로건 : 1(1.3%)과학공학게임 : 1(1.3%)예체능 : 1(1.3%)캐릭터만화 : 1(1.3%)해외  : 1(1.3%)​그렇다면 어떤 주최사에서 채용특전을 많이 제시했을까요? 주최사별 현황을 살펴보면 ‘중소벤처기업’이 29건으로 전체 36.3%를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이어 대기업이 17건(21.3%), 중앙정부기관이 10건(12.5%), 학교재단협회가 9건(11.3%)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 주최사별중소벤처기업  : 29(36.3%)대기업 : 17(21.3%)중앙정부기관 : 10(12.5%)학교재단협회 : 9(11.3%)공기업 : 4(5.0%)신문방송언론 : 3(3.8%)외국계기업 : 3(3.8%)지방자치단체 : 2(2.5%)학회 비영리단체 : 2(2.5%)기타 : 1(1.3%)참가자격으로는 대학생(그 외) 모집이 51건(63.8%)으로 가장 많았으며 ‘제한없음’이 28건(35.0%)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반인 자격표시 공모전은 1건(1.3%)이었습니다. ​■ 참가자격 대학생(그 외) : 51(63.8%0제한없음 : 28(35.0%)일반인 : 1(1.3%)모집형태 조사에서는 ‘현상공모’가 39건(48.8%)으로 절반을 차지했으며 체험참여 공모전이 30건(35.5%)로 나타났습니다. 이외에 해외탐방 형태가 4건(5.0%)이었습니다. ​■ 모집형태 현상공모 : 39(48.8%)체험참여 : 30(35.5%)해외탐방 : 4(5.0%)기타 : 7(8.8%)​마지막으로 접수방법에서는 이메일이 40건(50.0%)로 나타나 절반을 차지했으며 홈페이지 접수는 34건(42.5%), 기타 5건(6.3%), 웹하드가 1건(1.3%) 등이었습니다.  ■ 접수방법 이메일 : 40(50.0%)홈페이지 : 34(42.5%)기타 : 5(6.3%)웹하드 : 1(1.3%) <지난 해 하반기 취업특전 공모전 15선>금융보안원 금융 빅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한국데이터사이언스학회, 더아이엠씨 제2회 텍스톰 논문 공모전 산업통상자원부, 대구광역시 제4회 R-BIZ Challenge - 마케팅 전략미션 대회 한국임업진흥원 2018 산림분야 청년 창업 숲쿨(Sup-chool) JCKorea(데싱디바) 2018 데싱디바 디자인 공모전 (주)파크랜드 제3회 파크랜드 대학생 마케팅 공모전 부산광역시 2018 ICT 비즈니스 IDEA 공모전 KB증권 서포터즈 KB청춘스타 3기 모집 LG화학 제3회 LG화학 대학생 광고 공모전 KB증권 대학생투자왕 모의투자대회 경상북도, 포항시, 육군본부 제20회 한국지능로봇경진대회 현대모비스 대학생 통신원 16기 모집 KB증권 제4회 투자왕 실전투자대회 TVCF 제11회 서울영상광고제 Young Creative Awards(지난 해 공모전요강은 씽굿사이트를 참조바랍니다.)​ 글_이동조 전문기자 자세히

주최사 심사기준 평가키워드 통계분석

공모전 주최사들은 어떤 기준으로 우수작품들을 가려내는 것일까요? 그 기준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다면 정답에 가까운 답안을 작성하는데 매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40개 공모전 심사의 핵심 키워드를 분석해 보았습니다. ​​​​  공모전 아이디어나 작품은 어떤 요소로 평가될까요? 씽굿이 요강에 심사기준을 제시한 40개 공모전의 심사 키워드를 통계분석한 결과, 가장 많은 평가 키워드는 ‘창의성’이었습니다. 당락을 결정짓는 심사요소에 대해 40개 공모전을 분석해 본 결과 이중 85%(34개)가 창의력(참신한 아이디어, 독창성)을 주요 심사기준으로 제시하고 있었습니다. ​창의성에 대한 키워드는 조금씩 다르기도 했는데요, 창의성, 참신성, 참신한 아이디어, 대학생다운 아이디어 등으로 표현됐지만 결국 창의성 하나로 통합니다. 특히 창의성을 기준으로 평가하는 곳은 특정 공모전 분야를 가리지 않았습니다.  첫 번째 심사키워드는 창의성 공모전 평가기준에서 창의성(創意性, creativity)이란 무엇일까요? 한마디로 기존에 없던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거나 발견해내는 능력을 의미합니다. 어떤 문제에 대한 새로운 해결안, 새로운 방법이나 고안, 새로운 예술적 대상이나 형태 등을 만들어내는 능력. 즉 새로운 것, 반짝하는 아이디어를 의미합니다. ​디자인공모전이나 게임 아이디어 및 인디게임 공모전에서 두루 독창성을 심사기준으로 꼽았고 원자력 디자인전, 원자력공모전 디카 사진전 등 창작분야 역시 창의성이란 키워드를 제시했습니다. 대학생 광고공모전의 경우도 신선한 대학생다운 아이디어를 심사요소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외에 대부분의 공모전들이 ‘독창성과 창의적 아이디어’나 ‘창의성’, ‘참신성’, ‘내용의 창의성과 참신성’, ‘아이디어의 창의성’ 등을 주문하고 있었습니다. ​공모전 주최사 입장에서 보면 결국 공모전을 진행하는 목적으로 기존과 다른 생각, 차별적인 아이디어, 새로운 시각의 작품을 얻고자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실용성과 실현가능성도 중요 공모전 기획자들이 제시한 두 번째 심사키워드로는 실용성이 꼽혔는데요, 대상 공모전 40개 중 45%에 해당하는 18개 공모전이 심사 키워드로 실제 사용될 수 있는 작품 가능성을 들었습니다. ​공모전 주최사는 단순히 공모전 진행과정에 목적으로 두지 않습니다. 좋은 작품, 좋은 아이디어, 좋은 전략을 실제 주체사가 실용적으로 반영하려는 것입니다. 단순한 아이디어 차원에서 벗어나 기업경영에 반영되고 제품성이나 완성도를 갖추는 작품을 선호한다는 점을 파악할 필요가 있지요. ​제시된 키워드를 정리해 보면 ‘실현가능성(경영 반영)’, ‘구현가능성(구체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외에 ‘실행가능성’, ‘경제성(저비용 고효율)’, ‘실용성’, ‘상품성’, ‘상업성’, ‘제품성’ 등으로 표현되며 마케팅 및 아이디어 관련 공모전이나 디자인분야, 정보통신 소프웨어 관련 공모전에 특히 실용성을 중요시 여기고 있었습니다.  논리적인 구성과 설득성 필요 세 번째 심사키워드로는 논리성이 꼽혔습니다. 40대 공모전 중 25%에 차지하는 10개의 공모전에서 심사기준으로 논리성을 들고 있었습니다. 논리성이란 마케팅, 논문, 아이디어 등의 공모전에서 주장의 근거를 절절하게 제시하고 결과 도출이 철저히 인과관계에 의해 나올 수 있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아무리 좋은 제안도 허황된 통계나 빈약한 자료조사에 의해 만들어져 있다면, 결과를 신뢰할 수 없게 됩니다. 이 때문에 공모전 심사기준으로 논리성을 강조하게 되는 것입니다.  주요 키워드로는 ‘조사자료의 신뢰도’, ‘논리성’, ’설득성‘, ’논리적인 전개’, ‘논리전개’ 등이었습니다. 결국 각종 공모전의 작품을 심사할 때 핵심키워드는 85%(창의성) 45%(실용성) 25%(논리성)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공모전에 도전하려는 대학생들의 입장에선 이 3가지 핵심키워드를 기억하는 것이 바로 공모전 최고의 당선 전략인 셈입니다.  ​  글_이동조 전문기자자세히

대외활동 참가자격 ‘누구나대학생’ 93.1%

지난 상반기 체험참여형 공모전들이 얼마나 많이 진행됐을까요? 지난 2019년 1월 1일부터  5월 7일까지 1년간 대한민국 대표 공모전포털 ‘씽굿사이트’에 등록된 대외활동 공모전을 집계해 보았습니다. 글_이동조 전문기자 올 상반기에 참여활동형 공모전이 278건이 모집했거나 모집 중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체험참여형 공모전은 홍보대사, 마케터, 기자단, 현장 실행형 프로그램, 모니터 요원 등 명칭이나 형식이 매우 다양합니다. ​일반 공모전이 아이디어나 작품을 모집하는 것과 달리 직접 지원서를 작성하여 선발되면 아이디어를 제안하거나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는 미션을 수행하게 됩니다. 월별 모임을 갖고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는 형태로 활동기간은 보통 3개월에서 6개월 정도입니다. ​먼저 상반기 대외활동 공모전 주최사 현황을 살펴보면 ‘중소벤처기업’이 62건으로 전체 중 22.3%를 차지해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중앙정부기관’이 42건(15.1%)이었으며 학교재단협회가 36건(12.9%), 대기업도 36건(12.9%)에 이르렀습니다. ​이외에 학회비영리단체 28건(10.0%), 지방자치단체 24건(8.6%), 공기업 18건(6.5%), 신문방송언론 8건(2.9%), 외국계 기업 3건(1.1%), 기타 19건(6.8%)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주최사 분류(수/%)중소벤처기업 62(22.3%)중앙정부기관 42(15.1%)학교재단협회 36(12.9%)대기업 36(12.9%)학회비영리단체 28(10.0%)지방자치단체 24(8.6%)공기업 18(6.5%)신문방송언론 8(2.9%)외국계기업 3(1.1%)기타 19(6.8%) 참가자격 현황조사에서는 ‘제한없음’이 108건(38.8%)으로 가장 많았고 대학생(원) 모집 대상 프로그램은 총 101건(36.3%)이었습니다. 대학생과 일반인 경우도 50건(18.0%)이어서 93.1%가 대학(원)생이나 누구나 지원할 수 있는 대외활동 공모전이었습니다. 그 외에 중고생이 6건(2.6%), 어린이가 5건(1.8%), 초등학생이 4건(1.4%), 고등학생이 3건(1.1%), 기타 2건(0.7%) 등의 순이었습니다.  참가대상 분류 제한없음 108(38.8%)대학생(원) 101(36.3%)대학생,일반 50(18.0%)중고 6(2.6%)어린이 5(1.8%)초등학생 4(1.4%)고등학생 3(1.1%)기타 2(0.7%) 대외활동의 경우 시상금을 주는 대신 활동증명서나 우주 활동자에게 별도 시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작품료나 원고료 등 활동비를 주기도 합니다. 이 때문에 기타 시상방식이 전체 중 264건(95.0%)이었고 상금 1천만원 이하가 11건(4.0%), 상금 1천~3천이 3건(1.1%)로 집계됐습니다.  시상규모 현황상금 1천만원 이하 11(4.0%)상금 1천~3천 3(1.1%)기타 시상 264(95.0%) 특전현황은 ‘입사시 가산점’을 주는 곳이 11건으로 4.0%였으며, 인턴채용기회를 주는 곳이 2건(0.7%)였습니다. 그 외 기타 265건(95.3%)로 집계됐습니다.  특전 환황입사시 가산점 11(4.0%)인턴채용 2(0.7%)기타 265(95.3%) 지원접수 방식 조사에서는 ‘홈페이지 접수’가 115건(41.4%)으로 가장 많았고 이메일이 109건(39.2%)로 뒤를 이었으며, 이메일이나 홈페이지 등이 19건(6.8%), 기타 접수 방식이 35건(12.6%)였습니다.  지원접수방식  홈페이지 115(41.4%)이메일 109(39.2%)이메일 홈페이지 등 19(6.8%)기타 35(12.6%) 가장 활발하게 모집하는 시기는 여름방학을 앞둔 5월과 6월입니다. 여름방학을 앞두고 대외활동 프로그램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대학생들이라면 방학이 시작되는 요즘, 다양한 현장참여형 공모전을 검색하여 도전해 보세요.  2019 상반기 대기업이 주최한 주요 대외활동 프로그램 행복나눔재단, SK대학생자원봉사단 SUNNY 2019 모집 신한은행, 신한두드림 크리에이터 교육 기본과정 1기 모집 두산아트센터, 두산인문극장 2019 Do; 스콜라/에디터 모집포스코건설, 대학생 봉사단 Happybuilder 9기 모집LG화학, 대학생 에디터, 케미인싸이드 9기 모집KB국민은행, 2019 KB청춘마루 아티스타(Arti-star) 공모GS25, 영마케터 25기 모집LG유플러스, 대학생 서포터즈 유대감 4기 모집LG전자, 대학생 CSR 아카데미 러브지니 6기행복나눔재단, 2019년 SK 대학생 자원봉사단 SUNNY 영상에디터 모집 KB국민은행, 대학생 홍보대사 KB캠퍼스 스타 14기 모집동아제약, 제22회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롯데GRS, 2019 LOTTE GRS 글로벌 원정대 9기 모집 SK그룹/SK커뮤니케이션즈, 서포터즈, 또리안즈 1기 모집​ 한화생명, JOB學多識 : 잡학다식 e스포츠편 한화 드림플러스, 패션앤굿즈 크리에이터 모집 신한은행, 신한두드림스페이스 창업교육 디지털라이프스쿨 3기 모집삼성카드, 영랩 마케터 8기 영랩 유튜브 크리에이터 모집KB증권, KB증권 서포터즈 KB청춘스타 4기 모집* 세부정보는 씽굿 사이트 검색 활용 자세히

작년 5~7월 시행 정부기관 아이디어 공모전 최다

   이달부터 등록될 공모전들의 경향을 예측해 보려면 작년 같은 시기 진행됐던 공모전들을 분석해 볼 수 있습니다. 작년 5월 1부터 8월 1일까지 대한민국 대표 공모전포털 ‘씽굿사이트’(www.thinkcontest.com)에 등록된 공모전의 특징들을 소개합니다.    작년 5월 초부터 7월 말까지 3개월간 씽굿사이트에 등록됐던 공모전들을 집계해 본 결과 총 673 건이었습니다. 공모전 주최기관 분류에서 ‘정부기관’이 가장 많았고 분야별로는 ‘아이디어공모전’이 가장 활발하게 진행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  또한 이 기간 가장 인기가 많았던 공모전은 ‘2018 대한민국 환경사랑 공모전’이었습니다. 먼저 주최사 분석에서 ‘정부기관 공모전’이 전제 27.3%를 차지해 1위였으며, 중소벤처기업이 15%, 학교재단협회 공모전이 11.7%였습니다. 학회비영리단체의 공모전들이 10.4%였으며 지자체(9.1%) 공모전들도 이 기간 비교적 활동하게 진행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공모전 중 가장 활발하게 진행되는 분야는 ‘기획아이디어’(이하 부문 중복포함) 분야로 전체 공모전 중 24%를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2위에는 ‘체험참여’ 공모전이 21.5%로 뒤를 이었으며, ‘디자인’ 분야 12.62%, ‘UCC영상’ 분야가 10.3%, 광고마케팅 4.2%, 논문리포트 3.9%, 예체능 3.7% 등의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  참가자격으로 분류해 보니 ‘제한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모전이 전체 44%를 차지해 가장 많았습니다. 2위에는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한 공모전들이 42.3%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그 외 어린이초등학생(3.9%), 고등학생 1.3% 등이었습니다.​​  총 시상금 규모 조사에서는 ‘1000만원 이하’가 가장 많았습니다. 전체 공모전 중 33.3%를 차지했습니다. ‘1천만원 이상 3천만원 이하’의 경우는 12.5%, ‘3천만원 이상 5천만원 이하’는 2.5%, ‘5천만원 이상’이 2.5%였습니다. 전체적으로 기타 비중이 높았습니다. ​​  5월부터 7월말까지 작년에 시행된 공모전들의 접수방법을 조사해 본 결과 ‘홈페이지 등’ 출품방법이 전체 41.1%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이어 ‘이메일 접수’가 34.6%였습니다. ‘이메일, 우편, 홈페이지 등 종합적인 접수방식’도 11.8%나 되었습니다. ​​  한편, 작년 같은 기간 3개월간 가장 인기가 있었던 조회수 탑공모전은 1위에 ‘한국환경공단 2018 대한민국 환경사랑 공모전’이, 2위에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2018 도박문제 예방 공모전’, 3위에 ‘한국장애인재단 2018 한국장애인재단 장애인 인식개선 공모전’이 각각 차지했습니다. 작년 인기공모전들과 특징을 잘 살펴 올 해 미리 공모전 준비를 하신다면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글_이동조 전문기자​​자세히

인기 조회수 탑 ‘한글날 예쁜엽서 공모전’

지난 2018년 1년간 어떤 공모전이 가장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을까요? 지난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1년간 대한민국 대표 공모전포털 ‘씽굿사이트’(www.thinkcontest.com)에 등록된 모든 공모전을 전수 분석한 결과 인기탑 20선을 소개합니다. 글_이동조 전문기자 1위. 2018 한글날 예쁜엽서 공모전 : 한겨레와 서울시가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초등 부문, 중고등 부문, 일반 부문, 단체 접수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모집 작품은 한글사랑을 주제로 한글을 이용하여 한글사랑, 한글의 아름다움 등을 엽서에 자유롭게 표현 한 수작업 작품(캘리그래피, 디자인 등)입니다. 모집기간은 5월말에서 9월초까지. 2위. 2018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관련 학생·청소년 작품 공모전 : 여성가족부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명예회복과 전시하 인권 관점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기억하고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역사인식을 정립하기 위해 이 공모전을 진행했습니다. 2014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이 작품 공모전은 미술 만화와 음악 공연 분야 2부문으로 나눠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 4개 분야를 대상으로 개최되었습니다. 접수기간은 6월 25일부터 9월 21일 18시까지.  3위. 제8회 비만예방 디자인 공모전 : 한국건강관리협회가 교육부와 보건복지부의 후원으로 개최한 이 공모전은 ‘비만’을 주제로 매년 진행됩니다. 전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3인 이내 팀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으며, 모집대상은 비만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고 비만을 예방할 수 있는 내용을 담은 디자인 작품입니다. 출품작은 포스터 형식의 순수 창작물로 작품에 주최․후원기관 로고를 삽입해 작품을 모집합니다. 모집 기간은 6월 7일 오후 5시까지. 4위. 제6회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 : 교보문고는 ‘작가에게는 꿈을, 스토리에는 날개를’이란 슬로건으로 개최했습니다. 이번 공모전은 SBS 더스토리웍스, 안전가옥, 한국학중앙연구원이 공동으로 주최했는데요, 지난 해 응모 부문은 소설(단편/중장편)과 동화로, 기성작가를 포함한 글쓰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었습니다. 2인 이상의 공동창작도 가능하며 장르와 내용에 제한은 없었습니다. 접수 기간은 6월 7일까지.  5위. 2018 대한민국 환경사랑 공모전 :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 스피드스케이팅 이상화 선수를 공모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관련 공모전을 개최했습니다. 이 공모전은 국내 최초의 ‘정크아트공모전(2006년)’과 22년 역사의 ‘환경보전홍보대상(1996년)’을 2013년부터 통합해 개최하고 있는 국내 최대 환경 분야 공모전입니다.공모는 크게 ▲사진 ▲지면광고 ▲정크아트 총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며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접수는 6월 4일부터 7월 31일까지. 6위. 2018 제4회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콘텐츠 공모전 : 한국자산관리공사가 매년 진행되는 이 공모전은 만18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또는 대학생) 개인 및 팀(4명 이내)으로 참가하며 UCC 부문 및 카드뉴스 부문으로 나눠 개최됐습니다. 접수기간 : 2018.7.2.(월)~10.5(금) 24:00까지. 7위. 2018 전기안전 콘텐츠 공모전 : 한국전기안전공사가 국민의 전기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시행하는 공모전입니다. 19회째를 맞았던 지난 공모전에서는 포스터(초등부문), 광고, 웹툰, 사진(이상 일반) 등 모두 4개 분야에 걸쳐 작품을 공모했습니다.생활 속 전기안전을 주제로 한 작품이면 누구나 참여가능 했습니다. 응모기간은 3월 23일부터 4월 26일까지. 8위. 2018 대한민국 편지쓰기 공모전 : 우정사업본부는 1회용품 줄이기와 환경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위해 ‘가족과 이웃에게 전하는 환경사랑’을 주제로 공모전을 진행했습니다. 모바일 편지 부문이 신설돼 앱으로 응모하거나 영상 또는 음성 편지도 응모할 수 있었습니다. '비밀엽서' 앱과 '밤편지' 앱을 설치해 공모전용 서비스를 이용했습니다. 작품 접수는 8월28일 도착분까지. 9위. 제5회 안전한 학교 공모전 : 교육부와 학교안전공제중앙회는 교육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학교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의식 함양의 일환으로 매년 이 공모전을 개최 중입니다. 공모 분야는 포스터, 웹툰, 수기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되었습니다. 공모 기간은 5월 25일까지. 10위. OK! 핀테크 아이디어 공모전 : OK저축은행은 OK캐피탈과 함께 국내 핀테크시장과 4차 산업혁명을 이끌 아이디어와 핵심 인재 발굴을 위해 공모전을 개최했습니다. 공모전 주제는 OK저축은행과 OK캐피탈에 적용 가능한 핀테크 신사업 서비스 제안과 디지털 채널개선 아이디어 제안이었습니다. 1월 26일 마감. * 이 공모전들의 올해 시행 예정은 지난해 모집기간을 참고해 보세요.   ■ 씽굿 2018년도 조회수 베스트 공모전 20선1위(34717) 2018 한글날 예쁜엽서 공모전2위(29050) 2018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관련 학생·청소년 작품 공모전3위(27111) 제8회 비만예방 디자인 공모전4위(22030) 제6회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5위(21409) 2018 대한민국 환경사랑 공모전6위(18325) 2018 제4회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콘텐츠 공모전7위(17141) 2018 전기안전 콘텐츠 공모전8위(16930) 2018 대한민국 편지쓰기 공모전9위(16205) 제5회 안전한 학교 공모전10위(16009) OK! 핀테크 아이디어 공모전11위(15908) 2018 도박문제 예방 공모전12위(15631) 2018년도 국민참여 청렴콘텐츠 공모전_사연수기, 단편소설13위(15464) 2018 Bu:Star 챌린지 게임 공모전14위(14798) 제3회 국세행정 정책제안 보고서 공모전(~10.19.까지 접수기간 연장)15위(14426) 이마트24 리브랜딩 1주년 고객감사 대국민 공모전, 나의 어머니16위(14352) SK텔레콤 오지는 아이디어 공모전17위(14090) 2018 한국장애인재단 장애인 인식개선 공모전18위(14002) 물관리 혁신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19위(13504) 2018년도 국민참여 청렴콘텐츠 공모전_영상물20위(13503) 2018 대국민 기후변화대응 작품 공모전​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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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인스타그램 매거진에 작품 보러 오세요”

“제 인스타그램 매거진에 작품 보러 오세요”아웃캠프족 대학생 이모티콘 작가 신현일 님 ​어릴 때 낙서를 좋아했던 아이. 크면서 이모티콘 매력에 꽂힌 후 인스트그램에 매거진을 만들며 다양한 작품활동을 하고 공모전에 참가하고 있는 대학생. 이모티콘 작가를 꿈꾸며 도전하는 삼육대 환경디자인학과 4학년 신현일 님을 소개합니다. > 이모티콘 작가를 꿈꾸는 신현일 님 - 이모티콘 작가로 활동하고 계신데 어떤 활동을 하세요?우연히 학교에서 잡지를 보다가 “내가 기획하고 구성한 잡지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그 후 저의 일상을 기록한 매거진을 만들어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고 있어요. 일상을 기록하는 콘텐츠를 만들면서 제 삶에 대한 관찰력이 생겼고, 활력 있는 인생이 된 것 같아요.- 이모티콘 작가를 꿈꾸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어렸을 때부터 낙서하는 것을 좋아했어요. 이모티콘 작가라는 직업은 아이디어와 펜만 있으면 내 그림을 세상에 소개할 수 있다는 점과 단순히 글자로만 표현하기 어려운 감정을 재치있고 명료하게 대중들에게 전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을 느꼈어요. 이모티콘 작가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미술 학원에 등록하고 본격적으로 이모티콘 작가를 준비했어요. 하지만 공모심사에서 탈락해 아쉬움이 있었지요. 하지만 탈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모티콘을 그리면서 몰입하는 순간의 즐거움과 행복함을 느끼는 제 모습을 보며 본격적으로 이모티콘 작가를 꿈꾸게 되었어요.- 이모티콘을 제작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는?‘더웍스 컴퍼니’라는 회사의 이사님을 만났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더웍스 컴퍼니는 이모티콘을 상품화하는 회사인데 제가 가장 입사하고 싶은 곳이었어요.회사에 방문해서 무작정 회사 견학을 시켜달라고 했고, 처음에 회사 직원이 회사 견학제도 같은 건 없다고 저를 돌려보내셨죠. 그 후 3시간을 그 회사 주변 카페에서 있었는데 이사님이 이야기하자며 연락이 왔어요.이사님과 3시간 정도 이야기를 나누면서 이사님이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과 이모티콘 작가를 꿈꾸고 있는 저에게 많은 조언을 해주셨어요. 제가 입사하고 싶었던 회사의 이사님을 만났다는 거 자체가 너무 꿈과 같았고 좋았죠. 그러면서 모든 면에서 “내가 노력하면 길은 열리는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노력하면 뭘 해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어요. - 이모티콘을 제작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때는?가장 힘들었던 건 재정적인 문제였어요. 아무래도 대학을 다니면서 수입 없이 미술학원을 다니면서 반년 동안 100만원 가까이 지출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이모티콘 공모전에 떨어졌던 때가 제일 속상했어요.하지만 좌절하지 않고 제가 이모티콘 공모에 실패한 이유를 분석했어요. 그렇게 분석을 하다 보니 더 좋은 이모티콘을 제작할 수 있었어요.> 신현일님의 작품- 앞으로의 계획이 궁금합니다.앞으로는 이모티콘 공모와 더불어 ‘소소한 매거진’을 인스타그램에 계속 업로드할 예정이에요.그리고 스스로 그림을 더 잘 그리고 싶다는 욕심이 많아서 앞으로 더 열심히 그림을 그릴 거예요. 마지막으로 이모티콘 작가가 되기 위해 계속 이모티콘 공모에 도전을 계속할 거예요.글_이한솔 에디터[작가 프로필]* 신현일님 인스타그램: sot_tuu​자세히

‘캠퍼스 타운’의 모든 것

 ‘캠퍼스 타운’의 모든 것 ‘캠퍼스 타운’의 모든 것 ​지역과 함께하는 청년 창업과 지역 상생의 전진기지올해로 3년차를 맞이한 캠퍼스 타운, 각 대학가 지역과 청년 창업가가 모여 만들어 내는 도시 재생 사업의 일환이었습니다. 서울시에만 시행되었던 정책이 내년부터는 전국적으로 확대되는데요, 캠퍼스타운에 대해 알아두면 좋은 것들!>  캠퍼스 타운을 통해 대학 내의 많은 창업팀과 자치구가 협업한 프로젝트가 성과를 내고 있다. ● 지역과 대학이 손잡고 청년창업 육성캠퍼스 타운은 대학별 특성화된 창업을 육성해 혁신 창업 기지로 키운다는 목표로 만들어진 대학과 지역이 손잡고 청년 창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해당 프로그램은 청년 창업 일자리를 비롯해 주거·문화·상업·지역협력 등 모든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재생 방식으로 진행되는 종합형과 대학과 지역에 필요한 프로그램 중심의 개별사업 단위로 추진되는 단위형 사업으로 나뉩니다.종합형의 경우 2017년부터 2년간 고려대학교에서 시범사업을 운영했으며, 올해부터는 정식 사업이 되었습니다. 내년부터는 기존 4곳이었던 자치구와 대학교(고려대-성북구, 광운대-노원구, 세종대-광진구, 중앙대-동작구)뿐만이 아니라 3개의 대학가가 더 추가되어 확대될 예정입니다.단위형의 경우 지금 13개 대학교의 청년 창업가와 자치구가 협업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종합형과 마찬가지로 단위형도 15개의 대학가가 더 추가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무엇보다 기존에는 서울시 대학가에만 캠퍼스 타운이 있었는데, 내년부터 서울시를 제외한 전국의 대학교 4곳(경남 도립 남해대, 경북대, 인제대, 전남대)에도 캠퍼스 타운이 확대될 예정입니다. ● 3년간 탄생한 창업팀 총 197개캠퍼스 타운을 시작한 후 3년간 탄생한 창업팀은 총 197개로, 대학 내의 많은 창업팀과 자치구가 협업한 프로젝트가 성과를 냈습니다. 경희대의 경우 오랫동안 회기동을 지켜온 대표적인 오랜 점포였지만 경영난으로 문을 닫은 전통찻집 <녹원>을 공유형 상점으로 되살려냈습니다. 청년 창업과 도시 재생,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셈입니다.그뿐만 아니라, 현재 서울 간호여자대학교는 보건의료 전문인력 양성기관이라는 학교의 특성을 살려 해당 자치구의 어르신들에게 혈압‧체온‧혈당 측정과 건강 상담 등을 지원하는 ‘웰 에이징(Well-aging)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고려대는 현재 창업 스튜디오 9개소와 창업카페 1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2년간 시범사업을 통해 약 70억 원의 매출 및 투자유치를 기록했습니다. 또한, 기업공개(IPO) 예정기업인 'AEOL'을 배출했습니다.● 창업 공모전, 청년 창업 페스티벌 진행대학마다 다르지만, 캠퍼스 타운에서는 공통으로 창업 팀 혹은 아이템을 찾기 위해 창업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뽑힌 창업팀과 아이템을 재정과 기술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또한, 이렇게 캠퍼스 타운 조성사업으로 탄생한 창업단체들이 개발한 주요 사업 구상을 홍보하고 기업과 투자 상담이 이뤄지는 '캠퍼스타운 청년 창업 페스티벌'을 개최하는 일 또한 진행하고 있습니다.창업 혹은 도시 재생에 관심이 있는 학생이라면, 혹은 자신의 대학교 안에 캠퍼스 타운이 있는 학생이라면 각 학교에 있는 캠퍼스타운 홈페이지에 꼭 방문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글_최 숙 에디터​자세히

“우리의 목소리를 들어 주세요”

“우리의 목소리를 들어 주세요”대학캠퍼스 아날로그 알림판 ‘대자보의 힘’대학 커뮤니티와 SNS 등 수많은 소통수단이 많이 생겼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오래되고 아날로그적인 알림판 대자보는 여전히 대학캠퍼스의 정보소통 및 주장과 토론​의 도구입니다. 대자보의 힘은 계속됩니다. 대학(大學), 큰 학문을 배운다는 뜻입니다. 우리는 대학에 다니며 옳고 그름을 분명히 하고, 정의롭지 못한 일에는 우리의 목소리를 내고자 하는 열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학생 커뮤니티나 트위터 등 대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는 매체가 다양해졌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여전히 정말로 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있을 때는 캠퍼스 게시판에 아날로그 ‘대자보’를 붙이곤 합니다. 대자보가 가진 힘은 무엇일까요?▷ 대자보가 가진 힘 대자보라 하면 거창하게 느껴집니다. 민주 항쟁을 하던 우리 부모님 세대가 생각나기도 합니다. 벽에 글을 써 붙이는 행위는 과거 로마 제국 때도 존재했던, 오래 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대자보라는 용어는 1950년대 중국에서 선전을 위해 붙이는 벽보 ‘다즈바오’에서 유래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1980년대 민주화운동을 하던 시기에 대자보가 성행했고, 2013년에는 고려대학교 학생의 ‘안녕들하십니까’라는 대자보가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노동자들에 대한 부적절한 대우, 공정하지 못한 선거 등 정의롭지 못한 상황에 관심을 촉구하는 내용이었죠. 이 대자보가 이슈가 된 후 사회 각 분야, 계층의 사람들은 각자가 겪는 부조리한 상황을 고발하며 대한민국의 숨겨진 고름을 들췄내 터트렸습니다. 2016년 한반도를 달군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국민들의 이슈가 된 발단 또한 이화여대의 한 대자보였습니다. ​▷ 정치, 사회 이슈의 출발점이 된 사건들대학생 대자보에서 최순실의 딸이 학점을 부당하게 부여받았다는 사실을 고발한 것이었죠. 이 대자보가 없이는 국정농단이라는 상상 초월의 사건이 영원히 비밀 속에 있었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대자보는 최근 대학 내 젠더 문제를 고발하는 중요한 통로가 되었습니다. 교수-학생 간, 학생-학생 간의 젠더 문제는 절대 빼놓을 수 없는 대학가와 사회적 이슈가 되었죠. 작년 서울여대의 대자보는 교수의 성차별적인 발언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권력형 젠더 문제를 수면 위로 띄웠습니다. 지난 6월 성신여대 학생들이 성범죄를 저지른 교수에 대항하여 시위를 진행했습니다. 그 바탕에는 작년 대자보와 포스트잇을 이용한 미투 운동에서 형성된 연대가 있었습니다. 또한 단체 카톡방에서의 은밀하지만 공공연하게 일어나던 성희롱 발언도 대자보를 통해 공론화 되었습니다. 고등학생들도 교사들의 성희롱에 대자보를 붙였다고 하니 하나의 대자보가 사회 곳곳에 미치는 영향을 알 수 있습니다. ▷ 대자보는 토론의 장이자 갈등의 요소물론 대자보 문화에 대해 일부에서는 학우들을 선동한다거나 갈등을 오히려 부추긴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습니다. 작년 말 작년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보낸 것처럼 작성하여 현 정부를 비난한 일명 ‘김정은 서신 대자보’와 현 정부의 정책과 문재인 대통령을 비방하는 ‘문재왕’ 대자보는 경찰과의 갈등을 빚기도 했습니다. ▷ 대자보에 그림, 만평, 포스트잇 결합코팅된 하얀 종이에 까만 마커로 빽빽하게 글을 써 넣던 대자보는 그림, 만평, 포스트잇 등 다양한 형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다채로운 콘텐츠 속에서 자라온 우리 세대 대학생들에게 과거의 텍스트 대자보는 진지하기만 한 글이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림을 붙이거나, 직접 쓰지 않고 프린트 하는 우리 세대의 대자보에 대해 ‘대자보가 장난이냐?’며 달가워하지 않는 시선도 있지만 그 형태가 달라졌다고 해서 대자보에 담긴 메시지가 그 의미를 상실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시선을 끌어 더 많은 학우들과 의견을 공유할 수 있다면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요? 누구나 자유롭게 써 붙일 수 있는 대자보, 그 의미에 대해 고민 해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캠퍼스 대자보의 힘은 여전합니다. 글_ 한지호 에디터 ​자세히

일본어와 철도라는 다른 분야의 오묘한 융합! 톡톡 클럽데이트

일본어와 철도라는 다른 분야의 오묘한 융합! 톡톡 클럽데이트교통대 의왕캠퍼스 학술동아리 ‘1067’당신에게 있어 일본어 동아리는 어떤 이미지인가요? ‘1067’은 혁신적인 동아리 운영방식으로 설립 4년 만에 놀라운 성과들을 내고 있는데요, 동아리를 만든 교통대 학생 하승철 씨와 김겨울 씨, 그리고 2학기 동아리 회장단의 아이디어를 들어봤어요.• 1067은 어떤 동아리인가요?1067 동아리는 한국교통대 의왕캠퍼스에서 2016년에 만들어졌습니다. 일본어를 주제로 하는 학술동아리입니다. 그러나 일반적인 일본어 동아리와는 다른 게 많습니다. 일본어와 학술, 그리고 철도라는 세 가지 테마를 가지고 여러 활동을 한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동아리 이름이 1067인데, 이름의 의미가 궁금해요!1067은 1,067mm 궤간에서 유래한 명칭입니다. 궤간은 철도 용어인데요, 철로에서 레일과 레일 사이의 길이를 말합니다. 궤간의 종류로는 표준궤, 광궤, 협궤가 있는데요, 일본에서 주로 쓰이는 협궤 궤간인 1,067mm를 동아리 이름으로 채택한 것입니다. 그래서 일본어 동아리인데, 철도대학에 있는 일본어 동아리라는 것을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동아리의 주요 활동은 무엇이 있나요?학기 중에는 정기적으로 일본어 스터디그룹을 열어서 JLPT 등 일본어 능력 자격증들을 준비합니다. 스터디그룹으로 어느 정도 일본어 실력을 갖추면, 방학 기간에 부원들과 철도 관련 일본어 원서번역도 합니다. 이렇게 보면 활동하기 힘든 동아리 같지만, 사실 친목 활동 비율이 더 큽니다. 평상시엔 놀면서 일본 놀이인 마작으로 대회를 하기도 하고, 학교 축제에 부스를 차려 칵테일을 팔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부원들과 MT도 다녀왔는데 반응이 좋아서 정기적으로 열 계획입니다.​▷ JLTP 자격증 스터디를 하고 있는 모습 • 현재 주력하고 있는 프로젝트는?일본어 원서 번역작업이 아닐까 싶네요. 지난 2016년에도 <철도 다이아 회복의 기술>이라는 일본어 원서 도서를 동아리 부원들과 번역했고, 우리 학교도서관에 기증했습니다. 참여는 자율이었는데, 번역을 하고 싶어하는 부원들이 많아서 조금 곤란하기도 했습니다. 지금도 여름 방학을 맞아 또 다른 철도 관련 일본 원서를 번역하고 있습니다.• 1067 동아리의 자랑거리는?인원이나 규모, 또 연수에 비해 여러 성과를 내왔다는 것입니다. JLPT 자격증 취득은 물론 일본 큐슈공업대학으로 교환학생을 간 부원도 있고, 일본으로 대학원 진학, 워킹홀리데이 체류, 일본 기업 취업자까지 배출하기도 했습니다. 또 부담 없이 자유로운 동아리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동아리 부원을 모집할 때 학과나 나이 상관없이 받고, 탈퇴할 때도 간섭하지 않습니다. 동아리에 참가하는 동기는 각자 다르기 때문에, 동아리의 모든 활동도 원하는 사람만 참여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기존 동아리보다 파격적인 정책인데요, 그렇게 된 계기가 있나요?우리 학교의 특수성 때문입니다. 동아리를 만들 때만 해도, 우리 학교는 집단을 중시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선배들과의 관계나 학교행사에 강제로 참여하는 것 같은, 학교생활에서 오는 피로감이 컸습니다. 그런 것으로부터 잠시 벗어나 쉴 수 있는 보금자리 같은 동아리로 만들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마찬가지로 나중에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많은 인력을 동원해야 할 상황이 있을 것이고, 그때는 어떻게 할 것인가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일본의 동아리를 보면 동아리 활동을 할 때 강제나 필수참여제도가 없었습니다. 오히려 회식 같은 자리가 열리면 신입생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회식비도 다 선배가 내줍니다. 일본 대학의 동아리 시스템을 살펴보며, 구성원에게 확실한 인센티브가 있어야 동아리를 유지할 수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처음 회식할 때, 이 사례같이 선배들이 전부를 내줄 수는 없었어도 50% 정도는 부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 앞으로 1067의 목표는?사실 우리 캠퍼스는 학생 규모가 작아서 동아리를 유지하는 게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처음 동아리를 만들었을 때, 동아리 부원들에게 졸업할 때까지 이 동아리가 남아 있게 하겠다고 일일이 약속했습니다. 다행히도 지금은 어느 정도 지켜진 것 같고, 앞으로도 다른 학교마다 하나쯤 있는, 역사가 깊은 동아리로 만들고 싶습니다. 활동 면에서도 일본어와 철도라는 분야 안에서 할 수 있는 콘텐츠를 계속 발굴하고 실행할 계획입니다.글_유정우 에디터​자세히

미국 조지워싱턴대 교환 학생 류상욱 씨에게 듣다. 해외교환학생! 지금 도전!

미국 조지워싱턴대 교환 학생 류상욱 씨에게 듣다. 해외교환학생! 지금 도전!   해외 교환 학생에 도전해 볼까?기획가 왔는데 갈지 말지 고민된다면? 미국 워싱턴 D.C. 조지워싱턴대학교로 교환 학생을 다녀온 연세대 ‘류상욱’ 씨를 만나 경험담을 들어봅니다. ● 교환 학생을 가게 된 계기고등학생 시절부터 대학생이 되면 교환 학생을 꼭 가보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같은 학문을 공부하는 외국인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고, 서로의 문화에 대해서 나눌 수 있다는 점이 가장 기대되었습니다. 또한 제가 경험해보지 못한 세계에 대해서 배울 수 있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넓혀가고자 교환 학생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학기 말 교환 학생 친구들과 호주 대사관 초청 파티● 미국을 선택한 이유?여러 나라를 고민하던 중, 다양한 인종이 모이고 다름이 존중되는 미국에서 교환 학생을 한다면 제가 꿈꿔왔던 목표에 좀 더 가까워질 수 있다는 생각에 미국을 선택했습니다. 미국의 수도인 워싱턴 D.C에서 다양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만나 교류하고 싶었고, 세계 정치외교의 중심인 미국의 수도에서 교환 학생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해당 지역을 1순위로 정했습니다. 그래서 선택한 곳이 조지워싱턴대학교입니다. 조지워싱턴대학교는 어떤 곳?조지워싱턴대는 수도에 있는 학교답게 국제정치학이 매우 유명한 학교였습니다. 따라서 백악관과 국회 의사당 등 여러 국가 기관을 방문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아 미국의 역사와 정치 그리고 문화에 대해 배울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Color Vibe 5km 마라톤에 참가한 모습● 교환학생 시절, 기억에 남는 일저는 같이 교환 학생을 갔던 친구들과 미국 남부인 마이애미와 플로리다로 여행을 갔습니다. 제가 머물렀던 워싱턴 D.C는 미국 동부 지역으로 3월 중에도 쌀쌀했지만, 미국 남부 마이애미와 플로리다의 날씨는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디즈니랜드와 유니버설 스튜디오 등을 친구들과 함께 여행하며 다양한 사람들도 만나고 맛있는 음식도 먹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기 때문에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미국에서 지내는 동안 힘들었던 점처음 교환 학생 생활을 시작하면서 함께 갔던 한국인 친구들에 비해서 제 영어 실력이 많이 뒤처진다는 생각에 외국인 친구들과 이야기할 때 많이 위축되곤 하였습니다. 말을 할 때 제가 하는 영어 표현이 맞는지 항상 고민하였고 그러다 보니 다른 친구들과 가까워지는 데 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때 현지 미국인이었던 저의 룸메이트가 자신도 어린 시절 러시아에서 미국으로 와서 영어가 서툴렀다며 저의 상황을 이해해 주었고, 저에게 틀린 영어라도 괜찮으니 마음 편하게 말하라고 격려해주었습니다. 친구의 따뜻한 조언 덕에 틀린 영어더라도 자신 있게 말하는 연습을 했으며 정말 신기하게도 교환 학생 마지막 시기에 외국인 친구들과 농담도 하고 자연스럽게 제 이야기를 하는 저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교환 학생을 준비할 때, 잊지 말아야 할 것일단 가고자 하는 학기에 어떤 학교들이 지원을 받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작년 기준으로 목록을 확인하고 원하는 나라와 지역을 선택하시는 게 좋습니다. 해당 학교에 대한 정보가 많이 없다면 교환 학생 후기와 유학생 사이트를 확인하며 학교 분위기나 수업의 난이도는 어떤지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또한, 어느 정도 학교가 추려지면 해당 학교에서 어떤 과목을 수강할 수 있는지, 본인의 전공과목이 개설되어 있는지를 선택하셔야 합니다. 많은 사람이 교환 학생을 가면 추가학기를 다녀야 한다고 하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교환 학교에 저의 전공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타 전공을 수강하여 전공 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해당 학교가 어떤 어학 시험 성적을 요구하는지 파악하고 작년 기준보다 더 높은 점수를 요구할 수 있기 때문에 목표를 항상 더 높게 잡아야 합니다.● 교환 학생을 생각하는 학생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다른 나라에서 살면서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공부할 기회는 대학생에게 주어진 특권이자 행운입니다. 저 역시 대학생이 되어서 가장 잘한 일은 교환 학생을 다녀온 것입니다. 지금 교환 학생을 고민한다면 무조건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한국에서 배울 수 없는 것들을 배우고 더 많은 것을 경험하며 한층 더 성장한 자기 자신을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_글 이연희 에디터   ​자세히

주최사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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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팩트체킹 공모전

제2회 팩트체킹 공모전   방송기자연합회 김진영 대외협력국장   방송기자연합회(회장 안형준)는 올바른 언론 문화를 위해 팩트체킹과 콘텐츠 두가지 부문으로 7월 1일(월)부터 9월 20일(금) 까지 ‘제2회 팩트체킹 공모전’을 개최합니다.작년에 이어 올해 2회째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의 담당자를 만나 자세한 이야기 나눠 보았습니다.   1. 공모전의 개최 취지와 공모전에 대한 간략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가짜뉴스'는 언론사의 오보에서부터 과거로부터 계속 존재해 왔던 풍자나 루머 등이 포함된 광범위한 개념이었는데요, 문제가 되고 있는 '가짜뉴스'를 풍자나 루머와는 다르게 봐야한다는 의견이 많이 대두되어 요즘엔 허위정보로 불리는 추세에요. 지난해 제1회 팩트체킹 공모전의 수상작 하나는, 스마트폰 속의 가짜뉴스에 속는 현상을 ‘6인치 안 개구리’라고 지적했어요. 또 어떤 이는 ‘어떤 기사의 제목이 너무 내 맘에 꼭 든다’면 가짜뉴스를 의심하라며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기도 했지요. “6인치 안의 개구리가 되지 않기”가 공모전의 취지랍니다.더욱더 많은 사람들에게 팩트체킹이 습관화되어, 허위정보는 가려내고, 좋은 뉴스를 공유하는 시대가 되길 바랍니다.   2. 가짜뉴스가 계속해서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는 지금 팩트체크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공모전의 응모 주제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팩트체크 부문은 본인이 생각하는 허위정보에 대해 직접 팩트체킹을 해보고, 이를 방송뉴스 또는 신문기사처럼 뉴스로 제작해 보는 것입니다. 뉴스의 완성도만큼 팩트체크하는 과정도 그만큼 중요해요. 뉴스 기획서에 주제 선정 이유에서부터 팩트체크 단계 단계의 노력, 취득한 자료의 출처, 취재과정에서 벌어졌던 상황 등을 세세하게 정리해주세요.  콘텐츠 부분은 허위정보나 팩트체크에 대한 것이라면 홍보영상이든, 캠페인 성격이든 모든 콘텐츠가 가능합니다. 생각이나 경험을 담은 에세이, 입에 착 달라붙는 슬로건, 웹툰, 대본 등등 콘텐츠의 방향도 형식도 자유롭답니다.  팩트체크 부문의 경우 ‘제대로 확인’했는가가 중요한 요소라면, 콘텐츠부문은 아무래도 참신성, 전달력, 작품성이 중요한 요소겠지요. 일상의 경험을 SNS에 올리듯이 자신의 경험을 친구에게 들려준다는 느낌으로 제작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3. 이번 공모전이 작년과 특별하게 달라진 점은 무엇일까요?  팩트체크 부문으로 중심축이 좀 더 모아진 점이라고 할까요, 상금도 더 많아졌구요.   주최즉의 입장에서는 교육부, 구글 뉴스 이니셔티브, 서울시교육청등 공모전을 함께 준비하는 곳이 늘어났다는 점을 들 수 있겠네요. 팩트체크에 대한 사회적 필요성이 더욱 높아졌다는 뜻이겠지요.   4. 반드시 체크해야 할 유의사항이 있을까요?  팩트체크 부문이든 콘텐츠 부문이든 사용된 자료의 출처는 명확히 밝혀주세요. 그리고, 혐오나 차별이 없는 좋은 단어를 사용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공모전 홈페이지에 1:1멘토링 게시판을 열었어요. 전문팩트체커들이 답해드릴 예정이랍니다. 어떤 질문이든 대환영!   5. 마지막으로 공모전을 준비하는 예비참여자들에게 응원의 말씀과 TIP 부탁드립니다.  공모전 홈페이지에 자주 들러주세요. 7월27일(토) 대학로에서 딥페이크에 대한 토크콘서트를 계획하고 있는데요, 이처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캠페인 또는 유쾌한 이벤트를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알려드릴 예정이에요. 그리고, 대부분의 언론사에서는 팩트체크 코너를 운영하고 있어요. KBS의 ‘팩트체크K,’ SBS의 ‘사실은,’ JTBC의 ‘팩트체크’가 대표적 독립 코너구요, MBC는 ‘당신이 믿었던 페이크’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팩트체크에 참여하고 있죠. 한국 저널리즘의 문제점을 파헤치고 고발하는 프로그램인 KBS의 ‘저널리즘 토크쇼J’도 꼭 들러보세요. 어느새 정보 분석 능력이 월등해진 스스로를 발견하게 될 거에요.       <방송기자연합회 소개>  방송기자연합회(회장 안형준)는 정확하고 신속한 뉴스와 시의성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전달하고자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는 방송기자들의 조직으로 2008년 3월 26일 창립하였습니다. 방송기자연합회는 방송기자의 자질향상을 위해 이달의 방송기자상과 한국방송기자대상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방송보도와 관련한 각종 토론회 및 세미나, ‘방송기자와 함께하는 저널리즘 스쿨’, ‘저널리즘 캠프’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사회와 시청자들의 곁에서 세상의 창이 되고자 분발하고 있습니다.    - 이소진 기자 - ​자세히

2019년 해양생물 콘텐츠 공모전 심사위원 인터뷰

“가독성 있게 술술 읽히는 웹툰 기대할게요”   2019년 해양생물 콘텐츠 공모전   심사위원 인터뷰츄카피 안가연 작가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와 해양환경공단(이사장 박승기)은 ‘2019년 해양생물 콘텐츠 공모전’을 5월 3일(금)부터 9월 30일(월)까지 개최합니다.이번 공모전에서 심사를 맡게 된, 네이버 웹툰 ‘자취로운 생활’을 연재하고 계신 츄카피 안가연 작가님을 만나 작품제작 포인트에 대한 조언을 들어보았습니다.   ▲ 심사위원을 맡게 된 네이버 웹툰 ‘자취로운 생활’을 연재하고 계신 츄카피 안가연 작가 님     ● 이번 공모전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하게 되셨는데, 소개 좀 부탁합니다.     안녕하세요. 네이버 웹툰에서 수요일과 금요일에 ‘자취로운 생활’을 연재하고 있는 츄카피 작가입니다. 공모전을 통해 여러분들의 작품을 심사하게 되어 큰 영광이며 지면을 통해 미리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 ​심사위원으로서 파악하신 ‘2019년 해양생물 콘텐츠 공모전’에 대해 소개해 주세요.     이 공모전은 바다나 갯벌에서 만날 수 있는 해양 생물과 그 생물의 보전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는 내용을 사람들에게 보다 쉽고 재밌게 전달해 주기위해 진행되는 웹툰 공모전입니다.   이 공모전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어떤 해양 생물들이 있는 지 알아가는 계기가 되고, 이런 해양생물들을 보전하기 위해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평소에 해양생물이나 바다에 관하여 관심이 있으셨나요?     조카가 바다에 사는 해양 생물에 관심이 많아서 해양 생물에 대한 지식을 종종 얻고 있습니다.   특히 ‘혹등고래’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듣고 저도 혹등고래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됐는데 멸종 위기종이라는 것도 알게됐습니다. 무분별한 포획과 환경오염을 막기 위해 모두 힘을 써야 할 때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나라도 실천하자’라고 생각해서 플라스틱을 최대한 쓰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모두 작은 노력부터 실천했으면 좋겠어요.커피를 마실 때 컵이나 텀블러에 담아서 먹는다던가, 우리 ‘내가 이런다고 뭐 되겠어?’라는 생각보단 ‘나부터 실천하자’는 마음가짐으로 환경오염을 막기 위해 작은 것부터 실천해 봅시다.   ● ​요즘 웹툰 공모전이 많이 진행되는데, 참여하는 분들에게 조언을 해주신다면?     그림의 퀄리티도 중요하지만 공모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주최 측에서 요구하는 주제를 제대로 파악하고 흥미로운 소재로 이야기를 이끄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자신감이 있어야 합니다. 제 경우 ‘내가 제일 잘 그리고 내가 제일 글 잘 써!’, ‘소재는 단번에 생각나서 쓸 수 있지!’라는 마인드로 그림을 그리면 그림이 술술 잘 그려지더군요. 가장 자신감이 차올랐을 때 그림을 그려보세요.   ●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드넓은 바다와 갯벌에서 만날 수 있는 해양생물 및 보전인식 증진’인데요, 심사위원으로서 심사진행 시 중요하게 볼 점은 무엇인가요?  작품이 얼마나 주최 측에서 요구한 주제와 맞는지, 생소한 해양생물이라는 주제로 독자들에게 얼마나 흥미를 유도시켜 웹툰이 재밌게 읽히는지가 제 심사기준일 것 같네요.  웹툰이니까, 그림의 퀄리티도 중요하겠죠! 하지만 그림 퀄리티보다는 얼마나 재밌고 가독성 있게 술술 읽히는 웹툰인가에 더 중점을 둬서 심사할 예정입니다.   ● ​예비 참여자들을 위해 응원의 메시지 부탁드립니다.  해양생물 콘텐츠 공모전에 참여하시는 모든 분들 일단 ‘파이팅’입니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그림작업에서 가장 중요한 건 ‘자신감’입니다. 자신감을 가지고 공모전에 임하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겁니다. 그럼 행운을 빌어요!   글_이소진 기자  ​자세히

국유재산 개발·활용 국민 아이디어 공모

‘잠자는 국유재산 흔들어 깨운다’국유재산 개발·활용 국민 아이디어 공모한국자산관리공사국유재산총괄부 박 소연 차장기획재정부가 주최하고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주관하는 ‘국유재산 개발·활용 국민 아이디어 공모’는일반국민과 전문가로부터 국유재산에 대한 참신하고 실용성 있는 아이디어를 제안받기 위해 개최합니다.보다 자세한 내용은 이번 공모전 담당자인 한국자산관리공사 국유재산총괄부 박소연 차장님을 만나 들어보았습니다.● ‘국유재산 개발·활용 국민 아이디어 공모’를 시행하게 되었는데요. 공모전 개최 취지와 목적이 궁금합니다.2018년 말 기준으로 국유재산 규모는 약 1,082조 원에 달하고 있습니다. 국유재산은 국민 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그 기능과 역할로 국민 경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며, 국가 재정 운용의 중요한 정책수단입니다. 정부는 국유재산의 내재된 잠재력을 깨우고 국민이 그 효용을 체감할 수 있는 개발·활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작년 최초로 실시된 행정재산 총조사(199만 필지) 결과 확보된 유휴 행정재산에 대한 활용방안을 국민에게 묻습니다.●​ 공모 과제에 대해 자세한 소개 부탁드립니다.일자리 창출, 경제활력 제고, 국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국유재산의 적극적인 개발·활용 아이디어를 기다립니다. 공모대상지 중 한 곳을 선택해 국가가 직접 개발·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 건축 계획 등을 제출할 수 있습니다. ●​​ 여러 공모대상지가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공모대상지에 대한 정보와 자료는 어디서 확인해야 하나요?각 시도에 소재한 59개소의 공모대상지를 선정하였으며, 해당 목록과 자료는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대상 물건에 대한 지적 CAD 파일 및 현황자료(위치도, 현장 사진, 항공사진, 토지 이용계획 등)는 자료실에서 파일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 이번 공모전은 지정된 양식이 있는데, 참가자가 작성 시 유의해야 할 사항이 있다면 안내 부탁드립니다.     그 외 작품 응모 시 유의사항도 말씀 부탁드립니다.일반 국민 부문과 전문가 부문으로 구분하여 공모전이 진행됩니다. 전문가 요건은 건축·도시·건설·개발 등 관련 전공 대학(원)생, 교수, 연구원 및 관련 업무 종사자입니다. 참여 자격 확인을 부탁드리며, 각 부문별 응모 양식을 준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이디어를 구체적으로 설명하기 위한 사진, 다이어그램, 통계, 데이터 등은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으나, 출처는 반드시 표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 시상 계획에 대해 알려주세요.일반인 부문 10건, 전문가 부문 6건 총 16건(총상금 6,900만 원)의 시상이 이루어질 예정이며, 대상·최우수는 부총리상이 수여 되고, 우수·장려는 캠코 사장상이 수여 됩니다.●​​ 선정된 수상작은 어떻게 활용하실 계획인가요?금번 공모전 수상작은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홍보에 사용되며, 향후 국유재산 정책 수립 또는 개발사업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2014년 국유재산 개발·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은 컨테이너를 활용한 대학생 기숙사(나라키움 대학생 주택)로 실현되었습니다. 마포구 성산동과 강동구 성내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월 22만 원 수준) 및 취약계층 중심 임대로 청년층 주거 불안정 해소 및 거주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 마지막으로 예비 응모자들을 위한 공모전 팁과 응원메시지 부탁드립니다!먼저 이번 공모전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학교, 도로, 공공청사, 국립공원, 문화재 등 행정재산은 물론, 일반 국민에게 임대, 매각하거나 개발이 가능한 일반재산까지 국유재산은 우리의 일상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국유재산에 대한 정보는 캠코가 운영하는 온비드(www.onbid.com)와 e나라재산(www.k-pis.go.kr)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국유재산의 활용에 보다 많은 관심을 기울여 주시고 자유롭고 다양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한국자산관리공사 소개>1962년 설립 이래, 캠코는 국민과 기업의 재기를 돕고, 국가자산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캠코는 부실채권 인수, 자산매입 후 임대프로그램(Sale & Leaseback) 운영, 국유재산 관리 ‧ 개발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캠코는 ‘공적자산관리전문기관’으로서 금융산업 및 국민경제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신선유 기자자세히

2019 화학창의 콘텐츠 공모전

주최사 인터뷰  2019 화학창의 콘텐츠 공모전   공모전 주최사 Interview한국화학연구원 대외협력실 양경욱 실장   한국화학연구원(원장 직무대행 김창균)은 ‘2019 화학창의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공모전은 이미지 부문과 영상 부문으로 나눠 진행됩니다. 주최기관인 한국화학연구원 대외협력실 양경욱 실장님을 만나 공모전 도전가이드를 들어보았습니다.   - 2017 화학창의경진대회 시상식 수상 작품을 보는 학생들​- 다소 생소한 공모전이라고 생각하시는 독자들이 많으실 텐데, 화학창의 콘텐츠 공모전에 대해 자세히 소개 좀 부탁드립니다. 올해 개최되는 ‘화학창의콘텐츠 공모전’은 2014년 처음 개최된 화학 UCC공모전, 2015년부터 2017년까지 개최된 ‘화학창의 경진대회’와 맥락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올해는 ‘화학창의 콘텐츠 공모전’으로 이름을 변경하고 대상과 분야를 확대하여 더 많은 분들께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응모 부문에 대한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이미지 분야에는 포스터, 캘리그라피, 사진, 웹툰, 손그림, 카드뉴스 등 다양한 콘텐츠로 응모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분야에는 UCC, 밴드 음악, CM송, 랩, 공연 등 영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모든 콘텐츠를 응모하실 수 있습니다. 화학 관련한 랩을 직접 만들어서 영상에 담아주실 수도 있고, 화학에 대한 손그림이나 웹툰을 그려 주실 수도 있습니다. 손쉽게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셔도 되고요. 여러분의 상상력과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형태라면 어떤 형식이든 환영합니다.   - 공모전 응모 주제는 무엇인가요? 크게 화학의 역할 및 중요성을 알리는 주제를 담아주시면 됩니다. 한국화학연구원은 올해 ‘화학의 가치 재정립을 위한 화학대중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화학은 제대로 알고 잘 쓰면 안전하고, 우리 생활에 도움을 많이 줍니다. 화학산업도 국가 전체 산업 중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요. 이러한 화학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화학대중화 사업 일환으로 이번 공모전이 진행되고 있으니, 화학의 역할과 중요성을 이미지와 영상으로 표현해주시면 됩니다. 구체적으로는 화학의 정의 및 원리에 대한 내용, 우리 생활에 많은 도움을 주는 화학기술의 역할, 화학자 또는 화학의 역사와 관련된 내용, 기타 화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내용 등을 주제로 잘 표현해 주세요.   - 작품 응모시 유의점이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모든 출품작은 구독자 여러분의 순수 창작물이어야 하겠죠? 사이트( www.chemistrycontest.com)에서 응모 요강을 자세히 보시고, 규격에 맞게 제출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특히 UCC 제작에 사용된 음원 및 이미지는 저작권에 위배되지 않는 음원이어야 합니다. 또한 초상권 침해 부분도 유의해주셔야 하는데요,   - 수상한 작품들은 어떻게 활용이 되나요?시상식 때 작품 전시가 될 예정입니다. 화학연구원 홈페이지와 SNS 등 온라인상에도 발표됩니다. 많은 분들에게 화학의 역할과 가치를 알리는 중요한 콘텐츠로 쓰여질 계획입니다. 서울역 등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장소에도 작품을 전시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 예비참가자에게 수상을 위한 간단한 TIP을 소개해 주세요. 무엇보다 주제를 잘 살려주시면 가장 좋겠습니다. 누가 봐도 화학의 역할과 중요성을 잘 표현한 콘텐츠면 좋을 것 같습니다. 화학연 홈페이지와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 등을 방문해주시면 주제와 관련 있는 다양한 이야기들이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그리고 공모전 이름처럼 여러분만의 창의성, 독창성을 살려주시면 좋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이번 공모전 예비참가자들을 위한 응원 한마디 해주세요.요즘 인터넷을 보면 재미있는 콘텐츠가 정말 많더라고요.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많은 분들이 콘텐츠에 대한 재능과 열정을 많이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화학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 여러분의 꿈과 끼를 화학과 접목해서 표현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글_백지혜 기자   - 화학연구원 정문 사진​주최사 소개한국화학연구원은 화학분야 유일의 국책연구기관으로서, 1976년 설립된 이래 우리나라 화학산업 경쟁력을 키우고 국민 생활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해왔습니다. 최근에는 탄소자원화, 화학소재, 의약바이오, 융합화학 등의 연구분야에서 세계적인 주목을 받는 원천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화학분야 산학연관의 구심체로서 화학산업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인류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실현하고 우리 모두와 지구의 행복을 만들어가는 데 한국화학연구원이 함께 하겠습니다.  ​자세히

KSA·한국해운조합 70주년 기념 연안해운 논문 공모전

연안해운 발전을 위한 당신의 아이디어!   KSA·한국해운조합 70주년 기념 연안해운 논문 공모전   공모전 담당자 Interview한국해운조합 해운지원팀 이 광열 과장   연안해운을 이끌어가는 중심기관으로 70주년을 맞은 한국해운조합(임병규 이사장)이 연안해운 사업발전과 활성화를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논문을 통해 8월 31일까지 진행합니다. 자세한 공모전 가이드를 한국해운조합 해운지원팀 이 광열 과장님을 만나 들어보았습니다.   ◎ 올해 70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한국해운조합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KSA·한국해운조합은 해운기업의 경제적·사회적 지위를 향상시켜 해운업의 발전을 도모함으로써 국민경제의 균형있는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입니다.   1949년 9월 21일 설립된 대한해운조합연합회의 권리와 의무를 포괄 승계, 올해로 창립 70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조합원 사업에 관한 경영지원 및 조사연구, 조합원 사업수행 중 발생하는 재해에 대비한 공제사업,  선원의 임금채권보장기금을 관리·운영 하고 있습니다.   또 석유류와 자재의 공동구입및 사업자금 대여, 연안여객선 승선권 전산매표시스템 운영과 터미널 위탁 관리운영 등 ‘조합원을 위한 조합’으로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 KSA·한국해운조합 70주년 기념 연안해운 논문 공모전에 대한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조합 창립 70주년을 맞이하여 연안 해운산업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확산을 도모하고 해운관련 제도 등 연안해운 활성화를 위한 독창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이번 공모전을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연안해운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고 실현 가능성이 있는 혁신방안, 연안해운 활성화를 위한 정책 아이디어, 기타 해운관련 전 분야(여객, 화물, 선원, 항만, 안전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구하고자 합니다.   ◎​ 논문 준비 시 유의할 점이 있을까요?공모전 참가는 KSA 홈페이지(www.haewoon.or.kr)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논문 등 제출서류와 함께 이메일(ksa70@haewoon.or.kr)로 제출하면 됩니다.   이번 공모전에 제출하는 논문은 독창적이고 발표된 적이 없어야 하며, 표절작품은 심사에서 제외되고, 수상작 선정 후에도 수상 취소와 상금 회수 조치가 될 수 있습니다.   ◎​ 시상 계획은 어떻게 되나요?제출된 논문은 연구 주제의 중요성 및 타당성, 창의성 등의 심사를 통해 9월 초 총 15편의 수상작을 선정합니다.   대상 1편은 상금 300만 원과 해양수산부장관상이, 최우수상 2편은 상금 각 200만 원과 KSA 이사장 및 회장상이, 우수상 2편에는 각 100만원의 상금과 KSA 이사장 상이 수여될 예정입니다. 10편의 장려상에게는 10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지급됩니다.   ◎​ 마지막으로 참여하고자 하는 예비 응모자들을 위한 응원 말씀을 부탁드립니다.연안해운 논문 공모전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논문 공모전에 제시되는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우리 해운산업을 장기적으로 한 단계 더 성장시킬 수 있는 의미 있는 시작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글_김진영 기자   ● KSA·한국해운조합 소개 해운업자의 협동조직을 촉진하여 그 경제적․사회적 지위를 향상시켜 해운업의 발전을 도모함으로써 국민경제의 균형 있는 발전에 이바지합니다.   □ 연 혁1949. 9.21. : 대한해운조합연합회 설립(10개 단위 조합)1961.12.30. : 한국해운조합법 제정․공포(법률 제917호)1962. 7. 3. : 한국해운조합 설립 * 대한해운조합연합회에 대한 권리와 의무 포괄 승계   □ 주요 기능ㅇ 조합원 사업에 관한 경영지원․조사․연구ㅇ 조합원 사업수행 중 발생하는 재해에 대비한 공제사업ㅇ 조합원사가 고용한 선원의 임금채권보장기금 관리․운영ㅇ 조합원 사업을 위한 유류 및 자재의 공동구입․주선ㅇ 조합원 사업자금의 대여ㅇ 연안여객선 승선권 전산매표시스템 운영 ㅇ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보조하거나 위탁하는 사업 등   미션 : 함께하는 해운가족, 풍요로운 해양강국비전 : 변화를 넘어 희망으로, KSA·한국해운조합자세히

수상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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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송건호 대학사진상 수상자인터뷰

"한 장의 사진이 시대를 기록하고 사람을 움직이고 세사을 바꿉니다"제6회 송건호 대학사진상수상자인터뷰 청암언론문화재단과 한겨레신문사는 故송건호 선생의 언론정신을 기리고, 예비 사진가들에게 새로운 기회의 장을 열어주고자 <송건호 대학사진상>을 제정하여 올해로 6번째 공모전을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공모전에 우수한 작품을 출품하여 좋은 성적을 거둔 수상자들을 만나 소감과 당선비법을 들어보았습니다. “사진을 찍기 전 상황이나 모델을 이해하려 노력해요”대상 수상자ㅣ이승우님(연세대학교 사회학과 3학년)▶ 대상수상작 : 가면을 벗고 그를 기억하다■ 제6회 송건호 대학사진상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하셨습니다.     수상작을 어떻게 촬영하게 되었는지 소개 좀 부탁드립니다. 2018년 발생한 물컵갑질 사건을 계기로 대한항공 직원들은 한진 그룹 총수일가가 행해 온 갑질 문제와 불법행위에 대항하기 위해 가면을 쓰고 거리에 나왔습니다. 때마침 사진 동아리 친구의 권유로 보도, 다큐멘터리 사진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였고,최근 개최된 대한항공직원연대 1주년 집회까지 꾸준히 대한항공 집회를 촬영하고 있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박창진 대한항공 직원연대 지부장님과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이번 수상작은 지부장님께 고 노회찬 의원의 추모제 촬영요청을 받아서 찍게 되었습니다.​■ 송건호 대학사진상 공모전을 선택하게 된 계기가 있을까요?저로 하여금 보도, 다큐멘터리 사진에 관심을 갖게 도움을 준 친구가 제안해주어서 이번 공모전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대학생의 눈으로 본 ‘2018년 대한민국을 찾는다’는 공모요강의 문구가 사회 현상을 기록한 제 사진들과 잘 맞는다고 생각하여 ‘송건호 대학사진상 공모전’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사진을 찍을 때 본인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점은 무엇인가요? 피사체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장면을 포착하기 위해 노력하는 편입니다. 이를 위해 가능하면 촬영 전 찍으려는 대상에 대해 사전 조사를 하거나, 여의치 않으면 최대한 모델의 상황을 이해하려고 합니다. ■​ 故송건호 선생님에 대해 평소 알고 계셨나요? 공모전 참가 전에는 한겨레신문을 창간한 언론인 정도로만 알고 있었습니다. 출품 준비를 하며 송건호 선생님께서 당시 언론들이 보도하지 못했던 민주화운동에 대해 보도하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 대학 졸업 이후 하고 싶은 것 또는 꿈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목소리가 없는 사람에게 목소리를 주는 언론인, 복잡한 세상을 설명해주는 해설자 역할을 하는 기자가 되는 것이 꿈입니다. 탐사보도와 데이터저널리즘을 통해 ‘기자 이승우’의 목표를 이루고 싶습니다. 사진가로서 꿈은, 제 이름이 걸린 탐사보도 기사의 메인 사진을 직접 촬영하는 것입니다."나의 유전적 뿌리의 근원, 할아버지"최우수상 수상자ㅣ정효재님 (국민대학교 영화학과 4학년)▶ 최우수상 수상작 : 뿌리​■ 최우수상을 수상하셨습니다. 수상작을 어떻게 촬영하게 되었는지 소개 좀 부탁드립니다. 처음 사람들을 만나서 내가 어떤 사람인지 얘기를 할 때마다 든생각이 있었습니다. ‘나는 누구일까?’ 하고요. 막연하게나마 그 질문에 대한 해답은 저의 할아버지의 사진을 찍는 것을 통해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우리는 역사의 한 부분을 살아가고 있고, 우리가 살아가는 현재는 세대를 거듭한 과거의 역사에 종속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할아버지의 사진을 통해 나는 누구인지에 대해서 직감적으로 조금은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여러 가지 방법으로 사진을 찍다가 할아버지의 얼굴을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방법이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른 미사여구들보다 할아버지의 눈빛, 주름, 표정이야말로  할아버지의 삶을 가장 잘 보여 줄 수 있고, 저는 그 역사 안에서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온전히 할아버지의 얼굴에 집중하기 위해  배경을 하얗게 두고 흑백사진으로 찍게 되었습니다. ■​ 사진을 찍을 때 본인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점은 무엇인가요? 첫 번째는 무엇을 보여주고 싶은지가 명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진은 보여주는 순간 소비가 되는 예술이기에 무엇을 보여주는 것인지 한눈에 알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는 오랫동안 지켜보는 것입니다. 오랜 시간 대상과 함께 하면서 그 대상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故송건호 선생님에 대해 평소 알고 계셨나요? 선생님은 ‘언론인이셨다’라는 정도만 알고 있었습니다. 이번에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송건호 선생님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언론인들의 자유와 민주화를 위한 삶을 사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 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받게 되는 상의 무게감이 남다르게 느껴 집니다. ■​ 대학 졸업 이후 하고 싶은 것 또는 꿈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언젠가 개인 사진전을 열고 싶습니다. 이번에는 저의 뿌리에 대한 이야기였다면 다음에는 다른 사람들의 뿌리에 대한 이야기를 사진으로 담고 싶습니다. 사진을 업으로 삼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  계속해서 사진을 찍고 싶습니다. ■​ 다음 공모전 참가자들을 위해 당선 팁을 알려주신다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먼저 공모전의 성격을 잘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이 사회의 어떤 부분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를 알고 이를 사진으로 구현하기 위한 나만의 방식에 대해서 고민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글_김진영 기자 자세히

2019 대한민국 헌혈공모전 수상자인터뷰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2019 대한민국 헌혈공모전수상자인터뷰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본부장 김명한)는 ‘2019 대한민국 헌혈 공모전’ 시상식을 세계 헌혈자의 날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습니다.헌혈송UCC, 포스터, 웹툰 부문의 영광스러운 대상 수상자를 만나 수상 소감을 들어보았습니다.▼ 2019 세계헌혈자의 날 행사 : 미래를 준비하는 목소리!    남녀노소에게 친숙한 '레고'를 이용한 스톱모션 아이디어헌혈송 UCC 분야 대상 : floveball(프러볼) 팀 송혜수, 민경일 님   ■ 2019 대한민국 헌혈 공모전 헌혈송UCC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셨는데 소감 부탁드립니다.안녕하세요. floveball(프러볼) 팀입니다. 부족한 저희에게 대상이라는 큰 상을 수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floveball(프러볼)의 헌혈송 UCC를 많은 분들이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합니다. 그로 인해 많은 분들에게 ‘헌혈’ 문화가 관심과 사랑으로 보다 의미 있는 참여로 다가왔으면 합니다.   ■​ 이번 공모전에 참여하게 된 계기와 목적은 무엇인가요?참여하는 저희가 즐겁게 작업할 수 있는 공모전이 무엇일까 고민하였습니다. 남녀노소 모두가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영상을 제작하고 싶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헌혈’이라는 문화가 일반인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길 바라는 마음이 가장 크게 작용하였던 것 같습니다.   ■​ 수상작에 대해 자세한 설명 부탁드리며, 또한 소재에 대한 아이디어는 어떻게 얻으셨는지 소개해주세요.남녀노소에게 친숙한 '레고'를 이용하여 흥미롭게 감상할 수 있도록 스톱모션 형식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하였습니다. 하트 모양의 블록은 헌혈과 사랑의 나눔을 내포하는 노래의 의미를 전달하고 표현하였습니다. 헌혈을 하는 것에 망설여지고 두려울 수 있는 부분을 간소화시키고 헌혈을 통해 우리 모두가 '헌혈 특공대'라는 인식이 보다 편안한 '헌혈' 문화로 자리 잡았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현재 팀장과 팀원을 떠나, 사귄 지 9년이 되어가는 동갑내기 커플입니다. 레고를 좋아하는 저에게 남자친구가 선물을 주는 것을 시작으로 저희만의 레고를 만들어서 사진도 찍고, 영상도 만들며 둘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취미생활을 갖게 되었습니다.저희만의 취미생활에 그치지 않고, 뜻 깊고 재미있는 추억으로 남았으면 하는 마음에 UCC의 아이디어로 ‘레고로 만든 스톱모션’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 헌혈에 대해 평소 어떻게 생각하시나요?헌혈은 사랑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가장 확실하고, 쉬운 형태의 기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뜻 깊고 행복한 나눔의 실천인 ‘헌혈’에 저희조차도 학교 졸업 후, 등한시했던 것 같습니다.이번 공모전을 통해 ‘헌혈’의 나눔에 몸소 실천해보려고 합니다. 이 글을 읽어보시는 분들도 저희와 함께 ‘헌혈’에 동참해주셨으면 합니다.   ■​ 앞으로의 목표가 있다면 무엇일까요?많은 분들이 함께 헌혈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지만, 그보다 앞서 헌혈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저희부터 실천하기로 약속하였습니다.   <수상팀이 전하는 공모전 도전 팁> 1. 지원하고자 하는 공모전에 대해 지원자의 흥미와 관심이 있어야 한다.: 본인이 재미있고 즐겁게 공모전을 즐길 준비가 되어있다면 자연스레 공모전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지 않을까? 단순하게 스펙을 위해,   수상을 위해 지원하게 되면 떨어지는 경우들을 주변에서 많이 보았다.2. 주최측이 제시한 주제와 의도, 심사 기준을 먼저 파악해야 한다.3. 팀으로 공모전을 출품하는 경우는 꼭 충분한 의견 조율과 소통을 하며 진행한다.      ‘리히텐슈타인’ 작품 참고 팝아트만의 젊은 감성 대입포스터 부문 대상 : 장황도 팀 도민재, 황보주희, 장유연 님▶ 대상 수상작_내나이가어떄서    ■​ 포스터 분문 대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수상 소식을 듣고 어떠셨나요?우선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많이 얼떨떨합니다. 저희가 학교 동아리 활동으로 매번 공모전에 참여하지만 상을 바란다기보다는 배움을 목적으로 하기에 이번 수상이 저희에게는 큰 의미가 있어 기쁘기도 합니다.   ■​ 수상작에 대한 자세한 설명 부탁드리며, 또한 소재에 대한 아이디어는 어떻게 얻으셨는지 소개해주세요.중장년층들의 헌혈 장려라는 주제 속에서 스토리텔링을 통해 저희가 생각했을 때 중장년층들이 가장 원하는 건 ‘젊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평소 자주 접하던 ‘리히텐슈타인’의 작품에서 젊음을 상징하는 느낌을 많이 받았고 저희는 그러한 느낌이 이번 콘셉트와 잘 맞는다고 생각하였습니다.‘리히텐슈타인’의 작품을 참고하여 팝아트만의 젊은 감성을 대입하였고 헌혈을 통한 젊음을 표현하였습니다.   ■​ 수상자가 생각하는 헌혈이란 무엇일까요?남을 위한 것만이 아니라 저희 자신을 위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헌혈을 하면 남을 도울 수 있다는 건 기본 상식이라 생각하지만 자신에게도 도움이 된다는 것은 대부분 모를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번 공모전을 통하여 헌혈은 하는 사람에게도 많은 도움이 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렇기에 저희가 생각하는 헌혈은 ‘나를 위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 앞으로의 목표가 있다면 무엇일까요?평소 헌혈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지만 이번 공모전을 통해 헌혈에 대해 더 많은 생각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 동안은 그래픽 부문에만 도전해왔는데 앞으로는 UCC나 기타 다양한 분야에도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또한 헌혈에 대해 관심을 가진 만큼 저희도 헌혈에 많은 참여를 하고 싶습니다.     헌혈 서포터즈의 자료를 보고 많은 아이디어 떠올라!웹툰 부문 대상 : 명희진 님  ▶ 대상 수상작 : 퇴근 후엔 회식 말고 헌혈​■ 웹툰 부문 대상을 수상하셨는데, 소감 부탁드립니다.뜻밖의 대상 수상으로 아직도 놀랍고 기쁩니다. 웹툰을 그리는 것은 처음이었기에 작업을 하면서 시행착오를 겪으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제가 이번에 헌혈 공모전 웹툰을 그리면서 가장 고민하였던 부분은 작품의 주제 부분이었습니다. 사람들, 특히 중 장년 층 분들이 헌혈을 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없었기에 처음엔 막막한 기분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에 대해 직접 현장에 뛰어들어 조사를 해 주신 헌혈 서포터즈의 자료를 보고 많은 아이디어를 생각해낼 수 있었습니다.이렇게 작품의 주제를 생각해내고 작품을 그릴 수 있었던 건 기존에 열심히 활동을 해 주셨던헌혈 서포터즈 분들의 노력 덕분이었던 것 같습니다.   ■​  ‘퇴근 후엔 회식 말고 헌혈’에 대한 작품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퇴근 후엔 회식 말고 헌혈은 직장인들이 직장일 때문에 헌혈을 하러 갈 시간이 없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대부분의 ‘헌혈의 집’은 저녁 8시까지 운영하고 있어 일이 마친 후에도 헌혈을 하러 방문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웹툰을 그렸습니다. 회사에서 업무가 끝나면 단합의 의미로 늦게까지 회식을 하기보다는 진정으로 사람들과 사회와 연대할 수 있는 헌혈을 하는 것이 더욱 보람차다는 메시지를 담고 싶었습니다.   ■​ 앞으로의 목표가 있다면 무엇일까요?앞으로도 많은 공모전에 참여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껏 시간도 능력도 부족하다고 생각하여 공모전 참여를 주저한 적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주저하기보다는 일단 한번 참여해보면서 실제로 주제에 대해 고민을 하고 결과물을 만들어 내면서 겪는 경험이 저에게 큰 자원이 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 헌혈에 대해 평소 어떻게 생각하시나요?평소에 헌혈의 집이 눈에 뛸 때마다 헌혈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지만 잔병치레가 많은 편이라 헌혈을 하지 못 한지 꽤 오래되었습니다. 이번 헌혈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헌혈을 하지 않는 사람들 중에 저와 같이 생각하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알았습니다.하지만 건강이 좋지 않으니 괜히 헌혈을 하지 말자며 스스로 위축되기 보다는 반대로 헌혈을 할 수 있게 평소에 건강을 더 챙기자는 생각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수상자가 전하는 공모전 도전 팁>1. 공모전에서 요구하는 주제의 목적을 잘 생각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 처음 포스터 부분의 주제인 ‘중 장년 층 헌혈활성화’에 대해 아이디어 구상했으나 결과적으로     제 아이디어는 포스터보다는 웹툰으로 스토리텔링하는 것이 적합하다고    판단되어 웹툰 부분으로 참가해 수상할 수 있었다. 2. 무엇보다 주최측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여기는 문제, 즉 주어지는 주제에 대한 자료조사와     이를 어떻게 결과물로 효과적으로 표현해 낼 것인가가 관건이다.                                                                                                                                     글_김진영 기자자세히

2018/19 중독 예방 공모전 수상자 인터뷰

 2018/19 중독 예방 공모전수상자 인터뷰   행위중독 경각심 고취하고부작용을 예방해 봐요!   한국일보, 2018/19 중독 예방 공모전   한국일보는 강원랜드, 강원랜드 중독관리센터(KLACC) 후원으로 도박, 스마트폰, 게임 등 행위 중독에 대한 경각심 고취 및 부작용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의 작품을 UCC, 포스터, 웹툰, 슬로건&캘리그라피 4개 부문으로 나눠 공모한 결과, 지난 해보다 49건이 늘어난 2,020건의 작품이 접수되었습니다. 그 중 각 부문에서 각각 대상을 차지한 영광의 수상자들을 만나 수상스토리를 들어보았습니다. 글_이해석 기자     ▶2018/19 중독 예방 공모전 시상식에서 각 부문 대상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UCC 부문 대상 : 김선웅, 김용남, 최정진 님---------------------------------------------------   “스마트폰을 주제로 공감대 느낄 수 있는 이야기” ▶2018/19 중독 예방 공모전 UCC 부문 대상작 “좋아요” 작품   - 영상분야 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팀 소개와 수상 소감은?  저희는 ‘필름미장원’이라는 팀명으로 활동하고 있는 영상 제작팀입니다. 저희는 실제 영상을 제작하는 피디들로 구성된 팀입니다.모두들 회사에서 상업적 영상만 만들다가 의미 있는 영상들을 한 번 만들어보자는 취지에서 모여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중독예방 공모전’ 소식을 늦게 알아서 시간이 촉박한 상황에서 만들었습니다. 상을 타기보다는 참여하는 데 의의를 두자고 했었는데 대상이라는 큰 상을 주셔서 너무나도 놀랐습니다. 저희가 제작한 영상이 다른 분들에게 공감을 줄 수 있었다는 생각이 들어 매우 기뻤습니다.   - 대상을 수상한 ‘좋아요’라는 수상작품에 대한 소개와 제작 과정은?  저희가 ‘좋아요’ 영상을 기획하면서 가장 먼저 생각한 것은 어떤 주제가 많은 사람의 공감대를 끌어낼 수 있을지에 대한 것이었습니다.도박과 게임 스마트폰 중 대중들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을 주제로 이야기를 만든다면 많은 공감대를 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에 따라 스마트폰을 주제로 이야기를 기획하였습니다. 그리고 영상을 촬영하면서 그림자로 표현한 것은 피사체의 얼굴이 나오지 말아야 이야기의 주제가 시청자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하여 그림자로 표현하였습니다. 촬영은 반투명한 천을 천장에 걸쳐 빛으로 그림자놀이를 하듯이 연출하였고 좀 더 섬세한 연출을 위해 후반 그래픽 작업과 컬러그레이딩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작곡가 ‘청월령’ 님의 허락을 통해 사용하게 된 비지엠을 좀 더 극적으로 연출하기 위해 다양한 악기세션을 추가하여 하이라이트 부분이 좀 더 극적으로 연출될 수 있도록 제작했습니다.   - 이번 공모전을 도전하시면서 어떠한 점을 느꼈는지, 또 성과는 무엇이었는지 궁금합니다. 이번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중독에 대해 고찰해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 삶에 어떤 중독들이 있고 그 중독들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 중독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중독이란 감기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감기에 언제 걸릴지 언제 나을지 알 수가 없습니다. 심한 독감은 우리의 목숨을 앗아가기도 합니다. 중독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중독이 되고 그것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시간을 들여 노력해야 합니다. 감기에 안 걸리려고 예방주사를 맞고 자신을 관리하듯 우리도 중독에 빠져 자기 자신과 소중한 것들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사전에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포스터 부문 : 대상 박지영 님----------------------------------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는 점을 이미지로 강조”  ▶2018/19 중독 예방 공모전 포스터 부문 대상작 "아빠, 저는 2번땅을 걸게요."    - 수상 소식을 듣고 기분이 어땠나요? 여행 중에 대상 수상 소식을 유선으로 접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대상이구나’라는 확신이 들고 나서는 기분이 하늘에 있었습니다. 세상이 다 예뻐 보였습니다. 이런 큰 수상이 처음이었기 때문입니다. 사실 처음에는 장난전화인줄 알았습니다. 그만큼 수상에 대해 자신감이 없었습니다. 항상 자신감이 없는 사람이었거든요. 그렇지만 “나는 부족한 사람이지만, 그래도 해보자! 경험이 쌓이다 보면 나의 부족함도 채워지겠지!”라는 생각으로 도전했던 공모전이었는데, 좋은 결과가 나와 너무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 2018/19 중독 예방 공모전에 참여하게 되신 계기가 있었나요?평소에 CSR과 같은 기업이 공익을 위해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나 사회현상에 대해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 중 중독예방공모전은 매년 크게 여는 공익적인 성향을 띈 공모전 중 하나였기 때문에 평소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어 시기에 맞춰 준비했던 공모전이었습니다. 다른 기업에서도 공모전은 많이 진행하지만 이런 주제 자체가 공익적인 성향을 띈 공모전은 비교적 적은 편이라고 생각하는데 좋은 기회를 알게 되어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 작품제목이 눈에 띄는 작품이에요 수상작품 ‘아빠, 저는 2번 땅을 걸게요’에 대해 자세한 설명 부탁드려요.중독이라는 문제가 결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는 점이 가장 위험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중독이라는 질병을 가지고 있다면 그 주위의 모든 인물에게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무서운 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다면, ‘누구에게 가장 악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서부터 고민했습니다. 그래서 도출한 생각은 자녀들에게 가장 치명적인 영향이 미칠 것이라고 생각했고 ‘부모님의 입장에서도 자녀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는 경각심을 준다면, 중독에서 벗어 날 수 있는 어떠한 계기가 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러한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는데 있어 땅따먹기라는 누구나 다 아는 아이들의 놀이에 빗대어 표현했고, 이 놀이는 아이들의 순수한 의도로 하는 게임이지만 ‘땅’이라는 점이 도박에 중독되면 땅을 팔고 패가망신하는 경우도 사전조사를 할 때 보았기 때문에 순수한 동심을 이용하여 경각심을 심어주고자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아이디어는 철저한 사전 조사에서 기반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사전 조사를 많이 하는 편입니다.   - 다음 공모전 참가자들을 위해 당선 팁을 알려주신다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위에 내용에서 언급했듯이 사전 조사를 상당히 많이 하는 편입니다. 개인마다 차이가 있을 수도 있으나 저는 사전 조사를 하다가 문제점을 도출하고 아이디어를 내는 편입니다. 관심과 공부가 있어야 좋은 아이디어가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 수상자가 생각하는 중독이란?중독은 삶의 다른 이면이라고 생각합니다. 살아가면서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게 사는 것이 행복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중간을 지키는 것이 힘든 것이 현실입니다. 과해지면 중독이 되고 덜하면 결핍이 되는데 이 중독과 결핍 사이의 적당함이 행복한 삶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웹툰 부문 대상 : 서영호 님-------------------------------   “인형뽑기를 시작한 아빠가 중독 과정 그렸어요”▶2018/19 중독 예방 공모전 웹툰 부문 대상작 ‘아빠의 취미’   - 수상작 ‘아빠의 취미’에 대해 소개해주세요.저의 작품은 딸을 위해 인형뽑기를 시작한 아빠가 중독에 이르는 과정을 표현한 작품입니다. 아빠는 취미로 인형뽑기를 시작하지만 점점 그것에 집착하게 되는데 나중엔 그의 눈에 가족도 보이지 않고 오직 뽑기에만 집중합니다. 소재를 인형뽑기로 선택했지만 전반적인 중독문제에 대해 시사하는 바가 있길 바랐습니다. 결과적으로 제 의도가 잘 전달된 것 같아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 아이디어 발상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셨고, 어떻게 수상작 아이디어를 생각하시게 되었나요?2017년경에 인형뽑기가 전국적으로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인형뽑기를 경험한 다수는 새로운 문화를 즐기는 정도였지만 중독에 빠지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뉴스에서는 인형뽑기를 하나의 사회문제로 다루기도 했죠. 저는 현직 웹툰 작가이고 인형뽑기를 소재로 한 웹툰을 준비 중에 있었는데 이 때문에 중독문제에도 관심이 있었습니다. 그 와중에 중독예방 공모전 공고를 보게 되었고 생각하고 있던 짧은 단편을 제출하게 되었습니다. ‘아빠의 취미’는 매우 짧은 단편이기에 좀 더 내용을 발전시켜 볼 생각도 있고 현재 준비 중인 장편 웹툰도 조만간 연재를 할 계획입니다.   - 다음 공모전 참가자들을 위해 당선 팁을 알려주신다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저는 여러 공모전에 많이 투고를 해보았는데 중독예방 공모전은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지난 수상작품들을 보면서 연구를 했는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오래전에 ‘씽굿 사이트’에서 누군가가 공모전 팁에 대해 쓴 글을 본 적이 있었는데 당시 글을 떠올려보면 공모전 요강을 꼼꼼히 읽고 그 취지에 맞는 작품을 제작하는 것이 요지였던 것 같습니다. 중요한 부분이라 아직도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슬로건&캘리그라피 부문 대상 : 이서영 님-------------------------------------------------   “속담과 메시지를 연결하여 경각심을 표현”   ▶2018/19 중독 예방 공모전 슬로건&캘리그라피 부문 대상작 ‘밑 빠진 중독에 인생을 붓지 마세요’   - 대상 수상작 ‘밑 빠진 중독에 인생을 붓지 마세요’ 슬로건과 캘리그라피가 굉장히 인상 깊은 작품인거 같습니다. 작품 설명 부탁드려요 작품 ‘밑 빠진 중독에 인생을 붓지 마세요’는 쉽게 떠올릴 수 있는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라는 속담에서 착안하였습니다. 익숙한 속담을 차용하여 쉽고 간결한 슬로건을 구상하였고, 화려한 디자인이 아닌 담백하고 가독성 높은 캘리그라피로 슬로건의 메시지를 표현하였습니다. 도박 중독에 빠져 ‘밑 빠진 독에 물 붓듯이’ 계속 돈과 시간, 소중한 당신의 인생을 허비하지 말라는 의미를 담아 도박 중독에 대한 경각심을 전달하는 작품입니다.   - 이번 공모전에 참여하게 된 계기와 목적에 대해 말씀해주세요.매년 중독 예방 공모전 소식과 수상작품들을 관심 있게 지켜보았는데, 이번 2018/19 중독 예방 공모전 공고에서 슬로건&캘리그라피 부문을 보게 되었습니다. 캘리그라피로 ‘도박 중독’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것에 흥미를 느껴 공모전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간결한 한 문장의 캘리그라피 작품이 도박에 중독된 사람들에게 당신이 잃지 말아야 할, 정말로 소중한 것이 무엇인가를 일깨워주고 변화를 일으키게 하는 작은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 도박, 스마트폰, 게임 등의 행위중독에 빠져있는 분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주세요. 요즘은 많은 사람들이 무언가에 빠져 있는 것 같습니다. 저 역시도 꽤 많은 시간을 스마트폰에 빠져 있어요. 생활 습관 하나를 바꾸기도 쉽지 않은데, 자신의 의지만으로 중독에서 벗어나기란 정말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중독을 끊어내기 위해서는 건강한 일상을 되찾으려는 스스로의 노력과 함께, 적극적으로 주변사람들과 도박중독치료센터의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소중한 인생을 망가뜨리는 무서운 중독을 끊어내고 새로운 일상을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 마지막으로 중독 예방에 대해 한 말씀 부탁드려요.자신이 중독에 빠질 것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다들 나는 스스로를 잘 조절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중독은 누구나 빠져들기 쉬운, 강력하고 무서운 유혹입니다. 이번 공모전 수상작품들을 보시는 분들이 자신도 중독에 빠지고 있지 않은가를 생각해보고, 주변에 중독의 위험에 빠진 사람이 없는지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면 좋겠습니다.자세히

2018 건전한 학교 지키미 UCC 공모전

“우리 학교, 우리가 직접 지켜요!”2018 건전한 학교 지키미 UCC 공모전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교육학술정보원과 씽굿이 주관하는 ‘2018 건전한 학교 지키미 UCC 공모전’ 시상식이 2월 16일 토요일에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총 217편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이 중 30편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각 주제별 대상 수상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학교폭력 예방 부문 대상루트 A팀(노근형 • 허정민 • 홍은하 • 장혜지 • 오동혁 학생)   ▶대상 수상작 : 작은 용기, 변화의 시작   ● 학교폭력 예방 부문 대상 수상 축하드립니다.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우선 상을 받아서 정말 기쁩니다. 저희 팀은 편집하는 저를 비롯해서 촬영하는 친구와 감독을 꿈꾸는 친구, 여러 가지 경험을 쌓기 위해 연기하는 친구들로 꾸려졌습니다. 시작은 교내 수학 UCC 대회를 위한 팀이었는데 친구들과 논의한 후 공모전도 나가보기로 했습니다. 사실 이 공모전이 팀 결성 이후 첫 공모전이었는데 처음부터 이렇게 큰 상을 받으니 얼떨떨하면서도 정말 기뻤습니다.   ● ​수상하신 작품에 대해서 간략하게 소개 해주세요.저희가 제작한 영상은 학교폭력이라는 주제 중에 특히 겉으로 드러나지 않으면서 큰 고통을 안겨줄 수 있는 사이버 학교폭력을 주제로 하고 있습니다. 사이버라는 무감정적인 공간의 특징을 가해학생들의 굳어있는 무표정으로 나타내었고, 117과 같은 상담전화기의 도움의 손길을 종이컵 전화기가 위에서 내려오는 모습으로 표현했습니다. 벗어나고 싶어도 맘대로 되지 않고 누군가가 도와줬으면 해도 그럴 사람이 없는 경우라면 117과 같은 상담 센터에 신고함으로써 그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저희는 특히 신고를 할 때 "보복을 당하지 않을까" 혹은 "일이 대충 마무리되면 어떡하지"와 같은 우려로 신고를 못하는 피해자들에게 용기를 심어주는 메시지를 영상에 담았습니다.   ● ​공모전을 준비하고 촬영을 하면서 있었던 에피소드 알려주세요.영상을 보신 분은 알겠지만 영상이 전체적으로 무표정으로 진행돼요. 그래서 촬영 내내 무표정을 짓고 연기를 해야 했는데, 영상 분위기와 달리 촬영 현장은 다소 들떠있었기 때문에 계속 연기 중에 웃음이 터졌습니다. 너무 조용한데 앞에 피해자 학생 역할을 한 친구가 연기하는 모습을 보니까 계속 웃음이 나왔습니다. 감정을 다시 잡고 연기를 하려고 해도 다른 친구가 웃으면 또 다른 친구가 웃음이 터지고, 내가 안 웃을 땐 다른 친구가 웃고 이 상황이 계속 반복돼서 NG가 수차례 났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도 계속 웃으면서 즐겁게 촬영해서 즐거웠던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 ​공모전 도전자들을 위한 UCC 공모전 팁 혹은 조언 부탁드립니다.친한 친구들이랑 같이 참가해서 그런지 영상을 기획해서 완성하는 단계까지 모두 원활하게 진행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 글을 보는 다른 도전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2가지입니다. 마음 맞는 친구들이랑 함께 팀을 꾸리고 각 친구들의 역할을 정확히 나눠서 영상을 제작하면, 즐거우면서도 수월하게 영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공모전을 재미로 나가는 경우도 있지만 상을 받고 싶어서 나가는 경우가 더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저희가 이 공모전을 참가할 때에는 주최사의 의도가 무엇일지 많이 생각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팀원들이랑 얘기를 많이 나눠야 합니다. 여러분들도 마음 맞는 친구들이랑 함께 많이 고민하면서 영상을 제작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디지털 시대의 올바른 시민의식 부문 대상프리지아팀(김현지 지도교사, 송하린 • 이주영 • 정주환 • 안소연 학생)   ▶대상 수상작 : 포노 사피엔스 : 인류의 진화, 비극의 시작   ● ​공모전을 참여하시게 된 계기가 무엇일까요?영상 만드는 일을 좋아하는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주제와 분야를 가지고 영상을 만들곤 했었습니다. 그러던 중, 학교 게시판에 안내되어 있던 본 공모전을 알게 되었습니다. 디지털 시대의 올바른 시민의식이라는 주제는 새로이 접하게 된 주제였고, 현 사회에 시사하는 바가 큰 주제인 것 같아 흥미를 갖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동아리 마지막 활동으로 이 공모전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 ​‘포노 사피엔스’ 공모전 제목의 의미가 궁금합니다.포노 사피엔스란, 스마트폰이라는 의미의 라틴어인 포노(phono)가 합성된 단어로 스마트폰을 신체의 일부처럼 사용하는 인류라는 의미의 단어입니다. 4차 산업혁명이 도래함에 따라 디지털 시대가 빠른 속도로 발전해가고 있는 현 시점에서, ‘스마트폰’이라는 장치로 인한 사회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인류가 진화할수록 허리가 곧게 펴진 것이 아닌 포노 사피엔스는 다시 굽어지며 퇴화하는 모습에 비유적으로 표현했습니다. 동시에, 검색 매체의 발전에 따라 검색 속도 또한 빨라지게 되었는데, 저희는 이 ‘속도’와 관련하여 스마트폰 세대는 ‘소통’이라는 것을 빨리 잃게 되고, 때문에 빨리 되찾아야 한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어려웠던 점은 없으셨나요?공모전이 있다는 사실을 공모전 마감일 일주일 전에 알게 되어 시간적 여유가 부족했습니다. 빠른 시간 내에 깊은 메세지가 담긴 영상을 만들어야했기 때문에 더더욱 집중하고 공모전 기간 동안에는 오로지 영상 제작에만 힘을 쏟았던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간이 부족했던 점 외에는 어려웠던 점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 ​마지막으로, 공모전을 참여하신 소감 부탁드립니다.건전한 학교 지키미 UCC 공모전에 참가하게 되면서 현재 사회에 드러난 각종 문제에 대해 깊이 고찰할 수 있었고 한층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 감사했습니다.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앞으로 많은 청소년들이 올바른 시민의식을 지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 번 좋은 결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글_이소진 기자자세히

2018년도 국민참여 청렴콘텐츠 공모전

 “세상의 변화를 위해 청렴의 볼륨을 높여라”2018년도 국민참여 청렴콘텐츠 공모전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이 주최한 ‘2018년도 국민참여 청렴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이 지난해 12월 7일(금) 서울 강남구에 있는 일지아트홀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공모전에는 청렴과 관련된 수기와 단편소설, 영상물(10분 단편영화), 강의·강연, 독후감 등 총 5개 분야 1,645편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이 중 59편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각 분야별 대상 수상자들의 이야기를 간단히 들어보았습니다.   글_ 백지혜 기자    ▶ 청렴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 수상자 사진   분야사연수기단편소설영상물강의강연독후감강의강연성명홍성대류보선이상현윤영섭송한나김선영▶ 분야별 대상 수상자명   ▶ 청렴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 당일 수상자들 공동 인터뷰 모습       “강한 훈련 강한 정신력이 수상비결, 주변 격려받아”   사연수기 대상_홍성대 님   - 사연수기 분야는 일상에서 경험한 청렴 및 양심 관련 사연을 주제로 응모를 진행했는데 대상을 수상하셨습니다. 소감을 듣고 싶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전화를 받았을 때, 보이스 피싱인 줄 알고 끊어버렸습니다. 문자메시지를 받고 나서 ‘이것이 현실이구나’ 생각하니까 너무나 기뻤습니다. 특히 저의 개인적인 이야기가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좋게 평가해주신 국민권익위원회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수상자님께서 특전사에서 근무하고 계시네요, 부대원 분들의 반응이 궁금합니다. 처음에는 모두들 믿을 수 없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그 이후로 사연수기에도 같이 공감해 주면서 많은 분들이 축하해줬습니다. 또 동료들이 ‘강한 훈련을 하는 만큼 강한 정신력이 있기에 이런 생각을 글로 표현할 수 있지 않았느냐’면서 많이 축하를 해주셨습니다.     “딱딱하게 작성하지 않고, 추리소설처럼 썼어요!”   단편소설 대상_류보선 님   - 단편소설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한 분은 문학 분야 전문가일 거라 생각했는데요, 소속을 보니 공무원이셨습니다. 평소에도 소설 등 문학 활동을 해 오셨는지 궁금합니다.글을 쓴 지 3년 정도 됐습니다. 저는 부산식약청 위해사법조사팀에서 수사관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청렴을 주제로 쓸 때 딱딱하게 작성하지 않고, 추리소설 형식으로 재미있게 제가 겪었던 일을 가미해서 써봤습니다.   - 청렴이라는 주제가 생소 했을 수 있는데요, 청렴에 대한 내용으로 소설을 써보시니 어떠셨는지 궁금합니다. 주제가 청렴으로 정해져 있다 보니까 그 안에서 어떻게 더 주제를 부각시키면서도 읽는 분들이 공감하고 재밌게 읽으실 수 있을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직접 겪었던 일을 영상으로 만들어 수상”   영상물 대상_이상현 님   - 수상자님께서는 언론사에 근무하시는 데요, 혹시 본인이 겪으신 일로 작품을 제작한 건지 궁금합니다. 네, 수상작품에 나왔던 주인공처럼 한 언론사에서 짧은 단기 계약직으로 운전을 하고 있습니다. 거기서 기자들이 취재를 나가서 제품을 받아오는 모습을 보면서 얘기를 많이 듣고, 직접 겪었던 일을 영상으로 만들었습니다. 다른 점이 있다면 결혼을 해서 딸이 있다거나 하진 않고요. 나머지 영상이야기는 다 제가 겪었던 일을 바탕으로 꾸며봤습니다.   - 이 영상을 촬영하는 과정에서 에피소드가 있었다면 알려주세요.스텝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촬영과 조명, 마이크, 음향을 전부 혼자서 스탠드로 같이 일하면서 했습니다. 배우 분들도 같이 옆에서 도와주시기는 했지만 너무 정신없었습니다.       “생각하면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한다”   강의·강연 분야 강의부문 대상_윤영섭 님   - 청탁금지법에 대한 멋진 강의로 대상을 수상하셨습니다. 강의를 하시다 보면 공직자들에게 많은 이야기를 들으실 텐데요. 청탁금지법에 대해 공직자들은 어떻게 느끼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문장 중에 하나가 ‘생각하면서 살아야 된다. 왜냐면 그렇지 않을 경우 사는 대로 생각하기 때문이다’입니다. 청탁금지법이 시행된 이후 생각하는 기준이 생겼다는 것이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처음에는 불편하거나 거리낌이 있다는 느낌을 받았지만 요즘 교육을 가면 서로 공감하고 더 많이 이해하고 있다는 게 많이 느껴집니다.       “초등학생들과 청렴 관련 영상을 만든 게 참여 계기”   강의·강연 분야 강연부문 대상_송한나 님   - 이번 공모전에 참여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제가 가르치는 초등학생들과 청렴 관련 영상을 만들고 난 후 몇 달이 지났을 때, ‘청렴 강연대회’ 안내공문을 보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이야기했던 청렴의 의미를 조금 더 많은 분들에게 퍼뜨리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 주변에서 축하도 많이 받으셨을 텐데, 대상을 받으신 소감이 어떠신가요?일단 교장선생님께서 많이 좋아하셨고요. 교감선생님께서도 많이 좋아하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생각하는 청렴에 관해서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라서 뜻깊고 감사했습니다.       “제가 느꼈던 청렴이라는 것은 이타주의”   독후감 대상_김선영 님   - 청렴이라는 개념이 사실 일반 국민들에게는 조금 낯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지난해 수기분야 수상작품을 다 읽어보신 후에 어떤 점을 느끼셨는지 궁금합니다. 부패와 관련된 사건들에 대한 뉴스를 접하다가 실제로 관련된 수기를 읽으니 '생각보다 정말 많은 분들이 청렴하게 살고 계시구나' 느꼈습니다. 제가 느꼈던 청렴이라는 것은 이타주의의 다른 말이 아닐까 생각을 했어요.   보통 부패한 행동은 자신의 이익만을 생각하게 되고 그랬을 때 저지르는 일들이잖아요. 그래서 청렴이라는 것은 이제 내가 아닌 타인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에서 시작되는 게 청렴이 아닐까 생각을 해봤습니다.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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