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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전기안전 콘텐츠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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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 분류별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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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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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비결, “출품하기 전에 꼭 체크하세요”

공모전에 준비하고 이제 출품을 앞두고 있나요? 좋은 작품, 시간을 많이 투자한 작품도 사소한 요소로 채택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출품하기 전에 반드시 점검해야 할 체크포인트를 소개합니다.    ◯ 광고공모전 분야 : “크리에이티브만 중요? 주제 연관성을 놓치지 말라”광고공모전을 도전할 때 가장 첫 번째 키워드는 무엇일까요? 창조성, 크리에이티브 등을 먼저 떠올릴 텐데, 광고평가 제1원칙은 바로 주제와 ‘연관성(relevance)’입니다. 국민은행 광고공모전에서 한 심사위원은 심사평에서 “광고가 크리에이티브 측면만이 강조되고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연관성을 놓쳐선 안 된다”고 강조합니다.   ◯ 논문공모전 분야 : “논문의 형식을 소홀히 하지 말라”한 기술논문 공모전 주최사측은 “대학생들의 진지한 고민과 접근을 교류한다는 측면에서 논문형식을 선택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그것은 논문이 가진 충분한 선행사례조사, 학술적인 측면, 논리적인 글, 논문형식에 대한 진지함과 신뢰성을 중요하게 여기겠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를 감안하면 논문공모전을 도전할 때 마케팅공모전이나 기획 혹은 아이디어 공모전에 도전할 때 자율성보다는 철저히 논문형식을 갖추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명쾌한 제목, 요약본, 목차, 요지, 서론, 본론, 결론, 주석, 참고문헌, 설문문항 및 통계자료 등 논문형식을 잘 챙기세요. ◯ 마케팅공모전 분야 : “주최사는 가장 관심이 있는 것은?”마케팅 분야는 기업의 실용적인 아이디어나 전략을 얻고자 하는 공모전입니다. 고객가치를 창조할 수 있는 신상품을 제안한다든가, 새로운 홍보전략, 프로모션 전략, 유통전략 제안 등 기업의 실질적인 이익획득을 위한 제안으로 'ROI'라는 비용 대비 돌아오는 기대효과를 고려해야 합니다. 이를 만족시킬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지금, 현장의 소비자데이터들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바로 지금, 현재, 현장의 핵심타깃이 무엇을 요구하고 있고 어떤 트렌드를 가지는지, 어떤 상품의 콘셉트를 원하고 어떤 홍보나 프로모션 전략에 열광하는지 기업으로선 당연히 관심사가 됩니다.   ◯ 아이디어 공모전 분야 : “아이디어의 제안 절차를 무시하지 말라” “이런 아이디어 어때요?”라고 제안하는 것이 아니라 제안의 단계별 목차에 맞춰 아이디어 도출과정을 제시해야 합니다. 어떤 상황과 정보들 속에서 아이디어를 도출했고 아이디어의 적용방안과 기대효과 등을 통해 아이디어의 과거 현재 미래가 논리적으로 전개될 때 비로소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습니다. 아이디어 제안서의 주요 내용은 환경 분석, 목표나 타깃 및 니즈 발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발한 아이디어, 적용방법, 기대효과 등입니다.   ◯ 디자인공모전 분야 : “실용성과 완성도를 높여라”디자인 분야는 아이디어 창출이나 논리적인 전개과정도 중요하지만, 결국에는 최종적인 작품의 완성도가 중요합니다.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나 콘셉트라도 손으로 대충 그린 캐릭터나 로고, 디자인 등은 결코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없습니다. 포토샵, 일러스트, CAD나 3D MAX 등 컴퓨터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최대한 시각적 완성도를 높이는 게 좋습니다.   ◯ UCC공모전 분야 : “재미없으면 안 봐”UCC영상 공모전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런 공모전을 진행하는 이유는 대부분 수상작을 가려내 대중적인 웹상에 공개하고 네티즌들에 널리 알리기 위해서입니다. 네티즌들의 많은 클릭을 유도하기 위해선 가장 먼저 작품이 재미있거나 눈길을 끌 정도로 독특해야 합니다. 결국 어떻게 하면 눈길을 확 사로잡을까? 어떻게 하면 재미있을까요? 그 속에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어떻게 녹여낼까 하는 것이 UCC영상 제작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 콘텐츠공모전 분야 : “주최사가 듣고 싶은 이야기를 써라”각종 글쓰기나 창작 공모전에서 우리가 놓치기 쉬운 것은 가장 먼저 주최사가 듣고 싶은 이야기가 무엇인지 이해하고 그것에 재미있는 스토리텔링으로 표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순수한 문학공모가 아니라면 대부분의 콘텐츠 공모전은 주최사의 의도가 있습니다. 캠페인으로 활용한다든지, 수기를 통해 사업이나 상품을 홍보한다든지, 제도를 알리고 싶다든지, 아이디어를 스토리텔링으로 표현한다든지 등 모두 주최사의 의도가 포함돼 있기 마련입니다.   TIP. 알아두세요. 심사위원의 최종 체크포인트 □ 해당 콘텐츠 분야의 특성을 잘 반영하라. 영상답게, 웹툰답게, 카드뉴스답게, 에세이답게~□ 재료영상, 이미지 등 출처 명확, 저작권 정보를 꼼꼼히 제시하라.□ 작품의 기승전결 완결성을 높여라.□ 콘텐츠는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라.□ 사소한 수치나 데이터를 꼭 확인하라.□ 실용적 콘텐츠라면, 디테일한 실현과정과 성공사례를 제시하라. 글_이동조 전문기자 자세히

하반기 취업연계 마케팅공모전 당선전략

하반기는 취업전략에 맞는 공모전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마케팅 공모전입니다. 프레젠테이션도 진행하는 공모전에 도전해 보세요. 다양한 마케팅 공모전에 도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도전자가 기업 전략기획실의 담당자가 돼 본다는 마음가짐을 가져보는 게 필요합니다. 해당 기업의 비전과 전략을 찾는 담당자라면 당연히 현재 기업의 현황, 주력포인트, 장기적 대안, 차별적 지점, 실현가능성 등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런 입장에서 우리 회사가 혁신하기 위해, 앞으로 성장하기 위해, 새로운 사업방향과 서비스품질을 높이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고민해 아이디어를 찾아내면 됩니다. 일단 주어진 주제를 철저히 파악하고 치밀한 자료조사를 바탕으로 그 분야에 연구를 거친 다음 새로운 사업아이디어, 마케팅전략, 서비스방안을 찾아내는 과정이 마케팅 공모전의 참여 과정입니다. 이때 작품은 철저히 논거나 사례를 통해 기획서가 작성돼야 하고, 그 기획은 당연히 기업에서 실현이 가능하고 실제 사업방안으로 채택될 정도로 실용적이어야 합니다. 광고마케팅전략이라면 당장 이벤트나 신문에 사용할 수 있는 완결성, 마케팅 기획서라면 기업이 사장에게 바로 보고서로 제출할 수 있는 아이디어 및 완성도를 갖추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대부분의 마케팅 공모전에는 발표(프레젠테이션) 심사 과정이 있습니다. 이 때문에 발표능력을 배양하는 노력도 필요합니다. 공모전에 좋은 성적을 얻기 위해서 반드시 프레젠테이션(P.T)을 넘어서야 합니다. 수준 높은 공모전에는 어김없이 P.T의 과정이 있습니다.프레젠테이션 과정이 활용되고 있는 분야로는 주로 마케팅, 논문, 기획, 아이디어들이며 P.T를 진행해야 하는 공모전들은 우선 작품을 모집, 1차 심사를 통해 2차 P.T에 도전할 작품을 선정한다. 선정된 10~20개 팀은 심사위원들 앞에서 공개 P.T를 통해 최종 당선작품을 선발하고 시상하는 식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프레젠테이션 능력을 갖출 수 있을까요? 우선 최근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공모전을 진행한 한 공모전의 P.T심사를 맡은 심사위원의 심사평에서 P.T의 좋은 점수와 나쁜 점수를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요인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쉽게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하라.2. 아이디어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라.3. 또박또박 천천히 힘있게 설명하라.4. 기획서를 단순 명쾌하게 만들라.5. 그 대안이나 방법이 현실에서 적용할 수 있는가를 체크하라.6. 심사위원들에게 신뢰감을 줄 수 있는 프레젠터가 되라.결국, 위의 항목에 높은 점수를 받은 공모전 참가팀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입니다. 사실 프레젠테이션은 기획서를 바탕으로 합니다. 그 기획서를 설명하고 이해를 구하는 과정이 곧 프레젠테이션인 셈입니다. 이 때문에 기획서의 핵심을 잘 전달하는 것이 가장 좋은 프레젠테이션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른 다양한 전문가들의 설명도 이와 다르지 않습니다. 기획거래소 플랜업이 펴낸 <100억을 만드는 기획서의 조건>(경향미디어)에서 가장 좋은 프레젠테이션은 '간결하고 쉽게 작성되어 기획의 핵심 메시지가 정확히 전달되는 프레젠테이션'이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동기부여가 정동문 씨가 소개하고 있는 좀 더 구체적인 프레젠테이션 기법 역시 같은 맥락입니다. 성공적인 P.T의 핵심을 요약해 보면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습니다. 첫째, 진행하는 목적에 정확히 맞는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라둘째, 같은 내용이라도 값비싸게 포장하고 서비스하라, 쉽고 명료하게 하라, 20-30분 정도로 짧게 하라셋째, 최고의 전문가라는 자신감, 확신에 찬 어조로 열정적으로 전달하라. 넷째, 상대의 반응을 살피고 심리상태를 보라. 다섯째, 주변 예를 들라, 핵심을 전달하라, 그리고 이익이 뭔지 설명하라여섯째, 뛰어난 프레젠터가 되려면 온몸으로 의사전달 하라.일곱째, 비주얼과 설명은 50대 50으로 여덟째, 증거를 제시하라, 아홉째, 한 장의 시트에는 한 개의 비주얼을 담아라열 번째, 파워포인트 등 멋진 자료를 만들어 신뢰감을 높여라열한 번째, 끊임없이 연습하라.대학생들이 마케팅기획 공모전의 프레젠테이션에서 좋은 성적을 내는 방법으로 팀 구성시 경험 있고 능력 있는 프레젠터를 확보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공모전에서 3~4명이 한 팀을 이룰 수 있다는 점을 적극 활용해 한 명은 아이디어개발, 한 명은 파워포인트 등 기획서 작성, 한 명은 프레젠테이션 담당 등으로 역할 분담을 나누고 최고의 인재 팀을 구성하는 것도 공모전 당선전략의 중요한 키포인트가 될 것입니다. → 주최사(제품)를 철저히 파악하라.→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무수한 아이디어를 쏟아내라.→ 쉽고 간결하고 핵심을 전달하라.→ 완결성을 갖춰 실용 및 실제·적용성을 높여라.→ 프레젠테이션 요령을 익혀라.​ 글_이동조 전문기자자세히

반짝 반짝 아이디어꾼이 돼 볼까?

씽굿이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공모전에 도전할 때 가장 어려운 것을 묻는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50%가 ‘아이디어 찾기’를 꼽았습니다. 공모전에 필요한 아이디어를 찾는 브레인스토밍의 다양한 스킬들을 소개합니다. ​​​​     아이디어 찾기 브레인스토밍   공모전을 시작할 때 가장 먼저 ‘브레인스토밍’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브레인스토밍은 1941년 BBDO광고대리점의 ‘알렉스 F 오스본’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내기 위한 회의기법입니다.   브레인스토밍은 한 가지 문제를 집단적으로 토의해 제각기 자유롭게 의견을 말하는 가운데 정상적인 사고방식으로는 도저히 생각해낼 수 없는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튀어나오도록 하는 아이디어발상 기술입니다.   미국과 일본에서는 50여 년 전부터 회사와 학생의 발명기법으로 활용돼 왔는데요, 오늘날에는 회사의 집단 기술개발 및 각종 정책 기획회의는 물론 공모전 팀에게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답니다.   브레인스토밍 성공을 위한 3가지 규칙   브레인스토밍을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①타인의 아이디어를 비판하지 말 것 ②자유분방한 아이디어를 모두 환영할 것 ③되도록 많은 아이디어를 서로 내놓을 것(질보다 양, 질과 가치는 나중에 판단할 것) 등 세 가지 기본 원칙을 지켜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유의점은 모든 참가자가 자유스럽게 아이디어를 마음껏 제시하도록 유도하고 격려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이디어가 아무리 비현실적이고 쓸모없어 보여도 절대 비평하지 않습니다. 처음에 쓸모가 없어 보였던 생각들이 마구 쏟아져 나오다가 나중에 생각들이 서로 연결되어 유용한 아이디어가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의 생각은 즉시 종이에 기록하기   브레인스토밍 과정에서 나오는 모든 생각이나 사소한 아이디어는 모두 기록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상상력을 펼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아이디어들을 서로 연결하여 시뮬레이션 해 보는 것도 필요합니다.   정해진 시간이 되면 브레인스토밍 과정에서 나온 좋은 아이디어 5가지를 참가자 만장일치로 선택한 후 어떤 아이디어가 문제를 가장 잘 풀지 판단하기 위해 몇 가지의 기준을 적습니다. 기준은 “비용이 저렴해야 한다, 이윤이 높아야 한다.” 등이 될 수 있고 그 기준에 따라 각 아이디어를 평가하여 최종 아이디어를 채택합니다.   팀 리더는 팀원들에게 사전에 아이디어 발상 주제를 안내하여 충분히 테마를 이해하고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주면 더 좋은 아이디어를 끄집어 낼 수 있습니다.   성공하는 브레인스토밍을 위한 스킬들   ◆ 오스본의 5가지 법칙1. 비판을 배제하라. 2. 자유분방한 발언을 환영하라. 3. 가능한 한 많은 아이디어를 내라. 4. 아이디어끼리 결합하고, 더 좋은 아이디어를 내라. 5. 문제를 정확하게 정의하라.   ◆ 흥미로운 규칙 브레인스토밍의 규칙은 ‘어리석은 아이디어는 없다’, ‘황당하면 더 유익하다’, ‘모두가 다 참여 한다’ 등입니다. 아이디어가 바닥나고 그야말로 말도 안 되는 아이디어가 나올 때까지 계속합니다.   ◆ 혼자만의 브레인스토밍혼자라도 브레인스토밍이 가능합니다. 무엇이든지 좋으니까 아이디어를 100개정도 무작위로 떠올려보는 것입니다. 그럴듯하거나 이치에 맞지 않더라도 마치 여러 사람들과 브레인스토밍을 할 때처럼 생각나는 것을 모두 적어 내려가기 시작하면 됩니다. 이 때 중요한 것은 무조건 메모해 두는 것입니다. 100개의 아이디어를 적다보면 처음에는 생각지도 못한 전혀 다른 목적지에 다다르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이 바로 개인 브레인스토밍의 묘미입니다.   ◆ 낙서를 위한 종이와 펜 활용자유분방한 사고를 통해 짧은 순간 스쳐 지나가는 아이디어를 캐치해 내는데 종이와 펜이 왜 필요하냐고 반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브레인스토밍에도 종이와 펜은 꼭 필요합니다. 생각을 정리하기 위함이 아니라 낙서를 하기 위해서입니다. 자유롭게 메모하고 그림과 표도 그리다보면 마치 뇌가 피드백 작용이라도 하는 듯 무의식에서 나온 기발한 아이디어들을 종이 위에 적혀 있다는 걸 발견될 수 있습니다.   글_이동조 전문기자자세히

공모전 좋은 성적에는 자료수집 능력 필수

공모전에 도전해 입상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공모전에 대한 다양한 자료수집 능력이 필요합니다. 그냥 머릿속에 들어있는 생각만으로 뚝딱 공모전 작품을 만들 순 없지요. 공모전 작품을 만들기 위해 관련자료 찾는 노하우를 소개합니다. ​​​​ 다양하고 좋은 자료들을 빠르게 찾고 싶을 때는 주변 사람들의 도움도 꼭 필요해요. 팀원들과 함께 자료별 카테고리를 나눠 인터넷 검색을 하며 다양한 자료를 수집할 수도 있고 현장에서 사진촬영이나 설문, 체험 등의 방법을 시도해 볼 수도 있습니다.  공모전에 도전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자료가 많이 있어야 하는데, 특히 공모전 주제와 관련된 자료가 많으면 많을수록 좋습니다. 공모전 주제는 팩트 체크, 통일, 원자력, 안전, 경제운전, 물, 자연, 꿈 등 정말 다양합니다. 공모전마다 모두 다른 주제로 진행되니까요.  만약 주제가 팩트 체크라면 가짜뉴스나 팩트체크에 대한 다각적인 지식과 정보가 필요합니다. 또 ‘원자력’이라면 원자력에 대해 많은 자료조사를 해야 하고, ‘경제운전’이나 ‘ICT'가 주제라면 경제운전이나 ICT 개념에 대해  완벽하게 이해해야 합니다. 자료수집부터 작품을 만드는 출발점이죠.  주제 외에도 주최사에 대한 자료도 충분히 찾을 수 있어야 합니다. 주최사는 왜 이 공모전을 진행할까? 이전에 어떤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을까? 이 수상작을 어떻게 활용했을까? 이렇게 주최사나 주제를 둘러싸고 주최사 담당자조차도 미처 생각에 미치지 못한 내용까지 다양한 자료를 파악할 수 있으면 좋겠지요. ​그렇다면 공모전 주제나 핵심을 파악하기 위해 꼭 필요한 데이터는 무엇이며, 어디에서 얻을 수 있을까요? <공모전 주제나 핵심을 파악할 수 있는 3가지 필수정보>  1. 주최사에 대한 정보를 정리해 보세요.2. 공모전 기획의도와 주제에 대한 자료를 찾아보세요.3. 기존 수상작품에 대한 정보를 찾아보세요.  이 세 가지 데이터는 필수입니다. 이런 자료를 수집하면 유용한 아이디어가 도출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자료는 대개 객관적인 정보 데이터, 통계조사, 설문, 뉴스 등을 통해 정리하게 됩니다. 이런 자료를 찾을 수 있는 방법은 당연히 인터넷 검색입니다.일반자료는 인터넷 검색을 통해 대부분 확보할 수 있으며 인터넷 외에 서점, 도서관, 공모전 주제와 관련된 현장조사, 설문조사, 인터뷰 조사를 통해 따끈따끈한 좋은 자료를 찾는 방법도 있을 것입니다.  <일반적인 자료검색>​- 주최사 홈페이지 내 이벤트, 공지사항, 회사소개, 하는 일, 공모전 사이트, 수상작 코너 등  - 주최사 사보, 광고사외보- 인터넷 검색(주제나 브랜드, 경쟁사, 키워드 등의 다양한 검색을 통해 검색)- 언론 전문검색(일간지, 주간지, 경제지, 전문잡지) 뉴스 보기   <좀 더 전문적인 자료>​- 위키디피아, 백과사전 - 리서치 기관(설문, 통계청, 시장조사기관 등 각종 시장조사 기관의 리서치 자료 발표)- 관련 분야의 협회에서 업계동향 보고서 등 데이터를 제시하는 경우도 많음- 언론자료들의 추이를 분석하여 자체적으로 도표나 그래프를 정리해 데이터로 활용할 수 있음 - 자체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함 - 설문조사 이외에 거리나 주변 사람들에게 직접 취재하거나 인터뷰 해 보기  꼭 기억해 둘 것은 각종 데이터를 똑같이 보더라도 그 속에 숨어있는 보물을 발견하는 능력은 모두 다를 것입니다. 같은 자료를 보더라도 기발하고 색다른 아이디어를 발견하는 건 사람마다 모두 다르다는 거죠.  Tip. 물 절약 공모전 자료구성도 예시  * 자료수집 : 물 관련 자료조사, 수상작품, 에피소드, 생각메모* 메시지 핵심 포인트 : 가정에서 물을 아껴 쓰자!* 연결 세부사항   ➀ 물 낭비로 가장 후회스러운 행동이 있었다. ⓶ 동생과 목욕할 때 목욕탕에서 물 사용 습관 에피소드, 물 아껴 쓰기 노력과 습관의 변화 ⓷ 물 값이 내려갔다. ⓸ 물 사용료가 내려간 것을 보고 엄마의 놀람 ⓹ 물로 아낀 돈을 내 통장에 넣어주셨다. ⓺ 내 통장은 점점 용돈으로 늘어났다.⓻ 물이 부족한 나라의 어린이에게 돈을 보냈다. ⓼ 물이 사람을 구하고 나도 다른 나라의 어린이를 구한다. 물과 나는 지구의 지킴이다.  공모전 도전할 때 어떤 분야든 자료를 수집한 후 데이터 설계도를 구성해 본 후 작품을 제작하면 훨씬 쉽게 더 좋은 작품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그 작품은 주제에 벗어나지 않게 되고 주최사가 원하는 메시지를 담게 되니 당선확률도 그만큼 높아질 것입니다. ​​​글_이동조 전문기자 ​자세히

대외활동 공모전 합격전략의 모든 것

여름방학입니다. 마케터, 서포터즈, 블로거, 홍보대사 등과 같은 대외활동에 도전하려면 지원서 작성요령과 면접전략이 필요합니다. 하나하나 체크하여 꼭 좋은 스펙 쌓으세요. ​​​​ “왜 이 활동에 지원하려고 하는가?”, “왜 당신을 뽑아야 하는가?”대외활동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먼저 이 두 가지 질문에 명확한 답을 준비해 두어야 합니다. 그 질문에 충분한 답을 정리해 두었다면 이제 자신만의 차별적인 지원서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지원서를 작성할 때는 사전에 주최사의 진행이유와 구체적인 요강내용, 미션과 활동방법, 활동기간, 활동에 필요한 능력 등이 무엇인지 꼼꼼히 파악해야 합니다, 주최사가 요구하는 내용에 대응하여 자신의 경험, 재능, 장점을 정리하여 서로 매칭시켜 나가는 게 바로 지원서 작성 방법입니다.   지원서 형식과 디자인 신경써야  우선 유의할 점은 지원서의 형식, 디자인 측면에서 신경 써야 합니다. 너무 성의 없이 보낸 지원서도 굉장히 많았습니다. 자기표현도 서투르고, 지원할 곳에서 원하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조차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그냥 열심히 하겠다는 내용만 가득한 경우도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심사위원들은 이런 지원서를 1차에서 대부분 탈락시킵니다.   지원서 작성의 기본은 주최사와 지원자의 서로 연결시키는 것입니다. 주최사의 요구와 지원 팀이 서로 좋은 공통분모를 찾아 항목별로 분류한 뒤 심사위원들이 읽기 쉽고, 이해하기 쉽고, 보기 좋고, 깔끔하게 각종 표, 이미지, 사진 등을 활용하여 정리하면 가장 창의적인 지원서가 완성되는 것입니다.   지원서 작성시 체크포인트  성공하는 지원서 작성시 체크포인트는 하나씩 살펴보면 첫째, 지원서 빈 칸에 여백이 너무 많지 않도록 충실하게 내용을 채우라는 것입니다. 정 쓸 게 없더라고 각오나 하고 싶은 계획이나 각오라도 정성스럽게 쓰는 게 좋습니다. 분량이 적거나 빈공간이 있으면 성의 없게 보이고 신뢰성을 떨어뜨려 선발되기 힘듭니다.  둘째, 활동을 끝까지 책임 있게 수행할 성실성과 열정을 두루 갖춘 사람임을 반드시 어필해야 합니다. 대외활동 기간은 대부분 적게는 3개월에서 6개월 가까이 되기 때문에 주최사 입장에서 꾸준한 활동할 수 있는 학생들을 선호하기 마련이지요. “중간에 그만 두면 어쩌지?”, “힘들다고 포기하면 어쩌지?”, “자신의 일처럼 책임감 있게 끝까지 함께 할 수 있을까?” 뽑는 담당자들은 이 점이 가장 신경 쓰입니다.  일부 지원자들은 선발 후에 이름만 올릴 뿐 처음부터 아예 활동에 불참하거나 활동기간 중 일방적으로 연락을 끊어, 주최사 담당자들을 곤혹스럽게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런 우려를 사전에 씻어주는 게 지원자의 고급 전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셋째, 유튜브 채널, 개인 블로그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의 활용 문제입니다. SNS의 내용과 이웃 수, 친구 수, 팔로워 수는 이제 대외활동 지원자들이 갖춰야할 강력한 경쟁력이 되고 있습니다. 대외활동의 대부분은 SNS활동으로 진행됩니다. 그러니 SNS활동에 강한 지원자는 한 사람을 뽑는 게 아니라 수천만 명의 팔로워까지 덤으로 뽑는 셈이니 당연히 주최사가 선호할 수밖에 없습니다.  아이디어 실행계획안 및 저작권 이해 제시 넷째, 실행계획안 작성법도 신경 써야 합니다. 계획안의 모든 아이디어는 철저하게 주제나 미션과 연관성을 가져야 합니다. 그 공모전의 기획 의도나 목적에 대해 충분히 이해를 한 후 콘셉트에 맞는 실행 계획안을 만드는 게 좋습니다.  실행계획안은 일정표에 맞게 구체적으로 그리고 세부적으로 항목별로 정리해야 합니다. 실행계획 몇 가지를 문장으로 표현하는 것보다는 일정 혹은 아이템별 항목과 타임테이블을 결합시켜 한 눈에 세부 계획안을 볼 수 있도록 정리하는 것이 훨씬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습니다.  다섯 번째, ‘저작권’에 대한 이해가 필수입니다. 참여자들이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할 때 타인의 저작권 침해가 큰 문제를 야기 시킬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저작권 문제도 잘 이해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면 신뢰감을 대폭 높일 수 있답습니다.  Tip. 대외활동 심사위원이 던지는 면접 예상질문 1. 주최사 및 분야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있는가? 2. 주최사의 선발 목적과 수행하게 될 미션을 충분히 알고 있는가? 3. 블로그 운영 등 SNS 커뮤니티에 능통한가?4. 활동에 필요한 스킬은 어느 정도인가? 5. 동영상 촬영 및 편집이 가능한가?6. 기존 기수나 앞으로 진행할 주요 활동내용과 미션을 수행할 수 있는가?7. 어떤 경험이 있는가?8. 활동기간과 대학생활 병행에 문제가 없는가? 9. 활동계획표나 활동아이디어를 정리했는가?10. 왜 뽑아야 하는가?​글_이동조 전문기자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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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굿공모전 2019 조회수 베스트 20선

올 해 공모전 중 도전자들에게 가장 관심을 받은 공모전은 무엇이었을까요? 씽굿이 1월 1일부터 10월 15일까지 사이트에 등록된 공모전 중 ‘가장 높은 조회수를 기록한 베스트 20선’을 선정해 소개합니다.      씽커들에게 올 해 가장 높은 관심과 사랑받은 공모전 베스트 조회수 20선에서 상위에 랭킹된 공모전은 1위에 ‘2019 대한민국 헌혈 공모전’, 2위에 ‘2019 전기안전 콘텐츠 공모전’, 3위에 ‘제2회 1분 1초 소셜영화제 대국민 영상 공모전’, 4위에 ‘2019 한글날 예쁜 엽서 공모전’이 올랐습니다.   먼저 조회수 [32736]를 기록한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의 2019 대한민국 헌혈 공모전은 다양한 현혈 캠페인 관련 작품을 모집하는 공모전입니다.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주최한 2019 전기안전 콘텐츠 공모전은 조회수 [29029]를 기록하며 전기안전과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모집했습니다.   조회수 [27364]로 3위를 차지한 LG화학, LG전자의 제2회 ‘1분 1초 소셜영화제’ 대국민 영상 공모전은 UCC/영상 분야로 진행돼 씽커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4위에는 [26812] 조회수를 기록한 한겨레신문사의 2019 한글날 예쁜 엽서 공모전이 올랐습니다. 엽서공모전은 매년 한글날을 기념하여 직접 한글을 활용해 엽서를 만들어 출품하고 전시하는 공모전입니다. 매년 참신한 엽서들이 접수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기에 인기가 높습니다.   상위 최고 인기 공모전 4곳을 소개했는데요, 지금부터 20선 공모전에 나타나는 주요 특징들을 살펴보겠습니다.   조회수 베스트 공모전의 경우 주최기관은 중앙정부가 8곳을 차지해 가장 많았습니다. 이외에 공기업과 대기업, 지방자치단체가 각각 3곳이었고, 신문방송 언론사가 2곳이었습니다. 중소벤처기업 공모전 1곳이 포함됐습니다.   모집분야는 콘텐츠 작품이 많았습니다. 광고나 영상, 포스터, 카드뉴스, 글 등 다양한 작품을 모집하는 공모전이 16개였습니다. 문학 및 스토리공모전이 2곳, 영상공모전이 1곳, 디자인공모전이 1곳이었습니다.   이에 따라 조회수가 높은 인기 공모전이 되기 위해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누구나 자신의 재능으로 참가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 작품을 모집하는 곳으로 판단되었습니다.   참가자격은 ‘제한없음’이 11곳이었습니다. 이외에 대학생 등을 포함한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곳은 6곳이었으며 청소년 대상 공모전이 2곳, 어린이 대상 공모전 1곳, 기타 1곳으로 나타났습니다.   시상규모 면에서는 총 상금액 1천만원 이상에서 3천만원 이하의 공모전이 12곳이었고, 1천만원 이하가 4곳이었습니다. 3천만원 이상에서 5천만원 이하는 2곳, 5천만원 이상은 1곳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일반 공모전들과 차이점이 없어 시상금 규모와 조회수 인기도는 깊은 연관성은 없는 것으로 판단되었습니다.   공모전 성격은 ‘현상 공모전 프로그램’이 17개를 차지해 작품이나 아이디어를 모집하여 상금을 시상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며 경품제공이나 기타가 3건이었습니다.   접수방법은 홈페이지나 혹은 홈페이지를 포함한 기타 접수방법을 합쳐 출품을 편리하게 한 공모전이 16건이었으며, 이메일 접수가 3건, 우편접수가 1건으로 나타났습니다.     [2019 씽굿에서 사랑받은 올해 공모전 베스트 조회수 20선] (1.1~10.15 씽굿사이트 등록공모전)   1위 32736 2019 대한민국 헌혈 공모전(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2위 29029 2019 전기안전 콘텐츠 공모전(산업통상자원부, 한국전기안전공사)3위 27364 제2회 ‘1분 1초 소셜영화제’ 대국민 영상 공모전(LG화학, LG전자)4위 26812 2019 한글날 예쁜 엽서 공모전(한겨레신문사)5위 26483 2019년 해양생물 콘텐츠 공모전(해양수산부)6위 22956 2019 대한민국 환경사랑공모전(한국환경공단)7위 21898 2019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관련 학생·청소년 작품 공모전(여성가족부)8위 20824 엔제리너스 그래픽 공모展 (롯데GRS)9위 20746 제1회 라라코스트 가족사랑 어린이 공모전(라라코스트)10위 18143 제6회 안전한 학교 공모전(교육부)11위 17342 2019 제5회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콘텐츠 공모전(한국자산관리공사)12위 16789 제1회 밀크T 창작동화 공모전(천재교육, 천재교과서, 해법에듀)13위 16230 제2회 팩트체킹 공모전(방송기자연합회)14위 16060 2019 서울시 감정노동 콘텐츠 공모전(서울시)15위 15315 2019 에너지 콘텐츠 공모전(산업통상자원부)16위 15021 경기도 곤충 일러스트 공모전(경기도농업기술원)17위 14742 2019 무궁화 문화작품 공모전(산림청)18위 14561 낭비 없는 음식문화 조성을 위한 UCC·웹툰 공모전(환경부)19위 14504 2018 고양스토리 공모전((재)고양지식정보문화산업진흥원)20위 13562 국민연금과 함께하는 수기·일러스트 공모전(국민연금공단)글_이동조 전문기자자세히

연간 홍보마케팅 공모전 202건 진행

지난 1년간 어떤 광고마케팅 분야 공모전 얼마나 많이 진행됐을까요? 지난 2018년 9월 15일부터 2019년 9월 16일까지 1년간 대한민국 대표 공모전포털 ‘씽굿사이트’(www.thinkcontest.com)에 등록된 광고마케팅 분야 공모전을 통계분석해 보았습니다.   광고나 마케팅 분야 공모전이 한 해 동안 200여 건 이상 진행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씽굿사이트에 등록된 이 분야 공모전 수는 총 202건으로 브랜드나 상품을 홍보하거나 기획,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여 솔루션을 제시하는 공모전이라는 점에서 특히 취업스펙에 유리한 분야로 알려져 있습니다.특히 기업이 주최하는 광고나 마케팅 공모전의 경우는 인턴기회나 입사특전을 주는 경우가 많고 수상경력이 취업활동에 큰 도움이 됩니다.  이런 광고마케팅 분야 공모전의 주최기관은 어디가 가장 많았을까요? 공모전 주최기관별 조사에서 공동 1위로 ‘중앙정부기관’과 ‘중소벤처기업이 각각 43건으로 전체 공모전의 21.3%를 차지했습니다. 3위에는 ‘대기업’으로 28건(13.9%)이었으며, 4위에는 공기관이 24건(11.9%), 5위에는 학교재단협회가 16건(7.9%)이었습니다. 이외에 지자체 13건(6.4%), 신문방송 11건(5.4%), 학회비영리단체 7건(3.5%)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 주최기관별 공모전 진행 건수1위 중앙정부기관 43(21.3%)1위 중소벤처기업 43(21.3%)3위 대기업 28(13.9%)4위 공기관 24(11.9%)5위 학교재단협회 16(7.9%)지자체 13(6.4%)신문방송 11(5.4%)학회비영리단체 7(3.5%)외국계기업 2(1.0%)기타 14(7.0%)공모전 참가대상은 어떨까요? 많은 분이 대학생들만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쉬운데요, 모집자격별 공모전 진행 건수를 분석해 보니 일반인이나 특별한 자격제한이 없는 공모전이 전체의 70% 가까이 차지했습니다. 가장 많은 참가자격 기준은 ‘일반인, 제한없음’이 138건으로 68.3%였습니다. 2위에는 ‘대학생(원) 등으로 56건(27.7%)였고, 기타 5건2.5%), 기업 2건(1.0%), 고등학생 1건(0.5%)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모집자격별 공모전 진행 건수 1위 제한없음, 일반인 138(68.3%)2위 대학생(원) 등 56(27.7%)3위 기타 5(2.5%)4위 기업 2(1.0%)5위 고등학생 1(0.5%)공모전 시상금 규모의 경우는 총 ‘1천만원 이하’가 68건(33.7%)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1천만원~3천만원 이하’가 54건(26.7%), ‘5천만원 이상’이 74건(3.5%), ‘3천만원~5천만원 이하’가 6건(3.0%), 기타 등이었습니다. ■ 공모전 총시상금 규모 1위 1천만원 이하 68(33.7%)2위 1천만원~3천만원 이하 54(26.7%)3위 5천이상 7(3.5%)4위 3천만원~5천만원 이하 6(3.0%)기타 68건(33.7%)공모전 중 입사특전을 요강에 명기한 곳은 총 23개 공모전이었는데요, 이중 ‘인턴기회’를 주는 곳이 12건(5.9%)으로 가장 많았고, 입사지원시 가산점이 11건(5.4%)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입사특전 공모전 현황 1위 인턴채용 12건(5.9%)2위 입사시 가산점 11건(5.4%)기타 179건광고 마케팅 분야 접수방법은 1위에 ‘이메일’ 97건(48.0%)이 올랐으며 2위는 ‘홈페이지 접수’로 총 88건(43.6%)이었습니다. 이외에 기타 12건과 우편방문, 웹하드 등의 출품 방법이 제시되었습니다. ■ 접수 방법 1위 이메일 97(48.0%)2위 홈페이지 88(43.6%)3위 기타 12(0.5%)4위 우편방문 3(2.5%)5위 웹하드 1(0.5%)하반기 취업시즌을 맞아 취업스펙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광고, 마케팅 분야 공모전들을 찾아 도전해 보세요. 특히 입사특전이 제시된 공모전들은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공모전에 도전하면 수상여부를 떠나 도전경험을 통해 취업성공을 위한 자기소개서 작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글_이동조 전문기자자세히

2019 대한민국 공모전 분야별 지도

공모전은 다양한 분야, 다양한 부문에 걸쳐 시행되고 있습니다. 주최사가 원하는 목표와 의도에 가장 적합한 공모전 유형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주최사가 공모전을 처음 기획할 때 가장 먼저 무엇을 고려해야 할까요? 당연히 “왜 공모전을 주최하려 하는가?”입니다. 공모전 형식은 논문, 광고, 디자인, 마케팅아이디어 등 대표적인 대학생 공모전부터 문학예술, 웹IT, 해외선발대, 리그대회, 모니터요원, 마케터, 체험단 등 각종 참여형 공모전까지 그야말로 각양각색입니다.   이 때문에 공모전을 통해 얻고자 하는 목표가 어떤 형식일 때 가장 효과적인가를 고려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우선 공모전의 목표는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째, 기업·단체 이미지나 제품의 홍보적인 측면입니다, 둘째 아이디어나 마케팅 전략 획득의 측면입니다, 셋째 인재선발의 통로 측면입니다. 물론 세 번째의 인재 선발의 요소는 주로 다른 요소와 병행해 진행됩니다.   공모전을 통해 얻고자 하는 목표가 명확히 설정됐다면 이제 최적의 공모전 형태를 선택하면 됩니다. 유능한 인재를 선발하려는 목적으로 공모전을 진행하는데 수필공모전, 캐치프레이즈 공모전을 진행할 수는 없습니다.   만약 홍보적인 측면을 목표로 진행한다면 홍보에 효과적인 공모전 유형과 주제(쉽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형태)를 선택해야 하고, 또 아이디어나 마케팅 전략 획득이 주된 목적이라면 실용적인 아이디어가 나올 수 있는 공모전 유형을 선택해야 합니다.   이렇게 공모전 목적을 최대한 얻을 수 있는 공모전 형식을 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래야 이후 공모전 홍보타깃 선정, 홍보의 용이성, 작품이나 아이디어 활용성 등에서도 목표와 부합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  기업 및 제품의 ‘홍보 이미지 업’을 위한 최고 공모전 형식 = 기업이미지나 상품홍보를 주제로 한 광고공모전, 많은 참여자를 유도할 수 있는 캐치프레이즈 공모전, 아이디어공모전, 네이밍 공모전 등이 적당합니다. 소수의 수준 높은 작품성보다는 폭넓은 홍보를 통해 더 많은 국민들이나 타깃 소비자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인재 선발을 위한 최고 공모전 형식 = 우리 주최사에 맞는 창의적 인재를 선발하려는 것이 주 목적이라면 논문공모전, 마케팅아이디어공모전, 리그대회, 마케터 등의 분야가 좋습니다. 이런 형식이 기업문화와 마케팅전략을 이해하는 인재가 많이 참여할 수 있는 최적 공모프로그램이기 때문입니다.   ☆  마케팅 전략 아이디어 얻기 위한 최고 공모전 형식 = 기업의 전략을 얻기 위한 공모전 형식으로는 마케팅공모전, 아이디어공모전, 논문공모전이 있습니다. 많은 이들의 참여를 보장할 순 없지만 관련 전공자들의 반짝이는 기획서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  많은 참여자나 작품모집을 위한 최고 공모전 형식 = 많은 참여자를 원하는 공모전이라면 캐치프레이즈나 슬로건 공모, 간단한 아이디어 공모, 모니터요원 선발 등 비교적 쉬운 형식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  상시적 아이디어 교감을 얻기 위한 최고 공모형식 = 젊은 아이디어 꾼들과 6개월 정도의 교감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마케터, 모니터, 아이디어기획단 등 다양한 참여형 공모전이 있습니다. 이런 프로그램은 관리 주체가 필요하고 장기간 참여자들의 아이디어를 획득하고 관리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통로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사회공헌을 위한 최고 공모전 형식 = 봉사활동 프로그램, 국토대장정, 해외문화탐험대, 우리역사 탐방대 등의 형식을 통해 주최사에 대한 사회공헌적인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최신 공모전 시행테마별 모집 분야 지도>   ● 아이디어 모집 논문/리포트, 사례보고서, 기획서, 아이디어, 마케팅, 창업, 제안, 정책 발굴, 전시기획, 앱, 게임, 소프트웨어, 과학/공학 분야, 건축설계, 인테리어, 신상품, 발명 등   ● 홍보캠페인 / 브랜드 관리 광고(기획), 포스터, 네이밍, 슬로건, 디자인, 로고, 리플릿, T셔츠나 모자 등 적용디자인, 캐릭터, 캐릭터상품, UCC영상, 유뷰브영상, 뮤직비디오, 가사, 기념품 분야 등   ● 콘텐츠 발굴과 활용사진, 문예문학, 수기, 만화, 웹툰, 카드뉴스, 인포그래픽, 심벌(엠블럼), 예체능, 영화, 시나리오, 극본, 일러스트, 스토리텔링, 손엽서작품, 달력, 공예, 관광상품 분야, 초중고 교육교재 및 콘텐츠 등   ● 참여 커뮤니케이션 마케터, 블로거, 리포터, 홍보대사, 기자단, 서포터즈, 캠페인송, 캐릭터나 캠페인 활용 자료, 발표대회, 캠페인 프로모션 기획 분야 등   글_이동조 전문기자자세히

지난 해 하반기 ‘취업특전 공모전’ 80개 진행

하반기 채용특전 공모전은 몇 개나 진행될까요? 지난 2018년 7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지난 하반기 동안 대한민국 대표 공모전포털 ‘씽굿사이트’에 등록된 모든 공모전 중 취업특전 공모전을 분석해 소개합니다. ​​ ​​​​​하반기는 취업시즌입니다. 졸업을 앞둔 4학년이나 취업에 관심 있는 학생들은 취업특전을 주는 공모전 정보에 관심이 많을 텐데요, 지난해 하반기 취업특전 공모전 현황을 살펴보면 올 하반기 채용특전 공모전 경향을 읽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지난 해 하반기 등록공모전은 총 1천463건이었습니다. 이 중 채용특전을 명시한 공모전은 80건이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채용특전은 입사시 가산점과 인턴채용 혜택이 가장 많았고 기획아이디어와 체험참여 분야에서 특히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우선 취업특전 형태를 살펴보면 ‘입사시 가산점’을 주는 공모전이 80개 공모전 중 46건(57.5%)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이 ‘인턴채용’으로 30건(35.5%)이었습니다. ‘정직원 채용’은 4건(5.0%)으로 집계됐네요. ​​■ 취업특전 형태(건 수/%)입사시 가산점 : 46(57.5%)인턴채용 : 30(35.5%)정직원 채용 : 4(5.0%)​분야별 현황으로는 기획아이디어(기타) 분야 공모전에서 18건(22.5%)이 진행됐고, 체험참여 분야에서 17건(21.3%)으로 총 44%를 차지했습니다. 이외에 영상UCC분야와 광고마케팅(기타) 분야가 각각 10건(12.5%)이었으며 디자인 분야에서 8건(10.0%)이 진행됐습니다. ​■ 분야별 기획아이디어, 기타 : 18(22.5%)체험참여 : 17(21.3%)영상UCC : 10(12.5%)광고 마케팅, 기타 : 10(12.5%)디자인 : 8(10.0%)논문리포트 : 5(6.3%)취업창업 : 4(5.0%)네이밍, 슬로건 : 1(1.3%)과학공학게임 : 1(1.3%)예체능 : 1(1.3%)캐릭터만화 : 1(1.3%)해외  : 1(1.3%)​그렇다면 어떤 주최사에서 채용특전을 많이 제시했을까요? 주최사별 현황을 살펴보면 ‘중소벤처기업’이 29건으로 전체 36.3%를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이어 대기업이 17건(21.3%), 중앙정부기관이 10건(12.5%), 학교재단협회가 9건(11.3%)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 주최사별중소벤처기업  : 29(36.3%)대기업 : 17(21.3%)중앙정부기관 : 10(12.5%)학교재단협회 : 9(11.3%)공기업 : 4(5.0%)신문방송언론 : 3(3.8%)외국계기업 : 3(3.8%)지방자치단체 : 2(2.5%)학회 비영리단체 : 2(2.5%)기타 : 1(1.3%)참가자격으로는 대학생(그 외) 모집이 51건(63.8%)으로 가장 많았으며 ‘제한없음’이 28건(35.0%)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반인 자격표시 공모전은 1건(1.3%)이었습니다. ​■ 참가자격 대학생(그 외) : 51(63.8%0제한없음 : 28(35.0%)일반인 : 1(1.3%)모집형태 조사에서는 ‘현상공모’가 39건(48.8%)으로 절반을 차지했으며 체험참여 공모전이 30건(35.5%)로 나타났습니다. 이외에 해외탐방 형태가 4건(5.0%)이었습니다. ​■ 모집형태 현상공모 : 39(48.8%)체험참여 : 30(35.5%)해외탐방 : 4(5.0%)기타 : 7(8.8%)​마지막으로 접수방법에서는 이메일이 40건(50.0%)로 나타나 절반을 차지했으며 홈페이지 접수는 34건(42.5%), 기타 5건(6.3%), 웹하드가 1건(1.3%) 등이었습니다.  ■ 접수방법 이메일 : 40(50.0%)홈페이지 : 34(42.5%)기타 : 5(6.3%)웹하드 : 1(1.3%) <지난 해 하반기 취업특전 공모전 15선>금융보안원 금융 빅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한국데이터사이언스학회, 더아이엠씨 제2회 텍스톰 논문 공모전 산업통상자원부, 대구광역시 제4회 R-BIZ Challenge - 마케팅 전략미션 대회 한국임업진흥원 2018 산림분야 청년 창업 숲쿨(Sup-chool) JCKorea(데싱디바) 2018 데싱디바 디자인 공모전 (주)파크랜드 제3회 파크랜드 대학생 마케팅 공모전 부산광역시 2018 ICT 비즈니스 IDEA 공모전 KB증권 서포터즈 KB청춘스타 3기 모집 LG화학 제3회 LG화학 대학생 광고 공모전 KB증권 대학생투자왕 모의투자대회 경상북도, 포항시, 육군본부 제20회 한국지능로봇경진대회 현대모비스 대학생 통신원 16기 모집 KB증권 제4회 투자왕 실전투자대회 TVCF 제11회 서울영상광고제 Young Creative Awards(지난 해 공모전요강은 씽굿사이트를 참조바랍니다.)​ 글_이동조 전문기자 자세히

주최사 심사기준 평가키워드 통계분석

공모전 주최사들은 어떤 기준으로 우수작품들을 가려내는 것일까요? 그 기준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다면 정답에 가까운 답안을 작성하는데 매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40개 공모전 심사의 핵심 키워드를 분석해 보았습니다. ​​​​  공모전 아이디어나 작품은 어떤 요소로 평가될까요? 씽굿이 요강에 심사기준을 제시한 40개 공모전의 심사 키워드를 통계분석한 결과, 가장 많은 평가 키워드는 ‘창의성’이었습니다. 당락을 결정짓는 심사요소에 대해 40개 공모전을 분석해 본 결과 이중 85%(34개)가 창의력(참신한 아이디어, 독창성)을 주요 심사기준으로 제시하고 있었습니다. ​창의성에 대한 키워드는 조금씩 다르기도 했는데요, 창의성, 참신성, 참신한 아이디어, 대학생다운 아이디어 등으로 표현됐지만 결국 창의성 하나로 통합니다. 특히 창의성을 기준으로 평가하는 곳은 특정 공모전 분야를 가리지 않았습니다.  첫 번째 심사키워드는 창의성 공모전 평가기준에서 창의성(創意性, creativity)이란 무엇일까요? 한마디로 기존에 없던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거나 발견해내는 능력을 의미합니다. 어떤 문제에 대한 새로운 해결안, 새로운 방법이나 고안, 새로운 예술적 대상이나 형태 등을 만들어내는 능력. 즉 새로운 것, 반짝하는 아이디어를 의미합니다. ​디자인공모전이나 게임 아이디어 및 인디게임 공모전에서 두루 독창성을 심사기준으로 꼽았고 원자력 디자인전, 원자력공모전 디카 사진전 등 창작분야 역시 창의성이란 키워드를 제시했습니다. 대학생 광고공모전의 경우도 신선한 대학생다운 아이디어를 심사요소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외에 대부분의 공모전들이 ‘독창성과 창의적 아이디어’나 ‘창의성’, ‘참신성’, ‘내용의 창의성과 참신성’, ‘아이디어의 창의성’ 등을 주문하고 있었습니다. ​공모전 주최사 입장에서 보면 결국 공모전을 진행하는 목적으로 기존과 다른 생각, 차별적인 아이디어, 새로운 시각의 작품을 얻고자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실용성과 실현가능성도 중요 공모전 기획자들이 제시한 두 번째 심사키워드로는 실용성이 꼽혔는데요, 대상 공모전 40개 중 45%에 해당하는 18개 공모전이 심사 키워드로 실제 사용될 수 있는 작품 가능성을 들었습니다. ​공모전 주최사는 단순히 공모전 진행과정에 목적으로 두지 않습니다. 좋은 작품, 좋은 아이디어, 좋은 전략을 실제 주체사가 실용적으로 반영하려는 것입니다. 단순한 아이디어 차원에서 벗어나 기업경영에 반영되고 제품성이나 완성도를 갖추는 작품을 선호한다는 점을 파악할 필요가 있지요. ​제시된 키워드를 정리해 보면 ‘실현가능성(경영 반영)’, ‘구현가능성(구체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외에 ‘실행가능성’, ‘경제성(저비용 고효율)’, ‘실용성’, ‘상품성’, ‘상업성’, ‘제품성’ 등으로 표현되며 마케팅 및 아이디어 관련 공모전이나 디자인분야, 정보통신 소프웨어 관련 공모전에 특히 실용성을 중요시 여기고 있었습니다.  논리적인 구성과 설득성 필요 세 번째 심사키워드로는 논리성이 꼽혔습니다. 40대 공모전 중 25%에 차지하는 10개의 공모전에서 심사기준으로 논리성을 들고 있었습니다. 논리성이란 마케팅, 논문, 아이디어 등의 공모전에서 주장의 근거를 절절하게 제시하고 결과 도출이 철저히 인과관계에 의해 나올 수 있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아무리 좋은 제안도 허황된 통계나 빈약한 자료조사에 의해 만들어져 있다면, 결과를 신뢰할 수 없게 됩니다. 이 때문에 공모전 심사기준으로 논리성을 강조하게 되는 것입니다.  주요 키워드로는 ‘조사자료의 신뢰도’, ‘논리성’, ’설득성‘, ’논리적인 전개’, ‘논리전개’ 등이었습니다. 결국 각종 공모전의 작품을 심사할 때 핵심키워드는 85%(창의성) 45%(실용성) 25%(논리성)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공모전에 도전하려는 대학생들의 입장에선 이 3가지 핵심키워드를 기억하는 것이 바로 공모전 최고의 당선 전략인 셈입니다.  ​  글_이동조 전문기자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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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에 실패하고 값진 능력들을 얻었어요”

“창업에 실패하고 값진 능력들을 얻었어요”   유지나 님의 창업 도전 스토리​번뜩이는 아이디어를 가진 몇몇 사람들은 호기롭게 창업에 도전하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는 합니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창업에 실패한 사람들도 적지 않게 존재합니다. 창업도전자 유지나 님(숙명여대 관현악과 4학년)을 만나 창업 경험에 관해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전공이 관현악이라고 하셨는데 전공과 다른 분야의 창업을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음악 분야는 음악과 관련된 진로의 폭이 좁아서 전공을 살리는 게 어려워요. 그래서 저도 4학년이 되고 앞으로 어떻게 살지 고민을 해봤죠. 그러다가 대학을 졸업하기 전에 평소에 관심이 많았던 의류 쪽으로 창업을 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2019년 봄방학 때부터 창업을 준비했고, 3월부터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기존의 의류 사업의 경로와는 달리 제품 판매경로로 블로그마켓 형태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요즘은 블로그나 SNS로 마켓을 여는 케이스도 많은데, 접근성이 좋다든지 이점도 많아요. 저 같은 경우에도 블로그 마켓 형태가 준비하는 데 비용이 가장 적게 들어서 선택했죠. 블로그를 메인으로 잡고 카카오 플러스 친구와 인스타그램에 마켓 계정을 만들어 쇼핑몰을 홍보하는 창구로 삼았습니다.   최근에는 판매가 뜸하다고 알고 있는데, 이제는 장사를 안 하시는 건가요?   사실 8월쯤부터 판매는 안 하고 있어요. 수요도 잘 나와주지 않기도 하고, 제 전공을 살릴 수 있는 진로를 선택하고 싶어서 창업을 그만두었어요. 그래도 지금 생각해보면 좀 아쉽기도 해요. 창업에 실패한 것도 다른 의류 창업자들과 차별화를 못 해서 그런 건가 생각이 들거든요. ‘La yard’만의 색을 가지지 못한 것이 결정적인 실패 원인이었던 것 같아요.     가능하다면 창업에 재도전하고 싶은 생각이 있으신가요?   일단은 창업은 다시 도전할 생각은 없고, 좋은 경험으로 남겨두려고요. 비록 실패는 했지만, 창업하는 동안 도전하는 마인드와 스스로 무언가를 추진할 수 있는 능력을 배울 수 있어서 후회는 없습니다. 지금은 군악 장교를 준비하고 있어요. 결국, 전공을 살리게 되었지만 하던 분야를 하는 게 조금은 마음이 편할 것 같아요.   청년 취업난 시대에 창업은 좋은 대안 중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유지나 님의 창업 경험을 들어보면서,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서는 경쟁사와의 차별화가 필수적임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창업이 보편화 되는 현재, 창업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다품종 소량생산 같은 전략이나 다른 사람이 생각하지 못한 획기적인 아이템을 개발하는 등 시장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tip. La yard 블로그 주소https://blog.naver.com/jina1616346   글_유정우 에디터      ​자세히

총 1844만 원의 크라우드 펀딩 성공!

핫유스총 1844만 원의 크라우드 펀딩 성공!가치를 창업으로 실현하다 ‘여성 생식 건강 증진’이라는 목표를 가진 사회적 기업 ‘보통여자’,여성 언더웨어 브랜드인 이나타로 그 가치를 실현하고 있습니다.사회의 문제점들을 창업으로 해결하고 있는 ‘보통여자’의 대표 정유리 님(숙명여대 앙트러프러너십 전공·13)을 소개힙니다. > 사회의 문제점들을 창업으로 해결하고 있는 ‘보통여자’ 정유리 대표▣ 여성용 언더웨어, 그중에서도 사각팬티를 창업 아이템으로 선정하게 된 계기는?평소 여성 질환이나 건강에 대해 민감한 편이어서 삼각팬티에 대한 불편함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우연한 기회에 남자 사각팬티를 입었고 평소 느끼던 불편함이 해소되는 느낌이었습니다. 그 후에 인터넷에 여성 사각팬티에 대해 찾아봤는데 대부분이 속바지이거나 삼각팬티에 가까운 사각팬티였습니다. 그때 여성용 사각팬티라는 새로운 시장의 가능성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이러한 가능성과 현재의 문제점들을 바탕으로 하여 ‘여성 생식 건강 증진’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여성 사각팬티 제작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 이나타 브랜드 출시 이전에 대외활동으로 창업 활동을 하신 경험은?교내외 창업 지원 프로그램과 사회혁신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는데 이를 통해서는 베타 서비스를 진행해보는 단계까지 갔던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 했던 프로젝트는 숙명여대 인근 전통시장의 물품을 배달하는 서비스로, 이름은 시장 소녀였습니다.​물품을 인근 1, 2인 가구들에 맞추어 잘게 나누는 형식으로 진행하였습니다. 하지만 전통시장의 미비한 인프라 구축으로 인해 소분, 고객 관리 등 소수의 대학생이 진행하기에는 지나치게 큰 규모의 일이었음을 깨닫게 되어 프로젝트를 멈추게 되었습니다.> 이나타 제품▣ 기존에 했던 프로젝트와 이나타의 차이점은?큰 차이점은 진행 단계입니다. 기획, 시제품 제작 혹은 서비스 테스트 단계에서 멈췄던 이전의 프로젝트들과는 달리 이나타는 2차례의 크라우드 펀딩을 거쳐 온라인 스토어에서 상시 판매 중입니다. 그리고 지난 활동들이 단기적인 프로젝트였던 것에 반해 이나타는 본격적인 사업 단계로 들어섰다고 할 수 있습니다.▣ 창업을 꿈꾸시는 분들에게 한 마디만 전해주세요.저도 아직 걸음마 단계라 누군가에게 창업에 대한 ‘한 마디’를 건네는 것이 매우 거창하고 부담스럽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최대한 조심스럽게 말씀드려봅니다. 현재 어떤 위치에 있든, 그 위치에서 최대한 많은 것을 경험하고 배우기를 바랍니다. 그것이 밑바탕이 되어 어느 때든 자신이 대표로 기획해나가는 비즈니스를 시작할 때,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창업을 시작하신 분들이 있다면, 시작하신 모든 분에게도 응원을 전합니다. 창업은 '버티기'입니다!글_최 숙 에디터[프로필]* 이나타 공식 홈페이지 : innata.kr/​​자세히

취업성공 스토리

Campus & Career취업성공 스토리대학시절 생각하는 힘, 논리적 사고력 키웠지요!다양한 일에 도전해보는 것은 취업 후에도 직간접적으로 도움을 줍니다. 경영혁신학회와 경제학회 활동을 거쳐 현재 금융권 취업에 성공하신 박정원(연세대 국제학부 경제학전공 졸업) 님을 소개합니다.​▷ 금융권 취업 성공 박정원 님- 현재 하시는 일을 소개해주세요.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유진투자증권 리서치 센터 반도체/IT 섹터에서 선임연구원(RA)으로 재직 중인 박정원입니다. ​증권사 리서치 센터는 애널리스트들이 속한 부서로, 기업과 산업을 연구하고 분석하여 리포트로 발간하고, 다양한 세미나를 진행하는 부서입니다. 저는 애널리스트들의 업무를 돕는 자료 조사, 작성 및 관련 제반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대학생 때 다양한 진로 사이에서 갈등을 많이 하다가 졸업을 두 학기 앞두고 금융권으로 진출하겠다고 결심했고, 학구적인 제 성격과 가장 잘 맞을 것 같은 증권사 리서치를 택했습니다. - 대학생 때 했던 활동 중 가장 도움이 된 것은 무엇인가요? 교내 경영혁신학회 활동을 1년 정도 했는데, 혁신이란 무엇인지 다양한 스타트업이나 기술기업들의 사례를 보면서 함께 고민해보고, 프로젝트를 통해 실행력을 기르는 활동을 하는 학회입니다. ​다 각도로 생각하는 훈련을 많이 한 덕분에 생각의 틀을 다지고, 논리력을 기르는 데에 큰 도움이 되었어요. 그때의 활동은 금융과 직접적인 연관성이 전혀 없었지만, 결국 그때 기른 생각하는 힘이 어떤 프로젝트나 일을 하든 근본이 되고 있어서, 가장 도움이 된 활동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경제학회 세미나에서 발표하는 모습- 현재의 위치에 도달하기까지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나요?예전에 교내 경제학회 임원을 하면서 멘토링 행사에 참여했었는데, 그때 조를 지어서 금융권 현직에 계신 선배들과 다대다로 직무 관련 질의응답을 하는 자리가 있었습니다. ​염치 불구하고 수 개월만에 그 자리에서 뵈었던 선배들께 다시 연락을 드렸더니, 반갑게 연락을 받아 주시면서 커리어 관련한 고민도 들어주시고, 직무나 회사 특징, 관련된 정보도 성심성의껏 알려주셨던 점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적극적으로 주변, 특히 위쪽에 손을 뻗어야 도움을 구할 수 있다는 중요한 교훈을 얻었죠. ​▷ 경제학회의 홈커밍데이- 궁극적으로 이루고자 하는 꿈이나 목표는 무엇인가요?일단 커리어 측면에서, 단기적으로는 RA 기간을 착실히 보내서 빠르게 애널리스트로 데뷔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아주 장기적인 커리어 목표는 아직 잘 모르겠어요. 어떤 직업이 10년 뒤에 유망할지 혹은 없어질지 모르니까요. 지금은 제가 미래에 대한 혜안이 없어서, 이직의 상황 혹은 기회가 왔을 때, 그 순간 저의 판단이 현명하기를 바랄 뿐입니다. ​장기적인 인생의 목표라면, 편견 없이 다양한 지식과 아이디어들을 소화하면서 변화에 뒤처지지 않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은 무엇인가요?절대로 상심해서 포기하지 말라는 말을 꼭 해주고 싶어요. 혹시라도 불합격하고 나서 내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사람이라서 떨어졌다기보다는 회사와 안 맞는 사람이어서 떨어졌다는 걸 잊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문은 두들기는 자에게 열리기 때문에 열릴 때까지 두드리는 것밖에는 방법이 없고, 그러려면 마음을 다잡고 다시 도전하는 방법밖에는 없거든요. 절대로 자존감 잃지 마시고, 꾸준히 노력하다 보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예요!글_이연희 에디터[▶ 박정원 님 프로필](현) 유진투자증권 리서치 센터 반도체/IT 섹터 RA- 국대사관 경제과 인턴- 브론스타 컨설팅 인턴(RA)- 래에셋대우증권 리서치 센터 인턴​자세히

확대된 수시채용, ‘위기’일까 ‘기회’일까?

확대된 수시채용, ‘위기’일까 ‘기회’일까?하반기 달라지고 있는 기업의 채용방식 알아두기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서 대규모 공개채용을 진행하였던 기업들은 산업 정체기를 인식하고, 서구식 채용방식인 수시채용을 통하여 인재를 영입하는 방법을 확대해나가고 있습니다.확대된 수시채용으로 달라지고 있는 취업시장 트렌드를 알아봅니다. > 기업들이 공개채용을 축소·폐지하고 수시채용을 강화하고 있다.◎ 축소된 공개채용, 확대된 수시채용 그 이유는?공개채용은 국내 기업이 상반기와 하반기에 대규모로 신입사원을 채용하는 방식으로 1960년대 이후 삼성을 중심으로 보편화되었습니다.하지만 공개채용 방식은 기업입장에서 시간적·비용적 부담이 컸고, 변화하는 경영환경과 경제적 불황 등의 이유로 축소되었습니다.수시채용은 기업이 신규 사업 진출이나 인력수요가 생겼을 때 충원하는 채용방식으로 기업 입장에서 직무별로 능력 있는 인재를 골라 뽑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수시채용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기업들이 공개채용을 축소·폐지하고 수시채용을 강화하고 있다.◎ 확대된 수시채용 달라지는 취업 시장대기업을 중심으로 공개채용이 축소·폐지되고 수시채용이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대학생들의 취업준비 방법도 변화되고 있습니다.수시채용에서는 부서나 사업별로 전형을 진행하면서 기존의 공개채용에서 중시되었던 인·적성검사 등의 시험이 폐지되었고, 지원자의 직무 적합성에 관한 검증을 하기 위해 실무평가를 진행하고 있어 공개채용보다 높은 심사 기준이 적용될 것으로 전망됩니다.수시채용은 기업의 각 계열사, 직무별로 채용이 진행되기 대학생들은 직무에 대한 학습 이외의 인턴 경험 등 지원하는 직무에 대한 경험적인 측면을 강화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수시채용에 대한 대학생들의 상반된 반응수시채용에 대하여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대학생들의 입장은 “채용 시기를 놓치는 일이 없어 취업 기회가 늘어날 것 같고, 지원 시기가 다양해지기 때문에 취업준비 공백기가 없어질 것”이라며 채용시기의 유연성에 주목하였습니다.물론 수시채용에 대하여 긍정적 의견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기존의 공개채용 방식에 맞춰 취업을 준비해왔던 대학생들은 “기업이 필요한 인원만 채용하게 되어 취업 경쟁이 더 치열해질 것이라는 우려와 모집공고가 언제 올라올지 모르니 불안하다”는 입장을 표했습니다.또한 최근 특정 부유층 자녀들의 취업특혜에 대한 사례가 논란이 되어, 수시채용 과정상에서의 공정성을 보장할 수 있는지 불확실하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기업의 수시채용에 대한 생각기업의 공개채용 축소, 수시채용 확대에 대하여 대다수의 전문가들은 “공개채용 축소는 피할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라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수시채용 확대로 인한 대학생들의 불안감이 더욱 더 커져가고 있습니다.수시채용을 둘러싼 대학생들의 다양한 우려에 대한 해결책으로, 기업에서는 인공지능(AI)면접관을 도입하여 공정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높이겠다고 합니다. 채용 과정에서 AI면접관을 활용하면 비용절감과 더불어 채용에 관한 편견이나 오류를 줄이는 효과를 거둘 수 있지만, AI면접관이 과연 우수한 인재를 선발하는 도구로서 타당한지 검증하는 과정 또한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기업은 대학생들에게 공정한 채용에 대한 확신을 주는 것이 우선이며, 공정한 채용문화를 형성하기 위하여 우선적으로 기업에서 정밀한 채용 시스템을 설계하려는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됩니다.글_이한솔 에디터​자세히

패션뷰티 마케팅 동아리 ‘트렌디스’

클럽데이트패션뷰티 마케팅 동아리 ‘트렌디스’20대 청춘이 만드는 웹매거진패션과 뷰티는 20대 청춘들에게 빠질 수 없는 관심사입니다. 수도권 20대 대학생들이 모여 패션, 뷰티, 라이프스타일의 트렌드를 연구하고 웹 매거진을 만들고 있는 패션뷰티 마케팅 동아리 ‘트렌디스’를 소개합니다. ▲트렌디스 네이버 포스트 페이지■ 트렌디스가 뭐야?트렌디스의 구성원들은 패션과 뷰티에 관심이 많은 수도권 20대 대학생입니다. 이들은 트렌디스라는 같은 이름의 패션뷰티 관련 웹 매거진을 제작해, 네이버 포스트나 카카오 1boon에 카드뉴스와 같은 콘텐츠로 업로드하고 있습니다. ​트렌디스는 1년만에 네이버 포스트 한 건 당 평균 2만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는 매체로 성장하였습니다. 앞으로의 비전을 기대해도 좋을 듯 합니다. ​동아리 트렌디스는 2019년 하반기, 4기째를 맞이했습니다. 활동 영역을 유튜브로 넓히려는 트렌디스는 이번 기수부터 에디터와 영상 크리에이터 팀으로 구성됩니다. 에디터는 꿀팁 소개, 인터뷰, 브랜드 소개와 같은 콘텐츠를 기획하고, 영상 크리에이터는 패션뷰티와 관련된 영상을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합니다. ■ 트렌디스는 왜 해?트렌디스는 서포터즈와 다릅니다. 보통의 서포터즈는 주어진 키워드나 콘셉트를 가지고 해당 기업이 원하는 방향으로 콘텐츠를 제작해 주어야 하는데 반해, 트렌디스에서는 컨텐츠 제작, 발행, 브랜드 셀렉, 상품 판매까지 무엇이든 스스로 만들고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특별합니다. 본인이 기획한 콘텐츠를 다른 트렌디스 에디터들과 공유하고 피드백을 받으며 완성시킵니다.  그 과정에서 콘텐츠 크리에이터로서, 마케터로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자신과 트렌디스 에디터들이 함께 만든 콘텐츠가 네이버 메인이나 카카오톡 메인에 노출될 수도 있습니다. 네이버나 카카오 같은 대형 매체의 메인에 내가 만든 콘텐츠가 올라간다면 그 어디서도 쌓지 못할 커리어가 되지 않을까요? 트렌디스 활동은 크리에이터나 마케터로서 실무 경험을 쌓는 좋은 기회이기도 합니다. 잠재적 고객인 독자들의 반응을 연구해서 마케팅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죠. 또, 우수 활동자는 패션쇼 참관, 인터뷰 취재 기회도 얻습니다. 자신의 역량을 발휘한다면 실제 광고주들과 소통하며 콘텐츠 광고 기획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고 합니다. ▲카카오 1분 페이지​■ 트렌디스에 활동하고 싶다면?트렌디스의 일원이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콘텐츠에 대한 이해가 우선입니다. 먼저 트렌디스는 패션뷰티 웹매거진 인만큼 패션이나 뷰티 트렌드에 민감해야겠죠. ​트렌드에 민감하다는 것은 관심이 많다는 것을 의미하고, 관심이 많다면 자연스레 그 분야에 대한 지식도 쌓일 것입니다. 그런 관심과 지식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면, 그런 사람이 바로 트렌디스에서 찾는 사람입니다. ​실제 예시로, 다른 패션뷰티 웹진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브랜드 소개 글보다 에디터가 직접 다녀온 동묘 구제시장 콘텐츠가 더 조회수가 높았다고 합니다. 이처럼 트렌디스만의 특색을 살린 창의적인 발상이 필요합니다. ■ 트렌디스 누가 할까?트렌디스는 웹 매거진이고, 트렌디스 에디터들과 크레에이터들은 결국 이 웹진을 운영하는 사람들입니다. 잡지의 특성상 타깃이 분명하고 주제가 한두 개의 분야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패션’, ‘뷰티’, ‘라이프스타일’이라는 키워드를 접했을 때 가슴이 뛴다면 당신도 트렌디스에 어울리는 사람입니다. 평소 콘텐츠 크리에이터나 마케터, MD를 꿈꾸던 대학생들 중 특히 패션뷰티 쪽에 관심이 많다면 트렌디스 활동을 추천합니다. 트렌디스에서 패션뷰티 전문 크리에이터로서의 역량과 남부럽지 않은 활동 이력을 쌓아보세요. 글_한지호 에디터​자세히

주최사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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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재난 대비 마음건강 수칙 홍보콘텐츠 공모전

주최사 인터뷰   “재난 대비 마음건강 지침 아시나요?”2019 재난 대비 마음건강 수칙 홍보콘텐츠 공모전   공모전 담당자 Interview국립정신건강센터(국가트라우마센터)김소연 사무관   국립정신건강센터(국가트라우마센터)는 ‘재난 대비 마음건강 지침’을 주제로 UCC, 웹툰, 카드뉴스로 만들어진 홍보컨텐츠 작품을 ‘2019 재난 대비 마음건강 수칙 홍보콘텐츠 공모전’을 통해 10월 18일부터 11월 22일까지 접수받고 있습니다. 자세한 공모전 가이드는 국립정신건강센터(국가트라우마센터) 김소연 사무관을 만나 들어보았습니다.   ● 2019 재난 대비 마음건강 수칙 홍보콘텐츠 공모전에 대한 간략한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이번 공모전은 ‘재난이 발생하기 전에 미리 건강한 마음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강조하여 널리 알리기 위해 연구개발을 통해 개발된 ‘재난 대비 마음건강 수칙 10가지’를 보급하고, 이를 통해 예기치 못한 사고나 재난으로 인한 정신적 충격에 대비할 수 있는 ‘마음건강’ 발상(아이디어)를 모집하고자 개최하게 되었습니다.마음건강 수칙을 활용하여 사고, 재난에서 ‘마음건강’을 지킨 이야기 혹은 정신적 충격을 대비할 수 있는 ‘마음건강’ 아이디어 등 다양한 콘텐츠를 구하고자 하며, 누구나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 ‘재난 대비 마음건강 지침’이라는 공모전 주제가 굉장히 색다릅니다. 주제에 대한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갑작스러운 재난, 사고가 일어나면 사고 당사자나 주위 분들은 재산 피해뿐만이 아니라 심리적으로도 몹시 당황할 수밖에 없는데요. 예측할 수 없는 사고로부터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서는 평소에 미리 마음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대비가 필요합니다. 이에, 평소에 재난을 대비하여 건강한 마음을 갖는 것을 통해 재난 상황에서도 마음건강을 지킬 수 있는 수칙 10가지를 제작하였습니다. 여기는 재난이 발생하면 겪게 될 일을 미리 알아두거나, 마음의 변화를 미리 알아두기, 스트레스 해소방법과 안정화 기법 익혀두기, 도움을 주고받는 건강한 사회적 관계 만들기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10가지 수칙을 한 번씩 실행해보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 공모전 접수 시 유의할 점이 있을까요?재난을 주제로 하다 보니 두렵거나 무서운 장면을 연상하기 쉬운데, 재난대비 마음건강 수칙 내용을 따라 전 연령층이 모두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로 제작되어 실제 활용될 수 있게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또한 순수 창작물로서 저작권, 초상권 등에 위배되지 않아야 합니다. 공모전 홈페이지(www.dsaster-ncmh.com)에서 유의사항을 꼭 자세히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 수상한 작품들은 어떻게 활용되나요?우선 선정된 작품은 시상식 때 작품 전시가 될 예정입니다. 또한 국립정신건강센터 및 국가트라우마센터 등 홈페이지, 유튜브, 페이스북, 블로그 등을 이용하여 온라인으로 상시 활용할 것입니다. 또한 작품의 활용도를 고려하여 인쇄물, 대중교통 광고로 사용하여 많은 사람에게 마음 건강의 중요성을 알릴 것입니다.   ●​ 마지막으로 예비참가자에게 수상을 위한 간단한 TIP 소개 부탁드립니다.공모전 홈페이지를 확인하시면 ‘재난대비 마음건강 수칙 10가지’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쓰여져 있습니다. 이를 참고하여 많은 사람이 쉽게 알아보고, 따라할 수 있고, 기억하고 실천하기 쉽게 콘텐츠를 만들어주면 더 유리할 것 같습니다. 또한 11월 2주 중에 국가트라우마센터 홈페이지(www.nct.go.kr)가 오픈할 예정입니다. 국가트라우마센터 소개와 재난 정신건강 등에 대한 다양한 정보가 있으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글_박소은 기자   <국립정신건강센터(국가트라우마센터) 소개국가트라우마센터는 2018년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 제15조의 2 제정됨에 따라 국립정신건강센터에 정식 개소하여, 심리지원을 위한 지침의 개발․보급, 트라우마 환자에 대한 심리상담, 심리치료, 트라우마에 관한 조사․연구, 심리지원 관련 기관 간 협력체계의 구축 등의 업무를 수행합니다. 평소에는 재난 상황에서 정신건강 서비스 제공을 위한 컨트롤타워로써 재난 정신건강 대응체계 및 거버넌스 구축, 재난 정신건강 전문인력 양성, 연구 개발, 인식 개선 등의 역할을 수행합니다. 특히 국가적 재난이나 대규모 사고 발생 시 관계기관과 협력을 통해 통합심리지원단을 구성하여 심리지원을 위한 각종 기술지원 등 각종 재난 현장 위기대응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또한 심리지원 결과 정신건강 고위험군으로 선별된 분들에 대해 트라우마 치료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생활로의 회복을 돕고 있습니다.자세히

2019 국민건강보험공단 콘텐츠 공모전 주최사 인터뷰

2019 국민건강보험공단 콘텐츠 공모전   국민건강보험공단홍보실 신윤선 대리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 주최로 국민을 질병의 위험에서 보호하는 건강보험의 쓰임새와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오는 11월 14일까지 ‘2019 국민건강보험공단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이번 공모전의 담당자이신 국민건강보험공단 신윤선 대리님을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 ‘2019 국민건강보험공단 콘텐츠 공모전’ 개최 계기와 취지에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콘텐츠 공모를 통해서 건강보험 제도의 국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최근 트렌드에 맞는 양질의 콘텐츠 수급을 위해 이번 공모전을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 ​작년 유사주제로 ‘2018 SNS 콘텐츠 공모전’을 진행하셨는데요, 올 해 공모전에서 달라진 점은 무엇인가요?작년에는 일러스트 분야의 공모를 진행하였다면, 이번 공모전은 온라인 트렌드 변화를 반영하여 영상광고 부문을 신설하였고 지면광고와 영상광고로 진행합니다. 또한 작년에는 건강과 전반적인 제도에 관련된 주제로 진행하였다면 올 해에는 건강보험료의 쓰임새 및 가치를 주제로 진행합니다. 건강보험은 전 생애에 걸쳐 건강을 지켜주는 제도라는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작품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공모전 준비 시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면요?응모분야에 따라 규격과 형식이 정해져 있으므로 응모 요강을 잘 확인해 주시고 특히 작품에 사용하는 소스는 저작권 및 초상권 등의 문제가 없어야 합니다.   응모방법은 공모전 홈페이지 www.nhis-contest.com에 접속해 응모신청서를 작성 후 출품작과 함께 11월 14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됩니다.   ▶ ​생활 가까이에 있는 건강보험이지만 많은 분이 정확하게 알고 계시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는 어디서 얻을 수 있나요?공단 홈페이지(www.nhis.or.kr)에 들어오시면 공단과 관련된 제도 뉴스·소식 등을 접해보실 수 있습니다.   ▶ ​수상을 위한 간단한 TIP을 소개해주세요건강보험료의 쓰임새 및 가치에 대하여 감각적이고 참신하게 표현한 작품 공모를 기대하며 작품심사 시 주제 적합성, 참신성, 표현력, 활용성 등을 평가할 예정인데요. 이 작품이 얼마나 잘 활용될 수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평가할 계획입니다.주제 적합성의 경우 공단에서 제시한 자료 등을 토대로 건강보험료의 쓰임새 및 가치를 얼마나 잘 드러냈는지를 심사할 예정입니다.  ▶ ​선정된 수상작품은 어떻게 활용될 예정인가요?공단에서는 10개의 SNS 채널을 운영 중에 있습니다. 공모전 수상작품은 공단 SNS를 통해 게시될 예정입니다.온라인과 인쇄매체 등 공단 홍보 전반에 활용할 예정이므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글_ 김태정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 소개>국민건강보험공단은 국민보건향상과 사회보장 증진을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건강보험과 노인장기요양보험을 운영하는 기관입니다.자세히

2019 국립서울현충원 일러스트 공모전 주최사인터뷰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을 그리다!2019 국립서울현충원 일러스트 공모전   공모전 담당자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과 이진희 선양팀장   국립서울현충원(원장 양섭)에서 주최하는 ‘2019 국립서울현충원 일러스트 공모전‘이 10월 18일부터 오는 11월 18일까지 접수를 진행합니다. 국립서울현충원의 참배·추모 시설, 풍경 등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의 자세한 내용을 공모전 담당자이신 국립서울현충원 이진희 선양팀장님을 만나 공모전에 대해 들어보았습니다.   ▶국립서울현충원 충성 분수대- 국립서울현충원 일러스트 공모전에 대해서 도전자들이 정확하게 공모전의 취지를 알면 주제에 대한 이해를 도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공모전 개최 의도를 설명해주세요. 국립서울현충원은 ‘국민과 함께하는 호국추모공원’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인생과 스토리, 나라사랑 정신이 녹아있는 서울현충원을 많은 분에게 알리고, 엄숙하고 경건한 현충원이 아닌 누구나 나라사랑 정신에 대해 돌아보는 ‘도심 속 현충 공간’을 표현하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하여 공모전을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 이번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참가자분들이 참고할만한 자료가 있을까요?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현충원의 참배·추모 시설’, ‘현충원의 자연환경’,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등 3가지입니다. 가장 좋은 참고 자료는 직접 현충원을 방문하셔서 참배·추모 시설·전시관 및 자연환경을 돌아보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나라사랑을 느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건이 여의치 않은 분들은 현충원 홈페이지에 있는 주요묘역·시설물 소개, 참배 행사, 사이버 참배에 올라간 추모의 글들을 참고하시면 작품 구상을 하시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현충원 블로그·페이스북·인스타그램에도 현충원 소식, 행사 소식, 6·25전쟁 영웅기, 카드뉴스 등이 올라가 있으니 이를 참고하세요.   ▶국립서울현충원 야경​작품을 제작하면서 꼭 참가자들이 유의했으면 하는 점이 있을까요?표현은 자유롭되, 현충원이라는 공공시설이라는 점을 감안하여 작업 시 몇 가지를 유의해 주셨으면 합니다. 우선, 태극기를 사용할 때 태극 문양과 건·곤·감·리 위치를 유의하여 표현해 주세요. 또한 현충원에서 유의해야 할 행동들이 있는데, 부적절하고 조심해야 할 행동들이 일러스트에 표현이 되지 않아야 합니다. 그리고 반드시 국립서울현충원에 있는 참배·조형물, 자연환경만을 이용하여 작업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번 공모전에서 작품 심사기준과 수상을 위한 TIP 소개 부탁드립니다. 이번 심사기준은 ‘주제 적합성, 창의성, 대중성, 완성도, 활용도’ 등입니다. 이를 기준으로 심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현충원은 경건하고 엄숙한 곳이다’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상상의 나래를 펼쳐 추모시설/애국/순국선열/호국영령을 표현한 작품을 가려내는 것이 목표입니다. 현충원이라는 특수한 공간 때문에 작업의 균형을 맞추는 게 쉽지 않겠지만, 현충원과 나라사랑을 젊은 세대들의 새롭고 기발한 아이디어로 표현한다면 멋진 작품으로 여러분들의 멋진 아이디어를 활짝 펼쳐나갈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 향후 선정된 작품들은 어떻게 활용할 계획이신가요?향후 선정된 작품들은 국립서울현충원 안에 있는 호국전시관에서 전시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다양한 현충원 홍보 활동에도 활용될 예정입니다. 현충원 홈페이지뿐만 아니라 소식지, SNS, 행사 홍보, 리플릿 등에 사용할 계획입니다.   - 마지막으로 이번 공모전에 참여하는 참가자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나라 사랑, 어렵지 않아요! 현충원도 어렵지 않아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표현하려는 노력도 나의 온 마음을 다한 나라 사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이 ‘일러스트 공모전’에 참여하셔서 나라 사랑도 실천하고, 상도 받아 가시기를 바랍니다.   글_이해석 기자   ▶국립서울현충원 현충문​<국립서울현충원 소개>국립서울현충원은 국가의 수호와 발전을 위하여 고귀한 생명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께서 잠들어 계신 민족의 성지입니다. 나라를 위해 살다 가신 이들의 묘역인 동시에 오늘을 사는 국민들이 나라사랑과 헌신의 의미를 돌아보는 곳입니다. 또한 미래 세대에게 올바른 국가관을 심어주고 가슴 깊이 심어진 나라사랑의 씨앗이 힘차게 자라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육의 장이기도 합니다.나라사랑에 대해 돌아보는 ‘현충 공간’으로 역사를 보존하고, 최고의 호국추모 공원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자세히

2019년 미래복합재난 시나리오 공모전

“재난을 상상하고 미래를 대비하라!”2019년 미래복합재난 시나리오 공모전   공모전 담당자 Interview행정안전부 재난안전연구개발과 진경혁 사무관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9월 9일부터 오는 11월 1일까지 ‘재난을 상상하고 미래를 대비하라!’ 슬로건으로 ‘2019년 미래복합재난 시나리오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공모전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행정안전부 진경혁 사무관님을 만나 들어보았습니다.     ● 재난 사고에 대한 인식확산과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 3회째를 맞이한 미래복합재난 시나리오 공모전에 대해 좀 더 자세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재난을 상상하고 미래를 대비하라’라는 공모전 슬로건처럼 재난은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까지 상상하며, 대비할 수 있는 대안을 마련해야 합니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준비하는 과정에서 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예상하기 어려운 복합재난 시나리오를 발굴하여 그에 맞는 대응책을 국민과 함께 준비하고자 공모전을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 ​재난과 안전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주제인 것 같은데요. 자세한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이번 공모전은 주제에 대한 이해가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일반적인 재난의 상황뿐 아니라 다양한 재난이 연쇄 혹은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복합재난부터 드론,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미래재난까지 다양한 재난사례를 참고하여 응모작품을 준비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공모전 접수기간 및 제출 규격, 제출 방법 등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공모전 접수는 11월 1일 (금)까지 공모전 누리집(www.safekoreacontest.kr)에서 접수 가능하고, 홈페이지 자료실을 통해 제출 양식서를 다운받아 작성해 주시면 됩니다.   응모자격은 일반과 학생 부문 총 2부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일반 부문은 20세 이상 모든 국민이 참여 가능하며, 학생 부분은 고등학생이나 대학생이 참여 가능합니다. 팀으로 접수 시에는 대표자 포함 3인 이내로 접수 가능함으로 예비참가자께서는 팀원 수를 고려하셔야 합니다.   ● ​수상한 작품들은 어떻게 활용이 되나요?수상자는 최종 20명(일반·학생 각 10명)을 선정할 예정이며, 우수작품은 재난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모으기 위해 시나리오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 게시 및 다양한 재난관리정책을 추진하는데 중요한 자료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 ​예비참가자에게 수상을 위한 간단한 TIP 소개 부탁드립니다.타당성, 독창성, 완성도, 현실성, 파급성 등의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기준도 중요하지만, 주제에 대한 이해도가 얼마나 시나리오에 담겨 있는가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두 개 이상의 재난이 맞물려 발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모습을 상상하며 응모작품을 준비하면 행정안전부장관상을 향한 지름길이 될 것입니다.   수상작품 창작자에게 제공되는 상장 및 부상 외에도 참자가 전원에게는 5천 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드릴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 또한 이번 공모전을 통해 재난 그리고 안전에 대해 꼭 한 번씩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글_김진영 기자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 소개>재난 안전을 총괄하는 부서로,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안전문제와 재난에 예방, 대비, 대응, 복구하는 정책을 기획하고 총괄합니다.자세히

2019년 디지털교과서와 함께하는 온라인 콘텐츠 공모전

2019년 디지털교과서와 함께하는 온라인 콘텐츠 공모전한국교육학술정보원 교육정보본부 이수지 연구원   ICT를 활용하여 창의적인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혁신을 위해 노력하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원장 박혜자)에서는 디지털교과서를 주제로 ‘2019년 디지털교과서와 함께하는 온라인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2019년 10월 7일(월) ~ 2019년 11월 5일(화)까지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의 담당자이신 이수지 연구원을 만나 공모전 도전가이드를 들어보았습니다.   1. ‘2019년 디지털교과서와 함께하는 온라인 콘텐츠 공모전’을 진행하게 되었는데요. 공모전에 대한 소개 간략하게 부탁드립니다.기존 공모전은 주로 디지털교과서 활용 우수 사례 중심이었다면 이번에는 디지털교과서를 활용한 경험을 바탕으로 창작할 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콘텐츠 중심으로 공모전의 규모와 범위가 확대되었습니다.   2. 이번 공모전의 주제인 디지털 교과서에 대해서 상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디지털교과서는 서책형 교과서 내용에 용어 사전, 음성, 동영상 등의 멀티미디어 자료, 실감형 콘텐츠 및 보충, 심화학습을 위한 풍부한 학습자료와 학습 커뮤니티 기능이 연계된 학생용 교과서입니다. 디지털교과서는 학습 커뮤니티 위두랑과 함께 활용하면 학습 효과가 탁월하며, 에듀넷 티클리어 등의 검증된 외부 자원 연계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3. 디지털교과서 활용 사례 분과, 디지털교과서 SNS/홍보 분과, 디지털교과서 스토리 분과 각 분과에 대한 접수 방법이 궁금합니다.공모전은 별도 홈페이지를 개발하여 홍보와 접수, 당선작 공고까지 진행합니다. 각 분과별 접수 방법은 공모전 홈페이지(www.dtbookcon.net)를 참조하고 공모전 접수 또한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진행하면 됩니다. 동영상, 카드뉴스, 웹툰 등 홍보 분과 참여 콘텐츠의 경우 개인 SNS에 먼저 등록 후 원본 파일과 게시글 URL을 함꼐 제출하도록 합니다.   4. 지도교사와 함께 팀으로 참여 가능하던데, 참가 대상 및 자격은 어떻게 되나요?디지털교과서와 함께 하는 온라인 콘텐츠 공모전에는 디지털교과서에 관심있는 전국의 초, 중, 고등학교 학생 및 교원이 참여 가능합니다. 팀으로 참여할 경우, 지도교사 포함하여 5명 이내로 팀을 구성하시면 됩니다. 지도교사는 교장, 교감 선생님을 비롯하여 출품 당시 재직 중인 모든 교원(기간제 포함)이 참여 가능하며 학생과 지도교사의 소속 학교가 달라도 됩니다. 학생은 1개 팀 참여가 원칙이며, 지도교사는 최대 3개까지의 팀에 중복으로 참여 가능합니다.   5. 시상 작품들은 어떻게 활용될 계획이신가요?시상 작품들은 에듀넷-티클리어 홈페이지, 디지털교과서 홈페이지, 학습커뮤니티 위두랑, 디지털교과서 연구선도학교 밴드 등의 관련 사이트에 게시될 예정입니다. 모든 사이트는 대국민 서비스가 원칙이기 때문에 모든 출품작, 선정 작품은 대국민 대상 온라인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저작권에 유의하여야 합니다.   6. 예비 참여자들에게 공모전 TIP과 응원메시지 부탁드립니다.이번 공모전을 통해 디지털교과서에 대한 관심과 흥미가 더욱 높아지길 기대합니다. 디지털교과서를 활용하여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팀원들과의 협업 경험은 모든 참가자들에게 귀중하고 값진 경험이 될 것입니다. 관심있는 모든 학생들과 선생님들의 적극 참여 부탁드립니다.이소진 기자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소개>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격변하는 사회 흐름 속에서 최적의 ICT 기술이 적용된 새로운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학습 방법을 개선하여 우리나라 교육의 의미 있는 변화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디지털교과서, 에듀넷-티클리어, 학술정보서비스, 교육행재정정보서비스 등을 통하여 국가의 교육과 학술연구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학술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자세히

수상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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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과 함께하는 수기, 일러스트 공모전 수상자인터뷰

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성주)에서 지난 5월13일부터 7월 12일까지 국민연금의 필요성에 공감대 형성을 위하여 국민연금과 함께하는 수기·일러스트 공모전을 실시하였습니다.▲수기 ▲일러스트 2개 부문으로 진행되었으며 국민연금에 대한 진솔한 생각과 이야기를 표현한 작품이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각 부문 최우수상을 차지한 영광의 수상자를 만나 수상스토리를 들어보았습니다.---------------------------수기 부문 최우수상 : 강명구 님---------------------------- 슬픔이 변하여 춤이 되게 하는 국민연금    ● 국민연금과 함께하는 수기·일러스트 공모전에서 수기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셨습니다.     수상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수기에 등장하는 어머님 사진으로 작년 30주년 기념 공모전 사진부문 장려상을 수상했었습니다. 감사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다 싶어 수기 분야에 감사하다는 인사를 적어 공모하였는데, 뜻밖에 또 큰상을 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슬픔이 변하여 춤이 되게 하는 국민연금’ 작품에 대한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어머니는 평생을 포장마차를 끌며 장사를 하셨는데요, 노상 단속이 강화되면서 포장마차를 그만두면서, 지인의 소개로 한 대학병원 청소를 시작하시고, 얼마 되지 않아 뇌출혈로 쓰러지셨습니다. 뇌병변 장애 2급 판정을 받으시고, 절망에 빠져 지내고 있을 무렵, 병원에서 납부했던 국민연금이 일시 중단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장애연금을 신청해서 어머니가 돌아가실 때까지 정말 잘 썼고, 너무 감사하다는 내용이었습니다.   ●​ 수상자님께서 생각하는 국민연금이란 무엇일까요?  삶을 잘 마무리할 수 있는, 최소한의 방패라고 생각합니다. 한 치 앞도 모르는 인생에서, 이 정도의 안전장치도 없이 살아간다면, 말년의 삶이 많이 힘들어질 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 공모전 수상 노하우가 있다면? 공모전 예비 참여자에게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저는 꾸밈없이 있는 그대로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적어 내려갔습니다. 그래서 경어체도 없이, 일기형식으로 적어 내려갔죠. 어떠한 공모전이든, 공모하는 작품이 어떤 것이 되었든, 진심 어린 마음이 포함되고, 그 마음을 심사위원들이 알게 된다면 수상 가능성이 높아지리라 봅니다.   ●​ 앞으로의 목표가 있다면 무엇일까요?작년에 사진 공모전에 이어, 올해 수기 공모전까지 수상하였으니, 더 바라는 것은 없고요. 제가 삶을 살면서, 이 정도는 공유하고 싶고, 전해도 되겠다 싶은 이야기들이 공모전의 주제로 선정된다면, 다시 한 번 진심어린 글이나 사진으로 수상을 하고 싶다는 욕심도 생깁니다.     -----------------------------------------일러스트 부문 : 최우수상 강애진 님-----------------------------------------날마다 HAPPY NPS DAYS!     ●​ 공모전에서 일러스트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셨습니다. 수상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먼저 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 너무 큰상을 주셔서 아직도 실감이 안 나네요. 작업하면서 너무 재밌고 즐거웠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연금에 관한 공부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리고 이런 좋은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 최우수상을 수상한 ‘HAPPY NPS DAYS!’ 작품에 대한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항상 우리들 곁에 있는 국민연금과 함께 인생을 디자인하면 좋지 않을까? 이런 물음에서 시작된 작품입니다. ‘날마다 늘 곁에 있는 NPS 존재를 인지하고 일생을 디자인하는 것을 즐기는 하루하루가 되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날마다 HAPPY NPS DAYS”라는 슬로건을 잡고 작업하게 되었는데요. 슬로건 자체도 멀게 느껴지지 않도록 직관적으로 표현했습니다. 같은 맥락으로 인생의 희로애락과 타임라인을 일러스트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 이번 공모전에 참여하게 된 계기와 목적은 무엇인가요?국민연금공단 사이트에 접속하여 업무를 진행하던 중에 공고문을 보게 되어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주변 친구들 및 가족들과 연금 관련 이야기가 나오던 시점이라 흥미가 생기게 되었고, 이것에 대해서 표현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솔직히 이렇게 큰상을 받게 될 것이라는 기대를 하진 않고 참여하게 되었는데 너무 기쁘네요.   ●​ 수상자님께서 생각하는 국민연금이란 무엇일까요?일생을 같이하는 국민연금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 일하면서 4대 보험이란 것을 알게 된 20살 때가 생각납니다. 그때 국민연금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지금까지 국민연금에 관한 생각과 가치가 많이 달라졌습니다. 이제는 국민연금을 평생 함께하는 숙제이자 선물이라고 생각합니다.   ●​ 공모전 수상 노하우가 있다면? 공모전 예비 참여자에게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어느 공모전에든 핵심적인 의도가 내포되어있습니다. 의도를 잘 파악하고 자신의 성향에 맞는작품을 냈을 때 좋은 결과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리서치 부분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문제를 인식하고, 그 것을 작품으로 표현하는 과정이 저는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본인만의 생각에 갇혀있기 보다는 관련 정보들을 수집하여 작품으로 적용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자세히

제6회 송건호 대학사진상 수상자인터뷰

"한 장의 사진이 시대를 기록하고 사람을 움직이고 세사을 바꿉니다"제6회 송건호 대학사진상수상자인터뷰 청암언론문화재단과 한겨레신문사는 故송건호 선생의 언론정신을 기리고, 예비 사진가들에게 새로운 기회의 장을 열어주고자 <송건호 대학사진상>을 제정하여 올해로 6번째 공모전을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공모전에 우수한 작품을 출품하여 좋은 성적을 거둔 수상자들을 만나 소감과 당선비법을 들어보았습니다. “사진을 찍기 전 상황이나 모델을 이해하려 노력해요”대상 수상자ㅣ이승우님(연세대학교 사회학과 3학년)▶ 대상수상작 : 가면을 벗고 그를 기억하다■ 제6회 송건호 대학사진상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하셨습니다.     수상작을 어떻게 촬영하게 되었는지 소개 좀 부탁드립니다. 2018년 발생한 물컵갑질 사건을 계기로 대한항공 직원들은 한진 그룹 총수일가가 행해 온 갑질 문제와 불법행위에 대항하기 위해 가면을 쓰고 거리에 나왔습니다. 때마침 사진 동아리 친구의 권유로 보도, 다큐멘터리 사진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였고,최근 개최된 대한항공직원연대 1주년 집회까지 꾸준히 대한항공 집회를 촬영하고 있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박창진 대한항공 직원연대 지부장님과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이번 수상작은 지부장님께 고 노회찬 의원의 추모제 촬영요청을 받아서 찍게 되었습니다.​■ 송건호 대학사진상 공모전을 선택하게 된 계기가 있을까요?저로 하여금 보도, 다큐멘터리 사진에 관심을 갖게 도움을 준 친구가 제안해주어서 이번 공모전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대학생의 눈으로 본 ‘2018년 대한민국을 찾는다’는 공모요강의 문구가 사회 현상을 기록한 제 사진들과 잘 맞는다고 생각하여 ‘송건호 대학사진상 공모전’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사진을 찍을 때 본인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점은 무엇인가요? 피사체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장면을 포착하기 위해 노력하는 편입니다. 이를 위해 가능하면 촬영 전 찍으려는 대상에 대해 사전 조사를 하거나, 여의치 않으면 최대한 모델의 상황을 이해하려고 합니다. ■​ 故송건호 선생님에 대해 평소 알고 계셨나요? 공모전 참가 전에는 한겨레신문을 창간한 언론인 정도로만 알고 있었습니다. 출품 준비를 하며 송건호 선생님께서 당시 언론들이 보도하지 못했던 민주화운동에 대해 보도하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 대학 졸업 이후 하고 싶은 것 또는 꿈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목소리가 없는 사람에게 목소리를 주는 언론인, 복잡한 세상을 설명해주는 해설자 역할을 하는 기자가 되는 것이 꿈입니다. 탐사보도와 데이터저널리즘을 통해 ‘기자 이승우’의 목표를 이루고 싶습니다. 사진가로서 꿈은, 제 이름이 걸린 탐사보도 기사의 메인 사진을 직접 촬영하는 것입니다."나의 유전적 뿌리의 근원, 할아버지"최우수상 수상자ㅣ정효재님 (국민대학교 영화학과 4학년)▶ 최우수상 수상작 : 뿌리​■ 최우수상을 수상하셨습니다. 수상작을 어떻게 촬영하게 되었는지 소개 좀 부탁드립니다. 처음 사람들을 만나서 내가 어떤 사람인지 얘기를 할 때마다 든생각이 있었습니다. ‘나는 누구일까?’ 하고요. 막연하게나마 그 질문에 대한 해답은 저의 할아버지의 사진을 찍는 것을 통해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우리는 역사의 한 부분을 살아가고 있고, 우리가 살아가는 현재는 세대를 거듭한 과거의 역사에 종속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할아버지의 사진을 통해 나는 누구인지에 대해서 직감적으로 조금은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여러 가지 방법으로 사진을 찍다가 할아버지의 얼굴을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방법이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른 미사여구들보다 할아버지의 눈빛, 주름, 표정이야말로  할아버지의 삶을 가장 잘 보여 줄 수 있고, 저는 그 역사 안에서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온전히 할아버지의 얼굴에 집중하기 위해  배경을 하얗게 두고 흑백사진으로 찍게 되었습니다. ■​ 사진을 찍을 때 본인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점은 무엇인가요? 첫 번째는 무엇을 보여주고 싶은지가 명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진은 보여주는 순간 소비가 되는 예술이기에 무엇을 보여주는 것인지 한눈에 알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는 오랫동안 지켜보는 것입니다. 오랜 시간 대상과 함께 하면서 그 대상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故송건호 선생님에 대해 평소 알고 계셨나요? 선생님은 ‘언론인이셨다’라는 정도만 알고 있었습니다. 이번에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송건호 선생님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언론인들의 자유와 민주화를 위한 삶을 사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 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받게 되는 상의 무게감이 남다르게 느껴 집니다. ■​ 대학 졸업 이후 하고 싶은 것 또는 꿈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언젠가 개인 사진전을 열고 싶습니다. 이번에는 저의 뿌리에 대한 이야기였다면 다음에는 다른 사람들의 뿌리에 대한 이야기를 사진으로 담고 싶습니다. 사진을 업으로 삼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  계속해서 사진을 찍고 싶습니다. ■​ 다음 공모전 참가자들을 위해 당선 팁을 알려주신다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먼저 공모전의 성격을 잘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이 사회의 어떤 부분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를 알고 이를 사진으로 구현하기 위한 나만의 방식에 대해서 고민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글_김진영 기자 자세히

2019 대한민국 헌혈공모전 수상자인터뷰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2019 대한민국 헌혈공모전수상자인터뷰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본부장 김명한)는 ‘2019 대한민국 헌혈 공모전’ 시상식을 세계 헌혈자의 날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습니다.헌혈송UCC, 포스터, 웹툰 부문의 영광스러운 대상 수상자를 만나 수상 소감을 들어보았습니다.▼ 2019 세계헌혈자의 날 행사 : 미래를 준비하는 목소리!    남녀노소에게 친숙한 '레고'를 이용한 스톱모션 아이디어헌혈송 UCC 분야 대상 : floveball(프러볼) 팀 송혜수, 민경일 님   ■ 2019 대한민국 헌혈 공모전 헌혈송UCC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셨는데 소감 부탁드립니다.안녕하세요. floveball(프러볼) 팀입니다. 부족한 저희에게 대상이라는 큰 상을 수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floveball(프러볼)의 헌혈송 UCC를 많은 분들이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합니다. 그로 인해 많은 분들에게 ‘헌혈’ 문화가 관심과 사랑으로 보다 의미 있는 참여로 다가왔으면 합니다.   ■​ 이번 공모전에 참여하게 된 계기와 목적은 무엇인가요?참여하는 저희가 즐겁게 작업할 수 있는 공모전이 무엇일까 고민하였습니다. 남녀노소 모두가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영상을 제작하고 싶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헌혈’이라는 문화가 일반인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길 바라는 마음이 가장 크게 작용하였던 것 같습니다.   ■​ 수상작에 대해 자세한 설명 부탁드리며, 또한 소재에 대한 아이디어는 어떻게 얻으셨는지 소개해주세요.남녀노소에게 친숙한 '레고'를 이용하여 흥미롭게 감상할 수 있도록 스톱모션 형식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하였습니다. 하트 모양의 블록은 헌혈과 사랑의 나눔을 내포하는 노래의 의미를 전달하고 표현하였습니다. 헌혈을 하는 것에 망설여지고 두려울 수 있는 부분을 간소화시키고 헌혈을 통해 우리 모두가 '헌혈 특공대'라는 인식이 보다 편안한 '헌혈' 문화로 자리 잡았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현재 팀장과 팀원을 떠나, 사귄 지 9년이 되어가는 동갑내기 커플입니다. 레고를 좋아하는 저에게 남자친구가 선물을 주는 것을 시작으로 저희만의 레고를 만들어서 사진도 찍고, 영상도 만들며 둘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취미생활을 갖게 되었습니다.저희만의 취미생활에 그치지 않고, 뜻 깊고 재미있는 추억으로 남았으면 하는 마음에 UCC의 아이디어로 ‘레고로 만든 스톱모션’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 헌혈에 대해 평소 어떻게 생각하시나요?헌혈은 사랑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가장 확실하고, 쉬운 형태의 기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뜻 깊고 행복한 나눔의 실천인 ‘헌혈’에 저희조차도 학교 졸업 후, 등한시했던 것 같습니다.이번 공모전을 통해 ‘헌혈’의 나눔에 몸소 실천해보려고 합니다. 이 글을 읽어보시는 분들도 저희와 함께 ‘헌혈’에 동참해주셨으면 합니다.   ■​ 앞으로의 목표가 있다면 무엇일까요?많은 분들이 함께 헌혈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지만, 그보다 앞서 헌혈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저희부터 실천하기로 약속하였습니다.   <수상팀이 전하는 공모전 도전 팁> 1. 지원하고자 하는 공모전에 대해 지원자의 흥미와 관심이 있어야 한다.: 본인이 재미있고 즐겁게 공모전을 즐길 준비가 되어있다면 자연스레 공모전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지 않을까? 단순하게 스펙을 위해,   수상을 위해 지원하게 되면 떨어지는 경우들을 주변에서 많이 보았다.2. 주최측이 제시한 주제와 의도, 심사 기준을 먼저 파악해야 한다.3. 팀으로 공모전을 출품하는 경우는 꼭 충분한 의견 조율과 소통을 하며 진행한다.      ‘리히텐슈타인’ 작품 참고 팝아트만의 젊은 감성 대입포스터 부문 대상 : 장황도 팀 도민재, 황보주희, 장유연 님▶ 대상 수상작_내나이가어떄서    ■​ 포스터 분문 대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수상 소식을 듣고 어떠셨나요?우선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많이 얼떨떨합니다. 저희가 학교 동아리 활동으로 매번 공모전에 참여하지만 상을 바란다기보다는 배움을 목적으로 하기에 이번 수상이 저희에게는 큰 의미가 있어 기쁘기도 합니다.   ■​ 수상작에 대한 자세한 설명 부탁드리며, 또한 소재에 대한 아이디어는 어떻게 얻으셨는지 소개해주세요.중장년층들의 헌혈 장려라는 주제 속에서 스토리텔링을 통해 저희가 생각했을 때 중장년층들이 가장 원하는 건 ‘젊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평소 자주 접하던 ‘리히텐슈타인’의 작품에서 젊음을 상징하는 느낌을 많이 받았고 저희는 그러한 느낌이 이번 콘셉트와 잘 맞는다고 생각하였습니다.‘리히텐슈타인’의 작품을 참고하여 팝아트만의 젊은 감성을 대입하였고 헌혈을 통한 젊음을 표현하였습니다.   ■​ 수상자가 생각하는 헌혈이란 무엇일까요?남을 위한 것만이 아니라 저희 자신을 위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헌혈을 하면 남을 도울 수 있다는 건 기본 상식이라 생각하지만 자신에게도 도움이 된다는 것은 대부분 모를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번 공모전을 통하여 헌혈은 하는 사람에게도 많은 도움이 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렇기에 저희가 생각하는 헌혈은 ‘나를 위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 앞으로의 목표가 있다면 무엇일까요?평소 헌혈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지만 이번 공모전을 통해 헌혈에 대해 더 많은 생각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 동안은 그래픽 부문에만 도전해왔는데 앞으로는 UCC나 기타 다양한 분야에도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또한 헌혈에 대해 관심을 가진 만큼 저희도 헌혈에 많은 참여를 하고 싶습니다.     헌혈 서포터즈의 자료를 보고 많은 아이디어 떠올라!웹툰 부문 대상 : 명희진 님  ▶ 대상 수상작 : 퇴근 후엔 회식 말고 헌혈​■ 웹툰 부문 대상을 수상하셨는데, 소감 부탁드립니다.뜻밖의 대상 수상으로 아직도 놀랍고 기쁩니다. 웹툰을 그리는 것은 처음이었기에 작업을 하면서 시행착오를 겪으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제가 이번에 헌혈 공모전 웹툰을 그리면서 가장 고민하였던 부분은 작품의 주제 부분이었습니다. 사람들, 특히 중 장년 층 분들이 헌혈을 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없었기에 처음엔 막막한 기분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에 대해 직접 현장에 뛰어들어 조사를 해 주신 헌혈 서포터즈의 자료를 보고 많은 아이디어를 생각해낼 수 있었습니다.이렇게 작품의 주제를 생각해내고 작품을 그릴 수 있었던 건 기존에 열심히 활동을 해 주셨던헌혈 서포터즈 분들의 노력 덕분이었던 것 같습니다.   ■​  ‘퇴근 후엔 회식 말고 헌혈’에 대한 작품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퇴근 후엔 회식 말고 헌혈은 직장인들이 직장일 때문에 헌혈을 하러 갈 시간이 없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대부분의 ‘헌혈의 집’은 저녁 8시까지 운영하고 있어 일이 마친 후에도 헌혈을 하러 방문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웹툰을 그렸습니다. 회사에서 업무가 끝나면 단합의 의미로 늦게까지 회식을 하기보다는 진정으로 사람들과 사회와 연대할 수 있는 헌혈을 하는 것이 더욱 보람차다는 메시지를 담고 싶었습니다.   ■​ 앞으로의 목표가 있다면 무엇일까요?앞으로도 많은 공모전에 참여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껏 시간도 능력도 부족하다고 생각하여 공모전 참여를 주저한 적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주저하기보다는 일단 한번 참여해보면서 실제로 주제에 대해 고민을 하고 결과물을 만들어 내면서 겪는 경험이 저에게 큰 자원이 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 헌혈에 대해 평소 어떻게 생각하시나요?평소에 헌혈의 집이 눈에 뛸 때마다 헌혈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지만 잔병치레가 많은 편이라 헌혈을 하지 못 한지 꽤 오래되었습니다. 이번 헌혈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헌혈을 하지 않는 사람들 중에 저와 같이 생각하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알았습니다.하지만 건강이 좋지 않으니 괜히 헌혈을 하지 말자며 스스로 위축되기 보다는 반대로 헌혈을 할 수 있게 평소에 건강을 더 챙기자는 생각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수상자가 전하는 공모전 도전 팁>1. 공모전에서 요구하는 주제의 목적을 잘 생각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 처음 포스터 부분의 주제인 ‘중 장년 층 헌혈활성화’에 대해 아이디어 구상했으나 결과적으로     제 아이디어는 포스터보다는 웹툰으로 스토리텔링하는 것이 적합하다고    판단되어 웹툰 부분으로 참가해 수상할 수 있었다. 2. 무엇보다 주최측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여기는 문제, 즉 주어지는 주제에 대한 자료조사와     이를 어떻게 결과물로 효과적으로 표현해 낼 것인가가 관건이다.                                                                                                                                     글_김진영 기자자세히

2018/19 중독 예방 공모전 수상자 인터뷰

 2018/19 중독 예방 공모전수상자 인터뷰   행위중독 경각심 고취하고부작용을 예방해 봐요!   한국일보, 2018/19 중독 예방 공모전   한국일보는 강원랜드, 강원랜드 중독관리센터(KLACC) 후원으로 도박, 스마트폰, 게임 등 행위 중독에 대한 경각심 고취 및 부작용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의 작품을 UCC, 포스터, 웹툰, 슬로건&캘리그라피 4개 부문으로 나눠 공모한 결과, 지난 해보다 49건이 늘어난 2,020건의 작품이 접수되었습니다. 그 중 각 부문에서 각각 대상을 차지한 영광의 수상자들을 만나 수상스토리를 들어보았습니다. 글_이해석 기자     ▶2018/19 중독 예방 공모전 시상식에서 각 부문 대상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UCC 부문 대상 : 김선웅, 김용남, 최정진 님---------------------------------------------------   “스마트폰을 주제로 공감대 느낄 수 있는 이야기” ▶2018/19 중독 예방 공모전 UCC 부문 대상작 “좋아요” 작품   - 영상분야 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팀 소개와 수상 소감은?  저희는 ‘필름미장원’이라는 팀명으로 활동하고 있는 영상 제작팀입니다. 저희는 실제 영상을 제작하는 피디들로 구성된 팀입니다.모두들 회사에서 상업적 영상만 만들다가 의미 있는 영상들을 한 번 만들어보자는 취지에서 모여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중독예방 공모전’ 소식을 늦게 알아서 시간이 촉박한 상황에서 만들었습니다. 상을 타기보다는 참여하는 데 의의를 두자고 했었는데 대상이라는 큰 상을 주셔서 너무나도 놀랐습니다. 저희가 제작한 영상이 다른 분들에게 공감을 줄 수 있었다는 생각이 들어 매우 기뻤습니다.   - 대상을 수상한 ‘좋아요’라는 수상작품에 대한 소개와 제작 과정은?  저희가 ‘좋아요’ 영상을 기획하면서 가장 먼저 생각한 것은 어떤 주제가 많은 사람의 공감대를 끌어낼 수 있을지에 대한 것이었습니다.도박과 게임 스마트폰 중 대중들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을 주제로 이야기를 만든다면 많은 공감대를 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에 따라 스마트폰을 주제로 이야기를 기획하였습니다. 그리고 영상을 촬영하면서 그림자로 표현한 것은 피사체의 얼굴이 나오지 말아야 이야기의 주제가 시청자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하여 그림자로 표현하였습니다. 촬영은 반투명한 천을 천장에 걸쳐 빛으로 그림자놀이를 하듯이 연출하였고 좀 더 섬세한 연출을 위해 후반 그래픽 작업과 컬러그레이딩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작곡가 ‘청월령’ 님의 허락을 통해 사용하게 된 비지엠을 좀 더 극적으로 연출하기 위해 다양한 악기세션을 추가하여 하이라이트 부분이 좀 더 극적으로 연출될 수 있도록 제작했습니다.   - 이번 공모전을 도전하시면서 어떠한 점을 느꼈는지, 또 성과는 무엇이었는지 궁금합니다. 이번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중독에 대해 고찰해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 삶에 어떤 중독들이 있고 그 중독들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 중독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중독이란 감기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감기에 언제 걸릴지 언제 나을지 알 수가 없습니다. 심한 독감은 우리의 목숨을 앗아가기도 합니다. 중독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중독이 되고 그것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시간을 들여 노력해야 합니다. 감기에 안 걸리려고 예방주사를 맞고 자신을 관리하듯 우리도 중독에 빠져 자기 자신과 소중한 것들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사전에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포스터 부문 : 대상 박지영 님----------------------------------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는 점을 이미지로 강조”  ▶2018/19 중독 예방 공모전 포스터 부문 대상작 "아빠, 저는 2번땅을 걸게요."    - 수상 소식을 듣고 기분이 어땠나요? 여행 중에 대상 수상 소식을 유선으로 접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대상이구나’라는 확신이 들고 나서는 기분이 하늘에 있었습니다. 세상이 다 예뻐 보였습니다. 이런 큰 수상이 처음이었기 때문입니다. 사실 처음에는 장난전화인줄 알았습니다. 그만큼 수상에 대해 자신감이 없었습니다. 항상 자신감이 없는 사람이었거든요. 그렇지만 “나는 부족한 사람이지만, 그래도 해보자! 경험이 쌓이다 보면 나의 부족함도 채워지겠지!”라는 생각으로 도전했던 공모전이었는데, 좋은 결과가 나와 너무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 2018/19 중독 예방 공모전에 참여하게 되신 계기가 있었나요?평소에 CSR과 같은 기업이 공익을 위해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나 사회현상에 대해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 중 중독예방공모전은 매년 크게 여는 공익적인 성향을 띈 공모전 중 하나였기 때문에 평소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어 시기에 맞춰 준비했던 공모전이었습니다. 다른 기업에서도 공모전은 많이 진행하지만 이런 주제 자체가 공익적인 성향을 띈 공모전은 비교적 적은 편이라고 생각하는데 좋은 기회를 알게 되어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 작품제목이 눈에 띄는 작품이에요 수상작품 ‘아빠, 저는 2번 땅을 걸게요’에 대해 자세한 설명 부탁드려요.중독이라는 문제가 결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는 점이 가장 위험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중독이라는 질병을 가지고 있다면 그 주위의 모든 인물에게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무서운 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다면, ‘누구에게 가장 악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서부터 고민했습니다. 그래서 도출한 생각은 자녀들에게 가장 치명적인 영향이 미칠 것이라고 생각했고 ‘부모님의 입장에서도 자녀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는 경각심을 준다면, 중독에서 벗어 날 수 있는 어떠한 계기가 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러한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는데 있어 땅따먹기라는 누구나 다 아는 아이들의 놀이에 빗대어 표현했고, 이 놀이는 아이들의 순수한 의도로 하는 게임이지만 ‘땅’이라는 점이 도박에 중독되면 땅을 팔고 패가망신하는 경우도 사전조사를 할 때 보았기 때문에 순수한 동심을 이용하여 경각심을 심어주고자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아이디어는 철저한 사전 조사에서 기반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사전 조사를 많이 하는 편입니다.   - 다음 공모전 참가자들을 위해 당선 팁을 알려주신다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위에 내용에서 언급했듯이 사전 조사를 상당히 많이 하는 편입니다. 개인마다 차이가 있을 수도 있으나 저는 사전 조사를 하다가 문제점을 도출하고 아이디어를 내는 편입니다. 관심과 공부가 있어야 좋은 아이디어가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 수상자가 생각하는 중독이란?중독은 삶의 다른 이면이라고 생각합니다. 살아가면서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게 사는 것이 행복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중간을 지키는 것이 힘든 것이 현실입니다. 과해지면 중독이 되고 덜하면 결핍이 되는데 이 중독과 결핍 사이의 적당함이 행복한 삶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웹툰 부문 대상 : 서영호 님-------------------------------   “인형뽑기를 시작한 아빠가 중독 과정 그렸어요”▶2018/19 중독 예방 공모전 웹툰 부문 대상작 ‘아빠의 취미’   - 수상작 ‘아빠의 취미’에 대해 소개해주세요.저의 작품은 딸을 위해 인형뽑기를 시작한 아빠가 중독에 이르는 과정을 표현한 작품입니다. 아빠는 취미로 인형뽑기를 시작하지만 점점 그것에 집착하게 되는데 나중엔 그의 눈에 가족도 보이지 않고 오직 뽑기에만 집중합니다. 소재를 인형뽑기로 선택했지만 전반적인 중독문제에 대해 시사하는 바가 있길 바랐습니다. 결과적으로 제 의도가 잘 전달된 것 같아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 아이디어 발상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셨고, 어떻게 수상작 아이디어를 생각하시게 되었나요?2017년경에 인형뽑기가 전국적으로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인형뽑기를 경험한 다수는 새로운 문화를 즐기는 정도였지만 중독에 빠지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뉴스에서는 인형뽑기를 하나의 사회문제로 다루기도 했죠. 저는 현직 웹툰 작가이고 인형뽑기를 소재로 한 웹툰을 준비 중에 있었는데 이 때문에 중독문제에도 관심이 있었습니다. 그 와중에 중독예방 공모전 공고를 보게 되었고 생각하고 있던 짧은 단편을 제출하게 되었습니다. ‘아빠의 취미’는 매우 짧은 단편이기에 좀 더 내용을 발전시켜 볼 생각도 있고 현재 준비 중인 장편 웹툰도 조만간 연재를 할 계획입니다.   - 다음 공모전 참가자들을 위해 당선 팁을 알려주신다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저는 여러 공모전에 많이 투고를 해보았는데 중독예방 공모전은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지난 수상작품들을 보면서 연구를 했는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오래전에 ‘씽굿 사이트’에서 누군가가 공모전 팁에 대해 쓴 글을 본 적이 있었는데 당시 글을 떠올려보면 공모전 요강을 꼼꼼히 읽고 그 취지에 맞는 작품을 제작하는 것이 요지였던 것 같습니다. 중요한 부분이라 아직도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슬로건&캘리그라피 부문 대상 : 이서영 님-------------------------------------------------   “속담과 메시지를 연결하여 경각심을 표현”   ▶2018/19 중독 예방 공모전 슬로건&캘리그라피 부문 대상작 ‘밑 빠진 중독에 인생을 붓지 마세요’   - 대상 수상작 ‘밑 빠진 중독에 인생을 붓지 마세요’ 슬로건과 캘리그라피가 굉장히 인상 깊은 작품인거 같습니다. 작품 설명 부탁드려요 작품 ‘밑 빠진 중독에 인생을 붓지 마세요’는 쉽게 떠올릴 수 있는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라는 속담에서 착안하였습니다. 익숙한 속담을 차용하여 쉽고 간결한 슬로건을 구상하였고, 화려한 디자인이 아닌 담백하고 가독성 높은 캘리그라피로 슬로건의 메시지를 표현하였습니다. 도박 중독에 빠져 ‘밑 빠진 독에 물 붓듯이’ 계속 돈과 시간, 소중한 당신의 인생을 허비하지 말라는 의미를 담아 도박 중독에 대한 경각심을 전달하는 작품입니다.   - 이번 공모전에 참여하게 된 계기와 목적에 대해 말씀해주세요.매년 중독 예방 공모전 소식과 수상작품들을 관심 있게 지켜보았는데, 이번 2018/19 중독 예방 공모전 공고에서 슬로건&캘리그라피 부문을 보게 되었습니다. 캘리그라피로 ‘도박 중독’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것에 흥미를 느껴 공모전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간결한 한 문장의 캘리그라피 작품이 도박에 중독된 사람들에게 당신이 잃지 말아야 할, 정말로 소중한 것이 무엇인가를 일깨워주고 변화를 일으키게 하는 작은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 도박, 스마트폰, 게임 등의 행위중독에 빠져있는 분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주세요. 요즘은 많은 사람들이 무언가에 빠져 있는 것 같습니다. 저 역시도 꽤 많은 시간을 스마트폰에 빠져 있어요. 생활 습관 하나를 바꾸기도 쉽지 않은데, 자신의 의지만으로 중독에서 벗어나기란 정말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중독을 끊어내기 위해서는 건강한 일상을 되찾으려는 스스로의 노력과 함께, 적극적으로 주변사람들과 도박중독치료센터의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소중한 인생을 망가뜨리는 무서운 중독을 끊어내고 새로운 일상을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 마지막으로 중독 예방에 대해 한 말씀 부탁드려요.자신이 중독에 빠질 것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다들 나는 스스로를 잘 조절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중독은 누구나 빠져들기 쉬운, 강력하고 무서운 유혹입니다. 이번 공모전 수상작품들을 보시는 분들이 자신도 중독에 빠지고 있지 않은가를 생각해보고, 주변에 중독의 위험에 빠진 사람이 없는지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면 좋겠습니다.자세히

2018 건전한 학교 지키미 UCC 공모전

“우리 학교, 우리가 직접 지켜요!”2018 건전한 학교 지키미 UCC 공모전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교육학술정보원과 씽굿이 주관하는 ‘2018 건전한 학교 지키미 UCC 공모전’ 시상식이 2월 16일 토요일에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총 217편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이 중 30편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각 주제별 대상 수상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학교폭력 예방 부문 대상루트 A팀(노근형 • 허정민 • 홍은하 • 장혜지 • 오동혁 학생)   ▶대상 수상작 : 작은 용기, 변화의 시작   ● 학교폭력 예방 부문 대상 수상 축하드립니다.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우선 상을 받아서 정말 기쁩니다. 저희 팀은 편집하는 저를 비롯해서 촬영하는 친구와 감독을 꿈꾸는 친구, 여러 가지 경험을 쌓기 위해 연기하는 친구들로 꾸려졌습니다. 시작은 교내 수학 UCC 대회를 위한 팀이었는데 친구들과 논의한 후 공모전도 나가보기로 했습니다. 사실 이 공모전이 팀 결성 이후 첫 공모전이었는데 처음부터 이렇게 큰 상을 받으니 얼떨떨하면서도 정말 기뻤습니다.   ● ​수상하신 작품에 대해서 간략하게 소개 해주세요.저희가 제작한 영상은 학교폭력이라는 주제 중에 특히 겉으로 드러나지 않으면서 큰 고통을 안겨줄 수 있는 사이버 학교폭력을 주제로 하고 있습니다. 사이버라는 무감정적인 공간의 특징을 가해학생들의 굳어있는 무표정으로 나타내었고, 117과 같은 상담전화기의 도움의 손길을 종이컵 전화기가 위에서 내려오는 모습으로 표현했습니다. 벗어나고 싶어도 맘대로 되지 않고 누군가가 도와줬으면 해도 그럴 사람이 없는 경우라면 117과 같은 상담 센터에 신고함으로써 그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저희는 특히 신고를 할 때 "보복을 당하지 않을까" 혹은 "일이 대충 마무리되면 어떡하지"와 같은 우려로 신고를 못하는 피해자들에게 용기를 심어주는 메시지를 영상에 담았습니다.   ● ​공모전을 준비하고 촬영을 하면서 있었던 에피소드 알려주세요.영상을 보신 분은 알겠지만 영상이 전체적으로 무표정으로 진행돼요. 그래서 촬영 내내 무표정을 짓고 연기를 해야 했는데, 영상 분위기와 달리 촬영 현장은 다소 들떠있었기 때문에 계속 연기 중에 웃음이 터졌습니다. 너무 조용한데 앞에 피해자 학생 역할을 한 친구가 연기하는 모습을 보니까 계속 웃음이 나왔습니다. 감정을 다시 잡고 연기를 하려고 해도 다른 친구가 웃으면 또 다른 친구가 웃음이 터지고, 내가 안 웃을 땐 다른 친구가 웃고 이 상황이 계속 반복돼서 NG가 수차례 났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도 계속 웃으면서 즐겁게 촬영해서 즐거웠던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 ​공모전 도전자들을 위한 UCC 공모전 팁 혹은 조언 부탁드립니다.친한 친구들이랑 같이 참가해서 그런지 영상을 기획해서 완성하는 단계까지 모두 원활하게 진행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 글을 보는 다른 도전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2가지입니다. 마음 맞는 친구들이랑 함께 팀을 꾸리고 각 친구들의 역할을 정확히 나눠서 영상을 제작하면, 즐거우면서도 수월하게 영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공모전을 재미로 나가는 경우도 있지만 상을 받고 싶어서 나가는 경우가 더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저희가 이 공모전을 참가할 때에는 주최사의 의도가 무엇일지 많이 생각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팀원들이랑 얘기를 많이 나눠야 합니다. 여러분들도 마음 맞는 친구들이랑 함께 많이 고민하면서 영상을 제작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디지털 시대의 올바른 시민의식 부문 대상프리지아팀(김현지 지도교사, 송하린 • 이주영 • 정주환 • 안소연 학생)   ▶대상 수상작 : 포노 사피엔스 : 인류의 진화, 비극의 시작   ● ​공모전을 참여하시게 된 계기가 무엇일까요?영상 만드는 일을 좋아하는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주제와 분야를 가지고 영상을 만들곤 했었습니다. 그러던 중, 학교 게시판에 안내되어 있던 본 공모전을 알게 되었습니다. 디지털 시대의 올바른 시민의식이라는 주제는 새로이 접하게 된 주제였고, 현 사회에 시사하는 바가 큰 주제인 것 같아 흥미를 갖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동아리 마지막 활동으로 이 공모전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 ​‘포노 사피엔스’ 공모전 제목의 의미가 궁금합니다.포노 사피엔스란, 스마트폰이라는 의미의 라틴어인 포노(phono)가 합성된 단어로 스마트폰을 신체의 일부처럼 사용하는 인류라는 의미의 단어입니다. 4차 산업혁명이 도래함에 따라 디지털 시대가 빠른 속도로 발전해가고 있는 현 시점에서, ‘스마트폰’이라는 장치로 인한 사회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인류가 진화할수록 허리가 곧게 펴진 것이 아닌 포노 사피엔스는 다시 굽어지며 퇴화하는 모습에 비유적으로 표현했습니다. 동시에, 검색 매체의 발전에 따라 검색 속도 또한 빨라지게 되었는데, 저희는 이 ‘속도’와 관련하여 스마트폰 세대는 ‘소통’이라는 것을 빨리 잃게 되고, 때문에 빨리 되찾아야 한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어려웠던 점은 없으셨나요?공모전이 있다는 사실을 공모전 마감일 일주일 전에 알게 되어 시간적 여유가 부족했습니다. 빠른 시간 내에 깊은 메세지가 담긴 영상을 만들어야했기 때문에 더더욱 집중하고 공모전 기간 동안에는 오로지 영상 제작에만 힘을 쏟았던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간이 부족했던 점 외에는 어려웠던 점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 ​마지막으로, 공모전을 참여하신 소감 부탁드립니다.건전한 학교 지키미 UCC 공모전에 참가하게 되면서 현재 사회에 드러난 각종 문제에 대해 깊이 고찰할 수 있었고 한층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 감사했습니다.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앞으로 많은 청소년들이 올바른 시민의식을 지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 번 좋은 결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글_이소진 기자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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