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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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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 처음인가요? 공모전 궁금증 Q&A

4월입니다. 대학 생활 시작한 지 한 달, 새로운 도전 거리를 찾는다면 ‘공모전’을 추천합니다. 대학생활의 또 다른 경험, 미래 진로와 취업의 길잡이. 공모전 지면 오리엔테이션으로 공모전 세계를 간단한 문답으로 소개합니다.  씽커 : 공모전의 뜻은? 코치 : 영어로는 Contest. 공개모집한 작품의 전시회를 뜻합니다. 일반적으로는 아이디어나 작품, 참여활동가를 공개모집하여 뽑아 시상하는 프로그램입니다.씽커 : 공모전의 매력은 무엇?코치 : 공모전은 자신의 아이디어나 작품으로 정부·공공기관이나 기업, 단체와 소통할 수 있는 최고의 소통수단입니다. 국민 누구나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으며, 도전자라면 자기 분야의 재능과 실력을 맘껏 발휘하고 키우면서 당선되면 엄청난 시상금을 탈 수도 있습니다. 청소년이나 대학생들이라면 덤으로 스펙을 쌓거나 특전을 얻을 수 있어 취업이나 미래 진로설계에 큰 도움이 됩니다. 씽커 : 공모전 분야에는 어떤 게 있나? 코치 : 광고, 논문, 디자인, 기획, 아이디어, 마케팅, 리포트, 창업, 각종 글쓰기나 사연, 그림, 포스터, 로고, 슬로건 등의 창작품, 건축설계, UCC영상, 웹툰, 게임, 앱, IT, 공공정책, 다양한 대외활동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시행되고 있습니다. 씽커 : 공모전 시상금은 얼마나 될까? 코치 : 보통 일반인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공모전은 대상작의 경우 300만원에서 500만원을 지급합니다. 기업의 마케팅공모전, 창업, 설계디자인 등의 경우 1등 1000만 원 이상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씽커 : 도전할 때 특별한 요령이 있나? 코치 : 핵심 포인트는 기존 당선작을 살펴본 후 주최사의 기획 의도나 심사 방향에 맞는 실용적 솔루션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주제 연관성을 시작으로 창의성, 독창성, 논리성, 완성도 등이 대부분의 공모전 심사요소들입니다. 공모전 분야별 심사항목을 고려하여 도전하시면 당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씽커 : 도전 절차는?코치 : ‘공모전 분석 → 문제발견 → 문제정의 → 솔루션 → 작품제작 → 출품 → 발표’의 과정을 거치는 게 보통입니다. 씽커 : 어떤 아이디어나 작품이 당선되나? 코치 : 주제와 연관성이 높되, 기존에 없던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라면 수상확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모두 고개를 끄덕일 수 있는 문제, 거기에 모두 고개를 끄덕일 수 있는 솔루션. 주최사가 저비용에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실용적인 작품일수록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씽커 : 좋은 공모전을 선택하는 요령이 있다면?코치 : 누구에게나 ‘좋은 공모전’은 없습니다. 도전자인 자신을 성장시킬 수 있는 공모전이면 됩니다. 남들이 하는 선호하는 공모전보다는 자신의 진로나 미래 꿈과 연결선상에 있고 경험과 경력에 도움이 되는 공모전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씽커 : 공모전 도전이 취업에 정말 도움이 되나요?코치 : 공모전 도전경험은 자신의 관심분야나 진로, 취업의 스펙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콘텐츠 제작, 프로젝트 기획, 아이디어 제안 등은 우리 시대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상에 부합하기 때문입니다. 공모전 수상자들에게 취업 특전을 주는 주최사도 많습니다. 씽커 : 공모전에 도전할 때 주의할 점은?코치 : 처음부터 너무 어려운 것을 선택할 필요는 없습니다. 먼저 쉬운 공모전을 선택해 공모전 전 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한두 번 체험해 보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씽커 : 공모전 도전을 망설이고 있다면?코치 : 실패를 두려워 말고 딱 열 번만 도전해 보세요. 그러면 저절로 공모전 매력에 푹 빠질 것입니다. 자연스레 엄청난 열정이 생기고 아이디어 대전을 즐기게 됩니다. 그럼 대학 생활과 미래 인생이 바뀔 수 있습니다.요즘은 새로운 공모전이 하도 많이 쏟아지다 보니, 연간 시행 개수를 파악하기조차 힘든 시대가 됐습니다. 대형 공모전만 연간 5,000여 개가 넘을 정도입니다. 지금 이 순간, 매일 300개의 공모전이 “나에게 도전해봐!” 하며 씽커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2021년 공모전 열정시대! 도전하는 사람에게 기회가 옵니다. 글_이동조 전문기자(공모전 코칭 전문가) ​​자세히

개강, 미래 진로별 추천 공모전 완전분석

개강입니다. 자신의 미래진로나 하고 싶은 일과 연관된 공모전 분야일수록 나중에 미래를 설계할 때 굉장히 유리합니다. 그러니 먼저 하고 싶은 일의 큰 그림을 그려보고 관련 공모전 분야에 도전해 보세요. ◎ 홍보담당자, 프로모션전문가, 콘텐츠기획자, 커뮤니케이션전문가, SNS전문가가 되고 싶다면? : 이 분야의 취업에 도움이 되는 분야는 광고공모전과 UCC영상공모전, 캠페인기획공모전, 스토리텔링공모전, 포스터공모전 등입니다.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필요한 광고홍보공모전 또는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공모전에 꾸준히 경험을 쌓아 보기 바랍니다. 특히 기업의 홍보파트나 광고 분야에 진출하려는 이들은 필수적으로 각종 광고공모전과 홍보대사 활동에 적극 참여했으면 좋겠습니다.【추천 공모전】 문화체육관광부 대학생광고공모전, 물사랑공모전, 각종 광고공모전, 각종 UCC영상공모전, 스토리텔링공모전, 콘텐츠공모전, 홍보대사·블로거·콘텐츠 기획자·마케터 등 대외활동 등 ◎ 금융기관, 연구소, 공사, 공공기관, 국책기관 입사 희망자라면?: 금융기관을 목표로 취업준비를 하고 있다면 금융논문 관련 공모전에 적극적으로 도전해 보세요. 금융신상품 아이디어공모전들도 꾸준히 열리니, 공모전을 통해 금융 분야를 이해하고 직접 금융아이디어를 제안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추천 공모전】금융신상품 아이디어공모전, 금융회사 논문공모전, 서울시 대학생시정연구논문공모전, 대학생 인구토론대회, 국가인권위원회 인권공모전, 입사 특전을 주는 공공기관 공모전, 다양한 참여체험 프로그램, 인턴 참여◎ 마케터, 세일즈, 컨설턴트, 기획자, 벤처창업에 관심이 있다면? : 기업경영 현장에서 마케터나 경영컨설턴트, 영업, 경영자, 벤처창업 등의 직업을 선택하고자 한다면 마케팅기획 분야의 공모전을 적극 추천합니다. 마케팅기획 공모전의 경우 인문학적 지식은 물론 디자인, 마케팅, 경영전략, 이벤트 기획 등 다양한 분야의 통합적인 사고능력이 필요하기에 아이디어 발상 능력과 제작스킬, 폭넓은 전공지식을 고루 갖추는 것이 좋습니다. 【추천 공모전】 각종 아이디어공모전, 각종 마케팅 공모전, 신상품 아이디어공모전, 경영혁신 논문공모전, 각종 광고공모전, 창업공모전, 창업경진대회, 창업캠프, 마케터, 아이디어 기획단 등 기업 참여형 프로그램 등 ◎ 디자이너, 상품기획자, 인테리어전문가, 패션전문가가 되고 싶다면? : 디자인예술(디자인, 예술, 만화, 패션, 인테리어 등) 분야로 취업을 준비하는 이들은 디자인 공모전에 출품하는 작품이 곧 자신의 가장 멋진 포트폴리오가 됩니다. 그래픽이나 아트공모전, 산업디자인 같은 공모전이나 패션디자인, 인테리어 관련 공모전, 제품이나 포장 디자인 공모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경우 주최사에 바로 입사하는 사례도 매우 많습니다.  [추천 공모전】 전국대학생 디자인 공모전, 지자체 공공디자인 공모전, 대한민국 우표디자인 공모대전, 유니버설디자인 공모전, 각종 제품디자인 공모전◎ 구성작가, 언론사 기자, 논술교사, 출판 작가 또는 출판기획자가 되고 싶다면?: 인문계열 학생 중에 구성작가, 카피라이터, 언론사 기자, 논술교사, 출판 작가 또는 출판인 등에 관심 있다면 각종 글쓰기나 창작 공모전에 도전해 보길 바랍니다.주최사별로 보면 대학의 문학상이나 언론사문학상, 다양한 계간지나 출판사에서 진행하는 문학상과 각종 추모 사업회나 단체에서 진행되는 문학상이 있습니다. 문학공모전 외에도 콘텐츠, 스토리텔링 등의 분야가 생각보다 많이 개최되고 있습니다. 【추천 공모전】 각종 문학상, 창작 시나리오 및 드라마 극본 공모, 각종 수필공모, 수기공모, 창작동화공모, 문예현상공모, 콘텐츠작품 및 스토리텔링 공모전, 각종 학생기자나 리포터 활동, 홍보대사, 블로거 활동◎ 건축가, 설계전문가, 예술가, 공간디자이너, 설치전문가가 되고 싶다면? : 건축설계 전공, 공과대 계열(건축, 설계, 엔지니어링, 전자공학, 토목 등), 미술전공자들도 관련 공모전을 통해 직업선택에 효과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추천 공모전】 학생 주택건축대전, 국제디자인공모전, 대한민국 목조건축대전, 국제학생 실내 건축상, 대학생 목조 가구디자인 공모전, 주방 디자인 아이디어공모전 등 ◎ 게임개발자, 엔지니어, 웹 기획자, 앱 개발자, 프로그래머, 멀티미디어 전문가가 되고 싶다면?: IT분야로 진출하기 해서는 전공이 중요한데, 아무래도 정보통신 계열(애니메이션, 멀티미디어, 컴퓨터, 게임 등) 전공자들에게 유리할 것입니다. 정보통신 계열 전공자들이 도전할 수 있는 관련 공모전들은 컴퓨터나 프로그램을 활용한 다양한 앱, 게임, 소프트웨어(SW) 관련 기획공모전 등입니다. 【추천 공모전】 모바일 게임 콘텐츠공모전, 소프트웨어경진대회, 소프트웨어 공모전, 게임제작이나 애니메이션, 플래시, 디지털디자인 공모전, 각종 앱 개발 공모전, 게임기획 공모전, 멀티미디어 관련 공모전 등 글_이동조 전문기자자세히

새해 2021년 공모전 트렌드 10가지 예측

매년 공모전은 진화하고 있습니다. 초창기에는 신문사나 광고기획사에서 진행하던 광고공모전이나 주요 대기업의 논문공모전, 공기업의 학술공모전 등 손에 꼽힐 정도였지만 현재는 주최사와 분야를 가리지 않고 실시됩니다. ‘2021년 올해 공모전의 주요 트렌드 10’을 미리 살펴봅니다.   1. 코로나 주제 공모전 올해도 지속 지난 2020년 공모전 중 코로나를 주제로 하거나 코로나를 언급한 공모전들이 1000건에 이를 정도로 이슈를 주도했습니다. 그만큼 우리 사회에 팬데믹의 영향력이 막강했습니다. 2021년에도 당분간 코로나 문제는 사회적 이슈와 대안이 필요한 주제가 될 전망입니다. 따라서 코로나 관련 주제의 공모전은 계속 개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포스트 코로나 전략이나 코로나 솔루션 등에 대한 아이디어는 여전히 유용합니다.    2. 행정부, 지자체, 공기업들이 공모전 주도일반 기업들이 마케팅 일환으로 공모전을 주로 연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지만, 실제로 행정부나 지자체, 공기업들의 공모전 열기도 만만치 않습니다. 각 행정부처는 물론 한국관광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전력공사, 자산관리공사 등에서는 대부분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 최근에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지역특색을 살리는 공모전들이 대거 생겨나고 있습니다. 이것은 정책모집, 홍보, 집행과정에서 대중과 쌍방향 소통이 필요한 시대가 됐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3. 온라인 마케터 등 참여체험형 공모전 풍성실전과 현장, 경험과 스펙이 있는 곳, 바로 참여체험형 공모전입니다. 홍보대사, 기자단, 기업마케터, 아이디어기획단 등과 같은 실전 체험 공모전이 꾸준히 개최되고 있습니다. 2020년에서 분야별로 보면 참여체험형 공모전이 가장 많이 개최되었습니다. 특히 올해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다양한 마케터나 홍보대사, 기자단 등 프로그램이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4. 다양한 분야 콘텐츠 공모전 개최 활발최근 한 공모전 안에 다양한 분야를 모집하는 콘텐츠 공모전이 많아졌습니다. 광고, 논문, 디자인, 기획, 아이디어, 마케팅, 리포트, 창업, 각종 글쓰기나 사연, 그림, 포스터, 로고, 슬로건 등의 창작품, 건축설계, UCC영상, 웹툰, 게임, 앱, IT, 공공정책, 다양한 대외활동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공모전이 시행되며 다양한 분야의 동시에 모집하는 콘텐츠 공모전이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5. 1년 내내 공모전 시대공모전이 가장 활발한 시즌은 주로 4월부터 여름방학 기간입니다. 그러나 이제 공모전 수가 늘어나고 공모전 개최 기업이 증가하면서 12월과 1월을 제외하면 거의 1년 내내 공모전들이 꾸준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꾸준히 공모전 정보를 수집한다면 언제든 도전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기억해 둘 점은 대형 공모전들의 경우 매년 같은 기간에 공모전이 진행되기 때문에 지난 해 공모 시기를 확인한 후 미리 아이디어를 준비하면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다는 점입니다.  6. 채용특전 혜택을 주는 공모전 꾸준히 진행 공모전 수상자들에게 취업특전을 주는 공모전들이 연간 100개~200개 정도 됩니다. 공모전 경력이 좋은 스펙이 되기도 하지만 큰 기업에서 채용에 특전을 준다는 것은 공모전의 빼놓을 수 없는 매력입니다. 대학 3학년이나 4학년들은 특히 취업과 연관성이 높거나 채용특전을 주는 공모전들을 적극적으로 도전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7. 시상금이 증가한다공모전 당선 시상금이 매년 늘고 있다. 대학생 현상공모의 대상 상금액은 평균 300만 원에서 500만 원에 이릅니다. 대학생 공모전의 경우 전체 시상총액 기준으로 1000만 원에서 3000만원에 이릅니다. 최근에는 1등 당선작에만 1000만 원이 넘는 공모전도 등장합니다. 시상금이 공모전 도전의 목적이 될 순 없겠지만 그만큼 좋은 아이디어나 작품을 주최사나 기관이 원하고 있다는 반증일 것입니다. ​8. 창업공모전 풍성한 지원책 창업공모전이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정부의 핵심 정책 방향과 우리 사회적 화두가 일자리 창출, 직업, 창업이다 보니 기업과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들은 ‘창업 관련 공모전’을 꾸준히 개최하고 있습니다. 창업공모전은 일자리 창출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나 청년 일자리 지원 참가자를 모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청년들이라면 다양한 지원책이 많아 항상 관심을 가져볼만한 분야입니다.  ​​9. 기업공모전 전용 인터넷사이트 속속 오픈기업들은 공모전을 통한 소통채널로 공모전 전용 인터넷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요 공모전 주최사들은 진행하는 공모전 전용사이트를 구축해 역대 수상작들과 다양한 정보를 업데이트 하고 있으니 공모전 도전할 때는 반드시 전용 사이트가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10. 작품 실제 활용 목적 공모전 증가공모전 수상작품이나 수상자를 기업에서 적극 활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특히 디자인공모전이나 마케팅전략 아이디어 공모전, 콘텐츠 공모전 등에서 활발합니다. 수상작을 실제 제품화에 활용할 뿐만 아니라 당선자들에게 각종 실무에 참여시켜 귀중한 포트폴리오 경력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도전자는 실용성과 활용성에 초점을 맞춰 참가하는 것이 당선의 중요한 변수가 됩니다. ​   ​글_이동조 전문기자, 공모전코칭 전문가자세히

자소서 쓸 때 기억해야 할 3가지 포인트!

그동안 다양한 공모전에 도전했다면 취업용 자기소개서를 멋지게 써봐요. 우리가 입사를 위한 자기소개서나 대외활동 참여를 위한 창조적인 지원서 작성할 때 다음 세 가지 전략을 기억해 두면 큰 도움이 됩니다.   창조적인 자기소개서 작성을 위해 꼭 기억해 둘 3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자기소개서는 ‘자기소개서’가 아닙니다. 원래 정식 명칭은 ‘기업이 찾는 적합한 인재, 두근두근 만남의 무대 위에 나의 능력 소개와 지원할 회사 및 직무가 서로 두근두근 착상되는 요소를 뽑아내 이를 효과적으로 잘 전달하는 자기소개서’이며, 이 긴 문장의 줄임말이 바로 ‘자기소개서’임을 알아두셔야 합니다. 자기소개서는 자신에 대한 낱개의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의 창조적 프로젝트 작업입니다.   그러니 나 중심의 관점에 매몰되지 말아야 합니다. 내 정보는 나만의 ‘두근값’ 하나에 불과합니다. 두근값과 다른 두근값이 만나 두근두근 관계를 맺을 때 창조의 싹이 틔기 때문입니다. 내가 지원할 기업이 어떤 곳이고 어떤 직무를 하게 되는지, 어떤 사람이 적당하다고 생각하는지 등을 충분히 검토 정리하는 것이 다른 ‘두근값’입니다. 내 장점과 지원할 곳의 니즈가 두근두근 반응하는 요소들을 끄집어내 자기소개를 정리해야 합니다.   지원자의 두근값에는 태어나 24년에서 27년간의 삶을 분석하고 장점과 매력요소들을 정리했을 것입니다. 그럼 다른 두근값인 지원할 회사나 직무 역시 공평하게 24년에서 27년이란 세월의 에너지를 투자해 분석해야 합니다. 그래야 두근두근 착상값이 일어날 테니까요. 그러나 지원자의 대부분은 다른 두근값에 대해선 단 24분에서 27분 정도의 에너지조차 투자할 생각을 하지 못합니다.   둘째, 자기소개서에는 그럴듯한 언어를 표현하는 곳이 아닙니다. 지원할 회사나 직무와 연관된 프로젝트를 제시하는 것입니다. 기업 입장에서 당신이 도전했던 공모전, 문제해결, 과제실행과정 등 각종 프로젝트를 통해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문제를 정의했으며 어떤 솔루션을 찾아내 구체적으로 어떤 실패나 성과를 얻었는지가 궁금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당신은 ‘프로젝트형 인재’여야 합니다.   셋째, 자기소개서는 자기소개서로 끝나지 않습니다. 대학 생활 동안 다양한 프로젝트 경험이 창조적인 자기소개서가 되고 자기소개서는 면접에 활용될 중요한 데이터가 됩니다. 전부 연결돼 있습니다. 면접관이 자기소개서에 소개한 프로젝트 성공담을 읽고 추가 질문을 할 수 있게 쓰면 대성공. 면접관이 당신을 보고 싶어 할 뿐 아니라 질문을 쉽게 뽑아낼 수 있도록 해 준 당신에게 고마움을 느낄 것입니다.   이 세 가지 원칙을 지키며 두괄식으로 핵심을 서두에 빠르게 전달하고 구체적인 수치와 데이터를 제시하여 구성한다면 반드시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취업 준비를 위해 창조적인 자기소개서를 써야 한다면? 당연히 창조 패턴모형으로 정리하면 답이 금세 자기소개서에 써야 할 핵심요소들이 튀어나옵니다.   <취업을 위한 자기소개서 창조의 패턴 원리>   나는 어떤 인재? 수행한 프로젝트들 나의 경험, 스토리 나의 스펙, 스킬 나의 공모전 당선 이력 나의 동기, 열정 나의 문제발견, 해결했던 경험 사례 나의 팀워크, 커뮤니케이션 능력   - 지원할 기업을 선택한 이유- 지원할 기업 무대와 비즈니스 상황- 지원할 기업의 해당 직무와 하루 일과- 지원할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상- 지원할 기업 발전방안, 사회적 역할- 지원할 기업의 비전과 미래 - 지원할 기업에서 내가 이루고 싶은 것- 지원할 기업이 나를 뽑아야 할 이유 지원자와 기업 인재상의 공통분모 기업이 찾는 적합한 인재, 두근두근 만남의 무대!   자기소개서에 왼쪽 칸의 ‘나’의 이야기만 늘어놓는다면, 아무리 정성스레 열심히 노력하여 썼더라도 1차에서 탈락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아랫면의 무대를 통찰한 후 좌우 칸의 요소가 두근두근 반응하는 콘셉트를 찾아 항목별로 표현한다면 채택될 확률이 급격히 높아질 것입니다.   ● 자기소개서를 모두 작성했다. ⇒ 그 자기소개서 안에 지원할 회사 이름이 없다. ⇒ 탈락 ● 자기소개서를 모두 작성했다. ⇒ 그 자기소개서 안에 지원할 회사 이름이 두근두근 10번 이상 등장 ⇒ 면접에 당신을 부를 확률이 급상승   자기소개서란 ‘나’와 ‘지원할 회사’의 공통분모를 찾아 두근두근거리는 콘셉트를 뽑아 정리하는 곳입니다. 당연히 자기소개서에는 지원할 회사의 이름이 많을수록 좋습니다. 이름을 불러주면 그만큼 뇌는 반응합니다. 자기소개서라는 보이는 단어 속에 숨어있는 보이지 않는 무대와 두근두근 연결고리를 포착하는 것이 창조적 전략입니다. 거기에 자기소개서에 대한 모든 성패의 답이 있습니다.  글_이동조 전문기자 자세히

가을, 문학글쓰기 공모전 도전 올 가이드

가을입니다. 글이 쓰고 싶어지는 계절입니다. 글짓기나 문학공모전을 찾아보면 의외로 많습니다. 에세이, 동화, 스토리텔링, 순수문학 등 다양하게 도전해 볼 수 있습니다. 글쓰기공모전 도전 체크포인트를 소개합니다.  평소 써놓은 에세이나 수기, 문학소녀와 문학청년의 꿈을 다시 키워 멋진 작품으로 공모전에 도전해 보실래요? 입상하여 상을 타고 상금도 받고 주변의 부러움과 경력을 얻는다면 더 행복하겠죠? 어떻게 하면 글쓰기 공모에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을까요?  글쓰기 주제와 테마, 메시지 분석 필요우선 주최사 주제가 있는 글짓기 공모전은 진행하는 이유와 목적에 대해 확실히 알아야 해요. 주최사는 자신이 알리고 싶어 하는 주제에 대해 올바른 이해와 긍정적인 메시지를 글로 전파하자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원자력’ 글짓기 공모전처럼 원자력이란 주제겠죠? 사실 관점에 따라 좋은 에너지라는 점, 유용한 점, 깨끗하다는 점이란 긍정적인 측면과 위험성이 있다는 점과 반대로 폐기물이 있다는 점, 무섭다는 점, 문제점이 있다는 점 등 부정적인 측면이 공존합니다. 공모전은 주최사의 목적을 이해한 후 부정적인 면보다는 긍정적인 면, 잘못 알려진 것을 바로 이해시킬 수 있는 메시지를 주제로 정보를 공유하자는 의도가 있습니다.   글짓기를 하기 위해서는 당연 ‘원자력’에 대한 다양하고 구체적인 정보를 파악하고 긍정적인 부분들을 공부하며 잘 이해하는 것이 기본이라 할 수 있겠죠. 공모전 주최사 홈페이지에서 다양한 주제의 정보를 찾아보고 정리하며 자기 생각을 정리해 보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또 이전 수상작품들을 하나씩 감상해 보면서 어떤 글이 좋은 성적을 얻었는지 왜 심사위원들은 이 작품을 수상작으로 뽑았는지 생각해 보는 시간도 가져보면 좋습니다.   주제가 확실히 파악되고 많은 정보를 확보했다면 이제 ‘주제와 나’ 혹은 ‘주제와 우리(가족)’, ‘주와 나의 경험담’ 등과 같이 실제적인 나와 주제의 공통분모를 찾아보고 자신의 경험과 에피소드, 잘못 알고 있었던 것을 바로 알게 되는 과정, 달라진 생각, 행동의 변화 등을 글 소재로 활용하면 좋습니다. 글쓰기 구성 4가지 체크포인트 글짓기 방향을 잡기 위해서는 다음 소개하는 4가지 주요 요점을 생각하고 정리해 보세요.① 주제에 관한 풍부한 공부와 이해, 긍정성인 요소, 토론과 발표, 수상작 감상. 주최기관이 공모전을 모집하는 목표를 이해하라. 주제에 대한 긍정적인 메시지와 이에 대한 공감성, 정보의 이해도, ② 나 또는 우리 생활 주변에서 원자력 활용은?③ 경험, 감동적인 에피소드, 특이한 생각들이 가족이나 아이, 주변에 있는지 찾아보기, 소재의 주변 경험, 공감대, 자신의 변화를 이끌어 내기!④ 글의 형식 정하기, 서론 본론 결론 구성하기, 문장력, 개성적인 스타일, 완성도, 퇴고  글을 작성하기 위해서는 먼저 형식을 고민해 보아야 합니다. 내가 알고 있는 풍부한 지식을 감칠맛 나게 글로 정리하는 설명문도 좋고 개성적인 느낌을 좀 더 살리기 위해서 이야기식, 편지식, 대화체, 경험담 등의 형식을 이용하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가급적 글을 잘 전달할 수 있고 독자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이야기를 풀어나갈 형식을 선택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형식을 선택했다면 이제 글을 구성해야 하는데, 가장 기초적인 설계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서론, 본론, 결론으로 나눠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 이 세 부분이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또 각 부분에서 어떤 이야기를 할 것인지 미리 설계해야겠죠. 그렇지 않으면 똑같은 이야기를 반복되거나 결론이 흐지부지 끝나는 글이 되기 때문입니다. 분량 역시 적절하게 나눠 글이 전체적으로 잘 연결될 수 있는 구성으로 설계도를 그려두면 좋습니다. 문장력 체크와 큰 소리로 읽기   글쓰기에서 최종 마무리 능력은 ‘문장력’입니다. 벽돌 한 장 한 장 고르는 것이 바로 단어 선택입니다. 단어와 단어들을 붙였다 떼었다, 앞뒤 위치를 바꾸었다가, 술어의 변화를 다양하게 변주하는 과정에서 문장력을 탄탄하게 키울 수 있습니다.   글을 완성하면 자신이 쓴 글을 큰 소리로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읽을 수 있는지, 문장이 이상하거나 어색한 부분이 없는지, 전달할 메시지가 잘 드러나는지 스스로 체크하고 수정하면서 계속 퇴고하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좋은 글을 쓰기 위해서 꼭 기억해 둘 일은 글 이전에 ‘생각하기 훈련’이 필요합니다. 먼저 주제나 메시지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다양한 자료수집, 토론과 연구가 전제되어야 합니다. 글은 아무런 정보나 이해가 없으면 너무나 어려운 작업이지만 지식과 정보가 머리에 가득 넣어 생각이 철철 넘칠 때는 저절로 글이 쏟아져 나오기 때문입니다. 글_이동조 전문기자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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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역사와 전통 공모전 무엇이 있나?

1회나 2회 등 이제 시작된 공모전도 있고 10년 차만 돼도 중견 공모전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씽굿에 등록된 공모전 중에 50~60회에 이르는 공모전들도 많았습니다. 오랜 역사를 가진 공모전들을 소개해 봅니다.  “씽굿사이트에 등록된 공모전 중에는 가장 오랜 세월 개최되고 있는 공모전은 무엇일까?” 갑자기 이런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공모전 제목 검색에 20, 21, 22~99, 100까지 하나하나 검색해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공모전 제목에 있는 개최 횟수 숫자를 찾아본 것입니다. 10회차 정도만 돼도 자리가 굳건한 공모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0년 동안 꾸준히 공모전을 주최하고 있다면 미래에도 진행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30회 개최 공모전도 있고, 40회 개최 공모전도 검색이 되었고, 50회 진행 공모전이 나왔고, 결국 60회 이상 공모전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집계된 씽굿 등록 가장 많은 횟수 공모전[표 참조]은 ▷제66회 백제문화제 포스터 디자인 공모 (충청남도, 공주시, 부여군) ▷제65회 신문의 날 표어 공모 (한국신문협회) ▷제65회 호남예술제 전국대회 - 미술·작문 부문 (광주일보) ▷제60회 소년한국일보 미술대회 (한국일보) 등으로 조사됐습니다. 개최 횟수가 많은 공모전은 그만큼 역사와 전통이 깊다는 의미입니다. 그만큼 오랜 시간과 도전자들과 소통하고 함께 해 왔다는 걸 뜻합니다. 물론 규모가 작을 수는 있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인기 공모전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저 ‘반짝’ 하고 나타났다고 없어지는 공모전과는 다르게 앞으로도 꾸준히 도전자들과 함께 하리라는 예상을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씽굿 등록 개최 횟수 상위 주요 공모전의 특징은 무엇일까요? 표를 살펴보면 아무래도 공모전 초창기 시절부터 이어온 문학이나 예술 분야 공모전, 언론사 개최 공모전, 지자체나 공공기관 또는 협회 등에서 진행하는 공모전들이 많았습니다. 이외에도 공익적인 분야도 역사가 깊은 공모전들이 많았습니다. 예로 ▷제40회 장애인의 날 기념 가족사랑/장애인식개선 공모전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제40회 전국 초, 중학생 발명 글짓기, 만화 공모전 (한국발명진흥회) ▷제39회 대학(원)생 통일 논문 및 홍보 영상 공모 (통일부) 등이 대표적입니다.  이렇게 개최 횟수가 많은 공모전은 매년 꾸준히 진행되기 때문에, 미리 진행될 스케줄을 파악한 후 관심을 갖고 공모전 요강이나 수상작을 분석해 창의적 아이디어나 콘셉트를 개발할 수 있습니다. 꿈과 진로에 맞는 전통 있는 공모전을 선택하면 오랜 시간 차분히 준비할 수 있습니다.  광고, 디자인, 논문, 창업, 아이디어기획 등 전문적인 공모전에 도전하기 앞서 전통과 역사를 지닌 공모전을 선택해 오래 준비하고 도전해 보는 것은 특히 초보자들에게 매우 좋은 경험이 될 것입니다. 올해에는 전통 있는 공모전을 선택해 도전해 보세요.글_이동조 전문기자​<씽굿 등록 개최 횟수 상위 주요 공모전 리스트>제66회 백제문화제 포스터 디자인 공모 (충청남도, 공주시, 부여군)제65회 신문의 날 표어 공모 (한국신문협회)제65회 호남예술제 전국대회 - 미술·작문 부문 (광주일보)제60회 소년한국일보 미술대회 (한국일보)제58회 진해군항 전국 한글백일장 (사단법인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진해지회)제58회 원광 전국 고교 현상문예백일장 (원광대학교)제58회 아산성웅이순신축제 거북선 모형 공모전 (아산시)제56회 경기건축대전 ((사)한국건축가협회 경기건축가회)제55회 대한민국 디자인 전람회 (산업통상자원부)제54회 처용문화제 처용 이야기 그리기 대회 (울산문화재단)제53회 끄라몽 2021 디자인 공모전 (끄라몽)제53회 ‘문학의봄’ 신인상 공모 (문학의봄)제51회 대원 수퍼만화 대상 (만화/스토리 부문 공모전) (대원씨아이)제51회 천마문화상 현상공모 (영남대학교 언론출판문화원)제50회 우륵문화제 기획안 공모전 (사단법인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충주지회)제50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 (서울시디자인재단)제49회 중앙패션디자인컨테스트 (사단법인 중앙패션디자인협회)제49회 대한구강보건협회 작품 공모전 ((사)대한구강보건협회)제48회 대한안과학회 눈의 날 UCC공모전 (대한안과학회)제46회 전국 여성 독후감 대회 ((사)대한어머니회중앙회)제41회 국제현대미술대전 ((사)한국서화협회)제41회 청룡영화상 ’청정원 단편영화상‘ 공모 (스포츠조선)제41회 근로자 문화 예술제_근로자문학제 (고용노동부)제41회 대한민국 창작미술대전 (한국서화협회)제40회 삼성생명 미술대회 (삼성생명)제40회 장애인의 날 기념 가족사랑/장애인식개선 공모전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제40회 전국 초, 중학생 발명 글짓기, 만화 공모전 (한국발명진흥회)제39회 대구산업디자인전람회 전국 공모전 (대구광역시)제39회 대학(원)생 통일 논문 및 홍보 영상 공모 (통일부)제39회 전국대나무디자인공예대전 (담양군)제39회 대구광역시 공예품대전 (대구광역시)제39회 대한민국건축대전 ((사)한국건축가협회)제38회 기상기후 사진·영상 공모전 (기상청)제37회 DCA 대학생 광고 대상 공모전 (대홍기획)제37회 에너지절약작품 현상공모전 (산업통상자원부)제36회 대한민국패션대전 (산업통상자원부)제35회 매일경제신문사 대학(원)생 경제논문 공모전 (매일경제)제35회 디자인&일러스트레이션 국제공모전 ((사)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회)제35회 전국향토문화공모전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원연합회)제31회 대한민국 어린이 푸른나라 그림대회 (현대자동차/환경보전협회)제31회 HS애드 Young Creator’s Competition (HS애드)제30회 장애인고용 콘텐츠 공모전 (고용노동부)제30회 글로벌SW공모대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자세히

굿바이 2020! 통계숫자로 말하는 공모전 이야기

한 해가 저물어갑니다. 다사다난했던 올 한 해, 공모전도 정말 풍성했습니다. 씽굿공모전이 2020년 마지막 ‘공모전가이드북’ 종간호에 숫자로 보는 공모전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씽굿사이트에 지난해 11월 20부터 2020년 11월 19일 현재까지 등록된 공모전들을 통계 분석해 봅니다. 지난 1년간 총 공모전 개최 수는? [7,338] 2020년 11월 19일 현재까지 지난 1년간 씽굿 사이트에 등록된 공모전이 총 7,338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매달 600여 건의 공모전이 진행된 규모입니다. 예년 집계로 보면 한 해 3~4천 건 공모전이 진행됐던 것에 비해 올해 공모전은 매우 늘어난 수치입니다. 이는 공모전이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아이디어 참여와 지원 프로그램이라는 점도 작용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코로나19’ 관련 공모전 수는? [1,090] 올 공모전의 핫이슈 역시 ‘코로나19’입니다. 코로나 명칭을 사용한 공모전은 총 98건이었습니다. 공모내용이나 주제에 코로나19가 포함되거나 연관된 공모전은 총1,090개에 달했습니다. 즉, 전체 공모전 중 7분의 1은 코로나19의 연관돼 있었다는 의미입니다. 서울특별시 공공보건의료재단은 ‘코로나19 시민백신연구소 참여자’를 모집했으며, 안양시는 ‘2020 안양시민축제 코로나19 극복 희망 영상공모전’을 개최했습니다. 고양시는 ‘코로나19 극복 사회보장사업 우수사례 아이디어 공모전’을 열기도 했습니다. 올해 가장 많은 조회수는? [66,461]가장 인기를 얻은 공모전은 무엇이었을까요? 지난 1년간 가장 높은 조회수를 기록한 공모전은 여성가족부가 주최한 2020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관련 청소년 작품공모전이었습니다. 조회수는 6만6천461회로 집계됐습니다. 초중고, 대학생들에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관련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는 공모전으로 매년 높은 관심을 꾸준히 받고 있습니다. 2위에는 ‘2019/20 중독 예방 공모전’(50449회)이 올랐고, 3위는 2020 대한민국 편지쓰기 공모전(35354회)이 차지했습니다.중앙정부기관 개최한 공모전 수는? [1,596]올해 개최된 공모전 중 가장 많은 주최기관은 ‘중앙정부기관’으로 총 1596건을 개최했습니다. 중앙정부 및 기관은 매년 정책홍보 캠페인 또는 대국민아이디어 모집 등 가장 활발하게 공모전을 운영해 오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지방자치단체들이 뒤를 이었는데요, 올해 총 1,226건의 공모전을 시행했네요. 이외에 중소벤처기업들이 923건, 공기업이 600건, 대기업이 412건의 공모전을 각각 개최하였습니다.가장 많은 공모전 분야(대외활동) 개최수는? [1,903] 지난 1년간 가장 많이 개최된 공모전 분야는 무엇이었을까요? ‘대외활동 참여체험 모집’ 분야가 1,903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다양한 활동공모 프로그램은 매년 가장 활발하게 진행되는 분야입니다. 이어서 ‘기획아이디어’ 관련 공모전이 1,431건 개최돼 2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외에 디자인 관련 분야 공모전이 781건, UCC영상 공모전이 742건이었습니다. 요즘엔 한 공모전에 다양한 부분의 콘텐츠와 아이디어를 동시에 모집하는 공모전들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대학생 포함 참가대상 공모전은? [3,883]공모전의 참가대상은 다양합니다. 대학생 공모전 또는 초중고 공모전, 일반인이나 대국민 공모전 등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난 1년간 진행된 공모전 중 가장 많이 진행된 참가대상은 ‘대학생 및 대학생 포함 대상’으로 총 3,883건으로 나타났습니다. 다음으로 ‘일반인, 누구나’를 대상으로 한 공모전이 총 2367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취업특전 공모전 개최수는? [200]지난 1년간 시행된 공모전 중 다양한 취업특전을 요강에 제시하는 공모전은 모두 200건이었습니다. 이중 정직원 채용은 23건이었고, 인턴채용은 61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외에 입사지원시 가산점 제공은 총 106건이었습니다. 글_이동조 전문기자 자세히

씽굿 2020 최고 인기누린 톱10 조회수 공모전은?

씽굿사이트에 등록된 공모전 중 올해 가장 관심과 사랑을 받은 공모전은 무엇이었을까요? 2020년도 1월1일부터 10월 11일까지 가장 조회수가 높은 탑10 공모전들을 뽑아 소개합니다. 올해 가장 많은 클릭수(6만5천여 회) 기록여성가족부, 2020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관련 청소년 작품공모전![1위 : 64,860회]  여성가족부 2020년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관련 청소년 작품공모전여성가족부가 주최하는 청소년 작품공모전은 6월 23일터 10월 6일까지 진행됐습니다. 참가자격은 청소년 4개 부문(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으로 개인 또는 팀단위(동아리)로 진행됐습니다.  [일본군‘위안부’ 문제를 비롯한 분쟁 하 폭력과 인권·평화]를 주제로 미술·디자인분야 : 디자인, 손그림, 공예, 만화, 일러스트, 캘리그라피 등 관련 분야 일체와 영상·음악분야 : 연주, 노래, 동요, 뮤지컬, 춤, 무용, UCC(뮤직비디오, 음악 드라마 등) 등 관련 분야 일체를 공모하였습니다. [2위 : 56,806회]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전기안전공사 2020 전기안전 콘텐츠 공모전산업통상자원부,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주최한 2020 전기안전 콘텐츠 공모전은 1월 1일부터 1월 31일까지 진행되었습니다. 응모 부문은 포스터, 광고, 사진, TV 스토리보드 등으로 부문별로 초등학생부터 전 국민 등 참가자격이 따로 주어졌습니다. 올해 응모 주제는 <포스터, 광고, TV 스토리보드> 부문은 생활 속 전기안전이, <사진>부문은 전기안전과 관련된 주제로 진행됐습니다. [3위 34,737회] 우정사업본부 2020 대한민국 편지쓰기 공모전우정사업본부 편지쓰기 공모전은 4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시행되었습니다. 응모부문은  - 초등부(저학년), 초등부(고학년), 청소년(중등), 청소년(고등), 일반(성인) 등이었으며 올해 주제는 <#힘내라_대한민국>으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극복을 위해 노력하는 사회각계 각층의 이웃에게 응원과 위로의 편지쓰기였습니다. [4위 31,453회] 문화체육관광부 게임문화 창작콘텐츠 공모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이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전 국민을 대상으로 7월 13일부터 9월 14일까지 진행된 공모전입니다. 공모 분야는 영상부문 : 영상광고물(UCC, CF 등), 미니 드라마/다큐멘터리, 배경음악 영상(BGM, 뮤직비디오 등), 공연 영상(뮤지컬, 연극 등), 대중음악 영상(랩, 노래 등), 연주 영상 등 자유분야와 수기부문 : 경험담, 수필, 자서전 등 스토리 완결 형태, 웹툰부문 : 소셜툰(인스타툰, 페이스북 등 SNS에서 활용 가능한 형태) 등으로 공모했으며, 공모 주제는 ‘# 내 인생을 꽃피운 게임’이었습니다. [5위 28,926회] 한국여성인권진흥원 2020 여성폭력방지 콘텐츠 공모전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이 진행한 공모전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3월 2일부터 5월 5일까지 진행된 공모전입니다. 성폭력, 가정폭력, 성매매, 성희롱, 데이트 폭력 등 일상 속에 스며든 여성폭력에 대한 방지를 담은 내용으로 응모 분야는 유튜브(UCC), 포스터, 이모티콘 등이었습니다. [6위 26,659회] 해양수산부 2020년 해양생물 콘텐츠 공모전해양수산부의 해양생물 콘텐츠 공모전은 6월 8일부터 9월 29일까지 진행되었습니다. 관심과 보호가 필요한 바다와 갯벌의 해양보호 생물, 해양보호 생물의 보금자리를 지키기 위한 방법 등을 주제로 그림은 초등학생·중학생 및 동 연령대 청소년이 대상이었고, 웹툰은 대한민국 전국민을 대상으로 시행됐습니다. [7위 25,128회]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한국문화재재단 제4회 궁능활용사업 캐릭터 공모전문화제청 등이 주최한 캐릭터 공모전은 궁과 캐릭터를 주제로 5월 25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되었습니다. 개인 또는 팀(3명 이내) 참가 가능했으며, 학생부 : 고등학교, 대학교 재학 또는 휴학 중인 학생과 일반부 : 학생부 제외 모두(연령제한 없음)를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8위 24,021회] 한국환경공단 2020 대한민국 환경사랑 공모전한국환경공단 환경사랑 공모전은 6월 8일부터 8월3일까지 진행되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응모가 가능했으며, 올해 응모분야는 디지털 사진, 지면광고, 정크아트, 일러스트였습니다.  [9위 20,005회] 롯데GRS 롯데리아 그래픽 공모전 2020롯데리아 그래픽공모전은 인테리어와 조화로운 그래픽 이미지 개발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자 4월 3일부터 4월 10일까지 진행된 프로젝트입니다. 참가대상은 제한(학생 및 일반인, 디자이너 등) 없이 일러스트, 사진, 손그림, 콜라주 등 다양한 기법의 그래픽 이미지를 공모하였습니다. [10위 19,310회] 천재교육, 천재교과서, 해법에듀 제2회 밀크T 창작동화 공모전천재교육 등이 주최한 창작동화 공모전입니다. 4월 1일부터 4월 15일까지 진행됐으며 기성이나 신입작가 불문하고 만 14세 이상이 참가할 수 있었습니다. 응모 부문은 단편, 중편, 장편으로 구분하여 모집하였습니다. 글_이동조 전문기자 <2020 가장 인기 있었던 베스트 조회수 공모전 20선> (조회수, 공모명, 모집기간)1위. 여성가족부 2020년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관련 청소년 작품공모전   6.23~10.62위.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전기안전공사 2020 전기안전 콘텐츠 공모전        1.01~2.283위. 우정사업본부 2020 대한민국 편지쓰기 공모전  4.20~6.304위 문화체육관광부 게임문화 창작콘텐츠 공모전  7.13~9.145위 한국여성인권진흥원 2020 여성폭력방지 콘텐츠 공모전  3.02~5.056위 해양수산부 2020년 해양생물 콘텐츠 공모전  6.08~9.297위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한국문화재재단 제4회 궁능활용사업 캐릭터 공모전  5.25 ~7.318위 한국환경공단 2020 대한민국 환경사랑 공모전  6.08~8.039위 롯데GRS 롯데리아 그래픽 공모전 2020   4.03~4.1010위 천재교육, 천재교과서, 해법에듀 제2회 밀크T 창작동화 공모전  4.01~4.1511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 교육부 제8회 전국 초 · 중 · 고등학생 사랑의열매 나눔공모전  6.29~8.3112위 방송기자연합회 제3회 팩트체킹 공모전  6.15~10.0513위 교보문고  제8회 교보문고 스토리 공모전 4.13~5.3114위 기획재정부 혁신성장 정책 아이디어·UCC 공모전  1.01~3.0215위 국립서울현충원 6·25전쟁 70주년 서울현충원 콘텐츠 공모전  4.03~5.1816위 환경부 2020 환경창업대전(Eco+ Start.Up challenge 2020) 참가자(팀) 모집  8.03 ~9.0417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민권익위원회, 정보통신산업진흥원 2020년 ICT 솔루션을 활용하여 국민 생활문제를 해결하는 '솔.직 챌린지' (총 상금 2억 3천만원) 6.01~8.1418위 한국지역난방공사  2020 한난 디지털영상·광고 공모전 5.11~6.2619위 원주시 캐릭터 디자인 공모전 4.23~7.1020위 법무부 2020 법무부 웹툰 공모전 4.24~7.6자세히

올해 ‘코로나19’ 관련 공모전 615건 개최!

올해 사회적 이슈는 코로나입니다. 공모전 역시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코로나 제목이나 관련 주제와 관련된 공모전들이 대거 개최되었습니다. 씽굿이 ‘코로나’ 주제 공모전들을 통계 분석해 보았습니다. 공모전도 코로나19 관련 주제들이 대거 등장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씽굿이 올해 1월 1일부터 지난 9월 10일까지 씽굿사이트에 등록된 공모전 총 4천523건 중 ‘코로나19’와 관련된 주제의 공모전은 총 615건에 달해 전체 중 13.6%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만큼 올해 사회 전반에 영향을 끼친 코로나19의 문제가 공모전 세계에서도 주요 공모명칭이나 주제 및 핵심 관심사가 됐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총 615건의 코로나 관련 공모전들의 경향을 분석해 보면 먼저 주최기관별로 중앙정부/기관에서 142건, 학교재단협회에서 123건, 지방자치단체에서 114건이 각각 개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외에도 공기업이 55건, 중소벤처기업이 43건, 학회 및 비영리단체가 40건, 대기업이 30건 등의 순이었습니다. 정부와 지자체, 학교 등이 코로나 관련 공모전이 많이 개최한 것이 특히 눈에 띕니다. 주최기관별(건수) 중앙정부/기관 142학교, 재단, 협회 123지방자치단체 114공기업 55기타 46중소벤처기업 43학회, 비영리단체 40대기업 30신문, 방송, 언론 21외국계 기업 1응모 분야별로 살펴보면 대외활동과 봉사활동 분야가 총 181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캠페인이나 홍보에 활동가를 모집하는 사례가 많았던 것으로 풀이됩니다. 다음으로 기획아이디어와 콘텐츠 모집 공모전이 157건으로 뒤를 이었으며, 디자인 등 분야가 51건, UCC/영상 분야가 각각 44건을 차지했습니다. 응모 분야별(건수)대외활동, 봉사활동 181기획아이디어, 콘텐츠 등 157디자인 등 51UCC/영상 44문학수기 39예체능 32취업창업 26논문, 리포트 등 20사진, 영상 19과학, 공학 13네이밍, 슬로건 8게임, 소프트웨어 6건축, 건설 4전시 페스티벌 등 4캐릭터, 만화 4광고, 마케팅 3경품, 이벤트 3해외 1응모대상별 조사에서는 대학생(원) 등이 총 277건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제한 없음’이 181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공모전은 69건이었으며, 일반인 참여 공모전은 19건으로 나타났습니다. 응모대상(건수)대학생(원) 등 277제한없음 181기타 64청소년 69일반인 19기업 5총 시상 규모로 보면 ‘1천만원 이하’의 시상금을 주는 공모전이 197건으로 집계됐으며 ‘1천만원 이상~3천만원 이하’ 공모전은 46건, ‘3천만원 이상~5천만원 이하’ 공모전이 12건, ‘5천만원 이상’이 16건으로 조사됐습니다. 총 시상규모(건수)1천만원 이하 1971천만원 이상~3천만원 이하 465천만원 이상 163천만원 이상~5천만원 이하 12기타 입사 특전을 주는 코로나 관련 공모전들도 있었는데요, 입사시 가산점을 주는 공모전이 모두 12건으로 나타났고 인턴 기회를 제공하는 곳이 5건, 이외에 정직원 채용이 3건으로 조사됐습니다. 입사 특전별(건수)입사시 가산점 12인턴 기회 5정직원 3글_이동조 전문기자 자세히

창업분야 공모전 연중 100건 이상 진행

요즘 젊은이들이 취업난의 탈출구 중 하나로 가장 주목하는 것이 바로 ‘창업’입니다. 자신의 사업적 재능과 창업아이디어를 객관적으로 검증해 볼 기회가 바로 창업공모전 도전이죠. 지난 1년간 창업공모전 개최 경향을 살펴봅니다. 글_ 이동조 전문기자최근 창업공모전들이 꾸준히 개최되고 있고, 젊은이들 역시 창업공모전에 관한 관심은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씽굿등록 공모전 중 지난해 2019년 8월12일부터 2020년 8월 11일까지 1년간 창업 분야(아이디어 공모전 및 창업지원) 공모전들은 총 114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주로 정부기관이나 대학, 각종 재단이 주최하고 대학생이나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모전들이 많았습니다. 이런 창업공모전은 도전 자체만으로 창업에 대한 객관적인 안목을 기를 기회일 뿐만 아니라 수상하면 많은 상금을 받아 창업자금 마련은 물론, 창업센터 입주 혜택, 홍보나 마케팅 지원, 창업교육 등의 다양한 특전을 누릴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점은 창업 아이템에 대한 전문가들의 검증을 받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아무래도 현실성과 실현가능성 등 다양한 관점에 대해 전문가들의 평가를 거친다면 창업 성공 확률은 그만큼 높아질 것입니다. 최근 아이템의 저작권 약관도 대부분 제안자 이익 중심으로 바뀌었습니다. 수상한 사업아이템이나 창업모델이라 해도 주최사가 아닌 제안자에게 권리가 있으며, 주최사는 단지 창업을 후원하거나 공동참여를 위한 우선 협상권을 갖는 경우가 많습니다.  창업공모전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전제로 합니다. 주최사의 영역이나 제시된 분야에 맞게 주제를 골라 관련 산업과 창업 방향의 관련성이 있어야 합니다. 이외에 사업계획의 구체성과 실현 가능성, 아이디어의 참신성, 아이디어의 사회적 영향력, 기업가적 자질 등이 주요 창업공모전의 평가항목입니다. 한 신사업 창업아이디어 공모전에서는 단순 아이디어 제품(미구현된) 공모전이 아닌 예비창업자의 신규 창업을 위한 창업(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으로, 응모 아이디어의 사업성(시장성, 수익성, 기술성 등), 국내 사업화 추진 성공 전략 및 방법이 구체적으로 기술된 비즈니스모델에 대한 평가를 통해 선정작을 뽑는다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인 심사기준은 아이디어의 참신성, 적합성, 사업성, 실현가능성, 시장파급력 등을 제시합니다. 또 다른 글로벌 창업 지원 공모전의 경우 글로벌 사업화 가능성, 기술적 독창성, 팀 구성, 시장성, 상용화 용이성, 투자유치 가능성 등을 제시했습니다. 창업공모전은 다양한 제안양식을 참조한 후 창업 성공을 가늠하는 심사평가항목을 효과적으로 반영해 창업기획서를 제안한다면 꼭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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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기업 경영전략 알아야 글로벌 마케팅 아이디어 나온다

글로벌“글로벌 기업 경영전략 알아야 글로벌 마케팅 아이디어 나온다”다양한 기업들의 글로벌 마케팅 시대많은 기업이 글로벌 경영을 추구하고 적극적인 해외 마케팅 전략을 세우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기업들의 글로벌 마케팅 전략을 알아보면 기업의 특성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효과적인 전략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어 ‘글로벌 마케팅 공모전’ 도전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글로벌 마케팅이란?기업들은 세계 시장을 대상으로 글로벌 기업의 차원에서 마케팅 전략을 수행하고자 합니다. 다수의 세계 시장을 표준화하여 전략을 수행하는 마케팅이 바로 ‘글로벌 마케팅’입니다. 글로벌 마케팅은 시장조사를 시작으로 마케팅 및 홍보물을 제작하는데 수많은 시간과 인력이 필요한 전략 과정으로 기업의 해외 진출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는 작업입니다. 기업만의 가치와 차별성을 중심으로 글로벌 마케팅을 진행하면 해외 진출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기업들이 글로벌 마케팅을 통해 해외 시장 진출을 하려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국내 시장보다 비교적 많은 기회를 제공하는 해외 시장을 확보해야 기업의 생존과 성장을 이끌어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 글로벌 마케팅의 전략 3가지글로벌 마케팅의 핵심적인 전략은 3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규모의 경제 달성 둘째, 브랜드의 글로벌 연상효과, 마지막으로 셋째는 중요시장 접근입니다.규모의 경제는 생산량이 늘어남에 따라 평균 비용이 줄어드는 현상입니다. 규모의 경제가 커지고 교역량이 급증하면 돈에 대한 수요는 커지게 됩니다.글로별 연상효과는 기업을 단번에 전달하여 머릿속에 연상되는 것으로 연상 속도가 빠르면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줍니다. 중요시장에 접근함으로써 기업의 세계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수 있고 지리적, 경제적 요인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글로벌 마케팅에서 중요한 요소글로벌 마케팅에서 특허권과 상표권 확보는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해외 진출을 위해 기술을 확보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특허권과 상표권의 등록을 미루게 된다면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이익을 얻어도 순이익을 챙기기가 어렵습니다. 특허권과 상표권은 시간이 지날수록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현재 많은 기업이 다양한 세계 시장에 진출하고 있는 상황에서 빠르고 쉽게 접할 수 있는 정보는 수익으로 연결됩니다. 수익은 기업 운영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중요한 기업의 생존적 요소입니다. 글로벌 마케팅을 진행한다면 기업의 마케팅 전략과 이익을 지켜주는 특허권과 상표권에 대한 보호 조치를 함께 진행해야 합니다. #. 올 2021년도 글로벌 마케팅 트렌드는?‘숏확행’이라는 단어가 요즘 유행하고 있습니다. 숏확행, 짧지만 확실한 행복을 의미합니다. 숏확행을 가장 잘 보여주는 동영상 플랫폼으로 ‘틱톡’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SensorTower에서 공개한 애플 앱 스토어 기준 전 세계 다운로드 수를 보면 틱톡이 압도적인 수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다른 어플들과 비교하였을 때, 다운로드 상승 속도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틱톡이 큰 인기를 받는 이유는 영상 편집이 쉽고 간단한 영상을 업로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즉, 누구나 쉽게 이용하고 시도할 수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실제로 음식점, 헤어샵, 카페 등 다양한 업종에서 틱톡을 이용한 글로벌 마케팅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2021 글로벌 마케팅의 트렌드로 ① 디지털 미디어, ② 소셜 미디어를 꼽을 수 있습니다. 디지털이 일상에 크게 자리 잡은 상황에서 디지털 미디어를 활용한 마케팅 전략은 기업의 중심이 될 것입니다. 디지털 미디어뿐만 아니라 소셜 미디어도 소비자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수단이 되었습니다. 글로벌 마케팅에 도전하고 싶다면 기업의 기존 글로벌 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마케팅의 정의와 전략, 트렌드를 정확하게 파악해야 합니다. 기업의 가치와 차별성을 보여주는 ‘글로벌 마케팅’ 전략이라야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입니다.글_서진주 대학생 기자​자세히

국제 분야에 관심 많던 대학생에서 로펌의 얼굴 되다!

캠퍼스 앤 커리어“국제 분야에 관심 많던 대학생에서 로펌의 얼굴 되다!”​이색 직업의 세계 대형 로펌 비서 심민아 씨 다양한 해외 경험을 통해 얻은 적응 능력을 살려 여러 변호사를 보좌하는 로펌 비서가 된 심민아(이화여대 중어중문16 졸) 씨를 만나 직업의 세계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 대형로펌 법무법인 율촌의 비서로 근무 중인 심민아 씨Q. 현재 하시는 일을 소개해주세요.A. 한국의 대형로펌 중 하나인 법무법인 율촌의 비서로 근무 중입니다. 졸업과 동시에 취업한 막내 비서라 아직 배우는 단계에 있습니다.네 분의 변호사를 모시고 있습니다. 비서의 직무는 출근하면 변호사실 세팅을 시작으로 변호사 일정 관리, 문서 관리 등 서포트와 클라이언트 응대를 합니다. 외부에서 변호사에게 거는 전화는 모두 비서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로펌의 얼굴이라는 부담과 자부심을 갖고 응대합니다.Q. 법무법인의 비서라는 직업을 선택한 계기가 궁금합니다.A. 변호사를 보좌한다는 점에서 굉장히 매력적인 직무라고 느꼈습니다. 로펌 비서는 법을 다루는 사람의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서포트 하는 일이기 때문에 사회에 간접적으로나마 기여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나아가 안정적인 고용형태도 뚜렷한 장점이었습니다. 일반기업의 비서는 정규직으로 뽑는 경우가 드물지만, 로펌 비서는 정규직으로 채용하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다닐 수 있습니다.  Q. 로펌 비서와 일반 기업의 비서는 어떤 차이점이 있나요?A. 로펌 비서는 일반 기업 비서와 달리 여러 명의 상사(변호사)를 담당하기 때문에 개인 업무를 도와드리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그렇기에 동시에 여러 업무를 처리해야 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멀티태스킹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그리고 여러 비서가 함께 일하는 만큼 돈독하게 지내면서 회사에 대한 애정도 커진다는 장점이 존재합니다. 일반 기업 비서를 하다가 온 동기 말에 따르면 개인실에서 혼자 일했던 만큼 외로움이 컸다고 합니다.​▲ 중어중문학과 플랜카드 갖고 있는 대학 시절 사진​Q. 대학생 시절 각종 언어 자격증 취득, 다양한 해외 경험을 한 것으로 보아 국제 분야에 관심이 많으셨던 것 같아요. 이 점이 취업할 때 유리하게 작용하였나요?A. 취업 준비 당시 해외 영업을 함께 준비했을 정도로 국제·언어 분야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외국어를 잘하는 사람이 부러웠고, 다양한 외국어를 쓰는 직업을 갖겠다고 다짐했었습니다. 실제 면접에서도 이 부분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았습니다. 비서의 직무와는 무관한 경험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다양한 해외 경험을 가진 만큼 적응 능력이 뛰어나고,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할 줄 아는 사람이라는 것을 어필했습니다. 어떤 변호사를 담당하든 변호사의 성향을 빠르게 파악하여 능동적인 태도로 업무에 임하는 비서가 되겠다고 말했더니 매우 좋아하셨습니다. 외국인 변호사를 담당 받지 못해서 직접적으로 외국어를 쓸 일은 없지만, 언제 쓰일지 모르니 꾸준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 미국 교환학생 당시 사진​Q. 앞으로의 계획이자 궁극적인 목표가 궁금합니다.A. 안정적인 자리에 익숙하다고 자기계발을 소홀히 하는 사람이 되지 않고 싶습니다. 현재에 만족하고 배움을 소홀히 한다면 남은 인생이 너무 아까울 것 같습니다. 세상은 넓고 배울 것은 널렸으니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면서 다채로운 삶을 살고 싶습니다.  Q.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조언 부탁합니다.A. 코로나로 인해 취업난이 심각해졌지만, 그래도 어딘가에는 반드시 여러분을 필요로 하는 자리가 있으니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제가 해외영업을 준비하다가 로펌 비서가 된 것처럼 한 가지 길에만 목매지 말고, 여러 분야에 가능성을 열어두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그리고 만약 자기소개서가 어려운 분들이 있다면 스터디를 추천드립니다. 저는 서류 합격률이 높은 편이었으며, 입사 후 교육 담당자님께도 자기소개서에 대한 칭찬을 많이 받았습니다.  다른 스터디원의 자소서를 읽으며 이야기 전개하는 방식을 배우고, 스터디에서 받은 피드백을 통해 보완해 나간다면 좋은 자기소개서를 완성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글_서현주 대학생 기자<심민아 님의 진로스펙>학교 : 이화여대 중어중문/국제사무학과회사 : 법무법인 율촌 비서스펙 : 토익 945, 오픽 AL, HSK 6급, 과대표, 5년 중국 유학, 1년 미국 교환,           서비스 아르바이트 다수, 중국어 통역 서포터즈, 경영 관련 대외활동자세히

대2병에 걸린 우리, 잘 극복하고 계신가요?

COLUMN대2병에 걸린 우리, 잘 하고 있어요​​ ‘대2병’에 대해서 들어보신 적 있나요? 혹은 대2병을 겪어본 적 있나요? 대2병은 본격적인 전공 공부가 심화되는 대학 2학년 시기, 전공과 미래에 대한 회의감과 우울감에 쉽게 빠지는 현상입니다.대2병은 자신감과 자존감이 넘치는 중학생 시절, 흔히 ‘중2병’과는 사뭇 다른 증후군입니다. ‘나에게 가장 중요한 성격은 무엇인가?’, ‘내가 가장 잘하고 못하는 것은 무엇인가?’ 등 많은 고민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 20대임에도 여태 자신조차 제대로 모른다는 사실에 좌절감을 느끼는 심리를 말합니다.다음은 대2병을 겪고 있는 학생들의 인터뷰입니다.​A 학생 : “저는 대학교 진학을 앞두고 나 자신이 무엇에 관심이 있는지, 무엇을 좋아하는지조차 알지 못한 채 입학했습니다. 아직 전공이 저에게 맞는지, 흥미는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저 들어야 하는 수업을 듣고, 주어진 과제를 하며 진짜 ‘대학생’이 맞는지 혼란스럽습니다. 2학년인 지금도 우울과 극복을 반복하며 방황하고 있습니다.”B 학생 : “고등학교 다닐 때는 대학교라는 목표가 있어 늘 계획을 세워 하루를 의미 있게 보는 것에 자부심을 느끼고 뿌듯해했습니다. 하지만 대학교에 오고 나서 정해진 목표가 없는 나날이 반복하다 보니 그저 하루하루 닥치는 일만 해결하며 지내고 있는 저를 발견하기 시작했습니다. 스스로 더없이 초라해 보일 때가 많습니다.”여러분도 이런 고민을 하신 적이 있나요? 대2병을 겪는 데는 각자가 마주한 상황과 환경에 따라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대2병을 겪고 있는 분, 겪었던 분은 대부분 위 학생들의 고민에 공감하셨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대학생은 왜 대2병에 걸리는 것일까요?                 * 자신을 알고 있나요?대2병을 겪는 데 가장 주된 이유는 ‘자기 이해’에 대한 부족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자기이해란 스스로를 ‘무엇하다’라고 표현하며 자기개념을 갖는 것입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태도와 동기, 약점, 강점, 의식, 무의식 등 주관적인 특징에 대한 통찰력을 얻기 위해 자기 이해는 필수입니다. 필자는 대2병을 겪으며 우울한 나날에 빠져있을 때, 스스로 가장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한다는 것이 가장 안타까웠습니다. 그래서 나 자신을 탐구하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자기 생각과 행동을 이해하는 능력인 자기 이해는 다른 사람들로부터 구별된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사람들의 의식을 모은 것입니다. 필자는 자기 이해 능력이 부족하고 저 자신의 정체성이 뚜렷하지 못했기에 밤마다 던진 질문에 쉽게 대답하지 못했고 이를 답답하게 느꼈습니다.​다음 소개하는 대학생들의 인터뷰는 대2병을 겪었다가 자신만의 방법으로 이겨낸 이야기입니다. C 학생 : “대2병을 극복하기 위해 대학 입시의 1지망부터 6지망까지 있는 것처럼 원하는 바에 순위를 정하기 시작했습니다. 1순위 목표를 이루지 못하면 2순위, 아니면 3순위로 이동하여 밀려오는 좌절감을 밀어내고 다음으로 희망했던 바를 향해 정진하는 것입니다.”D 학생 : “대2병으로 예민하고 감정 기복이 심해진 저를 보며 저 자신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자기 전 스마트폰을 보며 고민과 생각을 잊어버리는 습관을 없애고 저 자신을 믿는 연습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자기 내면에 귀 기울여 보세요!대2병을 겪고 있는 많은 대학생은 모두 각자 다른 상황과 환경에서 다른 이유로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은 인생에서 한 번쯤 겪어야 하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이제는 왜 대2병을 겪고 있는지에 좌절하며 고민에 빠지는 시간이 아니라, 대2병을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고민할 시간입니다. 책 <마음이 가리키는 곳으로 가라>의 저자는 “자신의 내면에 귀를 기울이면 비로소 마음이 가리키는 곳이 보이며 그 길을 따라가라”고 말합니다. 자신을 하나의 귀한 존재로 존중하며 내면의 목소리에 집중하여, 무엇을 원하는지 모른 채 남의 인생을 사는 우리에게 이제 자신의 길을 찾아야 할 때라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대2병을 겪고 있는 여러분이라면 지금, 오히려 자신을 알아볼 소중한 기회가 아닐까요?글_김보명 대학생 기자자세히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 찾아온다!

HOT YOUTH“기회는 준비된 자에게 찾아온다!”​​아웃캠프족​15개 대외활동 섭렵 이예주(대구가톨릭대 국어국문학과·17) 학생​​대학 생활을 병행하며 15개의 대외활동, 각종 자격증 취득, 국내 및 해외 인턴에 도전해 한정된 자원인 시간을 누구보다 가치 있게 활용하는 이예주(대구가톨릭대 국어국문·17) 학생을 만나 그녀의 도전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빛나는 아이디어로 인턴, 홍보대사 등 각종 대외활동을 섭렵한 대구가톨릭대 이예주 학생​​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어떤 활동을 하셨나요?​​A. 안녕하세요, 여러 대외활동과 대학 생활을 병행하며 바쁜 삶을 즐기는 이예주입니다. 한국에서는 행정안전부 다시인 서포터즈, 대구 국제뮤지컬페스티벌 딤프지기, 한패스 메이트, 대구한국일보 인턴 등으로 활동했습니다.​국내 활동에서 그치지 않고 다양한 경험과 폭넓은 시각을 확보하고자 캐나다로 어학연수를 가게 되었습니다. 캐나다에서는 밴쿠버 국제영화제 자원봉사자, WestJet 항공사 인턴 등으로 활동하며 값진 경험을 쌓았을 뿐 아니라 여행을 통해 영어 실력도 자연스레 향상되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다른 활동들은 2월 기준으로 모두 활동을 마치고 현재 신한은행 대학생 홍보대사 대구 경북팀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 SNS 프로필 사진 Q. ​엄청나게 다양한 활동을 하셨는데, 궁극적인 목표가 있나요?​​A. ​처음 대외활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단순히 새로운 경험을 쌓고자 함이었습니다. 관심을 가지던 분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싶어 시작했습니다. 카드 뉴스 제작, 영상 제작, 기사 작성 등 학교 내 활동으로는 경험할 수 없는 값진 경험을 할 수 있는 것이 대외활동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대외활동의 매력을 느끼고 더 도전하다 보니 이 자리까지 오게 된 것 같습니다. 아직 궁극적인 목표가 있는 것은 아니고 그저 저와 맞는 일을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경험이 나중에 나아갈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라고 믿습니다.​​▲ 대외활동 수료증 사진Q.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이나 추천해 주고 싶은 활동이 있다면?​​A. ​밴쿠버에서 참여한 국제영화제 자원봉사가 해외에서 참여한 첫 번째 활동이라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영화 감상이 취미라 꼭 참여해보고 싶은 활동이었는데 의사소통이 고민이었습니다. 자원봉사 관련 자료를 전달받지 못했고 스케줄 표 수정도 제대로 되지 않아 메일을 네 번 정도 보내고 문제를 해결했는데, 우여곡절 끝에 함께하게 된 활동이라 더 기억에 남습니다. 언어장벽으로 인한 어려움을 겪었지만 밀고 부딪히며 저를 한층 성장시켜준 계기가 되었습니다.현재 코로나19로 활동이 제한적이지만 상황이 나아지면 국제회의 해외봉사활동이나 NGO 해외봉사 등 국외 활동을 추천해 주고 싶습니다.​Q. ​​많은 대외활동에 합격할 수 있었던 꿀팁이 궁금합니다.​​​A. ​작년에 합격했던 대구도시공사 서포터즈 오리엔테이션 때, 담당자분이 제가 블로그에 쓴 글을 인상 깊게 보셨다고 하셨습니다. 기록용으로 남겨두자는 마음으로 꾸준하게 적었던 활동 내역 포스팅이 다른 사람과의 차별점이었습니다. 개인적인 이야기라도 계속해서 기록한 것들, 자기만의 포트폴리오가 경쟁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블로그나 인스타그램에 자기의 활동을 기록해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인스타그램 : @judy_log 참고)지원서류를 적을 때는 내가 이 활동에 얼마나 관심이 있는지, 내 장점이 무엇이며 그것을 바탕으로 어떤 활동을 하고 싶은지에 대해 고민하고 적는 편입니다. 면접을 준비할 때는 지난 기수의 면접 후기가 가장 도움이 됐습니다. SNS를 활용해 면접 질문을 다 모은 후, 그에 대한 답변을 활동에 대한 자료조사와 경험을 토대로 준비합니다. 보통 이틀 정도 시간이 걸리는데 노력한 만큼 편하게 면접에 임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Q. ​​다양한 대외활동에 도전하고 싶은 학생들에게 조언 한마디.​​​A. ​대외활동은 대학생들만의 특권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사회에 나가기 전에 좋아하는 분야, 일해보고 싶은 분야가 나와 맞는지 알아볼 수 있는 값진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해보고 싶은 활동이 있다면 합격 여부와 관계없이 일단 도전하라고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합격하면 활동할 수 있어 좋은 경험이 될 테고, 떨어지면 다음에 다시 도전하거나 다른 활동에 도전하면 됩니다. 매번 다양한 대외활동이 있고 기회는 많습니다. 대내 활동도 물론 좋지만, 학교 내 울타리 안에 갇혀있는 것보다 넘어서 넓은 세상을 경험하게 되면 후회는 없을 것이라고 자부합니다. 더 늦기 전에 도전해보길 추천합니다.​​글_최은서 대학생 기자자세히

도심 속 산타, 찾아가는 문화봉사단 '메리'

CLUB DATE도심 속 산타, 찾아가는 문화봉사단 ‘메리’​톡톡 클럽데이트청소년과 청년대학생의 문화예술봉사단체 ‘메리’​지하철, 도심 등 일상 공간 어디든 찾아가 음악을 나누는 문화봉사단 ‘메리’와 2015년부터 봉사단의 기획단원으로 함께하고 있는 메리콰이어 대표 신민지 님을 만나 문화봉사단 메리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문화예술봉사단체 ‘메리’의 공연 모습Q. ‘문화예술봉사단 메리’는 어떤 단체인지 소개해주세요.​A. ‘행복한’이라는 뜻을 담고 있는 메리는 청소년과 청년대학생이 하나 되어 시민을 위한 오케스트라, 합창 공연을 기획하고 직접 무대를 꾸미는 문화예술봉사단체입니다. ‘누구나 예술 활동을 통해 봉사자가 되어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다’는 꿈을 갖고 시작한 단체입니다.메리에게 음악이란 ‘선물’입니다. 시민들에게 음악으로 행복을 선물하고, 또 문화봉사를 준비하는 청년대학생과 청소년들은 음악을 통해 서로 호흡할 수 있습니다.메리는 봉사 활동과 음악교육을 결합한 문화예술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연 2회 함께 음악으로 자원봉사를 할 청년대학생과 청소년 봉사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목표는 누구나 참여해 음악을 즐길 수 있고, 함께 배워나갈 수 있는 플랫폼으로 성장하는 것입니다. 더불어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하고 싶습니다. 메리는 음악이 사회를 바꿀 수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Q. ​봉사활동 소재가 특별한데 메리 활동을 ‘악기 연주·합창, 뮤지컬’로 선택한 이유는?​A.​​ 퇴근 시간 9호선 지하철을 타보신 적 있으신가요? 정말 숨이 막히도록 사람들로 빼곡합니다. 지하철은 늘 우리가 지나치는 곳이고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곳이지만, 행복한 마음보다는 대부분 지친 마음으로 이용하는 것 같습니다. 똑같은 공간이어도 어떤 음악이 흘러나오냐에 따라 그 순간이, 마음이 달라질 때가 있는 것처럼 시민들과 가장 가까운 공간이지만 늘 지친 발걸음이 가득한 곳을 행복한 음악으로 채우고 싶었습니다.메리는 봉사자들과 함께 홀이 아닌 도심 일상 공간을 공연장으로 발굴해서 ‘찾아가는 문화봉사’의 형태로 오케스트라, 합창, 뮤지컬, 앙상블 등의 형태로 공연을 하고 있습니다. 시민이 있는 어디든. 산타 모자를 쓰고 짠! 하고 나타나 행복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메리는, 해마다 정기자선 연주회를 열어 수익금을 소외계층 청소년 문화예술지원사업에 기부하고 있습니다.​▲ 메리 활동 사진 Q. ​팀 활동 과정에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을까요?​A.​​ ​청소년단원으로 활동하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청년대학생 단원으로 단체에 돌아오는 일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메리는 청소년단원과 청년대학생 단원을 1:1 멘토 멘티로 매칭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청소년단원과 청년대학생 단원이 성장의 공동체로써 단체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기에 그런 경우가 다수 있었습니다.​​Q. ​비대면 문화가 자리 잡게 된 작년 한 해는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궁금합니다.​​A.​​ ​코로나19 사태로 메리의 단체 운영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정기연습의 경우 보통 70여 명이 참여하기에, 횟수를 늘려 시간당 참여하는 인원을 줄이고, 가능한 프로그램은 비대면으로 전환하여 운영했습니다. 2020년에는 ‘쇼콰이어’ 프로젝트도 운영했습니다. 그동안 합창 활동을 하던 메리콰이어 단원들이 ‘뮤지컬’에 도전하게 된 것입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제작 일정에 변동이 컸고 극 제작 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배우고 이뤄가는 과정에서 어려움이 많았지만, 비대면 형태인 youtube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에 힘쓰며, 문화봉사를 전개하는 방향에 대해서는 늘 고민하고 있습니다.Q. ​메리 활동에 지원하고자 하는 학생, 혹은 지원을 망설이고 있는 학생들에게 한마디!​​A.​​ ​메리는 실력에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문화예술봉사플랫폼을 지향합니다. 악기 연주·합창으로 봉사 활동을 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고 싶으시다면 1,600여 명이 거쳐 간, 음악과 봉사를 사랑하는 메리 공동체에 속하고 싶으시다면 망설임 없이 지원해주세요! 기획단원은 ‘음악과 봉사 활동’을 잇는 메리의 비전에 공감하는 청년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합니다. 서툴더라도 함께 부딪히며, 무에서 유를 창조할 수 있는 열정 가득한 분을 찾고 있어요. 공연 및 봉사 활동 기획, 사회공헌 콘텐츠 제작, 조직문화 기획, 법인 목표 및 브랜딩 전략 수립 등의 업무를 하고 싶다면 망설이지 말고 지원해주세요. ​​​글_장미 대학생 기자자세히

주최사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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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여성폭력방지 콘텐츠 공모전

​​“여성폭력 없는 사회를 위한 여성폭력방지 콘텐츠 모집”한국여성인권진흥원, 2021년 여성폭력방지 콘텐츠 공모전공모전 담당자 Interview한국여성인권진흥원 정책사업팀박지혜 님한국여성인권진흥원(원장 박봉정숙)은 4월 19일부터 6월 13일까지 ‘2021년 여성폭력방지 콘텐츠 공모전’을 진행합니다. 올해는 굿즈디자인, 컷툰, 영상콘텐츠 분야를 공모한다고 하는데요.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가이드를 위해 한국여성인권진흥원 정책사업팀 박지혜 담당자님을 만나 들어보았습니다.Q. 2021년 여성폭력방지 콘텐츠 공모전에 대한 간략한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A. 여성폭력방지와 피해자에 대한 인식개선, 그리고 여성폭력 정책·정보 확산을 위해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다양한 국민 생각이 담긴 콘텐츠를 개발하고자 기획되었습니다. ▶ ​2020 여성폭력 추방주간 슬로건 공모전 수상작Q. 여성폭력에 대한 인식이 달라지고 있지만, ‘피해자다움’에 대한 사회적 통념으로 2차 피해를 보는 분들이 적지 않은데요. 이번 공모전의 주요 키워드 안내와 주제를 좀 더 자세하게 소개해 주세요.A. 성매매, 성희롱, 성폭력, 가정폭력, 데이트폭력, 스토킹, 디지털 성범죄 등 여성폭력에 대한 이야기는 끊임없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또한, 물리적 공간을 넘어 디지털 공간에서의 온라인 성 착취와 직장, 선후배, 가족 등 친밀한 관계 내에서 일어나는 여성폭력 등 아직도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많습니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일상 속 스며들어있는 다양한 여성폭력, 신상 유포 등 2차 피해로 고통받는 피해자와 피해자를 탓하는 잘못된 사회문화, 피해자 연대 메시지, 여성폭력방지를 위한 다양한 정책·정보 등 여성폭력과 관련한 주제가 반영된 콘텐츠가 제작되길 바랍니다.특히, ‘굿즈 디자인’의 경우 여성폭력방지 및 피해자를 위한 연대, 협력, 공감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 9월 성매매추방주간 및 11월 여성폭력추방주간에 활용하기에 적절한 내용이 담겨지길 기대하고 있습니다.Q. 공모전 준비 시 유의할 점은 무엇일까요?A. 영상 및 컷툰 제작 시 폭력성이 과하거나, 성 혐오, 성별 고정관념 등 본 공모전의 주제에서 벗어난 불필요한 요소가 반영되어있는 작품은 심사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여성폭력방지 및 피해자지원 등 관련 자료는 한국여성인권진흥원 홈페이지 ‘자료실’과 ‘여성폭력 Zoomin’을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여성가족부 홈페이지에서도 다양한 정책정보를 찾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또한, 출품작은 미발표된 창작품이어야 하며, 국내외에서 타인에 의해 이미 상품화되었거나 모방, 표절, 도용한 작품은 출품할 수 없습니다.​▶ ​2020 여성폭력방지 공모전 수상작​​Q. 추후 수상작품이 어떻게 활용되나요?A. 컷툰의 경우 카드뉴스 형태로 재구성하여 기관 SNS, 뉴스레터 등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확산하려고 합니다. 굿즈 디자인은 본원 또는 전국의 여성폭력피해자 지원기관에서 성매매추방주간과 여성폭력추방주간 캠페인 물품을 제작할 때 사용할 예정입니다. 영상콘텐츠는 기관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시되며, 이후 추방주간 등 관련 유관기관(지자체, 여성폭력피해자지원기관) 온·오프라인 행사에 활용할 예정입니다.Q. 마지막으로 참여하고자 하는 예비 응모자들을 위한 응원 말씀을 부탁드립니다.A. 공모전 참여를 통해 여성폭력방지와 피해자지원에 대해 고민하고 해결하는 주체로 함께하길 바랍니다. 공모전에 참여하는 여러분이 ‘여성폭력 없는 평등사회’를 만들어가는 연대자라고 생각합니다. 여성폭력방지와 예방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글_박소은 기자 <한국여성인권진흥원 소개>한국여성인권진흥원은 우리 사회에 존재하는 다양한 형태의 여성폭력을 근절하여 성평등 사회를 실현하고, 여성폭력방지 및 피해자 지원을 통한 여성 인권 향상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설립된 여성가족부 산하기관입니다.본원은 ‘여성폭력 피해자 통합지원 대응체계 강화’, ‘여성폭력피해자지원기관 전문성 강화’, ‘여성폭력 피해자 맞춤형 지원’, ‘성평등한 사회문화 조성’을 위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또한, 여성폭력 피해자지원 공공창구(여성긴급전화1366,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센터, 성희롱·성폭력 근절 종합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여성폭력방지 전담 기구로서 성평등 사회실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더 자세한 기관 소개는 홈페이지(www.stop.or.kr)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자세히

2021년 국민 아이디어 공모제

​​“공정하고 투명한 사회를 위한 국민의 참신한 생각은?”​법제처, 2021년 국민 아이디어 공모제​공모제 담당자 Interview법제처 성예정 주무관​법제처(처장 이강섭)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국민 아이디어 공모제’를 실시합니다. 본 공모제는 국민이 실생활 속에서 불편하다고 느끼는 법령에 대해 직접 제안하는 개선의견을 듣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법령정비를 위해 2011년부터 실시되었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공모제 가이드는 담당자인 성예정 주무관님을 만나 들어보았습니다.Q.​ 법제처 ‘국민 아이디어 공모제’를 실시합니다. 이번 공모제 개최 취지에 대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A. 법은 만들어진 뒤에 시대와 환경이 변하면 따라서 변해야 합니다. 법제처에서는 시대의 변화에 맞지 않는 법령, 국민의 일상생활에 불편을 주는 법령 등을 발굴하여 정비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의 일환으로 국민 실생활에 밀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모집하기 위하여 2011년부터 ‘국민 아이디어 공모제’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평소 주변에서 불편을 느꼈던 법이나 제도 개선에 대한 아이디어가 있으면 적극적으로 응모해주시기 바랍니다. Q.​ 공모제 준비 시 특별히 주의해야 할 점이 있나요? A. ​법제처의 국민아이디어 공모제는 ‘법령 정비’ 공모제인 만큼, 구체적으로 어떠한 법령이 어떤 점에서 문제가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작성하여 제안해 주시는 게 중요합니다. 또한, 법적 논리가 없는 단순한 민원 해결 요청이나 사법적 판단이 필요한 사항 등 공모제의 취지와 맞지 않는 제안은 선정되기 어렵겠죠. 정확한 주제의 이해와 제안의 가이드라인에 맞게 참여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 2020년 국민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식(온라인)Q.​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제안된다면 창의성, 적용가능성 등 다양한 요소로 평가될 것 같은데요, 심사시 아이디어 선정 기준은 무엇인가요? A. ​어떤 한 요소보다는 전반적인 내용을 고려하여 선정합니다.예를 들어 아이디어 내용이 얼마나 공익적이고 혁신적인지, 실현 가능한지, 그리고 실제 법령이 개정되면 얼마나 많은 국민에게 영향을 미치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경진대회 진출작을 선정하게 됩니다. 이 경진대회를 통해 최종 순위를 결정하게 됩니다.Q.​ 공모제 수상작이 되면 실제로 적용되어 법령이 고쳐질 수 있는 건가요?A. ​법제처 공모제의 목적은 불편 법령을 정비하고 제도를 개선하여 실제로 국민 생활의 불편을 해소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선정된 아이디어는 실제 개선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법령 정비 절차를 거치게 됩니다. 법제처에서 법령 개선안을 마련하여 해당 법령을 소관하는 정부부처로 보내어 소관부처의 의견을 듣습니다. 소관부처에서 개선의견을 수용하게 되면 실제 법령개정까지 이루어지게 됩니다.Q. 마지막으로 참여하고자 하는 예비 응모자들을 위한 응원 말씀을 부탁드립니다.  A. ​“생계급여 한부모도 양육비 지원받는다”(파이낸셜 뉴스, 2020.9.24.) 이는 2020년 국민 아이디어 공모제 수상작이 실제 법령 개정까지 이루어져 보도된 사례입니다. 법을 바꾸는 것은 특별한 사람들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한 사람의 작은 아이디어에서 시작하여 국민의 삶이 바뀔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소중한 의견을 기다리겠습니다. 글_박소은 기자​<법제처 소개> 법제처는 정부의 입법을 총괄·조정하는 중앙행정기관으로서 법제심사, 법령해석, 법령입안 지원, 의견제시 등을 통해 ‘국민의 나라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법제를 마련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경제활력을 높이고 공정사회를 뒷받침할 수 있도록 불합리한 법령을 정비하고, 국가법령정보센터 등 국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법제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자세히

2021 전기안전 콘텐츠 공모전

​“미래세대까지 이어나가는 생활 속 전기안전!”2021 전기안전 콘텐츠 공모전공모전 담당자 Interview한국전기안전공사 홍보실 황석현 대리한국전기안전공사는 생활 속 전기안전을 주제로 ‘2021 전기안전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포스터ㆍ광고ㆍ사진ㆍTV 스토리보드 네 가지 부문으로 3월 1일(월)부터 5월 31일(월)까지 접수가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의 담당자인 황석현 대리님을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Q. ​안녕하세요. ‘2021 전기안전 콘텐츠 공모전’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A. ​​전기안전 콘텐츠 공모전은 1998년 ‘전기안전 대학생 포스터 공모전’으로 시작하여 올해로 24회를 맞은 장수 공모전입니다. 그동안 ‘포스터, 광고, 사진, UCC, 웹툰, 스토리보드’ 등 다양한 분야가 추가, 변경되며 전기안전 문화확산을 위한 콘텐츠를 발굴해왔습니다. 오랫동안 국민들에게 사랑받아 온 만큼 앞으로도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합니다.Q. ​​응모주제가 응모 부문에 따라 다르던데요. 응모주제에 대해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A. ​​‘포스터, 광고, TV스토리보드’의 경우 ‘전기안전’에 국한하여 작품을 받고 있습니다. 다만 ‘사진’ 분야의 경우 ‘전기안전’에 국한할 경우 전기사고 사진만 제출하는 분들이 많아 ‘전기안전 기술의 미래상을 표현한 작품, 전기안전 문화확산에 기여하는 작품’ 등 조금 더 포괄적으로 응모주제를 설정하였습니다.Q. ​​총 상금이 무려 3,355만원인 이번 공모전 특별하게 유의해야 할 점이 있을까요?A. ​​같은 주제로 매년 개최되다 보니 비슷한 컨셉의 작품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누구나 생각할 법한 내용으로는 심사위원들의 시선을 사로잡기 힘듭니다. ‘ICT, IoT’ 등 4차 산업혁명, ‘태양광, ESS’ 등 신재생 에너지와 같은 에너지분야 최신 트렌드, ‘1인 가구, 반려동물가구, 코로나19’ 등 사회적 이슈나 변화를 반영한 작품을 제출하신다면 심사위원들의 눈길을 끌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TV스토리보드의 경우 수상작을 활용하여 실제 영상으로 제작하다보니 너무 구현되기 어려운 작품은 높은 등위의 상을 받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구현 난이도를 너무 높게 설정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 ​​심사는 어떤 식으로 진행되며 심사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되는 부분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A. ​​심사는 총 2회 진행됩니다. 1차 심사는 공사 내부에서 심사위원을 선정하여 진행하고 2차 심사에는 교수급 외부위원을 초빙하여 조금 더 전문적인 심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심사위원들은 최근 3년간의 수상 작품집을 사전에 제공받아 숙지를 하고 심사에 참석합니다. 기존 작품과 차별성이 없는 작품들은 선정을 받을 확률이 떨어지니 이점 유의하시면 좋겠습니다.​▶ 2020 전기안전 콘텐츠 공모전 수상자 전시 현장Q. ​수상작들은 어떻게 활용될 예정인가요?A. ​수상작은 대국민 홍보활동을 위해 다양하게 가공될 예정입니다. 수상 작품집 발행, 수상작 전시회 개최와 더불어 광고 수상작은 인쇄매체 광고시안으로 재가공하여 각종 신문, 잡지 광고지면에 게재합니다. TV스토리보드 수상작은 각색하여 전기안전 계몽영상으로 실제 제작하고 옥외매체, 온라인 채널에 표출할 계획입니다.Q. 예비 참여자분들을 위해 공모전 TIP과 응원메시지 부탁드립니다.A. 항상 전기안전 콘텐츠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심에 감사히 여기고 있습니다. 매년마다 참가자들의 애정어린 작품들을 접하는 것은 담당자로서 분명 즐거운 일입니다. 제출해주신 작품이 좋은 결과를 얻으신다면 담당자로서 더욱 보람을 느낄 것입니다. 참가자 분들의 대상 수상을 기원합니다.  지난 공모전 수상 작품집은 공사 홈페이지의 홍보센터 內 ‘콘텐츠 공모전’ 페이지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글_이소진 기자<한국전기안전공사 소개>한국전기안전공사는 지난 1974년 창립 이후 지금까지 국가 재난관리 책임기관으로서, 전기설비에 대한 검사와 점검, 기술지원은 물론, 전기안전에 관한 조사, 연구, 기술개발, 홍보 등에 이르기까지 전기재해의 예방과 관리 업무를 주도하여 왔습니다. 아울러 국내 최고의 전기안전 전문기관으로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춘 전기안전 공공플랫폼 개발을 통한 진단기술 고도화, 국가 주요행사 지원 등을 통해 국가 발전에도 커다란 일익을 보태고 있습니다.​자세히

제8회 송건호 대학사진상 공모전

​“한 장의 사진이 시대를 기록하고 사람을 움직이고 세상을 바꿉니다”제8회 송건호 대학사진상 공모전한겨레 사업국 문화사업부 박 혜리 담당자청암언론문화재단과 한겨레가 주최하고 교육부가 후원하는 ‘제8회 송건호 대학사진상’ 공모전이 2월 1일부터 4월 9일까지 두 달간 진행됩니다. 대학에 활기를 불어넣고 언론인의 사표로 존경받는 송건호 선생의 가치를 이어가고자 진행하는 이번 공모전 담당자인 박혜리 담당자님을 만나 자세한 공모전 도전 가이드를 들어보았습니다.● 올해 8회째를 맞이했네요! 공모전을 처음 접하는 분들을 위해 간단한 공모전 소개 부탁드립니다. 청암 故송건호 선생의 언론정신을 기리고, 점점 위축되어 가는 대학가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한겨레신문사와 청암언론재단이 주최하는 ‘대표적인 대학사진 공모전’입니다. 대학생 사진 공모전 가운데 상금이 가장 큰 공모전이기도 하지요. 전공과 상관없이 사진에 관심 있는 다양한 대학생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주목하는 여러 이슈들을 외부로 끌어내어 대중과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본 공모전 수상자 가운데는 현재 전문 사진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분들도 있으며, 아마추어 대학생 사진가를 발굴하는 장으로, 사진에 관심 있는 대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7회 송건호 대학사진상 대상● 이번 공모전은 작년과 달라진 점이 있을까요?작년과 크게 달라진 점은 없습니다. 매년 응모작 수가 늘어나면서 이전에는 사진 전공 학생들이 수상을 많이 했지만, 최근에는 사진 전공자가 아니더라도 수상을 하는 경우가 많으니 사진에 관심 있는 학생이라면 편하게 도전해주세요. 참! 한 가지 달라진 점이 있습니다. 올해부턴 응모자가 작품 제목과 설명을 좀 더 함축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글자 수 제한을 걸어두었습니다. 심사 시 사진과 함께 보는 중요한 영역이니 사진의 주제에 맞춰 성심성의껏 작성해주세요.● 예비 참여자분들께서 심사에 대해 가장 궁금해하실 텐데요. 심사 절차와 기준이 어떻게 되나요?다양한 시각으로 평가하기 위해 사진 관련 전문분야에서 일하시는 심사위원들로 구성하여 진행합니다. 미디어 전공 교수, 사진매거진 전문가, 사진기자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총 3차에 걸쳐 공정하고 자유롭게 작품을 추려 최종 심사를 거쳐 수상작 5점과 전시작 20여 점을 선정합니다.심사기준은 심사위원들마다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사람의 시선을 끄는 주제와 사진의 퀄리티가 중요합니다. 따라서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이나 보정이 많이 된 사진보단 원본의 느낌이 잘 구현되면서도 사진의 해상도도 심사기준에 맞게 또렷하게 구현된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사진과 함께 작품 제목과 설명을 함께 보므로 주제에 맞게 잘 드러낸 사진이라면 좋은 평가를 받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제7회 송건호 대학사진상 최우수상​● 올해도 수상작을 전시할 계획이 있으신가요?네, 올해도 수상작과 전시작으로 선정된 작품은 다가오는 5월 인사동 갤러리에서 전시회를 열어 대중에 소개합니다. 또한 전시회가 끝난 후 해당 작품들은 사진 인화 및 액자 제작까지 마쳐 응모자들께 기념으로 배송해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예비 참여자들에게 응원 메시지 부탁드립니다. 2020년 코로나19 때문에 모두 힘든 한 해를 보냈지만, 그 안에서 의미 있고 중요한 순간들이 있었을 거예요. 2021년의 시작점에서, 작년에 찍었던 사진들을 살펴보고 그러한 순간들을 발견해보는 건 어떤가요? <제8회 송건호 대학사진상>에서 자신만의 사진과 이야기로 새로운 2021년을 열어갈 여러분을 기다립니다.공모전 홈페이지(www.songkunhophoto.com)에서 이전 수상작 및 전시작들을 모아놓은 공간이 있으니, 다른 학생들의 작품을 살펴보는 것도 좋은 자극이 될 겁니다. 힘들지만 이럴 때일수록 열심히 준비해둔 게 꼭 빛을 발하는 순간이 온다는 걸 저도 경험해 봤거든요. 여러분의 더 나은 내일을 두 손 모아 응원합니다.글_신선유 기자<청암언론재단 소개><청암언론문화재단>(이사장 이해동)은 언론인의 표상 청암 송건호 선생의 뜻을 이어받아 2002년 설립되었습니다. 청암 송건호 선생은 대학재학 중인 53년에 대한통신사 기자 공채로 입사해 언론인으로서의 첫발을 떼었습니다. 이어 조선일보, 한국일보, 경향신문 등 주요 신문사를 거치면서 언론인으로서 정도의 길을 걸었고, 이후 세계 최초의 국민주 신문인 한겨레신문사 창간을 주도했으며, 한겨레신문사의 초대 회장이 되어 한국 언론역사에 새로운 지평을 이끌었습니다.청암언론재단은 2002년부터 <송건호 언론상>을 제정하여 신문, 방송, 통신 등 각 분야에서 언론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하여 사회에 대한 공헌을 했거나 언론민주화에 기여한 언론사나 언론인을 선정하고 매년 시상하고 있습니다.자세히

2020 청소년스포츠한마당 UCC/수기/그림 공모전

2020 청소년스포츠한마당 UCC/수기/그림 공모전대한체육회학교생활체육본부 학교체육부 최 수진 주무대한체육회 학교체육부에서는 ‘청소년스포츠한마당’ 대회 개최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스포츠 경험의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청소년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문화행사로 ‘2020 청소년스포츠한마당 UCC/수기/그림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12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가이드는 담당자인 대한체육회 최수진 주무님을 만나 들어보았습니다.Q. ‘청소년스포츠한마당’에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A. ‘청소년스포츠한마당’은 학생선수와 일반학생이 선수 등록 여부나 소속에 상관없이 한 팀을 이루어 참여할 수 있는 대회입니다. 학교운동부, 학교스포츠클럽, 방과후스포츠교실, 학교밖 청소년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지역단위로 개최되는 시도별 대회와 전국단위로 개최되는 종목별 대회가 있습니다. ‘청소년스포츠한마당’ 시도별 대회는 2019년 첫 개최에 이어 올해 개최 시도 및 종목을 확대하여 강원, 대전, 충남, 경기, 대구, 울산, 전남, 광주, 경남 9개 시·도에서 15개 종목 총 31개 대회가 2020년 10월부터 2021년 1월 중 개최됩니다.  ‘청소년스포츠한마당’ 종목별로 당구, 힙합 댄스 등 온라인 대회 2종목과 스포츠클라이밍, 4인제 배구, 5인제 하키, 4인제 세팍타크로 등 총 6개 종목의 대회를 10월~11월에 거쳐 성공적으로 개최하였습니다. Q. 그렇다면 청소년스포츠한마당과 관련된 주제로 이번 공모전이 개최되었나요?A. 올해 ‘청소년스포츠한마당’ 대회와 공모전은 ‘코로나를 이겨내는 건강한 청소년스포츠’라는 주제로 개최됩니다. ‘청소년스포츠한마당’이 가지는 가치(학생선수와 일반학생이 한 팀이 되어 서로 배우고 운동하는 대회, 코로나19 상황을 극복하고 함께 참여하는 대회 등)를 글, 그림, 영상을 통해 함께 공유하고자 이번 공모전을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Q. 작년에도 비슷한 공모전을 진행한 거로 알고 있습니다. 올해 공모전은 작년과 어떤 점이 달라졌나요?A. 기존에는 ‘학교스포츠클럽대회’ 또는 ‘청소년스포츠한마당’ 대회에 참여한 학생들만을 대상으로 공모전을 진행하였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인하여 대회가 축소되고 아쉽게 참여하지 못하는 청소년들을 위하여 공모전 응모 대상 범위를 ‘누구나’로 확대하였습니다.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뿐만 아니라 지도자, 심판, 운영 요원 등 모든 참여자가 ‘청소년스포츠한마당’을 통해 경험하고 느낀 것을 공유할 수 있으며, 경기에 참가하지 못했어도 공모전 사이트(www.청소년스포츠한마당.com) 공지사항 또는 각종 포털사이트에서 ‘청소년스포츠한마당’을 검색하여 경기 영상을 찾아보시고 관람 후기를 UCC, 수기, 그림/포스터 등으로 마음껏 표현하여 주시면 됩니다. Q. 심사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되는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A. 가장 중요한 점은 제출규격을 맞춰 주시는 것입니다. 공모전 홈페이지를 참고하여 부문별 세부 규격을 확인하신 후 제출 부탁드립니다.  채점 기준은 주제 적합성, 현장/창의성, 흥미/감동성, 완성도 각 25점씩 하여 총 100점 만점입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청소년스포츠한마당’ 대회와 관련된 내용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청소년스포츠한마당’ 영상이나 사진을 보시고 ‘청소년스포츠한마당’의 가치와 관련된 내용을 UCC, 수기, 그림으로 표현해주시면 됩니다. 대회 현장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지, 소재가 참신한지, 독자 및 시청자들에게 흥미와 감동을 주는지 작품이 균형 있게 구성되었는지를 전문 심사위원님들이 판단하여 점수를 주십니다. 채점 기준을 참고하여 작품을 제출한다면 수상 확률이 높아질 것입니다.Q. 선정된 수상작은 어떻게 활용할 계획인가요?A. 선정된 수상작은 우선, 대한체육회 홈페이지, 대한체육회 학교체육부 SNS(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 및 공모전 홈페이지(www.청소년스포츠한마당.com) 등 사이트에서 온라인 전시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더불어 ‘청소년스포츠한마당’ 의도에 꼭 맞는 우수 작품이 있다면 저작권 협의 후, 향후 대회 홍보 자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Q. 열정 가득한 예비 참여자들을 위한 공모전 팁과 응원의 메시지 부탁드립니다.A. 청소년 체육활동과 관련된 작품도 좋지만 ‘청소년스포츠한마당’ 대회와 관련된 주제라는 점을 꼭 기억해주시길 바랍니다. ‘코로나를 이겨내는 건강한 청소년 스포츠!, 학생선수와 일반학생이 한 팀을 이루어 참여하는 오픈대회!’ ‘청소년스포츠한마당’이 가지는 이 두 가지 큰 주제를 기억하시면서 작품을 만들어 제출하시면 수상 확률이 높습니다.  너무 부담 갖지 마시고 갖고 있는 실력으로 공모전에 참가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코로나로 힘든 시기지만 잘 이겨내시길 바라며 공모전에도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대한체육회 소개>대한체육회는 체육 운동의 범국민화 및 우수 선수 양성을 목적으로 국위 선양과 민족 문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1920년 7월 13일 전신인 조선체육회로 설립되어 올해 100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대한민국의 스포츠 및 올림픽 사무를 총괄하는 기구이자 대한민국의 아마추어 스포츠 단체를 총괄, 지도하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입니다. 구체적으로는 회원종목단체 및 시·도체육회 사업 지원, 생활체육 진흥(스포츠클럽 및 동호인 활동 지원 등), 전문체육 진흥(우수선수 및 지도자 육성 등), 체육인 복지 및 은퇴선수 지원, 전국종합체육대회 개최, 올림픽, 아시안게임 등 국제종합경기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파견 및 국제스포츠교류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 2020 청소년스포츠한마당 대회 ▶ 학교체육부 UCC 공모전 수상작​▶ 학교체육부 그림 공모전 수상작​자세히

수상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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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국민참여 말산업 아이디어·응원문구 공모전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코로나19로 침체된 말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8월 아이디어와 응원문구를 공모했습니다.코로나19로 위기를 맞은 말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아이디어와 말산업 종사자들을 응원하는 문구를 공모한 이번 공모전의 아이디어 부문 공동 최우수상 수상자들을 소개합니다. “달려라 홀스: 경주마 크라우드펀딩”아이디어 부문 최우수상 : 송영복 님   안녕하세요. 최우수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말산업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게 되어 정말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또한, 대한민국 말산업과 경마산업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책임감 또한 느껴집니다. 단순히 상을 받게 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저의 아이디어가 말산업의 부흥에 작은 열쇠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수상하신 “달려라 홀스: 경주마 크라우드펀딩” 아이디어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약 23주째 발매 중단 장기화로 경마산업의 피해·손실은 수조 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되어 마주와 조교사를 포함한 경마산업 종사자들의 막대한 피해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경마산업 투자 활성화와 더불어 대중의 참여율을 증가시킬 수 있는 ‘경주마 크라우드펀딩’을 제안하였고 이 아이디어의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코리안더비, 농림축산식품부장관배, 그랑프리와 같이 큰 대회를 준비하는 기간을 약 3개월(미정)로 두고 대회에 참가하는 말 중 일정 조건에 부합하는 말을 대중이 선택하여 자신의 투자금을 후원하는 형태로 진행됩니다.   대중은 후원한 말을 응원하고 경마산업을 응원하는 하나의 방법으로 크라우드펀딩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해당 프로젝트는 리워드형 크라우드펀딩으로 후원자는 말산업 공연, 경마공원 입장권, 전국민승마체험 할인권(혹은 우선권) 등의 혜택을 받게 되고, 더불어 지분투자형 크라우드펀딩의 결과로 말이 얻는 초과수익에 따라 일정 부분 상금의 배분으로 승리의 기쁨을 함께 나누게 됩니다.   또 평균 4~5세에 은퇴를 하는 경주 퇴역마를 승용마 등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도 크라우드펀딩을 연계시켜 ‘달려라홀스’가 경주 퇴역마에게도 긍정적인 효과로 작용하리라 생각하며 아이디어를 구상하였습니다.   아이디어 구상은 어떻게 하셨나요?3년 동안 매주 주말 아내와 함께 승마를 즐기고 있습니다. 승마에 관심을 가지게 되다 보니 그 관심이 자연스럽게 말로 흘러갔고, 현재 마주로 활동하시는 분의 블로그 글들을 읽다 보니 경마에도 관심이 생겼습니다.   코로나19 이후 말산업이 침체되고 있다는 뉴스를 자주 접하게 되고, 내가 사랑하는 스포츠이자 말들에게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을까 생각하게 되었고, 그 결과 위와 같은 크라우드펀딩으로 생각을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자신이 사랑하고, 관심을 갖는 것에 집중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그 애정에서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른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생각을 마사회의 전문가분들께 들려드리고, 피드백을 받는 과정에서 아이디어가 더욱 탄탄해지고 현실적으로 구현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특별한 에피소드나 어려웠던 부분 있으셨나요?‘라라걸’과 같은 경마 관련 영화를 보며 자연스럽게 마음에 스며든 경마에 대한 저의 생각과 애정보다 실제 경마산업은 훨씬 복잡했고, 새롭게 알게 된 사실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다행스럽게 자주 드나드는 마주 블로거님의 도움과 제주도에서 말을 생산하고 말 관련 카페를 운영하시는 분을 알고 지내고 있어 경마에 있어 아주 기본적인 질문에 대해 답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만약 이렇게 자신의 경험을 공유해주시는 분들이 계시지 않았더라면 저희 아이디어는 단순한 상상에 불과했을 것입니다. 이 글을 빌어 도움을 주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tip. 참가자들을 위한 공모전 성공 포인트 및 응원 메시지공모전에 참가하는 이 도전 자체가 말산업을 위한 마음이었고, 수상의 여부보다는 나의 아이디어가 구체화 될수록, 또 다양한 분들로부터 긍정적인 피드백을 얻을 때 이루 말할 수 없는 기쁨을 느끼는 것이 더욱 행복했습니다. 또 금융업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최근 다양한 분야에서 진행되는 크라우드펀딩에 대해 관심을 갖고 그 관심을 말산업과 접목시켰더니 상상했던 것보다 더욱 근사한 아이디어가 도출되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자신의 주변에 관심을 가지고 여러 가지 아이디어를 합치고, 모아보는 방법으로 여러분만의 멋진 아이디어를 구상하시기를 바랍니다.       “유캔센터 상담 챗봇 도입해 볼까요?”아이디어 부문 최우수상 : 남상우 님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여러모로 부족한 저에게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산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말산업에 대해 많은 상상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신 한국마사회에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수상하신 ‘유캔센터 상담 챗봇 도입’ 아이디어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도박중독자들이 센터에 방문할 용기가 없어도, 상담원과 상담할 용기가 없어도 상담 챗봇과는 부담 없이 상담을 받아 볼 수 있습니다. 챗봇은 사람이 아니기에 편하게 하고 싶은 질문을 하고 원하는 답변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일단 상담의 문턱을 넘는 것이 중요합니다. 챗봇과 상담하다가 상담원 상담으로 연결되고 상담원 상담이 센터 방문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아이디어 구상은 어떻게 하셨나요?공모전을 준비하면서 도박중독자 치료를 위해 마사회에서 유캔센터를 통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도박중독자를 찾는 것도 중요하지만 도박중독자들이 용기를 내어 센터를 방문하게 할 방안이 필요해 보였습니다.   요즘 챗봇으로 상품을 설명하고 민원을 상담하는 서비스가 속속 도입되고 있습니다. 챗봇을 일반상담에만 활용할 것이 아니라 도박중독 상담에 응용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서 아이디어가 시작되었습니다. 도박중독자들이 상담을 받기 위해서는 용기를 내야 하는데 용기를 내기가 참 힘듭니다. 상담 챗봇을 도입하면 일단 챗봇으로 상담을 한 번 받아볼까 하는 용기를 낼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이번 공모전에 참여하게 된 계기가 있으신가요?예전에 가족들과 함께 안성팜랜드에 가서 아이들과 함께 말을 타본 경험이 있습니다. 그때 말산업이라는 말을 처음 들어 봤는데 가축(말)에 산업을 붙이는 것이 특이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공모전 사이트에서 주제가 말산업 아이디어인 것을 발견하고 뭔가 특별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아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tip. 참가자들을 위한 공모전 성공 포인트 및 응원 메시지시험문제를 풀 때 출제자의 의도를 잘 파악해야 정답을 얻을 수 있는 것처럼 한국마사회에서 하는 사업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있으면 좋은 아이디어를 도출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한국마사회 공모전을 준비하시는 모든 분께 좋은 결실이 있기를 기원합니다.자세히

제12회 대학(원)생 공작기계 창의 아이디어 공모전

[제12회 대학(원)생 공작기계 창의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 인터뷰□ 우수상(산학협동재단이사장상)_강원대학교 LOC팀    (수상자 / 학생)● 우수상(산학협동재단이사장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수상 소감 부탁드립니다.강원대 LOC 팀원들 모두 도와서 좋은 결과 나왔다고 생각하고, 많은 도움 주신 지도 교수님이신 김병희 교수님, CSCAM 최인휴 이사님께 감사하다고 생각합니다.     ● 다양한 공모전 중에서도 공작기계 창의 아이디어 공모전을 참가한 이유가 있을까요?이전부터 공작기계와 관련 산업에 많은 관심이 있었고, 김병희 교수님의 권유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 수상작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이번에 제안한 공구 마모 모니터링 시스템은 기상에서 공구 마모의 직접 측정 방식을 제안하였습니다.기존에 공작기계에서 분리하거나 공정을 멈춰야 했던 기존 방식과는 달리 회전상태의 공구 마모를 측정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하였습니다.   ● 우리 공모전은 멘토링(산학협력)제도로 운영되고 있는데요, 결과물을 도출하는 과정 중 가장 어려웠던 점은 무엇이었으며, 멘토링(산학협력)이 얼마나 도움이 되셨나요?공작기계 산업의 현장은 쉽게 다가갈 수 없기 때문에, 현장 상황을 정확히 알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산업 현장에 맞는 최적의 방법을도출하는 것이 가장 어려웠습니다. 멘토링(산학협력)을 통해 현장상황을 이해하고 적합한 아이디어를 도출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공작기계 공모전을 준비하는 예비참가자들을 위한 말씀 부탁드립니다공작기계에 관심있는 사람에게는 정말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멘토링 제도로 현장의 전문가들의 현실적이고 전문적인 조언과 좋은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지도교수)● 우수상(산학협동재단이사장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수상 소감 부탁드립니다수상이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팀원들의 그동안의 노력이 수상이라는 좋은 결과로 이어져 지도교수로서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참가 기회를 주신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학생들을 지도하시면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는 무엇인가요?에피소드라기보다는 요새 대학생들에게는 낯선 공작기계분야에 이번에 수상한 팀원들이 관심을 가져준 것에 큰 의미를 두고 싶습니다. ​연구에도 센세이셔널리즘이 만연하는 시대에 ‘공작기계 창의 아이디어 공모전’이 대한민국의 기간산업 중의 하나인 공작기계분야에 더 많은 대학생들이 관심을 가지는 통로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 산학협력(멘토링)을 위해 학생들에게 중점적으로 지도하신 부분이 있으시다면 어떤 부분인가요?처음에는 공작기계나 절삭가공이 생소한 팀원들에게 제 경험을 바탕으로 친밀감을 불어넣는 데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책으로만 내용을 배워서 가공프로세스를 현상적으로만 이해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그동안 배워 온 학과 전공수업들과 연계하여 공작기계 기술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도가 높아지도록 지도하였습니다.   ● 공작기계 공모전에 참가하게 될 지도교수들을 위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최근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사태 등으로 인하여 공작기계를 포함한 생산제조기술분야에서 선진국 기술의존도를 극복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정부의 소부장지원제도와 함께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분위기 아래서 내년에는 공작기계 및 가공기술에 대한 전승과 계승이라는 과제 하에 IoT, AI, Big data 등와 4차산업혁명 핵심기술과 연계된 다양한 공작기계 관련 아이디어가 출품되기를 기대해봅니다.       (멘토) CSCAM 최인휴 이사님● 우수상(산학협동재단이사장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수상 소감 부탁드립니다.젊은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참신하고, 나름대로 산업현장의 필요성에 대한 사전 지식이 잘 갖추어져 있어서 즐겁게 멘토링 할 수 있었습니다. 기술적인 멘토링 뿐만 아니라, 미래의 산업역군인 공학도로서 갖추어야할 제품의 경제성에 대한 검토를 할 수 있게 엔지니어링 사고의 확장에 역점을 둔 것이 주효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디어를 상용화할 수 있도록 반복적으로 질문을 던졌고, 정답이 없지만 답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동기부여하였습니다. 게다가 수상까지 했으니 금상첨화입니다. 해마다 멘토를 하다보니 멘토링 스킬도 나날이 좋아지는 듯합니다. 좋은 기회를 주신 협회에 감사드려요.     ● 대학원생들인 만큼 멘토링(산학협력)에 대한 책임감으로 어깨가 무거우셨을 것 같습니다. 어떠셨나요?그 반대였습니다. 대학원생이 포함되어 있는 팀이었고, 보다 훈련이 더 잘되어 있었습니다. 이를 감안하여 심사를 할 것이니, ​조금 더 아이디어 구현에 좀 더 신경을 써서 완성도를 높여야 할 것이라 강조를 하였고, 잘 따라와 준 것 같습니다.     ● 멘토링(산학협력)은 어떤 과정으로 이루어졌나요?비대면으로 하니, 미팅 준비할 때 좀 더 충실한 문서를 바탕으로 화상회의를 했던 것 같습니다. 이론적인 아이디어가 산업현장에서 바로 접목할 수 있는 지점에 대하여 여러 가능성을 예를 들어주었고, 학생들은 최대한 가용할 수 있는 리소스를 모두 동원하여 기대에 부응하려 노력하였습니다.     ● 사회 선배의 마음으로 멘토링을 해주신 것 같습니다. 가장 전하고 싶었던 가치가 있으셨다면 어떤 부분이었습니까?원석 수준의 아이디어를 보석으로 갈고 닦기 위한 작업이 하루아침에 이뤄지지 않음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모두의 피, 땀, 눈물이모여서 달콤한 과실이 될 수 있음을 느꼈기를 바랍니다.     ● 향후 공작기계 공모전에 참가하게 될 멘토들을 위한 말씀 부탁드립니다누군가 적정거리에서 나를 조련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뭐가 뭔지를 잘 모를 때 짠하고 나타나서 그다음으로 무얼 하면 되는지를 알려준다면..... 참가팀들은 이미 목말라있는 그룹입니다. 뭣이 중한지를 한마디만 해줘도 스스로 헤져나갈 겁니다.     ※ 바쁘신 와중에도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자세히

2020년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관련 청소년 작품공모전

2020년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관련 청소년 작품공모전   여성가족부는 청소년들이 주체가 되어 일본군‘위안부’ 피해 문제를 올바르게 배우고 인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2014년부터 시작해 올해 7회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관련 청소년 작품공모전을 개최하였습니다. 올해 공모전에서 영상·음악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한 ‘웅상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아웅다웅’ 팀을 만나 수상소감과 당선비법을 들어보았습니다.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 담았어요”​​▲웅상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아웅다웅팀● 먼저, 최우수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팀 소개와 소감은?안녕하세요. ​저희는 경남 양산시 웅상지역에서 방과 후 돌봄 서비스를 실시하는 웅상청소년방과후 아카데미 ‘아웅다웅’입니다. 저희는 2017년 3월에 개소 후, 프로젝트 기반학습에 목표를 두고 2018년부터 참가 청소년들과 단편영화 및 ​UCC를 제작하는 ‘프로덕션 AUNG’을 실시하였습니다. 그리하여 2018년 ‘양산시 전국청소년 영상제’ 우수상, 2019년 ‘제3회 성평등 콘텐츠 대상’ ​청소년부 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이렇게 의미 있는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에 입상하게 되어 정말 감사드립니다.      ● 이번 공모전에 출전하게 되신 계기는 무엇인가요?저희 담임선생님이 우연히 위안부 피해자 관련 공모전이 있다는 것을 알아내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공모전의 최고 매력은 불편한 과거와 마주 볼 좋은 기회였다는 점입니다. 사실 우리는 한국사를 공부할 때, ​근대사의 일제강점기 부분을 대부분 불편해합니다. 그리고 특히,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관련 내용은 더 민감하고 안타까운 역사임에도 불구하고 ‘성’에 대한 무의식적인 거부감 때문인지 지금의 청소년들도 그런 일이 있었다는 정도로 기억하지만, 자세한 공부를 하지 않는 실정입니다.   그러나 저희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과거의 사건과 마주 보고 자세한 자료를 찾아보면서 공부할 수 있었고, ​이것을 초등학생의 눈높이에서 어떻게 받아들일 수 있을지 많은 고민을 하게 만든 공모전이었습니다.     ● 수상작 「방학숙제」의 아이디어는 어떻게 생각하신 건가요? ‘방학숙제’는 저(웅상청소년방과후 아카데미 팀장)의 외할머니 이야기를 토대로 참가 청소년들과 살을 붙여 만들었습니다. 실제로 저의 외할머니는 위안부 징집을 피하기 위해 16살의 젊은 나이에 시집을 가셨습니다. ​작품에 나온 점과는 다르게 돌아가시지는 않았지만, 노환과 치매로 의사소통이 거의 불가능하십니다. 안타깝게도 이러한 상황은 지금의 위안부 비해 할머니들 역시 마찬가지일 것 같다는 생각에 ‘이 사건을 기억하기’에 대해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의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비대면 수업, 방학 숙제, 메신저 등,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로 너무 무거운 영상이 되지 않도록 만들었습니다.​​▲웅상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아웅다웅팀 수상작 「방학숙제」    ​● 이번 공모전에 출품하면서 어려웠던 점은 무엇인가요?이번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지금처럼 촬영이 힘든 적은 없었습니다. 30명의 청소년들과 기획 단계부터 시나리오 작성, 대본 리딩, 촬영, 편집 등을 함께 해오다가 긴급돌봄 참가 신청자인 7명의 청소년만을 데리고 영상을 찍고 편집을 하다 보니 촬영 시, 마이크, 조명 등을 보조해주는 스태프가 없어 1인 3역 이상을 해야만 했습니다. ▲웅상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아웅다웅팀 영상제작중​    ●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님들께 드리는 희망의 메시지가 있다면?이번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저희 초등학생 아이들은 준비하는 울분과 한탄하기도 했고 ‘우리의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을까?’ 하는 기대감을 가지고 촬영에 임했습니다.이렇게 함께 기억을 공유하고 자란 청소년들은 성인이 되어도 그 가슴 아픈 역사를 잊지 않고 기억할 것입니다.   글_장소영 기자   tip. 수상팀이 소개하는 공모전 당선 포인트는?   1.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관련 공모전이라고 해서 너무 어둡거나 억지스러운 과거 장면에 대한 연출보다는     현재 상황이나 모습에서 청소년의 눈높이로 접근하였어요.2. 주제의식 전달에 있어 모호하거나 과하게 철학적인 것보다는 간결하고 정확한 메시지가 중요합니다. 3. 공모전 주최 및 주관 기관의 성향을 파악하고 관련 사업 및 콘텐츠를 조사하여 영상 및 작품에 일부 반영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자세히

2020년 해양생물 콘텐츠 공모전

“관심과 보호가 필요한 바다와 갯벌의 해양보호생물 함께 지켜요!”2020년 해양생물 콘텐츠 공모전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가 주최하고 해양환경공단(이사장 박승기)이 주관하는 ‘2020년 해양생물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이 10월 30일 금요일에 해양환경공단 본사 강당에서 개최되었습니다. 6월 8일부터 9월 29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그림 부문 1,900점, 웹툰 부문 102점의 작품이 접수되었습니다. 이 중 두 차례의 전문가들의 심사를 통해 최종적으로 그림 부문 48점, 웹툰 부문 23점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3분이 우수지도자로 선정되었습니다. 해양사랑상을 수상하신 수상자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웹툰부문 해양사랑상 유다빈님(상명대학교)“자신이 품고 있는 생명들의 이야기를 '꿈'을 통해 전달”   ▶ 해양사랑상 수상작 ‘한낮의 꿈’   안녕하세요. 해양사랑상 수상 축하드립니다.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전혀 예상하지 못한 상이었는데 수상하게 되어 기쁘기도 하고 얼떨떨하기도 합니다. 2년 전 같은 공모전에서 웹툰 부문 장려상을 수상했었는데, 그때보다 한 단계 성장하게 된 것 같아 뿌듯합니다. 제 작품으로 하여금 많은 사람들이 바다 속 이야기를 알 수 있게 되었으면 합니다.   ‘한낮의 꿈’ 작품 스토리가 너무 궁금합니다. 간략하게 소개 부탁드립니다.자신의 겉모습만을 사랑하는 인간들에게 안타까움을 여기는 바다는 자신이 품고 있는 생명들의 이야기를 '꿈'을 통해 전달하고자 합니다. 그런 바다에게 선택된 한 소녀가 바다가 보여주는 꿈 속 으로 빠져듭니다. 꿈 속 에서 길잡이인 상괭이를 따라 바다를 누비고 다양한 해양생물들을 만나게 되면서 바다라는 공간이 지니고 있는 의미를 다시금 깨닫게 되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웹툰 공모전을 도전하시는 예비 참여자분들을 위해 공모전 TIP과 응원메시지 부탁드립니다.해양생물들의 모습을 '어떻게' 보여줄 것인지를 생각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저 해양생물들을 하나하나 설명하는 것에서 그칠 것이 아니라 이야기를 부여한다면 훨씬 흥미로운 작품이 될 것입니다. 좋은 작품 만들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그림부문 초등부 해양사랑상 황연재님(성남정자초등학교)“제 그림을 보고 심각한 해양쓰레기에 대한 위험성을 알았으면 좋겠다”  ▶ 해양사랑상 수상작 ‘엄마새는 힘들어요’   공모전을 참여하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으실까요?평소 저는 새를 좋아했습니다. 그러다가 해양쓰레기에 걸린 새에 대한 기사를 읽고, 새들이 너무 불쌍해 보였고, 이를 표현하면 공모전에 잘 맞을 것 같아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공모전 준비하시면서 특별한 에피소드나 어려웠던 부분 있으실까요?쓰레기에 걸린 엄마새를 표현하기 위해 플라스틱 양파망을 사용했는데, 이 양파망을 찢거나 잘라서 붙일 때 너무 얇아서 새의 몸에 자연스럽게 붙이기 힘들었습니다.   공모전을 참여하면서 어떠한 점을 느끼셨는지 궁금합니다.다른 사람들도 제 그림을 보고 심각한 해양쓰레기에 대한 위험성을 알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림부문 중등부 해양사랑상 이연서님(전주서중학교)“일회용품들이 바닷물을 오염시켜 결국 이에 대한 결과는 사람에게 돌아올 것”   ▶ 해양사랑상 수상작 ‘가장 큰 바다의 적, 이기심’   특별한 재료를 바탕으로 작품을 완성하셨는데요. 작품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코로나19로 세계적으로 일회용마스크 소비량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용된 마스크를 아무렇게 버리는 사람들의 이기심으로 인해 마스크가 생태계 파괴의 주범이 되었다는 뉴스도 본적이 있습니다. 마스크 줄이 해양생물의 목숨을 위협하고, 일회용품들이 바닷물을 오염시켜 결국 이에 대한 결과는 사람에게 돌아올 것이라는 것을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마스크를 활용해서 그림을 그리게 되었습니다.   공모전에 어떻게 참여하게 되었을까요? 평소에 해양생물과 보호에 대해 관심이 많으셨나요?학원선생님의 추천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공모전 준비 전에는 해양오염이 크게 와닿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해양생물보호종을 알게되고 해양오염의 원인을 공부하면서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그동안 습관처럼 사용한 일회용품이 해양오염에 얼마나 큰 위협이 되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해양생물의 보호가 곧 나와 가족을 위한 시작이라는 생각에 일회용품의 사용을 줄이고 분리수거의 중요함을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그림 공모전을 참여할 때 가장 중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물론 그림실력도 중요하지만 저의 생각에는 그림을 그리는 이유와 이야기가 잘 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작품에 이야기를 담는다면 다른 사람들이 그림을 보았을 때 그림에 담긴 이야기를 궁금해하고 의미를 통해 생각의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글 이소진 기자자세히

밀레니얼 세대가 원하는「일자리 연계형 매입임대주택」공모전

“꿈과 삶이 하나되는 집을 만들어드립니다!”밀레니얼 세대가 원하는「일자리 연계형 매입임대주택」공모전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변창흠)가 주최 주관하는 ‘밀레니얼 세대가 원하는「일자리 연계형 매입임대주택」공모전’ 시상식이 10월 15일 목요일에 LH 세종본부 대강당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총 50편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이 중 5편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 중 ‘우리 마을 보듬주택 프로젝트‘로 대상 수상하신 토닥토닥팀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 대상 수상작 ’우리 마을 보듬주택 프로젝트’   안녕하세요. 대상 수상 축하드립니다.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방학 시작 전부터 열심히 아이디어를 짜고 기획했던 공모전에서 좋은 성과를 내게 되어 정말 뿌듯합니다. 본선만 가면 좋겠다는 생각이었는데 대상까지 수상하게 되어 정말 감사한 마음입니다!   수상하신 ’우리 마을 보듬주택 프로젝트‘ 아이디어에 대해서 간략하게 소개 부탁드립니다.저희는 서울 중곡동에 “전문 심리상담사를 꿈꾸는 밀레니얼을 위한 일자리 연계형 공공 임대주택”인 보듬주택을 제안하였습니다. 보듬주택은 상담 자격증은 있지만 상담경력이 부족한 청년들을 입주 대상으로 합니다. 입주한 청년들은 1층 심리상담 카페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심리 상담을 제공합니다. 입주자들은 상담 경력을 쌓을 수 있고, 지역 주민들은 부담없이 상담카페를 이용하여 상생을 도모할 수 있습니다. 특히 중곡동에는 국립정신건강센터가 위치해있고 보건업 및 사회복지 사업에 종사하는 근로자 수가 많은 특징이 있어 보듬주택과의 연계가능성이 높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이번 ‘밀레니얼 세대가 원하는「일자리 연계형 매입임대주택」공모전’을 참여하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으실까요?사회학을 전공하다 보니 각종 사회 문제를 공부할 기회가 많습니다. 청년들의 일자리나 주거 문제도 다뤄보았고 관련된 이론과 통계를 공부했습니다. 이론을 공부할수록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대회를 통해 청년 문제를 실제로 해결하는 데 보탬이 되고 싶어서 지원하였습니다.공모전 준비하시면서 특별한 에피소드나 어려웠던 부분 있으실까요?중곡동의 일자리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관련 통계를 찾느라 고생했던 게 기억납니다. 중곡동에 관한 데이터는 동 단위 데이터라 구하는 게 쉽지 않았습니다. 구청이나 동사무소와도 연락이 닿지 않아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공공데이터 포탈에 중곡동의 일자리에 대한 통계를 요청했습니다. 통계 신청은 결과적으로 반려 당했지만 담당자 분께서 다른 기관을 연결해 주셨고, 안내 받은 연락처로 연락드린 끝에 중곡동에 대한 일자리 통계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통계를 확인해 보았더니 중곡동에 정신 건강 관련 전문가의 비율이 높게 나타나서 보듬 주택 입지 지역으로 선정하였습니다.  아이디어 공모전을 도전하는 다른 예비참여자분들을 위한 한마디 부탁드립니다.제시된 2개의 공모주제에 대해 균형감 있게 아이디어를 제시하시는 게 좋습니다. 일자리 연계형 매입임대주택사업은 특정 일자리에 종사하는 청년들을 위한 주거복지서비스와 함께 입주민들이 매입임대주택 내 커뮤니티 시설을 활용하여 지역주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것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공모전의 주제를 ‘지역주민에게 환영받는 일자리 연계형 매입임대주택’으로 이해하시기 부탁드립니다. 또한 아이디어는 실현가능성, 아이디어의 구체성 및 독창성, 지역산업 및 일자리와의 적합성 등을 바탕으로 제시할 것을 권장합니다.  예비 참여자분들을 위해 공모전 TIP과 응원메시지 부탁드립니다.저희가 가장 중시했던 것은 “실현 가능성”이였습니다. 참신한 아이디어도 좋지만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이고, 그 아이디어가 실제로도 긍정적인 효과를 미칠 수 있는지 고려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디어라는 것이 실현될 때 비로소 빛을 발할 수 있는 만큼 이점을 꼭 중점적으로 고민하시길 추천 드립니다.   글 이소진 기자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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