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제리너스 그래픽 공모展
무역보험 50주년 기념 제9회 대학(원)생 인쇄광고 공모전
2019년 해양생물 콘텐츠 현장 공모전
2019 미래코 폐광지역 도시재생 공모전
제2회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 일러스트 공모전
제6회 송건호 대학 사진상
제6회 안전한 학교 공모전
BNW 3rd 그래픽 디자인 공모전
2019 대한민국 헌혈 공모전

공모전 분류별 현황

2019 대한민국 헌혈 공모전
제2회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 일러스트 공모전
제6회 안전한 학교 공모전
2019 사인프론티어 공모 (시민 모니터단, 대학생 서포터즈)
BNW 3rd 그래픽 디자인 공모전
한화케미칼 광고영상 공모전
2019년 해양생물 콘텐츠 현장 공모전
대전 계족산황톳길 UCC공모전
무역보험 50주년 기념 제9회 대학(원)생 인쇄광고 공모전
한국원자력연구원 창립 60주년 기념 원자력 UCC 대회
2019 미래코 폐광지역 도시재생 공모전
제6회 송건호 대학 사진상

공모전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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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성공 공모전을 위한 워밍업 10계명

공모전 무작정 도전 no 도전 전략 체크 yes 성공 공모전을 위한 워밍업 10계명  4월이 되면 대학생활이 익숙해졌고 공모전에 도전해 볼 시기입니다. 이왕 도전하는 공모전이라면 무작정 시작하는 것보다는 성공확률을 높이는 전략을 체크해 보세요. 공모전 당선 비결위한 10계명을 기억해 두세요. 글_이동조 전문기자   ​1계명. 자신있는 분야를 골라라. 공모전은 하나의 완성된 작품을 요구합니다. 수많은 경쟁자들을 뚫고 좋은 성적을 올리기 위해서는 '관심이 있는 분야', '전문성과 잘 아는 분야', '자신의 특별한 전공분야', 전문스킬(인공지능이나 소프트웨어 등)', '가장 많은 정보를 확보할 수 있다고 믿는 분야'를 접목하는 것이 좋은 결과를 만듭니다. 2계명. 발상을 전환하라공모전의 참가자는 주로 대학생이며 그들이 내는 출품작은 아마추어적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주최사가 공모전을 개최하는 이유는 그런 아마추어에서 나오는 이전에 없던 기발한 발상전환을 얻기 위함이란 것을 잊지 말아야합니다. 3계명. 현재의 흐름을 파악하라.공모전은 현 시대와 전혀 동떨어져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요즘 시대의 유행패턴을 이해하고 접목하는 것은 필수입니다. 현재 대중의 관심이나 문제, 이슈에 관심을 가지세요.4계명. 열정을 표현하라.'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라는 광고 카피가 있습니다. 작품 속에 열심히 일한 당신의 흔적이 곳곳에 녹아있다면 '수상의 자격;은 그만큼 높아질 것입니다. 자료 속에 열정이 그대로 배어있고 자료 수집을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지 심사위원은 읽어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5계명. 주최사를 파악하라.공모전의 성격은 주최사에서 시작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주최사가 이 공모전을 통해 얻으려는 것은 무엇인가를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주최사의 사업방향이나 수상작 활용 목적 등도 파악하는 게 도움이 됩니다.6계명. 기존 당선작을 검토하라.공모전에서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도록 가장 쉽게 가르쳐 주는 선생님은 바로 지난 당선작품들입니다. 홈페이지나 자료검색을 통해 기존 당선작들을 검토하세요. 유사한 공모전 수상작들을 찾아 볼 수도 있습니다.7계명. 심사경향을 체크하라.심사위원 특징이나 심사경향, 심사기준에 평가기준과 점수는 확연히 달라지게 마련이지요. 기존의 진행했던 공모전이라면 심사 관련 정보를 수집하고 심사기준을 꼼꼼히 체크하여 자가진단해 보는 게 좋습니다.8계명. 현실성과 실현성을 높여라.주최사는 공모전을 통해 "참신한 새로운 발상"을 얻어 "실제로 기업에 활용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창의적 생각이 현실에 적용되는 구체적인 시뮬레이션이나 실용성을 데이터로 제시하면서 설득하는 게 좋습니다. 9계명. 팀워크가 중요하다.팀을 구성할 때는 팀워크가 공모전 준비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아이디어 토론, 의견조율이나 각자 역할을 수행하는데 있어 마음편한 친구가 좋을지, 능력 있는 협조자와 함께 할지도 고려해야 합니다. 10계명. 출품할 때 신경 써라만들어낸 출품작이 공모전 담당자에게 전달돼야 합니다. 주최사의 요구사항이나 주의사항을 꼼꼼히 챙겨야 합니다.  특히 저작권 부문을 명확하게 이해한 후 출품하세요. 또 의도치 않는 표절이나 기존에 있는 아이디어인지 꼭 검증하는 습관을 가지세요. 자세히

알아두세요! 2019 공모전 트렌드 10가지

  매년 공모전은 진화하고 있습니다. 초창기에는 신문사나 광고기획사에서 진행하던 광고공모전이나 주요 대기업의 논문공모전, 공기업의 학술공모전 등 손에 꼽힐 정도였지만 현재는 주최사와 분야를 가리지 않고 실시됩니다. '2019년 올해 공모전의 주요 트렌드 10'을 미리 살펴봅니다.  1. 창업공모전 풍성한 지원책 창업공모전이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정부의 핵심 정책방향과 우리 사회적 화두가 일자리 창출, 직업, 창업이다 보니 기업과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들은 '창업 관련 공모전'을 꾸준히 개최하고 있습니다. 창업공모전은 일자리 창출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나 청년 일자리 지원 참가자를 모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청년들이라면 다양한 지원책이 많아 항상 관심을 가져볼만한 분야입니다.  2. 행정부, 지자체, 공기업들이 공모전 주도일반 기업들이 마케팅 일환으로 공모전을 주로 연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지만, 실제로 행정부나 지자체, 공기업들의 공모전 열기도 만만치 않습니다. 각 행정부처는 물론 한국관광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전력공사, 자산관리공사 등에서는 대부분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 최근에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지역특색을 살리는 공모전들이 대거 생겨나고 있습니다. 이것은 정책모집, 홍보, 집행과정에서 대중과 쌍방향 소통이 필요한 시대가 됐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3. 참여체험형 공모전 풍성실전과 현장, 경험과 스펙이 있는 곳, 바로 참여체험형 공모전입니다. 홍보대사, 기자단, 기업마케터, 아이디어기획단 등과 같은 실전 체험 공모전이 꾸준히 개최되고 있습니다. 특히 땀 흘리거나 봉사하는 형식 또는 직업 기업현장에서 아이디어를 짜내고 실무에 적용하는 체험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의 열정을 이끌어내는 형식이 많아졌습니다.  4. 한 공모전 다양한 분야 동시 진행 최근 공모전은 한 공모전 안에 다양한 분야 공모전을 동시에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광고, 논문, 디자인, 기획, 아이디어, 마케팅, 리포트, 창업, 각종 글쓰기나 사연, 그림, 포스터, 로고, 슬로건 등의 창작품, 건축설계, UCC영상, 웹툰, 게임, 앱, IT, 공공정책, 다양한 대외활동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공모전이 시행되며 다양한 분야의 공모전이 한 공모전에 묶여 진행되는 경우도 늘고 있습니다.  5. 1년 내내 공모전 시대공모전이 가장 활발한 시즌은 4월부터 여름방학 기간입니다. 그러나 이제 공모전 수가 늘어나고 공모전 개최 기업이 증가하면서 거의 1년 내내 공모전들이 꾸준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꾸준히 공모전 정보를 수집한다면 언제든 도전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기억해 둘 점은 대형 공모전들의 경우 매년 같은 기간에 공모전이 진행되기 때문에 지난 해 공모 시기를 확인한 후 미리 아이디어를 준비하면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다는 점입니다.  6. 채용특전 혜택을 주는 공모전 증가공모전 수상자들에게 취업특전을 주는 공모전들이 연간 100개~200개 정도 됩니다. 공모전 경력이 좋은 스펙이 되기도 하지만 큰 기업에서 채용에 특전을 준다는 것은 공모전의 빼놓을 수 없는 매력입니다.  대학 3학년이나 4학년들은 특히 취업과 연관성이 높거나 채용특전을 주는 공모전들을 적극적으로 도전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7. 시상금이 증가한다공모전 당선 시상금이 매년 늘고 있다. 대학생 현상공모의 대상 상금액은 평균 300만 원에서 500만 원에 이릅니다. 대학생 공모전의 경우 전체 시상총액기준으로 1000만 원에서 3000만원에 이릅니다. 최근에는 1등 당선작에만 1000만 원이 넘는 공모전도 등장합니다. 수상금이 공모전 도전의 목적이 될 순 없겠지만 그만큼 좋은 아이디어나 작품을 주최사나 기관이 원하고 있다는 반증일 것입니다.   8. 해외탐방 프로그램 인기글로벌시대에 발맞춰 해외에 갈 수 있는 공모전도 다양하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LG글로벌챌린저. 교보생명아시아대장정, DB김준기문화재단, 'DB금융제안 공모전' 글로벌 금융탐방 등입니다. 세계 최고 수준의 각 국 기업, 연구소, 대학, 정부기관, 지방자치단체, 사회단체 등을 직접 방문해 연구 보고서를 제출하는 형식이나 해외 탐방기회를 두는 것으로 대학생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9. 기업공모전 전용 인터넷사이트 속속 오픈영삼성, 영현대, 상상마당유니브 등 대학생들과 청년들에게 좋은 아이디어를 상시적으로 얻고 공모전 인재를 꾸준히 관리하기 위해 기업들은 20대들과 소통채널인 공모전 전용 인터넷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요 공모전 주최사들은 진행하는 공모전 전용사이트를 구축해 역대 수상작들과 다양한 정보를 업데이트 하고 있으니 공모전 도전할 때는 반드시 전용 사이트가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10. 작품 실제 적용하는 사례 증가공모전 수상작품이나 수상자를 기업에서 적극 활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특히 디자인공모전이나 마케팅전략 아이디어 공모전 등에서 활발합니다. 수상작을 실제 제품화에 활용할 뿐만 아니라 당선자들에게 각종 실무에 참여시켜 귀중한 포트폴리오 경력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글_이동조 전문기자​자세히

2019 새내기들이여! 공모전에 도전하라

낙타가 바늘구멍에 통과하기보다 어렵다는 취업난 시대입니다. 그저 대학생활에 적응하다가 내일을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모르는 위기의 청년들이 캠퍼스를 채우고 있습니다. 출발선에 선 새내기들에게 공모전을 소개합니다.        "당신은 대학생활 동안 미래를 위해 무엇과 싸우겠습니까? 실체도 없는 경쟁자와 싸우다 지쳐 자포자기하는 것은 아닌가요? 당신을 성장시킬 도전의 대상을 제대로 골라보세요."     그 도전의 대상이 바로 공모전입니다. 대학생활 여러분이 도전해 볼 수 있는 공모전 보물상자 안에는 세 개의 황금열쇠가 들어 있습니다.     하나는 젊음의 영광인 도전정신과 경험을 쌓아가게 하는 키이며, 다른 하나는 내일의 비전인 창조적인 기획력을 키워주는 키입니다. 또한 나머지 하나는 얼마 후 여러분 앞에 맞닥뜨릴 높고 험난한 취업의 문을 여는 키입니다. 공모전은 꾸준히 늘고 있고 다양한 분야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매일 매일 새로운 공모전이 생겨나고 있으며 여름시즌에는 하루 평균 200~300개가 넘는 공모전이 진행됩니다.     창의융합인재 시대를 맞아 아이디어 확보와 인재양성 프로그램인 공모전은 기업은 물론 정부, 공공기관 등에 반드시 주관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아 연간 3000개 이상 공모전들이 다양한 아이디어, 작품, 인재를 모집 중입니다. 젊은이들에겐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열정을 쏟아 부을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됩니다.     주최사도 공모전을 통해 다양한 효과가 얻을 수 있습니다. 특히 기업들의 경우 공모전을 통해 기업브랜드 가치를 키우거나 신상품 이미지를 홍보하며 동시에 창의적인 인재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각 정부부처, 지자체, 모든 기업, 모든 단체, 모든 교육기관들이 공모전을 진행하면서 작품이나 아이디어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이런 공모전은 대한민국을 일자리창출 기회와 인재양성 프로그램으로 기여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건 도전해 보느냐입니다. 공병호경영연구소 소장은 "기회의 시대, 창조성의 시대, 시장의 시대, 실질과 실용의 시대 등 이 시대와 미래의 특징을 묘사할 수 있는 단어들은 많지만, 선택권을 쥔 사람은 다름 아닌 당신 자신뿐이다. 그렇기에 당신의 세계관과 가치관은 더욱 중요할 수밖에 없다. 변화를 부정하고 비관하느냐 인정하고 기회를 창조하느냐는 오로지 당신 자신에게 달려 있다."고 말했습니다.     스스로 기회를 창조하느냐는 여러분들의 선택에 달려있습니다. 많은 대학생들은 이미 각종 공모전이나 인턴활동, 기업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만의 취업 룰(rule)을 만들어 내며 어려운 취업난을 돌파해 내고 있습니다. 학내 활동과 함께 캠퍼스 밖 도전들이 젊은이들을 기다립니다.   "넌 어떤 공모전 팀에 소속돼 있니?""이번 여름엔 광고공모전 캠프에 참여할 예정이야.""우와 넌 마케팅공모전에 수상해 바로 입사가 결정됐다며?"     공모전이란 도전의 문 앞에서 첫 발을 내딛고 싶다면 매일 수백 개의 공모전이 당신의 선택을 기다리는 공모전정보 포털 ‘씽굿’(www.thinkcontest.com)에 방문하세요. 당신에게 반드시 공모전은 새로운 기회를 열어줄 것입니다.  글_이동조 전문기자​     TIP. 공모전은 무엇일까요?   1. 공모전의 뜻은? : 영어로는 Contest. 공개모집한 작품의 전시회를 뜻한다. 일반적으로는 아이디어나 작품, 참여활동가를 공개모집하여 뽑아 시상하는 프로그램.   2. 공모전의 매력은? : 공모전은 자신의 아이디어나 작품으로 정부·공공기관이나 기업, 단체와 소통할 수 있는 최고의 소통수단. 국민 누구나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으며, 도전자라면 자기 분야의 재능과 실력을 맘껏 발위하고 키우면서 당선되면 엄청난 시상금을 탈 수 있다. ​청소년이나 대학생들이라면 덤으로 스펙을 쌓거나 특전을 얻을 수 있어 취업이나 미래 진로설계에 큰 도움이 된다. 자세히

하반기 수상자들의 조언 분석해 보니!

​​2018년 하반기에도 다양한 공모전 수상자들이 배출됐습니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대상이나 최우수상의 영광을 얻은 수상자들은 어떻게 공모전에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었을까요? 씽굿과 인터뷰한 수상자들의 조언을 모아 분석했습니다.   공모전 수상자들의 가장 많은 당선비법은 무엇일까요? 주최사가 제시한 주제를 충분히 파악하고 기존 공모전에서는 어떤 수상작들이 배출되었는지 분석하여 공모전 목적을 완벽하게 이해 한 후 차별적인 아이디어나 작품을 제안하라고 말합니다.   올 하반기 수상자들의 조언들도 이와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개최한 '환경정보공개제도 앱 아이디어 기획 공모전'에서 총 8개 팀이 환경부 장관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환경정보, 환경몬과 함께 한눈에 쉽고 재밌게 알자'는 아이디어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석주 · 유진희 님은 “주최사에서 공모전을 개최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그들의 목적을 생각해보고 필요로 하는 요구사항을 점검하는 과정을 가져보라.”며 “비슷한 공모전의 수상작을 보며 감을 익히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습니다.   한겨레미디어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2018 한글날 예쁜 엽서 공모전’ 일반부 대상 수상자 이슬기 씨는 “누구를 보여주기 위한 그림인지를 먼저 생각해보면 아이디어를 끄집어내는데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며 “전년도 당선작은 어떤 느낌이었는지, 어떤 사람들이 뽑혔는지 요즘 한글에 대한 생각은 어떤 방향인지 등 충분한 자료조사가 되어있다면, 내 그림에도 충분한 내용이 담겨지는 느낌이 든다”고 설명했습니다. 공모전의 목적을 충분히 이해하라는 내용입니다.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 청년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6차 산업 청년창업 사업모델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한국축산데이터 팀은 “6차 산업 공모전이 단순히 공모전이 아니라 소외받고 있는 1차 산업에도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넘쳐나는 재미있는 산업이라는 것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창구로 생각하라”고 밝혔습니다. 공모전 개최의 근본 취지로 돌아가서 아이디어를 고민하라는 이야기입니다.   한국전기안전공사 2018년도 전기안전 콘텐츠 작품 공모전에서 광고부문 수상자는 수상비결 3가지를 다음과 같이 제시합니다. 첫째는 광고는 ‘아이디어’가 생명이다. 둘째는 광고는 일반인들이 봤을 때 ‘이해’가 빨라야 한다. 셋째는 공모전의 핵심은 ‘즐겨야 한다.’ 수상자는 광고의 경우 특별한 아이디어를 찾아내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안전보건공단은 2018년 제1회 ‘가상현실(VR) 산업안전보건 공모전’을 열어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정보통신기술(ICT)을 연결한 작품들을 모집했습니다.   이번 공모전에는 최우수상을 받은 김정숙 님은 “서울시에서 주관하는 공사현장 사고사례 영상을 제작한 적이 있는데 공사현장에서 일하는 분들의 노고와 위험을 알게 되었다. 또한 다양한 사고 또한 안타까웠다.”며 “재해예방에 뭔가 더 효과적인 교육영상이 없을까? 생각하다 작품을 제작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공모전 취지에 충실했다는 의미입니다.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와 한국알뜰통신사업자협회(KMVNO)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합리적인 통신소비 문화 확산과 통신서비스 가치 제고를 위해 ‘2018 통신과 생활 콘텐츠 공모전’을 실시하였습니다.   이 공모전에서 대상을 차지한 수상자는 “공모전마다 목적이 있다. 문학적 깊이가 있는 글을 원하는 공모전이 있는가 하면 본 공모전과 같이 공모 주최측의 홍보와 활성화를 위한 목적 등 공모전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먼저 파악한 후 주최측의 목적에 맞게 글을 쓰는 게 중요하다”며 “에세이 같은 경우 진실성 있는 자신의 경험이 들어가면 읽는 이에게 한층 공감을 얻게 된다.”고 조언했습니다.   한국무역보험공사는 국내 대학(원)생 대상으로 다양하고 광고 공모전에서 올해 최고상을 받은 대상 팀은 “씽굿이 소개한 주최사 담당자 인터뷰를 보니 한 눈에 이해 가능한 작품을 강조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며 “간단하고 직관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되 ‘무역’과 관련이 없을 것 같은 소스를 선정해 재미있게 표현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고 수상비법을 소개했습니다.   결국 좋은 아이디어 내 머릿속에 있는 것이 아니라 주최사나 현장에 있다는 것이 모든 수상자들의 공통적인 이야기였습니다.글_이동조 전문기자​자세히

주최사가 요구하는 3가지 포인트

공모전에 도전할 때 도전자의 시각만이 아니라 주최사가 원하는 작품으로 접근한다면 훨씬 당선가능성이 높아질 것입니다. 올 하반기 공모전 주최사 담당자들의 조언을 통해​ ‘주최사가 원하는 작품’의 비밀을 찾아봅니다.      다양한 공모전 분야에서 주최사 담당자들이 원하는 작품은 어떤 것일까요? 주최사의 고민을 충분히 검토한 후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나 작품을 제안해 달라는 것이 공통적인 목소리였습니다.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진행한 ‘2018 제4회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콘텐츠 공모전’ 담당자 김아영 대리는 “캠코의 업무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분야별로는 UCC 부문에서 새롭게 도입된 자유주제의 경우 개인의 경험을 활용하여 주제를 함축하면서도 감동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스토리라인을 고민해보라고 안내했습니다.   세부 업무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카드뉴스의 경우 제시된 키워드를 중심으로 공사 홈페이지, 블로그, 발행물 등을 둘러보고 각종 서적이나 포털사이트 검색 등을 통해 주제를 세분화하길 추천했습니다.   한국가스공사가 주최한 ‘2018 제1회 한국가스공사 홍보 콘텐츠 공모전’의 김수환 담당자는 “공모전 수상비결은 한국가스공사를 얼마나 잘 홍보하는가?가 포인트”라고 기본을 강조합니다. 한국가스공사와 유관기관인 도시가스사, 가스안전공사와 많이 헷갈려하시는데, 한국가스공사만의 개성을 가장 잘 표현해 달라는 주문입니다.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진행한 제5회 한국지역난방공사 디지털영상ㆍ웹툰 공모전의 윤상묵 담당자는 “수상작으로 선정된 작품은 공사에서 시행하는 전시나 온라인 홍보를 위해 사용 될 예정”이라며 “SNS채널(페이스북, 블로그, 유튜브 등)을 통해 국민들에게 공사를 알리는 홍보 소재로 사용될 작품에 초점을 맞추라”고 조언했습니다.   저축은행중앙회의 ‘2018 저축은행 광고·캐릭터 공모전’ 담당자인 나병필 조사역은 “광고영상, 영상스토리부문은 공모전의 핵심 주제인 ‘생활 가까이에서 도움이 되는 저축은행’을 가장 잘 표현하는 것”이라고 가이드 했습니다. 또 캐릭터 부문의 경우에는 “79개 저축은행을 아우르는 이미지를 생각해 보라”고 강조했습니다.   행정안전부가 진행했던 ‘2018년 미래복합재난 시나리오 공모전’의 경우 담당자인 김부생 사무관은 타당성, 창조성, 완성도, 발생가능성, 파급성 등을 심사기준으로 소개하며 “동일본 대지진과 같이 ‘복합재난’에 초점을 맞추어 시나리오를 작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안내하였습니다. 즉 두 개 이상의 재난이 맞물려 발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모습을 상상하며 문제를 정확하게 이해한 후 해결하라고 설명했습니다.   국립생태원이 주최한 ‘대국민 생태연구 아이디어 공모전’ 담당자인 박영준 전임연구원은 “기존에 생태에 대한 궁금했던 사항이나 전국의 벚꽃개화시기 조사와 같이 국민이 함께 참여하면 더 좋을 것 같은 주제를 제안해 주세요.”라며 “국립생태원 홈페이지에 접속하셔서 기존에 어떠한 생태연구들이 진행되고 있는지를 살펴보시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에서는 진행한 청렴교육 강의∙강연 대회 담당자 정종미 주무관은 “강의분야의 경우 법령과 제도를 주 내용으로 하므로 제한시간 내에 그 내용을 얼마나 정확하게 전달하느냐에 심사의 무게가 둔다.”고 소개했고, “강연분야의 경우 들려주는 이야기가 얼마나 많은 분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지가 주요 심사 포인트”라고 설명했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가 시행한 ‘2018 인권공모전’의 담당자는 “인권이라는 주제가 생각보다 구체적이고 현실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즉 우리가 먹고, 일하고, 쉬는 모든 삶이 인권과 관련되어 있고, 최근 우리 사회의 주요 현안이 되고 있는 혐오 문제, 난민, 소수자, 노인, 아동・청소년 등 광범위한 이슈들을 체크하라고 조언했습니다.   이러한 문제들을 “어떻게 대중들에게 잘 전달할까?, 그리고 그 매체가 무엇일까?”라는 질문에 해결책을 제안하라고 소개합니다.   인권공모전 담당자는 “좋은 글, 좋은 이미지 등 여러 가지 방식으로 대중들에게 전달하는 방법을 찾으실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인권이라는 주제가 단 몇 마디로 말하기 어렵지만 이야기하고자 하는 인권의 핵심이 어떤 것인지를 잘 전달하는 것이 중요한 요소”라고 가이드 했습니다. 글_이동조 전문기자​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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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조회수 탑 ‘한글날 예쁜엽서 공모전’

지난 2018년 1년간 어떤 공모전이 가장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을까요? 지난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1년간 대한민국 대표 공모전포털 ‘씽굿사이트’(www.thinkcontest.com)에 등록된 모든 공모전을 전수 분석한 결과 인기탑 20선을 소개합니다. 글_이동조 전문기자 1위. 2018 한글날 예쁜엽서 공모전 : 한겨레와 서울시가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초등 부문, 중고등 부문, 일반 부문, 단체 접수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모집 작품은 한글사랑을 주제로 한글을 이용하여 한글사랑, 한글의 아름다움 등을 엽서에 자유롭게 표현 한 수작업 작품(캘리그래피, 디자인 등)입니다. 모집기간은 5월말에서 9월초까지. 2위. 2018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관련 학생·청소년 작품 공모전 : 여성가족부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명예회복과 전시하 인권 관점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기억하고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역사인식을 정립하기 위해 이 공모전을 진행했습니다. 2014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이 작품 공모전은 미술 만화와 음악 공연 분야 2부문으로 나눠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 4개 분야를 대상으로 개최되었습니다. 접수기간은 6월 25일부터 9월 21일 18시까지.  3위. 제8회 비만예방 디자인 공모전 : 한국건강관리협회가 교육부와 보건복지부의 후원으로 개최한 이 공모전은 ‘비만’을 주제로 매년 진행됩니다. 전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3인 이내 팀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으며, 모집대상은 비만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고 비만을 예방할 수 있는 내용을 담은 디자인 작품입니다. 출품작은 포스터 형식의 순수 창작물로 작품에 주최․후원기관 로고를 삽입해 작품을 모집합니다. 모집 기간은 6월 7일 오후 5시까지. 4위. 제6회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 : 교보문고는 ‘작가에게는 꿈을, 스토리에는 날개를’이란 슬로건으로 개최했습니다. 이번 공모전은 SBS 더스토리웍스, 안전가옥, 한국학중앙연구원이 공동으로 주최했는데요, 지난 해 응모 부문은 소설(단편/중장편)과 동화로, 기성작가를 포함한 글쓰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었습니다. 2인 이상의 공동창작도 가능하며 장르와 내용에 제한은 없었습니다. 접수 기간은 6월 7일까지.  5위. 2018 대한민국 환경사랑 공모전 :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 스피드스케이팅 이상화 선수를 공모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관련 공모전을 개최했습니다. 이 공모전은 국내 최초의 ‘정크아트공모전(2006년)’과 22년 역사의 ‘환경보전홍보대상(1996년)’을 2013년부터 통합해 개최하고 있는 국내 최대 환경 분야 공모전입니다.공모는 크게 ▲사진 ▲지면광고 ▲정크아트 총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며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접수는 6월 4일부터 7월 31일까지. 6위. 2018 제4회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콘텐츠 공모전 : 한국자산관리공사가 매년 진행되는 이 공모전은 만18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또는 대학생) 개인 및 팀(4명 이내)으로 참가하며 UCC 부문 및 카드뉴스 부문으로 나눠 개최됐습니다. 접수기간 : 2018.7.2.(월)~10.5(금) 24:00까지. 7위. 2018 전기안전 콘텐츠 공모전 : 한국전기안전공사가 국민의 전기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시행하는 공모전입니다. 19회째를 맞았던 지난 공모전에서는 포스터(초등부문), 광고, 웹툰, 사진(이상 일반) 등 모두 4개 분야에 걸쳐 작품을 공모했습니다.생활 속 전기안전을 주제로 한 작품이면 누구나 참여가능 했습니다. 응모기간은 3월 23일부터 4월 26일까지. 8위. 2018 대한민국 편지쓰기 공모전 : 우정사업본부는 1회용품 줄이기와 환경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위해 ‘가족과 이웃에게 전하는 환경사랑’을 주제로 공모전을 진행했습니다. 모바일 편지 부문이 신설돼 앱으로 응모하거나 영상 또는 음성 편지도 응모할 수 있었습니다. '비밀엽서' 앱과 '밤편지' 앱을 설치해 공모전용 서비스를 이용했습니다. 작품 접수는 8월28일 도착분까지. 9위. 제5회 안전한 학교 공모전 : 교육부와 학교안전공제중앙회는 교육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학교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의식 함양의 일환으로 매년 이 공모전을 개최 중입니다. 공모 분야는 포스터, 웹툰, 수기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되었습니다. 공모 기간은 5월 25일까지. 10위. OK! 핀테크 아이디어 공모전 : OK저축은행은 OK캐피탈과 함께 국내 핀테크시장과 4차 산업혁명을 이끌 아이디어와 핵심 인재 발굴을 위해 공모전을 개최했습니다. 공모전 주제는 OK저축은행과 OK캐피탈에 적용 가능한 핀테크 신사업 서비스 제안과 디지털 채널개선 아이디어 제안이었습니다. 1월 26일 마감. * 이 공모전들의 올해 시행 예정은 지난해 모집기간을 참고해 보세요.   ■ 씽굿 2018년도 조회수 베스트 공모전 20선1위(34717) 2018 한글날 예쁜엽서 공모전2위(29050) 2018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관련 학생·청소년 작품 공모전3위(27111) 제8회 비만예방 디자인 공모전4위(22030) 제6회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5위(21409) 2018 대한민국 환경사랑 공모전6위(18325) 2018 제4회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콘텐츠 공모전7위(17141) 2018 전기안전 콘텐츠 공모전8위(16930) 2018 대한민국 편지쓰기 공모전9위(16205) 제5회 안전한 학교 공모전10위(16009) OK! 핀테크 아이디어 공모전11위(15908) 2018 도박문제 예방 공모전12위(15631) 2018년도 국민참여 청렴콘텐츠 공모전_사연수기, 단편소설13위(15464) 2018 Bu:Star 챌린지 게임 공모전14위(14798) 제3회 국세행정 정책제안 보고서 공모전(~10.19.까지 접수기간 연장)15위(14426) 이마트24 리브랜딩 1주년 고객감사 대국민 공모전, 나의 어머니16위(14352) SK텔레콤 오지는 아이디어 공모전17위(14090) 2018 한국장애인재단 장애인 인식개선 공모전18위(14002) 물관리 혁신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19위(13504) 2018년도 국민참여 청렴콘텐츠 공모전_영상물20위(13503) 2018 대국민 기후변화대응 작품 공모전​자세히

씽굿 “지난 1년간 총 2949개 이상 공모전 시행됐다”

  지난 2018년 1년간 어떤 공모전 얼마나 시행됐을까? 대한민국 대표 공모전포털 ‘씽굿사이트’(www.thinkcontest.com)은 지난 해 최소 3000개 이상의 공모전이 진행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한 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씽굿사이트에 등록된 공모전 수를 전수 조사한 결과 총 2949건으로 등록되지 않는 중소 규모의 공모전들을 감안하면 연중 3000~4000개 이상 공모전들이 시행될 것으로 추정했다.    공모전 중 가장 활발하게 진행되는 분야는 ‘기획•아이디어(724건)’(이하 부문 중복포함)가 전체 공모전 중 24.5%를 차지했다. ‘체험•참여’ 공모전이 총 487개(16.5%)로 뒤를 이었으며 ‘디자인’ 분야 420건(14.2%), ‘UCC•영상’ 분야가 333건(11.3%), 사진 142건(4.5%) 순으로 지난 해 많이 개최된 공모전 분야였다. ​  그 외 광고마케팅 120건, 문학수기 110건, 네이밍•슬로건 109건, 논문•리포트 108건. 예체능 108건, 취•창업 64건, 경품이벤트 37건, 과학•공학 36건, 봉사활동 34건, 캐릭터•만화 27건, 장학/전시 20건, 건축건설 17건, 게임소프트웨어 17건, 기타 6건이 진행됐다.  ■ 분야별 공모전 진행 건 수(부문 중복포함 수)1위 기획•아이디어 724(24.5%)2위 체험•참여 487(16.5%)3위 디자인 420(14.2%)4위 UCC•영상 333(11.3%)5위 사진 142(4.8%)6위 광고•마케팅 1207위 문학•수기 1108위 네이밍•슬로건 1099위 논문•리포트 10810위 예체능 10811위 취•창업 6412위 경품이벤트 3713위 과학•공학 3614위 봉사활동 3415위 캐릭터•만화 2716위 장학•전시 2017위 건축•건설  1718위 게임•소프트웨어 17기타 6 공모전 주최기관은 어디가 가장 많았을까? 공모전 주최기관별 조사에서 1위에 ‘중앙정부기관’이 761건으로 전체 공모전의 25.8%를 차지했다. 2위에는 ‘중소벤처기업’으로 411건(13.9%), 학교재단협회가 334건(11.3%), 지자체는 324건(11.0%), 학회단체 285건(9.7%)이 주최기관 유형별 공모전 개최 건수 상위권에 속했다. 이외에 공기업 244건, 대기업 224건, 신문방송 100건, 외국계기업 45건, 해외 11건, 기타 110건으로 집계됐다.  ■ 주최기관별 공모전 진행 건수 1위 중앙정부기관 761(25.8%)2위 중소벤처기업 411(13.9%)3위 학교재단협회 334(11.3%)4위 지자체 324(11.0%)5위 학회단체 285(9.7%)6위 공기업 2447위 대기업 2248위 신문방송 1009위 외국계기업 4510위 해외 11기타 110 공모전 참가대상은 어떨까? 보통 청소년이나 대학생들만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모집자격별 공모전 진행 건수를 분석해 보니, 일반인이나 특별한 자격제한이 없는 공모전이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었다. 가장 많은 참가자격 기준은 ‘일반인/제한없음’이 1568건으로 53.2%였다. 2위에는 ‘대학생(원) 등으로 1081건(36.7%)였고, 초중고학생 대상 173건(5.9%), 기업 15건(0.5%), 기타 112건(3.8%)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 모집자격별 공모전 진행 건수 1위 일반인/제한없음 1568(53.2%)2위 대학생(원) 등 1081(36.7%)3위 초중고학생 173(5.9%)4위 기업 15건 (0.5%)기타 112건(3.8%) 공모전 시상금 규모의 경우는 총 ‘1천만원 이하’가 1174건(39.8%)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1천만원~3천만원 이하’가 430건(14.6%), ‘3천만원~5천만원 이하’가 224건(7.6%), ‘5천만원 이상’이 74건(2.5%), 기타 등이었다.  ■ 공모전 총시상금 규모 1위 1천만원 이하 1174(39.8%)2위 1천만원~3천만원 이하 430(14.6%)3위 3천만원~5천만원 이하 224(7.6%)4위 5천이상 74(2.5%)기타 1196(40.6%) 공모전 중 입사특전을 요강에 명기한 곳은 총 174건이었는데, 이중 ‘입사시 가산점’을 주는 곳이 111건으로 가장 많았고, 인턴채용 기회가 52건, 직원채용 특전이 11건이었다.   ■ 입사특전 공모전 현황(총 174 건)1위 입사시 가산점 1112위 인턴채용 523위 직원채용 11​ 글_이동조 전문기자 ​자세히

2018년 가장 인기 있었던 공모전은?

    올초 1월1일부터 이달 10월 9일까지 씽굿 공모전 조회수를 분석할 결과, 1위에 오른 가장 핫한 인기 공모전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이 주최한 ‘2018년도 국민참여 청렴콘텐츠 공모전’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사랑받은 공모전 베스트 20를 소개합니다.    조회수 탑에 ‘국민참여 청렴콘텐츠 공모전’ 꼽혀     올 공모전 중 가장 조회수가 높은 공모전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이 주최한 ‘2018년도 국민참여 청렴콘텐츠 공모전’이었습니다. 콘텐츠, 아이디어, 작품을 모집하는 공모전들이 가장 관심을 끌었는데요, 2위에는 SK텔레콤 ‘오지는 아이디어 공모전’, 3위에는 ‘한국수자원공사의 물관리 혁신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이었습니다.  4위에는 ‘2018 한국장애인재단 장애인 인식개선 공모전’, 5위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18 대국민 기후변화대응 작품 공모전’이 올랐습니다.   아이디어 분야 공모전 가장 많아     가장 인기 있었던 상위 20개 공모전 중 아이디어를 모집하는 공모전이 7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그 다음 많은 분야는 홍보작품이나 영상 등을 모집하는 다양한 콘텐츠 공모전이 5건으로 나타났습니다.   사진과 영상 공모전이 총 3건이었으며 문학수기 공모전이 2건, 디자인 공모전이 1건, 캐릭터 공모전 1건, 앱 공모전이 1건 등의 순이었습니다.   중앙정부기관 공모전 인기 탑     조회수 탑 20에 들어간 공모전 주최사의 경우에는 중앙정부 기관이 가장 많았습니다. 총 7건이 국가정부 기관에서 시행하는 공모전들이었습니다.   학교/재단/협회가 주최하는 공모전 4건이 뒤를 이었으며, 공기업 공모전이 3건, 대기업 주최 공모전이 3건으로 각각 나타났습니다. 이외에 지방자치단체 공모전이 2건, 신문/방송/언론 주최 공모전이 1건이었습니다.   참가자격은 ‘제안 없음’ 대부분     높은 관심도와 인기를 보인 베스트 20선에 오른 공모전들의 참가자격은 대부분 ‘제한없음’으로 16건이나 되었습니다. 누구나 쉽게 도전할 수 있는 분야의 공모전이었던 것입니다.   나머지는 대학생이 포함된 참가자격이었는데요, 대학생 대상 공모전이 1건으로 나타났고 대학생, 대학원생,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공모전이 1건이었습니다.   또 대학생, 대학원생, 일반인,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등 학생을 대상으로 한 공모전이 2건을 차지했습니다.   홈페이지 접수 선호     핫 공모전의 접수방법은 어떤 타입이 많았을까요? 홈페이지에 직접 접수하는 방식이 대부분이었습니다. ‘홈페이지 접수’가 14건 공모전을 차지했습니다.   홈페이지와 우편접수가 1건, 홈페이지와 우편 및 방문접수가 1건이었습니다. 그 외 웹하드 접수가 1건, 이메일 접수가 1건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총 상금 3천만원 이하 공모전 많아     올 해 핫 공모전의 총 시상규모는 3천만원 이하가 20건 공모전 중 16건을 차지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3천만원 이하 ~ 1천만원 이상’ 공모전이 8건이었습니다.   또한 1천만원 이하 공모전 역시 8건으로 집계되었습니다. ‘5천만원 이하 ~ 3천만원 이상’ 공모전은 3건이었으며, 기타 공모전이 1건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씽굿 조회수 가장 높은 공모전 20선> 조회순 공모전명/ 주최사 14809 2018년도 국민참여 청렴콘텐츠 공모전/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13797 SK텔레콤 오지는 아이디어 공모전/ SK텔레콤13589 물관리 혁신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 한국수자원공사13378 2018 한국장애인재단 장애인 인식개선 공모전/ 한국장애인재단12872 2018 대국민 기후변화대응 작품 공모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12707 2018년도 국민 참여 청렴콘텐츠 공모전/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12672 2018 재난안전 학교시설 제안 공모 / 경기도시공사12456 2nd 그래픽 디자인 공모전/ JTBgroup10970 제1회 TV-CM IDEA-CONTEST/ 코리아교육그룹10945 2018 제1회 한국가스공사 홍보 콘텐츠 공모전/ 한국가스공사10850 제5회 송건호 대학사진상/ 청암언론문화재단, 한겨레미디어10652 2018 기후변화적응 아이디어 & 일러스트 공모전/ 대한민국 환경부10641 2017 고양 스토리 공모전/ (재)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10569 제14회 빛공해 사진·UCC 공모전/ 서울시청10407 제3회 동영상 공모전/ 성남여성의 전화10405 국민 아이디어 공모제/ 법제처10359 2018년 세계자연유산 제주 만화·캐릭터 공모전/ 제주특별자치도10141 생활쓰레기,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공모전/ 환경부10060 제11회 전 국민 잡지읽기 공모전/ (사)한국잡지협회10052 2018년 서울시 앱 공모전/ 서울특별시글_이동조 전문기자 자세히

2018 하반기 공모전 통계 분석

   최근 1년간 어떤 분야 공모전이 가장 많이 개최되었을까요? 지난 2017년 9월 9일부터 2018년 9월 8일까지 1년간 씽굿사이트에 등록된 공모전은 총 2,489건이었습니다. 2018 공모전 시행 경향을 분석해 봅니다.      공모전 중 가장 활발하게 진행되는 분야는 ‘기획/아이디어(706건)’(복수집계)였던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체험참여’ 공모전이 총 666개로 뒤를 이었으며 ‘디자인’ 분야 535건, ‘UCC/영상’ 분야가 451건, ‘광고/마케팅’ 분야가 325건, ‘예체능’ 254건, ‘문학/수기’ 분야 공모전이 230건 등의 순이었습니다. 아이디어와 디자인 공모전, 그리고 다양한 참여체험공모전이 가장 활발하게 진행되는 분야였습니다.   공모전 분야별 (부문 중복포함 수)기획/아이디어 706체험/참여 666디자인 535UCC/영상 451광고/마케팅 325예체능 254문학/수기 230사진 193취업/창업 185 캐릭터/만화 162봉사활동 150네이밍/슬로건 114과학/공학 98논문/리포트 85전시/페스티벌 83게임/소프트웨어 52경품/이벤트 57건축/건설 50해외 45장학(금)재단 9       주최기관별 통계집계에서는 정부나 지자체 공모전이 활발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공모전 중 가장 많은 주최기관은 ‘중앙정부’(645건)였으며 ‘지자체’의 경우도 253건이 시행됐습니다. 기업의 경우 ‘대기업’이 193건, ‘중소벤처기업’이 355건, ‘공기업’이 200건, ‘외국계 기업’이 39건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주최기관별 (수)중앙정부 645중소벤처기업 355학교재단 277지자체 253학회비영리단체 242공기업 200대기업 193신문방송 86외국계기업 39해외 7기타 192      참가자격 조언은 어떨까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모전이 가장 많았습니다. 요강에서 ‘제한없음’으로 표시된 공모전은 1,235건, 대학일반 357건, 일반인 29건 등을 포함하면 많은 공모전들이 자격조건을 따로 두지 않았습니다. 이외에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한 공모전이 532건으로 많은 편이었습니다.   자격대상 (공모전 수)제한없음 1235대학생(원) 532대학일반 357기타 131초중고 52중고 47어린이 32일반인 29중고대학생 23대학, 기타 21대학원생 16기업 8고등학생 6        총 시상규모는 기타 1,046건 외에 1천만원 이하가 959건을 차지했으며, 1천만원 이상~3천만 이하 공모전이 357건이었습니다. 또 3천만원 이상~5천만 이하 공모전은 61건, 5천만원 이상 공모전도 66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총 시상규모 (공모전 수)1천만원 이하 9591천만원 이상~3천만 이하 3573천만원 이상~5천만 이하 615천만원 이상 66기타 1,046      입사특전 공모전의 경우 연간 150건 정도 진행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입사 가산점’을 주는 공모전은 등록된 공모전 중 96건이었으며 ‘인턴채용 기회’를 주는 공모전은 44건이었습니다. ‘정직원으로 바로 채용’하는 공모전에 4건이 등록돼 있습니다.   입사특전 (공모전 수)기타/그 외 2345입사 가산점 96인턴채용 44정직원채용 4        공모전 작품이나 아이디어를 출품할 때 주최사는 어떤 접수방법을 선호할까요? 가장 인기 있는 접수방법은 역시 ‘이메일 등’으로 총 1,232건에 이르렀습니다. 다음으로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받은 공모전이 984건이었으며, ‘우편’이나 ‘방문’을 활용하는 경우는 94건이었습니다. ‘웹하드’를 이용하는 공모전도 25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접수방법 (공모전 수) 이메일 등 1232홈페이지 등 984우편, 방문 94웹하드 25기타 154    글_이동조 전문기자​자세히

2018 통계로 보는 ‘공모전’ 이야기

[1] 1년에 20여 개 공모전분야에서 3000여 건 개최   공모전은 한 해 가장 얼마나 많이 개최되고 있을까요? 지난 연말 씽굿사이트에 등록된 공모전 1년간 등록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총 2697개 공모전이 진행되었답니다. 다양한 군소 공모전들과 합치면 연간 3000연 건 이상 공모전이 진행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공모전 중 가장 많은 분야를 차지한 것은 ‘기획/아이디어’입니다. 공모전의 40%에 이르는 분야가 ‘아이디어’와 관련돼 있습니다. 두 번째로 많이 시행된 분야는 ‘체험참여형 공모전’으로 마케터나 홍보대사, 활동가 모집 등 다양한 형태로 직접 참여하여 체험하거나 미션을 수행하는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세 번째 많은 분야로는 ‘디자인 분야’, 네 번째 오른 분야는 ‘광고 마케팅 분야’, 다섯 번째 분야는 영상과 사진 분야 공모전이었습니다.   [2] 공모전 65% 누구나 참여가능 해요!   씽굿이 2400여 개의 공모전을 대상으로 참여대상 군을 분석했습니다. 이 결과를 보면 공모전 65%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로 오픈 돼 있었습니다.“우리가 공모전에 도전할 자격이 될까?” 이런 고민을 하는 층이 많이 있는데요, 공모전에 대학생 등 특정 대상만이 참여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학생들은 물론 누구나 자신의 작품이나 아이디어만 있다면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 참가기준을 좀 더 자세히 분석해 보면 ‘제한 없음’은 45.3%를 차지했으며, 대학 및 일반인 대상 공모전, 일반인&직장인. 기타 등이 18%였습니다. 누구나 참여 가능한 공모전 외에 가장 많은 응모자격 대상은 ‘대학생과 대학원’ 등이었는데요, ‘대학(원)생 공모전’은 전체 중 30.3%를 차지했습니다. 이외에 초등학생을 타깃으로 하는 공모전은 2,2%였으며 중고생들만 참여할 수 있는 공모전은 1.9%로 집계됐습니다.   [3] 취업특전 공모전 연간 200여 건, ‘취업특전’ 가장 선호   취업과 창업관련 공모전들이 꾸준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공모전 중 취업 특전 공모전들을 집계한 결과 매년 150여 개 이상의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취업특전은 공모전 수상시 채용, 입사 지원시 가산점, 서류전형 면제, 인턴기회, 창업지원 등 다양한 형태였으며, 현상공모전과 대외활동 형식이 가장 많았습니다. 취업에 특전과 지원을 주는 곳은 ‘행정부나 공공기관’, ‘중소기업’ ‘대기업’ 등이 많았습니다. 이외에 도전자들은 공모전 당선자에게 시상금 외에 주는 가장 매력적인 특전으로 1위에 '취업 가산점 부여'를 꼽았으며, 2위 역시 해외여행 특전과 함께 취업과 연관된 '인턴사원 참여'를 꼽았습니다.   [4] 대외활동, 체험참여 공모전은 ‘대학생’ 선발 가장 많아   요즘 젊은이들이 취업을 위한 경쟁력을 갖기 위해 가장 주목하는 것이 바로 ‘대외활동’입니다. 정부공공기관과 기업, 단체들이 다양한 참여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서포터즈, 홍보대사, 마케터, 기자단, 콘텐츠 발굴단 등이 대표적입니다. 다양한 체험참여 활동은 대학 캠퍼스 밖 경험도 쌓고 실전 경험 스펙을 통해 취업에 큰 도움이 됩니다. 대외활동 프로그램의 모집자격은 ‘대학생’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대학생이나 일반인’까지 합치면 63.5%가 대학생들을 선발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대외활동이 대학생들만을 선발하는 것은 아닙니다. 활동프로그램이나 다양한 미션에 관심이 있다면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대외활동도 많습니다. ‘제한 없음’(22.2), ‘누구나’(4.8%), ‘대학생/일반인(11.1%)를 모두 합치면 38%가 되었습니다.   [5] 일자리 만들기 1등 공신, 창업공모전 50여 건   요즘 젊은이들이 취업난의 탈출구 중 하나로 주목하는 것이 바로 ‘창업’입니다. 일자리 창출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기 때문에 정부공공기관들이 다양한 창업공모전을 통해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다른 공모전 분야에 비해 많이 진행되는 분야는 아니지만 씽굿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매년 연간 50건 이상의 ‘창업공모전’이 진행됩니다. 창업공모전, 창업경진대회, 창업캠프 등 다양한 이름으로 개최하는 이들 창업 공모전들은 한 달 평균 5~6 건 정도 진행됩니다.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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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작은 대외활동이 쌓여 원하는 인턴을 얻다"

"나의 작은 대외활동이 쌓여 원하는 인턴을 얻다"대외활동 마니아 대학생 홍선아 님캠퍼스 밖 다양한 대외활동을 하면 무엇을 얻을까요? 호기심이 많아 매일 관찰하는 일상을 살아가며, 그리고 그 속에서 새로운 것을 깨닫고 알게 될 때 마다 감탄하는 순간을 즐기는 대외활동 마니아 대학생 홍선아 님(25)을 소개합니다.<홍선아님 프로필 사진>● 경험해본 대외활동은? 그동안 이니스프리 그린어스, KBS 디지털 뉴스 인턴, 대학내일 디지털 마케팅팀 인턴 등의 활동을 경험했습니다. ‘이니스프리 그린어스’에서는 SNS콘텐츠를 제작, 그린라이프 캠페인, 뷰티 캠프를 진행하며 1825를 타겟으로한 뷰티 마케팅 활동을 했습니다. ‘KBS 디지털 뉴스 인턴’에서는 트렌드를 따라 뉴스 콘텐츠 제작, 현장 취재, 카드 뉴스 제작 등 지역국 페이스북 페이지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했고, ‘대학내일 디지털 마케팅팀 인턴’에서는 디지털 채널을 기반으로 콘텐츠 게재 및 운영, 오프라인 프로모션 기획 활동을 하였습니다. <이니스프리 그린어스>                                    <Spell Your Story 스토리텔링 파티 기획>● ​ 가장 의미 있게 다가온 경험이 있다면? 이니스프리 그린어스 활동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1박 2일 동안 합숙을 통해 진행되었던 뷰티 캠프 활동에서는 세상에 없던 혁신 화장품을 공모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이 시간에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기획안을 수정하는 작업을 여러 차례 걸치며 함께하는 사람들과 고민하는 과정을 즐기며 밤을 지새웠고 다음 날 이니스프리 본사에서 발표를 진행하였습니다. 당일 대본을 만들 시간도 없이 긴장되는 분위기 속에서 발표를 진행하였고 벼랑 끝에서 만들어낸 협동심은 저희 조를 최우수 조로 이끌었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결과가 아닌 과정, 그 자체를 즐기는 법을 깨달으며 과정을 즐길 줄 아는 마케터가 되고 싶다고 생각하였습니다.<이니스프리 그린어스 뷰티캠프 발표>● ​ 대외활동이나 공모전을 하면서 느낀점이나 달라진 생각은?​ 대학생 1학년 때 저는 놀지도 않고, 공부도 안하고, 그냥 집에서 핸드폰만 보며 무기력한 새내기 시절을 보냈습니다. 그렇게 2학년이 됐는데, 문득 “행복해지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가장 먼저 한 일은 저에 대해 돌아보는 일이었습니다. 그때 자존감이 바닥까지 내려갔다는 사실과 남들을 부러워하면서 아무 것도 하고 있지 않은 제 자신을 발견합니다. 그래서 하고 싶은 일을 찾아야겠다는 생각에 ‘무엇이든 다시 시작 해보자’는 다짐을 바탕으로 삼육대학교 SNS 기자단에 지원해 활동했습니다. 이후 스타트업 기업과 협업해 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해주기도 하고, 학교 축제도 기획해보고, 외국인 교환학생들을 상대로 풋살대회를 열기도 했습니다.이런 경험을 토대로 소위 경쟁률 높은 대외활동에도 합격할 수 있었고, 그 활동으로 다시 인턴 자소서를 써 내려갈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KBS 디지털뉴스를 거쳐 지금은 제가 대학생활의 마지막 목표로 설정했던 대학내일 인턴으로 근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만 들으면 제가 참 순탄하게 이것저것 해온 것처럼 보일지도 모르겠는데요. 수많은 공모전에서 탈락했고, 대외활동도 떨어져 봤고, 이니스프리 인턴에도 탈락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돌아보면 쓸모없는 경험은 없었습니다. 생각지도 못했던 곳에서 불쑥 이전의 경험이 도움이 되기도 했고, 이전의 경험을 토대로 또 다른 도전을 어렵지 않게 시도할 수 있었습니다● ​ 자신의 최종목표가 있으신가요? 저는 뭘 하든 즐겁게 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디지털 마케팅 이라는 직무에 끌리게 된 이유와도 관련이 있습니다. 이 일을 할 때는 제가 일상 속에서 쌓은 경험과 지식이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저는 일상을 콘텐츠처럼 살고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주제로 파티를 열기도 하고, 다양한 콘셉트로 여행을 떠나기도 합니다. 떠나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런 이벤트들을 영상에 담아 SNS에 업로드 하는 것이 현재 제 삶의 큰 즐거움입니다. 제 목표는 디지털 마케터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제 꿈은 대학생들과 소통하는 사회인이 되는 것입니다. 매 순간 열심히 목표를 이루고 그 경험과 노하우를 대학생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강연도 하고 멘토링도 하면서 대학생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 ​ 꿈을 꾸고 있는 청년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응답하라 1988> 드라마에 나오는 대사 중 “나빴던 건 신호등이 아니라 타이밍이 아니라 내 수많은 망설임들이었다.”라는 말이 있어요. 저는 고민하고 망설이면 주어질 소중한 기회를 놓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작은 기회든 큰 기회든 해보자는 생각으로 도전을 망설이지 마세요.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안 일어납니다. 하지만 여러분의 그 작은 도전이 인생을 바꿀 기회가 될 수도 있답니다. 그리고 그 기회가 오면 매 순간 최선을 다하여 의미 있는 대학생활을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 홍선아 님 인스타그램 : foodie_hong 글_이한솔 에디터자세히

너와 내가 모여 ‘우리’가 더해지는, 청년 사회공헌 이야기

너와 내가 모여 ‘우리’가 더해지는, 청년 사회공헌 이야기 사회공헌 캠페인 및 기획 봉사 모임‘WE ADD 대학 연합 서포터즈’기업 서포터즈, 공공기관 서포터즈…. 많은 곳에서 주최하는 서포터즈 활동을 볼 수 있습니다. 그 다양한 서포터즈 속에 ‘WE ADD 대학 연합 서포터즈’는 특별합니다, 활동 주목적이 ‘사회공헌’이기 때문입니다.<WE ADD 발대식 사진>● WE ADD는? 대학 연합 서포터즈 WE ADD는 서경빈(원광대, 1학년) 씨 외의 회장들, 기획부장 그리고 각 조의 봉사 활동을 이끄는 조장들로 이뤄진 임원진을 필두로 전국 30여 개의 4년제 대학 재학생 40명 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016년 1기를 시작으로, WE ADD가 출범하였습니다. WE ADD는 공학 교육 프로그램과 인문 사회학의 융합을 시도한 프린스턴 대학의 ‘우드로 윌슨 스쿨’을 모티브로 기획되었습니다.  희망은 ‘봉사하고자 하는 자’와 ‘받는 자’에게 모두 적용되어야 할 사회적 가치이기 때문에 WE ADD는 ‘CORE’와 ‘ADD ON’ 과정이 양 날개로 날고 있습니다. 봉사에 대한 기본능력은 코어트랙(CoreTrack)을 통해 습득하고, 자신의 전공을 살려 봉사영역을 스스로 만드는 능력은 ‘애드온(Add-On-Track)’ 단계를 통해 습득할 수 있게 했습니다.● WE ADD의 주 활동 ADD ON 트랙에서는 서포터즈 구성원들이 팀을 구성해 자신의 전공이나 적성과 일치하는 조별 봉사 활동을 기획하고 참여합니다. 개별화된 심화 프로그램 형태이며, 특성과 재능 그리고 선호도를 고려한 팀으로 구성됩니다. 이 과정을 마치면 팀별 학술연구 보고서를 작성한 후, 세미나와 포럼에서 발표를 하며 해당 활동결과를 공유 합니다. 이와 반대로 CORE 트랙에서는 서포터즈에 참여하는 학생이 모두 활동합니다. 기초적이며 집단적인 봉사활동의 형태를 띱니다. 기본적 사회공헌의 유형과 사회공헌의 방향을 제시하는 사전 교육을 받고 서포터즈 구성원들이 함께 캠페인을 기획하고 참여합니다. 실제로 이번 기수의 사전교육에서는 양현모 사진작가님의 <‘탑’을 통하여 바라본 한국> 강의와 YTN 부국장이신 이종수 부국장님의 ‘언론을 통해 바라보는 세상’ 간담회 등 다양한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이 사전교육들을 바탕으로 이번 기수 서포터즈 구성원 모두가 기획에 참여한 공익 캠페인은 ‘찾아야 할 동해’였습니다.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세계 각국의 지도에 표기된 일본해를 ‘동해’로 바꾸는 활동에 힘을 더하고자 하는 활동이었습니다.<사전교육인 CORE 과정을 수료 중인 학생들>● WE ADD만의 특징 WE ADD는 대학생들로만 이뤄져 있지 않습니다. 대학생뿐만이 아니라, 단국대 미래교육혁신원 EDU AI센터, ㈜대입사용설명서, ㈜미콘커뮤니티, 이외에도 여러 기업과 기관의 후원을 받고 있습니다. 대학생 WE ADD와는 다른 일명 ‘어른 WE ADD’가 따로 있는 셈입니다. ‘어른 WE ADD’는 재정부터 학생들이 기획한 프로그램 검수를 진행할 실무진들과의 콘택트 기회제공 등 후원을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대학생 WE ADD는 어른 WE ADD의 이런 도움 덕분에 캠페인 프로그램 구성에서도, 조별 봉사 활동 기획에서도 더욱 질이 높은 활동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교육학부나 사회복지학과에 중점이 맞춰진 타 봉사 활동과는 다르게 자신의 ‘전공’을 온전히 살린 사회공헌 활동을 할 수 있어 전공에 대한 커리어를 기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입니다.● WE ADD에 적합한 학생은? WE ADD 임원진들은 “우리는 융합을 모티브로 한 일종의 사회공헌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봉사 활동을 하려는 마음을 가진 학생들이라면 언제든지 환영한다.”며 “자신의 전공을 살려 봉사 활동을 하고 싶은 학생, 사회공헌에 관심이 있는 학생이라면 꼭 지원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Tip. 회원 선발안내  WE ADD의 선발은 활동이 1년 단위로 이루어져 있어 매년 초에 학 생들을 선발하고 결원이 생기면 추가모집을 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자격조건은 대학교 1학년~4학년(입학 예정자 포함) 학생이며, 모집 공고는 모집 기간에 맞추어 각 대외활동 커뮤니티에 공개 게시된다.글_최 숙 에디터​자세히

“자신의 전공에 회의감이 든다면 다른 전공 찾아보세요”

“자신의 전공에 회의감이 든다면 다른 전공 찾아보세요” 복수전공, 진로 선택의 첫걸음 대학생활 시작, 한 달 정도 다니면 드는 생각이 있습니다. “전공이 나한테 잘 맞을까?” 대학생들은 요즘 전공에 대해 다시금 깊이 생각해봅니다. 여러 갈림길 앞에 멈춰 서 있는 학생들에게 복수전공은 새로운 전략이자 희망이 될 수 있습니다.● 대학생들, 전공에 대한 고민 어느새 중간고사가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따사로운 햇살 속 도서관에서 전공 과제와 시험공부에 집중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요. 그렇지만 날씨 때문이 아니더라도 이맘때 누구나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바로 ‘이 전공은 나와 맞지 않는 것 같다!’라는 고민입니다.  나름대로 어떠한 판단 기준에 의해 현재의 전공을 선택하고 공부 하고 있지만, 온전히 자신의 전공이라고 느끼는 학생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학과를 아예 옮겨버리는 ‘전과’는 생각보다 힘들고, 두렵기도 하지요. 전과가 자유롭게 이루어지지 않는 학교 역시 여전히 많습니다. 그리고 주 전공을 완전히 포기하고 싶지 않을 수도 있지요. 그럴 때 학생들은 다음 생각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복수전공 해볼까?’  ● ​복수전공 현황 알아볼까? 복수전공은 재학 중에 주 전공에 더하여 다른 전공을 추가 선택한 후 병행하여 공부하는 것을 말합니다. 학점 이수 조건을 충족하면 주 전공을 포함한 나머지 전공에 대해서도 학위를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즉, 복수의 학위를 취득하게 됩니다. 실제로 많은 대학생이 현재 복수전공을 하고 있습니다. 복수전공으로 주 전공을 좀 더 심화 탐구해보기 위해 관련 있는 다른 전공을 공부하기도 하고, 혹은 취업에 도움이 되는 학과를 선택하기도 합니다. 학과 선호의 차이가 있을 뿐이지 주 전공과 복수전공의 관련성은 절대적이지 않습니다. 다시 말해, 복수전공을 할 때 정답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만큼 다양한 학과에서 다양한 학과로 학생들이 복수전공을 하고 있습니다. 학문 간 융합이 중시되는 이 시기에, 학생들이 복수전공의 필요성을 느끼고, 대학에서도 학생들의 수요를 반영하며 복수전공 제도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일부 대학에서는 복수전공 의무화를 시행하기도 했습니다. 반발도 존재하지만 분명한 것은 ‘의무’가 될 만큼 복수전공이 화두에 오르고 있고 이제는 보편적인 일이 되었다는 점입니다.● ​복수전공을 하는 다양한 이유? 그렇다면 대학생들은 왜 복수전공을 할까요? 주위에서는 취업 등 사회적인 필요에 의해서만 학생들이 복수전공을 이수한다고 생각 합니다. 그렇지만 이러한 이유만 존재하는 것은 아닙니다. 주 전공이 자신과 맞지 않은데 전과는 쉽지 않고, 또 위험 부담이 크기 때문에 복수전공을 선택하는 학생들도 있습니다. 또한, 취업과 관계없이 타 전공에 대한 학문적 관심을 충족하기 위해 신청하기도 합니다.  복수전공으로 선택한 학과가 자신의 전공과 직접적인 관련성이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습니다. 학문의 장인 대학교에서 하나의 학문만 공부하고 졸업하기에는 아쉬운 마음이 들 수도 있으니까요. 그러나 다른 사람들이 다 하니까 불안한 마음에 자신과 맞지 않는 전공을 복수전공으로 삼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학문, 자신에게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학문을 선택하세요. 무조건 남을 따라가다가 자신을 놓치게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방학 때 미리 알아보면, 전공 기초 과목의 개설 여부 등 다음 학기 수강신청에 반영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복수전공을 할 경우, 졸업 시기가 어떻게 달라지는지도 확인해보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TIP. 꼭 알아두세요. 복수전공 1. 복수전공제도는 학교마다 달라요! 복수전공 지원 시기와 요건을 비롯한 구체적인 내용은 각 학교와 학과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복수전공을 허용하지 않는 학과도 있으니 꼭 미리 알아보시기 바랍니다.2. 복수전공에 대한 정보는 지도교수님 면담을 통해서 구체적으로 알 수 있어요! 관심 학문과 희망 진로 등에 관하여 막막하고 앞이 보이지 않을 때 교수님께서 이정표가 되어주십니다. 3. 복수전공을 생각 중이라면 복수전공 신청을 하기 전에 관심 있는 전공의 수업을 미리 수강하여 자신의 적성을 확실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학과 이름만으로 어떤 공부를 하는지 구체적으로 파악이 되지 않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지요.글 이연희 에디터자세히

“세상에 없던 소시지로 사람들을 건강하게 만들어요.”

“세상에 없던 소시지로 사람들을 건강하게 만들어요.”​<청년 창업가 선앤두 김명진 대표> 한창 졸업과 취업 준비에 매진하는 대학 4학년 때, 학교생활과 기업 운영을 병행하는 청년 창업가가 있습니다. 연구 4년 만에 신기술 특허출원, 창업 3년 만에 수출 200만 불 계약 체결 등 성공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대학생 창업가 주식회사 선앤두 김명진 대표(한국교통대 경영정보학과 4학년)을 만났습니다.● 자기소개와 창업하신 기업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2017년 창업동아리를 결성함과 동시에 개인사업자 선앤두를 창업했습니다. 우리 회사는 각종 농산물과 특용작물(모링가, 여주, 블루베리 등) 등 친환경 재료를 사용한 육가공제품을 개발합니다. 저는 주식회사 선앤두의 운영과 제품개발을 위한 연구를 담당하고 있어요.● 청년창업에 도전하겠다고 결심한 계기는? 창업을 결심한 계기는 아토피 때문이었어요. 어렸을 때 아토피 질환을 앓았기 때문에 화학첨가물이 있는 육가공제품을 먹을 수 없었어요. 하지만 햄이나 소시지를 너무 좋아했고, 먹고 싶은 욕구가 너무 강했어요. 그때 저, 그리고 저와 같은 고통을 겪는 사람들을 위한 건강하고 안전한 소시지를 만들고 싶다고 결심했습니다. 그래서 고등학교 2학년 때 식품바이오학과 교수님을 찾아가 도움을 부탁드렸고, 덕분에 건강하고 안전한 재료를 육가공 제품에 적용할 수 있도록 연구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4년간의 연구 끝에 특허도 얻고 창업에 이를 수 있게 되었어요.●​ 창업을 시작하고 기억에 남는 일화가 있을까요? 2017년 충주 무역상담회가 기억에 가장 크게 남아요. 우리 회사가 중국 기업과 자그마치 200만 불 어치의 수출 계약을 맺었죠. 무역 상담회는 국내 벤처 기업들이 국외 무역회사와 매칭을 하는 자리 였어요. 우리 제품을 홍보할 좋은 기회였고 운이 좋으면 수출도 기대할 수 있었죠. 그런데 중국 쪽 바이어 분이 오셔서 설명을 들어보시더니 흥미로워 하셨고, 그 자리에서 수출 MOU를 체결하는 계약서를 작성했습니다. 중국 분이라 언어가 달라서 문서가 오갈 때 일일이 번역하느라 고생도 많았었죠. 그래도 창업 3개월만 엄청난 성공을 이루어낸 그 날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2017 충주무역상담회에서 200만 불 수출 계약 체결>●​ 아이템이 중국에 먹힌 매력이 무엇이라 생각하세요? 우리 회사의 아이템 특성이 중국 시장의 상황과 잘 맞물렸다고 생각해요. 중국은 고기 문화가 발달 된 나라 중 하나에요. 하지만 당뇨 환자 또한 많은 나라죠. 그래서 과거의 저처럼 치료를 위해서 고기를 먹을 수 없는 사람이 많아요. 그런데 우리 제품은 천연 재료를 사용해 건강한 성분을 함유했기 때문에, 당뇨를 치료하는 과정에서 고기를 먹을 수 있다는 메리트가 컸던 거죠. 이 점이 좋게 보였던 것 같습니다.●​ 선앤두의 향후 행보가 기대되는데요, 생각해두신 목표가 있나요? 여러 지방의 특산물을 활용한 육가공 제품을 개발하고 싶어요. 우리 회사의 제품 중 하나인 사과 소시지가 충주의 특산물인 사과를 활용한 제품이거든요. 제주는 감귤이 유명하니 감귤 떡갈비나 감귤 햄을 만들 수 있겠죠. 이런 식으로 우리 제품을 다양화하면서 지방의 농가소득도 올릴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우리 제품을 충주에서만 만나볼 수 있어요. 장기적으로는 전국에 지사를 두어, 병원이나 학교 급식에 우리 제품을 공급하고 판매하는 것도 큰 목표입니다●​ 마지막으로 창업을 생각하는 사람에게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끈기와 열정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저도 창업을 처음 시작하고 법인회사로 전환하기까지 어려움이 없지는 않았어요. 제품을 홍보 하기 위해 충주에서 열리는 축제마다 참가했고, 부족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면서 여러 기관에서 자금을 지원받기도 했죠. 어려움을 극복하는 것을 넘어 더 좋은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모든 과정은 끈기와 열정 없이는 이룰 수 없어요. 이 때문에 ‘하다가  안 되면 취업이나 해야겠다’ 식으로 애매한 마인드 보다는 창업에 대해 깊게 생각하고 끈기와 열정이 있다면 잘 될 수 있을 겁니다.  물론 자금도 필요하지만요. tip. 청년창업가 김명진 대표의 커리어    2013년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식품바이오학과의 지원을 받아 제품개발을 위한 연구 시작  2015년 한국교통대학교 경영정보학과 입학  2017년 창업동아리 ‘선두’ 결성과 동시에 개인사업자 선두 창업            2017 충주무역상담회 참석            중국 무역상사 SL Logis와 200만 불 수출의향서 체결    2018년 법인회사 전환 (주식회사 선엔두)글_유정우 에디터자세히

대학 수강신청 제도, 이대로 괜찮은가?

대학 수강신청 제도, 이대로 괜찮은가? 개강하면 재학생들은 이제 ‘수강신청 대란’이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학생들은 본인이 듣고 싶은 과목을 선정하여 정해진 날, 정해진 시간에 컴퓨터로 수강신청을 합니다. 아이돌그룹 콘서트의 티케팅처럼 단 1초라도 늦어서는 안 되는 대학가 수강신청 전쟁은 어쩔 수 없는 대학생들의 ‘숙명’일까요? 대학가에 인터넷 수강신청이 도입된 것은 지난 1998년부터라고 합니다. 그 후 10년간 학생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그 시스템을 개선하여 오늘날에 이르고 있습니다. 그동안 수강신청 제도는 다양한 업그레이드 버전과 보완장치들이 도입되기도 했습니다. 마일리지 제도 : 최소 수강가능 학점을 기준으로 단과대별로 상 이한 마일리지를 부여하여 각자가 희망하는 과목에 마일리지를 배 분하도록 한 제도입니다. 해당 과목에 마일리지를 높게 부여한 학생부터 수강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폐단을 막기 위해 전공자나 초수강자를 우선하는 등의 세부 규칙들이 마련돼 있습니다.  희망과목신청(장바구니) 제도 : 수강신청을 희망하는 과목을 수 강신청 기간 전에 선택해 둘 수 있도록 한 제도입니다. 실제 수강 신청 기간이 되면 선택해 놓은 과목이 화면에 우선으로 보이기 때 문에 비교적 신속하게 수강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학교 측은 미리 수강을 원하는 희망자의 수를 보고 실제 수강신청 때는 증원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홀수 및 짝수 학번별 수강신청제도, 학년별 수강신청 제도 : 수강신청 페이지는 한 번에 많은 인원이 몰리면 서버가 마비될 수 있습니다. 만약 서버가 마비되면 로그아웃 되거나, 텅 빈 화면이 보이는 등 안타까운 상황이 생기고, 대학 측은 충분한 서버를 마련해두지 않았다는 비난을 받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홀수 또는 짝수 학번이 번갈아 가면서 수강 신청을 할 수 있도록 한 제도입니다. 학년별 수강신청제도 또한 위와 동일한 개념으로 제도화되었습니다.  대학 측도 나름대로 편리하고 형평성 있는 수강신청 제도를 보완 하려고 시도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완벽한 수강신청 제도로 인정받기는 힘든 상황입니다.  하기야 완벽한 수강신청 제도가 있다 하더라도 인기 있는 과목이나  인기 교수의 강의는 언제나 정원이 넘치기에 모두가 자신이 원하는 수업을 모두 들을 수는 없을 것입니다.  또한 학교입장에선 학생들이 원하는 인기 강의만 무한정으로 정원을 늘릴 수도 없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특정수의 인원으로 수강생을 제한한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는 데 공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공자라면 반드시 들어야 하는 필수전공이나 필수교양 인데도 수강신청 벽에 걸려 수강할 수 없다는 점은 정말 납득하기 힘듭니다. 전공자로서 들어야 하는 필수 강의라면 신청 인원수에 맞게 더 많은 강의를 개설해야 상식적이라고 판단이 됩니다. 그럼에도 오히려 필수 강의는 학생 수에 비해 강의 개설 수가 적어 수강신청을 할 때면 가장 빨리 마감되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이런 이유로 때론 필수 강의를 듣지 못해 원하지 않는 휴학을 하거나 졸업을 미뤄야 하는 학생들도 있었습니다. 같은 등록금을 내면서도 수강신청이란 변수로 인해 혜택을 누리지 못한다면 이는 분명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대학들은 필수 강의만큼이라도 충분한 양의 강의를 개설 하여 원하는 학생이 수강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추가적인 교수 혹은 강사의 배치와 수업 공간이 필요할 것입니다.  학생들이 등록금을 내는 이유는 질 좋은 환경에서 수업을 듣기 위해서입니다. 하지만 대학들은 강사법이 실시되면서 강의 개수를 늘리기보다 강의 정원을 늘리거나 인터넷 강의를 듣게 하는 방식 으로 이를 해결하려 하고 있습니다 이는 절대 학생들이 원하는 학습 방향이 아닙니다. 대학들이 상식적 이고 합리적인 선에서 수강신청 제도를 보완할 수 있기를 희망 합니다.   글 한지호 에디터​자세히

주최사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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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안전한 학교 공모전 주최사 인터뷰

제6회 안전한 학교 공모전 주최사 인터뷰2018년도 포스터부문 대상 수상작   기획정책실 / 임정민 대리   학교안전공제중앙회에서는 안전한 교육 환경과 교단의 안정을 통해 모두에게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주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학교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모두의 인식을 변화하기 위해 진행되는 제6회 안전한 학교 공모전 담당자이신 기획정책실 임정민 대리님을 만나 이번 공모전에 대해 들어보았습니다.   ●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안전한 학교 공모전’ 목적과 주제에 대한 소개 부탁 드립니다. 안전한 학교 공모전은 학교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의식 함양의 일환으로 교육부에서 주최하고 학교안전공제중앙회가 주관하는 공모전입니다. 올해는 학교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아이디어뿐만 아니라 학교안전공제제도 관련 주제를 새롭게 추가하였습니다. 학교안전공제회가 어떠한 업무를 하는 기관인지, 학교안전공제제도가 무슨 제도인지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 안타까웠는데요.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학교안전공제도가 여러분들에게 친근한 제도로 다가가기를 희망합니다.   ● 올해는 공모전 분야 변동이 눈에 띕니다. 카드뉴스 분야의 신설이유는 무엇이며 어떤 작품들이 많이 출품되기를     기대하시나요? 온라인 매체의 영향력이 확대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수상작을 적극 활용하기 위해 카드뉴스 부문을 신설하였습니다. 학교안전공제중앙회는 기관 블로그 및 SNS 운영을 통해 다양한 학교안전사고 예방 캠페인과 제도 홍보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홍보 활동 시 공모전 수상작품을 활용한다면 더욱 홍보 효과가 커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공모주제에 적합하고 참신한 아이디어가 담긴 작품이 많이 들어오기를 기대합니다.   ● 공모 부문별 참가자격과 제출형식에 대해 안내 부탁드립니다. 카드뉴스∙웹툰 부문은 전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단, 포스터 부문은 유초중고 학생만 참여 가능합니다. 손 그림도 제출가능한지 문의하시는 분 들이 많으신데, 공모 부문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포스터부문>은 반드시 손 그림만 인정하고, <카드뉴스부문>은 초등학교 3학년 이하의 경우에 한해서만 손 그림 제출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웹툰부문>은 컴퓨터, 손 그림 상관없이 모두 접수 가능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공모전 홈페이지에 있는 제출형식을 통해 확인 부탁 드리고, 내용을 잘 확인하여서 규격에 맞는 작품으로 응모해주시기 바랍니다.   ● 올해 시상 계획은 어떻게 되나요? 총 62작품(대상5, 최우수상10, 우수상17, 장려상30) 수상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대상∙최우수상은 교육부장관상이 수여되고, 우수상∙장려상은 학교안전공제중앙회 이사장상이 수여됩니다. 수상자는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6월 말에 발표할 계획이며 시상식 진행여부와 세부사항은 수상자 분들에게 별도 안내 드리겠습니다.   ● 접수할 수 있는 홈페이지와 실시간 응대가 가능한 사무국도 알려주세요. 제6회 안전한 학교 공모전 홈페이지(http://www.ssifcontest.com)를 통해 접수 가능합니다. 공모전과 관련한 문의사항이 있다면 02-6395-3127로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단체접수 이벤트도 눈에 띄는 내용 입니다. 어떻게 참여할 수 있을까요? 학급, 학교단위로 공모전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단체접수 이벤트를 계획하였습니다. 유∙초∙중∙고에서 같은 학급, 학교에서 6인 이상이 공모전에 작품을 응모하신다면, 단체접수 이벤트에 참여 가능합니다. 참여해주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간식비를 지원해드리니 많이 참여해주세요. 우리학교/반의 자랑거리, 즐거운 추억 등 눈길을 끄는 이벤트 메시지를 작성해주실수록 당첨 확률은 높아집니다.   ● 공모전 수상작 활용 계획이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공모전 수상작은 각종 교육박람회, 행사 등에 전시하거나, 기관 블로그 및 SNS에 탑재하여 학교안전사고 예방 및 제도 홍보자료로 적극 활용할 계획입니다. 또한, 학교안전정보센터(http://www.schoolsafe.kr)에 수상작품을 게재하여 학교안전사고 예방 및 교육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예비참여자들에게 응원의 한마디 부탁합니다. 안전한 학교공모전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학교안전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니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공모전에 참여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공모전을 준비하시다가 학교안전공제제도에 대해 궁금하신 사항이 있다면 공제제도 소개 모바일 팸플릿과 기관 블로그에 탑재되어 있는 자료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하겠습니다! 공제제도 소개 모바일팸플릿 주소: https://ssif.or.kr/leaflet/main.html 공제중앙회 블로그 주소 : https://blog.naver.com/ssif2007     <학교안전공제중앙회 소개> 학교안전공제중앙회는 학교안전사고 예방사업과 학교안전공제사업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학교안전사고 예방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제28조에 따라 교육부장관이 설립한 기관입니다.     자세히

제9회 한국무역보험공사 대학(원)생 인쇄광고 공모전

“무역과 해외투자의 희망 SMART K-SURE!”무역보험 50주년 기념 제9회 한국무역보험공사 대학(원)생 인쇄광고 공모전   한국무역보험공사 홍보실박종민 대리님   한국무역보험공사(사장 이인호)주최로 ‘제9회 한국무역보험공사 대학(원)생 인쇄광고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국내 2년제 이상 대학(원)생이라면 모두 도전할 수 있는 이번 공모전은 오는 5월 24일까지 참여 가능합니다. 이번 공모전에 대해 한국무역보험공사 홍보실 박종민 대리님을 만나 자세한 도전가이드를 들어보았습니다.     ● 올해는 좀 더 특별할 것 같습니다. 무역보험 50주년을 맞이하여 공모전을 개최하는데요. 공모전 소개 다시 한 번 부탁드리겠습니다.우리공사는 무역보험 제도를 전담하여 운영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공기관입니다. 무역보험 제도는 1969년에 수출보험이라는 명칭으로 도입되어, 올해 제도가 시행된 지 5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우리공사는 매년 공모전을 통해 대학(원)생들의 다양하고 참신한 광고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국민들에게 생소한 무역보험 역할에 대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 공모전 수상작을 매년 공사 홍보에 적극 활용해주셨는데요. 올해 또한 공모전 수상 시 어떤 혜택이 주어질까요?공모전 수상자들은 본인의 수상작이 실제 우리공사 홍보에 활용된다는 점에서 보람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신문, 인터넷배너뿐 아니라 공항이나 지하철역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수상자의 이름을 명시한 광고가 실리게 됩니다. 단지 시상금뿐만 아니라, 수상자들의 작품이 전 국민에게 보여질 수 있다는 점을 혜택으로 강조하고 싶습니다.    ●​ 수상을 위한 TIP으로 주제에 대한 설명 간단하게 부탁드리겠습니다.이번 공모전은 무역보험의 역할 등 총 6개의 주제로 아이디어를 공모합니다. 무역보험은 우리 수출기업이 정상적으로 수출을 이행하였으나, 수입자로부터 수출대금을 지급받지 못하여 입게 되는 손실을 보상하는 제도입니다. 올해는 무역보험 제도 50주년을 맞이한 만큼, 공모주제와 50주년을 함께 표현하는 작품으로 제작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무역보험 역할 및 우리공사 소개 등 공모 주제에 대한 이해가 쉽도록 사전 신청자에 한하여 4월 중순에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 참가자들이 사전에 반드시 체크해야 할 유의사항에 대해 설명을 부탁드립니다.무엇보다 표절, 복제 등 저작권 문제와 관련하여 주의가 필요합니다. 저작권 침해 우려가 있을 경우에는 수상에서 제외될 수 있으며, 수상 이후라도 취소가 될 수 있으니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비슷한 이미지, 타 공모전 수상작품 등의 유사한 콘셉트를 활용한 작품이 아닌 본인만의 독창성 있는 작품을 출품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응모주제, 접수방법 및 제출기한 등의 세부사항을 꼼꼼히 확인하여 제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마지막으로 이번 공모전에 참여하고자 하는 예비 응모자들을 위한 응원을 부탁드립니다.대학(원)생이 표현할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함께, 일반 국민의 시각으로 보았을 때 주제를 쉽고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작품이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공사 홈페이지에 게시되어 있는 무역보험 제도설명 및 보도자료 등의 정보를 적극 활용하시고 작품을 제작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학(원)생 여러분의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마음껏 발산하셔서 시상식장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글_김진영 기자   [한국무역보험공사 소개]무역보험법에 의거, 1992년 7월 설립된 한국무역보험공사(K-SURE)는 무역과 해외투자 촉진을 통한 국가경쟁력강화라는 설립 목적 달성을 위해 무역보험, 해외투자보험 및 신용보증 등의 제도를 시행하고 있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의 무역투자보험기관으로써 무역보험, 신용조사, 채권추심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늘 변화하는 세계 무역환경의 변화에 적극 부응함으로써 우리나라의 수출증진에 기여하고 더 나아가 세계 교역활성화에 이바지하기 위하여 다양한 무역보험 상품 개발 및 고부가가치 서비스의 개발에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자세히

2019 미래코 폐광지역 도시재생 공모전 주최사 인터뷰

“폐광지역을 리모델링할 아이디어 찾습니다”2019 미래코 폐광지역 도시재생 공모전한국광해관리공단지역진흥1실 김 지혜 과장한국광해관리공단이 주최하는 ‘2019 미래코 폐광지역 도시재생 공모전’이 올해 처음으로 개최됩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폐광지역 도시재생에 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접수할 수 있습니다. 이번 공모전 담당자인 한국광해관리공단 지역진흥1실 김지혜 과장님을 만나 이번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본사 전경 ▶ 함백정화시설 / 광천석면광산 산림복구사업 ▶ 석연탄산업 지원사업 / ​한국광해관리공단 주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 ‘2019 미래코 폐광지역 도시재생 공모전’ 개최 취지와 목적이 궁금합니다.한국광해관리공단은 폐광지역의 도시재생뉴딜사업 대상지 선정과 추진을 돕고 있는데, 2018년에는 강원도 태백시의 ‘ECO JOB CITY 태백’이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앞으로 폐광지역의 도시재생에 지역주민을 비롯한 국민 여러분의 아이디어를 반영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 여러 응모 주제가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각 주제에 대한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첫 번째 주제는 폐광지역 도시재생 뉴딜사업 방안입니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대상 지역의 상황과 여건, 사업 규모 등에 따라 5가지로 구분되는데, 그중 한 가지를 선정해서 폐광지역 7개 시·군 중 어느 지역에 적용 가능한 아이디어를 작성해 주시면 됩니다. 도시재생 뉴딜사업 유형 및 내용은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주제는 폐광지역 문화적 도시재생 방안입니다. 문화적 도시재생이란 폐광지역 내 쇠퇴한 공공공간을 이용한 문화 활동을 통해 지역문화를 활성화하는 것을 말합니다. 폐광지역 고유의 문화 정체성을 유지하고, 문화적 관점에서 지속가능한 지역 재생 방안을 제출해 주시면 됩니다.세 번째 주제는 폐광지역 사회적경제조직 활성화 방안입니다. 마을기업, 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등 사회적 경제조직을 통해 지역 내 일자리를 창출하고 동시에 마을공동체를 회복하는 방안을 제시해주세요.마지막 주제는 기타 폐광지역 진흥사업 방안입니다. 위 주제 이외에 폐광지역을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 수 있는 방안이라면 어떠한 것이라도 좋습니다. 세부 사항은 공모전 홈페이지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이번 공모전은 PPT와 PDF로 제출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기획서 본문에 필수로 들어가야 하는 항목이 있나요? 그 외 작품 응모 시 유의사항이 있다면 안내 부탁드립니다. 기획서는 자유롭게 작성해 주시면 됩니다. 다만, 공모전 홈페이지에 있는 요약서 내 항목을 바탕으로 작성해 주셔야 합니다.유의사항으로 본선 진출작에 대해서는 발표 평가가 진행되기 때문에 선정된 경우 선택에 따라 발표용 PPT를 제출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공간적 범위를 폐광지역 7개 시・군을 특정해야 합니다. 2개 이상의 마을, 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 심사 시에는 어떠한 점을 염두에 두고 심사할 계획인가요?1차 심사는 정책에 부합한 실현 가능한 방안인지, 창의적인 아이디어인지가 중요합니다. 추가로 폐광지역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지역의 고유한 정체성이 반영되었다면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2차 심사는 아이디어의 적합성, 창의성과 함께 주제 전달력과 표현력을 함께 심사할 예정입니다. - 시상내역에 지역주민 특별상이 있는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상인지 말씀 부탁드립니다.폐광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지역주민들이나 지역주민이 과반수로 참여한 팀 가운데 특별상을 드리려고 합니다. 폐광지역 주민들이 많은 의견을 내주셨으면 하여 이 상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향후 선정된 수상작은 어떻게 활용하실 계획인가요?선정된 수상작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이나 문화적 도시재생사업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그 외에도 공단이 자체적으로 수행하는 폐광지역 진흥사업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글_신선유 기자 <한국광해관리공단 소개>광산개발로 오염・훼손된 환경을 복구하고 폐광으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설립된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준정부기관입니다.​자세히

2019 사인프론티어 공모전 주최사 인터뷰

“국내·외 아름다운 간판을 찾아주세요”2019 사인프론티어 공모한국옥외광고센터경관개선부 조성연 주임한국지방재정공제회 옥외광고센터가 주최하는 ‘2019 사인프론티어 공모’가 올해도 여러분을 찾아왔습니다. 이번에는 작년과 다르게 새로운 분야를 추가로 모집한다고 하는데요. ‘2019 사인프론티어 공모’ 담당자인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옥외광고센터 경관개선부 조성연 주임님을 만나 자세한 공모전 가이드를 들어보았습니다. ▶ 2018년 4월 최우수작 ▶ 2018년 5월 최우수작​ ▶ 2018년 6월 최우수작​​ ▶ 2018년 7월 최우수작​​ ▶ 2018년 8월 최우수작 ▶ 2018년 9월 최우수작​ ​ ▶ 2018년 10월 최우수작​​​​- 올해도 ‘2019 사인프론티어 공모’를 개최하였는데요. 사인프론티어에 대해 다시 한 번 소개 부탁드립니다.사인프론티어는 국내·외 아름다운 간판을 발굴하고 공유하는 온라인 기반의 시민 모니터단으로, 2012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습니다. 거리와 조화로우면서도 특색과 개성을 잘 살린 간판은 도시의 품격을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진행되며, 매월 1일부터 20일까지 사진 업로드가 가능합니다. 옥외광고에 관심 있으신 분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니, 많은 분의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번에 새롭게 대학생 서포터즈를 추가로 모집한다고 들었습니다. 대학생 서포터즈에 대한 간략한 설명 부탁드립니다.대학생 서포터즈는 현재 저희 센터에서 진행하는 경관개선사업을 홍보하고 간판에 대한 바람직한 인식 확산을 위해 올해 새롭게 신설된 부문입니다. 간판개선사업이 무엇인지를 소개하고 실제 간판개선사업이 이루어진 지역을 방문하는 답사 활동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개선사업 전후 비교는 물론, 사업 직후와 현재 간판의 상태 비교 등을 통해 변화한 간판이 지역과 시민들에게 미치는 영향을대학생의 시선에서 바라보고자 합니다. 또한 훌륭한 결과물을 제출해주신 서포터즈 분들께는 시상을 통해 상금과 상장이 수여될 예정입니다. 5월 말부터 6월 초까지 모집 예정이니 많은 대학생 여러분들의 참여 부탁드립니다.- 올해도 접수받는 시민 모니터단은 작년과 달라진 점이 있나요?기존에 시민 분들이 참여해주시던 시민 모니터단의 경우, 올해는 테마업종이 지정된 달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2012년부터 진행하며 많은 간판이 수집되었지만, 음식점이나 카페의 비중이 높은 점이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5월과 7월에 테마업종을 지정해서 그동안 수집이 부족했던 6가지 업종에 대한 시민 분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또한 테마업종이 지정된 달의 경우, 원고료가 다른 달에 비해 높다는 점도 달라진 점입니다.- 참가자들이 사전에 점검해야 할 유의사항이 있을까요?사진을 올리실 때 총 2장을 올리시게 될 텐데요. 간판이 잘 보이는 근경 1장, 건물 전체와 조화를 이룬 원경 1장을 올려주시면 됩니다. 또한 사진은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이어야 합니다. 지식재산권 또는 저작권 등을 침해했거나, 타인 또는 기관이나 단체를 비방하거나 불법 정보유포에 해당하면 이미 채택된 사진이라 하더라도 심사에서 제외되고 원고료 지급취소 및 환수 처리될 수 있습니다.- 심사는 어떻게 진행되나요?심사는 총 3차로 진행되고 1차 내부심사, 2차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서 3차 시민투표 점수를 합산하여 심사가 이루어집니다. 심사기준을 간단히 언급 드리자면 간판 디자인이 다른 간판에 비해 얼마나 창의적이며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지, 상점의 개성을 반영하는 독특한 디자인이면서도 주변 건물과 조화가 잘 이루어지는지, 관련 법규를 준수하며 안전하게 설치되어 있는지 등을 살펴봅니다.- 마지막으로 예비 참여자들을 위해 당선 팁과 응원 메시지 부탁드립니다.사인프론티어는 생활 속에서 쉽게 참여하실 수 있는 공모전입니다. 거리를 지나다가 눈에 띄는 간판이 보이면 사진 촬영하여 업로드만 하시면 됩니다. 이처럼 쉽고 간편한 참여를 통해 전국 곳곳에 있는 아름다운 간판을 발굴하고 널리 퍼뜨리는 것은 매우 가치 있는 일입니다. 대학생 서포터즈 역시 간판개선의 현장을 직접 답사하고 바람직한 옥외광고문화의 확산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많은 시민, 대학생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리겠습니다.글_신선유 기자 <한국옥외광고센터 소개>한국옥외광고센터는 지난 2008년 5월 30일 옥외광고의 획기적 개선 및 관련 산업의 육성과 발전을 전문적으로 지원하기 위하여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식적으로 출범하였습니다. 한국옥외광고센터는 그동안 각종 국제행사 지원, 자치단체 간판개선사업 지원 및 바람직한 옥외광고문화 확산, 옥외광고 종사자 및 공무원 교육, 옥외광고 관련 정책연구 등 다양한 활동을 해왔습니다.자세히

제2회 백제역사유적지구 일러스트 공모전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와 함께한 특별한 추억!제2회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 일러스트 공모전   공모전 Interview(재)백제세계유산센터 이동주 센터장   (재)백제세계유산센터(이사장 나소열)에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와 함께한 특별한 추억을 주제로 ​3​월 13일(수)부터 오는 4월 29일(월)까지 ‘제2회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 일러스트 공모전’을 개최합니다.누구나 참여 가능한 이번 공모전을 주최하는 (재)백제세계유산센터의 이동주 센터장님을 만나 자세한 도전가이드를 들어보았습니다.      ▶백제역사유적지구 세계유산 등재 인증서    ▶ 제1회 백제역사유적지구 일러스트 공모전 수상작 전시​​ ▶ 제1회 일러스트 공모전 심사   - 먼저, 백제역사유적지구에 대해 간략히 소개 부탁드려요.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백제역사유적지구는 공주시, 부여군, 익산시 3개 지역에 위치한 8개의 백제 도성 관련 유적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백제역사유적지구는 충남 공주의 공산성(公山城)과 송산리고분군(宋山里古墳群), 충남 부여의 관북리 유적(官北里遺蹟)과 부소산성(扶蘇山城), 정림사지(定林寺址), 능산리고분군(陵山里古墳群), 나성(羅城), 그리고 전북 익산의 왕궁리 유적(王宮里遺蹟), ​미륵사지(彌勒寺址)로 구성되어 있으며, 서기 475년부터 660년 사이의 백제 역사와 문화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들 유적은 중국의 도시계획 원칙, 건축 기술, 예술, 종교 등을 수용하여 백제인들의 탁월한 감성과 기술이 더해져 화려한 문화의 꽃을 피웠습니다. 백제역사유적지구는 이러한 고급화된 백제의 문화를 일본 및 주변국으로 전파한 사실을 말해주는 유산으로 세계인들로부터 그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 이번 공모전의 취지는 무엇인가요?백제역사유적지구가 가진 역사적 내용과 세계유산적 가치를 공유하고자 일러스트 공모전을 개최하였습니다. 또한, 전문 일러스트 작가부터 그림에 관심이 있는 학생은 물론, 일반인까지 우리 역사와 문화를 좋아하는 많은 국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공모전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 제작 시 유의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요?공모전에 응모하실 때 응모요강을 잘 숙지하셔서 이에 맞게 응모하셔야 합니다. 제출규격은 A0(841X1189mm)이며, ​원본 해상도는 300dpi 이상이어야 합니다. 표절 및 저작권에 유의를 부탁드립니다.또한, 백제역사유적지구는 유물이 아닌 백제시대의 유적으로 구성된 세계유산입니다. 유물 위주의 일러스트보다 유적의 이미지 또는 유적에 담긴 스토리 등을 창의적으로 표현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어떤 작품을 원하는지, 추후 수상작 활용은?이번 공모전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와 함께한 특별한 추억’이라는 주제로 진행되기 때문에, ​백제역사유적지구에 대한 추억과 애정이 담긴 일러스트 작품을 응모해 주셨으면 합니다. 공모전 수상작은 많은 사람들에게 소개하기 위하여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센터 및 유관기관의 홍보물, 교육자료 등에 반영하는 등 비영리적인 목적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 이번 공모전의 예비 참가자들을 위한 응원 한 마디 해주세요.백제역사유적지구는 오랜 세월을 견디어 오늘날까지 같은 자리에서 여러분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백제역사유적지구를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자주 방문하셔서 사라져간 백제인들의 숨결을 느끼고 함께 추억을 공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울러, 우리 유적이 가지고 있는 특징들을 참신하게 표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여하시는 여러분들이 바로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 홍보대사입니다!   글_장소영 기자     <주최사 소개>(재)백제세계유산센터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체계적인 통합관리 • 활용을 목표로 설립된 기관입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는 충남 공주시, 부여군, 전북 익산시에 소재한 8개 유적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렇듯 여러 유적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홍보하기 위하여 문화재청 • 충청남도 • 전라북도 • 공주시 • 부여군 • 익산시 간에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재)백제세계유산센터가 설립되어 운영되고 있습니다. (재)백제세계유산센터는 백제역사유적지구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체계적으로 보존하는데 중점을 두고 관련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자세히

수상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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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건전한 학교 지키미 UCC 공모전

“우리 학교, 우리가 직접 지켜요!”2018 건전한 학교 지키미 UCC 공모전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교육학술정보원과 씽굿이 주관하는 ‘2018 건전한 학교 지키미 UCC 공모전’ 시상식이 2월 16일 토요일에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총 217편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이 중 30편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각 주제별 대상 수상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학교폭력 예방 부문 대상루트 A팀(노근형 • 허정민 • 홍은하 • 장혜지 • 오동혁 학생)   ▶대상 수상작 : 작은 용기, 변화의 시작   ● 학교폭력 예방 부문 대상 수상 축하드립니다.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우선 상을 받아서 정말 기쁩니다. 저희 팀은 편집하는 저를 비롯해서 촬영하는 친구와 감독을 꿈꾸는 친구, 여러 가지 경험을 쌓기 위해 연기하는 친구들로 꾸려졌습니다. 시작은 교내 수학 UCC 대회를 위한 팀이었는데 친구들과 논의한 후 공모전도 나가보기로 했습니다. 사실 이 공모전이 팀 결성 이후 첫 공모전이었는데 처음부터 이렇게 큰 상을 받으니 얼떨떨하면서도 정말 기뻤습니다.   ● ​수상하신 작품에 대해서 간략하게 소개 해주세요.저희가 제작한 영상은 학교폭력이라는 주제 중에 특히 겉으로 드러나지 않으면서 큰 고통을 안겨줄 수 있는 사이버 학교폭력을 주제로 하고 있습니다. 사이버라는 무감정적인 공간의 특징을 가해학생들의 굳어있는 무표정으로 나타내었고, 117과 같은 상담전화기의 도움의 손길을 종이컵 전화기가 위에서 내려오는 모습으로 표현했습니다. 벗어나고 싶어도 맘대로 되지 않고 누군가가 도와줬으면 해도 그럴 사람이 없는 경우라면 117과 같은 상담 센터에 신고함으로써 그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저희는 특히 신고를 할 때 "보복을 당하지 않을까" 혹은 "일이 대충 마무리되면 어떡하지"와 같은 우려로 신고를 못하는 피해자들에게 용기를 심어주는 메시지를 영상에 담았습니다.   ● ​공모전을 준비하고 촬영을 하면서 있었던 에피소드 알려주세요.영상을 보신 분은 알겠지만 영상이 전체적으로 무표정으로 진행돼요. 그래서 촬영 내내 무표정을 짓고 연기를 해야 했는데, 영상 분위기와 달리 촬영 현장은 다소 들떠있었기 때문에 계속 연기 중에 웃음이 터졌습니다. 너무 조용한데 앞에 피해자 학생 역할을 한 친구가 연기하는 모습을 보니까 계속 웃음이 나왔습니다. 감정을 다시 잡고 연기를 하려고 해도 다른 친구가 웃으면 또 다른 친구가 웃음이 터지고, 내가 안 웃을 땐 다른 친구가 웃고 이 상황이 계속 반복돼서 NG가 수차례 났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도 계속 웃으면서 즐겁게 촬영해서 즐거웠던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 ​공모전 도전자들을 위한 UCC 공모전 팁 혹은 조언 부탁드립니다.친한 친구들이랑 같이 참가해서 그런지 영상을 기획해서 완성하는 단계까지 모두 원활하게 진행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 글을 보는 다른 도전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2가지입니다. 마음 맞는 친구들이랑 함께 팀을 꾸리고 각 친구들의 역할을 정확히 나눠서 영상을 제작하면, 즐거우면서도 수월하게 영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공모전을 재미로 나가는 경우도 있지만 상을 받고 싶어서 나가는 경우가 더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저희가 이 공모전을 참가할 때에는 주최사의 의도가 무엇일지 많이 생각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팀원들이랑 얘기를 많이 나눠야 합니다. 여러분들도 마음 맞는 친구들이랑 함께 많이 고민하면서 영상을 제작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디지털 시대의 올바른 시민의식 부문 대상프리지아팀(김현지 지도교사, 송하린 • 이주영 • 정주환 • 안소연 학생)   ▶대상 수상작 : 포노 사피엔스 : 인류의 진화, 비극의 시작   ● ​공모전을 참여하시게 된 계기가 무엇일까요?영상 만드는 일을 좋아하는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주제와 분야를 가지고 영상을 만들곤 했었습니다. 그러던 중, 학교 게시판에 안내되어 있던 본 공모전을 알게 되었습니다. 디지털 시대의 올바른 시민의식이라는 주제는 새로이 접하게 된 주제였고, 현 사회에 시사하는 바가 큰 주제인 것 같아 흥미를 갖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동아리 마지막 활동으로 이 공모전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 ​‘포노 사피엔스’ 공모전 제목의 의미가 궁금합니다.포노 사피엔스란, 스마트폰이라는 의미의 라틴어인 포노(phono)가 합성된 단어로 스마트폰을 신체의 일부처럼 사용하는 인류라는 의미의 단어입니다. 4차 산업혁명이 도래함에 따라 디지털 시대가 빠른 속도로 발전해가고 있는 현 시점에서, ‘스마트폰’이라는 장치로 인한 사회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인류가 진화할수록 허리가 곧게 펴진 것이 아닌 포노 사피엔스는 다시 굽어지며 퇴화하는 모습에 비유적으로 표현했습니다. 동시에, 검색 매체의 발전에 따라 검색 속도 또한 빨라지게 되었는데, 저희는 이 ‘속도’와 관련하여 스마트폰 세대는 ‘소통’이라는 것을 빨리 잃게 되고, 때문에 빨리 되찾아야 한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어려웠던 점은 없으셨나요?공모전이 있다는 사실을 공모전 마감일 일주일 전에 알게 되어 시간적 여유가 부족했습니다. 빠른 시간 내에 깊은 메세지가 담긴 영상을 만들어야했기 때문에 더더욱 집중하고 공모전 기간 동안에는 오로지 영상 제작에만 힘을 쏟았던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간이 부족했던 점 외에는 어려웠던 점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 ​마지막으로, 공모전을 참여하신 소감 부탁드립니다.건전한 학교 지키미 UCC 공모전에 참가하게 되면서 현재 사회에 드러난 각종 문제에 대해 깊이 고찰할 수 있었고 한층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 감사했습니다.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앞으로 많은 청소년들이 올바른 시민의식을 지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 번 좋은 결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글_이소진 기자자세히

2018년도 국민참여 청렴콘텐츠 공모전

 “세상의 변화를 위해 청렴의 볼륨을 높여라”2018년도 국민참여 청렴콘텐츠 공모전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이 주최한 ‘2018년도 국민참여 청렴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이 지난해 12월 7일(금) 서울 강남구에 있는 일지아트홀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공모전에는 청렴과 관련된 수기와 단편소설, 영상물(10분 단편영화), 강의·강연, 독후감 등 총 5개 분야 1,645편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이 중 59편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각 분야별 대상 수상자들의 이야기를 간단히 들어보았습니다.   글_ 백지혜 기자    ▶ 청렴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 수상자 사진   분야사연수기단편소설영상물강의강연독후감강의강연성명홍성대류보선이상현윤영섭송한나김선영▶ 분야별 대상 수상자명   ▶ 청렴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 당일 수상자들 공동 인터뷰 모습       “강한 훈련 강한 정신력이 수상비결, 주변 격려받아”   사연수기 대상_홍성대 님   - 사연수기 분야는 일상에서 경험한 청렴 및 양심 관련 사연을 주제로 응모를 진행했는데 대상을 수상하셨습니다. 소감을 듣고 싶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전화를 받았을 때, 보이스 피싱인 줄 알고 끊어버렸습니다. 문자메시지를 받고 나서 ‘이것이 현실이구나’ 생각하니까 너무나 기뻤습니다. 특히 저의 개인적인 이야기가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좋게 평가해주신 국민권익위원회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수상자님께서 특전사에서 근무하고 계시네요, 부대원 분들의 반응이 궁금합니다. 처음에는 모두들 믿을 수 없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그 이후로 사연수기에도 같이 공감해 주면서 많은 분들이 축하해줬습니다. 또 동료들이 ‘강한 훈련을 하는 만큼 강한 정신력이 있기에 이런 생각을 글로 표현할 수 있지 않았느냐’면서 많이 축하를 해주셨습니다.     “딱딱하게 작성하지 않고, 추리소설처럼 썼어요!”   단편소설 대상_류보선 님   - 단편소설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한 분은 문학 분야 전문가일 거라 생각했는데요, 소속을 보니 공무원이셨습니다. 평소에도 소설 등 문학 활동을 해 오셨는지 궁금합니다.글을 쓴 지 3년 정도 됐습니다. 저는 부산식약청 위해사법조사팀에서 수사관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청렴을 주제로 쓸 때 딱딱하게 작성하지 않고, 추리소설 형식으로 재미있게 제가 겪었던 일을 가미해서 써봤습니다.   - 청렴이라는 주제가 생소 했을 수 있는데요, 청렴에 대한 내용으로 소설을 써보시니 어떠셨는지 궁금합니다. 주제가 청렴으로 정해져 있다 보니까 그 안에서 어떻게 더 주제를 부각시키면서도 읽는 분들이 공감하고 재밌게 읽으실 수 있을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직접 겪었던 일을 영상으로 만들어 수상”   영상물 대상_이상현 님   - 수상자님께서는 언론사에 근무하시는 데요, 혹시 본인이 겪으신 일로 작품을 제작한 건지 궁금합니다. 네, 수상작품에 나왔던 주인공처럼 한 언론사에서 짧은 단기 계약직으로 운전을 하고 있습니다. 거기서 기자들이 취재를 나가서 제품을 받아오는 모습을 보면서 얘기를 많이 듣고, 직접 겪었던 일을 영상으로 만들었습니다. 다른 점이 있다면 결혼을 해서 딸이 있다거나 하진 않고요. 나머지 영상이야기는 다 제가 겪었던 일을 바탕으로 꾸며봤습니다.   - 이 영상을 촬영하는 과정에서 에피소드가 있었다면 알려주세요.스텝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촬영과 조명, 마이크, 음향을 전부 혼자서 스탠드로 같이 일하면서 했습니다. 배우 분들도 같이 옆에서 도와주시기는 했지만 너무 정신없었습니다.       “생각하면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한다”   강의·강연 분야 강의부문 대상_윤영섭 님   - 청탁금지법에 대한 멋진 강의로 대상을 수상하셨습니다. 강의를 하시다 보면 공직자들에게 많은 이야기를 들으실 텐데요. 청탁금지법에 대해 공직자들은 어떻게 느끼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문장 중에 하나가 ‘생각하면서 살아야 된다. 왜냐면 그렇지 않을 경우 사는 대로 생각하기 때문이다’입니다. 청탁금지법이 시행된 이후 생각하는 기준이 생겼다는 것이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처음에는 불편하거나 거리낌이 있다는 느낌을 받았지만 요즘 교육을 가면 서로 공감하고 더 많이 이해하고 있다는 게 많이 느껴집니다.       “초등학생들과 청렴 관련 영상을 만든 게 참여 계기”   강의·강연 분야 강연부문 대상_송한나 님   - 이번 공모전에 참여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제가 가르치는 초등학생들과 청렴 관련 영상을 만들고 난 후 몇 달이 지났을 때, ‘청렴 강연대회’ 안내공문을 보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이야기했던 청렴의 의미를 조금 더 많은 분들에게 퍼뜨리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 주변에서 축하도 많이 받으셨을 텐데, 대상을 받으신 소감이 어떠신가요?일단 교장선생님께서 많이 좋아하셨고요. 교감선생님께서도 많이 좋아하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생각하는 청렴에 관해서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라서 뜻깊고 감사했습니다.       “제가 느꼈던 청렴이라는 것은 이타주의”   독후감 대상_김선영 님   - 청렴이라는 개념이 사실 일반 국민들에게는 조금 낯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지난해 수기분야 수상작품을 다 읽어보신 후에 어떤 점을 느끼셨는지 궁금합니다. 부패와 관련된 사건들에 대한 뉴스를 접하다가 실제로 관련된 수기를 읽으니 '생각보다 정말 많은 분들이 청렴하게 살고 계시구나' 느꼈습니다. 제가 느꼈던 청렴이라는 것은 이타주의의 다른 말이 아닐까 생각을 했어요.   보통 부패한 행동은 자신의 이익만을 생각하게 되고 그랬을 때 저지르는 일들이잖아요. 그래서 청렴이라는 것은 이제 내가 아닌 타인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에서 시작되는 게 청렴이 아닐까 생각을 해봤습니다.    ​자세히

2019 에스원 아이디어 공모전

2019 에스원 아이디어 공모전   대상 볼라드림 팀김효신(29), 장은경(25), 유수정(26)     “대한민국 도로안전, 지켜드림! 안심드림!”2019 에스원 아이디어 공모전  > 2019 에스원 아이디어 공모전 결선/시상식 현장> '영상인식기술 기반 도로시설물 통합관리 플랫폼'을 제안한 김효신(29), 장은경(25), 유수정(26) 대상 수상팀   종합 안심솔루션 기업 에스원은 지난 2월 13일 '2019 에스원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습니다. 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 영예의 대상은 '영상인식기술 기반 도로시설물 통합관리 플랫폼'을 제안한 김효신(29), 장은경(25), 유수정(26) 팀에게 돌아갔습니다. 수상한 볼라드림팀의 은경 씨를 만났습니다.   - 대상 수상소감은? 공모전 하자고 제안했을 때 선뜻 같이 해주고 누구보다 열심히 해 준 수정 언니, 개인적인 일정이 있는 와중에도 든든하게 함께 해 준 효신 님, ​이 두 분과 함께 해서 볼라드림이 대상까지 타게 된 것 같습니다. 그 밖에 많은 도움 주신 에스원 멘토님들과 김진수 강사님, ​김한호 멘토님께도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 다양한 아이디어 공모전 중에서도 에스원 공모전을 선택한 이유는? 현재 팀원 전원이 ‘딥러닝 기반 빅데이터 분석 교육과정’을 듣고 있어 AI 활용 분야에 관심이 많습니다. 또, 실무자 멘토링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었습니다. 현업에 계시는 분들의 조언을 직접 들을 수 있는 공모전은 많지 않은데 실무자의 시각을 직접 들어보고 아이디어를 발전시킬 수 있다는 점이 좋아 보여 선택했습니다. ​실제로도 멘토링에서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 공모전 아이디어 발굴 과정에서 어려움은?영상 인식을 기반으로 도로시설물을 관리하는 아이디어는 사회적인 문제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길 위의 볼라드(차량진입방지용 말뚝)가 규격에 맞지 않거나 파손된 경우, 수많은 시각장애인들이 부상을 입는 문제가 빈번하다는 뉴스 기사를 접했습니다.   조사해보니 생각보다 오랫동안 장애인들의 볼라드 관련 피해 호소와 개선 요구가 있어왔지만 크게 문제가 개선되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볼라드와 같은 도로 위 시설물 중 부적합한 시설물들을 영상으로 자동 탐지해주는 AI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구상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준비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것은 주제를 정하는 일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참신한 해결책을 내는 일에 집중했지만 왠지 설득력이 떨어졌습니다. ​굳이 그 일을 왜 해야 하는지 명확하지 않은 채 대안만 제시했던 거죠. ‘무엇을 할 수 있을까’에 집중하기보다 ‘왜 이 아이디어가 필요한가’에서 시작할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개선이 절실한 사회적인 문제를 찾기 위해 자료조사와 브레인스토밍을 하는 데에 시간을 많이 썼던 기억이 납니다.   - 아이디어 공모전에 도전할 때 유의해야 할 점은?첫번째는 ‘왜 이 아이디어가 필요한가’를 깊이 고민해야 합니다. 도로시설물 관리 미흡으로 인한 교통사고 발생 문제처럼 사회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문제에서 시작해 그에 맞는 대안을 제시하면 보는 사람들이 그 필요성을 깊이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또, 필요성이 명확한 아이디어를 선정한 뒤에도 조사를 해보면 이미 사례가 나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 때 이미 나와 있다고 아이디어를 바로 버리거나 좌절하지 말고 그 사례가 가진 한계를 분석해 새로운 차별점을 만들어내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왜 이 아이디어가 필요한가’에 대한 근거가 오히려 더 명확해집니다.   두번째는 구체성을 잃어버리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선 통과 이후 결선 발표 PPT를 만들 때 구체성이 부족하다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약 한 달 동안 방대한 자료 조사 내용이 모두 머리 속에 있고 저희들에게 너무나 당연해진 내용이어서 구체적인 설명이 다 생략되었던 거죠. 오랫동안 준비하는 경우 내용에 많이 익숙해질 수 있는데 최종 제안서를 제출하기 전 처음 보는 사람의 입장에서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만큼 내용이 구체적인지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글_장소영 기자   공모전 수상자가 전한 당선 포인트 3가지 1. 평가 기준을 고려하는 것이 가장 중요. 급하게 준비하다 보면 제출에 급급해 출제 기관이 원하는 것이 무엇이었는지 잊게 된다. 2. 많은 사람들의 조언을 얻는 것이 큰 도움. 해당 분야 전문가일수록 좋다. 3. 그렇지만 그 조언을 모두 수용할 필요는 없다. 자신의 주관을 잃지 말라.   자세히

2018 제5회 디지털영상·웹툰 공모전

2018 디지털 영상•웹툰 공모전 수상자 인터뷰   영상부문 대상김경환 님   “에너지전환, 집단에너지 효과, 에너지 절약”2018 한국지역난방공사 디지털 영상•웹툰 공모전   한국지역난방공사는 대학생 및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제5회 디지털영상·웹툰 공모전’을 실시하고 지난해 11월 2일까지 작품을 모집했습니다. 공모부문은 디지털영상과 웹툰 2개 부문에서 시상식을 마친 이번 공모전에서 영상부문 대상을 차지한 김경환 님을 만나 공모전 도전과정과 가이드를 들어보았습니다.      > ‘필요한 만큼’이라는 제목으로 대상을 수상한 김경환 님     > 영상부문 대상 수상작 ‘필요한 만큼’ (김경환 作) ● ‘필요한 만큼’이라는 제목의 작품 소개와 준비과정의 어려움은?우선, 에너지 절약 캠페인은 우리나라 공익광고의 역사와 첫 시작을 함께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따라서 약 30년 동안 수많은 에너지 절약 캠페인이 나왔어요. 그 광고들을 하나하나 보는 것부터 굉장히 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고민하던 중 광고영상을 통해 지금껏 해왔던 말을 ‘얼마나 더 창의적이게 표현할까?’는 더 이상 힘들다고 판단했고, “한 번도 말하지 않았던 내용을 담자.”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생각을 바꾸어 나온 아이디어가 “더 이상 아끼자, 쓰지 말자 등의 말은 하지 않겠다. 다만 필요한 만큼만 쓰면 이미 절약은 성공했다.”는 영상 콘셉트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부터는 순조롭게 진행되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평소 영상에 관심이 많아 영상제작에 어려움이 없었고, ‘내 삶 살기’라는 이름의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는 친누나가 내레이션을 더해주니 영상의 퀄리티가 더 좋아진 것 같습니다!   ● 영상 공모전에 도전할 때 유의해야 할 점은?개인적인 생각으로 너무 새로운 연출과 기법을 담기 위해 에너지를 쏟을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본 공모전과 마찬가지로 모든 공모전은대부분 대졸 이하의 사람들이 모여 꾸려 나가는 젊음이 담겨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조금 서툴러도, 다소 퀄리티가 낮아도 담고자 하는 아이디어에 시간과 노력을 더 쏟는다면 좋은 결과가 자연스레 따라올 것입니다.   저는 이번에 마지막 대학생활을 하며 홀로 총 4개의 공모전에 참여를 했는데요. 대부분 1주일 아이디어 구상, 3일 작품제작으로 제작단계는 최소한으로 했습니다. 다행히 모두 입상을 하였고 한국지역난방공사에서는 대상까지 받아 너무 영광입니다.   ● 앞으로 어떤 진로와 방향으로 활동하실 계획인가요?영상을 포함한 광고제작을 좋아하고 대학교에서 배운 것들을 최대한 활용하고 싶습니다. 처음에는 광고대행사에 취업을 하는 게 목표였으나, 좀 더 어려운 길을 택하여 작은 사업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제가 지금껏 배운 것들을 모두 활용하는 일이기에 가슴 벅차게 진행 중입니다.   ● 한국지역난방공사의 공모전을 선택한 이유가 있다면? 광고홍보과를 진학하면서 늘 공익광고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이번에 졸업을 하면서 졸업 논문도 공익광고를 주제로 진행했을 정도죠. 한국지역난방공사 또한 대한민국의 공익을 위해 선도하는 공사이며, 공모전의 주제 또한 ‘에너지 절약’이라는 공익성이 짙은 내용으로 출발되었기 때문에 제 나름대로 자신도 있고, 좀 더 관련분야에 발전할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하여 본 공모전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 마지막으로 수상소감은?3년간 휴학하며 이곳저곳 여행을 다니기 위해 시간을 많이 보냈습니다. 복학하며 공모전을 준비하는데, 수년 만에 다시 하려고 하니 여간 어려운 게 아니었습니다. 여러 시도와 노력 끝에 이런 큰 상을 받으니 너무 기쁘네요.   어려운 내레이션을 흔쾌히 맡아 녹음해 준 친누나와 영상 제작에 도움을 준 남서울대 광고홍보학과의 친구들에게도 감사함을 전하고 싶습니다.   글_장소영 기자     ● 대상 수상자가 전하는 영상공모전 수상 팁   1. 참여에 의미를 주세요. 참여하는 과정에서 정말 많은 것들을 자연스레 배우게 됩니다!     ​고민하지 말고 눈에 띄는 공모전이 있다면 일단 참여하세요!2. 공모전은 혼자서도 충분히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서로 각자의 능력으로 상호보완하며 도와줄 수 있는 팀원이 있다면 좋겠지만,     ​나의 부족한 점은 공모전을 준비해 가는 과정에서 배운다면 다양한 분야의 능력자가 될 수 있습니다.   자세히

제 3회 학교 재난안전 콘텐츠 공모전

“안전을 지우고, 성적을 쓰는 학교”제 3회 학교 재난안전 콘텐츠 공모전     교육시설재난공제회가 주최하고 교육부가 후원하는 ‘제 3회 학교 재난안전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이 지난 2018년 12월 14일(목) 이룸센터 이룸홀에서 개최되어 총 85작품이 교육부 장관상 등을 시상했습니다. 디자인(광고) 분야 대상 수상자이신 오수빈 님의 수상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 디자인(광고) 대상 수상작, 안전을 지우고, 성적을 쓰는 학교   ● 제 3회 학교 재난안전 콘텐츠 공모전 대상 수상 축하드립니다.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우선 너무나 큰 상을 받게 되어 큰 영광이라고 생각합니다. 디자인 분야 중 광고 쪽을 희망하고 있어서 이번에 광고 분야에서 대상을 받은 것이 더욱 뜻깊게 느껴집니다.   ●​ 공모전을 참여하시게 된 계기가 있으신가요?  디자인 분야는 공모전 스펙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방학 때 개인적으로 여러 공모전을 준비했고, 여러 공모전을 탐색하던 와중에 학교 게시판에 붙어져 있는 제3회 학교 재난안전 콘텐츠 공모전 포스터를 보고 관심을 갖게 되어 도전해봤습니다.   ●​ 작품에 담긴 의미와 스토리가 궁금합니다.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안전보다 성적을 우선시하는 학교들, 재난교육 때 제대로 된 재난교육을 시키지 않고 자습을 시키는 등의 안전 불감증에 걸린 학교들을 꼬집는 광고입니다. 시험 성적보다 우선시되어야 할 것은 학생들의 안전이며, 안전이 보장되는 학교를 만들어달라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 학생들은 안전할 권리가 있음을 알리는 광고입니다.   ●​ 이번 공모전만의 특별한 매력이나 특징이 있을까요?  가장 큰 매력은 다양한 분야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을 손꼽아볼 수 있겠습니다. 자신이 가장 자신 있는 분야로 학교 재난안전 주제를 풀어나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 공모전 준비하면서 어려웠던 점이나 에피소드 알려주세요.  참신하고 기발한 아이디어만을 추구하다 보니,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단번에 떠오르지 않는다면 처음 구상하는 과정에 있어서 시간을 많이 쓰는 스타일입니다. 처음 아이디어 구상 과정에서 조금 애를 먹었고, 남녀노소 모두 참여하는 공모전이다 보니 작품의 영향력을 고려하여 너무 자극적이지 않되, 주제는 잘 풀어나가야 했기 때문에 표현방식에 있어서도 신경을 많이 썼던 것 같습니다.   ●​ TIP. 공모전 도전자들을 위한 조언  공모전을 어렵게만 느끼고, 나는 수상하지 못하겠지..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 절대 그런 생각은 하지 말라고 전해주고 싶습니다. 도전하는 자에게 수상의 축복이 오며, 당연한 이야기지만 여러 공모전을 도전할수록 수상의 확률도 높아집니다.여러 공모전을 도전했고, 또 여러 공모전을 수상해본 경험에서 팁을 드리겠습니다. 1) 공모전 주제를 10번 이상 정독하여 주제의 핵심 파악하기-주제를 벗어난 작품은 1차 탈락 대상이 된다. 2) 자신이 자신 있는 분야로 밀고 나가기-괜히 어영부영 여러 분야로 도전하면 작품의 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3) 수상작 참고하기-공모전에서 수상 작품집은 기출문제집이다. 해당 공모전이 원하는 스타일을 파악 가능하다. 4) 결국 아이디어-결국에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내포한 작품이 수상하게 된다. 아이디어 구상에 시간을 많이 투자하도록 한다.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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