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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2021년 공모전 트렌드 10가지 예측

매년 공모전은 진화하고 있습니다. 초창기에는 신문사나 광고기획사에서 진행하던 광고공모전이나 주요 대기업의 논문공모전, 공기업의 학술공모전 등 손에 꼽힐 정도였지만 현재는 주최사와 분야를 가리지 않고 실시됩니다. ‘2021년 올해 공모전의 주요 트렌드 10’을 미리 살펴봅니다.   1. 코로나 주제 공모전 올해도 지속 지난 2020년 공모전 중 코로나를 주제로 하거나 코로나를 언급한 공모전들이 1000건에 이를 정도로 이슈를 주도했습니다. 그만큼 우리 사회에 팬데믹의 영향력이 막강했습니다. 2021년에도 당분간 코로나 문제는 사회적 이슈와 대안이 필요한 주제가 될 전망입니다. 따라서 코로나 관련 주제의 공모전은 계속 개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포스트 코로나 전략이나 코로나 솔루션 등에 대한 아이디어는 여전히 유용합니다.    2. 행정부, 지자체, 공기업들이 공모전 주도일반 기업들이 마케팅 일환으로 공모전을 주로 연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지만, 실제로 행정부나 지자체, 공기업들의 공모전 열기도 만만치 않습니다. 각 행정부처는 물론 한국관광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전력공사, 자산관리공사 등에서는 대부분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 최근에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지역특색을 살리는 공모전들이 대거 생겨나고 있습니다. 이것은 정책모집, 홍보, 집행과정에서 대중과 쌍방향 소통이 필요한 시대가 됐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3. 온라인 마케터 등 참여체험형 공모전 풍성실전과 현장, 경험과 스펙이 있는 곳, 바로 참여체험형 공모전입니다. 홍보대사, 기자단, 기업마케터, 아이디어기획단 등과 같은 실전 체험 공모전이 꾸준히 개최되고 있습니다. 2020년에서 분야별로 보면 참여체험형 공모전이 가장 많이 개최되었습니다. 특히 올해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다양한 마케터나 홍보대사, 기자단 등 프로그램이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4. 다양한 분야 콘텐츠 공모전 개최 활발최근 한 공모전 안에 다양한 분야를 모집하는 콘텐츠 공모전이 많아졌습니다. 광고, 논문, 디자인, 기획, 아이디어, 마케팅, 리포트, 창업, 각종 글쓰기나 사연, 그림, 포스터, 로고, 슬로건 등의 창작품, 건축설계, UCC영상, 웹툰, 게임, 앱, IT, 공공정책, 다양한 대외활동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공모전이 시행되며 다양한 분야의 동시에 모집하는 콘텐츠 공모전이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5. 1년 내내 공모전 시대공모전이 가장 활발한 시즌은 주로 4월부터 여름방학 기간입니다. 그러나 이제 공모전 수가 늘어나고 공모전 개최 기업이 증가하면서 12월과 1월을 제외하면 거의 1년 내내 공모전들이 꾸준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꾸준히 공모전 정보를 수집한다면 언제든 도전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기억해 둘 점은 대형 공모전들의 경우 매년 같은 기간에 공모전이 진행되기 때문에 지난 해 공모 시기를 확인한 후 미리 아이디어를 준비하면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다는 점입니다.  6. 채용특전 혜택을 주는 공모전 꾸준히 진행 공모전 수상자들에게 취업특전을 주는 공모전들이 연간 100개~200개 정도 됩니다. 공모전 경력이 좋은 스펙이 되기도 하지만 큰 기업에서 채용에 특전을 준다는 것은 공모전의 빼놓을 수 없는 매력입니다. 대학 3학년이나 4학년들은 특히 취업과 연관성이 높거나 채용특전을 주는 공모전들을 적극적으로 도전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7. 시상금이 증가한다공모전 당선 시상금이 매년 늘고 있다. 대학생 현상공모의 대상 상금액은 평균 300만 원에서 500만 원에 이릅니다. 대학생 공모전의 경우 전체 시상총액 기준으로 1000만 원에서 3000만원에 이릅니다. 최근에는 1등 당선작에만 1000만 원이 넘는 공모전도 등장합니다. 시상금이 공모전 도전의 목적이 될 순 없겠지만 그만큼 좋은 아이디어나 작품을 주최사나 기관이 원하고 있다는 반증일 것입니다. ​8. 창업공모전 풍성한 지원책 창업공모전이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정부의 핵심 정책 방향과 우리 사회적 화두가 일자리 창출, 직업, 창업이다 보니 기업과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들은 ‘창업 관련 공모전’을 꾸준히 개최하고 있습니다. 창업공모전은 일자리 창출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나 청년 일자리 지원 참가자를 모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청년들이라면 다양한 지원책이 많아 항상 관심을 가져볼만한 분야입니다.  ​​9. 기업공모전 전용 인터넷사이트 속속 오픈기업들은 공모전을 통한 소통채널로 공모전 전용 인터넷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요 공모전 주최사들은 진행하는 공모전 전용사이트를 구축해 역대 수상작들과 다양한 정보를 업데이트 하고 있으니 공모전 도전할 때는 반드시 전용 사이트가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10. 작품 실제 활용 목적 공모전 증가공모전 수상작품이나 수상자를 기업에서 적극 활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특히 디자인공모전이나 마케팅전략 아이디어 공모전, 콘텐츠 공모전 등에서 활발합니다. 수상작을 실제 제품화에 활용할 뿐만 아니라 당선자들에게 각종 실무에 참여시켜 귀중한 포트폴리오 경력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도전자는 실용성과 활용성에 초점을 맞춰 참가하는 것이 당선의 중요한 변수가 됩니다. ​   ​글_이동조 전문기자, 공모전코칭 전문가자세히

자소서 쓸 때 기억해야 할 3가지 포인트!

그동안 다양한 공모전에 도전했다면 취업용 자기소개서를 멋지게 써봐요. 우리가 입사를 위한 자기소개서나 대외활동 참여를 위한 창조적인 지원서 작성할 때 다음 세 가지 전략을 기억해 두면 큰 도움이 됩니다.   창조적인 자기소개서 작성을 위해 꼭 기억해 둘 3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자기소개서는 ‘자기소개서’가 아닙니다. 원래 정식 명칭은 ‘기업이 찾는 적합한 인재, 두근두근 만남의 무대 위에 나의 능력 소개와 지원할 회사 및 직무가 서로 두근두근 착상되는 요소를 뽑아내 이를 효과적으로 잘 전달하는 자기소개서’이며, 이 긴 문장의 줄임말이 바로 ‘자기소개서’임을 알아두셔야 합니다. 자기소개서는 자신에 대한 낱개의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의 창조적 프로젝트 작업입니다.   그러니 나 중심의 관점에 매몰되지 말아야 합니다. 내 정보는 나만의 ‘두근값’ 하나에 불과합니다. 두근값과 다른 두근값이 만나 두근두근 관계를 맺을 때 창조의 싹이 틔기 때문입니다. 내가 지원할 기업이 어떤 곳이고 어떤 직무를 하게 되는지, 어떤 사람이 적당하다고 생각하는지 등을 충분히 검토 정리하는 것이 다른 ‘두근값’입니다. 내 장점과 지원할 곳의 니즈가 두근두근 반응하는 요소들을 끄집어내 자기소개를 정리해야 합니다.   지원자의 두근값에는 태어나 24년에서 27년간의 삶을 분석하고 장점과 매력요소들을 정리했을 것입니다. 그럼 다른 두근값인 지원할 회사나 직무 역시 공평하게 24년에서 27년이란 세월의 에너지를 투자해 분석해야 합니다. 그래야 두근두근 착상값이 일어날 테니까요. 그러나 지원자의 대부분은 다른 두근값에 대해선 단 24분에서 27분 정도의 에너지조차 투자할 생각을 하지 못합니다.   둘째, 자기소개서에는 그럴듯한 언어를 표현하는 곳이 아닙니다. 지원할 회사나 직무와 연관된 프로젝트를 제시하는 것입니다. 기업 입장에서 당신이 도전했던 공모전, 문제해결, 과제실행과정 등 각종 프로젝트를 통해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문제를 정의했으며 어떤 솔루션을 찾아내 구체적으로 어떤 실패나 성과를 얻었는지가 궁금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당신은 ‘프로젝트형 인재’여야 합니다.   셋째, 자기소개서는 자기소개서로 끝나지 않습니다. 대학 생활 동안 다양한 프로젝트 경험이 창조적인 자기소개서가 되고 자기소개서는 면접에 활용될 중요한 데이터가 됩니다. 전부 연결돼 있습니다. 면접관이 자기소개서에 소개한 프로젝트 성공담을 읽고 추가 질문을 할 수 있게 쓰면 대성공. 면접관이 당신을 보고 싶어 할 뿐 아니라 질문을 쉽게 뽑아낼 수 있도록 해 준 당신에게 고마움을 느낄 것입니다.   이 세 가지 원칙을 지키며 두괄식으로 핵심을 서두에 빠르게 전달하고 구체적인 수치와 데이터를 제시하여 구성한다면 반드시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취업 준비를 위해 창조적인 자기소개서를 써야 한다면? 당연히 창조 패턴모형으로 정리하면 답이 금세 자기소개서에 써야 할 핵심요소들이 튀어나옵니다.   <취업을 위한 자기소개서 창조의 패턴 원리>   나는 어떤 인재? 수행한 프로젝트들 나의 경험, 스토리 나의 스펙, 스킬 나의 공모전 당선 이력 나의 동기, 열정 나의 문제발견, 해결했던 경험 사례 나의 팀워크, 커뮤니케이션 능력   - 지원할 기업을 선택한 이유- 지원할 기업 무대와 비즈니스 상황- 지원할 기업의 해당 직무와 하루 일과- 지원할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상- 지원할 기업 발전방안, 사회적 역할- 지원할 기업의 비전과 미래 - 지원할 기업에서 내가 이루고 싶은 것- 지원할 기업이 나를 뽑아야 할 이유 지원자와 기업 인재상의 공통분모 기업이 찾는 적합한 인재, 두근두근 만남의 무대!   자기소개서에 왼쪽 칸의 ‘나’의 이야기만 늘어놓는다면, 아무리 정성스레 열심히 노력하여 썼더라도 1차에서 탈락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아랫면의 무대를 통찰한 후 좌우 칸의 요소가 두근두근 반응하는 콘셉트를 찾아 항목별로 표현한다면 채택될 확률이 급격히 높아질 것입니다.   ● 자기소개서를 모두 작성했다. ⇒ 그 자기소개서 안에 지원할 회사 이름이 없다. ⇒ 탈락 ● 자기소개서를 모두 작성했다. ⇒ 그 자기소개서 안에 지원할 회사 이름이 두근두근 10번 이상 등장 ⇒ 면접에 당신을 부를 확률이 급상승   자기소개서란 ‘나’와 ‘지원할 회사’의 공통분모를 찾아 두근두근거리는 콘셉트를 뽑아 정리하는 곳입니다. 당연히 자기소개서에는 지원할 회사의 이름이 많을수록 좋습니다. 이름을 불러주면 그만큼 뇌는 반응합니다. 자기소개서라는 보이는 단어 속에 숨어있는 보이지 않는 무대와 두근두근 연결고리를 포착하는 것이 창조적 전략입니다. 거기에 자기소개서에 대한 모든 성패의 답이 있습니다.  글_이동조 전문기자 자세히

가을, 문학글쓰기 공모전 도전 올 가이드

가을입니다. 글이 쓰고 싶어지는 계절입니다. 글짓기나 문학공모전을 찾아보면 의외로 많습니다. 에세이, 동화, 스토리텔링, 순수문학 등 다양하게 도전해 볼 수 있습니다. 글쓰기공모전 도전 체크포인트를 소개합니다.  평소 써놓은 에세이나 수기, 문학소녀와 문학청년의 꿈을 다시 키워 멋진 작품으로 공모전에 도전해 보실래요? 입상하여 상을 타고 상금도 받고 주변의 부러움과 경력을 얻는다면 더 행복하겠죠? 어떻게 하면 글쓰기 공모에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을까요?  글쓰기 주제와 테마, 메시지 분석 필요우선 주최사 주제가 있는 글짓기 공모전은 진행하는 이유와 목적에 대해 확실히 알아야 해요. 주최사는 자신이 알리고 싶어 하는 주제에 대해 올바른 이해와 긍정적인 메시지를 글로 전파하자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원자력’ 글짓기 공모전처럼 원자력이란 주제겠죠? 사실 관점에 따라 좋은 에너지라는 점, 유용한 점, 깨끗하다는 점이란 긍정적인 측면과 위험성이 있다는 점과 반대로 폐기물이 있다는 점, 무섭다는 점, 문제점이 있다는 점 등 부정적인 측면이 공존합니다. 공모전은 주최사의 목적을 이해한 후 부정적인 면보다는 긍정적인 면, 잘못 알려진 것을 바로 이해시킬 수 있는 메시지를 주제로 정보를 공유하자는 의도가 있습니다.   글짓기를 하기 위해서는 당연 ‘원자력’에 대한 다양하고 구체적인 정보를 파악하고 긍정적인 부분들을 공부하며 잘 이해하는 것이 기본이라 할 수 있겠죠. 공모전 주최사 홈페이지에서 다양한 주제의 정보를 찾아보고 정리하며 자기 생각을 정리해 보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또 이전 수상작품들을 하나씩 감상해 보면서 어떤 글이 좋은 성적을 얻었는지 왜 심사위원들은 이 작품을 수상작으로 뽑았는지 생각해 보는 시간도 가져보면 좋습니다.   주제가 확실히 파악되고 많은 정보를 확보했다면 이제 ‘주제와 나’ 혹은 ‘주제와 우리(가족)’, ‘주와 나의 경험담’ 등과 같이 실제적인 나와 주제의 공통분모를 찾아보고 자신의 경험과 에피소드, 잘못 알고 있었던 것을 바로 알게 되는 과정, 달라진 생각, 행동의 변화 등을 글 소재로 활용하면 좋습니다. 글쓰기 구성 4가지 체크포인트 글짓기 방향을 잡기 위해서는 다음 소개하는 4가지 주요 요점을 생각하고 정리해 보세요.① 주제에 관한 풍부한 공부와 이해, 긍정성인 요소, 토론과 발표, 수상작 감상. 주최기관이 공모전을 모집하는 목표를 이해하라. 주제에 대한 긍정적인 메시지와 이에 대한 공감성, 정보의 이해도, ② 나 또는 우리 생활 주변에서 원자력 활용은?③ 경험, 감동적인 에피소드, 특이한 생각들이 가족이나 아이, 주변에 있는지 찾아보기, 소재의 주변 경험, 공감대, 자신의 변화를 이끌어 내기!④ 글의 형식 정하기, 서론 본론 결론 구성하기, 문장력, 개성적인 스타일, 완성도, 퇴고  글을 작성하기 위해서는 먼저 형식을 고민해 보아야 합니다. 내가 알고 있는 풍부한 지식을 감칠맛 나게 글로 정리하는 설명문도 좋고 개성적인 느낌을 좀 더 살리기 위해서 이야기식, 편지식, 대화체, 경험담 등의 형식을 이용하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가급적 글을 잘 전달할 수 있고 독자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이야기를 풀어나갈 형식을 선택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형식을 선택했다면 이제 글을 구성해야 하는데, 가장 기초적인 설계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서론, 본론, 결론으로 나눠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 이 세 부분이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또 각 부분에서 어떤 이야기를 할 것인지 미리 설계해야겠죠. 그렇지 않으면 똑같은 이야기를 반복되거나 결론이 흐지부지 끝나는 글이 되기 때문입니다. 분량 역시 적절하게 나눠 글이 전체적으로 잘 연결될 수 있는 구성으로 설계도를 그려두면 좋습니다. 문장력 체크와 큰 소리로 읽기   글쓰기에서 최종 마무리 능력은 ‘문장력’입니다. 벽돌 한 장 한 장 고르는 것이 바로 단어 선택입니다. 단어와 단어들을 붙였다 떼었다, 앞뒤 위치를 바꾸었다가, 술어의 변화를 다양하게 변주하는 과정에서 문장력을 탄탄하게 키울 수 있습니다.   글을 완성하면 자신이 쓴 글을 큰 소리로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읽을 수 있는지, 문장이 이상하거나 어색한 부분이 없는지, 전달할 메시지가 잘 드러나는지 스스로 체크하고 수정하면서 계속 퇴고하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좋은 글을 쓰기 위해서 꼭 기억해 둘 일은 글 이전에 ‘생각하기 훈련’이 필요합니다. 먼저 주제나 메시지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다양한 자료수집, 토론과 연구가 전제되어야 합니다. 글은 아무런 정보나 이해가 없으면 너무나 어려운 작업이지만 지식과 정보가 머리에 가득 넣어 생각이 철철 넘칠 때는 저절로 글이 쏟아져 나오기 때문입니다. 글_이동조 전문기자자세히

올가을 공모전 당선으로 가는 단계별 핵심요소

​하반기 공모전 시즌이 시작되었습니다. 상반기와 여름방학 공모전에 좋은 결과를 내지 못했다면 다시 한번 점검해 보세요. 3단계 별로 좀 더 구체적인 전략과 반드시 고려해야 할 체크포인트들을 살펴봅니다.  ◆ 공모전 당선전략 짜기 : “어떤 공모전에 도전할까?” 어느 정도 생각이 정리됐다면, 가능한 ‘입상권’을 목표로 당선확률을 높이는 당선전략을 설계해야 합니다. 공모전 당선을 위해서는 다양한 전략이 있습니다. ​▷공모요강 분석을 통한 주최사 의도나 주제 파악하기 ▷ 이전 당선작의 당선비결과 심사평가의 요소 분석하기 ▷ 기존 당선자들의 작품 성향 분석 ▷ 팀 구성의 노하우 ▷ 아이디어 회의 기법과 아이디어 검증 ▷설문조사나 자료조사 ▷완결성 높은 작품을 제작하기 위한 요령이나 스킬 등이 주요 핵심적인 당선전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공모전을 준비해 나가면서 이런 요소를 바탕으로 진행 과정과 작업 설계도를 짜고 계획을 실행해 나가면 더욱 유리합니다. 그리고 체크 항목마다 검증과 보완을 거치면서 계속 작품의 완성도를 높여나가면 됩니다. ​☞ 주최사, 기존 당선작, 심사위원에 대해 세심하게 분석하라. ☞ 도전분야 별로 나와 있는 기존 당선전략을 철저히 파악하라. ☞ 요강에 제시된 심사 키워드를 분석하고 적극 반영하라. ☞ 팀원이나 주변 사람들, 관련 전문가와 관심 주제에 대해 생활 속 브레인스토밍을 즐겨라. ☞ 아이디어 발상 창고를 만들어 자료를 수집해 두고 아이디어를 검증하라. ◆ 형식 갖추기 : 작품을 어떻게 하면 심사위원들에게 인상적으로 어필시킬까요? 그것은 매우 중요하죠. 같은 내용이라도 강렬하고 심플하고 한눈에 메시지를 파악할 수 있는 작품을 제출해야 합니다. ​작품의 형식적인 부분에서 작게는 오탈자를 줄이는 것에서부터 논문이나 파워포인트작업의 형식을 전문적으로 표현하는 것, 좀 더 간결하고 아름답게 정리하는 것 등이 중요합니다. 더 나아가 작품에 대한 보완적 구성도 유용할 것입니다. 광고 기획서라면 실제 광고제작물을 함께 제시할 수 있습니다. ​☞ 아이디어를 담을 형식, 포장, 이미지에 관심을 기울여라. ☞ 평소에 분야별 공모제안 양식을 수집하여 양식에 맞춰 제안하라.☞ 심플, 재미, 인상적, 쉽게, 차별성을 확보하여 핵심 메시지를 전달하라. ☞ 공모전 요강이 제시한 주문과 주제, 분야에 충실하라. ☞ 전달하고 싶은 것을 반드시 강조하여 전달하라. ​​◆ 완성도 높은 작품 출품 : 작품은 반드시 완결성을 갖추어야 합니다. 작품은 ▷아이디어 측면 ▷내용적 측면 ▷형식적 측면에서 모두 완성도를 갖췄다고 판단될 때 출품하는 것이 좋습니다. ​광고공모전이라면 실제 광고로 활용될 정도로 완성도를 높이고 마케팅기획서라면 프로모션 과정과 투자 대비 기대효과, 주최사가 얻을 수 있는 이익 등이 일목요연하게 제시돼야 합니다. ​출품시에는 처음 계획했던 스케줄대로 진행하고 마지막에는 꼭 출품요령을 정확하게 지켜 좋은 작품이 심사대상에도 오를 수 없는 실수를 범해선 안 됩니다. ​​☞ 주최사에게 실용적, 베네핏(이익)을 선사하라. ☞ 작품은 내용적, 형식적으로 완결성을 갖추어야 한다. ☞ 아이디어 제시에 머물지 말고 실제 기대효과를 충실하고 적극적으로 분명히 제시하라. ☞ 출품시 요강을 꼼꼼히 다시 확인해서 출품규정을 꼭 지켜라.☞ 작품 제작 스킬은 계속 연습해 높이고 제작 경험이 많은 팀원과 함께 하라. ​​공모전 준비과정에서 이런 핵심체크만 놓치지 않고 충실하게 반영하면 이미 당신의 작품은 공모전에 도전하면서 충분한 경쟁력을 발휘할 것입니다. ​공모전 준비에는 분명 지름길이 있습니다. 전략설계, 형식 세팅, 완성도 스킬 단계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도전하는 것은 가장 좋은 공모전 성공의 지름길이 될 것입니다. 글_이동조 전문기자자세히

하반기 취업준비는 ‘공모전 도전’에서 출발!

다가오는 하반기 취업시즌, 공모전으로 준비해 보세요. 자신의 진로, 업무, 자신이 잘할 수 있는 분야 등을 고려하여 공모전을 선택해 도전해야 합니다. ‘취업성공으로 가는 공모전 활용법’을 소개합니다. 글_이동조 전문기자▶ 어떤 공모전이 취업에 도움이 될까? 공모전은 광고, 논문, 아이디어(기획), 마케팅, UCC, 디자인, 웹툰, 글쓰기, 작품제작, 슬로건, 네이밍, 마케터나 리포터 같은 체험·참여형까지 거의 모든 분야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공모전 선택의 폭이 굉장히 넓기에 다양한 공모전 중 자신의 취업에 도움이 되는 공모전 분야를 전략적으로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취업에 도움이 되는 공모전 선택법으로는 ‘전공’이나 ‘미래진로’와 관련된 것, 전공과 상관없지만 앞으로 하고 싶은 비전이나 목표와 관련된 것, 평소 재능이나 끼가 있는 분야, 다양한 직업적 경험을 쌓아보고 싶은 분야 등에 따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언론인이 되고 싶으면 글쓰기나 리포터 분야에, 광고 분야에 관심이 있다면 광고 공모전이나 UCC영상 공모전에, 기업경영전략 분야에 스펙을 쌓고 싶다면 마케팅이나 기획아이디어 공모전, 대외활동 등에 도전해 보는 게 좋을 것입니다. 또 하나 꼭 기억해 둘 점이 있습니다. 공모전에 도전하는 과정은 반드시 최종작품, 아이디어발상과 제작과정, 활동사진들, 소감과 평가, 개선해야 할 점과 성장요소 등 기록자료로 남겨 포트폴리오를 제작해 두는 것이 이후 취업 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자기소개서, 이력서에 공모전 경험 활용법  진로 분야에 맞는 공모전 경험은 수상 여부와 관계없이 실제 이력서나 자기소개서, 면접의 소재로 활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런 경험들을 적극적으로 내세워 자신의 도전과 열정, 관심 분야를 알릴 기회를 만들 수 있습니다. 실제로 다음카페 '취업사냥꾼'에 소개된 ‘대기업에 합격한 자기소개서’의 일부를 발췌해 봅니다. "저는 항상 그 창의력을 잃지 않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50여 개 팀 속에서 선전하여 국내 본선까지 진출했던 로레알 마케팅 어워드, 2번을 참가했지만 아쉽게 실패했던 LG글로벌 챌린저, 그 외 AT-kearney, KT&G의 컴피티션 등 크고 작은 마케팅 컴피티션에 참가하였습니다. 성공도 있었고, 실패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언제나 도전했던 것은 그만큼 창의적인 마케팅 활동에 대한 도전을 좋아하기 때문이었습니다." 자기소개서에는 비록 수상하지 못했지만 다양한 공모전 도전경험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지원자는 창의적인 아이디어, 도전정신, 마케팅 활동 등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의지를 설득력 있게 전달하여 합격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직무와 관련된 타깃팅된 공모전 도전경험만으로 입사에 성공하는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수 있다는 말이지요. 이처럼 자신이 원하는 진로 분야와 잘 맞는 공모전에 도전했다면 당선 여부와 상관없이 자기소개서나 면접에서 큰 힘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 다다익선 공모전 도전 VS 분명한 목표 공모전, 어떤 게 유리?  목표 없이 무작정 공모전에 많이 도전하는 것보다는 분명한 진로를 설정한 뒤 목표 공모전에 도전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것저것 진로와 상관없는 공모전들의 경력을 지나치게 내세울 경우, 자칫 분명한 목표나 집중력이 없는 지원자로 오해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반드시 다양한 공모전에 많이 도전하는 것이 나쁘다고 할 순 없습니다. 예를 들어 세일즈나 홍보, 대인관계 서비스, 기자, 중개인 등 다양한 인간관계를 처리하거나 업무 중심에 있는 직업이라면 다양한 방면의 공모전 도전 경험담이 큰 장점을 발휘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Tip. 성공으로 가는 공모전 취업활용 10계명  1계명. 진로 분야와 공모전 분야를 잘 매칭시켜 도전하라! 2계명. 공모전 도전 일지와 과정을 포트폴리오로 제작해 두어라. 3계명. 수상하지 못한 공모전도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에 써라. 4계명. 공모전 도전 과정에서 느끼고 얻은 것을 제시하라. 5계명. 취업특전 공모전에 주목하라. 6계명. 정부기관이나 기업이 진행하는 대외활동에 도전하라. 7계명. 진로목표에 따라 다다익선 또는 집중분야의 길 중 하나를 정하라 8계명. 면접에서 직무와 관련된 공모전 도전을 화두로 삼아라! 9계명. 직무와 상관없는 공모전 스펙은 과감히 버려라. 10계명. 공모전 전략과 아이디어발상 과정의 교훈을 취업지원 전략에 활용하라!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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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2020! 통계숫자로 말하는 공모전 이야기

한 해가 저물어갑니다. 다사다난했던 올 한 해, 공모전도 정말 풍성했습니다. 씽굿공모전이 2020년 마지막 ‘공모전가이드북’ 종간호에 숫자로 보는 공모전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씽굿사이트에 지난해 11월 20부터 2020년 11월 19일 현재까지 등록된 공모전들을 통계 분석해 봅니다. 지난 1년간 총 공모전 개최 수는? [7,338] 2020년 11월 19일 현재까지 지난 1년간 씽굿 사이트에 등록된 공모전이 총 7,338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매달 600여 건의 공모전이 진행된 규모입니다. 예년 집계로 보면 한 해 3~4천 건 공모전이 진행됐던 것에 비해 올해 공모전은 매우 늘어난 수치입니다. 이는 공모전이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아이디어 참여와 지원 프로그램이라는 점도 작용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코로나19’ 관련 공모전 수는? [1,090] 올 공모전의 핫이슈 역시 ‘코로나19’입니다. 코로나 명칭을 사용한 공모전은 총 98건이었습니다. 공모내용이나 주제에 코로나19가 포함되거나 연관된 공모전은 총1,090개에 달했습니다. 즉, 전체 공모전 중 7분의 1은 코로나19의 연관돼 있었다는 의미입니다. 서울특별시 공공보건의료재단은 ‘코로나19 시민백신연구소 참여자’를 모집했으며, 안양시는 ‘2020 안양시민축제 코로나19 극복 희망 영상공모전’을 개최했습니다. 고양시는 ‘코로나19 극복 사회보장사업 우수사례 아이디어 공모전’을 열기도 했습니다. 올해 가장 많은 조회수는? [66,461]가장 인기를 얻은 공모전은 무엇이었을까요? 지난 1년간 가장 높은 조회수를 기록한 공모전은 여성가족부가 주최한 2020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관련 청소년 작품공모전이었습니다. 조회수는 6만6천461회로 집계됐습니다. 초중고, 대학생들에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관련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는 공모전으로 매년 높은 관심을 꾸준히 받고 있습니다. 2위에는 ‘2019/20 중독 예방 공모전’(50449회)이 올랐고, 3위는 2020 대한민국 편지쓰기 공모전(35354회)이 차지했습니다.중앙정부기관 개최한 공모전 수는? [1,596]올해 개최된 공모전 중 가장 많은 주최기관은 ‘중앙정부기관’으로 총 1596건을 개최했습니다. 중앙정부 및 기관은 매년 정책홍보 캠페인 또는 대국민아이디어 모집 등 가장 활발하게 공모전을 운영해 오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지방자치단체들이 뒤를 이었는데요, 올해 총 1,226건의 공모전을 시행했네요. 이외에 중소벤처기업들이 923건, 공기업이 600건, 대기업이 412건의 공모전을 각각 개최하였습니다.가장 많은 공모전 분야(대외활동) 개최수는? [1,903] 지난 1년간 가장 많이 개최된 공모전 분야는 무엇이었을까요? ‘대외활동 참여체험 모집’ 분야가 1,903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다양한 활동공모 프로그램은 매년 가장 활발하게 진행되는 분야입니다. 이어서 ‘기획아이디어’ 관련 공모전이 1,431건 개최돼 2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외에 디자인 관련 분야 공모전이 781건, UCC영상 공모전이 742건이었습니다. 요즘엔 한 공모전에 다양한 부분의 콘텐츠와 아이디어를 동시에 모집하는 공모전들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대학생 포함 참가대상 공모전은? [3,883]공모전의 참가대상은 다양합니다. 대학생 공모전 또는 초중고 공모전, 일반인이나 대국민 공모전 등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난 1년간 진행된 공모전 중 가장 많이 진행된 참가대상은 ‘대학생 및 대학생 포함 대상’으로 총 3,883건으로 나타났습니다. 다음으로 ‘일반인, 누구나’를 대상으로 한 공모전이 총 2367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취업특전 공모전 개최수는? [200]지난 1년간 시행된 공모전 중 다양한 취업특전을 요강에 제시하는 공모전은 모두 200건이었습니다. 이중 정직원 채용은 23건이었고, 인턴채용은 61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외에 입사지원시 가산점 제공은 총 106건이었습니다. 글_이동조 전문기자 자세히

씽굿 2020 최고 인기누린 톱10 조회수 공모전은?

씽굿사이트에 등록된 공모전 중 올해 가장 관심과 사랑을 받은 공모전은 무엇이었을까요? 2020년도 1월1일부터 10월 11일까지 가장 조회수가 높은 탑10 공모전들을 뽑아 소개합니다. 올해 가장 많은 클릭수(6만5천여 회) 기록여성가족부, 2020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관련 청소년 작품공모전![1위 : 64,860회]  여성가족부 2020년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관련 청소년 작품공모전여성가족부가 주최하는 청소년 작품공모전은 6월 23일터 10월 6일까지 진행됐습니다. 참가자격은 청소년 4개 부문(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으로 개인 또는 팀단위(동아리)로 진행됐습니다.  [일본군‘위안부’ 문제를 비롯한 분쟁 하 폭력과 인권·평화]를 주제로 미술·디자인분야 : 디자인, 손그림, 공예, 만화, 일러스트, 캘리그라피 등 관련 분야 일체와 영상·음악분야 : 연주, 노래, 동요, 뮤지컬, 춤, 무용, UCC(뮤직비디오, 음악 드라마 등) 등 관련 분야 일체를 공모하였습니다. [2위 : 56,806회]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전기안전공사 2020 전기안전 콘텐츠 공모전산업통상자원부,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주최한 2020 전기안전 콘텐츠 공모전은 1월 1일부터 1월 31일까지 진행되었습니다. 응모 부문은 포스터, 광고, 사진, TV 스토리보드 등으로 부문별로 초등학생부터 전 국민 등 참가자격이 따로 주어졌습니다. 올해 응모 주제는 <포스터, 광고, TV 스토리보드> 부문은 생활 속 전기안전이, <사진>부문은 전기안전과 관련된 주제로 진행됐습니다. [3위 34,737회] 우정사업본부 2020 대한민국 편지쓰기 공모전우정사업본부 편지쓰기 공모전은 4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시행되었습니다. 응모부문은  - 초등부(저학년), 초등부(고학년), 청소년(중등), 청소년(고등), 일반(성인) 등이었으며 올해 주제는 <#힘내라_대한민국>으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극복을 위해 노력하는 사회각계 각층의 이웃에게 응원과 위로의 편지쓰기였습니다. [4위 31,453회] 문화체육관광부 게임문화 창작콘텐츠 공모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이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전 국민을 대상으로 7월 13일부터 9월 14일까지 진행된 공모전입니다. 공모 분야는 영상부문 : 영상광고물(UCC, CF 등), 미니 드라마/다큐멘터리, 배경음악 영상(BGM, 뮤직비디오 등), 공연 영상(뮤지컬, 연극 등), 대중음악 영상(랩, 노래 등), 연주 영상 등 자유분야와 수기부문 : 경험담, 수필, 자서전 등 스토리 완결 형태, 웹툰부문 : 소셜툰(인스타툰, 페이스북 등 SNS에서 활용 가능한 형태) 등으로 공모했으며, 공모 주제는 ‘# 내 인생을 꽃피운 게임’이었습니다. [5위 28,926회] 한국여성인권진흥원 2020 여성폭력방지 콘텐츠 공모전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이 진행한 공모전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3월 2일부터 5월 5일까지 진행된 공모전입니다. 성폭력, 가정폭력, 성매매, 성희롱, 데이트 폭력 등 일상 속에 스며든 여성폭력에 대한 방지를 담은 내용으로 응모 분야는 유튜브(UCC), 포스터, 이모티콘 등이었습니다. [6위 26,659회] 해양수산부 2020년 해양생물 콘텐츠 공모전해양수산부의 해양생물 콘텐츠 공모전은 6월 8일부터 9월 29일까지 진행되었습니다. 관심과 보호가 필요한 바다와 갯벌의 해양보호 생물, 해양보호 생물의 보금자리를 지키기 위한 방법 등을 주제로 그림은 초등학생·중학생 및 동 연령대 청소년이 대상이었고, 웹툰은 대한민국 전국민을 대상으로 시행됐습니다. [7위 25,128회]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한국문화재재단 제4회 궁능활용사업 캐릭터 공모전문화제청 등이 주최한 캐릭터 공모전은 궁과 캐릭터를 주제로 5월 25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되었습니다. 개인 또는 팀(3명 이내) 참가 가능했으며, 학생부 : 고등학교, 대학교 재학 또는 휴학 중인 학생과 일반부 : 학생부 제외 모두(연령제한 없음)를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8위 24,021회] 한국환경공단 2020 대한민국 환경사랑 공모전한국환경공단 환경사랑 공모전은 6월 8일부터 8월3일까지 진행되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응모가 가능했으며, 올해 응모분야는 디지털 사진, 지면광고, 정크아트, 일러스트였습니다.  [9위 20,005회] 롯데GRS 롯데리아 그래픽 공모전 2020롯데리아 그래픽공모전은 인테리어와 조화로운 그래픽 이미지 개발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자 4월 3일부터 4월 10일까지 진행된 프로젝트입니다. 참가대상은 제한(학생 및 일반인, 디자이너 등) 없이 일러스트, 사진, 손그림, 콜라주 등 다양한 기법의 그래픽 이미지를 공모하였습니다. [10위 19,310회] 천재교육, 천재교과서, 해법에듀 제2회 밀크T 창작동화 공모전천재교육 등이 주최한 창작동화 공모전입니다. 4월 1일부터 4월 15일까지 진행됐으며 기성이나 신입작가 불문하고 만 14세 이상이 참가할 수 있었습니다. 응모 부문은 단편, 중편, 장편으로 구분하여 모집하였습니다. 글_이동조 전문기자 <2020 가장 인기 있었던 베스트 조회수 공모전 20선> (조회수, 공모명, 모집기간)1위. 여성가족부 2020년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관련 청소년 작품공모전   6.23~10.62위.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전기안전공사 2020 전기안전 콘텐츠 공모전        1.01~2.283위. 우정사업본부 2020 대한민국 편지쓰기 공모전  4.20~6.304위 문화체육관광부 게임문화 창작콘텐츠 공모전  7.13~9.145위 한국여성인권진흥원 2020 여성폭력방지 콘텐츠 공모전  3.02~5.056위 해양수산부 2020년 해양생물 콘텐츠 공모전  6.08~9.297위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한국문화재재단 제4회 궁능활용사업 캐릭터 공모전  5.25 ~7.318위 한국환경공단 2020 대한민국 환경사랑 공모전  6.08~8.039위 롯데GRS 롯데리아 그래픽 공모전 2020   4.03~4.1010위 천재교육, 천재교과서, 해법에듀 제2회 밀크T 창작동화 공모전  4.01~4.1511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 교육부 제8회 전국 초 · 중 · 고등학생 사랑의열매 나눔공모전  6.29~8.3112위 방송기자연합회 제3회 팩트체킹 공모전  6.15~10.0513위 교보문고  제8회 교보문고 스토리 공모전 4.13~5.3114위 기획재정부 혁신성장 정책 아이디어·UCC 공모전  1.01~3.0215위 국립서울현충원 6·25전쟁 70주년 서울현충원 콘텐츠 공모전  4.03~5.1816위 환경부 2020 환경창업대전(Eco+ Start.Up challenge 2020) 참가자(팀) 모집  8.03 ~9.0417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민권익위원회, 정보통신산업진흥원 2020년 ICT 솔루션을 활용하여 국민 생활문제를 해결하는 '솔.직 챌린지' (총 상금 2억 3천만원) 6.01~8.1418위 한국지역난방공사  2020 한난 디지털영상·광고 공모전 5.11~6.2619위 원주시 캐릭터 디자인 공모전 4.23~7.1020위 법무부 2020 법무부 웹툰 공모전 4.24~7.6자세히

올해 ‘코로나19’ 관련 공모전 615건 개최!

올해 사회적 이슈는 코로나입니다. 공모전 역시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코로나 제목이나 관련 주제와 관련된 공모전들이 대거 개최되었습니다. 씽굿이 ‘코로나’ 주제 공모전들을 통계 분석해 보았습니다. 공모전도 코로나19 관련 주제들이 대거 등장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씽굿이 올해 1월 1일부터 지난 9월 10일까지 씽굿사이트에 등록된 공모전 총 4천523건 중 ‘코로나19’와 관련된 주제의 공모전은 총 615건에 달해 전체 중 13.6%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만큼 올해 사회 전반에 영향을 끼친 코로나19의 문제가 공모전 세계에서도 주요 공모명칭이나 주제 및 핵심 관심사가 됐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총 615건의 코로나 관련 공모전들의 경향을 분석해 보면 먼저 주최기관별로 중앙정부/기관에서 142건, 학교재단협회에서 123건, 지방자치단체에서 114건이 각각 개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외에도 공기업이 55건, 중소벤처기업이 43건, 학회 및 비영리단체가 40건, 대기업이 30건 등의 순이었습니다. 정부와 지자체, 학교 등이 코로나 관련 공모전이 많이 개최한 것이 특히 눈에 띕니다. 주최기관별(건수) 중앙정부/기관 142학교, 재단, 협회 123지방자치단체 114공기업 55기타 46중소벤처기업 43학회, 비영리단체 40대기업 30신문, 방송, 언론 21외국계 기업 1응모 분야별로 살펴보면 대외활동과 봉사활동 분야가 총 181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캠페인이나 홍보에 활동가를 모집하는 사례가 많았던 것으로 풀이됩니다. 다음으로 기획아이디어와 콘텐츠 모집 공모전이 157건으로 뒤를 이었으며, 디자인 등 분야가 51건, UCC/영상 분야가 각각 44건을 차지했습니다. 응모 분야별(건수)대외활동, 봉사활동 181기획아이디어, 콘텐츠 등 157디자인 등 51UCC/영상 44문학수기 39예체능 32취업창업 26논문, 리포트 등 20사진, 영상 19과학, 공학 13네이밍, 슬로건 8게임, 소프트웨어 6건축, 건설 4전시 페스티벌 등 4캐릭터, 만화 4광고, 마케팅 3경품, 이벤트 3해외 1응모대상별 조사에서는 대학생(원) 등이 총 277건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제한 없음’이 181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공모전은 69건이었으며, 일반인 참여 공모전은 19건으로 나타났습니다. 응모대상(건수)대학생(원) 등 277제한없음 181기타 64청소년 69일반인 19기업 5총 시상 규모로 보면 ‘1천만원 이하’의 시상금을 주는 공모전이 197건으로 집계됐으며 ‘1천만원 이상~3천만원 이하’ 공모전은 46건, ‘3천만원 이상~5천만원 이하’ 공모전이 12건, ‘5천만원 이상’이 16건으로 조사됐습니다. 총 시상규모(건수)1천만원 이하 1971천만원 이상~3천만원 이하 465천만원 이상 163천만원 이상~5천만원 이하 12기타 입사 특전을 주는 코로나 관련 공모전들도 있었는데요, 입사시 가산점을 주는 공모전이 모두 12건으로 나타났고 인턴 기회를 제공하는 곳이 5건, 이외에 정직원 채용이 3건으로 조사됐습니다. 입사 특전별(건수)입사시 가산점 12인턴 기회 5정직원 3글_이동조 전문기자 자세히

창업분야 공모전 연중 100건 이상 진행

요즘 젊은이들이 취업난의 탈출구 중 하나로 가장 주목하는 것이 바로 ‘창업’입니다. 자신의 사업적 재능과 창업아이디어를 객관적으로 검증해 볼 기회가 바로 창업공모전 도전이죠. 지난 1년간 창업공모전 개최 경향을 살펴봅니다. 글_ 이동조 전문기자최근 창업공모전들이 꾸준히 개최되고 있고, 젊은이들 역시 창업공모전에 관한 관심은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씽굿등록 공모전 중 지난해 2019년 8월12일부터 2020년 8월 11일까지 1년간 창업 분야(아이디어 공모전 및 창업지원) 공모전들은 총 114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주로 정부기관이나 대학, 각종 재단이 주최하고 대학생이나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모전들이 많았습니다. 이런 창업공모전은 도전 자체만으로 창업에 대한 객관적인 안목을 기를 기회일 뿐만 아니라 수상하면 많은 상금을 받아 창업자금 마련은 물론, 창업센터 입주 혜택, 홍보나 마케팅 지원, 창업교육 등의 다양한 특전을 누릴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점은 창업 아이템에 대한 전문가들의 검증을 받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아무래도 현실성과 실현가능성 등 다양한 관점에 대해 전문가들의 평가를 거친다면 창업 성공 확률은 그만큼 높아질 것입니다. 최근 아이템의 저작권 약관도 대부분 제안자 이익 중심으로 바뀌었습니다. 수상한 사업아이템이나 창업모델이라 해도 주최사가 아닌 제안자에게 권리가 있으며, 주최사는 단지 창업을 후원하거나 공동참여를 위한 우선 협상권을 갖는 경우가 많습니다.  창업공모전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전제로 합니다. 주최사의 영역이나 제시된 분야에 맞게 주제를 골라 관련 산업과 창업 방향의 관련성이 있어야 합니다. 이외에 사업계획의 구체성과 실현 가능성, 아이디어의 참신성, 아이디어의 사회적 영향력, 기업가적 자질 등이 주요 창업공모전의 평가항목입니다. 한 신사업 창업아이디어 공모전에서는 단순 아이디어 제품(미구현된) 공모전이 아닌 예비창업자의 신규 창업을 위한 창업(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으로, 응모 아이디어의 사업성(시장성, 수익성, 기술성 등), 국내 사업화 추진 성공 전략 및 방법이 구체적으로 기술된 비즈니스모델에 대한 평가를 통해 선정작을 뽑는다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인 심사기준은 아이디어의 참신성, 적합성, 사업성, 실현가능성, 시장파급력 등을 제시합니다. 또 다른 글로벌 창업 지원 공모전의 경우 글로벌 사업화 가능성, 기술적 독창성, 팀 구성, 시장성, 상용화 용이성, 투자유치 가능성 등을 제시했습니다. 창업공모전은 다양한 제안양식을 참조한 후 창업 성공을 가늠하는 심사평가항목을 효과적으로 반영해 창업기획서를 제안한다면 꼭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자세히

해마다 공모전 큰 폭으로 증가해요!

공모전 개최는 해마다 얼마나 증가하고 있을까요? 씽굿이 지난 3년간 씽굿사이트에 등록된 모든 공모전들의 개최 건수 추이를 분석해 보았습니다.   참여 공유 제안 반영 등의 정신이 반영된 공모프로그램은 해마다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었습니다. 실제로 지난 2017년에 비해 2019년 공모전 개최 건수가 1천 개 이상 증가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씽굿이 사이트에 등록된 공모전 중 2017년 1.1~12.31치와 2018년 1.1~12.31치, 2019년 1.1~12.31치를 각각 전수조사한 결과 각 년도 별로 2,546개(17년) → 2946개(18년) → 3,634개(19년)로 나타났으며 2년 사이 등록 건수가 무려 1,088개나 증가했습니다.   연도별 증가선 그래프   2,546개(17년) → 2,946개(18년) → 3,634개(19년)   17년, 18년, 19년(이하 동일) 연도별 공모분야 건수추이를 살펴보면 대외활동이 355 → 487 → 847개로 증가폭이 높았으며, UCC영상도 175 → 262 → 373개로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었습니다. 디자인 등 분야는 312 → 420 → 472개로 늘었으며 취업창업 분야도 43 → 64 → 157개로 상승했습니다. 캐릭터만화의 경우 26 → 27 → 54건으로 증가했습니다.   과학공학 등의 분야는 19 → 36 → 33건으로 다소 늘었고 게임 소프트웨어 분야는 15 → 17 → 29개로 조금 증가했습니다. 문학수기 공모전들 역시 122 → 110 → 173개로 나타났습니다. 이외에 광고마케팅, 기획아이디어, 네이밍슬로건, 논문리포트, 사진분야 등 공모전은 연도별 큰 폭의 차이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연도별 주요 공모분야의 건수추이(17년-18년-19년)   대외활동 355 → 487 → 847개UCC영상 175 → 262 → 373개 디자인 등 312 → 420 → 472개취업창업 43 → 64 → 157개캐릭터만화 26 → 27 → 54개과학공학 19 → 36 → 33개게임 소프트웨어 15 → 17 → 29개문학수기 122 → 110 → 173개   연도별 주최사 유형의 건수추이를 살펴보았습니다. 주최사들은 전반적으로 고르게 해마다 개최 증가흐름을 보였습니다. 특히 눈에 띄는 주최사는 중소벤처기업이 316 → 411 → 597개로 두 배의 증가 흐름을 보였으며, 중앙정부기관는 674 → 759 → 832개로 많아졌습니다. 대기업의 경우도 194 → 224 → 307개로 100개 이상 늘어났으며 공기업 역시 184 → 244 → 265개 증가했습니다. 학교재단협회가 주최한 공모전은 329 → 333 → 493개로 매년 증가했으며 학회단체의 공모전도 245 → 285 → 333건으로 늘었습니다.   연도별 주최사 유형의 건수추이(17년-18년-19년)   중소벤처기업 316 → 411 → 597개중앙정부기관 674 → 759 → 832개대기업 194 → 224 → 307개공기업 184 → 244 → 265개학교재단협회 329 → 333 → 493개학회단체 245 → 285 → 333개   참가대상들의 연도별 변화추이는 대체로 일반인, 자격제한없음, 누구나 참여가능 등의 자격오픈 공모전이 계속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습니다. 일반인 대상 공모전의 경우 연도별로 258 → 475 → 522개로 늘었으며 제한없음 등의 자격조건을 내건 공모전 역시 1338 → 1568 → 2153건으로 큰 폭 증가하였습니다. 기업대상으로 한 공모전은 5 → 15 → 18건으로 늘었으며 대학(원)생 대상 공모전도 507 → 586 → 628건으로 증가했습니다.   연도별 참가대상의 건수추이(17년-18년-19년)   일반인 258 → 475 → 522개제한없음 1338 → 1568 → 2153개기업대상 5 → 15 → 18개대학(원)생 대상 507 → 586 → 628개 글_이동조 전문기자​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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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폭력 예방을 게임으로 풀어내는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다!

HOT YOUTH학교 폭력 예방을 게임으로 풀어내는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다!아웃캠프족스타트업 도전자 숙명여대 최숙 님(소프트웨어전공 18학번) 2020 SK LOOKE로서 학교 폭력 예방을 목표로 한 게임을 비즈니스 모델로 창업한 학생이 있는데요, 숙명여대에서 소프트웨어 그리고 경영학을 공부하고 있는 최숙 학생(소프트웨어전공 18)입니다. 그가 진행한 프로젝트 도전기를 한 번 들어볼까요? Q: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와 함께 도전하신 프로젝트에 관해 소개해 주세요!A: 저는 SK행복나눔재단에서 주관하는 활동, 2020 SK LOOKE로서 사회적 문제를 하나의 비즈니스 모델로 해결하기 위한 프로젝트에 대해 고민해 왔습니다. 그곳에서 같은 학교 학우와 함께 '학교 폭력'을 주제로 한 게임을 비즈니스 모델로 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Q: 학교 폭력을 주제로 한 게임이라니 굉장히 독특한데, 프로젝트 주제로 ‘학교 폭력’을 선정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A: 1학년 때, 교육 봉사를 하면서 많은 청소년을 만나며 청소년 문제, 특히 학교 폭력에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비즈니스 모델로 해결하고 싶은 사회적 문제를 ‘학교 폭력’으로 결정하고 이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전하게 되었습니다.Q: 게임은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나요?A: 선택지 형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트라우마가 있는 사람이 플레이해도 괜찮도록 스토리라인이 짜여져 있습니다.이 게임은, 게임으로 학교 폭력을 해결한다기보다는 학교 폭력 발생 예방에 기여한다는 목적으로 제작되었습니다.방관자가 피해자를 바라보는 입장에서 이야기가 은유적으로 서술되기 때문에 방관자에게 경각심을 일깨울 수 있게끔 하였습니다. Q: 프로젝트를 하면서 어떤 어려웠던 점이 있었나요?A: 처음 시작할 때에는 기획자와 저, 단 두 명이 시작하다 보니 일이 너무 많아서 힘들었어요.게임 개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지원 사업을 따내기 위해 기획안, 프레젠테이션 자료까지 제작해야 했으니까요.특히, 지원 사업 때문에 프로토타입을 만들 때는 디자이너가 없어서 게임에 들어갈 삽화도 직접 그리고, 인원을 충원을 위한 모집 포스터도 직접 만들기까지 해야 하니, 여러 분야의 일을 수행해야 했죠.​하지만 인원이 충원되고 나서는 업무가 나누어져서 게임 개발에만 몰두할 수 있었어요.Q: 이런 프로젝트에 도전하고 싶은 학생들에게 조언 한마디 부탁드려요A: 저희 활동은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기에 창업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데요,창업에 흥미가 있는 사람이라면, 혹은 스타트 업에 흥미가 있는 사람이라면 되도록 많은 분야의 활동을 해보라고 조언해드리고 싶어요.스타트 업, 창업의 경우에는 인원이 적어서 한 사람이 하나의 직무만 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직무를 해내야 하기 때문이에요.특히 이런 활동들은 책으로는 결코 얻을 수 없는 지식을 요구하기 때문에 직접 여러 활동을 하며 부딪혀 보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글_손한나 에디터자세히

반려견과 반려인 생각한 디자인으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위너가 되다!

CLUB DATE반려견과 반려인 생각한 디자인으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위너 가 되다! 톡톡 클럽데이트협성대 ‘오리온 스튜디오’ 팀반려견과 관련된 디자인으로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2020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에서 위너에 선정된 협성대 오리온 스튜디오 팀. 팀장인 최종훈(협성대 산업디자인 15) 학생을 만났습니다. Q. 팀 소개 부탁드립니다.A. 안녕하세요. 협성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4학년으로 구성된 ‘오리온 스튜디오’ (김경준, 김동규, 김종명, 이찬재, 최종훈) 팀에서 팀장으로 활동 중인 최종훈입니다.Q. 어떤 계기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 참가하게 되었나요?A.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에서 가장 잘 알려진 디자인 공모전의 하나입니다. 이 대회의 목적은 디자인계에서 걸출한 양질의 작품에 명예를 수여하는 데 있습니다. 이 대회에서의 수상작들은 국제적인 전시를 위해 레드닷 디자인 뮤지엄에 전시됩니다. 입학 후 시간이 흘러 3학년이 되면서 제 실력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고 큰 무대에서도 활동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뜻 맞는 친구들과 팀을 결성해서 ‘정말 마음먹고 한번 제대로 도전해보자’라는 마음가짐으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Q.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은 어떻게 진행되었나요?A. 작년 7월 여름 방학부터 시작해서 이듬해 2월까지 학과 수업과 병행하며 바쁜 와중에도 한 주에 한 번은 꼭 빠짐없이 서로 미팅하면서 공을 들였습니다. ‘레드닷 어워드’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만큼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쓰려고 노력했습니다.Q. 수상작에 대한 설명 부탁드립니다.A. 우리가 디자인한 ‘JOYDA(조이다)’는 효과적인 스마트 입마개로, 입마개와 강아지 목줄에 다는 클립 센서 두 가지의 구성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반려견의 주둥이에 착용 되는 입마개는 불편함을 느끼지 않게 스포티하고 부드러운 소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밥을 먹거나 숨을 쉬는 등 평상시에는 느슨해져 있다가 목줄에 장착된 클립 센서에서 심박 수나 기타 활동징후를 분석하여 반려견의 공격성을 포착하면 입마개로 신호를 보내 자동으로 입마개를 닫게 해주는 입마개입니다. 반려견과 반려인 두 대상층을 모두 생각한 효과적인 제품입니다.Q. 위너에 선정된 소감 부탁드립니다.A. 사실 팀원 전체적으로 출품을 한 뒤로 거의 내려놓고 잊은 상태로 있었습니다. 워낙 규모가 큰 대회라 저희가 수상을 할지 긴가민가했던 상태였기 때문에, 완전히 잊고 기대치를 낮춰 마음을 비우고 있었던 터라 처음 수상 소식을 들었을 때 팀원 간 기쁜 마음보다는 당혹스러운 마음이 컸습니다. 그래서 기쁜 마음은 당연하거니와, 좀 더 큰 무대에까지 발을 뻗은 만큼 그만큼 더 책임감을 지고 JOYDA(조이다)를 발판삼아 항상 지금보다 더 나은 무언가를 이루어내기 위해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Q. 위너에 선정된 비결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A. 마지막까지 끊임없이 계속해서 들여다보고 끝없이 NO라는 질문을 던지며 출품 한 달 전까지도 수정과정을 거쳤던 것이 그 비결이라고 생각합니다. 출품 한 달 전까지만 해도 JOYDA (조이다)의 디자인이 지금과는 아주 달랐습니다. 그렇게 최종 결과물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더 나은 결과물을 추구하기 위해 계속해서 물음을 던졌고 마지막까지 시도를 멈추지 않았던 것이 수상의 기회로까지 이어졌다고 생각해요. ​사실 ‘바뀌기 전 디자인으로 출품을 했었다면 과연 수상이 됐을까?’라는 생각도 듭니다.Q. 교외 대외 수상에 대해 학우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팁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A. 사람마다 항상 출발선은 다르다고 생각해요. 어떤 사람은 자신보다 훨씬 더 앞에서 출발할 수도, 더 뒤에서 출발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도 현재의 자신의 상황에 최대한 집중하고 지금 이루어나갈 수 있는 것을 고민해보고 어떻게 앞으로 나아갈 생각을 하느냐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희 팀 또한 서로 현재 상황에 집중하여 어떻게 앞으로 뻗어 나가느냐는 주제로 많은 얘기를 나누기도 했습니다. 자신을 알고 이해하는 것, 이게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글_선유진 에디터​자세히

‘사회적 거리두기’ 속 대학가 동아리들 살아남기 전략

캠퍼스온​   ‘사회적 거리두기’ 속 대학가 동아리들 살아남기 전략2020 코로나시대 캠퍼스 동아리 신풍속도   2020년은 대학가에 많은 변화를 불러일으킨 한 해였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학우들 간의 접촉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대학 동아리들의 한숨은 깊어져 가기도 하였는데요. 동아리의 생존전략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  모임조차 어려웠던 2020년 상반기   2020년 초, 하루하루 예측할 수 없는 날들이 계속되었습니다. 연일 증가하는 코로나 확진자 추세에 3월이면 활기를 띠던 대학가는 기약 없는 개강 연기 사태를 맞이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개강이 미루어지고 캠퍼스에 학우들이 보이지 않자 대학가 동아리들은 마음을 졸였습니다.   지난 겨울방학부터 새로운 부원을 맞이할 준비에 여념이 없었던 동아리 운영위원들에게 코로나는 무척이나 가혹했습니다. 모임 자체가 어려워진 상황에서 새로운 부원을 모집하고 동아리 활동을 진행하기에 큰 제약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스무 살이 되어 새로운 대학 생활을 맞이할 기대에 부풀어 있었던 20학번 새내기 역시 잇따라 지체되는 동아리 운영 상황에 함께 혼란을 겪었을 것입니다.    #  ​코로나에 발맞추어 비대면 모임 활발   결국, 코로나로 인해 많은 동아리의 리쿠르팅 시기 역시 늦춰졌습니다. 달라진 학사 일정에 맞추어 동아리 역시 내부 일정을 조정하고 계획의 상 역시 대폭 축소되었습니다.   동아리들은 작년만큼 다채로운 기획을 배치하기엔 어려웠지만, 최소의 목표를 재설정해 가능한 만큼의 기획들을 배치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대학에서 학생들 간의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각 동아리 방들을 폐쇄했던 터라 모임이 가능한 공간 역시 부족했습니다. 물리적인 접촉을 통한 모임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많은 동아리가 ‘온택트’ 모임을 추진하기 시작했습니다.   교지 발간 활동을 하는 경희대의 한 동아리는 주1회 대면으로 진행되던 편집회의 방식을 온라인으로 바꾸었습니다.   온라인 회의 프로그램 Zoom을 이용해 각자의 글을 발제하고 피드백하는 방식을 채택한 것입니다.   목소리가 겹치거나 인터넷이 끊기는 등의 문제점은 존재했지만 매년 2회 발간하는 교지 제작을 위해 모든 부원이 적극적으로 참여한 결과, 지난 여름, 코로나19를 주제로 한 100호 교지를 발간할 수 있었습니다.   대면 수업이 많이 진행되지 않는 터라 평소 제작하던 부수의 절반 수준으로 줄이고 SNS를 통한 학우들과의 소통을 증가시키는 변화 역시 추가했습니다.    #  ​2021년, 새로운 동아리 운영방식 모색하길   한 달여 남은 2020년이 지나고 맞이할 2021년 역시 코로나의 완전한 종식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올해가 그러했던 것처럼, 내년의 캠퍼스 역시 원래의 활기를 되찾을 것이라는 보장이 없기도 합니다. 그러나 1년 동안의 위기를 극복하고 내년을 꿈꿀 수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2020년의 ‘성공적인 동아리’로 불릴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람들이 만나지 못하는 상황 속에서 동아리가 존속되었다는 것 자체가 의미를 부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코로나 19 상황에서도 새로운 방식을 연구하고 길을 찾아온 대학가 동아리 모두에게 격려의 말을 건넵니다.   2021년에는 같은 꿈을 가지고 모인 모든 청년이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논의하며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조건이 만들어지길 바랍니다.   글_송윤지 에디터   ​자세히

대학별 전공 수업 모두 들을 수 있는 내 손 안의 강의실!

CMAPUS&CAREER​   대학별 전공 수업 모두 들을 수 있는 내 손 안의 강의실!   * 대학 전공수업 사이트 ‘KOCW’   대학교에서 수업을 듣고 있으면 나의 전공을 다른 대학교에서는 어떻게 가르치고 있을지 궁금해질 때가 있습니다. 대학별 전공 수업을 직접 들어보고 비교할 수 있는 사이트를 소개합니다.    1  대학공개강의 서비스 KOCW란?KOCW(Korea Open Course Ware)는 고등교육 교수학습자료 공동활용체제로써 쉽게 말하면 ‘대학공개강의 서비스’입니다. 오픈교육 자료들은 학습자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공개적으로 제공되는 무료 교수학습 자료를 말하며 누구나 온라인상에서 대학강의와 자격증 강의를 무료로 들을 수 있습니다. 총 190개의 대학과 총 29개의 기관에서 무료강의를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2  전공과 영어 실력을 한 번에 잡는 기회많은 대학생이 취업을 위해서 영어를 공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전공기술과 역량을 공부하기에도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대학생에게는 따로 영어공부를 하는 시간을 만드는 것은 큰 부담으로 다가옵니다. 하지만 전공 수업을 영어로 들을 수 있다면 어떨까요? KOCW는 MIT, UNESCO의 협력하에 전공에 관한 지식과 영어 실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을 기회를 제공해 드립니다.    3  대학교가 제공하는 교육에 대한 의구심대학교에서 수업을 듣다 보면 자신의 전공 수업이 제대로 된 교육인지 의구심이 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실습과에 소속해 있는 경우는 담당 교수가 현직에서 얼마나 오랫동안 떨어져 있는지를 따지게 되며 나의 대학이 아닌 다른 대학에서의 나의 전공 수업을 들어보고 싶어지게 됩니다. 이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바로 KOCW 즉, 대학공개강의 서비스입니다. 여러분도 한 번 수강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4  다양한 국내협력 기관에서도 강의 제공대학강의뿐만 아니라 국내의 다양한 협력기관도 KOCW에 강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기관으로는 SBS, 국가평생교육진흥원, 한국국제교류재단, 한국저작권위원회 등 이외에도 총 29개의 기관이 무료로 강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기업과 공단, 재단에서 제공하는 강의에는 해당 분야의 입장이 반영돼 공사나 기업에 취업할 때 기업이 바라는 인재상을 갖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물론 자신의 전공과 연장선상에 놓여있는 기업체라면 더욱이 도움이 될 수 있겠죠?    5  이용자별 추천 강의도 풍성진로, 진학을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는 대학기초강의를 통해서 자신의 진로를 체계적으로 정리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또한, 대학생들은 ‘대학 기초강의’와 ‘공무원과 임용 자격증’, ‘영어해외특강’을 들으면서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외에 사회초년생과 회사원의 경우 취업 준비를 위한 역량을 강화할 수 있고 집에서 편하게 소프트웨어와 관련된 교육을 받을 수 있답니다.   교육에는 끝이 없다고 합니다. 퇴직자 및 평생교육 또한 ‘KOCW’에서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자신에게 맞춰서 필요한 강의를 들어보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6  커리큘럼에 맞춰 성장해야만 하는 대학생이제는 학교에서 제공하는 커리큘럼만 수행해서는 취업 시장에서 도태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자신만의 차별점을 가지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보다 많은 분야의 정보와 지식 그리고 기술들이 요구됩니다. 즉, 한 가지만 할 줄 아는 사람보다는 다양하게 할 줄 아는 사람을 기업들이 더 선호한다는 것입니다. 물건을 만들 줄만 알고 팔 줄 모르는 사람보다는 만들어서 팔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지금 바로 KOCW를 통해서 자신만의 커리큘럼을 만들어 보세요!   글_배우진 에디터자세히

캠퍼스에서 갑질 논란, 계속되는 이유는?

에디터 칼럼   캠퍼스에서 갑질 논란, 계속되는 이유는?대학원 갑을 구속, 솎아내기가 아닌 싹 잘라내기   2014년 대한항공 회항 사건 이후로 최근 또다시 갑질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유명 연예인이 자신의 스태프에게 하대한 것인데, 평소에 이미지가 좋았던 스타였기에 그 충격은 더해졌습니다. 이 사건을 보며 대중들은 그의 인성을 비판했습니다. 그런데 만약 이런 갑질을 캠퍼스에서 ‘배움을 실천하는’ 이가 한다면, 어떨까요?     교수와 학생 사이의 갑을 논쟁   교수라는 직업을 떠올렸을 때 주로 드는 생각은 ‘고학벌 고학위의 엘리트 집단’입니다. 특정 분야에 박학할 것이며, 가르침에 뜻을 두고 그곳에 평생 몸담을 사람이기에 무척 존중받는 직업군입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일부 교수들의 갑질 논란이 끊이지 않으며, 학생들에게 권력을 휘두르고 있어 종종 이슈가 되곤 합니다.   사실 교수의 갑질 문제는 비교적 최근에서야 이런 논쟁으로 떠올랐습니다. 주로 대학원에서 교수의 식사비와 주유비를 학생의 카드로 결제하는 것은 기본이고, 연구생에게 지급되는 인건비를 공동 관리하자는 명목에 통장을 압수하기도 합니다.   심지어는 개인 이삿짐 나르기, 자녀의 과제 대필 같은 사적인 업무를 대신하는 일까지 빈번해서 무엇이 문제인지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은 듯합니다.   2019년 9월에 한국형사정책연구원에서 실시한 ‘대학원생 인권침해 발생 원인 조사’에 따르면 인권침해의 원인을 ‘교수 및 대학의 권위적인 분위기’로 꼽은 것이 27.1%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또 대학원생 인권단체인 ‘대학원생 119’은 대학원생이 당한 폭력과 괴롭힘의 유형에는 지도교수들의 논문 투고 방해, 졸업 지연, 폭언과 폭행 그리고 성폭력과 성희롱 같은 것들이 포함되어 있다고 밝혔습니다.   저당 잡힌 대학원생들의 졸업   그렇다면 왜 대학원생들은 이러한 갑질을 공론화하기는커녕 교수의 부당한 요구에 항변하지 못하는 것일까요? 그건 바로 대학원생들의 인생이 교수들의 손아귀에 쥐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1차적으로 졸업 논문을 통과 받아야 하며 졸업을 한 이후에도 그 분야에서 교수의 한마디가 자신의 평판을 결정하고 앞날을 결정하는 구조가입니다. 권력자인 교수는 이를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학생을 쥐락펴락합니다.   그럼에도 일부 대학원 교수들의 권력 남용이 고발되기도 했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2019년 한 대학교의 A교수가 대학원생들을 동원해서 자녀 B씨의 입시를 위한 자료나 연구를 대신시킨 사건입니다.   대학원생들이 3개월간 동물 실험을 하는 동안 B씨는 2~3차례 방문해 참관하는 정도에 그쳤지만 B씨는 이 연구보고서를 통해 각종 상을 탔습니다. 결과적으로 A교수는 구속기소되고 B씨는 서울대 입학 취소가 이루어졌습니다.   갑질도 단순한 사건 사고인가?   하지만 부당한 갑질을 하는 한 사람을 골라내고 나면 끝일까요? 아직도 수면 아래서 대학원생들에게 사적인 노동까지 시켜가며 자신의 부당한 이익을 취하려 하는 이들은 많습니다.   한국 사회가 교육기관에 부여하는 과도한 권력으로 폐단을 불러일으키는 구조를 혁파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는다면 교수가 휘두르는 보이지 않는 폭력에 무감각해지는 학생들은 더 늘어날 것입니다.   나쁜 전통은 하루빨리 끊어낼수록 미래를 위해 좋습니다.   글_최은영 에디터자세히

주최사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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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청소년스포츠한마당 UCC/수기/그림 공모전

2020 청소년스포츠한마당 UCC/수기/그림 공모전대한체육회학교생활체육본부 학교체육부 최 수진 주무대한체육회 학교체육부에서는 ‘청소년스포츠한마당’ 대회 개최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스포츠 경험의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청소년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문화행사로 ‘2020 청소년스포츠한마당 UCC/수기/그림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12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가이드는 담당자인 대한체육회 최수진 주무님을 만나 들어보았습니다.Q. ‘청소년스포츠한마당’에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A. ‘청소년스포츠한마당’은 학생선수와 일반학생이 선수 등록 여부나 소속에 상관없이 한 팀을 이루어 참여할 수 있는 대회입니다. 학교운동부, 학교스포츠클럽, 방과후스포츠교실, 학교밖 청소년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지역단위로 개최되는 시도별 대회와 전국단위로 개최되는 종목별 대회가 있습니다. ‘청소년스포츠한마당’ 시도별 대회는 2019년 첫 개최에 이어 올해 개최 시도 및 종목을 확대하여 강원, 대전, 충남, 경기, 대구, 울산, 전남, 광주, 경남 9개 시·도에서 15개 종목 총 31개 대회가 2020년 10월부터 2021년 1월 중 개최됩니다.  ‘청소년스포츠한마당’ 종목별로 당구, 힙합 댄스 등 온라인 대회 2종목과 스포츠클라이밍, 4인제 배구, 5인제 하키, 4인제 세팍타크로 등 총 6개 종목의 대회를 10월~11월에 거쳐 성공적으로 개최하였습니다. Q. 그렇다면 청소년스포츠한마당과 관련된 주제로 이번 공모전이 개최되었나요?A. 올해 ‘청소년스포츠한마당’ 대회와 공모전은 ‘코로나를 이겨내는 건강한 청소년스포츠’라는 주제로 개최됩니다. ‘청소년스포츠한마당’이 가지는 가치(학생선수와 일반학생이 한 팀이 되어 서로 배우고 운동하는 대회, 코로나19 상황을 극복하고 함께 참여하는 대회 등)를 글, 그림, 영상을 통해 함께 공유하고자 이번 공모전을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Q. 작년에도 비슷한 공모전을 진행한 거로 알고 있습니다. 올해 공모전은 작년과 어떤 점이 달라졌나요?A. 기존에는 ‘학교스포츠클럽대회’ 또는 ‘청소년스포츠한마당’ 대회에 참여한 학생들만을 대상으로 공모전을 진행하였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인하여 대회가 축소되고 아쉽게 참여하지 못하는 청소년들을 위하여 공모전 응모 대상 범위를 ‘누구나’로 확대하였습니다.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뿐만 아니라 지도자, 심판, 운영 요원 등 모든 참여자가 ‘청소년스포츠한마당’을 통해 경험하고 느낀 것을 공유할 수 있으며, 경기에 참가하지 못했어도 공모전 사이트(www.청소년스포츠한마당.com) 공지사항 또는 각종 포털사이트에서 ‘청소년스포츠한마당’을 검색하여 경기 영상을 찾아보시고 관람 후기를 UCC, 수기, 그림/포스터 등으로 마음껏 표현하여 주시면 됩니다. Q. 심사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되는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A. 가장 중요한 점은 제출규격을 맞춰 주시는 것입니다. 공모전 홈페이지를 참고하여 부문별 세부 규격을 확인하신 후 제출 부탁드립니다.  채점 기준은 주제 적합성, 현장/창의성, 흥미/감동성, 완성도 각 25점씩 하여 총 100점 만점입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청소년스포츠한마당’ 대회와 관련된 내용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청소년스포츠한마당’ 영상이나 사진을 보시고 ‘청소년스포츠한마당’의 가치와 관련된 내용을 UCC, 수기, 그림으로 표현해주시면 됩니다. 대회 현장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지, 소재가 참신한지, 독자 및 시청자들에게 흥미와 감동을 주는지 작품이 균형 있게 구성되었는지를 전문 심사위원님들이 판단하여 점수를 주십니다. 채점 기준을 참고하여 작품을 제출한다면 수상 확률이 높아질 것입니다.Q. 선정된 수상작은 어떻게 활용할 계획인가요?A. 선정된 수상작은 우선, 대한체육회 홈페이지, 대한체육회 학교체육부 SNS(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 및 공모전 홈페이지(www.청소년스포츠한마당.com) 등 사이트에서 온라인 전시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더불어 ‘청소년스포츠한마당’ 의도에 꼭 맞는 우수 작품이 있다면 저작권 협의 후, 향후 대회 홍보 자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Q. 열정 가득한 예비 참여자들을 위한 공모전 팁과 응원의 메시지 부탁드립니다.A. 청소년 체육활동과 관련된 작품도 좋지만 ‘청소년스포츠한마당’ 대회와 관련된 주제라는 점을 꼭 기억해주시길 바랍니다. ‘코로나를 이겨내는 건강한 청소년 스포츠!, 학생선수와 일반학생이 한 팀을 이루어 참여하는 오픈대회!’ ‘청소년스포츠한마당’이 가지는 이 두 가지 큰 주제를 기억하시면서 작품을 만들어 제출하시면 수상 확률이 높습니다.  너무 부담 갖지 마시고 갖고 있는 실력으로 공모전에 참가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코로나로 힘든 시기지만 잘 이겨내시길 바라며 공모전에도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대한체육회 소개>대한체육회는 체육 운동의 범국민화 및 우수 선수 양성을 목적으로 국위 선양과 민족 문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1920년 7월 13일 전신인 조선체육회로 설립되어 올해 100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대한민국의 스포츠 및 올림픽 사무를 총괄하는 기구이자 대한민국의 아마추어 스포츠 단체를 총괄, 지도하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입니다. 구체적으로는 회원종목단체 및 시·도체육회 사업 지원, 생활체육 진흥(스포츠클럽 및 동호인 활동 지원 등), 전문체육 진흥(우수선수 및 지도자 육성 등), 체육인 복지 및 은퇴선수 지원, 전국종합체육대회 개최, 올림픽, 아시안게임 등 국제종합경기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파견 및 국제스포츠교류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 2020 청소년스포츠한마당 대회 ▶ 학교체육부 UCC 공모전 수상작​▶ 학교체육부 그림 공모전 수상작​자세히

마음모아 희망플러스 공모전

마음은 연결되GO 신체는 거리두GO마음모아 희망플러스 공모전공모전 담당자 Interview국립부곡병원 영남권국가트라우마센터 김영천 팀장   국립부곡병원(원장 정영인) 영남권국가트라우마센터는 코로나19의 장기화 등 각종 재난으로 인한 심리적 문제를 겪고 있는 재난경험자와 함께 사회적 연결과 지지, 희망 메시지를 나누기 위해 ‘마음모아 희망플러스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사진, UCC, 재난극복 수기 세 가지 분야의 작품을 모집하며, 자세한 공모전 가이드는 국립부곡병원 영남권국가트라우마센터김영천 팀장을 만나 들어보았습니다. ▶ 국립부곡병원전경‘영남권국가트라우마센터’를 처음 듣는 분들도 있을 수 있습니다.예비 응모자들을 위해 소개 부탁드리며, 참고할 만한 정보는 어디서 얻을 수 있나요?영남권국가트라우마센터는 국가 차원의 효과적인 재난 트라우마 심리지원을 위해 2019년 5월에 국립부곡병원 내에 설치되었습니다. 밀양 화재, 진주 방화사건, 포항지진 등 영남권 내 코로나19 등의 재난이나 사고로 인한 재난경험자의 심리적 안정과 사회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역할을 수행 중입니다. 그 밖의 영남권국가트라우마센터에 관한 정보는 국립부곡병원 홈페이지를 참고하시면 됩니다.처음 개최하는 마음모아 희망플러스 공모전의 개최 취지와 목적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코로나19 팬데믹이 장기화되면서 관련 학회에 의하면 1,000명 중 15% 이상이 불안과 우울을 경험하고 있으며, 이러한 불안과 우울감은 신체적 거리보다는 심리적 거리로 인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에 사회적으로나 심리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보았습니다. 따라서 ‘마음은 연결되GO 신체는 거리두GO’라는 슬로건으로 공모전을 개최하게 되었습니다.공모전 관련하여 재난극복 수기는 자신의 재난극복 경험의 이야기를 작성해 주시고, 희망과 응원 메시지는 우리 모두와 재난경험자들이 힘과 용기를 얻을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면 합니다.▶ 개소기념 심포지움                                                     ▶ 트라우마 회복지원 프로그램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바라는 점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재난에 대한 극복 수기와 희망과 응원 메시지(사진⋅UCC)를 공유하여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다른 재난경험자와 함께 사회적 연결과 지지, 희망의 메시지를 나누는 것입니다.   공모전 수상작 활용 계획이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희망 메시지(사진) 및 재난극복 수기집을 제작하여 유관기관에 배포하고, 온라인에 자료를 게시할 예정입니다. 또한, 재난심리교육 교재 및 홍보 영상으로 제작하여 코로나19 등 각종 재난극복을 위한 심리방역 활동 추진자료로 활용하고자 합니다.   마지막으로 참여하고자 하는 예비 응모자들을 위한 응원 말씀을 부탁드립니다.우리 모두 힘든 시간을 지나고 있습니다. 마음을 담은 한마디가 큰 감동과 힘을 줄 수 있으며, 나의 재난극복 이야기가 모든 사람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큰 울림의 장으로 연결될 것으로 봅니다.많은 분들이 응모해주셔서 마음으로 연결되는 시간을 가진다면, 우리는 결코 혼자가 아니라는 마음으로 힘과 용기를 얻어서 함께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우리 모두의 마음이 연결될 수 있도록 ‘마음모아 희망플러스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글_김지영 기자     <공모전에 관한 내용 및 자세한 사항>‘영남권국가트라우마센터’가 설치돼 있는 국립부곡병원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거나, 공모전 홈페이지(www.마음모아희망플러스공모전.com) 및 운영사무국(02-6395-3121)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자세히

2020 한국기업데이터[KED] 빅데이터 시각화 아이디어 공모전

“지역경제 및 기업 특징을 파악할 수 있는 대시보드 구성”2020 한국기업데이터[KED] 빅데이터 시각화 아이디어 공모전   한국기업데이터 정희진 과장님 인터뷰   한국기업데이터에서 주최하여 진행되는 「2020 한국기업데이터[KED] 빅데이터 시각화 아이디어 공모전이 올해 처음으로 진행됩니다.이번 공모전은 한국기업데이터의 기업정보를 활용하여 지역경제 및 기업 특징을 파악할 수 있는 대시보드 구성을 위한 시각화 아이디어 공모전으로 진행됩니다. 이번 공모전 담당자를 만나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들어보았습니다.   > 2020 한국기업데이터[KED] 빅데이터 시각화 아이디어 공모전이 10월 15일(목)을 시작으로 11월 16일(월)까지 진행됩니다.   Q. 올해 처음 진행되는 2020 한국기업데이터[KED] 빅데이터 시각화 아이디어 공모전에 개최 목적이 궁금합니다. 한국기업데이터는 약 1,000만 개의 기업정보를 가지고 있는 국내 최대의 기업신용조사 평가 전문기관입니다. 저희 회사는 신용조사 업무에만 국한되지 않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기업DB를 활용한 빅데이터 플랫폼 및 인공지능을 활용한 다양한 데이터 비즈니스 모델 발굴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에 내부의 아이디어뿐만 아니라 외부의 시각에서 볼 수 있는 새롭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받아보고자 공모전을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Q. 이번 공모전 주제를 참가자분들이 쉽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주제에 대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우선, 이번 한국기업데이터 공모전은 ‘시각화’ 아이디어 공모전으로 하루에 생성되는 수많은 데이터를 말 그대로 단순히 숫자로 나열하는 것이 아닌 ‘시각화’ 시키는 작업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 시도별 신설법인 현황을 살펴본다면 단순히 시도별 리스트와 신설 기업 수를 표로 보여주는 방법도 있지만, 우리나라 지도에 해당 시도를 클릭하면 신설법인 현황 수가 그래프로 나오도록 시각화하는 방법도 있을 것 같은데요, 저희가 제공해드리는 약 39종의 기업정보데이터를 활용하여 새로운 지표를 시각화하는 작업을 해주시면 됩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공모전 응모를 위해 기업DB를 다운받는 ‘경기지역경제포털’(https://www.bigdata-region.kr/)에 들어가시면 상단의 ‘활용’ 탭에서 ‘데이터시각화’를 누르고 들어가시면 다양한 시각화 예를 보실 수 있습니다.혹은 저희 한국기업데이터의 블로그 (https://blog.naver.com/kedebiz/)에 들어가 보신다면 분석 방향에 대한 감을 좀 더 쉽게 파악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Q. 공모전 참가자들에게 주어지는 수상 혜택은? 네, 우선 대상 1팀에게는 500만원이 상금으로 주어집니다. 이 외에 최우수상 2팀에게는 200만원씩, 우수상 3팀에게는 100만원씩의 상금이 주어집니다. 특히 대학(원)생과 일반인 모두 응모하실 수 있는데요, 최우수상 2팀의 경우 대학생 1팀, 일반인 1팀씩 각각 수여할 예정입니다.또한, 수상하시는 분들께는 한국기업데이터 인턴 기회 부여 및 직원채용 시 우대 예정입니다.마지막으로 수상작의 경우 저희 회사에서 분기마다 발행하는 ‘KED Quarterly Brief’에 실릴 예정입니다. KED Quarterly Brief는 자사의 기업 DB를 활용한 연구분석보고서입니다. 이 보고서는 정부출연 연구기관 및 대학들에 배송되고 있는 보고서로서 수상자분들의 소중한 결과를 널리 알릴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Q. 마지막으로 공모전 예비 참가자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이번 공모전은 저희 한국기업데이터에서 진행하는 첫 번째 시각화 아이디어 공모전입니다. 첫 번 째인 만큼 저희 쪽에서도 많은 기대가 있고, 오히려 저희가 참가자분들께 잘 부탁드린다는 인사를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수상을 위한 TIP이 있지만, 수상TIP에 너무 구애받지 마시고 자유롭고 새로운 여러분들의 분석내용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궁금하신 점이 있으면 주저하지 마시고 문의처로 연락주세요!   글_이해석 기자   공모전 예비 참가자들의 수상을 위한 Tip1. ‘시각화’아이디어 공모전이기 때문에 DB를 효과적으로 아름답게 보여주세요.2. 자사에서 제공하는 DB뿐만 아니라 경기지역경제포털 등 외부에서 활용 가능한 공개 데이터들을 융합한 복합적인 분석을     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3. 가능하다면, GIS 기반 시각화 작품이면 금상첨화!자세히

제7회 안전한 학교 공모전

"모든 아이를 위한, 우리 모두의 학교 안전"제7회 안전한 학교 공모전학교안전공제중앙회안전교육팀 신 형재 담당자교육부가 주최하고 학교안전공제중앙회가 주관하는 ‘제7회 안전한 학교 공모전’이 올해도 여러분을 찾아왔습니다. 학교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의식 함양의 일환으로 매년 진행되는 공모전으로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진행됩니다.이번 공모전은 작년과 어떤 점이 달라졌는지 학교안전공제중앙회 신형재 담당자님을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Q. 올해 7회째를 맞이했네요! 공모전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을 위해 간단한 공모전 소개 부탁드립니다.A.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올해 7회째를 맞는 안전한 학교 공모전은 학교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의식 함양의 일환으로 교육부에서 주최하고 학교안전공제중앙회가 주관하는 공모전입니다. 그동안 많은 분들이 톡톡 튀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통해 학교안전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를 해주셨습니다.  Q. ​올해는 작년과 어떤 점이 달라졌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A. 영상매체와 커뮤니티 맵핑이 확산되면서 올해는 UCC와 안전맵핑 부문이 추가되었습니다. 또한 학교급 수준에 맞는 평가를 할 수 있도록 시상을 세분화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기존 부문별로 이루어졌던 시상이 부문 및 학교급별 시상으로 이루어지게 됩니다. 자세한 시상내역은 공모전 요강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Q. 안전맵핑(Mapping) 분야라는 게 생소하게 들리는데요. 이 분야에 대해 간단한 설명과 해당 수상작은 어떻게 활용되는지 알려주세요.A. 안전맵핑은 학생들 스스로가 주체가 되어 학교 주변의 위험요소를 찾고 주변 위험요소로 인한 안전사고를 어떻게 예방할 수 있을지 고민해보는 활동을 통해 학생의 위험 인식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만들어진 학교 안전 지도는 각종 커뮤니티 맵핑 플랫폼을 통해 일반인들에게도 공유할 예정입니다.Q. 작품을 준비하면서 참여자들이 꼭 유의해야 할 사항이 있나요?A. UCC와 안전맵핑 부문에 참가하는 학생의 경우 안전하게 작품을 제작할 수 있도록 반드시 지도교사의 추천이 있어야 합니다. 참여해주신 지도 교사께도 별도 시상을 계획하고 있사오니 교사분들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안전맵핑의 경우 별도의 양식을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공모전 요강을 통해 양식을 확인하시고 양식에 맞춰 제출해주시기 바랍니다.Q. 심사는 어떤 식으로 진행되며, 심사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되는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A. 기본적인 필터링을 거쳐 1차 온라인 심사를 통해 현장 심사 대상작을 선정하게 됩니다. 현장 심사 대상작으로 선정될 시 작품원본을 제출받아 전문 심사위원단이 현장 심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현장에 활용할 수 있는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기대하고 있습니다.Q. 이번 공모전을 통해 기대하시는 바가 있으실까요?A. 이번 안전한 학교 공모전을 통해 학교안전사고 예방에 대해 고민해보고 아이디어를 제시할 수 있는 계기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저희 중앙회도 이번 공모전에 그치지 않고 학교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학교 안전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Q. 마지막으로 이번 공모전의 예비 참여자들을 위해 응원 메시지 부탁드립니다!A, 안전한 학교 공모전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 공모전의 슬로건은 ‘모든 아이를 위한, 우리 모두의 학교 안전’입니다. 다양한 이슈로 인해 학교 안팎의 안전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만큼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가 학교 안전에 대해 고민을 하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평소에 학교 안전사고 예방이나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계신 분들이라면 공모전에 참여하시어 주인공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학교안전공제중앙회 소개>  학교안전공제중앙회는 학교안전사고 예방사업과 학교안전공제사업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학교안전사고 예방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제28조에 따라 교육부 장관이 설립한 기관입니다.​       자세히

2020 FP콘테스트(대학생 재무설계 공모전)

2020 FP콘테스트(대학생 재무설계 공모전)     ● 본 공모전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재무설계는 개인이 바라는 삶을 실현시키기 위해 현재의 재무상태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생애 단계별 목표를 수립하여 소득, 지출, 저축, 투자, 보험 등에 대한 실행계획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과정을 말합니다. 즉 재무설계는 개인 나아가 한 가정의 경제적 주춧돌을 놓아주는 것이며 재무설계사는 이러한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문가이자 한 개인의 재무관리뿐 만 아니라 인생목표를 실현시켜주는 '라이프 플래너(Life Planner)'이기도 합니다. 한국FP협회는 한국FP학회와 공동으로 대학생의 재무설계에 대한 이해력을 높이고 재무설계사의 역할을 알리기 위해 매년 'FP콘테스트'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올해로 15회 째를 맞는 FP콘테스트는 해마다 전국의 대학생 200여명이 참가하며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뜨거운 도전정신으로 재무설계의 활력을 불어넣어주고 있습니다.     ● 공모전 접수 방법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FP콘테스트 2020 대학생 부문은 주어진 시나리오에 맞춰 재무설계안을 작성하거나 본인 또는 부모의 재무설계 사례를 정리해 응모할 수 있습니다. 학부생이면 전공이나 CFP, AFPK 자격 유무, 휴학 상태 등에 관계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7월 1일(수)부터 10월 11일(일) 자정 전까지 한국FP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작성한 한글 또는 워드 파일을 접수하면 됩니다. 파일명은 '제목_이름(예: 신혼부부의 재무설계_홍길동)'의 형식으로 제출 바랍니다. 재무설계 시나리오는 한국FP협회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한국FP협회 홈페이지(www.fpkorea.com) → 역량강화 → FP콘테스트 → 참가신청 → 시나리오 다운로드]     ● 작품 제출 기준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작성요령에 대해 간단한 팁을 드리자면, '재무설계 6단계'에 따른 작성을 권고합니다. 반드시 서술형 문장으로 작성되어야 합니다. 분량은 A4(MS워드 또는 아래한글) 10매 내외(7~14매)로 본문의 글자체는 바탕, 글자크기는 10으로 지정합니다. 본문에 본인을 알 수 있는 개인정보(성명, 학교 등)를 명시하는 것은 금지하고 있고 지정된 문서 종류 이외의 형식(PPT, PDF)으로 작성하여 제출하면 심사에서 제외 됩니다. 분량이 7매 미만 또는 14매를 초과할 경우 5점이 감점되고, 5매 미만 또는 15매를 초과할 시 심사에서 제외되니 분량에 유의하세요. 또한 도표 및 그림이 전체 분량의 40% 이상일 경우에도 심사에서 제외됩니다.     ●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유의해야 할 사항은 무엇인가요? 대학생 공모전의 특성상 현장에서 활동 중인 FP 전문가의 활용 형식이나 Tool 보다는 재무설계에 대한 독창적인 관점, 재무적 문제에 대한 해결 접근법, 해결 과정에서의 재무설계 주요내용 반영 여부, 창의적 재무설계안의 작성 여부 등에 중점을 두고 작성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공모전을 준비하는 참여자들을 위한 팁과 응원메시지 부탁 드립니다. 재무설계 전문가가 아니라고, 재무설계에 대해 잘 모른다고 주저하지 마시고, 재무설계에 대한 열정과 본인만의 아이디어 그리고 창의력으로 도전해보세요!      ● 기관소개를 적어주세요 (사)한국FP협회는 국제공인재무설계사 CFP와 개인재무설계사 AFPK가 회원으로 있는 금융 전문가 단체로, 재무설계의 폭넓은 보급을 통해 건전한 가계 운용을 돕고 금융소비자 보호에 앞장 섬으로써 금융산업 및 국민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힘쓰고 있습니다.     자세히

수상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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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국민참여 말산업 아이디어·응원문구 공모전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코로나19로 침체된 말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8월 아이디어와 응원문구를 공모했습니다.코로나19로 위기를 맞은 말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아이디어와 말산업 종사자들을 응원하는 문구를 공모한 이번 공모전의 아이디어 부문 공동 최우수상 수상자들을 소개합니다. “달려라 홀스: 경주마 크라우드펀딩”아이디어 부문 최우수상 : 송영복 님   안녕하세요. 최우수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말산업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게 되어 정말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또한, 대한민국 말산업과 경마산업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책임감 또한 느껴집니다. 단순히 상을 받게 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저의 아이디어가 말산업의 부흥에 작은 열쇠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수상하신 “달려라 홀스: 경주마 크라우드펀딩” 아이디어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약 23주째 발매 중단 장기화로 경마산업의 피해·손실은 수조 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되어 마주와 조교사를 포함한 경마산업 종사자들의 막대한 피해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경마산업 투자 활성화와 더불어 대중의 참여율을 증가시킬 수 있는 ‘경주마 크라우드펀딩’을 제안하였고 이 아이디어의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코리안더비, 농림축산식품부장관배, 그랑프리와 같이 큰 대회를 준비하는 기간을 약 3개월(미정)로 두고 대회에 참가하는 말 중 일정 조건에 부합하는 말을 대중이 선택하여 자신의 투자금을 후원하는 형태로 진행됩니다.   대중은 후원한 말을 응원하고 경마산업을 응원하는 하나의 방법으로 크라우드펀딩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해당 프로젝트는 리워드형 크라우드펀딩으로 후원자는 말산업 공연, 경마공원 입장권, 전국민승마체험 할인권(혹은 우선권) 등의 혜택을 받게 되고, 더불어 지분투자형 크라우드펀딩의 결과로 말이 얻는 초과수익에 따라 일정 부분 상금의 배분으로 승리의 기쁨을 함께 나누게 됩니다.   또 평균 4~5세에 은퇴를 하는 경주 퇴역마를 승용마 등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도 크라우드펀딩을 연계시켜 ‘달려라홀스’가 경주 퇴역마에게도 긍정적인 효과로 작용하리라 생각하며 아이디어를 구상하였습니다.   아이디어 구상은 어떻게 하셨나요?3년 동안 매주 주말 아내와 함께 승마를 즐기고 있습니다. 승마에 관심을 가지게 되다 보니 그 관심이 자연스럽게 말로 흘러갔고, 현재 마주로 활동하시는 분의 블로그 글들을 읽다 보니 경마에도 관심이 생겼습니다.   코로나19 이후 말산업이 침체되고 있다는 뉴스를 자주 접하게 되고, 내가 사랑하는 스포츠이자 말들에게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을까 생각하게 되었고, 그 결과 위와 같은 크라우드펀딩으로 생각을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자신이 사랑하고, 관심을 갖는 것에 집중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그 애정에서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른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생각을 마사회의 전문가분들께 들려드리고, 피드백을 받는 과정에서 아이디어가 더욱 탄탄해지고 현실적으로 구현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특별한 에피소드나 어려웠던 부분 있으셨나요?‘라라걸’과 같은 경마 관련 영화를 보며 자연스럽게 마음에 스며든 경마에 대한 저의 생각과 애정보다 실제 경마산업은 훨씬 복잡했고, 새롭게 알게 된 사실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다행스럽게 자주 드나드는 마주 블로거님의 도움과 제주도에서 말을 생산하고 말 관련 카페를 운영하시는 분을 알고 지내고 있어 경마에 있어 아주 기본적인 질문에 대해 답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만약 이렇게 자신의 경험을 공유해주시는 분들이 계시지 않았더라면 저희 아이디어는 단순한 상상에 불과했을 것입니다. 이 글을 빌어 도움을 주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tip. 참가자들을 위한 공모전 성공 포인트 및 응원 메시지공모전에 참가하는 이 도전 자체가 말산업을 위한 마음이었고, 수상의 여부보다는 나의 아이디어가 구체화 될수록, 또 다양한 분들로부터 긍정적인 피드백을 얻을 때 이루 말할 수 없는 기쁨을 느끼는 것이 더욱 행복했습니다. 또 금융업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최근 다양한 분야에서 진행되는 크라우드펀딩에 대해 관심을 갖고 그 관심을 말산업과 접목시켰더니 상상했던 것보다 더욱 근사한 아이디어가 도출되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자신의 주변에 관심을 가지고 여러 가지 아이디어를 합치고, 모아보는 방법으로 여러분만의 멋진 아이디어를 구상하시기를 바랍니다.       “유캔센터 상담 챗봇 도입해 볼까요?”아이디어 부문 최우수상 : 남상우 님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여러모로 부족한 저에게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산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말산업에 대해 많은 상상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신 한국마사회에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수상하신 ‘유캔센터 상담 챗봇 도입’ 아이디어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도박중독자들이 센터에 방문할 용기가 없어도, 상담원과 상담할 용기가 없어도 상담 챗봇과는 부담 없이 상담을 받아 볼 수 있습니다. 챗봇은 사람이 아니기에 편하게 하고 싶은 질문을 하고 원하는 답변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일단 상담의 문턱을 넘는 것이 중요합니다. 챗봇과 상담하다가 상담원 상담으로 연결되고 상담원 상담이 센터 방문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아이디어 구상은 어떻게 하셨나요?공모전을 준비하면서 도박중독자 치료를 위해 마사회에서 유캔센터를 통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도박중독자를 찾는 것도 중요하지만 도박중독자들이 용기를 내어 센터를 방문하게 할 방안이 필요해 보였습니다.   요즘 챗봇으로 상품을 설명하고 민원을 상담하는 서비스가 속속 도입되고 있습니다. 챗봇을 일반상담에만 활용할 것이 아니라 도박중독 상담에 응용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서 아이디어가 시작되었습니다. 도박중독자들이 상담을 받기 위해서는 용기를 내야 하는데 용기를 내기가 참 힘듭니다. 상담 챗봇을 도입하면 일단 챗봇으로 상담을 한 번 받아볼까 하는 용기를 낼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이번 공모전에 참여하게 된 계기가 있으신가요?예전에 가족들과 함께 안성팜랜드에 가서 아이들과 함께 말을 타본 경험이 있습니다. 그때 말산업이라는 말을 처음 들어 봤는데 가축(말)에 산업을 붙이는 것이 특이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공모전 사이트에서 주제가 말산업 아이디어인 것을 발견하고 뭔가 특별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아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tip. 참가자들을 위한 공모전 성공 포인트 및 응원 메시지시험문제를 풀 때 출제자의 의도를 잘 파악해야 정답을 얻을 수 있는 것처럼 한국마사회에서 하는 사업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있으면 좋은 아이디어를 도출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한국마사회 공모전을 준비하시는 모든 분께 좋은 결실이 있기를 기원합니다.자세히

제12회 대학(원)생 공작기계 창의 아이디어 공모전

[제12회 대학(원)생 공작기계 창의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 인터뷰□ 우수상(산학협동재단이사장상)_강원대학교 LOC팀    (수상자 / 학생)● 우수상(산학협동재단이사장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수상 소감 부탁드립니다.강원대 LOC 팀원들 모두 도와서 좋은 결과 나왔다고 생각하고, 많은 도움 주신 지도 교수님이신 김병희 교수님, CSCAM 최인휴 이사님께 감사하다고 생각합니다.     ● 다양한 공모전 중에서도 공작기계 창의 아이디어 공모전을 참가한 이유가 있을까요?이전부터 공작기계와 관련 산업에 많은 관심이 있었고, 김병희 교수님의 권유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 수상작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이번에 제안한 공구 마모 모니터링 시스템은 기상에서 공구 마모의 직접 측정 방식을 제안하였습니다.기존에 공작기계에서 분리하거나 공정을 멈춰야 했던 기존 방식과는 달리 회전상태의 공구 마모를 측정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하였습니다.   ● 우리 공모전은 멘토링(산학협력)제도로 운영되고 있는데요, 결과물을 도출하는 과정 중 가장 어려웠던 점은 무엇이었으며, 멘토링(산학협력)이 얼마나 도움이 되셨나요?공작기계 산업의 현장은 쉽게 다가갈 수 없기 때문에, 현장 상황을 정확히 알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산업 현장에 맞는 최적의 방법을도출하는 것이 가장 어려웠습니다. 멘토링(산학협력)을 통해 현장상황을 이해하고 적합한 아이디어를 도출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공작기계 공모전을 준비하는 예비참가자들을 위한 말씀 부탁드립니다공작기계에 관심있는 사람에게는 정말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멘토링 제도로 현장의 전문가들의 현실적이고 전문적인 조언과 좋은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지도교수)● 우수상(산학협동재단이사장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수상 소감 부탁드립니다수상이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팀원들의 그동안의 노력이 수상이라는 좋은 결과로 이어져 지도교수로서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참가 기회를 주신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학생들을 지도하시면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는 무엇인가요?에피소드라기보다는 요새 대학생들에게는 낯선 공작기계분야에 이번에 수상한 팀원들이 관심을 가져준 것에 큰 의미를 두고 싶습니다. ​연구에도 센세이셔널리즘이 만연하는 시대에 ‘공작기계 창의 아이디어 공모전’이 대한민국의 기간산업 중의 하나인 공작기계분야에 더 많은 대학생들이 관심을 가지는 통로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 산학협력(멘토링)을 위해 학생들에게 중점적으로 지도하신 부분이 있으시다면 어떤 부분인가요?처음에는 공작기계나 절삭가공이 생소한 팀원들에게 제 경험을 바탕으로 친밀감을 불어넣는 데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책으로만 내용을 배워서 가공프로세스를 현상적으로만 이해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그동안 배워 온 학과 전공수업들과 연계하여 공작기계 기술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도가 높아지도록 지도하였습니다.   ● 공작기계 공모전에 참가하게 될 지도교수들을 위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최근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사태 등으로 인하여 공작기계를 포함한 생산제조기술분야에서 선진국 기술의존도를 극복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정부의 소부장지원제도와 함께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분위기 아래서 내년에는 공작기계 및 가공기술에 대한 전승과 계승이라는 과제 하에 IoT, AI, Big data 등와 4차산업혁명 핵심기술과 연계된 다양한 공작기계 관련 아이디어가 출품되기를 기대해봅니다.       (멘토) CSCAM 최인휴 이사님● 우수상(산학협동재단이사장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수상 소감 부탁드립니다.젊은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참신하고, 나름대로 산업현장의 필요성에 대한 사전 지식이 잘 갖추어져 있어서 즐겁게 멘토링 할 수 있었습니다. 기술적인 멘토링 뿐만 아니라, 미래의 산업역군인 공학도로서 갖추어야할 제품의 경제성에 대한 검토를 할 수 있게 엔지니어링 사고의 확장에 역점을 둔 것이 주효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디어를 상용화할 수 있도록 반복적으로 질문을 던졌고, 정답이 없지만 답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동기부여하였습니다. 게다가 수상까지 했으니 금상첨화입니다. 해마다 멘토를 하다보니 멘토링 스킬도 나날이 좋아지는 듯합니다. 좋은 기회를 주신 협회에 감사드려요.     ● 대학원생들인 만큼 멘토링(산학협력)에 대한 책임감으로 어깨가 무거우셨을 것 같습니다. 어떠셨나요?그 반대였습니다. 대학원생이 포함되어 있는 팀이었고, 보다 훈련이 더 잘되어 있었습니다. 이를 감안하여 심사를 할 것이니, ​조금 더 아이디어 구현에 좀 더 신경을 써서 완성도를 높여야 할 것이라 강조를 하였고, 잘 따라와 준 것 같습니다.     ● 멘토링(산학협력)은 어떤 과정으로 이루어졌나요?비대면으로 하니, 미팅 준비할 때 좀 더 충실한 문서를 바탕으로 화상회의를 했던 것 같습니다. 이론적인 아이디어가 산업현장에서 바로 접목할 수 있는 지점에 대하여 여러 가능성을 예를 들어주었고, 학생들은 최대한 가용할 수 있는 리소스를 모두 동원하여 기대에 부응하려 노력하였습니다.     ● 사회 선배의 마음으로 멘토링을 해주신 것 같습니다. 가장 전하고 싶었던 가치가 있으셨다면 어떤 부분이었습니까?원석 수준의 아이디어를 보석으로 갈고 닦기 위한 작업이 하루아침에 이뤄지지 않음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모두의 피, 땀, 눈물이모여서 달콤한 과실이 될 수 있음을 느꼈기를 바랍니다.     ● 향후 공작기계 공모전에 참가하게 될 멘토들을 위한 말씀 부탁드립니다누군가 적정거리에서 나를 조련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뭐가 뭔지를 잘 모를 때 짠하고 나타나서 그다음으로 무얼 하면 되는지를 알려준다면..... 참가팀들은 이미 목말라있는 그룹입니다. 뭣이 중한지를 한마디만 해줘도 스스로 헤져나갈 겁니다.     ※ 바쁘신 와중에도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자세히

2020년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관련 청소년 작품공모전

2020년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관련 청소년 작품공모전   여성가족부는 청소년들이 주체가 되어 일본군‘위안부’ 피해 문제를 올바르게 배우고 인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2014년부터 시작해 올해 7회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관련 청소년 작품공모전을 개최하였습니다. 올해 공모전에서 영상·음악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한 ‘웅상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아웅다웅’ 팀을 만나 수상소감과 당선비법을 들어보았습니다.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 담았어요”​​▲웅상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아웅다웅팀● 먼저, 최우수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팀 소개와 소감은?안녕하세요. ​저희는 경남 양산시 웅상지역에서 방과 후 돌봄 서비스를 실시하는 웅상청소년방과후 아카데미 ‘아웅다웅’입니다. 저희는 2017년 3월에 개소 후, 프로젝트 기반학습에 목표를 두고 2018년부터 참가 청소년들과 단편영화 및 ​UCC를 제작하는 ‘프로덕션 AUNG’을 실시하였습니다. 그리하여 2018년 ‘양산시 전국청소년 영상제’ 우수상, 2019년 ‘제3회 성평등 콘텐츠 대상’ ​청소년부 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이렇게 의미 있는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에 입상하게 되어 정말 감사드립니다.      ● 이번 공모전에 출전하게 되신 계기는 무엇인가요?저희 담임선생님이 우연히 위안부 피해자 관련 공모전이 있다는 것을 알아내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공모전의 최고 매력은 불편한 과거와 마주 볼 좋은 기회였다는 점입니다. 사실 우리는 한국사를 공부할 때, ​근대사의 일제강점기 부분을 대부분 불편해합니다. 그리고 특히,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관련 내용은 더 민감하고 안타까운 역사임에도 불구하고 ‘성’에 대한 무의식적인 거부감 때문인지 지금의 청소년들도 그런 일이 있었다는 정도로 기억하지만, 자세한 공부를 하지 않는 실정입니다.   그러나 저희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과거의 사건과 마주 보고 자세한 자료를 찾아보면서 공부할 수 있었고, ​이것을 초등학생의 눈높이에서 어떻게 받아들일 수 있을지 많은 고민을 하게 만든 공모전이었습니다.     ● 수상작 「방학숙제」의 아이디어는 어떻게 생각하신 건가요? ‘방학숙제’는 저(웅상청소년방과후 아카데미 팀장)의 외할머니 이야기를 토대로 참가 청소년들과 살을 붙여 만들었습니다. 실제로 저의 외할머니는 위안부 징집을 피하기 위해 16살의 젊은 나이에 시집을 가셨습니다. ​작품에 나온 점과는 다르게 돌아가시지는 않았지만, 노환과 치매로 의사소통이 거의 불가능하십니다. 안타깝게도 이러한 상황은 지금의 위안부 비해 할머니들 역시 마찬가지일 것 같다는 생각에 ‘이 사건을 기억하기’에 대해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의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비대면 수업, 방학 숙제, 메신저 등,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로 너무 무거운 영상이 되지 않도록 만들었습니다.​​▲웅상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아웅다웅팀 수상작 「방학숙제」    ​● 이번 공모전에 출품하면서 어려웠던 점은 무엇인가요?이번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지금처럼 촬영이 힘든 적은 없었습니다. 30명의 청소년들과 기획 단계부터 시나리오 작성, 대본 리딩, 촬영, 편집 등을 함께 해오다가 긴급돌봄 참가 신청자인 7명의 청소년만을 데리고 영상을 찍고 편집을 하다 보니 촬영 시, 마이크, 조명 등을 보조해주는 스태프가 없어 1인 3역 이상을 해야만 했습니다. ▲웅상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아웅다웅팀 영상제작중​    ●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님들께 드리는 희망의 메시지가 있다면?이번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저희 초등학생 아이들은 준비하는 울분과 한탄하기도 했고 ‘우리의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을까?’ 하는 기대감을 가지고 촬영에 임했습니다.이렇게 함께 기억을 공유하고 자란 청소년들은 성인이 되어도 그 가슴 아픈 역사를 잊지 않고 기억할 것입니다.   글_장소영 기자   tip. 수상팀이 소개하는 공모전 당선 포인트는?   1.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관련 공모전이라고 해서 너무 어둡거나 억지스러운 과거 장면에 대한 연출보다는     현재 상황이나 모습에서 청소년의 눈높이로 접근하였어요.2. 주제의식 전달에 있어 모호하거나 과하게 철학적인 것보다는 간결하고 정확한 메시지가 중요합니다. 3. 공모전 주최 및 주관 기관의 성향을 파악하고 관련 사업 및 콘텐츠를 조사하여 영상 및 작품에 일부 반영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자세히

2020년 해양생물 콘텐츠 공모전

“관심과 보호가 필요한 바다와 갯벌의 해양보호생물 함께 지켜요!”2020년 해양생물 콘텐츠 공모전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가 주최하고 해양환경공단(이사장 박승기)이 주관하는 ‘2020년 해양생물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이 10월 30일 금요일에 해양환경공단 본사 강당에서 개최되었습니다. 6월 8일부터 9월 29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그림 부문 1,900점, 웹툰 부문 102점의 작품이 접수되었습니다. 이 중 두 차례의 전문가들의 심사를 통해 최종적으로 그림 부문 48점, 웹툰 부문 23점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3분이 우수지도자로 선정되었습니다. 해양사랑상을 수상하신 수상자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웹툰부문 해양사랑상 유다빈님(상명대학교)“자신이 품고 있는 생명들의 이야기를 '꿈'을 통해 전달”   ▶ 해양사랑상 수상작 ‘한낮의 꿈’   안녕하세요. 해양사랑상 수상 축하드립니다.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전혀 예상하지 못한 상이었는데 수상하게 되어 기쁘기도 하고 얼떨떨하기도 합니다. 2년 전 같은 공모전에서 웹툰 부문 장려상을 수상했었는데, 그때보다 한 단계 성장하게 된 것 같아 뿌듯합니다. 제 작품으로 하여금 많은 사람들이 바다 속 이야기를 알 수 있게 되었으면 합니다.   ‘한낮의 꿈’ 작품 스토리가 너무 궁금합니다. 간략하게 소개 부탁드립니다.자신의 겉모습만을 사랑하는 인간들에게 안타까움을 여기는 바다는 자신이 품고 있는 생명들의 이야기를 '꿈'을 통해 전달하고자 합니다. 그런 바다에게 선택된 한 소녀가 바다가 보여주는 꿈 속 으로 빠져듭니다. 꿈 속 에서 길잡이인 상괭이를 따라 바다를 누비고 다양한 해양생물들을 만나게 되면서 바다라는 공간이 지니고 있는 의미를 다시금 깨닫게 되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웹툰 공모전을 도전하시는 예비 참여자분들을 위해 공모전 TIP과 응원메시지 부탁드립니다.해양생물들의 모습을 '어떻게' 보여줄 것인지를 생각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저 해양생물들을 하나하나 설명하는 것에서 그칠 것이 아니라 이야기를 부여한다면 훨씬 흥미로운 작품이 될 것입니다. 좋은 작품 만들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그림부문 초등부 해양사랑상 황연재님(성남정자초등학교)“제 그림을 보고 심각한 해양쓰레기에 대한 위험성을 알았으면 좋겠다”  ▶ 해양사랑상 수상작 ‘엄마새는 힘들어요’   공모전을 참여하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으실까요?평소 저는 새를 좋아했습니다. 그러다가 해양쓰레기에 걸린 새에 대한 기사를 읽고, 새들이 너무 불쌍해 보였고, 이를 표현하면 공모전에 잘 맞을 것 같아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공모전 준비하시면서 특별한 에피소드나 어려웠던 부분 있으실까요?쓰레기에 걸린 엄마새를 표현하기 위해 플라스틱 양파망을 사용했는데, 이 양파망을 찢거나 잘라서 붙일 때 너무 얇아서 새의 몸에 자연스럽게 붙이기 힘들었습니다.   공모전을 참여하면서 어떠한 점을 느끼셨는지 궁금합니다.다른 사람들도 제 그림을 보고 심각한 해양쓰레기에 대한 위험성을 알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림부문 중등부 해양사랑상 이연서님(전주서중학교)“일회용품들이 바닷물을 오염시켜 결국 이에 대한 결과는 사람에게 돌아올 것”   ▶ 해양사랑상 수상작 ‘가장 큰 바다의 적, 이기심’   특별한 재료를 바탕으로 작품을 완성하셨는데요. 작품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코로나19로 세계적으로 일회용마스크 소비량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용된 마스크를 아무렇게 버리는 사람들의 이기심으로 인해 마스크가 생태계 파괴의 주범이 되었다는 뉴스도 본적이 있습니다. 마스크 줄이 해양생물의 목숨을 위협하고, 일회용품들이 바닷물을 오염시켜 결국 이에 대한 결과는 사람에게 돌아올 것이라는 것을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마스크를 활용해서 그림을 그리게 되었습니다.   공모전에 어떻게 참여하게 되었을까요? 평소에 해양생물과 보호에 대해 관심이 많으셨나요?학원선생님의 추천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공모전 준비 전에는 해양오염이 크게 와닿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해양생물보호종을 알게되고 해양오염의 원인을 공부하면서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그동안 습관처럼 사용한 일회용품이 해양오염에 얼마나 큰 위협이 되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해양생물의 보호가 곧 나와 가족을 위한 시작이라는 생각에 일회용품의 사용을 줄이고 분리수거의 중요함을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그림 공모전을 참여할 때 가장 중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물론 그림실력도 중요하지만 저의 생각에는 그림을 그리는 이유와 이야기가 잘 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작품에 이야기를 담는다면 다른 사람들이 그림을 보았을 때 그림에 담긴 이야기를 궁금해하고 의미를 통해 생각의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글 이소진 기자자세히

밀레니얼 세대가 원하는「일자리 연계형 매입임대주택」공모전

“꿈과 삶이 하나되는 집을 만들어드립니다!”밀레니얼 세대가 원하는「일자리 연계형 매입임대주택」공모전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변창흠)가 주최 주관하는 ‘밀레니얼 세대가 원하는「일자리 연계형 매입임대주택」공모전’ 시상식이 10월 15일 목요일에 LH 세종본부 대강당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총 50편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이 중 5편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 중 ‘우리 마을 보듬주택 프로젝트‘로 대상 수상하신 토닥토닥팀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 대상 수상작 ’우리 마을 보듬주택 프로젝트’   안녕하세요. 대상 수상 축하드립니다.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방학 시작 전부터 열심히 아이디어를 짜고 기획했던 공모전에서 좋은 성과를 내게 되어 정말 뿌듯합니다. 본선만 가면 좋겠다는 생각이었는데 대상까지 수상하게 되어 정말 감사한 마음입니다!   수상하신 ’우리 마을 보듬주택 프로젝트‘ 아이디어에 대해서 간략하게 소개 부탁드립니다.저희는 서울 중곡동에 “전문 심리상담사를 꿈꾸는 밀레니얼을 위한 일자리 연계형 공공 임대주택”인 보듬주택을 제안하였습니다. 보듬주택은 상담 자격증은 있지만 상담경력이 부족한 청년들을 입주 대상으로 합니다. 입주한 청년들은 1층 심리상담 카페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심리 상담을 제공합니다. 입주자들은 상담 경력을 쌓을 수 있고, 지역 주민들은 부담없이 상담카페를 이용하여 상생을 도모할 수 있습니다. 특히 중곡동에는 국립정신건강센터가 위치해있고 보건업 및 사회복지 사업에 종사하는 근로자 수가 많은 특징이 있어 보듬주택과의 연계가능성이 높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이번 ‘밀레니얼 세대가 원하는「일자리 연계형 매입임대주택」공모전’을 참여하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으실까요?사회학을 전공하다 보니 각종 사회 문제를 공부할 기회가 많습니다. 청년들의 일자리나 주거 문제도 다뤄보았고 관련된 이론과 통계를 공부했습니다. 이론을 공부할수록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대회를 통해 청년 문제를 실제로 해결하는 데 보탬이 되고 싶어서 지원하였습니다.공모전 준비하시면서 특별한 에피소드나 어려웠던 부분 있으실까요?중곡동의 일자리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관련 통계를 찾느라 고생했던 게 기억납니다. 중곡동에 관한 데이터는 동 단위 데이터라 구하는 게 쉽지 않았습니다. 구청이나 동사무소와도 연락이 닿지 않아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공공데이터 포탈에 중곡동의 일자리에 대한 통계를 요청했습니다. 통계 신청은 결과적으로 반려 당했지만 담당자 분께서 다른 기관을 연결해 주셨고, 안내 받은 연락처로 연락드린 끝에 중곡동에 대한 일자리 통계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통계를 확인해 보았더니 중곡동에 정신 건강 관련 전문가의 비율이 높게 나타나서 보듬 주택 입지 지역으로 선정하였습니다.  아이디어 공모전을 도전하는 다른 예비참여자분들을 위한 한마디 부탁드립니다.제시된 2개의 공모주제에 대해 균형감 있게 아이디어를 제시하시는 게 좋습니다. 일자리 연계형 매입임대주택사업은 특정 일자리에 종사하는 청년들을 위한 주거복지서비스와 함께 입주민들이 매입임대주택 내 커뮤니티 시설을 활용하여 지역주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것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공모전의 주제를 ‘지역주민에게 환영받는 일자리 연계형 매입임대주택’으로 이해하시기 부탁드립니다. 또한 아이디어는 실현가능성, 아이디어의 구체성 및 독창성, 지역산업 및 일자리와의 적합성 등을 바탕으로 제시할 것을 권장합니다.  예비 참여자분들을 위해 공모전 TIP과 응원메시지 부탁드립니다.저희가 가장 중시했던 것은 “실현 가능성”이였습니다. 참신한 아이디어도 좋지만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이고, 그 아이디어가 실제로도 긍정적인 효과를 미칠 수 있는지 고려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디어라는 것이 실현될 때 비로소 빛을 발할 수 있는 만큼 이점을 꼭 중점적으로 고민하시길 추천 드립니다.   글 이소진 기자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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