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국민참여 청렴콘텐츠 공모전
2021 화학창의콘텐츠 공모전 (캐릭터/영상)
씽굿 인스타그램
2021년 해양생물 콘텐츠 공모전
2021 대한민국 편지쓰기 공모전
제2회 TIGER ETF 유튜브스타
벤처산업 활성화 아이디어 공모전
2021 가명정보 활용 우수사례 경진대회

공모전 분류별 현황

(서포터즈) 한전 대학생 서포터즈 9기 모집!
2021년 해양생물 콘텐츠 공모전
2021 가명정보 활용 우수사례 경진대회
2021 국민참여 청렴콘텐츠 공모전
2021 한국동서발전 에너지 효율적 사용 아이디어 공모전
제1회 국립생태원 연구논문 공모전 (~8/31 연장)

공모전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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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 콘텐츠 작품으로 당선되는 노하우!

최근 콘텐츠 공모전이 풍성합니다. 콘텐츠 공모전의 모집 부문은 광고, 영상, 웹툰, 캐릭터, 포스터 등 다양합니다. 같은 주제로 원하는 분야에 도전하면 됩니다. 콘텐츠 주요 분야별 당선포인트를 분석해 소개합니다.  * 광고 부문 : “크리에이티브만 중요? 주제 연관성을 놓치지 말라”광고 분야를 도전할 때 가장 첫 번째 키워드는 무엇일까요? 평가 제1원칙은 바로 주제와 ‘연관성(relevance)’입니다. 주제나 브랜드 메시지를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는 의미입니다. ① 출품규정을 반드시 지켜요.② 주최사가 주문한 요구나 주제, 브랜드 메시지를 정확히 이해하고 반영하세요.(시각적 이미지와 카피의 공감, 심사기준, 트렌드)③ 성의 없는 작품은 탈락하니 정성을 다해 작품을 만들어 보세요.④ 평범한 작품은 탈락하기 쉬워요. (독창성, 메타포, 의인화 등 활용)⑤ 충분한 자료조사, 타깃, 데이터 분석, 스토리가 있어야 합니다.⑥ 어디서 본 듯한 작품은 안 돼요.⑦ 메시지와 이미지 상호 간의 논리적인 설득이 필요합니다. ⑧ 데이터 오류, 비용, 제약, 법적, 소비자 참여 가능, 차별금지, 혐오 등 사회와 법적 연관 문제를 검토하여 실제 활용 가능해야 합니다. ⑨ 광고로 실제 미디어에 게시할 정도로 완결성, 완성도가 있는 작품이어야 합니다. ⑩ 은유적인 디자인으로 메시지가 분명하고 심플한 광고가 좋은 평가를 받습니다. * UCC 부문 : “재미없으면 안 봐”UCC영상 부문은 수상작을 대중적인 SNS, 유튜브, 웹상에 공개하여 네티즌들에게 정보를 널리 알리기 위해서 진행합니다. 이용자들의 많은 클릭을 유도하기 위해선 가장 먼저 작품이 눈길을 끌 정도로 독특하고 재미있는 내용이어야 합니다. ① 주최사 관점, 의도, 활용, UCC영상을 모집하는 목적을 분명하게 이해하세요.② 주최사가 알리고 싶은 홍보 메시지나 주제의 핵심정보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정리하세요.③ 핵심정보를 기발하게 조합, 창의적 관점의 콘셉트, 톡톡 튀는 콘티, 코믹하고, 재미난 구성, 다른 형식, 개성 넘치는 아이디어와 결합해 재창조하세요.④ 메시지나 정보를 독특한 자신만의 창작 스킬(뉴스, 연극, 아트, 애니메이션 등)과 결합해 보세요. ⑤ 재미있는 스토리텔링(이야기) 창작이나 구성 속에 메시지를 담아보세요. ⑥ 30초, 1분, 3분 등 요구하는 분량(상영시간)은 무조건 지키세요. ⑦ 영상 내용 중 잘못된 내용, 실수, 잘못된 정보나 수치, 차별요소 등을 철저히 점검하세요. ⑧ 완벽한 영상보다는 아마추어지만 풋풋하고 재미있고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넘치는 영상을 선호합니다. ⑨ 용두사미로 구성하면 안 된다. 처음엔 눈길을 사로잡았다가 이내 지루해지는 작품이 많습니다. 클로징까지 기승전결, 수미상관법 등 설계를 치밀하게 해 보세요.⑩ 이미지 등은 출처 남기기, 무료 음원을 사용하되, 반드시 음원 명을 남기는 것이 좋아요.* 캐릭터 부문 : “상징성을 가진 친근한 이미지”캐릭터의 경우 주제의식이 잘 표현된 깜찍하고 귀여운 대중성 강한 아이디어를 찾는 것이 좋겠습니다. 누가 봐도 주제나 브랜드의 이미지를 표현한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도록 잘 표현해 내면서 캐릭터로서 친근감, 완성도 높은 디자인 등이 좋은 성과를 얻는 비결입니다.① 주제와 브랜드를 분석하여 마인드맵으로 키워드를 정리하라.② 키워드에서 상징을 구체적으로 구현하고 이름을 지어보라.③ 상상의 캐릭터에 인물 스토리를 부여해 보라.④ 깜찍하고 귀엽고 친근하고 대중적인 캐릭터로 형상화하라.⑤ 조잡하지 않게 심플하게 디자인하라.⑥ 포토샵 등 좋은 기술을 동원하여 캐릭터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여라.* 포스터 부문 : “긍정적인 명확한 캠페인 메시지”포스터가 과거에는 무조건 ‘금지’, ‘하지 말라’ 등 반대하는 관점에서 제작되었지만, 최근에는 오히려 사람들의 행동을 좋은 면으로 끌어내는 포지티브하고 창조적인 측면을 강조하는 사례가 많습니다. ① 전달할 주제와 캠페인을 정확하게 정리하여 메시지를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② 참신하고 창의적인 표현 방식(표현의 참신성)을 고민하라.③ 강렬한 크리에이티브, 전달력 있는 표어(기억의 용이성)를 결합하라.④ 분명하고 시각적이고 선 굵은 표현기법으로 작품의 완성도를 높여라.⑤ 대중의 시각에서 한눈에 정보를 인식하고 공감대를 얻도록 역지사지해 표현하라.* 웹툰 부문 : “선 굵은 웹 만화 그림체 속 스토리텔링 중요”​웹상에 재미있게 정보나 캠페인 내용을 만화로 커뮤니케이션하려는 콘텐츠입니다. 웹툰의 주요 특징을 작품 스킬을 결합하여 스토리텔링으로 구성하면 좋습니다. ① 주제 연관성을 고민하여 정보, 캠페인, 메시지를 정리하라. ② 정보를 재미있는 스토리텔링(이야기, 사건, 캐릭터, 배경 등)으로 구상하라. ③ 창의적인 관점, 새로운 시선으로 정보를 제공하라. ④ 이야기의 기승전결로 이어지는 구성을 탄탄히 설계하라. ⑤ 웹툰의 그림체 등의 전체 완성도를 높여라. ⑥ 웹툰의 미디어 특성에 맞게, 굵은 선의 전달력, 대중의 간편한 이해 공감, 소프트한 이야기 전개 등을 고민하라. 글_이동조 전문기자​자세히

올여름 방학, ‘창업공모전’에 도전해 볼까?

요즘 창업공모전만큼 ‘핫’한 공모전 분야도 없습니다. 수상하면 많은 상금을 받아 창업자금을 마련할 수 있고, 창업센터 입주 혜택, 홍보나 마케팅 지원, 창업교육 등의 다양한 혜택까지 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창업공모전은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비즈니스 모델 발굴이란 목적을 시행됩니다. 창업공모전에 도전하면 창업에 대한 안목을 기를 수 있고 상금, 창업지원, 취업 등 세 가지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자신의 사업적 재능을 객관적으로 점검해 볼 기회이자 창업 아이디어에 대한 전문가들의 검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공모전 참여를 통해 사업계획의 구체성과 실현 가능성, 아이디어의 참신성, 아이디어의 사회적 영향력, 기업가적 자질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의 평가와 컨설팅을 거친다면 실제 성공확률은 그만큼 높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올 여름방학 개인 혹은 팀으로 창업공모전에 도전해 보기로 마음먹었으면 창업 분야 중에서도 관심 영역을 세분화해 실현 가능한 문제와 아이디어를 찾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① 발명을 통한 신제품 창업 ② 스마트기술을 활용한 창업 ③ 생활 불편을 해소하는 인터넷서비스 창업 등 관심 분야에 따라 구체적인 문제를 정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관심 영역을 정한 뒤 자료조사를 하면서 자신이나 주변 사람들이 직접 겪은 불편함이나 비효율, 자신이 문제라고 생각했던 것, 더 나은 방법이 있을 거라 믿는 것, 미래에 사람들이 이용하게 될 것, 현실과 기대의 차이, 더 보기 좋고 더 효율적이고 더 성능이 뛰어나고 더 기능적이고 더 가치 있는 요소, 정보통신기술이나 인공지능 기술 융합으로 편리성을 추구할 수 있는 것 등을 생각하며 기존과 다른 새로운 솔루션을 찾아보세요.   창업 아이디어는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관심 영역의 문제를 발견하고 문제를 명확하게 정의할수록 솔루션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표>와 같이 문제 정의 후 ▷새로운 정보 융합 ▷주제와 타깃 세분화 ▷새로운 니즈 발견 ▷새로운 고객 ▷다른 분야 성공사례 벤치마킹 ▷신기술 ▷정보통신기술 ▷자신의 전문기술이나 전공지식 ▷신 이론 등과 조합해 봅니다.   이런 문제연결 모형을 활용하며 브레인스토밍을 하거나 아이디어 발상에 몰입한다면 새로운 비즈니스 솔루션(콘셉트, 대안, 아이디어, 신상품이나 서비스 제안)이 나올 확률이 커질 것입니다. 솔루션에는 ‘감각적인 이름’을 붙여 멋진 비즈니스 모델을 개념화 및 시각화시킬 수 있습니다. 실제로 무수한 성공 창업 아이디어들은 대부분 이런 창조과정의 패턴을 거쳐 나왔습니다.   <창업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창조과정의 패턴 원리>   * 자신이나 주변 사람이 직접 겪은 불편함은 무엇? * 자신이 문제라고 생각했던 것은? * 더 나은 방법이 있을 거라 믿는 것은? * 미래에 사람들이 이용하게 될 것은? * 현실과 기대의 차이는? * 더 보기 좋고 더 효율적이고 더 성능이 뛰어나고 더 기능적이고 더 가치 있는 재료는?   - 새로운 정보 - 주제와 타깃 세분화 - 새로운 니즈 - 새로운 고객 - 다른 분야 성공사례 - 경험 - 재분류, 결합 - 지식 - 포커스(집중화) - 현장 - 신기술, 정보통신기술, 인공지능 - 자신의 전문기술이나 전공지식 - 신 이론 등과 조합 새로운 창업 영역의 상황분석(시장 무대 변경, 환경변화, 관심 분야 및 주제의 세부 카테고리, 고객의 새로운 니즈, 불편과 편리성, 기존 시장의 개선점이나 새로운 대안, 제도나 법률 등 새로운 돌출 요소, 환경과 트렌드에 맞는 새로운 시장, 이상과 현실의 차이, 딜레마, 모순, 고민, 의도, 빅 데이터, 설문 조사, 포커스그룹 인터뷰·FGI, 통계, 경쟁상황, 창업 동기 등)   차별적인 솔루션을 찾아내 새로운 비즈니스 시장가치를 구현할 수 있다고 판단이 되면 본격적으로 창업기획서로 작성하면 됩니다. 창업 제안서를 작성할 때는 놓치지 말아야 할 핵심 항목들이 있으니 다음 사항을 살펴보세요.   [필수요소] 시장분석, 예상 소비자 조사, 세분화 작업, 카테고리 로직 트리, SWOT 분석, 고객 발굴(니즈), 상품(서비스, 정보, 지식, 솔루션 등), 채널, 마케팅, 수익(모델). 자원(인력, 비용, 재원)   [실행전략] 세부 플랜, 4P전략, 커뮤니케이션전략, 광고전략, 프로모션, 이벤트, SNS, 체험, 접촉, 스케줄, 인원 등   [기대효과] 비용 대비 경제성, 차별성, 기대효과, 멋진 이상, 구체적인 모습, 기대 이익, 변화, 계량적 이익 수치 등   이런 근거 데이터가 제안서에 잘 뒷받침될수록 좋은 평가를 받을 것입니다. 창업공모전의 경우에는 창업계획서 작성 기본 양식(샘플)을 제시하는 경우가 많기에 양식을 잘 활용하는 것도 당선 팁입니다. 글_이동조 전문기자자세히

공모전 당선확률 높이는 아이디어 검증법

내가 찾아낸 아이디어나 콘셉트가 정말 괜찮을까? 객관적으로 냉정하게 평가해 봐야 합니다. 공모전 아이디어 검증법을 알아두세요. 공모전에서 수상확률을 높이기 위해 아이디어의 특징과 작품 콘셉트의 차별성이 정확히 드러나야 합니다. 공모전 기획서를 예로 들자면 30~50페이지가 넘는 기획서 속에 어필할 핵심 솔루션을 분명히 제시해야 심사위원들로부터 선택받을 확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이런 문제가 생겼다면 이렇게 해결하면 딱이야!”하는 핵심메시지를 머릿속에 새기는 것이 바로 콘셉트 전략입니다. 제5회 에스오일마케팅 공모전 대상 수상작은 에스오일의 대표 캐릭터인 ‘구도일(굿오일)’에서 이름을 따와 ‘첫차 구매고객에게 5일간의 좋은 경험을 제공하여 평생고객을 만들자’는 콘셉트로 기획서를 만들었습니다. * 이 주유소는 인지도와 신뢰도는 높은데 단골이 많지 않군(문제 정의) + 첫 통장개설 은행과 평생 거래하는 사람의 특징과 사례 연결 : 첫 주유소와 인연 만들기 프로젝트 → ‘GOOD-5일 캠페인 전략’이런 간단한 콘셉트만으로도 기획서 전체 내용과 아이디어가 머릿속에 구체적 이미지로 그려질 정도입니다. 특히 창업, 마케팅, 홍보전략 등 기획아이디어의 콘셉트를 제시할 때는 콘셉트를 명쾌하게 전달할 수 있는 브랜드 이름을 붙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막연한 아이디어에 멋진 이름을 붙여 주면 구체적인 콘셉트가 탄생하기 때문입니다. 콘셉트에 ‘이름’을 붙여 주기사실 스톡홀름신드롬, 피터팬신드롬, 슈퍼맨신드롬 등이나 상대성이론, 양자역학, 자기장, 만유인력 등도 보이지 않는 어떤 현상이나 콘셉트에 이름을 붙여 구체적인 실존으로 각인시킨 사례들입니다. 콘셉트란 다양한 구슬을 하나의 실로 꿴다는 의미입니다. “한마디로 표현하면 이것”이라는 설득기술이지요. 내 머릿속에 있는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이름을 보여주는 것! 임팩트 있는 콘셉트를 만드는 게 공모전에선 매우 중요합니다. 물론 기획서나 콘텐츠를 만들 좋은 콘셉트를 선택하기 위해선 ‘검증절차’를 반드시 거쳐야 합니다. 검증은 가장 먼저 스스로 질문을 던져보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나의 콘셉트는 무엇을 해결하지?”, “내 아이디어의 핵심은 한마디로 무엇이지?”, “어떤 가치를 제공할 수 있지?”, “내 아이디어에는 심사위원이 선택할 만한 충분한 이유가 들어있나?” 등 스스로 충분히 자문해야 합니다. 콘셉트나 아이디어 평가와 최종 선택 방법은 기본 4가지 항목을 점검하는 것입니다. ① 기능·실용성 ② 간결하면서 인상적인가? ③ 사회적 흐름을 반영하는가? ④ 창의성, 참신성 등을 가장 먼저 평가해 보는 것입니다. 다양한 아이디어 평가 검증기법이외에 다양한 아이디어 평가 검증기법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디어나 솔루션의 강점, 약점, 기회, 위협의 요소를 분석하여 강점과 기회의 요소를 최대한 살리고 약점과 위협요소를 줄이거나 없애는 ‘SWOT 분석’이 있습니다. ‘FOBU’ 체크 방법도 있습니다. 내 아이디어나 콘셉트가 ‘최초(First) 되어야 하고 유일(Only)하고 베스트(Best)이면서 독특한(Unique) 솔루션’인지를 평가하는 것으로, 앞글자를 딴 ‘포부(FOBU)’에 대한 정도를 하나씩 체크하는 것입니다. ‘NABC’ 검증법도 활용해 보세요. 4가지 체크포인트는 니즈(Needs), 접근방법(Approach), 베네핏(Benefit), 경쟁력(Competition)의 앞글자를 딴 평가방법입니다. 이것은 “내 아이디어가 사용자나 고객의 분명한 필요성이 있느냐? 시장이나 고객에 접근할 수 있느냐? 이익이 있느냐? 경쟁력을 갖추고 있느냐?”를 사전에 검증하는 것입니다. 설문조사나 그룹 전문인터뷰(FGI)도 유용합니다. 내 아이디어나 콘셉트에 대해 그것을 사용하는 이용자나 관계자들에게 실제 선택, 행동,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나 인터뷰를 진행하는 방식입니다. 통계자료는 심사위원들을 설득하는데도 큰 위력을 발휘합니다. 실현 가능성 평가도 꼭 필요합니다. 아이디어를 현장에서 구현할 수 있는가를 냉정하게 평가하는 단계입니다. 이는 ‘시뮬레이션’과 ‘세부실행 분류 작업’을 통해 예측할 수 있습니다. 기술적용과정을 시뮬레이션하여 구현하는 과정에서 문제나 돌출 요소를 사전에 검토해 보는 것입니다. 실행과정을 구체적인 단계나 절차로 분류하여 따지면 실현 가능성 평가를 쉽게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문화적, 제도적, 법률적 검증도 잊어선 안 됩니다. 생명존중, 피해자 요소, 용어문제, 혐오, 차별요소의 점검, 저작권 검증, 법률 조건, 공정, 사회적 기여 등의 문제도 간과해선 안 됩니다. 아무리 기발한 아이디어라도 피해자가 생기거나 혐오나 차별의 소지가 있다면 결코 좋은 아이디어가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공모전의 좋은 기획서와 작품은 아이디어나 콘셉트 검증에서 창조된다는 점, 꼭 기억하세요.글_이동조 전문기자 ​​자세히

공모전 대상 수상자들의 아이디어 발상법은?

다양한 분야의 공모전 대상 수상자들은 어떻게 좋은 아이디어나 콘셉트를 떠올렸을까요? 지난해 씽굿과 인터뷰한 대상 수상자들의 인터뷰를 분석해 보았습니다. 수상자들의 비법을 소개합니다. 공모전 대상 수상자들의 아이디어 발상법은 다양합니다. 분야별로 작품제작 과정도 다릅니다. 그러나 공통점도 있습니다. 핵심 과제나 주제에 대해 치열하게 생각한다는 점입니다. 철저한 주제의식 아래 다양한 영역을 연결하고 융합하여 남다른 솔루션이나 참신한 콘셉트를 찾아냈다는 게 수상요인으로 분석됩니다. # 평소 주제에 관한 관심과 애정 한국마사회가 코로나19로 침체된 말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한 아이디어에서 최우수상 송영복 님은 평소 말산업에 대해 알고 있었고 말 스포츠나 말에 대한 애정도 있었다고 합니다.  그는 “관련 블로그를 자주 방문하면서 정보를 얻게 됐고 코로나19 이후 말산업이 침체되고 있다는 뉴스를 자주 접하게 되면서 아이디어를 고민하게 됐다.”고 소개합니다.공모전에 도전하기 위해 여러 가지 말산업 활력방안에 대해 고민하다가 ‘크라우드 펀딩’과 접목하는 아이디어를 떠올렸습니다. 여러 분야에서 크라우드 펀딩이 활성화되고 있었기에 말산업과 융합시켜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획재정부 혁신성장추진기획단이 주최한 혁신성장 정책 아이디어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좋은나라’ 팀은 “혁신성장을 넘어 좋은 나라를 만들 수 있는 정책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라는 고민에 가장 많은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기획재정부를 중심으로 4개 부처가 ‘혁신성장’을 주제로 실시한 2020년 정부 업무보고를 생방송으로 접하게 되었던 것이 아이디어 고민을 시작한 계기였다고 소개합니다. # 현장 전문가들의 멘토링 활용제12회 대학(원)생 공작기계 창의 아이디어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강원대 LOC팀은 공작기계 분야의 새로운 아이디어로 ‘공구 마모 모니터링 시스템’을 제안했습니다. 기계상에서 공구 마모의 직접 측정 방식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기존에 공작기계에서 분리하거나 공정을 멈춰야 했던 기존 방식과는 달리 회전상태의 공구 마모를 측정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하였습니다.수상비결에 대해 전문가들과 서로 협력하여 ‘멘토링(산학협력)’ 제도가 있었다는 점을 꼽았습니다. 전문가와 융합에서 실현 가능성을 높일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현장 상황에 대해 잘 아는 전문가들의 멘토링(산학협력)이 있었기에 현장 상황을 이해하고 적합한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소개했습니다. # 스토리텔링 속에 메시지 담기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해양환경공단이 주관하는 ‘2020년 해양생물 콘텐츠 공모전’에서 웹툰 부문 ‘한낮의 꿈’의 수상자는 “자신의 겉모습만을 사랑하는 인간들에게 안타까움을 여기는 바다는 자신이 품고 있는 생명들의 이야기를 ‘꿈’을 통해 전달하고자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제로 작품은 바다에게 선택된 한 소녀가 바다가 보여주는 꿈속으로 빠져드는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꿈속에서 길잡이인 상괭이를 따라 바다를 누비고 다양한 해양생물들을 만나게 되면서 바다라는 공간이 지니는 의미를 다시금 깨닫게 되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웹툰 수상작의 콘셉트는 ‘판타지적인 스토리텔링’과 메시지를 연결시켰다는 점입니다. 수상자는 팁으로 “그저 해양생물들을 하나하나 설명하는 것에서 그칠 것이 아니라, 이야기를 부여한다면 훨씬 흥미로운 작품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습니다. # 요소들을 연결한국지역난방공사, 2020 한난 디지털영상·광고 공모전의 인쇄광고 부문 대상 수상자 구본각 님은 전기 코드가 콘센트에서 뽑힌 채 땀을 식히고 있는 의인화된 이미지를 표현함으로써 ‘휴식’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사용하지 않는 전기 코드를 뽑아 대기전력 소모를 방지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습니다.그는 “실제 사물에 감정을 담아내 의인화하는 방식은 남녀노소에게 시각적 흥미를 유발하고 콘텐츠에 몰입시키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광고 콘셉트 역시 전기 코드와 인간의 공통분모를 서로 융합시킨 것입니다. 그는 전기 코드와 사람을 연결하는 데 “전기 코드가 가진 형태에 주목하게 되었다. 포동한 몸매에 다리가 쭉 뻗은 사람의 형상이 보였고, 이 점에 착안해 다양한 의인화 아이디어를 도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제2회 한국가스공사 홍보 콘텐츠 공모전의 이미지 부문 대상 김민서 님은 캠페인 메시지를 한국가스공사 로고를 활용하여 재치있게 표현했습니다. 공사 로고가 클립의 이미지와 연결할 수 있어서 창의적으로 표현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공모전 수상작은 저마다 다르지만, 분명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첫째, 주제에 대한 치열한 고민이 있었다는 점이고, 둘째 새로운 요소나 영역이 연결되고 융합되어 창의적인 아이디어나 콘셉트가 나왔다는 사실입니다. 씽커 여러분들도 2021년 공모전에는 꼭 수상하시길 기원합니다. 글_이동조 전문기자 ​자세히

공모전 처음인가요? 공모전 궁금증 Q&A

4월입니다. 대학 생활 시작한 지 한 달, 새로운 도전 거리를 찾는다면 ‘공모전’을 추천합니다. 대학생활의 또 다른 경험, 미래 진로와 취업의 길잡이. 공모전 지면 오리엔테이션으로 공모전 세계를 간단한 문답으로 소개합니다.  씽커 : 공모전의 뜻은? 코치 : 영어로는 Contest. 공개모집한 작품의 전시회를 뜻합니다. 일반적으로는 아이디어나 작품, 참여활동가를 공개모집하여 뽑아 시상하는 프로그램입니다.씽커 : 공모전의 매력은 무엇?코치 : 공모전은 자신의 아이디어나 작품으로 정부·공공기관이나 기업, 단체와 소통할 수 있는 최고의 소통수단입니다. 국민 누구나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으며, 도전자라면 자기 분야의 재능과 실력을 맘껏 발휘하고 키우면서 당선되면 엄청난 시상금을 탈 수도 있습니다. 청소년이나 대학생들이라면 덤으로 스펙을 쌓거나 특전을 얻을 수 있어 취업이나 미래 진로설계에 큰 도움이 됩니다. 씽커 : 공모전 분야에는 어떤 게 있나? 코치 : 광고, 논문, 디자인, 기획, 아이디어, 마케팅, 리포트, 창업, 각종 글쓰기나 사연, 그림, 포스터, 로고, 슬로건 등의 창작품, 건축설계, UCC영상, 웹툰, 게임, 앱, IT, 공공정책, 다양한 대외활동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시행되고 있습니다. 씽커 : 공모전 시상금은 얼마나 될까? 코치 : 보통 일반인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공모전은 대상작의 경우 300만원에서 500만원을 지급합니다. 기업의 마케팅공모전, 창업, 설계디자인 등의 경우 1등 1000만 원 이상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씽커 : 도전할 때 특별한 요령이 있나? 코치 : 핵심 포인트는 기존 당선작을 살펴본 후 주최사의 기획 의도나 심사 방향에 맞는 실용적 솔루션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주제 연관성을 시작으로 창의성, 독창성, 논리성, 완성도 등이 대부분의 공모전 심사요소들입니다. 공모전 분야별 심사항목을 고려하여 도전하시면 당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씽커 : 도전 절차는?코치 : ‘공모전 분석 → 문제발견 → 문제정의 → 솔루션 → 작품제작 → 출품 → 발표’의 과정을 거치는 게 보통입니다. 씽커 : 어떤 아이디어나 작품이 당선되나? 코치 : 주제와 연관성이 높되, 기존에 없던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라면 수상확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모두 고개를 끄덕일 수 있는 문제, 거기에 모두 고개를 끄덕일 수 있는 솔루션. 주최사가 저비용에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실용적인 작품일수록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씽커 : 좋은 공모전을 선택하는 요령이 있다면?코치 : 누구에게나 ‘좋은 공모전’은 없습니다. 도전자인 자신을 성장시킬 수 있는 공모전이면 됩니다. 남들이 하는 선호하는 공모전보다는 자신의 진로나 미래 꿈과 연결선상에 있고 경험과 경력에 도움이 되는 공모전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씽커 : 공모전 도전이 취업에 정말 도움이 되나요?코치 : 공모전 도전경험은 자신의 관심분야나 진로, 취업의 스펙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콘텐츠 제작, 프로젝트 기획, 아이디어 제안 등은 우리 시대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상에 부합하기 때문입니다. 공모전 수상자들에게 취업 특전을 주는 주최사도 많습니다. 씽커 : 공모전에 도전할 때 주의할 점은?코치 : 처음부터 너무 어려운 것을 선택할 필요는 없습니다. 먼저 쉬운 공모전을 선택해 공모전 전 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한두 번 체험해 보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씽커 : 공모전 도전을 망설이고 있다면?코치 : 실패를 두려워 말고 딱 열 번만 도전해 보세요. 그러면 저절로 공모전 매력에 푹 빠질 것입니다. 자연스레 엄청난 열정이 생기고 아이디어 대전을 즐기게 됩니다. 그럼 대학 생활과 미래 인생이 바뀔 수 있습니다.요즘은 새로운 공모전이 하도 많이 쏟아지다 보니, 연간 시행 개수를 파악하기조차 힘든 시대가 됐습니다. 대형 공모전만 연간 5,000여 개가 넘을 정도입니다. 지금 이 순간, 매일 300개의 공모전이 “나에게 도전해봐!” 하며 씽커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2021년 공모전 열정시대! 도전하는 사람에게 기회가 옵니다. 글_이동조 전문기자(공모전 코칭 전문가)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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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우리 시대 어떤 아이디어 모집하고 있을까?

아이디어 공모전은 누구나 도전해 볼 수 있는 분야입니다. 주최사 별로 제시한 다양한 주제와 문제에 대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해야 하는 공모전입니다. 상반기 아이디어 기획공모전 통계와 주요 공모전 주제들을 소개합니다. 씽굿사이트에 등록된 지난 상반기(1.1~7.1) 공모전 5천585건 중 838건이 ‘아이디어 기획공모전’이었습니다. 아이디어기획 전문 공모전이 대외활동, 영상, 디자인 등 다른 분야 공모전에 비해 많은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대표적인 공모전 분야 카테고리를 차지하며 다양한 주최사들이 꾸준히 개최하고 있습니다.  아이디어 공모전을 가장 많이 개최하는 주최사는 ‘지방자치단체’들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상반기 아이디어 공모전 838건 중 218건이 지자체 공모전이었습니다. 중앙정부, 기관 아이디어 공모는 202건으로 뒤를 이었으며 학교, 재단, 협회 107건, 공기업 97건, 중소벤처기업 66건 등으로 많이 개최되었습니다.지자체와 정부 기관은 지방의 여러 가지 문제, 정책아이디어, 공공데이타 활용을 위한 혁신적 아이디어 등을 주제로 제시하였습니다. 기업의 경우 신상품이나 경영 혁신전략 등이 많았습니다. <공모전별 주제 정리 표 참조>△ 아이디어 공모전을 가장 많이 개최하는 주최사지자체 218중앙정부, 기관 202학교, 재단, 협회 107공기업 97중소벤처기업 66학회 비영리 단체 49대기업 38신문방송언론 11외국계 기업 5기타 45아이디어 공모전 참가자격은 ‘일반인’(619건)이 많았습니다. 제한 없음(24건)과 합치면 국민 누구나 다양한 아이디어 공모에 참여할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하는 공모전은 103건으로 나타났으며, 이외에 학생 36건, 기업 35건 등의 순이었습니다.△ 아이디어 공모전 참가자격일반인 619대학(원)생 103기업 35학생 36제한없음 24기타 21아이디어 기획공모전의 총 시상금은 어느 정도일까요? ‘기타’를 제외하면 ‘1천만 원 이하’가 399건으로 가장 많았고, ‘1천만 원 이상~3천만 원 이하’가 109건, ‘5천만 원 이상’이 40건, ‘3천만 원 이상~5천만 원 미만’의 경우 25건으로 집계되었습니다. △ 아이디어 공모전 총시상금 규모1천만 원 이하 3991천만 원 이상~3천만 원 이하 1095천만 원 이상 403천만 원 이상~5천만 원 미만 25기타 265  글_이동조 전문기자​<아이디어 모집하는 주요 공모전들 주제 정리> 주최사 공모전 명 모집한 주제 아이디어과학기술정보통신부2021 LMO 안전관리 콘텐츠‧아이디어 공모전시험‧연구용 LMO 정책 개선 및 안전관리 실천을 위한 아이디어한국전력거래소 2021 전력거래소 창업 해커톤- 전력거래소업무 관련 창업 아이디어- 전력산업 혁신 성장기술 관련 창업 아이디어-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전력사업 관련 창업 아이디어서강대학교, 연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홍익대학교신촌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신촌지역과 관계된 다양한 지역사회 문제(대학교육, 대학생활, 지역경제, 지역문화 등)정보통신진흥원2021 AI 블록체인 기술사업화 아이디어 경진대회① 인공지능 또는 ②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비지니스모델 아이디어 기획공무원연금공단공공데이터 활용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공공데이터 추가개방 및 공단 보유 개방데이터에 대한 융복합 서비스 아이디어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2021 TIPA 대국민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대국민 혁신아이디어포스코ICT2021 AI 챌린지 (청소년 AI 창의경진대회)환경, 안전, 교육, 지역사회, 생활, 의료, 헬스케어, 엔터테인먼트 등 아이디어통영시2021 통영시 시정발전 아이디어 공모전통영시 시정발전 및 개선 아이디어교보라이프플래닛교보라이프플래닛 생명보험상품 아이디어 공모전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고 싶은 생명보험상품 아이디어보령시청제4회 보령시 어린이·청소년 정책창안대회2021년 어린이·청소년과 관련된 시정 전반에 관한 사항농림축산식품부제8회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마을 만들기 : 소득·체험, 문화·복지, 경관·환경 등아산시2021년 저출산 대응 아이디어 공모전결혼부터 양육까지 저출산 대응 아이디어LX한국국토정보공사LX ESG 경영 + 국민참여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한국국토정보공사 경영 및 공공혁신 아이디어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담배꽁초 쓰레기 줄이기 아이디어 공모전담배꽁초 쓰레기 줄이기 아이디어 제안국민건강보험공단The건강보험 대사증후군 건강관리 서비스 개선 아이디어 공모- 스토리가 있는 건강관리 서비스 구성 등 기능개선 아이디어 - 자가 건강관리로 동기유발을 위한 사용자 친화적 콘텐츠하나은행상상을 넘어 현실로! 하나 아이디어 공모전불편사항 및 개선사항, 신상품에 대한 아이디어성남시제3회 『청년, the 말하다』 성남시 청년 아이디어톤 대회청년이 만드는 체감정책 1호는?중소벤처기업부중소기업 통계데이터 활용 정책아이디어 공모전중소벤처기업부 및 유관기관 등이 실시하는 조사통계 원자료를 토대로 한 정책 아이디어 등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코로나 시대 경북의 뉴 라이프스타일 창출- IoT 및 AI기반의 생활폐기물 모니터링 시스템 및 생활폐기물 처리 방법에 대한 아이디어         자세히

[통계]상반기 대외활동 공모전 풍성

여름방학을 맞아 활발하게 진행되는 분야가 실전과 현장, 경험과 스펙이 있는 활동, 바로 참여 체험형 공모전입니다. 홍보대사, 기자단, 기업 마케터, 아이디어기획단 등과 같은 실전 체험 공모전이 활발하게 개최되고 있습니다. 2021년 상반기 대외활동 공모전 경향을 분석해 봅니다.    씽굿 공모전에 등록된 20여 가지 분류에서 ‘참여체험 대외활동’ 공모는 가장 활동하게 진행되는 분야입니다. 실제로 지난 2020년 한 해 분야별 공모전 분야 통계를 보면 참여 체험형 공모전이 가장 많이 개최되었던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지난 1년간 ’대외활동 참여체험 모집’ 분야 개최 건수는 총 1,903개였습니다. ‘기획아이디어’ 관련 공모전이 1,431건, 디자인 관련 분야 공모전이 781건, UCC영상 공모전이 742건이었습니다.   2021년 상반기에도 다양한 참여체험 공모전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지난 1월 1일부터 6월 12일까지 상반기 중 씽굿 사이트에 등록된 대외활동 공모전은 총 2,255건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 한 해 동안 등록된 건수보다 더 많은 수치여서 대외활동 공모전 시장이 얼마나 큰지 그 규모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상반기 개최 대외활동 공모전은 어떤 곳에서 많이 주최했을까요? 상반기 진행된 2,255건의 참여체험 공모전 중 ‘중소벤처기업’이 396개로 가장 많았고 ‘지방자치단체’가 368개로 뒤를 이었습니다. ‘학교, 재단, 협회’가 356개, 중앙정부 기관이 330개 진행됐으며 ‘학회, 단체’가 219개, ‘대기업’ 139개, ‘공기업’ 133개 등 순으로 많이 개최했습니다. 이외에 신문, 방송, 언론이 52개, 외국계 기업 12개, 해외 1개, 기타 249개였습니다.   ◆ 주최기관별 현황(건수) 중소벤처기업 396개 지자체 368개 학교, 재단, 협회 356중앙정부 기관 330학회, 단체 219대기업 139공기업 133신문, 방송, 언론 52외국계 기업 12해외 1기타 249   대외활동 공모전 참가자격은 ‘일반인’ 또는 ‘대학(원)생’이 많았습니다. 물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일반인’ 자격이 전체 모집 공모 중 1,399개로 가장 많았고 이어 대학(원)생은 679개였습니다. 이 외에는 ‘초중고학생’ 모집이 90개, ‘초중고 및 대학생’ 모집이 66개, ‘고등학생’ 모집이 14개, ‘기업’ 대상 10개, ‘제한 없음’이 21개로 나타났습니다.   ◆ 모집대상별 현황(건수)일반인 1399대학생(원) 679초중고 90초중고, 대학생 66고등 14기업 10제한 없음 21기타 36   대외활동 공모전에서는 총시상금은 얼마나 될까요? 대부분은 기타, 활동비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그러나 우수 활동자에게 상금을 주는 곳도 있었습니다. 총 시상금 내역 현황조사에서 1천만 원 이하가 72개로 나타났고 1천만 원 이상~3천만 원 이하가 9개, 5천만 원 이상이 6개, 3천만 원 이상~5천만 원 이하가 3개로 집계됐습니다.   ◆ 총시상금 내역별 현황(건수) 1천만 원 이하 721천만 원 이상~3천만 원 이하 95천만 원 이상 63천만 원 이상~5천만 원 이하 3기타, 활동비 등 2165   체험 참여형 공모전 우수 활동자에게 ‘취업 특전’을 주는 경우도 많았는데요, 입사시 가산점 또는 인턴채용 기회를 준다는 곳이 54개였고, 인턴 채용기회를 제시한 활동은 23개였습니다. 정직원 채용도 7개나 됐습니다. 일정 기간 주최기관과 긴밀하게 커뮤니케이션하면서 미션을 수행하는 프로그램들이 많아 취업 특전에 주는 공모가 많다는 점을 기억해 두세요.   ◆ 취업 특전별 현황(건수)입사시 가산점 또는 인턴채용 54인턴채용 23정직원 채용 7기타 또는 미표시 2171   한편, 올 상반기 시행된 대외활동 공모전의 지원방법은 이메일이나 홈페이지 접수방식이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원서 이메일 접수방식이 906개였고, 홈페이지 접수가 717개, 이 둘을 선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76개였습니다.   ◆ 접수방법별 현황(건수) 이메일 906홈페이지 717이메일 및 홈페이지 76이메일 및 우편, 방문 접수 50현장방문 3웹하드 5기타 498     글_이동조 전문기자​자세히

1등 시상금 ‘1천만 원 이상’ 수두룩!

​공모전 1등 시상금은 몇십만원에서 몇천만원, 1억원 이상까지 다양합니다. 공모전 씽굿사이트에 2020년 5월 14일부터 2021년 5월 13일까지 1년간 등록된 공모전 중 시상금이 가장 많은 곳 상위 104개 공모전의 특징을 분석해 봅니다. # 총상금 5천만원 이상 120여 건 지난 5월 13일 기준 지난 1년간 씽굿 사이트에 등록된 공모전은 모두 1만898건. 이 중에 시상금을 주는 공모전으로 ‘총 시상금 5천만원 이상’인 공모전은 120여 건이었습니다. 다시 이 공모전들에서 여러 건축공모전의 경우 대상 수상자를 우선 사업선정 협상대상자로 뽑는 사례가 많아 이를 제외하면 순수하게 상금을 주는 공모전은 총 104건으로 집계됐습니다. # 대상에 1억 이상 공모전들 총 25건가장 눈길을 끄는 공모전들은 대상 수상자에게 1억원 이상의 높은 시상금을 주는 곳이었습니다. 104건 중 총 25건의 공모전[표 참고]이 대상(1등) 1억원 이상의 시상 규모였습니다. ‘2022 자이드 지속가능성상​ (Zayed Sustainability Prize) 후보 모집’에서는 약 6억5천만원을 내걸었습니다. 서울산업진흥원의 ‘제5회 서울혁신챌린지’ 1등 수상자에게는 최대 2억원, ‘NPick+ TVCF 광고 제작 공모전’ 수상자에게는 제작비 1억5000만원 등이었습니다. # ‘3천만원 이상’ 1등 상금 공모전들도 23개 1등 시상금으로 3천만원에서 7천만원에 이르는 공모전도 23개로 집계되었습니다. 이 그룹에 창업분야 공모전이 많았습니다. 한국관광공사 ‘2021 관광벤처사업 공모전’의 1등의 경우 최대 7000만원, 산업통상자원부 ‘K패션오디션 학생부문(제38회 대한민국패션대전)’ 1등은 7천만원, GS SHOP ‘소셜미디어 임팩트 ON&UP’ 1등 3천만원, 제주4.3평화재단이 주최한 ‘영화 시나리오 공모전’ 1등 5천만원, LX 한국국토정보공사의 ‘제5회 공간정보 활용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1등 3천만원, 문화체육관광부 ‘2021년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투자진흥지구 우수사업 아이디어 공모전’ 1등 7천만원 등이 대표적입니다. # ‘총시상 규모 5천만원 이상’ 주최기관은?총 시상금 5천만원 이상 규모 있는 공모전의 주최기관별 분석으로 보면 중앙정부가 104개 중 총 32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재단, 협회, 학교가 19건이었습니다. 또 지방자치단체가 14곳으로 뒤를 이었고, 공기업과 대기업이 각각 13곳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벤처기업의 경우 6개로 집계됐습니다. 이외에 외국계 기업이 3곳, 신문방송 언론기관이 2곳, 기타와 해외 공모전이 각각 1곳이었습니다. # 상금 높은 공모전 분야는 기획아이디어 많아공모전 분야별로는 ‘기획아이디어 분야’가 가장 많았습니다. 104개 공모전 중 57개 공모전이 이 분야를 차지했습니다. 또한, 디자인 분야는 18건, 취업 및 창업 분야가 12건으로 뒤를 이었으며 게임과 소프트웨어 5건, 논문리포트 분야는 4건, 과학 및 공학 분야가 3건, 광고마케팅 분야가 3건, 건축과 건설 분야 2건 등의 순이었습니다. # 응모자격은 ‘누구나, 제한 없음’ 대다수시상금 많은 공모전들의 참여자격은 ‘일반인’과 ‘제한 없음’이 가장 많았습니다. 일반인의 경우 51개 공모전이었으며 ‘제한 없음’은 총 22건이어서 대다수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모전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업 대상이 10건으로 집계됐고, 대학생 참가대상의 경우에는 6개 공모전이 있었습니다. 기타 표시는 11건으로 나타났고 초중고생 대상은 4건이었습니다. ​글_이동조 전문기자​자세히

[통계] 대외활동 공모전 연간 3,796건 진행

5월입니다. 공모전 유형 중 다양한 대외활동 프로그램이 많이 진행되는 시즌입니다. 특히 코로나19시대 비대면 온라인 마케팅에 도움이 되는 대외활동 프로그램이 증가했습니다. 씽굿이 지난 1년간 대외활동 현황을 통계 정리했습니다.  서포터즈, 홍보대사, 기자단, 마케터 등 다양한 대외활동 프로그램이 연중 진행되고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19시대 오히려 비대면 온라인 활동을 하는 다양한 대외활동 프로그램이 크게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실제 지난해 2020년 4월 10일부터 올해 2021년 4월 12일까지 씽굿사이트에 총 1년간 등록된 대외활동 분야의 프로그램을 집계한 결과, 대외활동 형식은 총 3,796건으로 조사됐습니다. 20여 개 공모전 분야 중 가장 활동하게 진행되는 분야라고 할 수 있습니다. 먼저 주최 기관별로 살펴보면 중소벤처기업들과 중앙정부 관련 기관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 많았습니다. 학교, 재단, 협회나 지방자치단체들도 다양한 대외활동을 시행했습니다. 건수로는 중소벤처기업이 741건으로 가장 많았고, 중앙정부 및 기관이 619건으로 2위를 차지했습니다. 다음으로 학교, 재단, 협회에서 진행한 대외활동이 총 567건이었고 지방자치단체에서는 515건을 운영하였습니다. 학회, 비영리단체의 경우 297건을 진행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대기업에서도 283건의 대외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했고 공기업도 248건이 진행됐습니다. 신문방송언론계도 101건의 대외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 주최 기관별(건수) 중소벤처기업 741중앙정부/기관 619학교, 재단, 협회 567지자체 515학회, 비영리단체 297대기업 283공기업 248신문방송언론계 101외국계 15해외 5기타 405프로그램의 지원대상자 그룹을 분석해 보면 크게는 ‘일반인 및 제한없음’이나 ‘대학(원)생’ 모집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2위에 대학생(원)이 961건이었지만 일반인 지원대상이 2,025건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제한 없음’도 379건에 달해 사실 대외활동에 누구나 참여할 기회가 많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외에 중고생, 어린이나 청소년, 초등학생 등 학생들을 선발하는 프로그램도 꾸준히 진행됐습니다.■ 지원대상별(건수) 일반인 2025대학생(원) 961제한 없음 379중고생 73중고, 대학생 61고등학생 19초중고생 25어린이, 청소년 17대학원생 및 일반인 12기업 11초등학생 10대학원생 4기타 196대외활동 프로그램 분야에는 공모전 분야 중 취업 특전을 주는 곳이 가장 많은 것으로 유명한데요, 3개월에서 6개월 주최사와 함께 미션 과제를 수행하면 활동비와 함께 해당 주최사에 입사특전이 주어지기도 합니다. 주최사 모집 요강을 분석해 보니 ‘입사 지원시 가산점’을 주는 곳이 79건이었고 ‘인턴 기회’를 주는 곳도 38곳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인턴 또는 채용기회’를 주는 것이 12곳, ‘정직원 채용 특전’을 주는 곳도 9곳이나 됐습니다. ■ 취업 특전(건수) 입사 지원시 가산점 79인턴 38인턴. 채용기회 12정직원 채용 9 기타 마지막으로 지원방법에 대해 집계해 보았는데요, 역시 이메일 접수가 대세로 대외활동 프로그램 중 총 1,471건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어 홈페이지 접수가 1,303건이었고 이메일 + 홈페이지가 148건, 이메일 + 우편 + 방문접수가 38건, 이메일 + 방문접수가 37건으로 나타났습니다. ■ 지원방법(건수)이메일 1471홈페이지 1303이메일 + 홈페이지 148이메일 + 우편 + 방문접수 38이메일 + 방문접수 37우편 6웹하드 6방문 접수 4기타 784글, 정리_이동조 전문기자​​자세히

오랜 역사와 전통 공모전 무엇이 있나?

1회나 2회 등 이제 시작된 공모전도 있고 10년 차만 돼도 중견 공모전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씽굿에 등록된 공모전 중에 50~60회에 이르는 공모전들도 많았습니다. 오랜 역사를 가진 공모전들을 소개해 봅니다.  “씽굿사이트에 등록된 공모전 중에는 가장 오랜 세월 개최되고 있는 공모전은 무엇일까?” 갑자기 이런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공모전 제목 검색에 20, 21, 22~99, 100까지 하나하나 검색해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공모전 제목에 있는 개최 횟수 숫자를 찾아본 것입니다. 10회차 정도만 돼도 자리가 굳건한 공모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0년 동안 꾸준히 공모전을 주최하고 있다면 미래에도 진행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30회 개최 공모전도 있고, 40회 개최 공모전도 검색이 되었고, 50회 진행 공모전이 나왔고, 결국 60회 이상 공모전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집계된 씽굿 등록 가장 많은 횟수 공모전[표 참조]은 ▷제66회 백제문화제 포스터 디자인 공모 (충청남도, 공주시, 부여군) ▷제65회 신문의 날 표어 공모 (한국신문협회) ▷제65회 호남예술제 전국대회 - 미술·작문 부문 (광주일보) ▷제60회 소년한국일보 미술대회 (한국일보) 등으로 조사됐습니다. 개최 횟수가 많은 공모전은 그만큼 역사와 전통이 깊다는 의미입니다. 그만큼 오랜 시간과 도전자들과 소통하고 함께 해 왔다는 걸 뜻합니다. 물론 규모가 작을 수는 있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인기 공모전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저 ‘반짝’ 하고 나타났다고 없어지는 공모전과는 다르게 앞으로도 꾸준히 도전자들과 함께 하리라는 예상을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씽굿 등록 개최 횟수 상위 주요 공모전의 특징은 무엇일까요? 표를 살펴보면 아무래도 공모전 초창기 시절부터 이어온 문학이나 예술 분야 공모전, 언론사 개최 공모전, 지자체나 공공기관 또는 협회 등에서 진행하는 공모전들이 많았습니다. 이외에도 공익적인 분야도 역사가 깊은 공모전들이 많았습니다. 예로 ▷제40회 장애인의 날 기념 가족사랑/장애인식개선 공모전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제40회 전국 초, 중학생 발명 글짓기, 만화 공모전 (한국발명진흥회) ▷제39회 대학(원)생 통일 논문 및 홍보 영상 공모 (통일부) 등이 대표적입니다.  이렇게 개최 횟수가 많은 공모전은 매년 꾸준히 진행되기 때문에, 미리 진행될 스케줄을 파악한 후 관심을 갖고 공모전 요강이나 수상작을 분석해 창의적 아이디어나 콘셉트를 개발할 수 있습니다. 꿈과 진로에 맞는 전통 있는 공모전을 선택하면 오랜 시간 차분히 준비할 수 있습니다.  광고, 디자인, 논문, 창업, 아이디어기획 등 전문적인 공모전에 도전하기 앞서 전통과 역사를 지닌 공모전을 선택해 오래 준비하고 도전해 보는 것은 특히 초보자들에게 매우 좋은 경험이 될 것입니다. 올해에는 전통 있는 공모전을 선택해 도전해 보세요.글_이동조 전문기자​<씽굿 등록 개최 횟수 상위 주요 공모전 리스트>제66회 백제문화제 포스터 디자인 공모 (충청남도, 공주시, 부여군)제65회 신문의 날 표어 공모 (한국신문협회)제65회 호남예술제 전국대회 - 미술·작문 부문 (광주일보)제60회 소년한국일보 미술대회 (한국일보)제58회 진해군항 전국 한글백일장 (사단법인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진해지회)제58회 원광 전국 고교 현상문예백일장 (원광대학교)제58회 아산성웅이순신축제 거북선 모형 공모전 (아산시)제56회 경기건축대전 ((사)한국건축가협회 경기건축가회)제55회 대한민국 디자인 전람회 (산업통상자원부)제54회 처용문화제 처용 이야기 그리기 대회 (울산문화재단)제53회 끄라몽 2021 디자인 공모전 (끄라몽)제53회 ‘문학의봄’ 신인상 공모 (문학의봄)제51회 대원 수퍼만화 대상 (만화/스토리 부문 공모전) (대원씨아이)제51회 천마문화상 현상공모 (영남대학교 언론출판문화원)제50회 우륵문화제 기획안 공모전 (사단법인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충주지회)제50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 (서울시디자인재단)제49회 중앙패션디자인컨테스트 (사단법인 중앙패션디자인협회)제49회 대한구강보건협회 작품 공모전 ((사)대한구강보건협회)제48회 대한안과학회 눈의 날 UCC공모전 (대한안과학회)제46회 전국 여성 독후감 대회 ((사)대한어머니회중앙회)제41회 국제현대미술대전 ((사)한국서화협회)제41회 청룡영화상 ’청정원 단편영화상‘ 공모 (스포츠조선)제41회 근로자 문화 예술제_근로자문학제 (고용노동부)제41회 대한민국 창작미술대전 (한국서화협회)제40회 삼성생명 미술대회 (삼성생명)제40회 장애인의 날 기념 가족사랑/장애인식개선 공모전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제40회 전국 초, 중학생 발명 글짓기, 만화 공모전 (한국발명진흥회)제39회 대구산업디자인전람회 전국 공모전 (대구광역시)제39회 대학(원)생 통일 논문 및 홍보 영상 공모 (통일부)제39회 전국대나무디자인공예대전 (담양군)제39회 대구광역시 공예품대전 (대구광역시)제39회 대한민국건축대전 ((사)한국건축가협회)제38회 기상기후 사진·영상 공모전 (기상청)제37회 DCA 대학생 광고 대상 공모전 (대홍기획)제37회 에너지절약작품 현상공모전 (산업통상자원부)제36회 대한민국패션대전 (산업통상자원부)제35회 매일경제신문사 대학(원)생 경제논문 공모전 (매일경제)제35회 디자인&일러스트레이션 국제공모전 ((사)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회)제35회 전국향토문화공모전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원연합회)제31회 대한민국 어린이 푸른나라 그림대회 (현대자동차/환경보전협회)제31회 HS애드 Young Creator’s Competition (HS애드)제30회 장애인고용 콘텐츠 공모전 (고용노동부)제30회 글로벌SW공모대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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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로 말해도 외국인과 실시간 소통이 된다면?

글로벌한국어로 말해도 외국인과 실시간 소통이 된다면?지금은 동시통역이 대세!지금 우리 사회는 ‘내가 말하는 대로 동시통역이 되는 세상’과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여러 기업과 기관들이 동시통역 기능을 통해 국제교류에 힘을 쓰고 있는데요. 동시통역이 글로벌 사회를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전 세계를 빠르게, 하나로 연결하다! ‘동시통역’해외 공연 및 전시, 학술 세미나, 국제회의 등 국제교류가 활발해지면서 동시통역사의 중요성 또한 높아지고 있습니다. 동시통역사는 언어적 소통이 어려운 양 측간의 말을 번역하여, 각국의 언어로 의미를 전달해주죠. 이처럼 동시통역은 전 세계 간의 교류가 왕성해진 현시점에서 언어 장벽을 허물며 소통의 촉진제 역할을 합니다.코로나 시대가 도래하며 동시통역의 활동 범위 또한 확장되었습니다. 국제회의에 동시통역사가 직접 참석하지 않더라도 애플리케이션이나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활동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더불어, 동시통역사가 없더라도 AI 기술을 통해 통역의 문제를 해결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동시통역의 기술이 과연 온라인 플랫폼에 어떻게 적용되었을까요?​▶ 줌(ZOOM) 공식 유튜브 영상 ​화상회의와 교육 플랫폼 ‘줌 (ZOOM)’우리에게 화상회의 플랫폼으로 가장 친숙한 ‘줌’은 2019년 말부터 동시통역 서비스를 도입하였습니다. 회의 시 동시통역 서비스를 지원받고자 한다면 미팅 시작 전 사전에 초대할 통역사의 정보를 보고 선택합니다. 실제 회의가 시작될 때 통역 기능을 활성화하고 번역될 언어를 선택하면 동시통역사의 음성을 통해 번역된 언어를 들을 수 있습니다.작년에 온라인으로 실시된 필리핀 국가문화예술위원회주최 ‘4회 반툴라 국제 컨퍼런스’회의에서 바로 줌의 동시통역 서비스가 활용되었습니다. 각국 대표의 연설이 끝난 후, 참석자들 간의 질의응답이 줌의 동시통역을 지원받아 진행된 것입니다. 이는 동시통역의 서비스가 글로벌 시대와 팬데믹이 맞물린 현대 사회에 중요한 지표를 차지한다는 사례이기도 합니다.​‘말랑말랑 지니톡(GenieTalk)’지니톡은 한컴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함께 만든 AI 통역·번역 애플리케이션입니다.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 8개 국어 통역 서비스를 선보인 뒤 정확한 번역으로 인해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지니톡은 타 번역 애플리케이션과 비교했을 때 약 10%가량 앞서는 85%의 정확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지니톡의 동시통역 기능 사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마이크 버튼을 누른 뒤 번역하고자 하는 문장을 말하면, 곧바로 원하는 언어로 번역됩니다. 번역된 문장을 읽어주기도 하며 수정하거나 공유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그 외에도 지니톡은 원어민 발음을 통한 학습 메뉴얼과 책자나 메뉴판 등의 글자를 번역해주는 문자 번역 기능도 함께 탑재되어 있습니다.해외 취업 준비생이나 관광객, 해외 연수 회사원 등 다양한 목적으로 지니톡을 사용했던 사용자는 모두 높은 만족감을 표했습니다. 특히 지니톡은 SK텔레콤, 부산시와의 협업을 통해 통번역 기능을 여러 방면에서 적용 및 활성화하고 있습니다.기업 문제 잘 파악하는 동시통역사 선호국제적 교류가 왕성해지면서 동시통역사를 고용하고자 하는 기업이 늘고 있습니다. 해외에도 지사를 두고 있거나 해외 시장 진출을 노리는 기업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몇몇 기업은 세계 각지의 직원들이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도록 언어 장벽을 허물기 위해 동시통역사가 회의에 함께 참석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기업은 언어 실력만이 뛰어난 동시통역사보다, 기업이 처한 문제를 인지하는 능력, 상황에 대한 이해와 센스를 겸비한 인재를 더욱 선호합니다.국제사회 소통의 길라잡이, 동시통역 시대영화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과 함께 주목을 받은 통역사 샤론 최, 평창동계올림픽의 8개국 언어 동시통역 애플리케이션, 코로나 시대의 화상회의 동시통역 서비스 등, 글로벌 사회에 있어서 동시통역은 ‘핫’한 테마가 되고 있습니다. 동시통역 서비스가 발전될수록 국가 간의 언어 장벽이 허물어지는 것은 물론 문화적 차이를 극복할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동시통역 기술의 성장 과정이 매우 기대됩니다. 글_이채린 대학생 기자​자세히

미래 마케터,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이것부터!

캠퍼스 앤 커리어미래 마케터,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이것부터!기업 마케터 진로 설계 전략 마케터는 ‘가격 전략, 유통 전략, 프로모션 전략’ 등 제품이 소비자에게 전달되기까지 많은 과정의 전략을 기획하고 실행하게 됩니다. ‘프로모션, 제품/브랜드의 홍보’ 관련 업무를 주로 하는 마케터를 꿈꾸는 이들이, 미리 준비하면 좋은 역량들을 소개합니다. ​* 첫 번째 직무 역량 : 영어 회화 능력마케팅의 경우 다양한 국내외 자료를 찾아야 하는 상황이 많이 생깁니다. 특히 영어로 된 관련 자료가 많으며 함께 일하는 사람과 영어로 대화하는 상황도 잦다고 합니다. 취업은 물론 좋은 마케터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분명히 필요한 역량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두 번째 직무 역량 : SNS 채널 관리 능력공모전 분야에서 기업 대외활동을 해본 사람들은 알고 있겠지만, 대부분의 주최사가 지원자에게 SNS 계정 보유 여부를 묻고 실제 활동 내용에도 SNS 마케팅이 올라와 있는 것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의 필수 플랫폼이 된 만큼 기업들도 주목하게 된 플랫폼이 바로 SNS이며, 이미 이 글을 읽고 있는 대부분이 SNS를 운영하고 있을 것입니다. ‘홍보 마케팅’이라는 직무를 하려면 SNS 채널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업무와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마케터가 실제 SNS 채널을 관리하게 되는 경우도 많기 때문입니다. 먼저 SNS 채널별 특징 및 흐름을 공부하고 직접 계정을 만들어 운영해보세요. 팔로워 및 구독자를 다수 보유한다면 훌륭한 포트폴리오로도 활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나아가 자신이 취업을 원하는 회사가 있다면, 해당 회사에서 자주 사용하는 SNS 채널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그 채널 사용에 유리한 자신만의 강점을 내세우는 것이 좋은 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 * 세 번째 직무 역량 : 디자인 툴 사용 능력프로모션 전략에 사용할 구체적 디자인 제작은 사내 디자이너 혹은 대행사에서 담당하지만, 마케터 역시 관련 지식을 갖고 있어야 서로 소통하고 피드백을 주고받는 데 유용할 것입니다. 콘텐츠 관련 마케터라면 더욱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프리미어 프로’ 등 디자인 툴을 사용할 줄 알아야 합니다. 자신의 아이디어를 시각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정도면 충분합니다. 지금부터 툴을 공부하고 직접 디자인 결과물을 제작하는 연습을 꾸준히 해 포트폴리오를 준비한다면 취업에도 더욱 유리할 것입니다. 결과물을, 개설한 SNS 채널에 게시하는 등 두 가지 활동을 연결해볼 수도 있겠지요. 기업의 특징과 체계에 따라 다르지만, 면접 시에 툴을 사용할 수 있는지 물어보는 경우도 많이 있기에 마케터를 꿈꾸고 있다면 해당 역량은 반드시 훌륭한 경쟁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커리어리'앱 화면​* 네 번째 직무 역량 : 트렌드를 읽는 능력 마케터는 기업의 매출을 끌어올리는 데 아주 중요한 역할과 임무를 맡는 사람입니다. 그만큼 소비자들이 무엇을 좋아하며, 그들의 니즈는 무엇인지 발 빠르게 조사하고 습득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할 줄 아는 마케터가 되기 위해, 지금 무엇을 준비해두면 좋을까요? 바로 ‘큐레이션 플랫폼’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앱, 뉴스레터 등 최근 많은 큐레이션 서비스 플랫폼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이슈 중에 무엇을 봐야 할지, 무엇이 중요한지 선별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큐레이션 플랫폼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세요. 시간을 정해 꾸준히 자료를 읽고 접한다면, 어느샌가 트렌드를 볼 줄 알고 나아가 트렌드를 예측해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마케터로 성장해 있을 것입니다. 큐레이션 플랫폼에는 관심 있는 분야의 전문가를 구독해 관련 트렌드 뉴스 자료를 받아볼 수 있는 ‘커리어리’, 각종 디자인과 유행하는 상품/패션, 비즈니스 인사이트 등 디자인 트렌드를 쉽게 파악할 수 있는 자료를 제공하는 ‘쏠트-호’ 등이 있습니다. 뉴스레터 서비스인 ‘구글 알리미’도 많은 이들이 이용 중이며, 좀 더 나아가 시사 정보를 파악하고 싶다면 ‘뉴닉’ 플랫폼을 이용해 볼 수도 있습니다.글_장미 대학생 기자​​​​​자세히

당신의 꿈은 무엇인가요?

COLUMN당신의 꿈은 무엇인가요?​대학생 기자가 씽커에게 던지는 질문​​꿈. 꿈은 실현하고 싶은 희망이나 이상을 의미합니다. 인생을 살면서 실현하고 싶은 희망이나 이상은 어떤 것일지 깊게 생각해본 적이 있나요? 우리는 꿈을 통해 인생의 행복을 마주하게 됩니다.​​# 진정한 꿈을 가지고 있나요?‘장래희망이 무엇입니까?’ 이 질문은 우리가 어렸을 때부터 자주 받아온 질문입니다. 새로운 학년을 맞이할 때면 늘 장래희망에 대해 생각하고 글로 적어 제출합니다. 이때, 많은 학생이 유명한 직업 혹은 대중적인 직업을 적습니다. 장래희망 란에 직접 적어놓은 꿈을 이루기 위하여 많은 학생이 무작정 ‘직업’만을 바라보며 공부하고 많은 시간을 투자합니다. 물론 장래희망을 정하지 못한 학생들도 많습니다. 장래희망을 적지 못하는 학생들에겐 선생님과 부모님이 유망한 직업을 추천하여 반강제로 쓰게 합니다. 이 경험으로 학생들은 꿈에 대한 강박증에 시달릴 위험이 있습니다. 하루빨리 내 꿈을 찾아서 적겠다는 생각에 휩싸여 자신에 대해 알아볼 시간을 빼앗기게 됩니다. 이렇게 정한 직업, 아니 꿈이 과연 진정한 꿈일까요? 장래희망에 뚜렷한 직업을 적는 것 외에도 토익 몇 점 이상 받기, 자격증 따기, 로또 당첨, 건물주 등 다양한 예들이 반드시 이루어야 할 꿈으로 등장합니다. 과연 이것들이 우리의 삶에 무엇을 이뤄줄 수 있을까요? 그저 현실적인 목표들이라고 생각이 드는 예시들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흔히 이것들을 꿈으로 치부합니다. 좋은 스펙, 많은 돈, 좋은 직장은 현실과 사회 속에서 살아가는 데 긍정적인 영향으로 작용할 뿐이지 우리가 바라는 이상적인 꿈은 아닙니다. 돈과 현실에 좌우되는 꿈을 추구한다면 경쟁만 지속할 뿐입니다.많은 사람이 높은 사회적 지위, 좋은 학벌, 많은 돈을 목표로 꿈의 방향을 잡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회적 지위와 학벌이 높거나 돈이 많다고 꿈을 이뤘다고 할 수 있을까요? 다른 사람들의 눈에 비치고 평가되는 표면적 모습이 꿈이라고 한다면 이건 진정한 꿈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그저 사회의 경쟁일 뿐입니다. 다른 사람들의 인정을 통해 꿈을 이루는 것이 아닌 자기 스스로의 만족감과 행복감을 통해 꿈을 이루는 것이 진정한 꿈입니다.​# 돈으로 살 수 없는, 우리의 영원한 과제 ‘행복’꿈이란 돈을 주고 살 수 없는, 깊은 가치가 내재한 것입니다. 꿈이 무엇인지 묻는다면 ‘행복’이라는 틀 안에서 답을 찾고 싶습니다. 행복은 쉽게 얻을 수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루기 어렵습니다.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행복’을 얻기 위해서 생각하고 행동하는 자세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생각하고, 행동하면서 어떠한 요소를 통해 자신이 행복한지 직접 느끼게 되는 것이죠. 이 과정에서 우리는 성장하고 성숙해집니다. 성장과 성숙을 이루며 행복의 요소를 찾게 해주는 꿈의 발견 과정이 그 어느 시간과 과정보다 값지다고 할 수 있습니다.돈이 많은 사람, 좋은 직장을 가진 사람 중 진정 행복하다고 느끼는 사람은 과연 몇 명이나 될까요? 돈과 직장, 명예는 행복을 결정하는 결정적인 요인이 아닙니다. 돈, 직장 그리고 명예의 압박에서 벗어나 자신이 즐거워하고 잘하는 것에 시간을 투자한다면 재능 발견은 물론 새로운 인생의 방향을 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 행복도 얻고 꿈도 이룬 사람자신이 즐거워하고 잘하는 것을 찾아서 이뤄내는 사람이 행복도 얻고 꿈도 이룬 사람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인생, 그리고 꿈은 선택해야만 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개척해야 합니다. “한 번뿐인 인생, 하고 싶은 거 다 해보자.”라는 말을 많은 사람들이 많이 사용합니다. 은연중에 우리는 꿈과 행복을 소망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행복한 사람’이라는 ‘꿈’을 가지고, 단순하면서도 어려운 진짜배기 ‘꿈’을 이루는 사람들이 많아지길 바랍니다.글_서진주 대학생 기자자세히

난 1학년! 과감히, 하지만 신중히 21세기가 원하는 융합형 인재가 되기로 했다

HOT YOUTH“난 1학년! 과감히, 하지만 신중히 21세기가 원하는 융합형 인재가 되기로 했다”아웃캠프족1학년 휴학하고 대외활동하는 가천대 김아현 학생​세상에는 배울 것도, 할 것도 너무 많습니다. 공부 이외에도 먼저 세상을 경험하고 싶은 마음으로 공모전 참여, 대외활동, 동아리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는 대학 1학년 김아현 학생(관광경영학과 21학번)을 만났습니다. ​Q. 새내기 한 학기 마치고 휴학하게 된 동기는 무엇인가요?​저는 세상에 대한 관심이 많고 다양한 분야를 배우고 싶은 욕심이 많은 편입니다. 그러다 보니, 본격적인 대학 전공 공부를 시작하기 전 ‘나를 정리하는 시간’을 갖고자 했습니다. ​전공 기초 지식에 관한 탐구 활동은 물론 언어 공부, 취미 활동 등을 하면서요. 그리하여 다소 이른 휴학일지 모르지만, 1학년 2학기 휴학을 과감히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가천대학교 관광경영학과 21학번 김아현​​Q. ​지금까지 해왔던 활동은 구체적으로 어떤 활동이었나요?​대표적 대외활동으로는 대학생 연합 멘토링 동아리, ‘콤마’에 참여했었습니다. 콤마는 수도권 연합 대학생 동아리로 고등학생들에게 자신의 전공을 소개하고, 비슷한 전공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입시, 대학 활동 등을 지도하는 동아리입니다. 이외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환경 보호 프로젝트’ 등 여러 가지 프로젝트와 그에 대한 홍보 활동에 참여해오고 있어요. 예를 들어보자면, 천연 수세미 협찬을 받아 후기를 작성하거나, 친환경 쌀 빨대를 친구에게 선물하며 환경 보호 제품에 대한 홍보를 한 적이 있습니다.​​Q. ​아웃캠프족 경험이 전공과 진로와도 연결될 것 같은데요?​네, 맞아요. 앞서 말하였듯 ‘나를 정리하는 시간’을 갖고자 해서 휴학을 선택했어요. 1학년 1학기 수업을 하며 나에게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내가 더 배우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거든요. 일단 저의 전공이 관광경영학과이다 보니, 대학 밖 세상으로 나가 여행 경험을 많이 쌓고자 해요. 다만 단순히 즐기는 여행이 아닌 호텔, 모텔, 펜션 등 다양한 숙박 및 관광 서비스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전공에 대한 실제적 경험을 하고자 합니다. 또한, 여태껏 해왔던 것처럼, 여러 대외활동과 공모전에 도전할 예정이에요. 현재는 패션 서포터즈와 그림 공모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관광경영학과 학생이 패션, 그림이라니 뜬금없게 느껴질 수 있겠지만, 제 관심 분야가 워낙 넓다 보니 전공 이외의 활동도 많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미래에도 제 강점이 된다고 생각하고요.​​▲ 김아현 학생의 그림​​Q.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있는 미래의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나요?​저는 바둑을 배우기도 했는데요, 바둑에 처음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였을 때, 바둑 관련 도서 5권 이상을 정독하고, 바둑 프로 기사들의 방송을 찾아보며 바둑을 공부하였습니다. 처음에 바둑알로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오목뿐이었지만, 어느덧 동네 어르신들과 견줄만한 바둑 실력을 갖추게 되었죠. 영어 공부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고등학생 때는 관내의 해외 탐방 프로그램에 신청하여 미국에 갔습니다. 미국 본토에 직접 가서 큰 자극을 받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미국 하버드 대학에서 학술적 교류를 펼치며 영어에 대한 열정을 더욱 키웠고, 지금까지도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요즘은 그림 공부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하여 휴학 기간에 미술학원을 등록하게 되었죠. ‘할 거면 제대로 하자’는 마인드로, 전문적인 교육을 받고 싶기 때문입니다.제 인생 도전방식을 슬로건으로 정리하자면 “과감히, 하지만 신중히.”입니다. 저는 한 우물을 깊게 파는 게 아닌 이 우물 저 우물을 파는 스타일이에요. 그렇다고 절대 대충 파진 않으려 노력합니다. 씽굿 독자 여러분들도 과감히 시작하고 신중히 진행하세요.좁은 우물, 얕은 우물은 풍경을 온전히 비춰내지 못합니다. 넓고 깊은 우물이 당신을 담아내고 빛나게 할 것입니다.​글_김수빈 대학생 기자​자세히

​펜으로 그려내는 문학의 아름다운 이야기!

CLUB DATE​펜으로 그려내는 문학의 아름다운 이야기!​​톡톡 클럽데이트영남대 소설 창작 동아리 ‘혜윰’​​문학보다는 기술시대가 됐다지만 문학청년들은 여전히 많습니다. 내 마음속에 오랜 친구처럼 자리한 소설의 감동. 그저 읽는 데에 그치지 않고, 이 감동을 직접 글로 창조해 내는 영남대 소설 창작 동아리 ‘혜윰’을 찾아갑니다. ​Q. 영남대 소설 창작 동아리 이름인 ‘혜윰’의 뜻이 궁금합니다.A. 혜윰은 ‘생각’이라는 뜻의 순우리말입니다. ‘헤아리다’라는 단어는 다들 알 것입니다. 지금은 이 단어가 ‘숫자를 헤아리다’와 같이 쓰이지만, 예전에는 ‘생각하다’라는 뜻이었습니다. ‘혜윰’은 바로 이 ‘헤아리다’의 명사형입니다.Q. ​일 년 동안 ‘혜윰’에서는 구체적으로 어떤 동아리 활동을 하나요?A. ​회원들은 1학기와 2학기에 각자 소설 한 편씩을 쓰고, 연말에 책으로 만듭니다. 작년에 학생들이 쓴 소설 역시 함께 묶어서 <나를 찾아서>라는 제목의 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Q. ​‘혜윰’에서 소설을 쓸 때 소설의 주제는 어떻게 정하나요?A. ​보통 주제는 스스로 정하는 편입니다. 공통적인 주제보다는 각자 다양한 주제를 택하는 것을 지향합니다. 그래야 보다 다양한 작품이 나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Q. ​지금 동아리에서 쓰고 있는 소설은 대략 어떤 성격인가요?A. ​<나의 소녀시대>와 같이 ‘청춘’이나 ‘추억’과 관련된 내용과 주제를 창작하는 작품이 큰 인기를 끌곤 합니다. 일한 흐름에 발맞추고자 ‘청춘’에 대한 소설을 창작하고 있는데, 현재 소설을 쓰면서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구성을 바꿔 보는 등 보다 완성도 있는 작품을 만들어내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는 중입니다.Q. ​소설을 쓸 때 가장 힘든 점은 무엇인가요?A. ​보통 작품 주제를 정하는 것이 가장 어렵습니다. 딱 꽂히는 주제가 없으면 글 자체를 시작하기가 너무 어렵습니다.​Q. ​소설을 쓸 때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은 무엇인가요?A. ​한 문장이라도 구체적으로 서술하고 묘사하려고 노력합니다. 두루뭉술하게 글을 써나가면, 소설을 쓰는 나 자신도 내 작품에 집중력이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수정 과정이 오래 걸리지만, 이러한 과정을 거듭해 나갈수록 내 마음에 드는 소설에 가까워져 가는 것만 같습니다.Q. ​동아리 혜윰에게 ‘소설 쓰기’란?A. ​‘요리’라고 생각합니다. 다들 요리를 해 본 경험이 한 번쯤 있을 것입니다. 처음 할 때는 실패하기도 하고 운 좋게 성공했다고 하더라도 무척이나 힘든 과정을 겪게 된다는 점에서 요리와 소설 쓰기는 굉장히 닮아있다고 생각합니다.글_김보명 대학생 기자<기자의 동아리 혜윰 탐방 후기>구성원들의 열정과 아름다운 문장의 향연으로 구성된 영남대 문학동아리인 혜윰. 끊임없는 열정과 노력이 있었기에 혜윰이 지금까지 멋진 소설 작품을 남기고 있는 것이 아닐까?올해에도 변함없이 혜윰의 구성원들은 연말에 만들어 낼 소설집을 위해 고군분투하며 집필에 힘을 쏟고 있다. 우리 모두 가끔씩은 과거 나에게 잠을 못 이룰 만큼 깊은 감동을 선사한 소설을 다시 읽거나, ‘혜윰’처럼 직접 소설을 창작해 보면서 한 글자씩 문장을 요리해 나가는 손맛, 소설만이 줄 수 있는 감동을 다시금 느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이 어떨까? 문득 소설을 써보거나 작가가 되고 싶다면 대학 문학동아리의 문을 노크해 보자. ​​자세히

주최사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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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화학창의콘텐츠 공모전

​2021 화학창의콘텐츠 공모전​Chem is-try, 세상을 바꾸는 화학!공모전 담당자 Interview한국화학연구원이정민 담당자한국화학연구원(원장 이미혜)이 주최하는 ‘2021 화학창의콘텐츠 공모전’이 씽커들을 찾아왔습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공모전으로 올해에는 캐릭터와 영상 두 분야를 모집합니다. 접수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로, 이번 공모전 담당자인 한국화학연구원 이정민 담당자를 만나 공모전 준비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 2021 화학창의콘텐츠 공모전에 대해 소개해 주세요.화학창의콘텐츠 공모전은 화학을 주제로 하는 창의적 콘텐츠 공모전으로 화학·화학기술의 역할과 가치에 대한 이해도와 흥미를 높이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공모전입니다. 2014년을 시작으로 벌써 8회차를 맞이하는 이 공모전은 많은 국민이 참여해 화학 콘텐츠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장이기도 합니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캐릭터 분야가 신설되었습니다! 특별히 캐릭터 분야가 신설된 이유는?우리가 매일 입고 다니는 옷부터, 스마트폰, 약 등 우리 생활 전반에 녹아있는 게 바로 화학인데, 이 ‘화학’을 표현할 수 있는 대표 캐릭터는 부재한 상황입니다. 화학의 특성을 잘 담은 캐릭터를 만들어 활용한다면, 화학의 중요성과 가치를 더욱 효과적으로 전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국민들과 함께 ‘화학 캐릭터’를 만든다면, 그 의미가 더욱 크게 다가올 듯하여 특별히 올해 공모전에는 캐릭터 분야를 신설하게 되었습니다.- ​공모전 준비 시 유의할 점은 무엇일까요?영상콘텐츠를 제작할 때 화학을 향한 애정을 담아 자유롭게 표현해주시면 됩니다. 이외에 적품 규격을 잘 확인하시고, 이에 부합하는 형태의 결과물을 제출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공정한 평가를 위해 좋은 아이디어일지라도 작품 규격에 맞지 않으면 실격으로 처리됩니다. 또한, 모든 창작물에는 주인이 있습니다. 온전히 본인이 순수 창작한 결과물로 공모전에 출품해주시기 바랍니다. 초상권, 저작권 등 법적인 문제에서도 벗어나지 않는 방향으로 제작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상작은 추후 어떻게 활용되나요?공모전 수상작들은 화학의 역할과 가치를 알리는 ‘화학 대중화’를 위해 다방면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캐릭터 분야의 경우, 기관 발행 카드뉴스, 영상 등 온라인 콘텐츠 제작 시 다양한 형태로 활용할 예정이며, 캐릭터 굿즈 제작 등 오프라인 제작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향후 상황에 따라 한국화학연구원의 대표 캐릭터로 활용될 수도 있습니다. 영상콘텐츠 분야의 경우, 기관의 공식 SNS 채널에 게시하여 많은 사람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확산할 예정입니다. 또한, 온·오프라인 행사 진행 시 필요에 따라 분야별 해당 영상들을 적절하게 활용할 예정입니다.- 출품자들에게 수상을 위한 간단한 TIP 소개 부탁드립니다.캐릭터 분야는 직관적으로 보았을 때 ‘화학’을 연상시킬 수 있는지가 중요할 것입니다. 캐릭터의 형태 및 이름에 담긴 의미도 하나의 평가 요소가 될 예정입니다. 영상콘텐츠 분야는 <탄소 중립 / 소재·부품·장비 / 코로나19 바이러스 / 플라스틱 / 일상 속 화학> 총 5개의 주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해당 주제들을 잘 이해하고 담았는지’를 중점적으로 심사할 예정입니다. 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명확하게 드러나는 동시에,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영상이라면 더욱 큰 점수를 받을 수 있으리라 기대됩니다.- ​마지막으로 참여하고자 하는 예비 응모자들을 위한 응원 말씀을 부탁드립니다.‘화학물질’이라고 하면 우리 마음속에서는 거부감부터 드는 게 현실입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화학은 우리 가까이에 있습니다.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스마트폰, 아플 때 낫기 위해 먹는 약, 하물며 매일 섭취하는 음식들도 결국 다 화학이죠. 플라스틱 문제와 같이 인류가 직면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힘쓸 때 화학을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습니다. 이런 화학을 어떻게 하면 많은 사람이 오해하지 않을 수 있을지 함께 고민했으면 합니다. 화학과 화학(연)을 향한 애정을 듬뿍 담은, 좋은 작품으로 만나길 바라며 도전자 여러분들을 응원하겠습니다.글_박소은 기자 <한국화학연구원 소개>한국화학연구원은 화학 분야 유일의 국책연구기관으로서 1976년 설립되었습니다. 현재 화학공정, 화학소재, 의약바이오, 정밀·바이오화학 등의 연구 분야에서 세계적인 주목을 받는 원천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화학분야 산·학·연·관의 구심체로서 화학산업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제, 한국화학연구원은 기후변화와 4차 산업혁명 등 다가오는 미래에 적극 대응하여, 국가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전 지구적 현안을 해결하는 세계적 선진연구기관으로 도약하고자 합니다. ​자세히

2021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가상설계 및 콘텐츠’ 공모전

2021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가상설계 및 콘텐츠’ 공모전교육부 미래교육추진담당관 그린스마트미래학교팀 / 송경훈 연구사교육부는 노후학교의 시설개선을 넘어 학생들이 미래에 필요한 역량을 경험하고 깨우칠 수 있는 유연한 공간으로의 학교 혁신을 위해, 국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를 위해‘2021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가상설계 및 콘텐츠」 공모전’을 실시합니다.이번 공모전 담당자이신 교육부 미래교육추진담당관 그린스마트미래학교팀 송경훈 연구사님을 만나 이번 공모전에 대해 들어보았습니다. ● 안녕하세요! ‘2021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가상설계 및 콘텐츠’ 공모전’ 에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 - 이번 공모전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대국민 인식 제고를 위해 추진됐습니다. 공모 분야는 가상설계, 영상콘텐츠, 교수학습설계 분야 총 3가지입니다.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는 대상은 학생(초ㆍ중ㆍ고), 교원, 일반인입니다. 즉, 이번 공모전은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대국민 공모전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공모주제는 제시된 환경에 맞게 학교ㆍ교실단위의 가상설계와 미래학교의 핵심요소를 표현하는 손수저작물(UCC-랩, 댄스, 뉴스, 뮤직비디오)와 가상의 미래학교 일상을 담는 영상일기(Vlog), 지역사회 연계를 위한 주제 중심 융합수업 교수학습지도안 작성입니다. 그래서 공모전의 슬로건도 ‘미래학교를 그리다! 꿈꾸다! 설계하다’ 입니다.   ●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는 한국판 뉴딜로 최근 많이 이슈가 되었던 것 같은데, 이 사업을 통해 학교에는 어떤 변화가 생기게 되는 건가요?-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는 2025년까지 모두 18조 5000억원을 투입해 노후 학교 건물 2,835동(약 1400개교)을 미래형 교육이 가능한 공간으로 전환하는 사업입니다. 이를 통해 오래되고 낡은 학교 건물을 보수하는 것을 넘어 미래에 필요한 역량을 경험하고 깨우칠 수 있는 유연한 공간으로, 4차 산업혁명에 걸맞은 인재를 키울 수 있는 스마트 학습 환경이 적용된 맞춤형 교육으로 전환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하나 되어 아이들을 키우고 학교 밖의 시민들도 마음껏 학교시설을 이용하며,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열린 학교로 변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 공모 분야가 3가지로 나뉘더라구요. 분야별 참가 기준과 주제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첫 번째, 가상설계 분야는 제시된 상황 정보(기후환경생태교육 교실, 농산어촌 소규모학교, 도심지 과밀학교)를 반영하여 ‘교실 또는 학교 단위 설계디자인’을 제출하면 되고, 초, 중, 고등학생 및 대학(원)생, 일반인이 참가할 수 있습니다. 가상설계 분야에서 초등학생은 교실 단위만 참가할 수 있으며, 손그림으로 결과물을 제출합니다.영상콘텐츠 분야 참가자격은 초, 중, 고등학생과 교원이며, 해당 분야에서는 미래학교 핵심요소와 미래학교 일상표현으로 세부 분야가 나뉘어져 있습니다. 미래학교 핵심요소는 랩, 뉴스, 뮤직비디오 형태의 손수저작물(UCC)을 통해서 아이디어를 제시하면 되고, 미래학교 일상표현은 가상의 미래학교에 있다고 상상한 뒤 그 안에서 펼쳐지는 일상을 영상일기(Vlog) 형식으로 제출하면 됩니다.교수학습 설계 분야는 교원을 대상으로 하며, 지역사회 연계 수업을 위한 주제 중심 융합수업 교수학습 지도안을 제출하면 됩니다.   ● 이제 추진되는 사업이다 보니 공모전에 대한 정보나, 아이디어를 참고할 만한 사이트나 자료는 어디서 구하면 될까요?-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누리집(www.그린스마트미래학교.kr)과 공모전 누리집(www.그린스마트미래학교공모전.com)에서 홍보영상이나 정책홍보자료집, 지금까지 나간 기사 등을 통해 자료를 얻을 수 있습니다. 특히 3가지 분야 모두 ‘그린스마트 미래학교’사업의 핵심요소 및 추진배경 등을 이해해야 좋은 출품작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누리집에 게시된 정책홍보 자료집은 꼭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 올해 시상 계획은 어떻게 되나요?- 올해는 총 63명에게 주최 및 주관, 후원기관상을 수여합니다. 특히 교육부 장관상 5개, 시도교육감상 17개를 수여할 예정입니다. 이 밖에 공모전의 후원 기관인 대한건축사협회, 대한건축학회, 한국실내디자인학회, 한국교육학회, 한국환경교육학회 대표자 상 등도 준비돼 있으니, 참여하시는 분들께는 좋은 기회라 생각됩니다. 올해는 8월 30일에 진행되는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컨퍼런스’에서 시상식 및 전시회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 접수할 수 있는 홈페이지와 실시간 응대가 가능한 사무국도 알려주세요.-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공모전 누리집(www.그린스마트미래학교공모전.com)에 접속하여 개별 접수하면 됩니다. 문의 전화는 02-6395-3121 또는 02-781-0133으로 해주시면 됩니다.   ● 공모전 수상작 활용 계획이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공모전 수상작은 공모전 홈페이지에 VR갤러리 형식으로 전시할 예정입니다. 말씀드린 미래학교 컨퍼런스에서도 수상작들이 전시될 예정입니다. 또한, 수상작들을 모아 별도 사례집으로 제작해 학교에 배포하여, 미래학교 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입니다. 가상설계 분야 중 우수작들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선정교들과 공유해 학교 사전기획 단계에 참고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 동탄중앙이음터, 학생과 주민의 공유공간 사례  ▶​용남중학교, 융합수업이 가능한 복합문화공간 사례자세히

2021 국민참여 청렴콘텐츠 공모전

“21세기 금도끼 은도끼 청렴 주인공을 찾습니다.”   2021 국민참여 청렴콘텐츠 공모전   공모전 담당자 Interview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교육운영과 김덕희 주무관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전현희)는 「이해충돌방지법」 제정 등에 따라 높아진 국민들의 청렴에 대한 관심을 국민들이 직접 다양한 형태로 표현하고 이를 토대로 우리 사회에 청렴문화를 확산·정착시키기 위해 '2021 국민참여 청렴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담당자이신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김덕희 주무관을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올해로 7번째를 맞는 ‘국민참여 청렴콘텐츠 공모전’에 대한 간략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투명하고 깨끗한 사회를 원하는 국민 여러분들의 관심, 정부와 시민사회의 노력 덕분에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이 제정되었고    우리나라는 2020년 국가별 부패인식지수(CPI) 역대 최고 순위(180개 국가 중 33위)를 기록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국민 여러분들의 관심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청렴한 사회로 나아가는 시대의 흐름 속에 청렴콘텐츠 공모전은    소통의 공간이자 누구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열린 광장으로서 가장 큰 규모의 청렴 공모전입니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와 접수 분야는 어떻게 되나요?⇨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일상 속에서 겪은 청렴 사연’ 및 ‘청렴한 사회에 대한 바람’, 그리고 새롭게 추가된    ‘관행화된 갑질에 대한 경험 또는 생각’입니다. 해당 주제를 표현하는 내용을    ○수필 ○시 ○웹툰·포스터·일러스트 ○영상 ○노래의 형태로 제작하고 공모전 누리집(www.integritycontents.kr)을 통해    응모하면 됩니다.   ‘청렴’이라는 주제가 일반 국민들에겐 다소 생소할 수도 있는데 알기 쉽게 설명 부탁드립니다.⇨ ‘청렴’이라는 단어가 일반 국민들에겐 낯설기도 하고 공직자들에게만 필요한 가치로 생각하기 쉽지만, 청렴의 주요 덕목은     ‘공정, 책임, 약속, 절제, 정직, 배려’로 우리가 일상에서 추구하고 실천하고 있는 가치입니다. 공직사회 뿐만 아니라 민간기업,     학교, 가정, 동호회 등 사회 각 분야에서 서로를 신뢰하기 위한 기본적이면서 가장 중요한 가치들이죠.     너무 당연한 것이라 특별히 여기지 않을 뿐, 우리의 삶 가까운 곳에 늘 청렴이 있음을 기억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매년 훌륭한 작품들이 수상의 영애를 안고 있는데 수상작품들은 어떻게 활용되나요?⇨ 수상작들은 작품집으로 제작되어 각급 공공기관 및 도서관 등에 배포되고 뮤직비디오 등 영상콘텐츠는 유튜브 등에 게시되어    많은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청렴연수원 및 각급 기관 청렴 교육에 적극 활용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일반국민들의 순수 창작물임에도 불구하고 작품의 퀄리티가 높아 청렴 교육 수강생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 2020년 국민참여 청렴콘텐츠 공모전 시상식공모전에 지원하는 분들이 유의하거나 참고해야 할 점은 무엇일까요? ⇨ 타인의 아이디어를 무단으로 도용하거나 베끼는 등의 표절행위가 있어서는 안 됩니다.    표절 작품은 수상하더라도 수상이 취소될 뿐만 아니라 저작권 관련 법령 등을 통해 민형사상 책임을 질 수도 있습니다.    또한 타인을 비방하거나 욕설 등이 포함된 작품도 되도록 지양해 주셨으면 합니다.    수상에 가까워지기 위한 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너무 직접적인 표현보다는 세련되고 참신한 또는 유머러스한 표현 속에서    자연스럽게 청렴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콘텐츠가 수상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공모전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 참가자들에게 응원의 말씀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이 만든 작품은 대한민국 모든 공직자가 보게 될 것이고 여러분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우리나라 청렴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국민권익위원회 전현희 위원장​자세히

2021 제4회 한국가스공사 홍보콘텐츠 공모전

“공사 5가지 사업 주제 표현해 줄 작품 모집해요”2021 제4회 한국가스공사 홍보콘텐츠 공모전한국가스공사커뮤니케이션실 홍보부 유홍성 차장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가 주최하는 ‘한국가스공사 홍보콘텐츠 공모전’이 올해도 씽커들을 찾아왔습니다. 제4회째를 맞이하여 오는 7월 15일까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번 공모전 담당자인 한국가스공사 유홍성 차장님을 만나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2018년에 처음 시작해 올해로 제4회째를 맞이하는 한국가스공사 홍보콘텐츠 공모전에 대한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한국가스공사 홍보콘텐츠 공모전은 공사가 어떤 일을 하는 기업인지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참신한 홍보콘텐츠를 확보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습니다. 특히 B2B 기업인 한국가스공사는 국민과 직접 접촉할 일이 많지 않은데, 공모전이 국민과 소통할 기회가 되어준다는 점에서도 의의가 큰 행사입니다.- 올해 진행되는 공모전은 작년과 어떤 점이 달라졌을까요?작년에는 굿즈 디자인 부문이 있었는데 2~3회 공모전을 통해 굿즈 디자인 작품은 충분히 확보하여 올해 공모 부문은 이미지와 영상 부문으로만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응모 주제도 더욱 세분화하여 우리 공사가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자 하는 다섯 가지 사업의 홍보에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콘텐츠 확보에 주안점을 두었습니다. - 예비 참가자들에게 접수에 도움이 될 만한 정보가 있을까요?공모전 세부 주제로 주어진 사업들은 다소 딱딱하고 어려워 보일 수 있지만, 공사 홈페이지와 공식 블로그, 포스트 등에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쉽게 설명된 관련 자료들이 많이 있습니다. 공사 홈페이지 및 SNS를 많이 참고하시면 세부 주제를 이해하고 콘텐츠로 만드시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올해는 어떤 작품이 접수되길 바라나요?특정 사업에 대한 홍보콘텐츠를 만든다는 것이 조금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데, 올해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사업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콘텐츠보다는 각 주제에 대한 이미지 광고 느낌의 콘텐츠들이 많이 접수되기를 기대합니다. 이미지 부문 당선작은 신문이나 사보의 지면 광고 등으로, 영상 부문 당선작은 영상 광고, 공사 SNS 및 사내방송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라는 점을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끝으로 공모전에 관심 있는 예비 참가자분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지난 공모전 접수현황을 보니 저희 공모전에 지속해서 참여해주시는 분들이 꽤 계신 것 같았는데 매년 관심 기울여주시는 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올해 새로 도전하시는 분들께도 역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한국가스공사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공모전에 참여하시는 모든 분이 노력하신 만큼 좋은 결과 얻으시길 바랍니다.글_신선유 기자 <한국가스공사 소개>한국가스공사는 천연가스를 장기적으로 안정되게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국민 생활의 편익 증진과 공공복리의 향상에 이바지하게 함을 목적으로 1983년 8월 18일에 설립되었습니다. 한국가스공사의 주요 업무는 해외에서 LNG를 수입하여 국내 LNG 인수기지에서 재기화한 후 천연가스 전국 공급 배관망을 통해 도시가스사와 발전소에 안정적으로 천연가스를 공급하는 것입니다. 또한, 한국가스공사는 정부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에 맞춰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과 국내 수소 인프라 구축을 통해 안정적인 수소사회 진입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자 노력하는 친환경 에너지 기업입니다. ​자세히

2021 디스플레이 챌린지 공모전

​​2021 디스플레이 챌린지 공모전​디스플레이, 혁신을 더하다! 공모전 담당자 Interview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박서현 매니저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회장 정호영)는 비대면 시대 융복합 디스플레이 기술(바이오/헬스, 의료, 교육, 자동차 등)를 주제로 한 '​2021 디스플레이 챌린지(DISPLAY CHALLENGE)'​ 공모전(6월 14일~7월 31일)을 진행합니다.​ 자세한 공모전 가이드는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박서현 매니저를 만나 들어 보았습니다.  Q.  ​2021 디스플레이 챌린지에 대해 소개해 주세요.A.  ​TV, 스마트폰, 컴퓨터 등에 다양한 정보를 사람이 볼 수 있도록 화면으로 구현해주는 영상 표시 장치를 '​디스플레이'​라고 하는데, 우리나라가 세계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점유율 1위 국가인 걸 알고 계시나요? 그만큼 우리나라의 디스플레이 기술은 세계 최고이며 그 기술은 아주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플렉서블·스트레처블·초고화질·3차원 공간 디스플레이 등 디스플레이 기술 패러다임 변화로, 새로운 시장 창출과 산업 구조 재편이 예상됨에 따라 디스플레이 미래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아이디어 제품을 발굴해 나가는 노력이 중요한 시점입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디스플레이산업협회에서는 2014년부터 일반 국민과 관련 기업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미래 디스플레이의 다양한 활용방안을 찾고 신시장 창출에 기여하고자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Q.  ​​공모 분야인 Creativity 부문(아이디어), Technology 부문(사업화기술)에 대해 자세히 설명 부탁드립니다.A.  ​​아이디어 및 사업화 기술 두 부문 모두 융복합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됩니다. Covid-19로 인한 비대면 문화의 일상화에 따라 재택근무, 온라인 교육 등 관련 시장과 기술이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습니다.또한, 언택트 시대에 높은 몰입감을 제공하는 3D, 홀로그램, AI, AR/VR 등 가상현실과 결합해 공간에 실시간 실감 영상을 표시하는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시대 흐름을 반영하여 바이오/헬스, 의료, 교육, 자동차 등 융합디스플레이 제품 및 서비스 아이디어를 제시하시면 됩니다. 아이디어 부문은 가까운 미래에 구현 가능한 새로운 아이디어로 '창의성'과 '실용성'을 중점적으로 평가할 예정이고, 사업화 기술 부문은 기존 디스플레이의 특성(화질, 해상도, 색 재현율, 명암비 등)을 개선할 수 있는 기술·사업화 아이디어로 '​사업성'​과 '​기술 수준'​을 중점적으로 평가할 예정입니다.   Q.  ​​​공모전 준비 시 유의할 점은 무엇일까요?A.  ​​​이미 존재하는 미래 디스플레이 기술, 상용화된 기술 등을 제외한 차별화된 아이디어를 제시해야 합니다. 자동차, 건축물 유리창에 적용된 정보 제공 디스플레이, 돌돌 말리는 TV 디스플레이 등 인터넷에 '​미래 디스플레이'​ 검색어 입력 후 검색되는 기술은 제외 해주셔야 합니다.(중복 회피 가장 중요!!)또한, 심사위원이 이해하기 쉽게 아이디어 개념을 명확하게 설명하고, 서비스(앱 포함) 혹은 제품을 최종 산출물로 작성하면 좋습니다. 가상의 사용자 시나리오를 통해 상대의 이해를 돕는 방향으로 작성하면 심사 시, 이해하기가 더 쉽습니다.   ​▶2020 디스플레이 챌린지 시상식​Q.  ​​​​​수상자에게는 어떤 혜택들이 있는지 알려주세요.A.  ​​​​공모전 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상금 외에 업계 산·학·연 대표 및 주요 관계자들 300여 명이 참석하는'​디스플레이의 날(‘21.10월 초)'​에 참석하여 시상 및 출품작에 대한 전시ㆍ소개의 기회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또한, 사업화 가능성이 큰 아이디어의 경우 시제품 제작과 평가, 특허출원 비용을 지원할 예정입니다.실제로 지난 수상자 중에서는 협회가 주관으로 운영한 '​19년 예비창업 패키지사업(전담기관:창업진흥원)'​에 참여하여 수상작에 대해 시제품 제작비, 재료비, 특허출원 비용을 추가로 지원 받은 바 있었습니다.   Q.  ​​​​​​출품자들에게 수상을 위한 간단한 TIP 소개 부탁드립니다.A.  ​​​​​작품 심사 시, 가장 먼저 '​중복 여부'​를 확인하는데 응모작 중에 기존 제시된 아이디어 및 비슷한 콘셉트의 작품들을 제안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모전 홈페이지에 올려진 '​수상작 갤러리'​ 자료를 먼저 살펴보시고 인터넷 등에 유사한 아이디어가 있는지 시장 조사를 먼저 진행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참고로, 작품 선정기준 중 아이디어 부문은 창의성, 사업화 기술 부문은 사업성의 배점이 가장 큽니다. 응모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글_박소은 기자<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소개>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는 디스플레이업계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경쟁력 향상을 통한 산업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07년에 설립되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등 200여 개 회원사로 이뤄진 우리 협회는 한국디스플레이산업과 업계를 대표하는 기관으로써 미래 신시장·신 기술 창출, 소재부품 장비의 핵심기술 개발, 디스플레이 전문 인력 양성, 환경규제 개선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이러한 활동을 통해 국내 디스플레이산업의 위상을 더욱 굳건히 지켜가는 한편 미래 시장의 주도권을 선점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자세히

수상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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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국민참여 말산업 아이디어·응원문구 공모전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코로나19로 침체된 말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8월 아이디어와 응원문구를 공모했습니다.코로나19로 위기를 맞은 말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아이디어와 말산업 종사자들을 응원하는 문구를 공모한 이번 공모전의 아이디어 부문 공동 최우수상 수상자들을 소개합니다. “달려라 홀스: 경주마 크라우드펀딩”아이디어 부문 최우수상 : 송영복 님   안녕하세요. 최우수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말산업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게 되어 정말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또한, 대한민국 말산업과 경마산업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책임감 또한 느껴집니다. 단순히 상을 받게 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저의 아이디어가 말산업의 부흥에 작은 열쇠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수상하신 “달려라 홀스: 경주마 크라우드펀딩” 아이디어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약 23주째 발매 중단 장기화로 경마산업의 피해·손실은 수조 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되어 마주와 조교사를 포함한 경마산업 종사자들의 막대한 피해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경마산업 투자 활성화와 더불어 대중의 참여율을 증가시킬 수 있는 ‘경주마 크라우드펀딩’을 제안하였고 이 아이디어의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코리안더비, 농림축산식품부장관배, 그랑프리와 같이 큰 대회를 준비하는 기간을 약 3개월(미정)로 두고 대회에 참가하는 말 중 일정 조건에 부합하는 말을 대중이 선택하여 자신의 투자금을 후원하는 형태로 진행됩니다.   대중은 후원한 말을 응원하고 경마산업을 응원하는 하나의 방법으로 크라우드펀딩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해당 프로젝트는 리워드형 크라우드펀딩으로 후원자는 말산업 공연, 경마공원 입장권, 전국민승마체험 할인권(혹은 우선권) 등의 혜택을 받게 되고, 더불어 지분투자형 크라우드펀딩의 결과로 말이 얻는 초과수익에 따라 일정 부분 상금의 배분으로 승리의 기쁨을 함께 나누게 됩니다.   또 평균 4~5세에 은퇴를 하는 경주 퇴역마를 승용마 등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도 크라우드펀딩을 연계시켜 ‘달려라홀스’가 경주 퇴역마에게도 긍정적인 효과로 작용하리라 생각하며 아이디어를 구상하였습니다.   아이디어 구상은 어떻게 하셨나요?3년 동안 매주 주말 아내와 함께 승마를 즐기고 있습니다. 승마에 관심을 가지게 되다 보니 그 관심이 자연스럽게 말로 흘러갔고, 현재 마주로 활동하시는 분의 블로그 글들을 읽다 보니 경마에도 관심이 생겼습니다.   코로나19 이후 말산업이 침체되고 있다는 뉴스를 자주 접하게 되고, 내가 사랑하는 스포츠이자 말들에게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을까 생각하게 되었고, 그 결과 위와 같은 크라우드펀딩으로 생각을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자신이 사랑하고, 관심을 갖는 것에 집중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그 애정에서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른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생각을 마사회의 전문가분들께 들려드리고, 피드백을 받는 과정에서 아이디어가 더욱 탄탄해지고 현실적으로 구현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특별한 에피소드나 어려웠던 부분 있으셨나요?‘라라걸’과 같은 경마 관련 영화를 보며 자연스럽게 마음에 스며든 경마에 대한 저의 생각과 애정보다 실제 경마산업은 훨씬 복잡했고, 새롭게 알게 된 사실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다행스럽게 자주 드나드는 마주 블로거님의 도움과 제주도에서 말을 생산하고 말 관련 카페를 운영하시는 분을 알고 지내고 있어 경마에 있어 아주 기본적인 질문에 대해 답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만약 이렇게 자신의 경험을 공유해주시는 분들이 계시지 않았더라면 저희 아이디어는 단순한 상상에 불과했을 것입니다. 이 글을 빌어 도움을 주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tip. 참가자들을 위한 공모전 성공 포인트 및 응원 메시지공모전에 참가하는 이 도전 자체가 말산업을 위한 마음이었고, 수상의 여부보다는 나의 아이디어가 구체화 될수록, 또 다양한 분들로부터 긍정적인 피드백을 얻을 때 이루 말할 수 없는 기쁨을 느끼는 것이 더욱 행복했습니다. 또 금융업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최근 다양한 분야에서 진행되는 크라우드펀딩에 대해 관심을 갖고 그 관심을 말산업과 접목시켰더니 상상했던 것보다 더욱 근사한 아이디어가 도출되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자신의 주변에 관심을 가지고 여러 가지 아이디어를 합치고, 모아보는 방법으로 여러분만의 멋진 아이디어를 구상하시기를 바랍니다.       “유캔센터 상담 챗봇 도입해 볼까요?”아이디어 부문 최우수상 : 남상우 님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여러모로 부족한 저에게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산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말산업에 대해 많은 상상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신 한국마사회에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수상하신 ‘유캔센터 상담 챗봇 도입’ 아이디어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도박중독자들이 센터에 방문할 용기가 없어도, 상담원과 상담할 용기가 없어도 상담 챗봇과는 부담 없이 상담을 받아 볼 수 있습니다. 챗봇은 사람이 아니기에 편하게 하고 싶은 질문을 하고 원하는 답변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일단 상담의 문턱을 넘는 것이 중요합니다. 챗봇과 상담하다가 상담원 상담으로 연결되고 상담원 상담이 센터 방문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아이디어 구상은 어떻게 하셨나요?공모전을 준비하면서 도박중독자 치료를 위해 마사회에서 유캔센터를 통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도박중독자를 찾는 것도 중요하지만 도박중독자들이 용기를 내어 센터를 방문하게 할 방안이 필요해 보였습니다.   요즘 챗봇으로 상품을 설명하고 민원을 상담하는 서비스가 속속 도입되고 있습니다. 챗봇을 일반상담에만 활용할 것이 아니라 도박중독 상담에 응용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서 아이디어가 시작되었습니다. 도박중독자들이 상담을 받기 위해서는 용기를 내야 하는데 용기를 내기가 참 힘듭니다. 상담 챗봇을 도입하면 일단 챗봇으로 상담을 한 번 받아볼까 하는 용기를 낼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이번 공모전에 참여하게 된 계기가 있으신가요?예전에 가족들과 함께 안성팜랜드에 가서 아이들과 함께 말을 타본 경험이 있습니다. 그때 말산업이라는 말을 처음 들어 봤는데 가축(말)에 산업을 붙이는 것이 특이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공모전 사이트에서 주제가 말산업 아이디어인 것을 발견하고 뭔가 특별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아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tip. 참가자들을 위한 공모전 성공 포인트 및 응원 메시지시험문제를 풀 때 출제자의 의도를 잘 파악해야 정답을 얻을 수 있는 것처럼 한국마사회에서 하는 사업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있으면 좋은 아이디어를 도출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한국마사회 공모전을 준비하시는 모든 분께 좋은 결실이 있기를 기원합니다.자세히

제12회 대학(원)생 공작기계 창의 아이디어 공모전

[제12회 대학(원)생 공작기계 창의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 인터뷰□ 우수상(산학협동재단이사장상)_강원대학교 LOC팀    (수상자 / 학생)● 우수상(산학협동재단이사장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수상 소감 부탁드립니다.강원대 LOC 팀원들 모두 도와서 좋은 결과 나왔다고 생각하고, 많은 도움 주신 지도 교수님이신 김병희 교수님, CSCAM 최인휴 이사님께 감사하다고 생각합니다.     ● 다양한 공모전 중에서도 공작기계 창의 아이디어 공모전을 참가한 이유가 있을까요?이전부터 공작기계와 관련 산업에 많은 관심이 있었고, 김병희 교수님의 권유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 수상작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이번에 제안한 공구 마모 모니터링 시스템은 기상에서 공구 마모의 직접 측정 방식을 제안하였습니다.기존에 공작기계에서 분리하거나 공정을 멈춰야 했던 기존 방식과는 달리 회전상태의 공구 마모를 측정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하였습니다.   ● 우리 공모전은 멘토링(산학협력)제도로 운영되고 있는데요, 결과물을 도출하는 과정 중 가장 어려웠던 점은 무엇이었으며, 멘토링(산학협력)이 얼마나 도움이 되셨나요?공작기계 산업의 현장은 쉽게 다가갈 수 없기 때문에, 현장 상황을 정확히 알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산업 현장에 맞는 최적의 방법을도출하는 것이 가장 어려웠습니다. 멘토링(산학협력)을 통해 현장상황을 이해하고 적합한 아이디어를 도출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공작기계 공모전을 준비하는 예비참가자들을 위한 말씀 부탁드립니다공작기계에 관심있는 사람에게는 정말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멘토링 제도로 현장의 전문가들의 현실적이고 전문적인 조언과 좋은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지도교수)● 우수상(산학협동재단이사장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수상 소감 부탁드립니다수상이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팀원들의 그동안의 노력이 수상이라는 좋은 결과로 이어져 지도교수로서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참가 기회를 주신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학생들을 지도하시면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는 무엇인가요?에피소드라기보다는 요새 대학생들에게는 낯선 공작기계분야에 이번에 수상한 팀원들이 관심을 가져준 것에 큰 의미를 두고 싶습니다. ​연구에도 센세이셔널리즘이 만연하는 시대에 ‘공작기계 창의 아이디어 공모전’이 대한민국의 기간산업 중의 하나인 공작기계분야에 더 많은 대학생들이 관심을 가지는 통로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 산학협력(멘토링)을 위해 학생들에게 중점적으로 지도하신 부분이 있으시다면 어떤 부분인가요?처음에는 공작기계나 절삭가공이 생소한 팀원들에게 제 경험을 바탕으로 친밀감을 불어넣는 데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책으로만 내용을 배워서 가공프로세스를 현상적으로만 이해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그동안 배워 온 학과 전공수업들과 연계하여 공작기계 기술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도가 높아지도록 지도하였습니다.   ● 공작기계 공모전에 참가하게 될 지도교수들을 위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최근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사태 등으로 인하여 공작기계를 포함한 생산제조기술분야에서 선진국 기술의존도를 극복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정부의 소부장지원제도와 함께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분위기 아래서 내년에는 공작기계 및 가공기술에 대한 전승과 계승이라는 과제 하에 IoT, AI, Big data 등와 4차산업혁명 핵심기술과 연계된 다양한 공작기계 관련 아이디어가 출품되기를 기대해봅니다.       (멘토) CSCAM 최인휴 이사님● 우수상(산학협동재단이사장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수상 소감 부탁드립니다.젊은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참신하고, 나름대로 산업현장의 필요성에 대한 사전 지식이 잘 갖추어져 있어서 즐겁게 멘토링 할 수 있었습니다. 기술적인 멘토링 뿐만 아니라, 미래의 산업역군인 공학도로서 갖추어야할 제품의 경제성에 대한 검토를 할 수 있게 엔지니어링 사고의 확장에 역점을 둔 것이 주효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디어를 상용화할 수 있도록 반복적으로 질문을 던졌고, 정답이 없지만 답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동기부여하였습니다. 게다가 수상까지 했으니 금상첨화입니다. 해마다 멘토를 하다보니 멘토링 스킬도 나날이 좋아지는 듯합니다. 좋은 기회를 주신 협회에 감사드려요.     ● 대학원생들인 만큼 멘토링(산학협력)에 대한 책임감으로 어깨가 무거우셨을 것 같습니다. 어떠셨나요?그 반대였습니다. 대학원생이 포함되어 있는 팀이었고, 보다 훈련이 더 잘되어 있었습니다. 이를 감안하여 심사를 할 것이니, ​조금 더 아이디어 구현에 좀 더 신경을 써서 완성도를 높여야 할 것이라 강조를 하였고, 잘 따라와 준 것 같습니다.     ● 멘토링(산학협력)은 어떤 과정으로 이루어졌나요?비대면으로 하니, 미팅 준비할 때 좀 더 충실한 문서를 바탕으로 화상회의를 했던 것 같습니다. 이론적인 아이디어가 산업현장에서 바로 접목할 수 있는 지점에 대하여 여러 가능성을 예를 들어주었고, 학생들은 최대한 가용할 수 있는 리소스를 모두 동원하여 기대에 부응하려 노력하였습니다.     ● 사회 선배의 마음으로 멘토링을 해주신 것 같습니다. 가장 전하고 싶었던 가치가 있으셨다면 어떤 부분이었습니까?원석 수준의 아이디어를 보석으로 갈고 닦기 위한 작업이 하루아침에 이뤄지지 않음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모두의 피, 땀, 눈물이모여서 달콤한 과실이 될 수 있음을 느꼈기를 바랍니다.     ● 향후 공작기계 공모전에 참가하게 될 멘토들을 위한 말씀 부탁드립니다누군가 적정거리에서 나를 조련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뭐가 뭔지를 잘 모를 때 짠하고 나타나서 그다음으로 무얼 하면 되는지를 알려준다면..... 참가팀들은 이미 목말라있는 그룹입니다. 뭣이 중한지를 한마디만 해줘도 스스로 헤져나갈 겁니다.     ※ 바쁘신 와중에도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자세히

2020년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관련 청소년 작품공모전

2020년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관련 청소년 작품공모전   여성가족부는 청소년들이 주체가 되어 일본군‘위안부’ 피해 문제를 올바르게 배우고 인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2014년부터 시작해 올해 7회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관련 청소년 작품공모전을 개최하였습니다. 올해 공모전에서 영상·음악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한 ‘웅상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아웅다웅’ 팀을 만나 수상소감과 당선비법을 들어보았습니다.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 담았어요”​​▲웅상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아웅다웅팀● 먼저, 최우수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팀 소개와 소감은?안녕하세요. ​저희는 경남 양산시 웅상지역에서 방과 후 돌봄 서비스를 실시하는 웅상청소년방과후 아카데미 ‘아웅다웅’입니다. 저희는 2017년 3월에 개소 후, 프로젝트 기반학습에 목표를 두고 2018년부터 참가 청소년들과 단편영화 및 ​UCC를 제작하는 ‘프로덕션 AUNG’을 실시하였습니다. 그리하여 2018년 ‘양산시 전국청소년 영상제’ 우수상, 2019년 ‘제3회 성평등 콘텐츠 대상’ ​청소년부 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이렇게 의미 있는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에 입상하게 되어 정말 감사드립니다.      ● 이번 공모전에 출전하게 되신 계기는 무엇인가요?저희 담임선생님이 우연히 위안부 피해자 관련 공모전이 있다는 것을 알아내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공모전의 최고 매력은 불편한 과거와 마주 볼 좋은 기회였다는 점입니다. 사실 우리는 한국사를 공부할 때, ​근대사의 일제강점기 부분을 대부분 불편해합니다. 그리고 특히,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관련 내용은 더 민감하고 안타까운 역사임에도 불구하고 ‘성’에 대한 무의식적인 거부감 때문인지 지금의 청소년들도 그런 일이 있었다는 정도로 기억하지만, 자세한 공부를 하지 않는 실정입니다.   그러나 저희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과거의 사건과 마주 보고 자세한 자료를 찾아보면서 공부할 수 있었고, ​이것을 초등학생의 눈높이에서 어떻게 받아들일 수 있을지 많은 고민을 하게 만든 공모전이었습니다.     ● 수상작 「방학숙제」의 아이디어는 어떻게 생각하신 건가요? ‘방학숙제’는 저(웅상청소년방과후 아카데미 팀장)의 외할머니 이야기를 토대로 참가 청소년들과 살을 붙여 만들었습니다. 실제로 저의 외할머니는 위안부 징집을 피하기 위해 16살의 젊은 나이에 시집을 가셨습니다. ​작품에 나온 점과는 다르게 돌아가시지는 않았지만, 노환과 치매로 의사소통이 거의 불가능하십니다. 안타깝게도 이러한 상황은 지금의 위안부 비해 할머니들 역시 마찬가지일 것 같다는 생각에 ‘이 사건을 기억하기’에 대해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의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비대면 수업, 방학 숙제, 메신저 등,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로 너무 무거운 영상이 되지 않도록 만들었습니다.​​▲웅상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아웅다웅팀 수상작 「방학숙제」    ​● 이번 공모전에 출품하면서 어려웠던 점은 무엇인가요?이번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지금처럼 촬영이 힘든 적은 없었습니다. 30명의 청소년들과 기획 단계부터 시나리오 작성, 대본 리딩, 촬영, 편집 등을 함께 해오다가 긴급돌봄 참가 신청자인 7명의 청소년만을 데리고 영상을 찍고 편집을 하다 보니 촬영 시, 마이크, 조명 등을 보조해주는 스태프가 없어 1인 3역 이상을 해야만 했습니다. ▲웅상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아웅다웅팀 영상제작중​    ●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님들께 드리는 희망의 메시지가 있다면?이번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저희 초등학생 아이들은 준비하는 울분과 한탄하기도 했고 ‘우리의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을까?’ 하는 기대감을 가지고 촬영에 임했습니다.이렇게 함께 기억을 공유하고 자란 청소년들은 성인이 되어도 그 가슴 아픈 역사를 잊지 않고 기억할 것입니다.   글_장소영 기자   tip. 수상팀이 소개하는 공모전 당선 포인트는?   1.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관련 공모전이라고 해서 너무 어둡거나 억지스러운 과거 장면에 대한 연출보다는     현재 상황이나 모습에서 청소년의 눈높이로 접근하였어요.2. 주제의식 전달에 있어 모호하거나 과하게 철학적인 것보다는 간결하고 정확한 메시지가 중요합니다. 3. 공모전 주최 및 주관 기관의 성향을 파악하고 관련 사업 및 콘텐츠를 조사하여 영상 및 작품에 일부 반영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자세히

2020년 해양생물 콘텐츠 공모전

“관심과 보호가 필요한 바다와 갯벌의 해양보호생물 함께 지켜요!”2020년 해양생물 콘텐츠 공모전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가 주최하고 해양환경공단(이사장 박승기)이 주관하는 ‘2020년 해양생물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이 10월 30일 금요일에 해양환경공단 본사 강당에서 개최되었습니다. 6월 8일부터 9월 29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그림 부문 1,900점, 웹툰 부문 102점의 작품이 접수되었습니다. 이 중 두 차례의 전문가들의 심사를 통해 최종적으로 그림 부문 48점, 웹툰 부문 23점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3분이 우수지도자로 선정되었습니다. 해양사랑상을 수상하신 수상자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웹툰부문 해양사랑상 유다빈님(상명대학교)“자신이 품고 있는 생명들의 이야기를 '꿈'을 통해 전달”   ▶ 해양사랑상 수상작 ‘한낮의 꿈’   안녕하세요. 해양사랑상 수상 축하드립니다.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전혀 예상하지 못한 상이었는데 수상하게 되어 기쁘기도 하고 얼떨떨하기도 합니다. 2년 전 같은 공모전에서 웹툰 부문 장려상을 수상했었는데, 그때보다 한 단계 성장하게 된 것 같아 뿌듯합니다. 제 작품으로 하여금 많은 사람들이 바다 속 이야기를 알 수 있게 되었으면 합니다.   ‘한낮의 꿈’ 작품 스토리가 너무 궁금합니다. 간략하게 소개 부탁드립니다.자신의 겉모습만을 사랑하는 인간들에게 안타까움을 여기는 바다는 자신이 품고 있는 생명들의 이야기를 '꿈'을 통해 전달하고자 합니다. 그런 바다에게 선택된 한 소녀가 바다가 보여주는 꿈 속 으로 빠져듭니다. 꿈 속 에서 길잡이인 상괭이를 따라 바다를 누비고 다양한 해양생물들을 만나게 되면서 바다라는 공간이 지니고 있는 의미를 다시금 깨닫게 되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웹툰 공모전을 도전하시는 예비 참여자분들을 위해 공모전 TIP과 응원메시지 부탁드립니다.해양생물들의 모습을 '어떻게' 보여줄 것인지를 생각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저 해양생물들을 하나하나 설명하는 것에서 그칠 것이 아니라 이야기를 부여한다면 훨씬 흥미로운 작품이 될 것입니다. 좋은 작품 만들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그림부문 초등부 해양사랑상 황연재님(성남정자초등학교)“제 그림을 보고 심각한 해양쓰레기에 대한 위험성을 알았으면 좋겠다”  ▶ 해양사랑상 수상작 ‘엄마새는 힘들어요’   공모전을 참여하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으실까요?평소 저는 새를 좋아했습니다. 그러다가 해양쓰레기에 걸린 새에 대한 기사를 읽고, 새들이 너무 불쌍해 보였고, 이를 표현하면 공모전에 잘 맞을 것 같아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공모전 준비하시면서 특별한 에피소드나 어려웠던 부분 있으실까요?쓰레기에 걸린 엄마새를 표현하기 위해 플라스틱 양파망을 사용했는데, 이 양파망을 찢거나 잘라서 붙일 때 너무 얇아서 새의 몸에 자연스럽게 붙이기 힘들었습니다.   공모전을 참여하면서 어떠한 점을 느끼셨는지 궁금합니다.다른 사람들도 제 그림을 보고 심각한 해양쓰레기에 대한 위험성을 알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림부문 중등부 해양사랑상 이연서님(전주서중학교)“일회용품들이 바닷물을 오염시켜 결국 이에 대한 결과는 사람에게 돌아올 것”   ▶ 해양사랑상 수상작 ‘가장 큰 바다의 적, 이기심’   특별한 재료를 바탕으로 작품을 완성하셨는데요. 작품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코로나19로 세계적으로 일회용마스크 소비량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용된 마스크를 아무렇게 버리는 사람들의 이기심으로 인해 마스크가 생태계 파괴의 주범이 되었다는 뉴스도 본적이 있습니다. 마스크 줄이 해양생물의 목숨을 위협하고, 일회용품들이 바닷물을 오염시켜 결국 이에 대한 결과는 사람에게 돌아올 것이라는 것을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마스크를 활용해서 그림을 그리게 되었습니다.   공모전에 어떻게 참여하게 되었을까요? 평소에 해양생물과 보호에 대해 관심이 많으셨나요?학원선생님의 추천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공모전 준비 전에는 해양오염이 크게 와닿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해양생물보호종을 알게되고 해양오염의 원인을 공부하면서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그동안 습관처럼 사용한 일회용품이 해양오염에 얼마나 큰 위협이 되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해양생물의 보호가 곧 나와 가족을 위한 시작이라는 생각에 일회용품의 사용을 줄이고 분리수거의 중요함을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그림 공모전을 참여할 때 가장 중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물론 그림실력도 중요하지만 저의 생각에는 그림을 그리는 이유와 이야기가 잘 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작품에 이야기를 담는다면 다른 사람들이 그림을 보았을 때 그림에 담긴 이야기를 궁금해하고 의미를 통해 생각의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글 이소진 기자자세히

밀레니얼 세대가 원하는「일자리 연계형 매입임대주택」공모전

“꿈과 삶이 하나되는 집을 만들어드립니다!”밀레니얼 세대가 원하는「일자리 연계형 매입임대주택」공모전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변창흠)가 주최 주관하는 ‘밀레니얼 세대가 원하는「일자리 연계형 매입임대주택」공모전’ 시상식이 10월 15일 목요일에 LH 세종본부 대강당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총 50편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이 중 5편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 중 ‘우리 마을 보듬주택 프로젝트‘로 대상 수상하신 토닥토닥팀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 대상 수상작 ’우리 마을 보듬주택 프로젝트’   안녕하세요. 대상 수상 축하드립니다.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방학 시작 전부터 열심히 아이디어를 짜고 기획했던 공모전에서 좋은 성과를 내게 되어 정말 뿌듯합니다. 본선만 가면 좋겠다는 생각이었는데 대상까지 수상하게 되어 정말 감사한 마음입니다!   수상하신 ’우리 마을 보듬주택 프로젝트‘ 아이디어에 대해서 간략하게 소개 부탁드립니다.저희는 서울 중곡동에 “전문 심리상담사를 꿈꾸는 밀레니얼을 위한 일자리 연계형 공공 임대주택”인 보듬주택을 제안하였습니다. 보듬주택은 상담 자격증은 있지만 상담경력이 부족한 청년들을 입주 대상으로 합니다. 입주한 청년들은 1층 심리상담 카페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심리 상담을 제공합니다. 입주자들은 상담 경력을 쌓을 수 있고, 지역 주민들은 부담없이 상담카페를 이용하여 상생을 도모할 수 있습니다. 특히 중곡동에는 국립정신건강센터가 위치해있고 보건업 및 사회복지 사업에 종사하는 근로자 수가 많은 특징이 있어 보듬주택과의 연계가능성이 높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이번 ‘밀레니얼 세대가 원하는「일자리 연계형 매입임대주택」공모전’을 참여하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으실까요?사회학을 전공하다 보니 각종 사회 문제를 공부할 기회가 많습니다. 청년들의 일자리나 주거 문제도 다뤄보았고 관련된 이론과 통계를 공부했습니다. 이론을 공부할수록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대회를 통해 청년 문제를 실제로 해결하는 데 보탬이 되고 싶어서 지원하였습니다.공모전 준비하시면서 특별한 에피소드나 어려웠던 부분 있으실까요?중곡동의 일자리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관련 통계를 찾느라 고생했던 게 기억납니다. 중곡동에 관한 데이터는 동 단위 데이터라 구하는 게 쉽지 않았습니다. 구청이나 동사무소와도 연락이 닿지 않아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공공데이터 포탈에 중곡동의 일자리에 대한 통계를 요청했습니다. 통계 신청은 결과적으로 반려 당했지만 담당자 분께서 다른 기관을 연결해 주셨고, 안내 받은 연락처로 연락드린 끝에 중곡동에 대한 일자리 통계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통계를 확인해 보았더니 중곡동에 정신 건강 관련 전문가의 비율이 높게 나타나서 보듬 주택 입지 지역으로 선정하였습니다.  아이디어 공모전을 도전하는 다른 예비참여자분들을 위한 한마디 부탁드립니다.제시된 2개의 공모주제에 대해 균형감 있게 아이디어를 제시하시는 게 좋습니다. 일자리 연계형 매입임대주택사업은 특정 일자리에 종사하는 청년들을 위한 주거복지서비스와 함께 입주민들이 매입임대주택 내 커뮤니티 시설을 활용하여 지역주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것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공모전의 주제를 ‘지역주민에게 환영받는 일자리 연계형 매입임대주택’으로 이해하시기 부탁드립니다. 또한 아이디어는 실현가능성, 아이디어의 구체성 및 독창성, 지역산업 및 일자리와의 적합성 등을 바탕으로 제시할 것을 권장합니다.  예비 참여자분들을 위해 공모전 TIP과 응원메시지 부탁드립니다.저희가 가장 중시했던 것은 “실현 가능성”이였습니다. 참신한 아이디어도 좋지만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이고, 그 아이디어가 실제로도 긍정적인 효과를 미칠 수 있는지 고려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디어라는 것이 실현될 때 비로소 빛을 발할 수 있는 만큼 이점을 꼭 중점적으로 고민하시길 추천 드립니다.   글 이소진 기자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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