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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 분류별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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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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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사업자금을 투자받기 기획서 작성전략

창업, 아이디어 제안, 기획서, 마케팅, 광고기획 등은 논리적인 제안서 작성이 필요합니다. 특히 사업자금을 투자받을 수 있는 창업, 사업계획서 작성의 5가지 체크포인트를 소개합니다.   1. 쉽고 명확한 설명으로 이해시켜라. 투자자들의 경우 매일같이 적게는 수십장에서 수백장 분량의 사업계획서 양식을 검토하기 때문에 문서 하나하나에 집중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이 때문에 최대한 쉽고 간단하고 카테고리별로 명확하게 정리하는 게 필요합니다. 해당 분야의 전문용어는 최대한 피하고 경쟁사와 차별화된 전략, 그로 인한 이점과 비전, 단점을 최대한 간결하고 담백하게 작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경쟁자와 다른 차별성을 적극적으로 어필하라. 왜 당신의 아이디어에 투자해야 하는지는 다른 경쟁사보다 더 낫고 더 성공가능성이 높다는 걸 어필해야 합니다. 기존 경쟁과 무엇이 다르고 독특하고 경쟁력이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충분히 기존 업체를 연구하여 차별화된 부분이나 경쟁전략을 제시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3. 미래 사업의 명확한 비전 제시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이 객관적이지 못하고 전문성이 떨어진다면 투자유치에 실패할 수 있으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아이디어 제시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기승전결의 발전방향과 구체적인 미래성공 설계도를 보여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후 계획안이나 기대성과를 명쾌하게 그려줄 수 있다면 금상첨화입니다.   4. 주변 전문가들의 피드백을 통해 약점을 보완하라. ​​약점, 의심스러운 것, 궁금해할 만한 요소, 명확하게 이해 되지 않을 부분 등을 평가자 입장에서 체크한 후 구체적으로 보여주고 기획서는 전문가들의 피드백을 받아 보완하는 것이 좋습니다. 5. 기대효과, 경제성, 수익근거를 제시하라.비즈니스 모델을 설계한 후 자원의 투입을 거쳐 모델을 통과하면 어떤 결과가 나올 것인지 명확하게 보여주어야 합니다. 그 결과값에 구체적인 기대효과, 경제성, 수익을 제시하고 그렇게 도출되는 근거와 과거를 충분히 제시할수록 신뢰를 높일 수 있습니다. 이 결과도출에 개인적인 판단, 감성, 기대를 최대한 버리고 수치, 객관적 근거를 중심으로 제시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글_ 이동조 기자 자세히

겨울방학 스펙업 대외활동 도전가이드

겨울방학을 맞아 스펙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대외활동에 도전해 보면 어떨까요? 자신의 전공이나 경험, 미래 진로를 연결하는 대외활동 분야를 골라 도전해 보세요.우선 1~2학년의 저학년이라면 쉽고 가벼운 프로그램, 예를 들어 모니터 활동 후 간단한 보고서 제출활동과 같은 '당선' 가능한 대외공모전에 참여할 것을 권합니다. 비록 조건이 다소 좋지 않더라도 경력과 기업문화의 다양한 면을 경험해 볼 수 있다면 장기적으로는 큰 이익이 될 것입니다. 우선 처음 시행하는 곳, 대기업이나 큰 기업이 아니어서 경쟁률이 낮은 곳 등에서 경험을 쌓는다면 그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더 좋은 프로그램에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경쟁률이 높거나 큰 기업의 참여형 프로그램은 기존의 경력을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에 경력 없이 '의지' 하나로 지원할 경우, 오히려 실패할 수 있습니다. 3학년 때는 '대학지원 전략'과 비슷하게 1~2군데는 하향지원, 1군데는 상향지원을 하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최선을 다해서 상향지원한 곳에 당선이 돼 활동하면 좋겠지만, 하향지원한 곳에 활동하게 된다고 전혀 실망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그 자체가 더 많은 경험과 경력을 쌓는 토대가 될 테니까요. 운 좋게 두 곳 모두 당선권에 들 것 같으면 여러 가지 체크포인트(장래 진로, 만족도, 기업인지도, 경험수준 등)를 통해 자신에게 더 어울리는 것을 선택하면 됩니다. 3학년이라면 그동안 대학생활의 경험들을 바탕으로 꼭 해보고 싶었던 프로그램, 자신의 능력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최고의 프로그램에 도전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4학년은 겨울방학 기간에 참여해 졸업과 동시에 취업과 연결될 수 있는지, 그런 곳이 있다면 그동안 다양한 경력과 노하우를 총동원해 지원해 보세요. 참여형 프로그램들의 종류는 ▷기업 마케터 활동 ▷국토대장정 ▷해외 문화탐방대 ▷기업 아이디어 기획단 ▷환경탐사 또는 봉사대 활동 ▷기업 모니터 요원 ▷브레인팀 ▷프로슈머 ▷고객평가단 ▷리포터 및 학생기자 등 다양합니다. 이들은 모두 대외활동 공모프로그램이라는 점이 공통점이기 때문에 이런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논문을 쓰거나 디자인 작품을 만들어 내는 학구파보다 다양한 SNS 콘텐츠를 제작하는 능력과 함께 외향적이고 적극적인 활동파가 유리합니다. 참여형 공모전 분야별 지원전략▷ 체험, 도전, 탐사 활동- 열정과 패기, 진취적인 사고만 갖추고 있으면 됩니다.- 물론 장거리 이동을 견딜 수 있는 강인한 정신력과 건강한 신체는 필수입니다.- 누구보다 강한 자신감과 함께 단체행동이 필수이기에 리더십, 파트너십 등 팀워크가 중요합니다.▷ 해외 문화 탐방대- 특별히 전문적인 능력을 요구하는 것은 아니나 탐방주제에 대한 획기적이면서 다양하고 폭넓은 시각을 요구합니다.- 팀별로 이루어지기에 외국어 구사 능력이 꼭 필수는 아니지만, 팀원 중 적어도 한 명은 외국어 구사가 필수입니다.- 조별 독자행동이기에 리더십, 파트너십 등 팀워크가 매우 중요합니다.▷ 기업 마케터·모니터 요원 등 기업 관련 활동 - 열정적인 모습과 함께 창의적이고 진취적인 인물을 선호합니다.- 해당 기업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과 모집 분야에 대한 정보를 미리 숙지하세요.- 팀워크(조직문화)에 잘 어울릴 수 있는 인물을 선호합니다.- 여러 관심 분야나 기 경험자를 우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각종 자원봉사단 활동 - 관련 분야 행사의 경우 해당 전공 분야 학생이면 매우 유리합니다.- 기 경험자나 외국어 등 다양한 능력을 보유한 인물을 우대합니다.▷ 창업경진대회 - 새롭고 창의적인 아이템 확보가 중요합니다. (틈새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아이템)- 경영·홍보·마케팅 전략의 싸움입니다. 특히 회원수(고객) 확보전략, 수익창출 구조, 판매전략, 품질 전략이 명확해야 합니다.▷ 리포터 및 학생기자 등- 하고자 하는 의욕이 가장 중요하며, 참여 동기가 분명할수록 좋습니다. 학보사나 명예기자 활동 경력을 우대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 다양한 활동을 두루 섭렵한 지원자를 선호합니다.글_이동조 전문기자자세히

당선비결, “출품하기 전에 꼭 체크하세요”

공모전에 준비하고 이제 출품을 앞두고 있나요? 좋은 작품, 시간을 많이 투자한 작품도 사소한 요소로 채택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출품하기 전에 반드시 점검해야 할 체크포인트를 소개합니다.    ◯ 광고공모전 분야 : “크리에이티브만 중요? 주제 연관성을 놓치지 말라”광고공모전을 도전할 때 가장 첫 번째 키워드는 무엇일까요? 창조성, 크리에이티브 등을 먼저 떠올릴 텐데, 광고평가 제1원칙은 바로 주제와 ‘연관성(relevance)’입니다. 국민은행 광고공모전에서 한 심사위원은 심사평에서 “광고가 크리에이티브 측면만이 강조되고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연관성을 놓쳐선 안 된다”고 강조합니다.   ◯ 논문공모전 분야 : “논문의 형식을 소홀히 하지 말라”한 기술논문 공모전 주최사측은 “대학생들의 진지한 고민과 접근을 교류한다는 측면에서 논문형식을 선택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그것은 논문이 가진 충분한 선행사례조사, 학술적인 측면, 논리적인 글, 논문형식에 대한 진지함과 신뢰성을 중요하게 여기겠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를 감안하면 논문공모전을 도전할 때 마케팅공모전이나 기획 혹은 아이디어 공모전에 도전할 때 자율성보다는 철저히 논문형식을 갖추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명쾌한 제목, 요약본, 목차, 요지, 서론, 본론, 결론, 주석, 참고문헌, 설문문항 및 통계자료 등 논문형식을 잘 챙기세요. ◯ 마케팅공모전 분야 : “주최사는 가장 관심이 있는 것은?”마케팅 분야는 기업의 실용적인 아이디어나 전략을 얻고자 하는 공모전입니다. 고객가치를 창조할 수 있는 신상품을 제안한다든가, 새로운 홍보전략, 프로모션 전략, 유통전략 제안 등 기업의 실질적인 이익획득을 위한 제안으로 'ROI'라는 비용 대비 돌아오는 기대효과를 고려해야 합니다. 이를 만족시킬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지금, 현장의 소비자데이터들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바로 지금, 현재, 현장의 핵심타깃이 무엇을 요구하고 있고 어떤 트렌드를 가지는지, 어떤 상품의 콘셉트를 원하고 어떤 홍보나 프로모션 전략에 열광하는지 기업으로선 당연히 관심사가 됩니다.   ◯ 아이디어 공모전 분야 : “아이디어의 제안 절차를 무시하지 말라” “이런 아이디어 어때요?”라고 제안하는 것이 아니라 제안의 단계별 목차에 맞춰 아이디어 도출과정을 제시해야 합니다. 어떤 상황과 정보들 속에서 아이디어를 도출했고 아이디어의 적용방안과 기대효과 등을 통해 아이디어의 과거 현재 미래가 논리적으로 전개될 때 비로소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습니다. 아이디어 제안서의 주요 내용은 환경 분석, 목표나 타깃 및 니즈 발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발한 아이디어, 적용방법, 기대효과 등입니다.   ◯ 디자인공모전 분야 : “실용성과 완성도를 높여라”디자인 분야는 아이디어 창출이나 논리적인 전개과정도 중요하지만, 결국에는 최종적인 작품의 완성도가 중요합니다.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나 콘셉트라도 손으로 대충 그린 캐릭터나 로고, 디자인 등은 결코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없습니다. 포토샵, 일러스트, CAD나 3D MAX 등 컴퓨터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최대한 시각적 완성도를 높이는 게 좋습니다.   ◯ UCC공모전 분야 : “재미없으면 안 봐”UCC영상 공모전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런 공모전을 진행하는 이유는 대부분 수상작을 가려내 대중적인 웹상에 공개하고 네티즌들에 널리 알리기 위해서입니다. 네티즌들의 많은 클릭을 유도하기 위해선 가장 먼저 작품이 재미있거나 눈길을 끌 정도로 독특해야 합니다. 결국 어떻게 하면 눈길을 확 사로잡을까? 어떻게 하면 재미있을까요? 그 속에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어떻게 녹여낼까 하는 것이 UCC영상 제작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 콘텐츠공모전 분야 : “주최사가 듣고 싶은 이야기를 써라”각종 글쓰기나 창작 공모전에서 우리가 놓치기 쉬운 것은 가장 먼저 주최사가 듣고 싶은 이야기가 무엇인지 이해하고 그것에 재미있는 스토리텔링으로 표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순수한 문학공모가 아니라면 대부분의 콘텐츠 공모전은 주최사의 의도가 있습니다. 캠페인으로 활용한다든지, 수기를 통해 사업이나 상품을 홍보한다든지, 제도를 알리고 싶다든지, 아이디어를 스토리텔링으로 표현한다든지 등 모두 주최사의 의도가 포함돼 있기 마련입니다.   TIP. 알아두세요. 심사위원의 최종 체크포인트 □ 해당 콘텐츠 분야의 특성을 잘 반영하라. 영상답게, 웹툰답게, 카드뉴스답게, 에세이답게~□ 재료영상, 이미지 등 출처 명확, 저작권 정보를 꼼꼼히 제시하라.□ 작품의 기승전결 완결성을 높여라.□ 콘텐츠는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라.□ 사소한 수치나 데이터를 꼭 확인하라.□ 실용적 콘텐츠라면, 디테일한 실현과정과 성공사례를 제시하라. 글_이동조 전문기자 자세히

하반기 취업연계 마케팅공모전 당선전략

하반기는 취업전략에 맞는 공모전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마케팅 공모전입니다. 프레젠테이션도 진행하는 공모전에 도전해 보세요. 다양한 마케팅 공모전에 도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도전자가 기업 전략기획실의 담당자가 돼 본다는 마음가짐을 가져보는 게 필요합니다. 해당 기업의 비전과 전략을 찾는 담당자라면 당연히 현재 기업의 현황, 주력포인트, 장기적 대안, 차별적 지점, 실현가능성 등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런 입장에서 우리 회사가 혁신하기 위해, 앞으로 성장하기 위해, 새로운 사업방향과 서비스품질을 높이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고민해 아이디어를 찾아내면 됩니다. 일단 주어진 주제를 철저히 파악하고 치밀한 자료조사를 바탕으로 그 분야에 연구를 거친 다음 새로운 사업아이디어, 마케팅전략, 서비스방안을 찾아내는 과정이 마케팅 공모전의 참여 과정입니다. 이때 작품은 철저히 논거나 사례를 통해 기획서가 작성돼야 하고, 그 기획은 당연히 기업에서 실현이 가능하고 실제 사업방안으로 채택될 정도로 실용적이어야 합니다. 광고마케팅전략이라면 당장 이벤트나 신문에 사용할 수 있는 완결성, 마케팅 기획서라면 기업이 사장에게 바로 보고서로 제출할 수 있는 아이디어 및 완성도를 갖추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대부분의 마케팅 공모전에는 발표(프레젠테이션) 심사 과정이 있습니다. 이 때문에 발표능력을 배양하는 노력도 필요합니다. 공모전에 좋은 성적을 얻기 위해서 반드시 프레젠테이션(P.T)을 넘어서야 합니다. 수준 높은 공모전에는 어김없이 P.T의 과정이 있습니다.프레젠테이션 과정이 활용되고 있는 분야로는 주로 마케팅, 논문, 기획, 아이디어들이며 P.T를 진행해야 하는 공모전들은 우선 작품을 모집, 1차 심사를 통해 2차 P.T에 도전할 작품을 선정한다. 선정된 10~20개 팀은 심사위원들 앞에서 공개 P.T를 통해 최종 당선작품을 선발하고 시상하는 식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프레젠테이션 능력을 갖출 수 있을까요? 우선 최근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공모전을 진행한 한 공모전의 P.T심사를 맡은 심사위원의 심사평에서 P.T의 좋은 점수와 나쁜 점수를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요인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쉽게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하라.2. 아이디어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라.3. 또박또박 천천히 힘있게 설명하라.4. 기획서를 단순 명쾌하게 만들라.5. 그 대안이나 방법이 현실에서 적용할 수 있는가를 체크하라.6. 심사위원들에게 신뢰감을 줄 수 있는 프레젠터가 되라.결국, 위의 항목에 높은 점수를 받은 공모전 참가팀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입니다. 사실 프레젠테이션은 기획서를 바탕으로 합니다. 그 기획서를 설명하고 이해를 구하는 과정이 곧 프레젠테이션인 셈입니다. 이 때문에 기획서의 핵심을 잘 전달하는 것이 가장 좋은 프레젠테이션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른 다양한 전문가들의 설명도 이와 다르지 않습니다. 기획거래소 플랜업이 펴낸 <100억을 만드는 기획서의 조건>(경향미디어)에서 가장 좋은 프레젠테이션은 '간결하고 쉽게 작성되어 기획의 핵심 메시지가 정확히 전달되는 프레젠테이션'이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동기부여가 정동문 씨가 소개하고 있는 좀 더 구체적인 프레젠테이션 기법 역시 같은 맥락입니다. 성공적인 P.T의 핵심을 요약해 보면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습니다. 첫째, 진행하는 목적에 정확히 맞는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라둘째, 같은 내용이라도 값비싸게 포장하고 서비스하라, 쉽고 명료하게 하라, 20-30분 정도로 짧게 하라셋째, 최고의 전문가라는 자신감, 확신에 찬 어조로 열정적으로 전달하라. 넷째, 상대의 반응을 살피고 심리상태를 보라. 다섯째, 주변 예를 들라, 핵심을 전달하라, 그리고 이익이 뭔지 설명하라여섯째, 뛰어난 프레젠터가 되려면 온몸으로 의사전달 하라.일곱째, 비주얼과 설명은 50대 50으로 여덟째, 증거를 제시하라, 아홉째, 한 장의 시트에는 한 개의 비주얼을 담아라열 번째, 파워포인트 등 멋진 자료를 만들어 신뢰감을 높여라열한 번째, 끊임없이 연습하라.대학생들이 마케팅기획 공모전의 프레젠테이션에서 좋은 성적을 내는 방법으로 팀 구성시 경험 있고 능력 있는 프레젠터를 확보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공모전에서 3~4명이 한 팀을 이룰 수 있다는 점을 적극 활용해 한 명은 아이디어개발, 한 명은 파워포인트 등 기획서 작성, 한 명은 프레젠테이션 담당 등으로 역할 분담을 나누고 최고의 인재 팀을 구성하는 것도 공모전 당선전략의 중요한 키포인트가 될 것입니다. → 주최사(제품)를 철저히 파악하라.→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무수한 아이디어를 쏟아내라.→ 쉽고 간결하고 핵심을 전달하라.→ 완결성을 갖춰 실용 및 실제·적용성을 높여라.→ 프레젠테이션 요령을 익혀라.​ 글_이동조 전문기자자세히

반짝 반짝 아이디어꾼이 돼 볼까?

씽굿이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공모전에 도전할 때 가장 어려운 것을 묻는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50%가 ‘아이디어 찾기’를 꼽았습니다. 공모전에 필요한 아이디어를 찾는 브레인스토밍의 다양한 스킬들을 소개합니다. ​​​​     아이디어 찾기 브레인스토밍   공모전을 시작할 때 가장 먼저 ‘브레인스토밍’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브레인스토밍은 1941년 BBDO광고대리점의 ‘알렉스 F 오스본’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내기 위한 회의기법입니다.   브레인스토밍은 한 가지 문제를 집단적으로 토의해 제각기 자유롭게 의견을 말하는 가운데 정상적인 사고방식으로는 도저히 생각해낼 수 없는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튀어나오도록 하는 아이디어발상 기술입니다.   미국과 일본에서는 50여 년 전부터 회사와 학생의 발명기법으로 활용돼 왔는데요, 오늘날에는 회사의 집단 기술개발 및 각종 정책 기획회의는 물론 공모전 팀에게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답니다.   브레인스토밍 성공을 위한 3가지 규칙   브레인스토밍을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①타인의 아이디어를 비판하지 말 것 ②자유분방한 아이디어를 모두 환영할 것 ③되도록 많은 아이디어를 서로 내놓을 것(질보다 양, 질과 가치는 나중에 판단할 것) 등 세 가지 기본 원칙을 지켜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유의점은 모든 참가자가 자유스럽게 아이디어를 마음껏 제시하도록 유도하고 격려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이디어가 아무리 비현실적이고 쓸모없어 보여도 절대 비평하지 않습니다. 처음에 쓸모가 없어 보였던 생각들이 마구 쏟아져 나오다가 나중에 생각들이 서로 연결되어 유용한 아이디어가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의 생각은 즉시 종이에 기록하기   브레인스토밍 과정에서 나오는 모든 생각이나 사소한 아이디어는 모두 기록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상상력을 펼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아이디어들을 서로 연결하여 시뮬레이션 해 보는 것도 필요합니다.   정해진 시간이 되면 브레인스토밍 과정에서 나온 좋은 아이디어 5가지를 참가자 만장일치로 선택한 후 어떤 아이디어가 문제를 가장 잘 풀지 판단하기 위해 몇 가지의 기준을 적습니다. 기준은 “비용이 저렴해야 한다, 이윤이 높아야 한다.” 등이 될 수 있고 그 기준에 따라 각 아이디어를 평가하여 최종 아이디어를 채택합니다.   팀 리더는 팀원들에게 사전에 아이디어 발상 주제를 안내하여 충분히 테마를 이해하고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주면 더 좋은 아이디어를 끄집어 낼 수 있습니다.   성공하는 브레인스토밍을 위한 스킬들   ◆ 오스본의 5가지 법칙1. 비판을 배제하라. 2. 자유분방한 발언을 환영하라. 3. 가능한 한 많은 아이디어를 내라. 4. 아이디어끼리 결합하고, 더 좋은 아이디어를 내라. 5. 문제를 정확하게 정의하라.   ◆ 흥미로운 규칙 브레인스토밍의 규칙은 ‘어리석은 아이디어는 없다’, ‘황당하면 더 유익하다’, ‘모두가 다 참여 한다’ 등입니다. 아이디어가 바닥나고 그야말로 말도 안 되는 아이디어가 나올 때까지 계속합니다.   ◆ 혼자만의 브레인스토밍혼자라도 브레인스토밍이 가능합니다. 무엇이든지 좋으니까 아이디어를 100개정도 무작위로 떠올려보는 것입니다. 그럴듯하거나 이치에 맞지 않더라도 마치 여러 사람들과 브레인스토밍을 할 때처럼 생각나는 것을 모두 적어 내려가기 시작하면 됩니다. 이 때 중요한 것은 무조건 메모해 두는 것입니다. 100개의 아이디어를 적다보면 처음에는 생각지도 못한 전혀 다른 목적지에 다다르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이 바로 개인 브레인스토밍의 묘미입니다.   ◆ 낙서를 위한 종이와 펜 활용자유분방한 사고를 통해 짧은 순간 스쳐 지나가는 아이디어를 캐치해 내는데 종이와 펜이 왜 필요하냐고 반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브레인스토밍에도 종이와 펜은 꼭 필요합니다. 생각을 정리하기 위함이 아니라 낙서를 하기 위해서입니다. 자유롭게 메모하고 그림과 표도 그리다보면 마치 뇌가 피드백 작용이라도 하는 듯 무의식에서 나온 기발한 아이디어들을 종이 위에 적혀 있다는 걸 발견될 수 있습니다.   글_이동조 전문기자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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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년 공모전 총 3,435건 씽굿 등록

지난 1년간 어떤 공모전 얼마나 많이 진행됐을까요? 지난 2018년 11월 14일부터 2019년 11월 15일까지 1년간 대한민국 대표 공모전포털 ‘씽굿사이트’(www.thinkcontest.com)에 등록된 모든 공모전을 전수 분석해 보았습니다. 우리시대 공모전의 개최 경향과 특징을 분석해 소개합니다. 중앙정부, 중소벤처기업 활발히 개최대외활동, 아이디어 분야 가장 많아참가자격 ‘일반인/제한없음’ 62% 한 해 3000여 개 이상의 공모전이 진행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난 1년간 씽굿사이트에 등록된 공모전 수는 총 3,435건으로 집계됐습니다.공모전 중 가장 활발하게 진행되는 분야는 ‘대외활동, 봉사활동 등 체험참여 공모전(852건)(이하 부문 중복포함)으로 전체 공모전 중 24.8%를 차지했습니다. 다음으로 ‘기획아이디어 등’의 분야 공모전이 총 649건(18.9%)로 뒤를 이었으며 ‘디자인’ 분야가 463건(13.5%), ‘UCC•영상’ 분야가 385건(11.2%), 문학수기 분야 169건(4.9%), 취업창업분야 159건(4.6%), 사진 등 분야 154건(4.5%) 순으로 많이 개최되었습니다. 분야별 공모전 진행 건 수(부문 중복포함 수)1위 대외활동, 봉사활동 등 체험참여 852건(24.8%)2위 기획아이디어 등 649건(18.9%)3위 디자인 등 463건(13.5%)4위 UCC, 영상 등 385건(11.2%)5위 문학수기 169건(4.9%)6위 취업창업 159건(4.6%)7위 사진 등 154건(4.5%)8위 네이밍, 슬로건 119(3.5%)9위 예체능 95(2.8%)10위 논문리포트 등 94건(2.7%)11위 광고마케팅 등 92건(27%)12위 캐릭터, 만화 46건(1.3%)13위 경품이벤트 34건(1.0%)14위 과학공학 33건(1.0%)15위 전시, 페스티발 28건(0.8%)16위 게임소프트웨어 24건(0.7%)17위 건축건설 21건(0.6%)18위 해외 11건(0.3%)19위 장학금, 재단 7건(0.2%)그렇다면 어떤 주최기관에서 공모전을 많이 진행했을까요? 공모전 주최기관별 조사에서 1위는 ‘중앙정부기관’이 781건으로 전체 공모전의 22.7%를 차지했습니다. 2위에는 ‘중소벤처기업’으로 579건(16.9%)이었으며 이어 학교재단협회가 469건(13.7%), 지자체는 404건(11.8%), 등의 순이었습니다. * 주최기관별 공모전 진행 건수 1위 중앙정부기관 781건(22.7%)2위 중소벤처기업  579건(16.9%)3위 학교재단협회 469건(13.7%)4위 지자체 404건(11.8%)5위 학회비영리단체 322건(9.4%)6위 대기업 등 294건(8.6%)7위 공기업 251건(7.3%)8위 기타 168건(4.9%)9위 신문방송언론 등 119건(3.5%)10위 외국계기업 37건(1.1%)11위 해외 11건(0.3%)공모전 참가자격은 어떨까요? 보통 청소년이나 대학생들만 공모전에 지원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쉬운데요, 모집자격별 공모전 진행 건수를 분석해 보면, 일반인이나 특별한 자격제한이 없는 공모전이 전체 10건이라면 6건 이상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가장 많은 참가자격 기준은 ‘일반인/제한없음’이 2132건으로 62.0%였습니다. 2위에는 ‘대학생(원) 등으로 996건(29.0%)였고, 초중고 및 대학생 대상이 82건(2.4%)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 지원자격별 공모전 진행 건수 1위 제한없음 또는 일반인 2132건(62.0%)2위 대학생 등 996건(29.0%)3위 초중고 및 대학생 82건(2.4%)4위 중고생 51건(1.5%)5위 어린이 44건(1.3%)6위 고등학생 21건(0.6%)7위 기업 18건(0.5%)8위 대학원생 14건(0.4%)- 기타 77건(2.2%)공모전 시상금 규모의 경우는 총 ‘1천만원 이하’가 1308건(38.0%)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3천만원 이하~1천만원 이상은 464건(13.5%), 5천만원 이상은 92건(2.7%), 5천만원 이하~3천만원 이상은 60건(1.7%), 기타 1511건(44.0%) 등이었습니다. * 공모전 총시상금 규모1위 1천만원 이하 1308건(38.0%)2위 3천만원 이하~1천만원 이상 464건(13.5%)3위 5천만원 이상 92건(2.7%)4위 5천만원 이하~3천만원 이상 60건(1.7%)- 기타 1511건(44.0%)공모전 중 입사특전을 요강에 명기한 곳은 총 168건이었는데요, 이중 입사지원시 가산점 또는 인턴채용 특전을 주는 곳이 97건으로 가장 많았고, 인턴채용 기회 공모전이 52건, 정직원채용이 11건, 인턴채용 또는 정직원채용이 8건으로 집계됐습니다. * 입사특전 공모전현황1위 입사지원시 가산점 또는 인턴채용 97건2위 인턴채용 52건3위 정직원채용 11건4위 인턴채용 또는 정직원채용 8건한편, 접수방법은 홈페이지 등을 통해 작품이나 아이디어를 접수받는 공모전이 총 1500건(43.7%)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이메일 접수방식이 1278건(37.2%), 이메일 또는 기타 방법이 355건(10.3%) 많았습니다. * 접수방법 유형분류 1위 홈페이지 등 1500건(43.7%)2위 이메일 1278건(37.2%)3위 이메일 또는 기타 355건(10.3%)4위 기타 177건(5.2%)5위 방문또는 우편 62건(1.8%)6위 우편접수 30건(0.9%)7위 웹하드 23건(0.7%)8위 방문접수 10건(0.3%)글_이동조 전문기자자세히

씽굿공모전 2019 조회수 베스트 20선

올 해 공모전 중 도전자들에게 가장 관심을 받은 공모전은 무엇이었을까요? 씽굿이 1월 1일부터 10월 15일까지 사이트에 등록된 공모전 중 ‘가장 높은 조회수를 기록한 베스트 20선’을 선정해 소개합니다.      씽커들에게 올 해 가장 높은 관심과 사랑받은 공모전 베스트 조회수 20선에서 상위에 랭킹된 공모전은 1위에 ‘2019 대한민국 헌혈 공모전’, 2위에 ‘2019 전기안전 콘텐츠 공모전’, 3위에 ‘제2회 1분 1초 소셜영화제 대국민 영상 공모전’, 4위에 ‘2019 한글날 예쁜 엽서 공모전’이 올랐습니다.   먼저 조회수 [32736]를 기록한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의 2019 대한민국 헌혈 공모전은 다양한 현혈 캠페인 관련 작품을 모집하는 공모전입니다.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주최한 2019 전기안전 콘텐츠 공모전은 조회수 [29029]를 기록하며 전기안전과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모집했습니다.   조회수 [27364]로 3위를 차지한 LG화학, LG전자의 제2회 ‘1분 1초 소셜영화제’ 대국민 영상 공모전은 UCC/영상 분야로 진행돼 씽커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4위에는 [26812] 조회수를 기록한 한겨레신문사의 2019 한글날 예쁜 엽서 공모전이 올랐습니다. 엽서공모전은 매년 한글날을 기념하여 직접 한글을 활용해 엽서를 만들어 출품하고 전시하는 공모전입니다. 매년 참신한 엽서들이 접수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기에 인기가 높습니다.   상위 최고 인기 공모전 4곳을 소개했는데요, 지금부터 20선 공모전에 나타나는 주요 특징들을 살펴보겠습니다.   조회수 베스트 공모전의 경우 주최기관은 중앙정부가 8곳을 차지해 가장 많았습니다. 이외에 공기업과 대기업, 지방자치단체가 각각 3곳이었고, 신문방송 언론사가 2곳이었습니다. 중소벤처기업 공모전 1곳이 포함됐습니다.   모집분야는 콘텐츠 작품이 많았습니다. 광고나 영상, 포스터, 카드뉴스, 글 등 다양한 작품을 모집하는 공모전이 16개였습니다. 문학 및 스토리공모전이 2곳, 영상공모전이 1곳, 디자인공모전이 1곳이었습니다.   이에 따라 조회수가 높은 인기 공모전이 되기 위해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누구나 자신의 재능으로 참가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 작품을 모집하는 곳으로 판단되었습니다.   참가자격은 ‘제한없음’이 11곳이었습니다. 이외에 대학생 등을 포함한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곳은 6곳이었으며 청소년 대상 공모전이 2곳, 어린이 대상 공모전 1곳, 기타 1곳으로 나타났습니다.   시상규모 면에서는 총 상금액 1천만원 이상에서 3천만원 이하의 공모전이 12곳이었고, 1천만원 이하가 4곳이었습니다. 3천만원 이상에서 5천만원 이하는 2곳, 5천만원 이상은 1곳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일반 공모전들과 차이점이 없어 시상금 규모와 조회수 인기도는 깊은 연관성은 없는 것으로 판단되었습니다.   공모전 성격은 ‘현상 공모전 프로그램’이 17개를 차지해 작품이나 아이디어를 모집하여 상금을 시상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며 경품제공이나 기타가 3건이었습니다.   접수방법은 홈페이지나 혹은 홈페이지를 포함한 기타 접수방법을 합쳐 출품을 편리하게 한 공모전이 16건이었으며, 이메일 접수가 3건, 우편접수가 1건으로 나타났습니다.     [2019 씽굿에서 사랑받은 올해 공모전 베스트 조회수 20선] (1.1~10.15 씽굿사이트 등록공모전)   1위 32736 2019 대한민국 헌혈 공모전(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2위 29029 2019 전기안전 콘텐츠 공모전(산업통상자원부, 한국전기안전공사)3위 27364 제2회 ‘1분 1초 소셜영화제’ 대국민 영상 공모전(LG화학, LG전자)4위 26812 2019 한글날 예쁜 엽서 공모전(한겨레신문사)5위 26483 2019년 해양생물 콘텐츠 공모전(해양수산부)6위 22956 2019 대한민국 환경사랑공모전(한국환경공단)7위 21898 2019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관련 학생·청소년 작품 공모전(여성가족부)8위 20824 엔제리너스 그래픽 공모展 (롯데GRS)9위 20746 제1회 라라코스트 가족사랑 어린이 공모전(라라코스트)10위 18143 제6회 안전한 학교 공모전(교육부)11위 17342 2019 제5회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콘텐츠 공모전(한국자산관리공사)12위 16789 제1회 밀크T 창작동화 공모전(천재교육, 천재교과서, 해법에듀)13위 16230 제2회 팩트체킹 공모전(방송기자연합회)14위 16060 2019 서울시 감정노동 콘텐츠 공모전(서울시)15위 15315 2019 에너지 콘텐츠 공모전(산업통상자원부)16위 15021 경기도 곤충 일러스트 공모전(경기도농업기술원)17위 14742 2019 무궁화 문화작품 공모전(산림청)18위 14561 낭비 없는 음식문화 조성을 위한 UCC·웹툰 공모전(환경부)19위 14504 2018 고양스토리 공모전((재)고양지식정보문화산업진흥원)20위 13562 국민연금과 함께하는 수기·일러스트 공모전(국민연금공단)글_이동조 전문기자자세히

연간 홍보마케팅 공모전 202건 진행

지난 1년간 어떤 광고마케팅 분야 공모전 얼마나 많이 진행됐을까요? 지난 2018년 9월 15일부터 2019년 9월 16일까지 1년간 대한민국 대표 공모전포털 ‘씽굿사이트’(www.thinkcontest.com)에 등록된 광고마케팅 분야 공모전을 통계분석해 보았습니다.   광고나 마케팅 분야 공모전이 한 해 동안 200여 건 이상 진행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씽굿사이트에 등록된 이 분야 공모전 수는 총 202건으로 브랜드나 상품을 홍보하거나 기획,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여 솔루션을 제시하는 공모전이라는 점에서 특히 취업스펙에 유리한 분야로 알려져 있습니다.특히 기업이 주최하는 광고나 마케팅 공모전의 경우는 인턴기회나 입사특전을 주는 경우가 많고 수상경력이 취업활동에 큰 도움이 됩니다.  이런 광고마케팅 분야 공모전의 주최기관은 어디가 가장 많았을까요? 공모전 주최기관별 조사에서 공동 1위로 ‘중앙정부기관’과 ‘중소벤처기업이 각각 43건으로 전체 공모전의 21.3%를 차지했습니다. 3위에는 ‘대기업’으로 28건(13.9%)이었으며, 4위에는 공기관이 24건(11.9%), 5위에는 학교재단협회가 16건(7.9%)이었습니다. 이외에 지자체 13건(6.4%), 신문방송 11건(5.4%), 학회비영리단체 7건(3.5%)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 주최기관별 공모전 진행 건수1위 중앙정부기관 43(21.3%)1위 중소벤처기업 43(21.3%)3위 대기업 28(13.9%)4위 공기관 24(11.9%)5위 학교재단협회 16(7.9%)지자체 13(6.4%)신문방송 11(5.4%)학회비영리단체 7(3.5%)외국계기업 2(1.0%)기타 14(7.0%)공모전 참가대상은 어떨까요? 많은 분이 대학생들만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쉬운데요, 모집자격별 공모전 진행 건수를 분석해 보니 일반인이나 특별한 자격제한이 없는 공모전이 전체의 70% 가까이 차지했습니다. 가장 많은 참가자격 기준은 ‘일반인, 제한없음’이 138건으로 68.3%였습니다. 2위에는 ‘대학생(원) 등으로 56건(27.7%)였고, 기타 5건2.5%), 기업 2건(1.0%), 고등학생 1건(0.5%)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모집자격별 공모전 진행 건수 1위 제한없음, 일반인 138(68.3%)2위 대학생(원) 등 56(27.7%)3위 기타 5(2.5%)4위 기업 2(1.0%)5위 고등학생 1(0.5%)공모전 시상금 규모의 경우는 총 ‘1천만원 이하’가 68건(33.7%)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1천만원~3천만원 이하’가 54건(26.7%), ‘5천만원 이상’이 74건(3.5%), ‘3천만원~5천만원 이하’가 6건(3.0%), 기타 등이었습니다. ■ 공모전 총시상금 규모 1위 1천만원 이하 68(33.7%)2위 1천만원~3천만원 이하 54(26.7%)3위 5천이상 7(3.5%)4위 3천만원~5천만원 이하 6(3.0%)기타 68건(33.7%)공모전 중 입사특전을 요강에 명기한 곳은 총 23개 공모전이었는데요, 이중 ‘인턴기회’를 주는 곳이 12건(5.9%)으로 가장 많았고, 입사지원시 가산점이 11건(5.4%)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입사특전 공모전 현황 1위 인턴채용 12건(5.9%)2위 입사시 가산점 11건(5.4%)기타 179건광고 마케팅 분야 접수방법은 1위에 ‘이메일’ 97건(48.0%)이 올랐으며 2위는 ‘홈페이지 접수’로 총 88건(43.6%)이었습니다. 이외에 기타 12건과 우편방문, 웹하드 등의 출품 방법이 제시되었습니다. ■ 접수 방법 1위 이메일 97(48.0%)2위 홈페이지 88(43.6%)3위 기타 12(0.5%)4위 우편방문 3(2.5%)5위 웹하드 1(0.5%)하반기 취업시즌을 맞아 취업스펙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광고, 마케팅 분야 공모전들을 찾아 도전해 보세요. 특히 입사특전이 제시된 공모전들은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공모전에 도전하면 수상여부를 떠나 도전경험을 통해 취업성공을 위한 자기소개서 작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글_이동조 전문기자자세히

2019 대한민국 공모전 분야별 지도

공모전은 다양한 분야, 다양한 부문에 걸쳐 시행되고 있습니다. 주최사가 원하는 목표와 의도에 가장 적합한 공모전 유형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주최사가 공모전을 처음 기획할 때 가장 먼저 무엇을 고려해야 할까요? 당연히 “왜 공모전을 주최하려 하는가?”입니다. 공모전 형식은 논문, 광고, 디자인, 마케팅아이디어 등 대표적인 대학생 공모전부터 문학예술, 웹IT, 해외선발대, 리그대회, 모니터요원, 마케터, 체험단 등 각종 참여형 공모전까지 그야말로 각양각색입니다.   이 때문에 공모전을 통해 얻고자 하는 목표가 어떤 형식일 때 가장 효과적인가를 고려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우선 공모전의 목표는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째, 기업·단체 이미지나 제품의 홍보적인 측면입니다, 둘째 아이디어나 마케팅 전략 획득의 측면입니다, 셋째 인재선발의 통로 측면입니다. 물론 세 번째의 인재 선발의 요소는 주로 다른 요소와 병행해 진행됩니다.   공모전을 통해 얻고자 하는 목표가 명확히 설정됐다면 이제 최적의 공모전 형태를 선택하면 됩니다. 유능한 인재를 선발하려는 목적으로 공모전을 진행하는데 수필공모전, 캐치프레이즈 공모전을 진행할 수는 없습니다.   만약 홍보적인 측면을 목표로 진행한다면 홍보에 효과적인 공모전 유형과 주제(쉽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형태)를 선택해야 하고, 또 아이디어나 마케팅 전략 획득이 주된 목적이라면 실용적인 아이디어가 나올 수 있는 공모전 유형을 선택해야 합니다.   이렇게 공모전 목적을 최대한 얻을 수 있는 공모전 형식을 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래야 이후 공모전 홍보타깃 선정, 홍보의 용이성, 작품이나 아이디어 활용성 등에서도 목표와 부합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  기업 및 제품의 ‘홍보 이미지 업’을 위한 최고 공모전 형식 = 기업이미지나 상품홍보를 주제로 한 광고공모전, 많은 참여자를 유도할 수 있는 캐치프레이즈 공모전, 아이디어공모전, 네이밍 공모전 등이 적당합니다. 소수의 수준 높은 작품성보다는 폭넓은 홍보를 통해 더 많은 국민들이나 타깃 소비자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인재 선발을 위한 최고 공모전 형식 = 우리 주최사에 맞는 창의적 인재를 선발하려는 것이 주 목적이라면 논문공모전, 마케팅아이디어공모전, 리그대회, 마케터 등의 분야가 좋습니다. 이런 형식이 기업문화와 마케팅전략을 이해하는 인재가 많이 참여할 수 있는 최적 공모프로그램이기 때문입니다.   ☆  마케팅 전략 아이디어 얻기 위한 최고 공모전 형식 = 기업의 전략을 얻기 위한 공모전 형식으로는 마케팅공모전, 아이디어공모전, 논문공모전이 있습니다. 많은 이들의 참여를 보장할 순 없지만 관련 전공자들의 반짝이는 기획서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  많은 참여자나 작품모집을 위한 최고 공모전 형식 = 많은 참여자를 원하는 공모전이라면 캐치프레이즈나 슬로건 공모, 간단한 아이디어 공모, 모니터요원 선발 등 비교적 쉬운 형식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  상시적 아이디어 교감을 얻기 위한 최고 공모형식 = 젊은 아이디어 꾼들과 6개월 정도의 교감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마케터, 모니터, 아이디어기획단 등 다양한 참여형 공모전이 있습니다. 이런 프로그램은 관리 주체가 필요하고 장기간 참여자들의 아이디어를 획득하고 관리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통로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사회공헌을 위한 최고 공모전 형식 = 봉사활동 프로그램, 국토대장정, 해외문화탐험대, 우리역사 탐방대 등의 형식을 통해 주최사에 대한 사회공헌적인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최신 공모전 시행테마별 모집 분야 지도>   ● 아이디어 모집 논문/리포트, 사례보고서, 기획서, 아이디어, 마케팅, 창업, 제안, 정책 발굴, 전시기획, 앱, 게임, 소프트웨어, 과학/공학 분야, 건축설계, 인테리어, 신상품, 발명 등   ● 홍보캠페인 / 브랜드 관리 광고(기획), 포스터, 네이밍, 슬로건, 디자인, 로고, 리플릿, T셔츠나 모자 등 적용디자인, 캐릭터, 캐릭터상품, UCC영상, 유뷰브영상, 뮤직비디오, 가사, 기념품 분야 등   ● 콘텐츠 발굴과 활용사진, 문예문학, 수기, 만화, 웹툰, 카드뉴스, 인포그래픽, 심벌(엠블럼), 예체능, 영화, 시나리오, 극본, 일러스트, 스토리텔링, 손엽서작품, 달력, 공예, 관광상품 분야, 초중고 교육교재 및 콘텐츠 등   ● 참여 커뮤니케이션 마케터, 블로거, 리포터, 홍보대사, 기자단, 서포터즈, 캠페인송, 캐릭터나 캠페인 활용 자료, 발표대회, 캠페인 프로모션 기획 분야 등   글_이동조 전문기자자세히

지난 해 하반기 ‘취업특전 공모전’ 80개 진행

하반기 채용특전 공모전은 몇 개나 진행될까요? 지난 2018년 7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지난 하반기 동안 대한민국 대표 공모전포털 ‘씽굿사이트’에 등록된 모든 공모전 중 취업특전 공모전을 분석해 소개합니다. ​​ ​​​​​하반기는 취업시즌입니다. 졸업을 앞둔 4학년이나 취업에 관심 있는 학생들은 취업특전을 주는 공모전 정보에 관심이 많을 텐데요, 지난해 하반기 취업특전 공모전 현황을 살펴보면 올 하반기 채용특전 공모전 경향을 읽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지난 해 하반기 등록공모전은 총 1천463건이었습니다. 이 중 채용특전을 명시한 공모전은 80건이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채용특전은 입사시 가산점과 인턴채용 혜택이 가장 많았고 기획아이디어와 체험참여 분야에서 특히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우선 취업특전 형태를 살펴보면 ‘입사시 가산점’을 주는 공모전이 80개 공모전 중 46건(57.5%)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이 ‘인턴채용’으로 30건(35.5%)이었습니다. ‘정직원 채용’은 4건(5.0%)으로 집계됐네요. ​​■ 취업특전 형태(건 수/%)입사시 가산점 : 46(57.5%)인턴채용 : 30(35.5%)정직원 채용 : 4(5.0%)​분야별 현황으로는 기획아이디어(기타) 분야 공모전에서 18건(22.5%)이 진행됐고, 체험참여 분야에서 17건(21.3%)으로 총 44%를 차지했습니다. 이외에 영상UCC분야와 광고마케팅(기타) 분야가 각각 10건(12.5%)이었으며 디자인 분야에서 8건(10.0%)이 진행됐습니다. ​■ 분야별 기획아이디어, 기타 : 18(22.5%)체험참여 : 17(21.3%)영상UCC : 10(12.5%)광고 마케팅, 기타 : 10(12.5%)디자인 : 8(10.0%)논문리포트 : 5(6.3%)취업창업 : 4(5.0%)네이밍, 슬로건 : 1(1.3%)과학공학게임 : 1(1.3%)예체능 : 1(1.3%)캐릭터만화 : 1(1.3%)해외  : 1(1.3%)​그렇다면 어떤 주최사에서 채용특전을 많이 제시했을까요? 주최사별 현황을 살펴보면 ‘중소벤처기업’이 29건으로 전체 36.3%를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이어 대기업이 17건(21.3%), 중앙정부기관이 10건(12.5%), 학교재단협회가 9건(11.3%)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 주최사별중소벤처기업  : 29(36.3%)대기업 : 17(21.3%)중앙정부기관 : 10(12.5%)학교재단협회 : 9(11.3%)공기업 : 4(5.0%)신문방송언론 : 3(3.8%)외국계기업 : 3(3.8%)지방자치단체 : 2(2.5%)학회 비영리단체 : 2(2.5%)기타 : 1(1.3%)참가자격으로는 대학생(그 외) 모집이 51건(63.8%)으로 가장 많았으며 ‘제한없음’이 28건(35.0%)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반인 자격표시 공모전은 1건(1.3%)이었습니다. ​■ 참가자격 대학생(그 외) : 51(63.8%0제한없음 : 28(35.0%)일반인 : 1(1.3%)모집형태 조사에서는 ‘현상공모’가 39건(48.8%)으로 절반을 차지했으며 체험참여 공모전이 30건(35.5%)로 나타났습니다. 이외에 해외탐방 형태가 4건(5.0%)이었습니다. ​■ 모집형태 현상공모 : 39(48.8%)체험참여 : 30(35.5%)해외탐방 : 4(5.0%)기타 : 7(8.8%)​마지막으로 접수방법에서는 이메일이 40건(50.0%)로 나타나 절반을 차지했으며 홈페이지 접수는 34건(42.5%), 기타 5건(6.3%), 웹하드가 1건(1.3%) 등이었습니다.  ■ 접수방법 이메일 : 40(50.0%)홈페이지 : 34(42.5%)기타 : 5(6.3%)웹하드 : 1(1.3%) <지난 해 하반기 취업특전 공모전 15선>금융보안원 금융 빅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한국데이터사이언스학회, 더아이엠씨 제2회 텍스톰 논문 공모전 산업통상자원부, 대구광역시 제4회 R-BIZ Challenge - 마케팅 전략미션 대회 한국임업진흥원 2018 산림분야 청년 창업 숲쿨(Sup-chool) JCKorea(데싱디바) 2018 데싱디바 디자인 공모전 (주)파크랜드 제3회 파크랜드 대학생 마케팅 공모전 부산광역시 2018 ICT 비즈니스 IDEA 공모전 KB증권 서포터즈 KB청춘스타 3기 모집 LG화학 제3회 LG화학 대학생 광고 공모전 KB증권 대학생투자왕 모의투자대회 경상북도, 포항시, 육군본부 제20회 한국지능로봇경진대회 현대모비스 대학생 통신원 16기 모집 KB증권 제4회 투자왕 실전투자대회 TVCF 제11회 서울영상광고제 Young Creative Awards(지난 해 공모전요강은 씽굿사이트를 참조바랍니다.)​ 글_이동조 전문기자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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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성공 1원칙은, 지피지기면 백전불태!

Campus & Career취업성공 1원칙은 ‘지피지기면 백전불태!’ SK하이닉스 취업스토리 김기훈 님​SK하이닉스 설계직무에 취직한 김기훈 님(연세대 전기전자공학부 졸업)의 취업성공 스토리를 들어봅니다. ▷ SK 하이닉스에 입사한 김기훈 님​- 현재 하시는 일은 무엇이고, 어떤 계기로 지금 회사에 들어가게 되셨나요?학부 시절, 통신, 회로, 반도체, 전자기학, 전력 공학 등 전공의 다양한 세부 분야를 공부하면서, 무엇을 좋아하고 잘하는지 꾸준히 생각해보았습니다. 그중 특히 회로 공부를 하면서 어려운 문제를 고민하고 결국 해결해냈을 때의 성취감을 맛볼 수 있었고, 관련 분야에서 일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반도체에서 회로를 중요하게 다루기 때문에 이를 최우선으로 고려했고, 결국 원하던 일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대학생 때 했던 활동 중 가장 도움이 된 것은 무엇인가요?저는 중학생 때부터 봉사를 꾸준히 해왔습니다. 대학에 들어와서도 1학년 때부터 봉사 동아리를 비롯하여 다양한 동아리에 가입해서 활동했습니다. YRC, YDMC 등 교육 봉사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봉사를 통한 보람을 느끼고, 다양한 친구들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여행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봉사에만 한정하지 않고, 다양한 경험도 많이 쌓을 수 있었습니다.​▷ 하계 에듀캠프 멘토들과​저는 좋은 사람의 조건 중 하나가 사교성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그들과 소통하면서 위기 대처 능력과 대인 관계 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저는 동아리 활동을 꾸준히 하면서 좋은 사람들과의 교류를 이어나갔습니다.- 취업을 준비하면서 어떤 점이 기억에 남나요?취업을 준비하면서 정신적으로 정말 힘들었습니다. 고등학생이 대입 스트레스를 받듯이 대학생은 취업 스트레스를 받기 마련이고, 고등학생 때의 스트레스 그 이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취업이 되지 않으면 당장 백수가 된다는 부담감, 불안감, 심리적 압박감이 컸고, 정체되어있는 느낌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인·적성 시험 혹은 면접 전날에는 항상 잠을 못 자곤 했습니다.​▷ 2018년 여름에 친구들과 물놀이​그러나 이런 힘든 기간을 버틸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친구들 덕분이었습니다. 도서관에서 공부하다가 저녁때가 되면 친구들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하곤 했는데 그때 정말 힐링이 많이 되었습니다. 친구들과 같이 이야기하는 것만으로도 위로를 받는 기분이 들어서 고독한 준비 기간을 무사히 잘 견딜 수 있었습니다.- 궁극적으로 이루고자 하는 꿈이나 목표는 무엇인가요?현재 직업적인 면에서 가장 이루고 싶은 꿈은 누구에게나 인정받는 설계 엔지니어가 되는 것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인정받는 것을 좋아했고,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평범함보다는 비범함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따라서 일하고 있는 현장에서 인정을 받는 것이 현재의 목표입니다.​그리고 제 인생의 목표는 좋은 가정을 꾸리는 것입니다. 부모님께 많은 사랑과 지지를 받아왔기 때문에 저 역시 훌륭한 아버지가 되어서 자식들을 올바르게 키우고 싶습니다. 넓게 보아 모든 사람에게 모범이 되는 멋진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은 무엇인가요?취업은 인생의 최종 목표가 아닙니다. 그러므로 취업이 끝이 아니니, 일희일비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에 잘 되었다고 해서 성공했다고 단정 지을 수도 없고, 이번에 실패한다고 해서 낙오자가 되는 것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너무 취업에만 목매달기보다는 자신이 누구인지, 자신이 정말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지 끊임없이 고민하면서 멘탈 관리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만약 공대의 경우라면, 본인이 하고 싶은 직무와 관련된 연구실 인턴 경험을 쌓거나, 관련 전공의 학점을 잘 챙기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모두 소중한 사람이니 쉽게 실망하거나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도전하여 결국 원하는 것을 이루시면 좋겠습니다.글_이연희 에디터자세히

공모전 초보자, 팀원 찾으려면, 교내 해커톤으로!

캠퍼스온공모전 초보자, 팀원 찾으려면 ‘교내 해커톤’으로!캠퍼스 해커톤 열풍​대학가에 해커톤 열풍이 붑니다. 많은 대학에서 해커톤을 개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공모전이 처음이어서 도전하기 두렵다면, 혹은 공모전 팀원을 찾기 힘들다면, 같은 학교 학우들과 함께하는 교내 해커톤은 어떠신가요? ​요즘 스타트업 그리고, 창업 열풍에 더불어 여러 대학에서도 해커톤 개최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특히 교내에 캠퍼스 타운이나 창업지원단이 있는 경우에는 창업 관련 해커톤을 꼭 개최하는 편입니다. 자신이 공모전에 참여한 적이 없어 두려운 분이라면, 교내 해커톤이 하나의 방안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학교의 학생들만으로 한정된 해커톤의 경우 더더욱 그러합니다. 전국의 많은 이들이 모이는 해커톤과 비교할 때 진입장벽이 낮기 때문입니다.혹은 공모전에 참여하고 싶어도 같이 할 팀원이 없는 분들에게도 교내 해커톤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개인으로 참여한 사람들끼리 모아 팀 빌딩을 하기 때문입니다. 마음에 맞는 팀원을 만난다면, 교내 해커톤에서 멈추지 않고 다른 공모전에 함께 참가할 팀원으로도 발전할 수 있습니다. ● 해커톤이란?그렇다면, 이 해커톤이라는 것이 무엇일까요? 사실, 해커톤이라는 단어를 많이 접해보시지 못한 분들도 계실 텐데요. 해커톤이란, hack(만들다, 파고들다)과 marathon(장시간의 달리기)의 합성어입니다. 이 두 단어에서만 봐도 알 수 있듯 해커톤은 혁신에 관심 있는 이들이 자신이 가진 기술을 이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대회를 뜻합니다. 기존의 해커톤은 기술 특히, 소프트웨어 개발을 하는 컴퓨터 프로그래밍 대회로 구성되었습니다.하지만 요즘에는 기존의 해커톤이 IT 기술에만 초점을 맞췄다는 이미지가 있어, 각 대회가 산출하고자 하는 목적에 맞게 이름이 붙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사회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내는 해커톤의 경우에는 ‘아이디어 톤’이라는 이름이 붙는 셈입니다.> 숙명여자대학교 해커톤 포스터● 해커톤을 하기 전 준비할 것들그렇다면, 해커톤에 참여하기 전에 미리 준비해가면 좋을 것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이는 자신이 팀에서 어떤 역할을 맡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자신이 아이디어 기획을 전담하거나 비즈니스 모델을 세워야 하는 역할이라면, 무엇보다도 해커톤의 평가 기준을 정확히 숙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이에 대한 예로, 참신성이 다른 심사 기준보다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면 전략이나 기획을 다른 팀과 다르게 차별적인 요소를 넣어야 합니다. IT 개발이나 제품 개발을 맡게 되었다면, 자신이 어느 정도까지 구현할 수 있는지를 정확히 숙지해야 합니다. 숙지가 되지 않았다면 구현 가능한 정도를 모르기 때문에 개발 역할을 맡은 팀원과 합작하는 데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이 외에도 다양하게 준비할 것이 있겠으나,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해커톤이 진행되는 기간을 버티는 체력입니다. ​해커톤은 보통 무박 2일이나 3일 동안 잠을 자지 않고 진행됩니다. 다른 공모전과 다르게 ‘마라톤’의 의미가 강한 셈인데, 이 때문에 대회 내내 체력이나 컨디션 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글_최 숙 에디터​ 자세히

“우리 전공도 심화시키고 고등학생 경제교육도 시키고”

클럽데이트“우리 전공도 심화시키고 고등학생 경제교육도 시키고”전남대CNU 고교동아리 활동지원단전남대학교에는 경제학부생 11명으로 이루어진 경제교육지원단이 있습니다. ‘전공과 봉사’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은 ‘CNU 고교동아리 활동지원단’에 대해 소개합니다.(▶)이데일리 경제 유니버시아드■ ‘CNU 고교동아리 활동지원단’이란?전남대학교의 학술동아리와 고교동아리의 연계로, 동아리를 활성화시키고 학생들의 학습능력을 향상시키고자 모인 대학생 단체입니다. 총 11명으로 구성된 대학생 지원단은 매달 1~2회 정도 모여 지원활동에 필요한 PPT 제작하고, 더 나은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기획회의를 진행합니다. ​또한 지원활동 전후로 운영계획서와 활동보고서를 작성하여 전남대에 제출하고, 활동비를 지원받는 형식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원단 참가대학생들은 “들이는 시간과 노력에 비해 보상은 적지만, 경제를 공부하고 지역사회에 이바지한다는 점에서 재미를 느낀다”고 말합니다.특히 전남대 경영대학 경제학술동아리 ‘사경’은 광주지역 고교의 경제동아리들과 연계해 시사경제와 경제정책의 분석을 진행하며, 고교생들과 경제정책공모전에 출품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지원단을 구성하게 된 계기는?주입식 교육에 익숙해진 학생들은 대학 진학 후, 자신의 커리어 개발을 어려워합니다. 눈앞에 당면한 입시도 중요하지만, 고등학생에게는 대학 공부와 커리어개발에 대한 선행학습도 필요합니다. 지원단은 경제상식과 공모전 도전경험이 고등학생들이 접해야 할 필수적인 소양이라 판단했습니다. 고등학생들이 입시에 치여 경제에 관심을 가지기 힘들기에, 대학생들이 관심을 환기시키고 관련 대외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고교 수업 진행■ 경제학과 공모전은 어떤 관련이 있나?경제를 좋아하는 대학생들이 뭉쳤지만, 고등학교 경제동아리 운영이 얼마나 힘든지 알고 있습니다. 이 학생들은 고등학생들에게 단순히 경제교육을 지원해 주는 것이 아닌, 더 다양한 대외활동을 할 수 있도록 고심하는 중입니다. ‘대외활동에는 여러 분야가 있습니다. 디자인이나 UCC 공모전도 있고, 서포터즈나 봉사활동도 있습니다. 많은 활동 중 경영대학에서 주력으로 하는 분야는 사기업이나 국가에서 진행하는 기획/아이디어 공모전이라 생각합니다. 기획과 관련된 경영학과 경제학을 배우고 진로를 설계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경영대 학생은 수업에서 많은 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자료를 분석하는 법을 배우기에 기획/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 쉽습니다.공모전에서 수상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자료 분석과 탄탄한 논리구조가 중요합니다. 많은 데이터 중에서 중요한 정보를 도출하고, 그 정보를 바탕으로 기획을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야 보다 현실적이고 설득력 있는 기획서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이 기획능력을 기르기에는 경제학이 제격입니다. 많은 지표와 수치로 사회를 설명할 수 있는 학문이기 때문입니다. 경제학부생으로 이루어진 이 지원단은 고등학생과 함께 경제현상을 연구하며, 자료를 분석하는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CNU 고교동아리 활동지원단’의 경제교육은 미래의 기획인재를 양성하는 초석일 수도 있습니다. 지원단은 현재 고등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을 지원하며, 척박한 입시제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어 지역대학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글_조민재 에디터 ※ CNU 고교동아리 활동지원단‘명원, 해인, 학민, 보윤, 다영, 성영, 채린, 영훈, 성훈, 효윤, 병준’ 취재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자세히

‘족보’ 잘 얻는 것도 실력이라고요?

에디터칼럼‘족보’ 잘 얻는 것도 실력이라고요?시험 족보, 대학가의 어두운 이면시험이 끝나고 나서 족보가 돌았다는 걸 뒤늦게 알고 좌절하거나 분노한 적 있으신가요? 대학가의 공공연한 비밀인 시험의 족보가 어떻게 생기고 어떻게 퍼지는 걸까요? 족보에 대한 젊은이들의 다양한 생각을 소개합니다. ▷ 수강신청 기간부터 족보를 얻기 위해 단톡방을 찾는 사람들‘싸강 ~~과목 단톡방 있나요?’, ‘~~과목 족보 교환하실 분’ 시험 기간에 대학생 커뮤니티에서 빈번하게 찾아볼 수 있는 말입니다. 족보 때문에 학과에서 분열이 일어나기도 하며, 족보 때문에 시험 성적의 학점반영 비율이 달라지기도 합니다. 도대체 ‘족보’란 무엇이고, 어떤 문제를 일으키는 걸까요?​▷ 한 대학생 커뮤니티에 올라온 족보 관련 성토 글 • 족보란 무엇인가?대학에서 족보는 이전 시험의 기출문제를 이르는 단어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초, 중, 고등학교 때와는 달리 대학교에서 시험 문제를 내는 교수들은 여러 가지 이유로 보통 이전 시험지를 공개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어쩌다 기출문제가 유출되면, 그것이 동기나 후배에게로, 또 후배는 새로운 후배에게로 암암리에 공유됩니다. 한 번 유출된 기출문제가 어떤 가문이 자손에게 족보를 물려주듯이 퍼지게 되는 것입니다.• 족보가 일으키는 갈등여기서 시험지가 시험 전에 유출된 것도 아니고, 예전 기출문제를 참고하는 것뿐인데 무슨 문제냐는 의문이 생길 수 있습니다. 족보라는 것이 선후배, 지인들로 이루어진 소규모 네트워크 안에서만 공유된다는 것이 요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네트워크에 속하지 못한 사람들은 족보의 도움을 얻지 못하고 자력으로 공부해야 합니다. 여기에 교수가 지난 시험 문제를 그대로 낸다면, 열심히 공부해서 시험을 친 사람보다 적당히 족보로 공부한 사람이 성적을 더 잘 받게 되는 부작용이 발생할 우려가 있는 것이죠.• 족보는 대학 생활에 대한 보상일 뿐하지만 족보를 공유하는 것은 학생들 사이에서, 심지에 교수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엇갈리는 논제입니다. 대다수 족보공유를 인정하는 측은, 족보는 대학 생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선후배 관계에 큰 노력을 기울였기 때문에 얻을 수 있는 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인맥도 실력이기 때문에 인맥이 없으면 그만큼 공부량으로 만회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같은 과목을 수강하는 모든 사람이 족보를 갖는 일은 거의 없고, 일부 교수 또한 족보가 퍼지는 것을 알고도 묵인하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족보에 대한 의견 설문조사 그래프 (출처 : 알바천국)• 불공정한 시험을 만드는 족보그런데, 만약 익명이 아닌 상태에서 족보를 사용하는 게 옳은지 묻는다면 어떤 대답이 돌아올까요? 대부분 족보를 쓰는 건 옳지 않다고 말할 겁니다. 어쨌든 족보가 일종의 편법의 성격을 가지기도 하고, 다른 사람들과 동등한 조건에서 정당하게 응시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죠. ​알바천국이 대학생 68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족보 사용에 대해 부정적으로 응답한 비율이 64.4%를 차지했다는 것이 이를 증명합니다.• 해외 대학은 어떻게 대처할까?그렇다면, 해외 대학에서는 족보에 대해서 어떤 관점을 가지고 있을까요? 일본의 대학은 한국에서의 인식과 거의 비슷합니다. 아예 교수가 선배를 잘 활용하라고 조언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미국의 대학은 형평성을 중시하는 경향이 커서 족보로 공부하거나 공유하는 것을 부정행위로 간주합니다. 그리고 커닝이나 대리 응시 같은 부정행위에 대해 매우 엄격하다고 합니다. 대학 별 차이는 있지만, 부정행위가 적발되면 수강 학점을 0점 처리하거나 심하면 퇴학에 이르는 강력한 징계를 내립니다.• 족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족보는 시험공부로 고생하는 후배에게 줄 수 있는 선물이 될 수도 있고, 중요한 내용만 쉽게 파악할 수 있는 참고자료가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족보는 공정한 경쟁을 방해하는 요소이기 때문에, 족보를 갖는 것이 무의미하도록 하는 조치가 필요합니다. ​실제로 의대 같은 일부 단과대학의 경우 학생회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족보를 만들어 모두에게 배포하기도 합니다. 이처럼 시험이 모두가 같은 조건에서 치러질 수 있도록 공정한 시험제도가 갖추어져야 할 것입니다. 글_유정우 에디터​​자세히

“현장 경험을 통해 정확한 방향을 설정했어요.”

“현장 경험을 통해 정확한 방향을 설정했어요.”  ‘워커홀릭’의 꿈을 가지고 대학에 입학해, 누구보다 다양한 캠퍼스 밖 활동을 경험하고 뚜렷한 세상을 만난 인하대 문화콘텐츠문화경영학과 2학년 허유림 님을 소개합니다!     대외활동을 시작한 계기가 무엇인가요?   사실 처음 계기하고 지금 태도는 많이 다르긴 하지만, 전라남도의 시골 동네에서 20년을 산 후 서울로 상경해 꿈꾸던 대학 생활이 선명했어요. ‘워커홀릭’이 되는 게 꿈이었거든요. 그래서 입학하자마자 취미는 학교 홈페이지 공지사항 보는 것 그리고 대외활동을 찾아보는 거였어요!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이 있다면?   대외활동에도 기자, 봉사활동, 프로모션 등이 있잖아요. 제가 가장 의미 있었던 활동은 주로 봉사활동들이었어요. 막연히 “세상에 긍정적 영향력을 펼치는 사람이 되자”라는 꿈을 꿨다면, 정확한 방향을 설정할 수 있는 건 직접 현장에 나갔을 때인 것 같아요. 발달장애 아동 오감 교육, 인도에서의 건축 봉사, 청소년 디자인 교육, 미혼모 인식개선, 탈북학생 멘토링 등이 제가 했던 봉사활동인데 하나도 소중하지 않았던 날이 없었습니다.     다양한 활동을 통해 변화를 얻게 된 것이 있으신가요?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더라고요. 앞서 말했듯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의 세계로 직접 뛰어들어 보니 그나마 뚜렷한 세상이 그려졌던 것 같아요. 한 번은 노인 요양원에 취재 간 적이 있었는데 CJ대한통운에서 휠체어를 전문적으로 수리하고 청소하시는 선생님들을 만나 뵀었어요. 제가 휠체어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평생 그 불편함은 절대 몰랐겠죠? 그 소중한 일을 하고 계신 분들을 직접 만나 뵌 것처럼, 대외활동을 하며 많은 인사이트를 만나는 소중한 기회가 생겼다는 점이 가장 큰 변화인 것 같아요.   현재는 브라질에서 공부하고 계신다고 들었는데, 브라질 교환학생을 택한 이유는?   지금 저는 브라질 Minas Gerais 주의 주도, Belo Horizonte라는 도시에서 교환학생으로 광고홍보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문화콘텐츠를 공부하는 학생으로서 미디어와 콘텐츠가 선입견을 심어줄 수 있다는 것에 절대적으로 동감했어요. 그런데 저희가 접할 수 있는 콘텐츠들은 미국을 비롯한 동아시아국가들, 그리고 멀리 가봐야 유럽이었기 때문에 미디어에서 그리고 있는 라틴아메리카를 제 눈으로 보고 배우고 싶었어요. 사실 한국에서의 ‘워커홀릭’ 삶을 한 번 정도는 쉬고 싶기도 했고요! 직접 와본 브라질은 K-POP과 드라마를 비롯한 한국 문화에 관심이 상당하고 한국어를 독학하는 친구들도 많은 나라였습니다.     대학 생활 동안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으신가요?   언젠가 많은 기업이 “왜 굳이?” 대학생을 위한 해외체험 프로그램을, 대외활동을, 공모전을 유치하는지 곰곰이 생각해본 적이 있는데 두 가지 결론을 냈었어요. 첫째는 가장 가까운 미래의 소비자들이기 때문이라는 생각이었고, 두 번째는 넓은 세상을 배우고 난 후 사회에 가장 빠르게 적용할 수 있는 집단이기 때문일 것이라는 생각이었어요. 그렇기에 사회에서 대학생을 위해 손 내민 수많은 종류의 이야기에 모두 귀 기울이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첫 변혁점을 제시하는 사람이 되어 대학 문을 나가는 것, 이게 제 대학 생활의 목표가 되겠네요!     대외활동을 도전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인간이 음식으로 충분한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는데도 비타민과 각종 건강식품을 챙겨 먹고, 또 열심히 운동하는 이유는 식품에서 ‘무언가’를 얻기 위함인 것처럼 대외활동도 같은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대학생이 전공에 대해 배우고 싶다면 수업 속 교수님의 이야기에 열심히 귀 기울이고 전공 책을 닳도록 읽으면 되겠죠. 하지만 그 지식을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청춘의 한순간에 ‘그 무언가’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거창하지 않아도 좋으니 자신에게 가장 알맞은 ‘무언가’를 찾아 도전했을 때 나의 스펙트럼이 넓어짐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 허유림님 유튜브 채널 (https://www.youtube.com/channel/UChMfgpfXhKVwhBKIIQCXvkg)글_송윤지 에디터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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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0 중독 예방 공모전

“도박, 스마트폰, 게임 중독 Stop! 치유 Go!”강원랜드 중독관리센터 2019/20 중독 예방 공모전   강원랜드 중독관리센터김한 대리   한국일보 주최, 강원랜드, 강원랜드 중독관리센터(KLACC) 후원으로 진행되는 「2019/20 중독 예방 공모전 및 캠페인」이 올해도 개최됩니다. 전 국민을 대상으로 도박, 스마트폰, 게임 중독 예방을 위한 공모전! 매년 많은 분이 관심 갖고 참여해주시는 공모전! 이번 공모전 담당자인 강원랜드 중독관리센터 김한 대리님을 만나 공모전의 자세한 도전 가이드를 들어 보았습니다. ▶2018/19 중독 예방 공모전 시상식에서 각 부문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매년 진행되고 있는 2019/20 중독 예방 공모전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강원랜드는 2001년 도박중독센터 설립 이후 지속적으로 도박중독 예방 및 치유를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최근 도박중독뿐만 아니라 게임, 스마트폰 중독 등 중독 문제가 현대인의 삶에 심각한 문제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그런 만큼 중독문제에 대한 전 국민적 활동을 통해 사회적 관심을 증가시키고, 창의적인 콘텐츠를 발굴해서 대국민 캠페인에 적극 활용하고자 공모전을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 도박, 게임, 스마트폰 중독에 대한 심각성을 참가자들이 자세히 알면 공모전 참여의 도움이 될 것 같은데요, 중독에 심각성에 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가장 대중적인 스마트폰 중독을 예로 들면 2018년 기준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이 19%입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19) 국민 5명 중 1명은 위험군에 속한다고 할 수 있는데, 국민들 삶에 중독문제가 깊게 파고들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이번 공모전을 통해 특별히 바라는 작품은 무엇인가요?슬로건&캘리그라피 부문의 경우 도박중독에 한정하고 있습니다. 강원랜드에 오시는 고객들에게 ‘도박중독에 빠지지 않고, 게임을 건전하게 즐겨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감각적이고 참신한 작품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각 부문별 심사기준은 어떻게 되나요?4개 부문의 심사기준은 동일합니다. 주제적합성, 독창성, 활용성, 대중성, 완성도 등 5개 요소를 각각 20%의 동일한 비율을 반영하여 평가할 것입니다. 동일인의 중복 수상은 불가능하며, 동일인의 다수 작품이 수상 범위에 들면 최고등수를 우선순위로 하여 선정됩니다. 심사는 총 세 차례 시행하며 온라인 심사도 있을 예정입니다.   - 공모전에 지원하는 분들이 유의해야 할 점은 무엇일까요?표절 여부를 특히 신경 써 주시기 바랍니다. 2차 심사인 온라인 심사에서 네티즌 표절 심사가 계획되어 있습니다. 표절 작품은 심사에서 제외되고, 입상 후 확인될 경우 입상 취소 및 상금 회수 등의 법적 절차가 진행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슬로건&캘리그라피 부문의 경우 도박중독 주제로만 참여 가능하다는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응모는 2020년 1월 30일까지 공모전 홈페이지(www.klacc-contest.co.kr)에서 접수양식 작성 후 작품 업로드 하시기 바랍니다.   ▶2018/19 중독 예방 공모전 시상식에서 각 부문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공모전 예비 참가자들의 수상을 위한 Tip과 응원 메시지 부탁드립니다. 중독의 심각성, 폐해를 보여주는 작품뿐만 아니라 중독의 대중성을 보여주는 접근방식도 좋은 작품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중독 관련 정보는 강원랜드 중독관리센터 홈페이지(http://klacc.high1.com), 스마트 쉼센터 홈페이지(https://lapc.or.kr)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글_ 이해석 기자   <주최사 소개>강원랜드 중독관리센터(KLACC)는 카지노 운영으로 부득이하게 발생할 수밖에 없는 도박중독의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2001년 9월 국내 최초의 도박중독 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습니다. 각종 도박과 관련한 개인, 가정, 사회 전반에 걸친 문제에 대해 예방 및 치료 활동을 지원하고 여러 병•의원 및 지원 단체, 기관과 연계 지원망을 형성, 실질적인 도박문제에 대한 예방과 상담, 진단과 치유 활동 기반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 주민 및 청소년에 대한 각종 교육 활동을 통한 건강한 사회 분위기 조성에 일조하고 있습니다.  ​자세히

2019 재난 대비 마음건강 수칙 홍보콘텐츠 공모전

주최사 인터뷰   “재난 대비 마음건강 지침 아시나요?”2019 재난 대비 마음건강 수칙 홍보콘텐츠 공모전   공모전 담당자 Interview국립정신건강센터(국가트라우마센터)김소연 사무관   국립정신건강센터(국가트라우마센터)는 ‘재난 대비 마음건강 지침’을 주제로 UCC, 웹툰, 카드뉴스로 만들어진 홍보컨텐츠 작품을 ‘2019 재난 대비 마음건강 수칙 홍보콘텐츠 공모전’을 통해 10월 18일부터 11월 22일까지 접수받고 있습니다. 자세한 공모전 가이드는 국립정신건강센터(국가트라우마센터) 김소연 사무관을 만나 들어보았습니다.   ● 2019 재난 대비 마음건강 수칙 홍보콘텐츠 공모전에 대한 간략한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이번 공모전은 ‘재난이 발생하기 전에 미리 건강한 마음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강조하여 널리 알리기 위해 연구개발을 통해 개발된 ‘재난 대비 마음건강 수칙 10가지’를 보급하고, 이를 통해 예기치 못한 사고나 재난으로 인한 정신적 충격에 대비할 수 있는 ‘마음건강’ 발상(아이디어)를 모집하고자 개최하게 되었습니다.마음건강 수칙을 활용하여 사고, 재난에서 ‘마음건강’을 지킨 이야기 혹은 정신적 충격을 대비할 수 있는 ‘마음건강’ 아이디어 등 다양한 콘텐츠를 구하고자 하며, 누구나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 ‘재난 대비 마음건강 지침’이라는 공모전 주제가 굉장히 색다릅니다. 주제에 대한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갑작스러운 재난, 사고가 일어나면 사고 당사자나 주위 분들은 재산 피해뿐만이 아니라 심리적으로도 몹시 당황할 수밖에 없는데요. 예측할 수 없는 사고로부터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서는 평소에 미리 마음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대비가 필요합니다. 이에, 평소에 재난을 대비하여 건강한 마음을 갖는 것을 통해 재난 상황에서도 마음건강을 지킬 수 있는 수칙 10가지를 제작하였습니다. 여기는 재난이 발생하면 겪게 될 일을 미리 알아두거나, 마음의 변화를 미리 알아두기, 스트레스 해소방법과 안정화 기법 익혀두기, 도움을 주고받는 건강한 사회적 관계 만들기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10가지 수칙을 한 번씩 실행해보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 공모전 접수 시 유의할 점이 있을까요?재난을 주제로 하다 보니 두렵거나 무서운 장면을 연상하기 쉬운데, 재난대비 마음건강 수칙 내용을 따라 전 연령층이 모두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로 제작되어 실제 활용될 수 있게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또한 순수 창작물로서 저작권, 초상권 등에 위배되지 않아야 합니다. 공모전 홈페이지(www.dsaster-ncmh.com)에서 유의사항을 꼭 자세히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 수상한 작품들은 어떻게 활용되나요?우선 선정된 작품은 시상식 때 작품 전시가 될 예정입니다. 또한 국립정신건강센터 및 국가트라우마센터 등 홈페이지, 유튜브, 페이스북, 블로그 등을 이용하여 온라인으로 상시 활용할 것입니다. 또한 작품의 활용도를 고려하여 인쇄물, 대중교통 광고로 사용하여 많은 사람에게 마음 건강의 중요성을 알릴 것입니다.   ●​ 마지막으로 예비참가자에게 수상을 위한 간단한 TIP 소개 부탁드립니다.공모전 홈페이지를 확인하시면 ‘재난대비 마음건강 수칙 10가지’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쓰여져 있습니다. 이를 참고하여 많은 사람이 쉽게 알아보고, 따라할 수 있고, 기억하고 실천하기 쉽게 콘텐츠를 만들어주면 더 유리할 것 같습니다. 또한 11월 2주 중에 국가트라우마센터 홈페이지(www.nct.go.kr)가 오픈할 예정입니다. 국가트라우마센터 소개와 재난 정신건강 등에 대한 다양한 정보가 있으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글_박소은 기자   <국립정신건강센터(국가트라우마센터) 소개국가트라우마센터는 2018년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 제15조의 2 제정됨에 따라 국립정신건강센터에 정식 개소하여, 심리지원을 위한 지침의 개발․보급, 트라우마 환자에 대한 심리상담, 심리치료, 트라우마에 관한 조사․연구, 심리지원 관련 기관 간 협력체계의 구축 등의 업무를 수행합니다. 평소에는 재난 상황에서 정신건강 서비스 제공을 위한 컨트롤타워로써 재난 정신건강 대응체계 및 거버넌스 구축, 재난 정신건강 전문인력 양성, 연구 개발, 인식 개선 등의 역할을 수행합니다. 특히 국가적 재난이나 대규모 사고 발생 시 관계기관과 협력을 통해 통합심리지원단을 구성하여 심리지원을 위한 각종 기술지원 등 각종 재난 현장 위기대응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또한 심리지원 결과 정신건강 고위험군으로 선별된 분들에 대해 트라우마 치료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생활로의 회복을 돕고 있습니다.자세히

2019 국민건강보험공단 콘텐츠 공모전 주최사 인터뷰

2019 국민건강보험공단 콘텐츠 공모전   국민건강보험공단홍보실 신윤선 대리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 주최로 국민을 질병의 위험에서 보호하는 건강보험의 쓰임새와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오는 11월 14일까지 ‘2019 국민건강보험공단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이번 공모전의 담당자이신 국민건강보험공단 신윤선 대리님을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 ‘2019 국민건강보험공단 콘텐츠 공모전’ 개최 계기와 취지에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콘텐츠 공모를 통해서 건강보험 제도의 국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최근 트렌드에 맞는 양질의 콘텐츠 수급을 위해 이번 공모전을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 ​작년 유사주제로 ‘2018 SNS 콘텐츠 공모전’을 진행하셨는데요, 올 해 공모전에서 달라진 점은 무엇인가요?작년에는 일러스트 분야의 공모를 진행하였다면, 이번 공모전은 온라인 트렌드 변화를 반영하여 영상광고 부문을 신설하였고 지면광고와 영상광고로 진행합니다. 또한 작년에는 건강과 전반적인 제도에 관련된 주제로 진행하였다면 올 해에는 건강보험료의 쓰임새 및 가치를 주제로 진행합니다. 건강보험은 전 생애에 걸쳐 건강을 지켜주는 제도라는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작품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공모전 준비 시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면요?응모분야에 따라 규격과 형식이 정해져 있으므로 응모 요강을 잘 확인해 주시고 특히 작품에 사용하는 소스는 저작권 및 초상권 등의 문제가 없어야 합니다.   응모방법은 공모전 홈페이지 www.nhis-contest.com에 접속해 응모신청서를 작성 후 출품작과 함께 11월 14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됩니다.   ▶ ​생활 가까이에 있는 건강보험이지만 많은 분이 정확하게 알고 계시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는 어디서 얻을 수 있나요?공단 홈페이지(www.nhis.or.kr)에 들어오시면 공단과 관련된 제도 뉴스·소식 등을 접해보실 수 있습니다.   ▶ ​수상을 위한 간단한 TIP을 소개해주세요건강보험료의 쓰임새 및 가치에 대하여 감각적이고 참신하게 표현한 작품 공모를 기대하며 작품심사 시 주제 적합성, 참신성, 표현력, 활용성 등을 평가할 예정인데요. 이 작품이 얼마나 잘 활용될 수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평가할 계획입니다.주제 적합성의 경우 공단에서 제시한 자료 등을 토대로 건강보험료의 쓰임새 및 가치를 얼마나 잘 드러냈는지를 심사할 예정입니다.  ▶ ​선정된 수상작품은 어떻게 활용될 예정인가요?공단에서는 10개의 SNS 채널을 운영 중에 있습니다. 공모전 수상작품은 공단 SNS를 통해 게시될 예정입니다.온라인과 인쇄매체 등 공단 홍보 전반에 활용할 예정이므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글_ 김태정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 소개>국민건강보험공단은 국민보건향상과 사회보장 증진을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건강보험과 노인장기요양보험을 운영하는 기관입니다.자세히

2019 국립서울현충원 일러스트 공모전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을 그리다!2019 국립서울현충원 일러스트 공모전   공모전 담당자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과 이진희 선양팀장   국립서울현충원(원장 양섭)에서 주최하는 ‘2019 국립서울현충원 일러스트 공모전‘이 10월 18일부터 오는 11월 18일까지 접수를 진행합니다. 국립서울현충원의 참배·추모 시설, 풍경 등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의 자세한 내용을 공모전 담당자이신 국립서울현충원 이진희 선양팀장님을 만나 공모전에 대해 들어보았습니다.   ▶국립서울현충원 충성 분수대- 국립서울현충원 일러스트 공모전에 대해서 도전자들이 정확하게 공모전의 취지를 알면 주제에 대한 이해를 도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공모전 개최 의도를 설명해주세요. 국립서울현충원은 ‘국민과 함께하는 호국추모공원’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인생과 스토리, 나라사랑 정신이 녹아있는 서울현충원을 많은 분에게 알리고, 엄숙하고 경건한 현충원이 아닌 누구나 나라사랑 정신에 대해 돌아보는 ‘도심 속 현충 공간’을 표현하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하여 공모전을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 이번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참가자분들이 참고할만한 자료가 있을까요?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현충원의 참배·추모 시설’, ‘현충원의 자연환경’,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등 3가지입니다. 가장 좋은 참고 자료는 직접 현충원을 방문하셔서 참배·추모 시설·전시관 및 자연환경을 돌아보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나라사랑을 느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건이 여의치 않은 분들은 현충원 홈페이지에 있는 주요묘역·시설물 소개, 참배 행사, 사이버 참배에 올라간 추모의 글들을 참고하시면 작품 구상을 하시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현충원 블로그·페이스북·인스타그램에도 현충원 소식, 행사 소식, 6·25전쟁 영웅기, 카드뉴스 등이 올라가 있으니 이를 참고하세요.   ▶국립서울현충원 야경​작품을 제작하면서 꼭 참가자들이 유의했으면 하는 점이 있을까요?표현은 자유롭되, 현충원이라는 공공시설이라는 점을 감안하여 작업 시 몇 가지를 유의해 주셨으면 합니다. 우선, 태극기를 사용할 때 태극 문양과 건·곤·감·리 위치를 유의하여 표현해 주세요. 또한 현충원에서 유의해야 할 행동들이 있는데, 부적절하고 조심해야 할 행동들이 일러스트에 표현이 되지 않아야 합니다. 그리고 반드시 국립서울현충원에 있는 참배·조형물, 자연환경만을 이용하여 작업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번 공모전에서 작품 심사기준과 수상을 위한 TIP 소개 부탁드립니다. 이번 심사기준은 ‘주제 적합성, 창의성, 대중성, 완성도, 활용도’ 등입니다. 이를 기준으로 심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현충원은 경건하고 엄숙한 곳이다’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상상의 나래를 펼쳐 추모시설/애국/순국선열/호국영령을 표현한 작품을 가려내는 것이 목표입니다. 현충원이라는 특수한 공간 때문에 작업의 균형을 맞추는 게 쉽지 않겠지만, 현충원과 나라사랑을 젊은 세대들의 새롭고 기발한 아이디어로 표현한다면 멋진 작품으로 여러분들의 멋진 아이디어를 활짝 펼쳐나갈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 향후 선정된 작품들은 어떻게 활용할 계획이신가요?향후 선정된 작품들은 국립서울현충원 안에 있는 호국전시관에서 전시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다양한 현충원 홍보 활동에도 활용될 예정입니다. 현충원 홈페이지뿐만 아니라 소식지, SNS, 행사 홍보, 리플릿 등에 사용할 계획입니다.   - 마지막으로 이번 공모전에 참여하는 참가자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나라 사랑, 어렵지 않아요! 현충원도 어렵지 않아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표현하려는 노력도 나의 온 마음을 다한 나라 사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이 ‘일러스트 공모전’에 참여하셔서 나라 사랑도 실천하고, 상도 받아 가시기를 바랍니다.   글_이해석 기자   ▶국립서울현충원 현충문​<국립서울현충원 소개>국립서울현충원은 국가의 수호와 발전을 위하여 고귀한 생명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께서 잠들어 계신 민족의 성지입니다. 나라를 위해 살다 가신 이들의 묘역인 동시에 오늘을 사는 국민들이 나라사랑과 헌신의 의미를 돌아보는 곳입니다. 또한 미래 세대에게 올바른 국가관을 심어주고 가슴 깊이 심어진 나라사랑의 씨앗이 힘차게 자라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육의 장이기도 합니다.나라사랑에 대해 돌아보는 ‘현충 공간’으로 역사를 보존하고, 최고의 호국추모 공원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자세히

2019년 미래복합재난 시나리오 공모전

“재난을 상상하고 미래를 대비하라!”2019년 미래복합재난 시나리오 공모전   공모전 담당자 Interview행정안전부 재난안전연구개발과 진경혁 사무관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9월 9일부터 오는 11월 1일까지 ‘재난을 상상하고 미래를 대비하라!’ 슬로건으로 ‘2019년 미래복합재난 시나리오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공모전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행정안전부 진경혁 사무관님을 만나 들어보았습니다.     ● 재난 사고에 대한 인식확산과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 3회째를 맞이한 미래복합재난 시나리오 공모전에 대해 좀 더 자세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재난을 상상하고 미래를 대비하라’라는 공모전 슬로건처럼 재난은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까지 상상하며, 대비할 수 있는 대안을 마련해야 합니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준비하는 과정에서 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예상하기 어려운 복합재난 시나리오를 발굴하여 그에 맞는 대응책을 국민과 함께 준비하고자 공모전을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 ​재난과 안전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주제인 것 같은데요. 자세한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이번 공모전은 주제에 대한 이해가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일반적인 재난의 상황뿐 아니라 다양한 재난이 연쇄 혹은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복합재난부터 드론,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미래재난까지 다양한 재난사례를 참고하여 응모작품을 준비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공모전 접수기간 및 제출 규격, 제출 방법 등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공모전 접수는 11월 1일 (금)까지 공모전 누리집(www.safekoreacontest.kr)에서 접수 가능하고, 홈페이지 자료실을 통해 제출 양식서를 다운받아 작성해 주시면 됩니다.   응모자격은 일반과 학생 부문 총 2부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일반 부문은 20세 이상 모든 국민이 참여 가능하며, 학생 부분은 고등학생이나 대학생이 참여 가능합니다. 팀으로 접수 시에는 대표자 포함 3인 이내로 접수 가능함으로 예비참가자께서는 팀원 수를 고려하셔야 합니다.   ● ​수상한 작품들은 어떻게 활용이 되나요?수상자는 최종 20명(일반·학생 각 10명)을 선정할 예정이며, 우수작품은 재난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모으기 위해 시나리오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 게시 및 다양한 재난관리정책을 추진하는데 중요한 자료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 ​예비참가자에게 수상을 위한 간단한 TIP 소개 부탁드립니다.타당성, 독창성, 완성도, 현실성, 파급성 등의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기준도 중요하지만, 주제에 대한 이해도가 얼마나 시나리오에 담겨 있는가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두 개 이상의 재난이 맞물려 발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모습을 상상하며 응모작품을 준비하면 행정안전부장관상을 향한 지름길이 될 것입니다.   수상작품 창작자에게 제공되는 상장 및 부상 외에도 참자가 전원에게는 5천 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드릴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 또한 이번 공모전을 통해 재난 그리고 안전에 대해 꼭 한 번씩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글_김진영 기자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 소개>재난 안전을 총괄하는 부서로,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안전문제와 재난에 예방, 대비, 대응, 복구하는 정책을 기획하고 총괄합니다.자세히

수상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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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관련 학생·청소년 작품공모전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여성가족부 2019년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관련 학생·청소년 작품공모전   여성가족부는 청소년들이 주체가 되어 일본군’위안부’ 문제를 올바르게 배우고 인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2014년부터 6회째 본 공모전을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음악분야 ‘저널리즘’ 팀을 만나 소감과 당선비법을 들어보았습니다.   ▶ 2019년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관련 학생·청소년 작품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저널리즘' 팀 ● ‘위안부’ 피해자 관련 학생·청소년 작품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셨습니다. 팀 소개와 수상소감은?충북 단양군에 위치한 작은 학교, 단양고등학교의 동아리 ‘저널리즘’입니다. 저희는 랩 작사 및 편곡의 최이승우, 영상 촬영 및 편집의 진성이, 팀원 섭외에 힘써준 동아리 회장 유정민, 출연에 적극적으로 임해준 이주향, 전민주, 어수빈으로 구성된 팀입니다. 저희가 최우수상을 받기까지 담당 선생님이신 최정진 선생님께서 크게 힘써주셨습니다. 특히 저희는 이번 위안부 공모전을 통해 저희가 각자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있어 자신의 꿈에 대한 자긍심과 큰 목표를 가질 수 있게 되었고, 이 부분에 길잡이를 해주신 최 선생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저희는 ‘최우수상’이라는 수상 결과를 통해 오랜만에 부모님께 자랑스러운 딸과 아들이 될 수 있었습니다. 학교 친구들 또한 자기 일처럼 기뻐해 주었고, 여러 선생님께도 따뜻한 칭찬을 받았습니다. 사실, 지역 규모 자체가 작은 것이라서, 어렸을 때 타지에서 오신 몇몇 선생님께 ‘우물 안 개구리’라는 쓴소리도 들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 저희가 다시 한 번 큰 꿈을 꿀 수 있게 해주신 것에 대해 큰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번 공모전에 출전하게 되신 계기는? 최정진 선생님께서 참여를 제안하셨습니다. 평소 사회 문제에 관심이 많으셨기 때문에 위안부 공모전 개최 소식을 알게 된 후 곧바로 저희에게 제안해주셨습니다. 마침 저희 동아리가 모두 대학생 1학년, 고등학교 3학년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지원 자격 또한 맞았고, 사회적 문제이자 국가적 문제인 위안부 피해자 사실에 큰 관심이 있었기 때문에 어려움 없이 출전할 수 있었습니다.● 수상하게 된 아이디어를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해 주세요. 랩같은 경우 작년에 최이승우님의 작사, 편곡으로 제작되었습니다. 가사에 위안부 피해 사실에 관한 본인의 소신있는 생각과 아버지에게서 받은 영향으로 해당 문제에 대해 더욱 진중해진 자신의 모습을 담아내었습니다. 영상의 경우, 저널리즘 동아리에서 광주 나눔의 집에 방문하게 되었을 때 진성이 학생이 그날 하루 동안 촬영한 영상으로 만들어냈습니다. 먼저 제작된 노래, REALLY HOPE와 어울리는 장면들을 연출해야 했는데, 나눔의 집에 기록된 할머니들의 모습들을 최대한 많이, 다양하게 담아내어 가사 속 ‘당신’인 할머니들이 이 노래를 듣고 있다는 느낌을 주기 위해 노력했습니다.이 작품은 할머니들의 소원이 이루어지길 바라며 제작된 뮤직비디오로, 올해 위안부와 관련해서 좋지 않은 사건들이 있었지만, 저희같이 할머니들의 소원이 이루어지길 바라는 학생들이 있음을 알아주셨으면 좋겠다는 저희의 소원도 담겨있는 뮤직비디오입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님들께 드리는 희망의 메시지나 앞으로 바라는 점이 있다면?몇 달 전, 청년 몇 명이 소녀상에 몹쓸 짓을 한 것에 대해 꾸짖으시는 이옥선 할머니의 영상을 본 적이 있습니다. 영상에서 본 할머니의 모습은 5년 전 영상에서도 뵌 적이 있는 할머니셨습니다. 할머니는 몇 년 전부터 꾸준히 목소리를 내셨음에도 달라진 것이 없고, 오히려 안 좋은 사건 소식만 전해지는 현실에 답답했고 속상해하셨습니다. 이에 저희는 할머님들의 인권 운동에 동참하고자 ‘REALLY HOPE’를 제작하였습니다. 할머님들께서 이 노래를 들으셔서 우리 같은 학생들도 많다는 것을 아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시 한 번, 꾸준히 열심히 목소리를 내주신 할머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저희도 여기서 끝내지 않고, 앞으로도 힘을 내어 할머님들의 인권 운동에 동참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할머니!글 장소영 기자 ● 공모전 수상을 위한 수상자의 당선 팁1. 팀 협력이 큰 도움이 됩니다2. 주제에 대한 생각을 잘 정립하세요.3. 사소한 것 또한 아이디어로 활용해 보세요.​     자세히

2019년 해양생물 콘텐츠 공모전 수상자 인터뷰

“바다라는 캔버스에, 네 꿈을 펼쳐라!”2019년 해양생물 콘텐츠 공모전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해양환경공단이 주관하는 ‘2019년 해양생물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이 10월 30일 수요일에 해양환경공단 본사 대강당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서울대공원 동물원에서 개최된 현장 공모전 209점의 작품과 함께 5월 3일부터 9월 30일까지 총 2천 7백여 점의 작품이 접수되었습니다. 미술디자인 전문가, 웹툰 전문가, 해양생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 여섯 분의 심사를 통해 최종적으로 81점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각 부문별 해양사랑상 수상자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웹툰부문 해양사랑상 임진희님“도전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해양사랑상 수상작 ‘뜻밖의 여정’   ● 2019년 해양생물 콘텐츠 공모전 웹툰부문 해양사랑상 수상 축하드립니다. 수상하신 작품에 대해서 간략하게 소개 해주세요.큰 상을 받게 되어 정말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뜻밖의 여정은 해양생물의 정보를 그림과 스토리로 쉽게 전달하고 싶다란 목표를 두고 작업한 작품입니다. 스토리를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주인공이 파도에 떠밀려온 아기 상괭이를 우연히 발견해 구해주게 되고, 상괭이의 부모님을 찾으러 가는 동안 바닷속을 여행하며 다양한 해양생물들에 대해 알아가게 됩니다.   ● ​작품에 다양한 해양생물에 대한 정보가 많던데, 평소에도 해양생물에 대해 관심이 많으셨나요?평소에 바다에 대한 관심이 많았습니다. 바다와 관련된 다큐도 자주 찾아봤거든요. 관심 있던 분야인 만큼 공모전을 준비하는 동안 저도 즐겁게 작업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웹툰 공모전 도전자들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웹툰 공모전을 준비하며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부분이 있습니다. 공모전의 목적 이해하기, 그리고 완성과 도전입니다. 목적을 이해하고 완성도 중요하지만, 저는 이 중에서 도전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저도 웹툰 공모전 뿐만 아니라 다른 공모전들을 내보면서 수상하지 못했을 때가 있었습니다. 수상하지 못했을 땐 제 작품에 대한 문제를 찾아보았고 그다음 공모전엔 문제를 보안하고 하는 식으로 계속 공모전에 도전했습니다. 모두 공모전에 많이 도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림부문 초등부 해양사랑상 오채린님(서울우솔초등학교)“가족들과 친구들과 함께 대왕오징어를 보는 여행을 가는것을 상상해서 그렸습니다”▶ 해양사랑상 수상작 ‘신비하고 투명한 심해오징어’     ● ​공모전을 참여하시게 된 계기가 무엇일까요?다니고 있는 미술학원에서 선생님을 통해 공모전을 알게 되었고, 심해에 있는 바다생물을 선택해 그리는 과정이 재미있을 것 같아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 ​‘신비하고 투명한 심해오징어’ 작품에 대한 설명 부탁드립니다.심해에 있는 바다 생물들 중에 몸속이 다 보이는 투명한 대왕오징어가 신기하여서 선택하였고, 다큐멘터리에서 보았던 심해 탐사선을 타고 가족들과 친구들과 함께 대왕오징어를 보는 여행을 가는것을 상상해서 그렸습니다.     ● ​이번 공모전을 통해 어떠한 점을 느끼셨는지 궁금합니다.무엇을 그릴지 생각하는 과정에서 바다의 신기한 생물들이 많다는 것을 알았고, 다른 참가자들의 그림을 보면서 신기하고 재미있기만 하던 바다가 쓰레기와 같은 환경문제를 가지고 있다는 점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생각하지 못했는데 큰 상을 받게 되어서 감사했고, 뿌듯했습니다.   그림부문 중등부 해양사랑상 송지아님(광주숭일중학교)“누군가에게 희망 메시지를 줄 수 있는 그림을 그리는 일러스트 작가가 되고 싶습니다”▶ 해양사랑상 수상작 ‘도망쳐 거북아’   ● ​수상작의 특별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작품에 담긴 의미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사람들이 아무 생각 없이 버리는 쓰레기에 점점 사라져가는 아름다운 해양 생물과 아름다운 바다를 표현했습니다.     ● ​이번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어려웠던 점이나 특별한 에피소드가 있었나요?특별히 어려웠던 점은 없었지만 그림을 그리면서 사람들이 무심코 버리는 많은 쓰레기들을 펜으로 묘사를 하면서 겹치지 않게 그리려다 보니까 생각나는 쓰레기가 없어서 여기저기 물어봤던 것이 생각이 납니다.   ● ​이번 공모전을 통한 앞으로의 꿈과 목표는 무엇인가요?이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해양생태계의 많은 정보를 알게 되었고 이전보다 더 해양생태계 보존을 위해 사람들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누군가에게 희망 메시지를 줄 수 있는 그림을 그리는 일러스트 작가가 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글_이소진 기자자세히

국민연금과 함께하는 수기, 일러스트 공모전 수상자인터뷰

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성주)에서 지난 5월13일부터 7월 12일까지 국민연금의 필요성에 공감대 형성을 위하여 국민연금과 함께하는 수기·일러스트 공모전을 실시하였습니다.▲수기 ▲일러스트 2개 부문으로 진행되었으며 국민연금에 대한 진솔한 생각과 이야기를 표현한 작품이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각 부문 최우수상을 차지한 영광의 수상자를 만나 수상스토리를 들어보았습니다.---------------------------수기 부문 최우수상 : 강명구 님---------------------------- 슬픔이 변하여 춤이 되게 하는 국민연금    ● 국민연금과 함께하는 수기·일러스트 공모전에서 수기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셨습니다.     수상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수기에 등장하는 어머님 사진으로 작년 30주년 기념 공모전 사진부문 장려상을 수상했었습니다. 감사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다 싶어 수기 분야에 감사하다는 인사를 적어 공모하였는데, 뜻밖에 또 큰상을 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슬픔이 변하여 춤이 되게 하는 국민연금’ 작품에 대한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어머니는 평생을 포장마차를 끌며 장사를 하셨는데요, 노상 단속이 강화되면서 포장마차를 그만두면서, 지인의 소개로 한 대학병원 청소를 시작하시고, 얼마 되지 않아 뇌출혈로 쓰러지셨습니다. 뇌병변 장애 2급 판정을 받으시고, 절망에 빠져 지내고 있을 무렵, 병원에서 납부했던 국민연금이 일시 중단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장애연금을 신청해서 어머니가 돌아가실 때까지 정말 잘 썼고, 너무 감사하다는 내용이었습니다.   ●​ 수상자님께서 생각하는 국민연금이란 무엇일까요?  삶을 잘 마무리할 수 있는, 최소한의 방패라고 생각합니다. 한 치 앞도 모르는 인생에서, 이 정도의 안전장치도 없이 살아간다면, 말년의 삶이 많이 힘들어질 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 공모전 수상 노하우가 있다면? 공모전 예비 참여자에게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저는 꾸밈없이 있는 그대로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적어 내려갔습니다. 그래서 경어체도 없이, 일기형식으로 적어 내려갔죠. 어떠한 공모전이든, 공모하는 작품이 어떤 것이 되었든, 진심 어린 마음이 포함되고, 그 마음을 심사위원들이 알게 된다면 수상 가능성이 높아지리라 봅니다.   ●​ 앞으로의 목표가 있다면 무엇일까요?작년에 사진 공모전에 이어, 올해 수기 공모전까지 수상하였으니, 더 바라는 것은 없고요. 제가 삶을 살면서, 이 정도는 공유하고 싶고, 전해도 되겠다 싶은 이야기들이 공모전의 주제로 선정된다면, 다시 한 번 진심어린 글이나 사진으로 수상을 하고 싶다는 욕심도 생깁니다.     -----------------------------------------일러스트 부문 : 최우수상 강애진 님-----------------------------------------날마다 HAPPY NPS DAYS!     ●​ 공모전에서 일러스트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셨습니다. 수상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먼저 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 너무 큰상을 주셔서 아직도 실감이 안 나네요. 작업하면서 너무 재밌고 즐거웠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연금에 관한 공부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리고 이런 좋은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 최우수상을 수상한 ‘HAPPY NPS DAYS!’ 작품에 대한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항상 우리들 곁에 있는 국민연금과 함께 인생을 디자인하면 좋지 않을까? 이런 물음에서 시작된 작품입니다. ‘날마다 늘 곁에 있는 NPS 존재를 인지하고 일생을 디자인하는 것을 즐기는 하루하루가 되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날마다 HAPPY NPS DAYS”라는 슬로건을 잡고 작업하게 되었는데요. 슬로건 자체도 멀게 느껴지지 않도록 직관적으로 표현했습니다. 같은 맥락으로 인생의 희로애락과 타임라인을 일러스트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 이번 공모전에 참여하게 된 계기와 목적은 무엇인가요?국민연금공단 사이트에 접속하여 업무를 진행하던 중에 공고문을 보게 되어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주변 친구들 및 가족들과 연금 관련 이야기가 나오던 시점이라 흥미가 생기게 되었고, 이것에 대해서 표현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솔직히 이렇게 큰상을 받게 될 것이라는 기대를 하진 않고 참여하게 되었는데 너무 기쁘네요.   ●​ 수상자님께서 생각하는 국민연금이란 무엇일까요?일생을 같이하는 국민연금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 일하면서 4대 보험이란 것을 알게 된 20살 때가 생각납니다. 그때 국민연금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지금까지 국민연금에 관한 생각과 가치가 많이 달라졌습니다. 이제는 국민연금을 평생 함께하는 숙제이자 선물이라고 생각합니다.   ●​ 공모전 수상 노하우가 있다면? 공모전 예비 참여자에게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어느 공모전에든 핵심적인 의도가 내포되어있습니다. 의도를 잘 파악하고 자신의 성향에 맞는작품을 냈을 때 좋은 결과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리서치 부분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문제를 인식하고, 그 것을 작품으로 표현하는 과정이 저는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본인만의 생각에 갇혀있기 보다는 관련 정보들을 수집하여 작품으로 적용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자세히

제6회 송건호 대학사진상 수상자인터뷰

"한 장의 사진이 시대를 기록하고 사람을 움직이고 세사을 바꿉니다"제6회 송건호 대학사진상수상자인터뷰 청암언론문화재단과 한겨레신문사는 故송건호 선생의 언론정신을 기리고, 예비 사진가들에게 새로운 기회의 장을 열어주고자 <송건호 대학사진상>을 제정하여 올해로 6번째 공모전을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공모전에 우수한 작품을 출품하여 좋은 성적을 거둔 수상자들을 만나 소감과 당선비법을 들어보았습니다. “사진을 찍기 전 상황이나 모델을 이해하려 노력해요”대상 수상자ㅣ이승우님(연세대학교 사회학과 3학년)▶ 대상수상작 : 가면을 벗고 그를 기억하다■ 제6회 송건호 대학사진상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하셨습니다.     수상작을 어떻게 촬영하게 되었는지 소개 좀 부탁드립니다. 2018년 발생한 물컵갑질 사건을 계기로 대한항공 직원들은 한진 그룹 총수일가가 행해 온 갑질 문제와 불법행위에 대항하기 위해 가면을 쓰고 거리에 나왔습니다. 때마침 사진 동아리 친구의 권유로 보도, 다큐멘터리 사진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였고,최근 개최된 대한항공직원연대 1주년 집회까지 꾸준히 대한항공 집회를 촬영하고 있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박창진 대한항공 직원연대 지부장님과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이번 수상작은 지부장님께 고 노회찬 의원의 추모제 촬영요청을 받아서 찍게 되었습니다.​■ 송건호 대학사진상 공모전을 선택하게 된 계기가 있을까요?저로 하여금 보도, 다큐멘터리 사진에 관심을 갖게 도움을 준 친구가 제안해주어서 이번 공모전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대학생의 눈으로 본 ‘2018년 대한민국을 찾는다’는 공모요강의 문구가 사회 현상을 기록한 제 사진들과 잘 맞는다고 생각하여 ‘송건호 대학사진상 공모전’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사진을 찍을 때 본인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점은 무엇인가요? 피사체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장면을 포착하기 위해 노력하는 편입니다. 이를 위해 가능하면 촬영 전 찍으려는 대상에 대해 사전 조사를 하거나, 여의치 않으면 최대한 모델의 상황을 이해하려고 합니다. ■​ 故송건호 선생님에 대해 평소 알고 계셨나요? 공모전 참가 전에는 한겨레신문을 창간한 언론인 정도로만 알고 있었습니다. 출품 준비를 하며 송건호 선생님께서 당시 언론들이 보도하지 못했던 민주화운동에 대해 보도하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 대학 졸업 이후 하고 싶은 것 또는 꿈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목소리가 없는 사람에게 목소리를 주는 언론인, 복잡한 세상을 설명해주는 해설자 역할을 하는 기자가 되는 것이 꿈입니다. 탐사보도와 데이터저널리즘을 통해 ‘기자 이승우’의 목표를 이루고 싶습니다. 사진가로서 꿈은, 제 이름이 걸린 탐사보도 기사의 메인 사진을 직접 촬영하는 것입니다."나의 유전적 뿌리의 근원, 할아버지"최우수상 수상자ㅣ정효재님 (국민대학교 영화학과 4학년)▶ 최우수상 수상작 : 뿌리​■ 최우수상을 수상하셨습니다. 수상작을 어떻게 촬영하게 되었는지 소개 좀 부탁드립니다. 처음 사람들을 만나서 내가 어떤 사람인지 얘기를 할 때마다 든생각이 있었습니다. ‘나는 누구일까?’ 하고요. 막연하게나마 그 질문에 대한 해답은 저의 할아버지의 사진을 찍는 것을 통해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우리는 역사의 한 부분을 살아가고 있고, 우리가 살아가는 현재는 세대를 거듭한 과거의 역사에 종속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할아버지의 사진을 통해 나는 누구인지에 대해서 직감적으로 조금은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여러 가지 방법으로 사진을 찍다가 할아버지의 얼굴을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방법이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른 미사여구들보다 할아버지의 눈빛, 주름, 표정이야말로  할아버지의 삶을 가장 잘 보여 줄 수 있고, 저는 그 역사 안에서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온전히 할아버지의 얼굴에 집중하기 위해  배경을 하얗게 두고 흑백사진으로 찍게 되었습니다. ■​ 사진을 찍을 때 본인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점은 무엇인가요? 첫 번째는 무엇을 보여주고 싶은지가 명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진은 보여주는 순간 소비가 되는 예술이기에 무엇을 보여주는 것인지 한눈에 알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는 오랫동안 지켜보는 것입니다. 오랜 시간 대상과 함께 하면서 그 대상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故송건호 선생님에 대해 평소 알고 계셨나요? 선생님은 ‘언론인이셨다’라는 정도만 알고 있었습니다. 이번에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송건호 선생님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언론인들의 자유와 민주화를 위한 삶을 사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 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받게 되는 상의 무게감이 남다르게 느껴 집니다. ■​ 대학 졸업 이후 하고 싶은 것 또는 꿈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언젠가 개인 사진전을 열고 싶습니다. 이번에는 저의 뿌리에 대한 이야기였다면 다음에는 다른 사람들의 뿌리에 대한 이야기를 사진으로 담고 싶습니다. 사진을 업으로 삼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  계속해서 사진을 찍고 싶습니다. ■​ 다음 공모전 참가자들을 위해 당선 팁을 알려주신다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먼저 공모전의 성격을 잘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이 사회의 어떤 부분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를 알고 이를 사진으로 구현하기 위한 나만의 방식에 대해서 고민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글_김진영 기자 자세히

2019 대한민국 헌혈공모전 수상자인터뷰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2019 대한민국 헌혈공모전수상자인터뷰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본부장 김명한)는 ‘2019 대한민국 헌혈 공모전’ 시상식을 세계 헌혈자의 날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습니다.헌혈송UCC, 포스터, 웹툰 부문의 영광스러운 대상 수상자를 만나 수상 소감을 들어보았습니다.▼ 2019 세계헌혈자의 날 행사 : 미래를 준비하는 목소리!    남녀노소에게 친숙한 '레고'를 이용한 스톱모션 아이디어헌혈송 UCC 분야 대상 : floveball(프러볼) 팀 송혜수, 민경일 님   ■ 2019 대한민국 헌혈 공모전 헌혈송UCC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셨는데 소감 부탁드립니다.안녕하세요. floveball(프러볼) 팀입니다. 부족한 저희에게 대상이라는 큰 상을 수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floveball(프러볼)의 헌혈송 UCC를 많은 분들이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합니다. 그로 인해 많은 분들에게 ‘헌혈’ 문화가 관심과 사랑으로 보다 의미 있는 참여로 다가왔으면 합니다.   ■​ 이번 공모전에 참여하게 된 계기와 목적은 무엇인가요?참여하는 저희가 즐겁게 작업할 수 있는 공모전이 무엇일까 고민하였습니다. 남녀노소 모두가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영상을 제작하고 싶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헌혈’이라는 문화가 일반인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길 바라는 마음이 가장 크게 작용하였던 것 같습니다.   ■​ 수상작에 대해 자세한 설명 부탁드리며, 또한 소재에 대한 아이디어는 어떻게 얻으셨는지 소개해주세요.남녀노소에게 친숙한 '레고'를 이용하여 흥미롭게 감상할 수 있도록 스톱모션 형식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하였습니다. 하트 모양의 블록은 헌혈과 사랑의 나눔을 내포하는 노래의 의미를 전달하고 표현하였습니다. 헌혈을 하는 것에 망설여지고 두려울 수 있는 부분을 간소화시키고 헌혈을 통해 우리 모두가 '헌혈 특공대'라는 인식이 보다 편안한 '헌혈' 문화로 자리 잡았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현재 팀장과 팀원을 떠나, 사귄 지 9년이 되어가는 동갑내기 커플입니다. 레고를 좋아하는 저에게 남자친구가 선물을 주는 것을 시작으로 저희만의 레고를 만들어서 사진도 찍고, 영상도 만들며 둘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취미생활을 갖게 되었습니다.저희만의 취미생활에 그치지 않고, 뜻 깊고 재미있는 추억으로 남았으면 하는 마음에 UCC의 아이디어로 ‘레고로 만든 스톱모션’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 헌혈에 대해 평소 어떻게 생각하시나요?헌혈은 사랑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가장 확실하고, 쉬운 형태의 기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뜻 깊고 행복한 나눔의 실천인 ‘헌혈’에 저희조차도 학교 졸업 후, 등한시했던 것 같습니다.이번 공모전을 통해 ‘헌혈’의 나눔에 몸소 실천해보려고 합니다. 이 글을 읽어보시는 분들도 저희와 함께 ‘헌혈’에 동참해주셨으면 합니다.   ■​ 앞으로의 목표가 있다면 무엇일까요?많은 분들이 함께 헌혈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지만, 그보다 앞서 헌혈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저희부터 실천하기로 약속하였습니다.   <수상팀이 전하는 공모전 도전 팁> 1. 지원하고자 하는 공모전에 대해 지원자의 흥미와 관심이 있어야 한다.: 본인이 재미있고 즐겁게 공모전을 즐길 준비가 되어있다면 자연스레 공모전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지 않을까? 단순하게 스펙을 위해,   수상을 위해 지원하게 되면 떨어지는 경우들을 주변에서 많이 보았다.2. 주최측이 제시한 주제와 의도, 심사 기준을 먼저 파악해야 한다.3. 팀으로 공모전을 출품하는 경우는 꼭 충분한 의견 조율과 소통을 하며 진행한다.      ‘리히텐슈타인’ 작품 참고 팝아트만의 젊은 감성 대입포스터 부문 대상 : 장황도 팀 도민재, 황보주희, 장유연 님▶ 대상 수상작_내나이가어떄서    ■​ 포스터 분문 대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수상 소식을 듣고 어떠셨나요?우선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많이 얼떨떨합니다. 저희가 학교 동아리 활동으로 매번 공모전에 참여하지만 상을 바란다기보다는 배움을 목적으로 하기에 이번 수상이 저희에게는 큰 의미가 있어 기쁘기도 합니다.   ■​ 수상작에 대한 자세한 설명 부탁드리며, 또한 소재에 대한 아이디어는 어떻게 얻으셨는지 소개해주세요.중장년층들의 헌혈 장려라는 주제 속에서 스토리텔링을 통해 저희가 생각했을 때 중장년층들이 가장 원하는 건 ‘젊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평소 자주 접하던 ‘리히텐슈타인’의 작품에서 젊음을 상징하는 느낌을 많이 받았고 저희는 그러한 느낌이 이번 콘셉트와 잘 맞는다고 생각하였습니다.‘리히텐슈타인’의 작품을 참고하여 팝아트만의 젊은 감성을 대입하였고 헌혈을 통한 젊음을 표현하였습니다.   ■​ 수상자가 생각하는 헌혈이란 무엇일까요?남을 위한 것만이 아니라 저희 자신을 위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헌혈을 하면 남을 도울 수 있다는 건 기본 상식이라 생각하지만 자신에게도 도움이 된다는 것은 대부분 모를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번 공모전을 통하여 헌혈은 하는 사람에게도 많은 도움이 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렇기에 저희가 생각하는 헌혈은 ‘나를 위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 앞으로의 목표가 있다면 무엇일까요?평소 헌혈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지만 이번 공모전을 통해 헌혈에 대해 더 많은 생각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 동안은 그래픽 부문에만 도전해왔는데 앞으로는 UCC나 기타 다양한 분야에도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또한 헌혈에 대해 관심을 가진 만큼 저희도 헌혈에 많은 참여를 하고 싶습니다.     헌혈 서포터즈의 자료를 보고 많은 아이디어 떠올라!웹툰 부문 대상 : 명희진 님  ▶ 대상 수상작 : 퇴근 후엔 회식 말고 헌혈​■ 웹툰 부문 대상을 수상하셨는데, 소감 부탁드립니다.뜻밖의 대상 수상으로 아직도 놀랍고 기쁩니다. 웹툰을 그리는 것은 처음이었기에 작업을 하면서 시행착오를 겪으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제가 이번에 헌혈 공모전 웹툰을 그리면서 가장 고민하였던 부분은 작품의 주제 부분이었습니다. 사람들, 특히 중 장년 층 분들이 헌혈을 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없었기에 처음엔 막막한 기분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에 대해 직접 현장에 뛰어들어 조사를 해 주신 헌혈 서포터즈의 자료를 보고 많은 아이디어를 생각해낼 수 있었습니다.이렇게 작품의 주제를 생각해내고 작품을 그릴 수 있었던 건 기존에 열심히 활동을 해 주셨던헌혈 서포터즈 분들의 노력 덕분이었던 것 같습니다.   ■​  ‘퇴근 후엔 회식 말고 헌혈’에 대한 작품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퇴근 후엔 회식 말고 헌혈은 직장인들이 직장일 때문에 헌혈을 하러 갈 시간이 없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대부분의 ‘헌혈의 집’은 저녁 8시까지 운영하고 있어 일이 마친 후에도 헌혈을 하러 방문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웹툰을 그렸습니다. 회사에서 업무가 끝나면 단합의 의미로 늦게까지 회식을 하기보다는 진정으로 사람들과 사회와 연대할 수 있는 헌혈을 하는 것이 더욱 보람차다는 메시지를 담고 싶었습니다.   ■​ 앞으로의 목표가 있다면 무엇일까요?앞으로도 많은 공모전에 참여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껏 시간도 능력도 부족하다고 생각하여 공모전 참여를 주저한 적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주저하기보다는 일단 한번 참여해보면서 실제로 주제에 대해 고민을 하고 결과물을 만들어 내면서 겪는 경험이 저에게 큰 자원이 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 헌혈에 대해 평소 어떻게 생각하시나요?평소에 헌혈의 집이 눈에 뛸 때마다 헌혈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지만 잔병치레가 많은 편이라 헌혈을 하지 못 한지 꽤 오래되었습니다. 이번 헌혈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헌혈을 하지 않는 사람들 중에 저와 같이 생각하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알았습니다.하지만 건강이 좋지 않으니 괜히 헌혈을 하지 말자며 스스로 위축되기 보다는 반대로 헌혈을 할 수 있게 평소에 건강을 더 챙기자는 생각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수상자가 전하는 공모전 도전 팁>1. 공모전에서 요구하는 주제의 목적을 잘 생각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 처음 포스터 부분의 주제인 ‘중 장년 층 헌혈활성화’에 대해 아이디어 구상했으나 결과적으로     제 아이디어는 포스터보다는 웹툰으로 스토리텔링하는 것이 적합하다고    판단되어 웹툰 부분으로 참가해 수상할 수 있었다. 2. 무엇보다 주최측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여기는 문제, 즉 주어지는 주제에 대한 자료조사와     이를 어떻게 결과물로 효과적으로 표현해 낼 것인가가 관건이다.                                                                                                                                     글_김진영 기자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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