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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 잠실종합운동장 영상 공모전
2021년 시청자가 만드는 깨알영상·아이디어 공모전

공모전 분류별 현황

(경진대회) 제2회 ICT융‧복합 기반 치의학산업 사업화 전국 아이디어 경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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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공모전 아이디어꾼이 되는 법

“기발한 아이디어꾼이 공모전을 정복한다.”공모전 주최사가 가장 원하는 것은 참신한 아이디어입니다. 그러나 이 창의력을 작품에 담아낸다는 게 그리 쉬운 일은 아닙니다. 팀으로 자유롭게 대화하고 서로 토론하는 것이 기본적인 아이디어 회의 방식입니다. 팀 아이디어 발상법을 소개합니다. ◎ 브레인스토밍 기법을 활용하라대표적인 팀 아이디어 발상법에는 ‘브레인스토밍’입니다. 1941년 BBDO광고대리점의 ‘알렉스 F 오스본’이 제안한 아이디어 회의기법입니다. 오늘날에는 회사의 집단 기술 개발 및 각종 정책 기획 회의에 많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브레인스토밍을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①타인의 아이디어를 비판하지 말 것 ②자유분방한 아이디어를 환영할 것 ③되도록 많은 아이디어를 서로 내놓을 것(질보다 양, 질과 가치는 나중에 판단할 것) 등이 중요합니다.일반적으로 브레인스토밍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모든 참가자가 자유스럽게 아이디어를 제시하도록 격려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이디어가 아무리 비현실적이고 쓸모없어 보여도 절대 비평을 하지 않습니다. 처음에 쓸모없어 보였던 아이디어가 나중에 기발한 것이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제시된 모든 아이디어는 기록해야 한다. 특히 상상력을 펼칠 수 있게 아이디어 시뮬레이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정해진 시간이 다 되면 가장 좋은 아이디어 5개를 참가자 만장일치로 선택하고 어떤 아이디어가 문제를 가장 잘 풀지 판단하기 위해 몇 가지의 기준을 적습니다. 기준은 “비용이 저렴해야 한다, 이윤이 높아야 한다” 등이 될 수 있고 그 기준에 따라 각 아이디어의 최종 평가점수를 매깁니다. 주제나 문제는 구체적인 것, 하나의 문제가 좋습니다. 팀장은 미리 주제를 고지시켜 충분히 숙지할 수 있게 하면 더 좋은 아이디어를 미리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 일상에서 팀원 간 대화, 토론, 발표하는 습관 필요반짝반짝 공모전 아이디어꾼이 되는 습관은 무엇일까요? 정답이란 사실 없지만, 먼저 끊임없이 ‘새것’을 발견하겠다는 생각이 가장 필요합니다. 우연히 스치는 현상, 우연히 바라본 특별한 그림, 언뜻 듣는 일상적인 대화 속에서 아이디어를 발견하고 얻겠다는 목표가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그러자면 익숙한 것을 익숙하게 받아들여선 안 됩니다. ‘다름’의 시각으로 자꾸 다르게 보는 습관이 결국 당신을 창의적인 사람으로 만들어 줄 것입니다. 시각·청각·후각·미각·촉각의 다섯 감각을 합쳐 오감이라 부릅니다. 오감을 자유자재로 작동시키는 사람, 바로 창의적인 인간입니다. 따라서 모든 팀원은 각자 모든 감각을 총출동시켜 다양한 사고를 해야 합니다. 독서와 문화 경험을 통해 유연한 사고와 열린 마음을 가지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런 과정에서 떠오르는 생각은 항상 팀원 간 대화, 토론, 발표를 자주 합니다. 팀원 간 서로 편하게 이야기하다가, 대화하다가, 수다를 떨다가 좋은 아이디어를 얻어 공모전에 수상한 팀들이 정말 많습니다. ◎ 아이디어가 막힐 때 돌파구는?공모전 도전 시 아이디어가 꽉 막혔을 때 참 난감하고 답답합니다. 이럴 때 한발 물러서서 큰 틀에서 감상자의 자세로 다시 바라본다면 큰 도움이 됩니다. 또 설문조사를 통해 다른 사람들의 생각, 불편, 제안 등의 결과를 분석해 힌트를 구할 수도 있습니다. 어느 정도 아이디어가 나왔지만 더 이상 진전이 없을 때 그것을 표현할 한 단어를 찾아본다든지, 반대로 세심하게 일일이 풀어서 자세히 소개해 본다든지, 새로운 것과 믹서를 시켜 본다든지, 지도나 그림을 그려본다든지, 특별한 규칙이 있는지 여러 각도에서 본다든지 등의 방법을 사용해 볼 수도 있습니다. 엉뚱한 발상도 아이디어에 도움이 됩니다. 한 분야의 재미있는 원리를 가져와 다른 분야의 원리에 그대로 적용해 보면 의외로 기발하게 맞아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싱식적으로 실현 불가능하거나 모든 사람이 황당하다고 생각할 아이디어를 찾아보아도 도움이 됩니다. 아이디어가 잘 나오지 않을 때는 역발상으로 문제를 뒤집어 생각해 볼 수도 있습니다. 서비스 개선책을 생각하다가 서비스 개악책을 떠올리면서 뒤집어 생각하다 보면 문득 멋진 아이디어가 나올 수 있습니다. 글_이동조 전문기자​​자세히

프로젝트형 창의인재가 되는 법

“대학 생활 중 문제를 발견하고 직접 해결한 경험에 대해 정리하고 발표해 보시오.” 우리시대 기업은 젊은이들에게 이 질문을 계속 던지고 있습니다. 직접 아이디어를 개발해 문제를 해결한 경험, 새로운 콘텐츠를 창조한 스토리를 요구합니다. 프로젝트형 인재가 되는 법을 소개합니다.      “이렇게 답안 작성을 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한 치 앞이 안 보이는 시험이었어요.”“애초에 정답이 없으니 미리 공부한다고 되는 게 아닌 것 같아요.”   ‘휴~’ 시험장을 나오자 긴 한숨부터 턱 내쉬었습니다. CJ ENM 하반기 입사시험을 본 동욱 씨는 이번에도 실패를 직감했습니다. 사실 상반기에도 같은 유형의 테스트를 본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이 테스트를 준비하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대비해야 할지 감을 잡지 못했습니다.   지난 2020년 상반기부터 CJ그룹의 채용 절차 및 일정은 계열사별로 크고 작은 변화를 맞이했습니다. 특히 문화산업의 대표주자인 CJ ENM과 푸드서비스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 등에서 기존 인적성검사인 CAT 대신 ‘CIT(Contents Insight Test)’라는 창의성과 통찰력 평가시험을 도입했습니다.   ‘CIT’는 Contents Insight Test, 우리말로 하면 콘텐츠 통찰력 시험으로, 지원자의 창의성 또는 통찰력을 측정하는 테스트라고 할 수 있다. CIT는 정답이 정해져 있지 않은 한 페이지 분량의 서술 형식으로, 사전에 예상하거나 대비할 수 없는 질문의 유형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CJ그룹에서 그동안 시행했던 기존 문제들과 완전히 달랐으며, 대부분 문제가 창의적 사고력과 순발력을 요구하는 특이한 질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삼성그룹은 2015년부터 이와 비슷한 ‘창의성 면접’을 입사채용 핵심절차로 도입했으며 하나은행도 최근 새 입사시험 방식으로 TOPCIT를 도입했습니다. TOPCIT는 SW활용 창의문제 해결 검정 시험으로 기술과 함께 기획프로젝트 협업 비즈니스 능력, 현장업무 수행능력을 통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입니다.   이런 입사 채용 테스트의 핵심 목적은 일반적인 창의력을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지원하고자 하는 직무에 대한 이해도 및 관련 콘텐츠 트렌드 관심도 등을 파악하여 지원자가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새로운 솔루션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비단 대기업 창의성 혹은 통찰력 테스트 도입뿐만 아니라 지금은 어떤 기업에 도전하더라도 자소서, 면접 등 다양한 단계에서 나오는 문제입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거나 자신의 경험을 제시하기 위해서는 시험에 임하기 전에 자신의 프로젝트 경험을 정리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과거에 다양한 ‘프로젝트’를 실행한 다양한 경험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프로젝트란 바로 대학 생활 중 어떤 문제를 발견하고 직접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찾아 설계하고 이를 실행하여 성패의 결과에 참여한 창조 전체과정에 대한 실전경험입니다. 대학 생활 중 진행할 수 있는 프로젝트에는 대표적으로 다음과 같은 유형이 있습니다.   * 청년 창업 : 대학 생활 중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찾아 실제 사업을 진행해 본 경험   * 공모전 : 다양한 분야의 공모전에 도전한 경험. 특히 기획이나 마케팅전략, 아이디어 제안 등 현장조사를 통해 솔루션을 찾아낸 경험이 좋다.   * 인턴 : 기업이나 공공기관에서 인턴으로 활동하며 근무 현장에서 발견한 문제를 해결한 경험   * 마케터, 홍보대사, 기자단 등 : 기업이나 공공기관에서 마케터나 홍보대사, 기자단 등 대외활동에 참여하여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여 성공한 경험   * 봉사활동, 재능기부 : 자신의 능력이나 재능을 나누는 활동에 참여하며 문제를 해결하거나 효율성을 강화한 경험   * 직무 관련 아르바이트 : 아르바이트 현장에서 문제를 발견하고 스스로 개선하여 성과를 낸 경험   * 동아리 활동, 학과 프로젝트 과제 등 : 학내 동아리 활동이나 각종 프로젝트 활동에서 마주한 어려운 문제를 직접 해결하고 더 나은 성과를 만들었던 경험   이처럼 대학 생활 동안 다양한 유형별로 프로젝트에 도전해 보세요. 그리고 경험담을 꼼꼼하게 정리하세요. 그러면 우리 시대가 요구하는 프로젝트형 창의인재가 될 수 있습니다. 글_이동조 전문기자​자세히

창의적 콘텐츠 작품으로 당선되는 노하우!

최근 콘텐츠 공모전이 풍성합니다. 콘텐츠 공모전의 모집 부문은 광고, 영상, 웹툰, 캐릭터, 포스터 등 다양합니다. 같은 주제로 원하는 분야에 도전하면 됩니다. 콘텐츠 주요 분야별 당선포인트를 분석해 소개합니다.  * 광고 부문 : “크리에이티브만 중요? 주제 연관성을 놓치지 말라”광고 분야를 도전할 때 가장 첫 번째 키워드는 무엇일까요? 평가 제1원칙은 바로 주제와 ‘연관성(relevance)’입니다. 주제나 브랜드 메시지를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는 의미입니다. ① 출품규정을 반드시 지켜요.② 주최사가 주문한 요구나 주제, 브랜드 메시지를 정확히 이해하고 반영하세요.(시각적 이미지와 카피의 공감, 심사기준, 트렌드)③ 성의 없는 작품은 탈락하니 정성을 다해 작품을 만들어 보세요.④ 평범한 작품은 탈락하기 쉬워요. (독창성, 메타포, 의인화 등 활용)⑤ 충분한 자료조사, 타깃, 데이터 분석, 스토리가 있어야 합니다.⑥ 어디서 본 듯한 작품은 안 돼요.⑦ 메시지와 이미지 상호 간의 논리적인 설득이 필요합니다. ⑧ 데이터 오류, 비용, 제약, 법적, 소비자 참여 가능, 차별금지, 혐오 등 사회와 법적 연관 문제를 검토하여 실제 활용 가능해야 합니다. ⑨ 광고로 실제 미디어에 게시할 정도로 완결성, 완성도가 있는 작품이어야 합니다. ⑩ 은유적인 디자인으로 메시지가 분명하고 심플한 광고가 좋은 평가를 받습니다. * UCC 부문 : “재미없으면 안 봐”UCC영상 부문은 수상작을 대중적인 SNS, 유튜브, 웹상에 공개하여 네티즌들에게 정보를 널리 알리기 위해서 진행합니다. 이용자들의 많은 클릭을 유도하기 위해선 가장 먼저 작품이 눈길을 끌 정도로 독특하고 재미있는 내용이어야 합니다. ① 주최사 관점, 의도, 활용, UCC영상을 모집하는 목적을 분명하게 이해하세요.② 주최사가 알리고 싶은 홍보 메시지나 주제의 핵심정보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정리하세요.③ 핵심정보를 기발하게 조합, 창의적 관점의 콘셉트, 톡톡 튀는 콘티, 코믹하고, 재미난 구성, 다른 형식, 개성 넘치는 아이디어와 결합해 재창조하세요.④ 메시지나 정보를 독특한 자신만의 창작 스킬(뉴스, 연극, 아트, 애니메이션 등)과 결합해 보세요. ⑤ 재미있는 스토리텔링(이야기) 창작이나 구성 속에 메시지를 담아보세요. ⑥ 30초, 1분, 3분 등 요구하는 분량(상영시간)은 무조건 지키세요. ⑦ 영상 내용 중 잘못된 내용, 실수, 잘못된 정보나 수치, 차별요소 등을 철저히 점검하세요. ⑧ 완벽한 영상보다는 아마추어지만 풋풋하고 재미있고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넘치는 영상을 선호합니다. ⑨ 용두사미로 구성하면 안 된다. 처음엔 눈길을 사로잡았다가 이내 지루해지는 작품이 많습니다. 클로징까지 기승전결, 수미상관법 등 설계를 치밀하게 해 보세요.⑩ 이미지 등은 출처 남기기, 무료 음원을 사용하되, 반드시 음원 명을 남기는 것이 좋아요.* 캐릭터 부문 : “상징성을 가진 친근한 이미지”캐릭터의 경우 주제의식이 잘 표현된 깜찍하고 귀여운 대중성 강한 아이디어를 찾는 것이 좋겠습니다. 누가 봐도 주제나 브랜드의 이미지를 표현한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도록 잘 표현해 내면서 캐릭터로서 친근감, 완성도 높은 디자인 등이 좋은 성과를 얻는 비결입니다.① 주제와 브랜드를 분석하여 마인드맵으로 키워드를 정리하라.② 키워드에서 상징을 구체적으로 구현하고 이름을 지어보라.③ 상상의 캐릭터에 인물 스토리를 부여해 보라.④ 깜찍하고 귀엽고 친근하고 대중적인 캐릭터로 형상화하라.⑤ 조잡하지 않게 심플하게 디자인하라.⑥ 포토샵 등 좋은 기술을 동원하여 캐릭터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여라.* 포스터 부문 : “긍정적인 명확한 캠페인 메시지”포스터가 과거에는 무조건 ‘금지’, ‘하지 말라’ 등 반대하는 관점에서 제작되었지만, 최근에는 오히려 사람들의 행동을 좋은 면으로 끌어내는 포지티브하고 창조적인 측면을 강조하는 사례가 많습니다. ① 전달할 주제와 캠페인을 정확하게 정리하여 메시지를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② 참신하고 창의적인 표현 방식(표현의 참신성)을 고민하라.③ 강렬한 크리에이티브, 전달력 있는 표어(기억의 용이성)를 결합하라.④ 분명하고 시각적이고 선 굵은 표현기법으로 작품의 완성도를 높여라.⑤ 대중의 시각에서 한눈에 정보를 인식하고 공감대를 얻도록 역지사지해 표현하라.* 웹툰 부문 : “선 굵은 웹 만화 그림체 속 스토리텔링 중요”​웹상에 재미있게 정보나 캠페인 내용을 만화로 커뮤니케이션하려는 콘텐츠입니다. 웹툰의 주요 특징을 작품 스킬을 결합하여 스토리텔링으로 구성하면 좋습니다. ① 주제 연관성을 고민하여 정보, 캠페인, 메시지를 정리하라. ② 정보를 재미있는 스토리텔링(이야기, 사건, 캐릭터, 배경 등)으로 구상하라. ③ 창의적인 관점, 새로운 시선으로 정보를 제공하라. ④ 이야기의 기승전결로 이어지는 구성을 탄탄히 설계하라. ⑤ 웹툰의 그림체 등의 전체 완성도를 높여라. ⑥ 웹툰의 미디어 특성에 맞게, 굵은 선의 전달력, 대중의 간편한 이해 공감, 소프트한 이야기 전개 등을 고민하라. 글_이동조 전문기자​자세히

올여름 방학, ‘창업공모전’에 도전해 볼까?

요즘 창업공모전만큼 ‘핫’한 공모전 분야도 없습니다. 수상하면 많은 상금을 받아 창업자금을 마련할 수 있고, 창업센터 입주 혜택, 홍보나 마케팅 지원, 창업교육 등의 다양한 혜택까지 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창업공모전은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비즈니스 모델 발굴이란 목적을 시행됩니다. 창업공모전에 도전하면 창업에 대한 안목을 기를 수 있고 상금, 창업지원, 취업 등 세 가지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자신의 사업적 재능을 객관적으로 점검해 볼 기회이자 창업 아이디어에 대한 전문가들의 검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공모전 참여를 통해 사업계획의 구체성과 실현 가능성, 아이디어의 참신성, 아이디어의 사회적 영향력, 기업가적 자질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의 평가와 컨설팅을 거친다면 실제 성공확률은 그만큼 높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올 여름방학 개인 혹은 팀으로 창업공모전에 도전해 보기로 마음먹었으면 창업 분야 중에서도 관심 영역을 세분화해 실현 가능한 문제와 아이디어를 찾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① 발명을 통한 신제품 창업 ② 스마트기술을 활용한 창업 ③ 생활 불편을 해소하는 인터넷서비스 창업 등 관심 분야에 따라 구체적인 문제를 정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관심 영역을 정한 뒤 자료조사를 하면서 자신이나 주변 사람들이 직접 겪은 불편함이나 비효율, 자신이 문제라고 생각했던 것, 더 나은 방법이 있을 거라 믿는 것, 미래에 사람들이 이용하게 될 것, 현실과 기대의 차이, 더 보기 좋고 더 효율적이고 더 성능이 뛰어나고 더 기능적이고 더 가치 있는 요소, 정보통신기술이나 인공지능 기술 융합으로 편리성을 추구할 수 있는 것 등을 생각하며 기존과 다른 새로운 솔루션을 찾아보세요.   창업 아이디어는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관심 영역의 문제를 발견하고 문제를 명확하게 정의할수록 솔루션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표>와 같이 문제 정의 후 ▷새로운 정보 융합 ▷주제와 타깃 세분화 ▷새로운 니즈 발견 ▷새로운 고객 ▷다른 분야 성공사례 벤치마킹 ▷신기술 ▷정보통신기술 ▷자신의 전문기술이나 전공지식 ▷신 이론 등과 조합해 봅니다.   이런 문제연결 모형을 활용하며 브레인스토밍을 하거나 아이디어 발상에 몰입한다면 새로운 비즈니스 솔루션(콘셉트, 대안, 아이디어, 신상품이나 서비스 제안)이 나올 확률이 커질 것입니다. 솔루션에는 ‘감각적인 이름’을 붙여 멋진 비즈니스 모델을 개념화 및 시각화시킬 수 있습니다. 실제로 무수한 성공 창업 아이디어들은 대부분 이런 창조과정의 패턴을 거쳐 나왔습니다.   <창업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창조과정의 패턴 원리>   * 자신이나 주변 사람이 직접 겪은 불편함은 무엇? * 자신이 문제라고 생각했던 것은? * 더 나은 방법이 있을 거라 믿는 것은? * 미래에 사람들이 이용하게 될 것은? * 현실과 기대의 차이는? * 더 보기 좋고 더 효율적이고 더 성능이 뛰어나고 더 기능적이고 더 가치 있는 재료는?   - 새로운 정보 - 주제와 타깃 세분화 - 새로운 니즈 - 새로운 고객 - 다른 분야 성공사례 - 경험 - 재분류, 결합 - 지식 - 포커스(집중화) - 현장 - 신기술, 정보통신기술, 인공지능 - 자신의 전문기술이나 전공지식 - 신 이론 등과 조합 새로운 창업 영역의 상황분석(시장 무대 변경, 환경변화, 관심 분야 및 주제의 세부 카테고리, 고객의 새로운 니즈, 불편과 편리성, 기존 시장의 개선점이나 새로운 대안, 제도나 법률 등 새로운 돌출 요소, 환경과 트렌드에 맞는 새로운 시장, 이상과 현실의 차이, 딜레마, 모순, 고민, 의도, 빅 데이터, 설문 조사, 포커스그룹 인터뷰·FGI, 통계, 경쟁상황, 창업 동기 등)   차별적인 솔루션을 찾아내 새로운 비즈니스 시장가치를 구현할 수 있다고 판단이 되면 본격적으로 창업기획서로 작성하면 됩니다. 창업 제안서를 작성할 때는 놓치지 말아야 할 핵심 항목들이 있으니 다음 사항을 살펴보세요.   [필수요소] 시장분석, 예상 소비자 조사, 세분화 작업, 카테고리 로직 트리, SWOT 분석, 고객 발굴(니즈), 상품(서비스, 정보, 지식, 솔루션 등), 채널, 마케팅, 수익(모델). 자원(인력, 비용, 재원)   [실행전략] 세부 플랜, 4P전략, 커뮤니케이션전략, 광고전략, 프로모션, 이벤트, SNS, 체험, 접촉, 스케줄, 인원 등   [기대효과] 비용 대비 경제성, 차별성, 기대효과, 멋진 이상, 구체적인 모습, 기대 이익, 변화, 계량적 이익 수치 등   이런 근거 데이터가 제안서에 잘 뒷받침될수록 좋은 평가를 받을 것입니다. 창업공모전의 경우에는 창업계획서 작성 기본 양식(샘플)을 제시하는 경우가 많기에 양식을 잘 활용하는 것도 당선 팁입니다. 글_이동조 전문기자자세히

공모전 당선확률 높이는 아이디어 검증법

내가 찾아낸 아이디어나 콘셉트가 정말 괜찮을까? 객관적으로 냉정하게 평가해 봐야 합니다. 공모전 아이디어 검증법을 알아두세요. 공모전에서 수상확률을 높이기 위해 아이디어의 특징과 작품 콘셉트의 차별성이 정확히 드러나야 합니다. 공모전 기획서를 예로 들자면 30~50페이지가 넘는 기획서 속에 어필할 핵심 솔루션을 분명히 제시해야 심사위원들로부터 선택받을 확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이런 문제가 생겼다면 이렇게 해결하면 딱이야!”하는 핵심메시지를 머릿속에 새기는 것이 바로 콘셉트 전략입니다. 제5회 에스오일마케팅 공모전 대상 수상작은 에스오일의 대표 캐릭터인 ‘구도일(굿오일)’에서 이름을 따와 ‘첫차 구매고객에게 5일간의 좋은 경험을 제공하여 평생고객을 만들자’는 콘셉트로 기획서를 만들었습니다. * 이 주유소는 인지도와 신뢰도는 높은데 단골이 많지 않군(문제 정의) + 첫 통장개설 은행과 평생 거래하는 사람의 특징과 사례 연결 : 첫 주유소와 인연 만들기 프로젝트 → ‘GOOD-5일 캠페인 전략’이런 간단한 콘셉트만으로도 기획서 전체 내용과 아이디어가 머릿속에 구체적 이미지로 그려질 정도입니다. 특히 창업, 마케팅, 홍보전략 등 기획아이디어의 콘셉트를 제시할 때는 콘셉트를 명쾌하게 전달할 수 있는 브랜드 이름을 붙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막연한 아이디어에 멋진 이름을 붙여 주면 구체적인 콘셉트가 탄생하기 때문입니다. 콘셉트에 ‘이름’을 붙여 주기사실 스톡홀름신드롬, 피터팬신드롬, 슈퍼맨신드롬 등이나 상대성이론, 양자역학, 자기장, 만유인력 등도 보이지 않는 어떤 현상이나 콘셉트에 이름을 붙여 구체적인 실존으로 각인시킨 사례들입니다. 콘셉트란 다양한 구슬을 하나의 실로 꿴다는 의미입니다. “한마디로 표현하면 이것”이라는 설득기술이지요. 내 머릿속에 있는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이름을 보여주는 것! 임팩트 있는 콘셉트를 만드는 게 공모전에선 매우 중요합니다. 물론 기획서나 콘텐츠를 만들 좋은 콘셉트를 선택하기 위해선 ‘검증절차’를 반드시 거쳐야 합니다. 검증은 가장 먼저 스스로 질문을 던져보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나의 콘셉트는 무엇을 해결하지?”, “내 아이디어의 핵심은 한마디로 무엇이지?”, “어떤 가치를 제공할 수 있지?”, “내 아이디어에는 심사위원이 선택할 만한 충분한 이유가 들어있나?” 등 스스로 충분히 자문해야 합니다. 콘셉트나 아이디어 평가와 최종 선택 방법은 기본 4가지 항목을 점검하는 것입니다. ① 기능·실용성 ② 간결하면서 인상적인가? ③ 사회적 흐름을 반영하는가? ④ 창의성, 참신성 등을 가장 먼저 평가해 보는 것입니다. 다양한 아이디어 평가 검증기법이외에 다양한 아이디어 평가 검증기법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디어나 솔루션의 강점, 약점, 기회, 위협의 요소를 분석하여 강점과 기회의 요소를 최대한 살리고 약점과 위협요소를 줄이거나 없애는 ‘SWOT 분석’이 있습니다. ‘FOBU’ 체크 방법도 있습니다. 내 아이디어나 콘셉트가 ‘최초(First) 되어야 하고 유일(Only)하고 베스트(Best)이면서 독특한(Unique) 솔루션’인지를 평가하는 것으로, 앞글자를 딴 ‘포부(FOBU)’에 대한 정도를 하나씩 체크하는 것입니다. ‘NABC’ 검증법도 활용해 보세요. 4가지 체크포인트는 니즈(Needs), 접근방법(Approach), 베네핏(Benefit), 경쟁력(Competition)의 앞글자를 딴 평가방법입니다. 이것은 “내 아이디어가 사용자나 고객의 분명한 필요성이 있느냐? 시장이나 고객에 접근할 수 있느냐? 이익이 있느냐? 경쟁력을 갖추고 있느냐?”를 사전에 검증하는 것입니다. 설문조사나 그룹 전문인터뷰(FGI)도 유용합니다. 내 아이디어나 콘셉트에 대해 그것을 사용하는 이용자나 관계자들에게 실제 선택, 행동,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나 인터뷰를 진행하는 방식입니다. 통계자료는 심사위원들을 설득하는데도 큰 위력을 발휘합니다. 실현 가능성 평가도 꼭 필요합니다. 아이디어를 현장에서 구현할 수 있는가를 냉정하게 평가하는 단계입니다. 이는 ‘시뮬레이션’과 ‘세부실행 분류 작업’을 통해 예측할 수 있습니다. 기술적용과정을 시뮬레이션하여 구현하는 과정에서 문제나 돌출 요소를 사전에 검토해 보는 것입니다. 실행과정을 구체적인 단계나 절차로 분류하여 따지면 실현 가능성 평가를 쉽게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문화적, 제도적, 법률적 검증도 잊어선 안 됩니다. 생명존중, 피해자 요소, 용어문제, 혐오, 차별요소의 점검, 저작권 검증, 법률 조건, 공정, 사회적 기여 등의 문제도 간과해선 안 됩니다. 아무리 기발한 아이디어라도 피해자가 생기거나 혐오나 차별의 소지가 있다면 결코 좋은 아이디어가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공모전의 좋은 기획서와 작품은 아이디어나 콘셉트 검증에서 창조된다는 점, 꼭 기억하세요.글_이동조 전문기자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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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년간 '취업특전' 공모전 329건

하반기 취업 시즌이 다가옵니다. 취업 스펙으로 공모전 도전 경험이 중요합니다. 특히 취업 특전을 주는 공모전에 입상하면 채용에 지름길이 생깁니다. 지난 1년간 취업 특전 공모전들의 현황을 살펴보았습니다.  매년 취업 특전을 제공하는 공모전이 꾸준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씽굿’이 지난해 하반기인 2020년 8월 10일부터 최근 2021년 8월 9일까지 12개월간 사이트에 등록된 공모전 1만1524건을 모두 분석한 결과 각종 취업 및 채용 특전을 제시한 공모전이 총 329건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공모전 요강에 시상금 및 별도 취업 관련 특전을 제시한 경우입니다. 주로 입상자들에게 주어집니다. 이번 조사에서는 취업 및 채용 특전을 제시한 공모전 329건을 대상으로 진행했는데요, 가장 먼저 취업 특전 유형을 정리합니다.   가장 많은 채용 특전 유형은 ‘입사 지원시 가산점 제공’으로 329건 중 125개 공모전에 해당했습니다. 또는 ‘인턴채용 기회’가 94건 공모전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이외에 가산점 또는 인턴채용이 39건, 인턴채용 또는 정직원 채용이 32건, 정직원 채용이 29건, 가산점 또는 인턴채용 또는 정직원 채용이 10건 순이었습니다. 이는 졸업준비생의 경우 정직원으로 채용이 가능한 공모전이 총 71건에 해당했습니다.   * 취업 특전 현황 / 공모전 건수입사 지원시 가산점 125인턴채용 94가산점 또는 인턴채용 39인턴채용 또는 정직원 채용 32정직원 채용 29가산점 또는 인턴채용 또는 정직원 채용 10   이번엔 공모 분야별 현황을 분석해 보았습니다. 과연 취업 특전을 제시한 공모전 분야는 어디가 많았을까요? 정답은 ‘대외활동 및 취·창업 분야’가 1위로 집계됐으며 총 125건이었습니다. ‘기획아이디어 및 콘텐츠 분야’ 공모전 88건이 2위였고 ‘창업 분야’가 33건으로 3위에 올랐습니다. 이외에 디자인 등 분야 13건, 게임소프트웨어 분야 12건 등의 순이었습니다.   * 공모 분야별 현황 / 공모전 건수대외활동 및 취·창업 125기획아이디어 및 콘텐츠 88창업 33디자인 등 13게임소프트웨어 12UCC 영상 11과학, 공학 9광고마케팅 대외활동 9논문리포트 9문학수기 4봉사활동 3사진 등 3네이밍, 슬로건, 대외활동, 장학재단 1예체능 1   취업 특전을 제시하는 공모전의 주최사는 어떤 곳이 가장 많았을까? ‘중소벤처기업’이 136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다양한 협력 기관과 함께 진행한 ‘중앙정부, 공공기관’ 경우도 44곳에서 취업 특전을 제시했습니다. 또한 대기업 공모전 38건과 학교 재단 협회 주최의 25개 공모전, 학회 비영리단체 공모전 18개, 지방자치단체 공모전 16건 등이 취업 특전을 제시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주최사 유형 현황 / 공모전 건수중소벤처기업 136중앙정부, 공공기관 44대기업 38학교 재단 협회 25학회 비영리단체 18지방자치단체 16공기업 15신문방송언론 6외국계 기업 8해외 3기타 20   취업 특전 공모전의 참가자격은 대체로 ‘제한없음’ 또는 ‘대학(원)’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제한 없음’이 79건이었고 ‘대학생’이 78건, ‘대학생, 대학원생, 일반인’이 74건, ‘대학생, 대학원생’이 30건 등이었습니다. 특히 대부분은 대학생들이 참가자격으로 포함된 공모전이었습니다.   * 참가자격 현황 / 공모전 건수 제한 없음 79대학생 78대학생, 대학원생, 일반인 74대학생, 대학원생 30대학생, 대학원생, 일반인, 고등학생 20대학생, 대학원생, 일반인, 기타 21대학생, 일반인 13대학생, 대학원생, 일반인, 기업 8청소년 2학생 1고등학생, 기타 1기타 2   접수방법에 대해서는 ‘홈페이지’와 ‘이메일’ 방식이 주류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세부적으로 홈페이지 접수방식이 134건을 차지했고 이메일이 82건, 홈페이지나 이메일을 선택할 수 있는 공모전이 25건이었습니다.   * 접수방법 현황 / 공모전 건수홈페이지 134이메일 82이메일 또는 홈페이지 25웹하드 1기타 57   마지막으로 총 시상금 규모는 기타를 제외하고 ‘1천만 원 이하’ 공모전이 67건으로 가장 많았고 ‘1천만 원 이상 3천만 원 이하’ 공모전이 24건, ‘3천만 원 이상 5천만 원 이하’ 공모전이 8건으로 집계되었습니다.   * 총 시상금 규모 현황 / 공모전 건수 1천만 원 이하 671천만 원 이상 3천만 원 이하 243천만 원 이상 5천만 원 이하 85천만 원 이상 5기타 225   공모전은 특전과는 별도로 공모전 도전 경험 또는 입상 경험이 입사 지원시 스펙으로 활용할 수 있고 관련 분야 공모전 경험은 기업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글_ 이동조 전문기자​    자세히

2021 우리 시대 어떤 아이디어 모집하고 있을까?

아이디어 공모전은 누구나 도전해 볼 수 있는 분야입니다. 주최사 별로 제시한 다양한 주제와 문제에 대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해야 하는 공모전입니다. 상반기 아이디어 기획공모전 통계와 주요 공모전 주제들을 소개합니다. 씽굿사이트에 등록된 지난 상반기(1.1~7.1) 공모전 5천585건 중 838건이 ‘아이디어 기획공모전’이었습니다. 아이디어기획 전문 공모전이 대외활동, 영상, 디자인 등 다른 분야 공모전에 비해 많은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대표적인 공모전 분야 카테고리를 차지하며 다양한 주최사들이 꾸준히 개최하고 있습니다.  아이디어 공모전을 가장 많이 개최하는 주최사는 ‘지방자치단체’들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상반기 아이디어 공모전 838건 중 218건이 지자체 공모전이었습니다. 중앙정부, 기관 아이디어 공모는 202건으로 뒤를 이었으며 학교, 재단, 협회 107건, 공기업 97건, 중소벤처기업 66건 등으로 많이 개최되었습니다.지자체와 정부 기관은 지방의 여러 가지 문제, 정책아이디어, 공공데이타 활용을 위한 혁신적 아이디어 등을 주제로 제시하였습니다. 기업의 경우 신상품이나 경영 혁신전략 등이 많았습니다. <공모전별 주제 정리 표 참조>△ 아이디어 공모전을 가장 많이 개최하는 주최사지자체 218중앙정부, 기관 202학교, 재단, 협회 107공기업 97중소벤처기업 66학회 비영리 단체 49대기업 38신문방송언론 11외국계 기업 5기타 45아이디어 공모전 참가자격은 ‘일반인’(619건)이 많았습니다. 제한 없음(24건)과 합치면 국민 누구나 다양한 아이디어 공모에 참여할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하는 공모전은 103건으로 나타났으며, 이외에 학생 36건, 기업 35건 등의 순이었습니다.△ 아이디어 공모전 참가자격일반인 619대학(원)생 103기업 35학생 36제한없음 24기타 21아이디어 기획공모전의 총 시상금은 어느 정도일까요? ‘기타’를 제외하면 ‘1천만 원 이하’가 399건으로 가장 많았고, ‘1천만 원 이상~3천만 원 이하’가 109건, ‘5천만 원 이상’이 40건, ‘3천만 원 이상~5천만 원 미만’의 경우 25건으로 집계되었습니다. △ 아이디어 공모전 총시상금 규모1천만 원 이하 3991천만 원 이상~3천만 원 이하 1095천만 원 이상 403천만 원 이상~5천만 원 미만 25기타 265  글_이동조 전문기자​<아이디어 모집하는 주요 공모전들 주제 정리> 주최사 공모전 명 모집한 주제 아이디어과학기술정보통신부2021 LMO 안전관리 콘텐츠‧아이디어 공모전시험‧연구용 LMO 정책 개선 및 안전관리 실천을 위한 아이디어한국전력거래소 2021 전력거래소 창업 해커톤- 전력거래소업무 관련 창업 아이디어- 전력산업 혁신 성장기술 관련 창업 아이디어-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전력사업 관련 창업 아이디어서강대학교, 연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홍익대학교신촌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신촌지역과 관계된 다양한 지역사회 문제(대학교육, 대학생활, 지역경제, 지역문화 등)정보통신진흥원2021 AI 블록체인 기술사업화 아이디어 경진대회① 인공지능 또는 ②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비지니스모델 아이디어 기획공무원연금공단공공데이터 활용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공공데이터 추가개방 및 공단 보유 개방데이터에 대한 융복합 서비스 아이디어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2021 TIPA 대국민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대국민 혁신아이디어포스코ICT2021 AI 챌린지 (청소년 AI 창의경진대회)환경, 안전, 교육, 지역사회, 생활, 의료, 헬스케어, 엔터테인먼트 등 아이디어통영시2021 통영시 시정발전 아이디어 공모전통영시 시정발전 및 개선 아이디어교보라이프플래닛교보라이프플래닛 생명보험상품 아이디어 공모전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고 싶은 생명보험상품 아이디어보령시청제4회 보령시 어린이·청소년 정책창안대회2021년 어린이·청소년과 관련된 시정 전반에 관한 사항농림축산식품부제8회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마을 만들기 : 소득·체험, 문화·복지, 경관·환경 등아산시2021년 저출산 대응 아이디어 공모전결혼부터 양육까지 저출산 대응 아이디어LX한국국토정보공사LX ESG 경영 + 국민참여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한국국토정보공사 경영 및 공공혁신 아이디어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담배꽁초 쓰레기 줄이기 아이디어 공모전담배꽁초 쓰레기 줄이기 아이디어 제안국민건강보험공단The건강보험 대사증후군 건강관리 서비스 개선 아이디어 공모- 스토리가 있는 건강관리 서비스 구성 등 기능개선 아이디어 - 자가 건강관리로 동기유발을 위한 사용자 친화적 콘텐츠하나은행상상을 넘어 현실로! 하나 아이디어 공모전불편사항 및 개선사항, 신상품에 대한 아이디어성남시제3회 『청년, the 말하다』 성남시 청년 아이디어톤 대회청년이 만드는 체감정책 1호는?중소벤처기업부중소기업 통계데이터 활용 정책아이디어 공모전중소벤처기업부 및 유관기관 등이 실시하는 조사통계 원자료를 토대로 한 정책 아이디어 등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코로나 시대 경북의 뉴 라이프스타일 창출- IoT 및 AI기반의 생활폐기물 모니터링 시스템 및 생활폐기물 처리 방법에 대한 아이디어         자세히

[통계]상반기 대외활동 공모전 풍성

여름방학을 맞아 활발하게 진행되는 분야가 실전과 현장, 경험과 스펙이 있는 활동, 바로 참여 체험형 공모전입니다. 홍보대사, 기자단, 기업 마케터, 아이디어기획단 등과 같은 실전 체험 공모전이 활발하게 개최되고 있습니다. 2021년 상반기 대외활동 공모전 경향을 분석해 봅니다.    씽굿 공모전에 등록된 20여 가지 분류에서 ‘참여체험 대외활동’ 공모는 가장 활동하게 진행되는 분야입니다. 실제로 지난 2020년 한 해 분야별 공모전 분야 통계를 보면 참여 체험형 공모전이 가장 많이 개최되었던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지난 1년간 ’대외활동 참여체험 모집’ 분야 개최 건수는 총 1,903개였습니다. ‘기획아이디어’ 관련 공모전이 1,431건, 디자인 관련 분야 공모전이 781건, UCC영상 공모전이 742건이었습니다.   2021년 상반기에도 다양한 참여체험 공모전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지난 1월 1일부터 6월 12일까지 상반기 중 씽굿 사이트에 등록된 대외활동 공모전은 총 2,255건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 한 해 동안 등록된 건수보다 더 많은 수치여서 대외활동 공모전 시장이 얼마나 큰지 그 규모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상반기 개최 대외활동 공모전은 어떤 곳에서 많이 주최했을까요? 상반기 진행된 2,255건의 참여체험 공모전 중 ‘중소벤처기업’이 396개로 가장 많았고 ‘지방자치단체’가 368개로 뒤를 이었습니다. ‘학교, 재단, 협회’가 356개, 중앙정부 기관이 330개 진행됐으며 ‘학회, 단체’가 219개, ‘대기업’ 139개, ‘공기업’ 133개 등 순으로 많이 개최했습니다. 이외에 신문, 방송, 언론이 52개, 외국계 기업 12개, 해외 1개, 기타 249개였습니다.   ◆ 주최기관별 현황(건수) 중소벤처기업 396개 지자체 368개 학교, 재단, 협회 356중앙정부 기관 330학회, 단체 219대기업 139공기업 133신문, 방송, 언론 52외국계 기업 12해외 1기타 249   대외활동 공모전 참가자격은 ‘일반인’ 또는 ‘대학(원)생’이 많았습니다. 물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일반인’ 자격이 전체 모집 공모 중 1,399개로 가장 많았고 이어 대학(원)생은 679개였습니다. 이 외에는 ‘초중고학생’ 모집이 90개, ‘초중고 및 대학생’ 모집이 66개, ‘고등학생’ 모집이 14개, ‘기업’ 대상 10개, ‘제한 없음’이 21개로 나타났습니다.   ◆ 모집대상별 현황(건수)일반인 1399대학생(원) 679초중고 90초중고, 대학생 66고등 14기업 10제한 없음 21기타 36   대외활동 공모전에서는 총시상금은 얼마나 될까요? 대부분은 기타, 활동비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그러나 우수 활동자에게 상금을 주는 곳도 있었습니다. 총 시상금 내역 현황조사에서 1천만 원 이하가 72개로 나타났고 1천만 원 이상~3천만 원 이하가 9개, 5천만 원 이상이 6개, 3천만 원 이상~5천만 원 이하가 3개로 집계됐습니다.   ◆ 총시상금 내역별 현황(건수) 1천만 원 이하 721천만 원 이상~3천만 원 이하 95천만 원 이상 63천만 원 이상~5천만 원 이하 3기타, 활동비 등 2165   체험 참여형 공모전 우수 활동자에게 ‘취업 특전’을 주는 경우도 많았는데요, 입사시 가산점 또는 인턴채용 기회를 준다는 곳이 54개였고, 인턴 채용기회를 제시한 활동은 23개였습니다. 정직원 채용도 7개나 됐습니다. 일정 기간 주최기관과 긴밀하게 커뮤니케이션하면서 미션을 수행하는 프로그램들이 많아 취업 특전에 주는 공모가 많다는 점을 기억해 두세요.   ◆ 취업 특전별 현황(건수)입사시 가산점 또는 인턴채용 54인턴채용 23정직원 채용 7기타 또는 미표시 2171   한편, 올 상반기 시행된 대외활동 공모전의 지원방법은 이메일이나 홈페이지 접수방식이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원서 이메일 접수방식이 906개였고, 홈페이지 접수가 717개, 이 둘을 선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76개였습니다.   ◆ 접수방법별 현황(건수) 이메일 906홈페이지 717이메일 및 홈페이지 76이메일 및 우편, 방문 접수 50현장방문 3웹하드 5기타 498     글_이동조 전문기자​자세히

1등 시상금 ‘1천만 원 이상’ 수두룩!

​공모전 1등 시상금은 몇십만원에서 몇천만원, 1억원 이상까지 다양합니다. 공모전 씽굿사이트에 2020년 5월 14일부터 2021년 5월 13일까지 1년간 등록된 공모전 중 시상금이 가장 많은 곳 상위 104개 공모전의 특징을 분석해 봅니다. # 총상금 5천만원 이상 120여 건 지난 5월 13일 기준 지난 1년간 씽굿 사이트에 등록된 공모전은 모두 1만898건. 이 중에 시상금을 주는 공모전으로 ‘총 시상금 5천만원 이상’인 공모전은 120여 건이었습니다. 다시 이 공모전들에서 여러 건축공모전의 경우 대상 수상자를 우선 사업선정 협상대상자로 뽑는 사례가 많아 이를 제외하면 순수하게 상금을 주는 공모전은 총 104건으로 집계됐습니다. # 대상에 1억 이상 공모전들 총 25건가장 눈길을 끄는 공모전들은 대상 수상자에게 1억원 이상의 높은 시상금을 주는 곳이었습니다. 104건 중 총 25건의 공모전[표 참고]이 대상(1등) 1억원 이상의 시상 규모였습니다. ‘2022 자이드 지속가능성상​ (Zayed Sustainability Prize) 후보 모집’에서는 약 6억5천만원을 내걸었습니다. 서울산업진흥원의 ‘제5회 서울혁신챌린지’ 1등 수상자에게는 최대 2억원, ‘NPick+ TVCF 광고 제작 공모전’ 수상자에게는 제작비 1억5000만원 등이었습니다. # ‘3천만원 이상’ 1등 상금 공모전들도 23개 1등 시상금으로 3천만원에서 7천만원에 이르는 공모전도 23개로 집계되었습니다. 이 그룹에 창업분야 공모전이 많았습니다. 한국관광공사 ‘2021 관광벤처사업 공모전’의 1등의 경우 최대 7000만원, 산업통상자원부 ‘K패션오디션 학생부문(제38회 대한민국패션대전)’ 1등은 7천만원, GS SHOP ‘소셜미디어 임팩트 ON&UP’ 1등 3천만원, 제주4.3평화재단이 주최한 ‘영화 시나리오 공모전’ 1등 5천만원, LX 한국국토정보공사의 ‘제5회 공간정보 활용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1등 3천만원, 문화체육관광부 ‘2021년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투자진흥지구 우수사업 아이디어 공모전’ 1등 7천만원 등이 대표적입니다. # ‘총시상 규모 5천만원 이상’ 주최기관은?총 시상금 5천만원 이상 규모 있는 공모전의 주최기관별 분석으로 보면 중앙정부가 104개 중 총 32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재단, 협회, 학교가 19건이었습니다. 또 지방자치단체가 14곳으로 뒤를 이었고, 공기업과 대기업이 각각 13곳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벤처기업의 경우 6개로 집계됐습니다. 이외에 외국계 기업이 3곳, 신문방송 언론기관이 2곳, 기타와 해외 공모전이 각각 1곳이었습니다. # 상금 높은 공모전 분야는 기획아이디어 많아공모전 분야별로는 ‘기획아이디어 분야’가 가장 많았습니다. 104개 공모전 중 57개 공모전이 이 분야를 차지했습니다. 또한, 디자인 분야는 18건, 취업 및 창업 분야가 12건으로 뒤를 이었으며 게임과 소프트웨어 5건, 논문리포트 분야는 4건, 과학 및 공학 분야가 3건, 광고마케팅 분야가 3건, 건축과 건설 분야 2건 등의 순이었습니다. # 응모자격은 ‘누구나, 제한 없음’ 대다수시상금 많은 공모전들의 참여자격은 ‘일반인’과 ‘제한 없음’이 가장 많았습니다. 일반인의 경우 51개 공모전이었으며 ‘제한 없음’은 총 22건이어서 대다수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모전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업 대상이 10건으로 집계됐고, 대학생 참가대상의 경우에는 6개 공모전이 있었습니다. 기타 표시는 11건으로 나타났고 초중고생 대상은 4건이었습니다. ​글_이동조 전문기자​자세히

[통계] 대외활동 공모전 연간 3,796건 진행

5월입니다. 공모전 유형 중 다양한 대외활동 프로그램이 많이 진행되는 시즌입니다. 특히 코로나19시대 비대면 온라인 마케팅에 도움이 되는 대외활동 프로그램이 증가했습니다. 씽굿이 지난 1년간 대외활동 현황을 통계 정리했습니다.  서포터즈, 홍보대사, 기자단, 마케터 등 다양한 대외활동 프로그램이 연중 진행되고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19시대 오히려 비대면 온라인 활동을 하는 다양한 대외활동 프로그램이 크게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실제 지난해 2020년 4월 10일부터 올해 2021년 4월 12일까지 씽굿사이트에 총 1년간 등록된 대외활동 분야의 프로그램을 집계한 결과, 대외활동 형식은 총 3,796건으로 조사됐습니다. 20여 개 공모전 분야 중 가장 활동하게 진행되는 분야라고 할 수 있습니다. 먼저 주최 기관별로 살펴보면 중소벤처기업들과 중앙정부 관련 기관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 많았습니다. 학교, 재단, 협회나 지방자치단체들도 다양한 대외활동을 시행했습니다. 건수로는 중소벤처기업이 741건으로 가장 많았고, 중앙정부 및 기관이 619건으로 2위를 차지했습니다. 다음으로 학교, 재단, 협회에서 진행한 대외활동이 총 567건이었고 지방자치단체에서는 515건을 운영하였습니다. 학회, 비영리단체의 경우 297건을 진행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대기업에서도 283건의 대외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했고 공기업도 248건이 진행됐습니다. 신문방송언론계도 101건의 대외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 주최 기관별(건수) 중소벤처기업 741중앙정부/기관 619학교, 재단, 협회 567지자체 515학회, 비영리단체 297대기업 283공기업 248신문방송언론계 101외국계 15해외 5기타 405프로그램의 지원대상자 그룹을 분석해 보면 크게는 ‘일반인 및 제한없음’이나 ‘대학(원)생’ 모집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2위에 대학생(원)이 961건이었지만 일반인 지원대상이 2,025건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제한 없음’도 379건에 달해 사실 대외활동에 누구나 참여할 기회가 많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외에 중고생, 어린이나 청소년, 초등학생 등 학생들을 선발하는 프로그램도 꾸준히 진행됐습니다.■ 지원대상별(건수) 일반인 2025대학생(원) 961제한 없음 379중고생 73중고, 대학생 61고등학생 19초중고생 25어린이, 청소년 17대학원생 및 일반인 12기업 11초등학생 10대학원생 4기타 196대외활동 프로그램 분야에는 공모전 분야 중 취업 특전을 주는 곳이 가장 많은 것으로 유명한데요, 3개월에서 6개월 주최사와 함께 미션 과제를 수행하면 활동비와 함께 해당 주최사에 입사특전이 주어지기도 합니다. 주최사 모집 요강을 분석해 보니 ‘입사 지원시 가산점’을 주는 곳이 79건이었고 ‘인턴 기회’를 주는 곳도 38곳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인턴 또는 채용기회’를 주는 것이 12곳, ‘정직원 채용 특전’을 주는 곳도 9곳이나 됐습니다. ■ 취업 특전(건수) 입사 지원시 가산점 79인턴 38인턴. 채용기회 12정직원 채용 9 기타 마지막으로 지원방법에 대해 집계해 보았는데요, 역시 이메일 접수가 대세로 대외활동 프로그램 중 총 1,471건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어 홈페이지 접수가 1,303건이었고 이메일 + 홈페이지가 148건, 이메일 + 우편 + 방문접수가 38건, 이메일 + 방문접수가 37건으로 나타났습니다. ■ 지원방법(건수)이메일 1471홈페이지 1303이메일 + 홈페이지 148이메일 + 우편 + 방문접수 38이메일 + 방문접수 37우편 6웹하드 6방문 접수 4기타 784글, 정리_이동조 전문기자​​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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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 개강총회, 동아리 뒤풀이 때 하던 게임이 그립다!

전 세계 대학생 술 게임 올 가이드MT, 개강총회, 동아리 뒤풀이 때 하던 게임이 그립다!MT, 개강총회, 동아리 뒤풀이’ 대학교에 재학하면 학생들은 수많은 술자리를 갖게 되며, 이것은 많은 예비 대학생들이 기대하는 대학생 문화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비단 우리나라 대학에만 있는 건 아닙니다. 지금부터 전 세계 대학생 술 게임을 체험하러 가볼까요?미국 술 게임 알아보기! 대학생 술자리에는 술 게임이 빠질 수 없습니다. 한국에는 셀 수 없을 만큼 수많은 술 게임이 존재하지요. 그런데 한국뿐만 아니라 해외에도 각 나라 의 특징이 돋보이는 다양한 술 게임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고 있나요?  코로나 19 사태 발생 이후, 전 세계 대학생들이 술자리는커녕 학교에 나가 지도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말았습니다. 아직 한 번도 해보지 못한 술 게 임에 대한 기대를 가득 안고 있는 대학생, 그리고 술 게임이 그리운 대학생 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미국대학에서 유명한 첫 번째 술 문화 게임은 ‘비어 퐁(beer pong)’입니다. 미국과 캐나다, 특히 미국 대학 파티에서 인기 있는 게임으로, 빨간 컵과 탁구공만 있으면 누구나 할 수 있을 만큼 간단합니다. 두 팀으로 나눠 각 팀의 컵들을 세모 모양으로 배치한 뒤 탁구공이 상대 팀 컵에 들어가면 상대 팀이 해당 컵에 담긴 술을 마시게 되는 규칙을 갖고 있습니다. 상대 팀의 술이 모두 떨어지면 승리!두 번째는 ‘폰 쌓기’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술자리에 모인 사람들의 핸드 폰을 한쪽에 모두 쌓은 뒤, 가장 먼저 진동이 울린 핸드폰의 주인이 술값 을 결제하는 규칙을 가진 게임입니다.  모임 자리에서 스마트폰을 보느라 대화가 끊기고 있는 현대 사회를 생각 해 보면 아주 흥미로운 게임입니다. 재미는 물론, 핸드폰은 잠시 내려놓 고 모임과 대화에 집중할 수 있게 돕기도 하는 ‘일석이조’의 매력을 가졌 습니다.  오랜만에 만나 할 이야기가 쌓인 동기들과의 술자리에서 해당 게임을 제 안해보면 어떨까요? 마지막은 ‘미국 손병호 게임’입니다. 한국식 손병호 게임은 ‘~한 사람’을 주제로 질문은 던지지만, 해당 게임은 ‘~을 해본 적이 없는 사람’이 주제 가 됩니다.  한국식 게임과 아주 다른 점은, 한 명씩 돌아가며 ‘나는 ~을 해본 적이 없 다’라고 이야기하면 그것을 해본 적이 있는 사람이 술을 마시게 되는 게 임이라는 점입니다. 손병호 게임이 뻔하게 느껴진다면 술자리에서 한 번 쯤 해봐도 좋을 것 같은 게임이네요.일본, 독일 등 더 많은 국가의 술 게임 알아보기! 일본의 술 게임 ‘야마노테선 게임’을 소개합니다. 해당 게임은 한국의 ‘지 하철 게임’과 같은 게임으로, 일본의 지하철역 이름을 연이어 말해야 하는 게임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이름만 지하철일 뿐, 주제를 마음껏 지정할 수 있습니다. 과일 이름 등 주제를 정하고 주제에 맞는 단어를 말하다가 말문이 막힌 사람이 술을 마시게 됩니다. 한국의 대학 술 게임과 아주 유사한 점이 많은 게임이죠.독일에는 ‘가방 물기 게임’이 있습니다. 바닥에 종이가방을 두고 한 발로 서 서 허리를 굽힌 뒤 그것을 입으로 물어 일어나는 규칙으로 진행되며, 가방 을 접어 점점 두껍게 만들고 접은 수가 가장 많은 사람이 승리하게 됩니다. 보통의 술 게임과는 많이 다른 독특한 게임이지만 독일의 술자리에서는 즐 겨 이루어지는 게임이라고 합니다. 영국의 술 문화 게임은 ‘킹스컵(King’s Cup)’입니다. 이 게임에는 큰 컵과 트 럼프 카드가 필요합니다. 각 트럼프 카드에 술 벌칙을 지정해놓고 한 명씩 카드를 뽑으며 게임이 진행됩니다.  4장의 ‘킹’ 카드는 별도의 룰이 있는데, 바로 먼저 뽑은 3장의 킹카드 주인 이 원하는 만큼 따라놓은 술을 마지막 4번째 킹카드를 뽑은 사람이 모두 마 셔야 하는 것입니다. 대학교 MT에서 하면 아주 재미있을 것 같은 게임입니다. 다음 MT를 기대 하며 미리 트럼프 카드를 준비해 보면 어떨까요? 마지막 게임은 독일, 오스트레일리아 등에서 인기 있는 술 게임 ‘카스텐 라 우프(Kastenlauf)’입니다. 두 명의 사람이 맥주가 가득 채워져 있는 상자를 들고 일정한 거리를 달립니다.  미리 정해놓은 결승선을 통과하기 전에 상자 안에 있는 술을 모두 마셔야 하는 규칙으로 진행되며 두 명에서 약 20병의 맥주를 마셔야 하는 게임입니다. 한국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생소한 게임으로, 이러한 모습에서도 여러 나 라의 다양한 문화를 엿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글 장미 대학생 기자자세히

“대학생 진로상담부터 취업까지 원.스.톱. 서비스합니다”

캠퍼스&커리어​“대학생 진로상담부터 취업까지 원.스.톱. 서비스합니다”세종대 학생경력개발시스템 엿보기  일자리 구하기가 사막에서 바늘 찾기인 요즘! 대학생들은 취업과 진로 관련 고민이 점점 깊어지고 있는데요. 이에 도움을 주기 위 해 세종대 일자리 사업단과 고용노동부 워크넷에서는 학생들의 경력 개발을 위한 ‘학생경력개발시스템’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진 로 설정부터 상담, 역량 개발, 그리고 취업까지! ‘세종대 학생경력 개발시스템’에 대해 소개합니다.​학생 여러분, 진로설계 도와드립니다!“남은 일생을 좌우할 수도 있는 내 진로를 찾는 건 20대에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진로를 계획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학년이 올라 가면서 큰 차이가 난다고 해요.학생경력개발시스템에서 제공하는 첫 번째 서비스는 진로설계입니다. 이 는 네 가지 단계로 진행되는데요, 진로적성→목표직업→목표기업→목표 가치, 4단계를 통하여 진로를 탐색하고 설정합니다. 이에 대하여 각각의 검사가 시행됩니다. 최종적으로는 진로 로드맵 설계 를 통해 나의 진로 목표를 설정하게 됩니다.경력개발, 직무 역량을 길러보세요!“경력개발은 직업과 관련된 나의 경험을 체계적으로 계획하고 관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앞서 설정한 진로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필요한 역량을 진단하고 부족한 부분을 강화 및 관리하는 것이 경력개발의 핵심입니다.”진로설계에 이어, 설계한 진로 목표를 이루어내기 위한 경력개발 서비스가 제공됩니다.이 역시 네 가지 단계로, 역량진단→경력계획→경력관리→경력로드맵 순서로 이루어집니다. 각각의 검사가 시행되며, 이 단계에서 나오는 결과를 참고하여 다양한 경력 개발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실전 취업, 미리 준비하여 앞당기세요!“취업은 어느 정도 수준의 노력과 시간이 채워져야 실현되며 때에 따라 서는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너무 늦게 준비를 시작하면 그만큼 취업 의 순간이 미뤄질 수 있겠죠. 미리미리 준비하여 취업을 앞당겨 보세요!” 경력 개발 다음은 실제 취업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를 하게 됩니다. 취업 희망→이력서작성→채용정보검색 단계들을 통하여 진행되며, 구직 여 부, 희망 직종, 연봉, 근무지역에 따라 구인기업과의 매칭을 진행하고 이 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작성합니다. 이후 실제 채용정보를 조회하며 실제 적 구직활동을 경험하게 됩니다. 현장실습, 실무 스펙을 쌓아보세요! “현장실습은 사회진출을 위한 직업 현장의 실제 업무를 체험해 보고, 기업이 원하는 인재로서의 성장 또는 실무에 필요한 기술을 습득할 수 있 는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과정입니다.” 이어지는 다음 서비스는 현장실습입니다. 현장실습 이력서→현장실습 신청→보고서 작성 단계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는 미래의 일자리에서 이 루어질 업무 체험을 통해 실무경험을 얻을 수 있음은 물론, 스펙을 쌓을 수 있는 기회입니다. 이 단계에서는 현장실습 모집공고가 함께 제공되어 지원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세종대학교 홈페이지 진로계획에서 취업 지원까지 모든 과정 컨설팅! 소개해드린 서비스 이외에도 취업과 진로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열람하 고,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취업 전문 컨설턴트, 교수님과의 상담 프로그램, 역량 개발을 위한 취업, 진로 프로그램, 컴활1급, 포토샵, 파이썬 등 온라인 강의를 무료로 제공 받을 수 있는 자기계발 프로그램, AI 기반 평가를 통한 자소서 첨삭과 역 량 검사를 제공하는 AI 면접&자소서, 채용정보와 취업 정보 등이 있습니다. 이 같은 학생경력개발시스템은 세종대 이외에도 대부분 대학교에서 운 영 중이며, 학생 경력 개발과 취업 및 창업 관련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많은 학생이 이런 기관이나 프로그램에 대해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신의 대학교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고 참여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학생경력개발시스템 을 통해, 꿈으로 나아가 보아요.▶ 세종대학교 정문​글 김수빈 대학생 기자​​​자세히

비건 패션·비건 뷰티 알고 계세요?

COLUMN​비건 패션·비건 뷰티 알고 계세요?​MZ세대 채식 트렌드와 ‘비거노믹스’ 열풍MZ세대의 새로운 식생활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채식. 최근 채식을 실천하는 MZ세대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동물성 재료를 사용하지 않고 제품을 만드는 산업 ‘비거노믹스(Vegan+Economics)’ 열풍까지 이어지고 있죠​​채식이 일상이 된 MZ세대? 한때 채식은 소수 사람만이 실천하는 하위문화라는 인식이 강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일명 ‘비건족’이라고 불리는 채식주의자가 대폭 늘어난 상태입니다. 국내 채식 인구가 2018년 이후 약 150만 명 이 증가했는데요. 채식이 일종의 식문화 트렌드처럼 자리 잡고 있습니 다. MZ세대의 채식은 다양한 형태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돼지고기와 소고기만 지양하는 ‘폴로’, 과채류 및 난류까지만 섭취하는 ‘오보’, 동물성 식품을 아예 지양하는 ‘비건’과 같이 표준 채식 유형들이 있는가 하면, 평 소에는 비채식 식단 위주로 섭취를 하다 간헐적 채식을 실천하는 방법이 나 주 2회에서 3회 정도는 고기를 먹지 않는 방법 등 자신의 라이프스타 일에 맞추어 융통성 있게 채식을 실천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MZ 세대가 채식을 실천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첫 번째 이유 는 팬데믹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건강과 환경에 관한 관심이 증가했기 때 문입니다. 가장 쉽고 천천히 시작할 수 있는 실천 방식으로 채식을 택한 것이죠. 두 번째 이유로는 MZ 세대의 특징으로 볼 수 있는 ‘가치 소비’ 경 향을 꼽을 수 있습니다. 이 세대 특징은 소비 시에 자신의 신념이나 선한 영향력 등을 생각하며 경제활동에 참여하는데요. 주로 에코백, 텀블러, 종이 빨대와 같은 친환경적인 측면에서 더욱 도드라지는 현상입니다. 이 러한 이유로 채식은 윤리적 소비이자 가치 소비의 일환이 되기도 하는 것이죠. ‘비거노믹스(Vegan+Economics)’ 시장의 등장 ‘비거노믹스’란 채식주의자를 의미하는 ‘비건’과 경제를 의미하는 ‘이코노 믹스’를 합친 용어로 동물성 재료를 사용하지 않고 상품을 만드는 산업을 뜻합니다. 채식 열풍의 사회 동향이 전반적인 산업 분야에 영향을 미친 것 인데요. 대표적으로 음식 분야의 산업에서 이러한 트렌드를 읽어내고 다 양한 비건 메뉴들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잘 알고 있는 콩으로 만든 콩고기, 채소의 단백질을 고기의 맛처럼 구현한 대체육 등이 채식주의자 들을 겨냥한 식재료로 개발되었습니다. 이외에도 비건 메뉴를 판매하는 전문 식당과 패스트푸드점을 꼽을 수 있죠. 편의점에서도 간편식뿐만 아니라 셰이크, 아이스크림, 젤리 등 채식 위주 상품의 가지 수를 늘리는 추세입니다. 비건 패션, ‘크루얼티 프리(Cruelty-free)’ 일부 패션 브랜드 또한 이러한 ‘비거노믹스’ 열차에 탑승했는데요. 해당 브 랜드들은 동물성 소재를 사용하지 않으면서 동물 학대가 없는 ‘크루얼티 프 리’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버버리, 구찌, 프라다, 베르사체 같은 유명한 해외 패션 브랜드에서도 모피 사용을 반대하는 ‘퍼 프리(Fur-free)’를 선언하기도 했죠. 물론 국내에도 ‘크루얼티 프리’를 표명한 비건 패션 브랜드가 있습니다. ‘낫 아워스’와 ‘비건 타이거’가 대표적입니다. ‘낫아워스’는 멕시코의 선인장 가 죽으로 만든 카드 홀더와 지갑을 판매하고 있는데, 동물 소재는 물론 생산 과 폐기 과정에서 환경에 가장 해로운 플라스틱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특징 입니다. ‘비건 타이거’는 식물 소재로 제작한 로브, 인조 모피로 만든 외투 등 비동물성 소재를 이용한 다양한 비건 패션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두 브랜드 모두 환경 오염과 동물 윤리를 깊이 고려하여, 가치 소비를 실현하려는 소비 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죠. “동물 실험을 하지 않아요!” 비건 뷰티 비건 식품, 비건 패션과 함께 뷰티 업계에서도 비건 화장품을 지속해서 개발 하고 있습니다. 실제 비건 뷰티 시장은 연평균 약 6% 정도 성장 중인데요. 불필요한 동물 실험을 금지하는 것으로 잘 알려진 ‘아모레퍼시픽’뿐만 아니 라, 국내 뷰티 브랜드 ‘멜릭서’는 스킨케어 제품과 색조 립밤 등 다양한 비건 화장품을 꾸준히 출시 중입니다. 또한, 용기와 패키지, 협력업체를 선정하는 과정에서도 환경 지속 가능성을 고심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죠. ‘비거노믹스’는 지구인들의 장기적인 마라톤 ‘비거노믹스’ 열풍이 불면서 채식을 하지 않더라도 환경 문제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 혹은 채식을 실천하기 어려워 비건 상품부터 시작하는 소비자들이 부단히 유입되고 있습니다. 비건 제품을 구매하는 것만으로도 환경 보존에 이바지할 수 있다는 것이 MZ세대의 가치 소비 욕구를 충족시켰지 않나 싶 습니다. 워싱턴 포스트는 “비거노믹스 현상이 일시적인 유행이 아니라 우리 의 미래가 돼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현재에는 단기적인 시선을 끌지라도 이를 장기적인 소비 관행으로 끌어내는 것도 중요한 쟁점이란 것이죠. 앞으 로는 ‘비거노믹스’가 가치 소비를 넘어 하나의 전 지구적인 환경 가치로 매 겨지길 소망합니다.  글 이채린 대학생 기자자세히

취미가 직업으로, 용기 있는 한 청년의 창업 이야기!

HOT YOUTH취미가 직업으로, 용기 있는 한 청년의 창업 이야기!아웃캠프족 / ‘스튜디오 친칠라’ 영상 프로덕션 창업 천창현 학생(전남대) 취미로 시작한 영상제작이 평생 직업으로 삼기까지, 가슴 뛰는 일에 과감히 뛰어드는 추진력과 우연한 기회가 만나 용기 있게 창업에 도전한 천창현 학생(전남대 음악학과 작곡전공·15)을 소개합니다.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스튜디오 친칠라’라는 영상 프로덕션을 창업해 홍보 및 광 고, 뮤직비디오, 이벤트 비디오 등 전반적인 영상제작 활동을 담당하는 천창현입니다. 전남대학교 음악학과에 재학해 작곡을 전공했지만, 영상제작에 흥미를 느껴 창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Q. 전공과 무관한 길을 걷고 계시는데, 영상에 흥미를 느끼게 된 계 기가 있나요?어릴 적부터 모임을 주도하거나 창의적인 활동을 하는 것을 즐겼습니다. 음 악 창작에 매력을 느껴 전남대에서 작곡을 전공했는데요. 영상이란 게 제 전공인 작곡과 무관한 길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저는 그렇게 느끼지 않아요. 작곡을 영어로 하면 ‘Composition’인데 이는 ‘구성’이라는 뜻도 함께 가지고 있습니다. 영상을 기획할 때도 영상의 성격이나 목적에 따라 효과적으로 구 성해야 합니다. 이는 ‘창작’이라는 큰 틀에서 보면 어느 정도 일맥상통한다 는 거죠.​▶ 천창현 학생Q. 제작한 콘텐츠 중 기억에 남거나 규모가 컸던 대표적인 프로젝 트 하나 소개해주세요! 1년 정도 프리랜서 생활을 하던 중 운이 좋게 대기업과 일한 경험이 있는 데요. 거기서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콘텐츠를 제작하게 되었는데, 구독자 가 1데 제작진만 10명 이상 투입되 는 대규모 촬영을 했었는데요. 가장 큰 규모의 촬영이라 이것 또한 기억에 남네요. Q. 창업을 시작할 때의 어려움은 없으셨나요? 창업의 장단점이 궁금해요.어떤 일이든 시작할 때 어려움이 따르기 마련입니다. 가장 힘들었던 점은 자본금 마련과 세금이었습니다. 또한, 하나부터 열까지 본인이 감당해야 하는 생소한 부분도 있었지만, 요즘은 예비창업자 교육이나 창업지원 프로그램이 많아 차근차근 준비하신 다면 비교적 수월한 시작이 가능할 거예요. 창업의 가장 큰 장점은 본인의 능력과 노력에 따라 보상이 온다는 점, 그 리고 내가 하는 일이 온전히 ‘나를 위한 일’이라는 점이죠. 내가 나만의 회 사를 운영하며 애정을 가지고 제약 없이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보통 회사에 애착을 갖기 쉽지 않잖아요. 물론 직장마다 다르겠지만 본인 의 능력과 노력이 급여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 것도 맞고요. Q. 현재 진행하고 계신 프로젝트가 있다면 마지막으로 홍보 한 번 해주세요!최근에는 다방면의 분야에서 활동하려고 노력 중인데요, 현재 전시 및 공 연 기획 등의 문화예술 분야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지금 진행 중인 프로젝트는 전남대학교 링크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예술대 학 학생들에게 전시, 공연의 기회를 주는 프로그램인데요. 이름은 ‘The Color’이고 미술, 미디어아트, 음악 중 중 하나의 분야를 표현 하는 방식으로 각자의 개성을 가진 영아티스트들이 참여해 기대되는 프로 젝트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글 최은서 기자자세히

“학과 내 연구학회, 학생들끼리도 잘해요!”

CLUB DATE​“학과 내 연구학회, 학생들끼리도 잘해요!”영남대 문화인류학과 민속학·인류학 학회 ‘필드워크’ 여러분들은 ‘학회’에 대해 들어보신 경험이 있으신가요? 영남대학교 문화 인류학과의 경우 신입생들은 입학한 3월에 몇 개 학회 중 하나를 필수적 으로 가입해야 합니다. 그 중 제가 학회장으로 활동했던 민속학/인류학 학회 ‘필드워크’에 대해 소개합니다.우리 가까이에 있는 대학생활 ‘학회활동’흔히 학회라 하면 한 분야에서 엄청난 명성을 가진 학자나 교수님들만이 참 여한다고 생각하기 쉬운데요, 저 역시도 영남대 문화인류학과에서 공부하기 전까지는 학회는 나와 먼일이라고만 생각해 왔답니다​.하지만 대학에 입학하고 자의 반, 타의 반으로 학회에 가입하여 활동하게 되면서 학부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함으로써 다양한 학문적 성찰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영남대 문화인류학과의 학회 활동의 일정은 입학 3월부터 시작합니다. 신입생을 모집하는 3월이 되면 각 학회의 기존 구성원들은 새내기 신입 회원을 모집하기 위해 포스터를 만들어 신입생들이 많이 드나드는 과실 앞에 붙여둡니다. 제가 학회장을 맡았던 2019학년도에 만든 모집 광고 포스터입니다. 일 본 애니메이션 <원피스>에서 주인공 루피가 ‘너, 내 동료가 되어라!’라고 말하는 모습을 패러디하여 부원들을 모집하고자 했습니다. 손으로 직접 그리고 채색했는데, 역대급으로 많은 신입부원들이 지원했습니다.​▶ 학회 모집 광고 포스터​대구 지역의 문중 조사, 축제 조사 등 활동 필드워크의 학회장을 맡았던 저는 대구 지역의 문중 조사, 축제 조사 등 다양한 답사를 통해서 결속을 다지고, 학회 구성원들과 자주 만나는 자 리도 갖고자 노력하였습니다.  무엇보다 저에게 가장 큰 도움이 되었던 점은 문화인류학과 내 타 학회 들과 달리 교수님들과 대학원생들과의 교류가 활발했다는 것입니다.아쉬운 점이라면 단체 사진이 거의 없다는 점입니다. 논문에 사용할 사 진이나 학술제 발표에 필요한 사진을 찍는 데 집중하는 나머지 학회 구 성원들의 사진을 찍지는 못했습니다. 그래도 여행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굉장히 소중한 추억들이 많이 생겼다고 자부합니다.​저 역시도 입학 당시에는 전공을 살리겠다는 생각을 전혀 하지 못했지만, 학회에서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면서 ‘학예연구원’이라는 새로운 꿈이 생겨 대학원 진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영남대학교적성에 맞는 학회 찾아 학술활동 좋은 경험​ 영남대학교 문화인류학과의 학회 경우 한 학기 활동 후에 탈퇴도 자유롭 습니다. 학회의 소중한 경험을 의무적으로 경험하게 하지만, 다른 대학 공부와 활동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스스로 선택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 학교, 학과마다 정말 다양하고 흥미있는 학회들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굳이 문화인류학과에 소속되어 있지 않더라도, 본인이 소속된 학교나 학 과에는 어떤 학회들이 있는지 잘 알아보세요. 자신의 진로나 취업 분야, 자신의 인문학적 관심 분야나 적성에 맞는 학 회에 가입하여 학술활동을 한다면 미래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실제로 저의 경우 학회활동을 통해 미래의 계획이 바뀔 정도였으니까요. 특히나 연구직 분야를 꿈꾸는 경우나 저학년 때부터 대학원 진학을 꿈꾸 는 경우가 많은데, 입학한 후 여러 선배들과 교류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학회를 찾아가기 바랍니다.글 김보명 대학생 기자​​​자세히

주최사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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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안전한 학교 공모전

"모든 아이를 위한, 우리 모두의 학교 안전"제8회 안전한 학교 공모전 우리 모두의 학교 안전을 위해 개최되는 교육부 주최, 학교안전공제중앙회 주관의 '안전한 학교 공모전'이 올해로 8회째를 맞이했습니다! 전 국민이 참여 가능한 '안전한 학교 공모전'이 올해는 어떻게 진행되는지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가이드를 학교안전공제중앙회 신형재 담당자님을 만나 들어보았습니다.Q. 8회째 이어온 안전한 학교 공모전에 대한 간략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제8회 안전한 학교 공모전에 관심을 가져주신 모든 분께 감사합니다. 안전한 학교 공모전은 학교 현장의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유도하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개최되었으며, 지난 7회 공모전까지 진행되면서 많은 참가자분들이 다양한 아이디어를 통해 학교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해주셨습니다.Q. 올해 공모전은 작년과 어떤 점이 달라졌나요?올해의 경우 작년과 크게 다른 점은 우선 현장에서의 안전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교직원들이 더욱 학교안전교육에 관심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안전교육활동 우수사례 부문이 추가되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더 많은 분께 시상의 기회를 드리기 위해 시상내역 또한 작년보다 확대되었습니다.Q. 4가지의 부문이 있는데, 공모 부문에 대해 좀 더 자세하게 설명 부탁드립니다.포스터, UCC, 안전지도 만들기 부문의 경우 각각 작년의 포스터, UCC, 안전맵핑 부문과 동일합니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안전교육활동 우수사례 부문은 교직원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학교 현장의 안전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교직원이 스스로 안전교육활동의 우수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기획하였습니다.  Q. 공모전 참여자들이 유의하거나 참고해야 할 점은 무엇일까요?부문별 참가 대상, 추천 주체, 기준 양식 등이 다르므로 참여 전에 꼭 공모 요강을 확인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작품의 표절이나 저작권 문제에 대해서는 문제가 없도록 참여 전에 반드시 숙지하시기 바랍니다.Q. 공모전을 준비하는 예비 참여자들을 위해 응원 메시지 부탁드립니다!코로나-19로 직접 등교하는 시간이 줄어듦에도 불구하고 학교안전사고는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학교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서는 여러분들의 아이디어 공유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이번 공모전을 통해 더 많은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도록 수상기회도 확대하였습니다. 평소에 학교안전사고 예방이나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계신 분들이라면 공모전에 참여하시어 그 주인공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학교안전공제중앙회 소개>학교안전공제중앙회는 학교안전사고 예방사업과 학교안전공제사업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학교안전사고 예방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제28조에 따라 교육부 장관이 설립한 기관입니다.자세히

제28회 경기도민 문화의 한마당

제28회 경기도민 문화의 한마당  경기도새마을회/운동지원부● a본 공모전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공모주제는 탄소중립 실천입니다. 생활 속 쓰레기 줍기, 비닐 안쓰기, 1회용품 아웃 등 다양한 실천방안을 글과 그림으로 그려주세요. 각 학년부문별 시상자를 선정하고, 작품은 실제 캠페인에 활용하고자 합니다.●​ 공모전 접수 방법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사생대회는 그림이 큰 관계로 경기도내 시군새마을회 직접 도화지 수령 및 접수를 받고 있습니다. 백일장은 온라인으로 원고지를 다운받아 작성후 이메일 또는 우편접수를 받고 있습니다.●​ 작품 제출 기준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사생대회 그림은 유치부만 8절지, 일반부(학생부)는 모두 4절지 주최측에서 제시하는 규격용지입니다. 백일장은 주최측 제공 원고용지(또는 일반용지)을 다운받아 사용하시면 됩니다.●​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유의해야 할 사항은 무엇인가요?짧은 접수 기간으로 인해 마감기한을 꼭 지켜주세요. 물론 잘 아시겠지만, 순수창작 작품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표절이나 모방은 안됩니다.●​ 공모전을 준비하는 참여자들을 위한 팁과 응원메시지 부탁 드립니다.공모전 심사기준에도 있지만, 창의성과 참신성, 그리고 주제 이해도를 많이 참고하고 있습니다. 이 점 꼭 기억하셔서 어디서 본 것같지 않은 그림과 글(시와 수필, 산문)을 부탁드려요. : ) <경기도새마을회 소개>국민운동단체로 도내 다양한 사회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감염병예방활동부터, 자원봉사, 기초질서지키기, 민간사회안정망, 사회복지과 인문학 지원활동까지 펼치고 있습니다.더 알아보기 : blog.naver.com/ggsmutv/222439832456자세히

2021년 해양생물 콘텐츠 공모전

    ▶ 심사위원을 맡게 된                           ▶ 웹툰 ‘패밀리 사이즈’​    네이버 웹툰 김인호 작가 안녕하세요. 현재 진행 중인 2021년 해양생물 콘텐츠공모전의 심사위원을 맡게 되었는데요, 위원님 소개와 함께 공모전 도전자들에게 인사 부탁드립니다.반갑습니다. 웹툰 작가 김인호입니다. 현재 네이버에 월요 웹툰 ‘장씨세가 호위무사’를 연재하고 있으며 작년까지 아내와 함께 4명의 자녀를 키우는 일상 육아 웹툰 ‘패밀리사이즈’를 연재하였습니다.작가님은 작품 소재나 아이디어 발상을 주로 어떻게 찾으시는지 궁금합니다.일상에서 얻기도 하고요, 영화나 영상 등을 통해 소재를 얻기도 합니다. 새 작품을 구상할 때는 주로 주변 사람들과 대화를 통해 아이디어를 얻습니다. 공모전 예비 참여자들에게 웹툰작가가 되기 위해 했던 노력과 가장 도움이 되었던 것에 대해 말씀해주세요.가장 먼저 그림 연습을 게을리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기 생각을 잘 표현할 수 있어야 하니까요. 계속해서 작품을 만들어내고, 완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편 만화부터 중편으로 습작을 하시다 보면 자기만의 스타일도 찾을 수 있고, 효율적으로 작업하는 방법도 찾게 됩니다. 웹툰 작가가 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마감을 해내는 마감력이 중요하기 때문에 그림 연습과 완성 연습은 필수입니다. 그 외에 웹툰은 스토리가 아주 중요합니다. 책을 읽고, 이야기를 계속해서 만들어 가는 것! 사람들에게 내가 만든 이야기를 들려주고 피드백을 받는 것도 필요합니다.​▶ 웹툰 ‘패밀리 사이즈​이번 “2021년 해양생물 콘텐츠공모전” 웹툰부문 심사위원으로 참여하게 되셨는데요! 어떤 부분에 중점을 두고 심사를 진행할 계획이신가요? 특별히 기대가 되는 부분이 있으시다면?자기만의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얼마나 잘 표현했는가에 중점을 두고 심사하려고 합니다. ‘스토리+그림=웹툰’인 것처럼, 아이디어+표현력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기성세대의 상상을 뛰어넘는 창의적인 작품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합니다.특히 이번 공모전에서는 4컷 만화 형태로 접수를 받고 있습니다. 4컷 만화를 그릴 때 가장 중요한 점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기승전결의 흐름이 있다면 좋을 것 같고요, 그게 아니더라도 새로운 형식과 연출로 만화의 재미를 느끼게 해주면, 어떤 형태이든 괜찮을 것 같습니다. 네 컷밖에 안 되기 때문에 한컷 한컷이 중요합니다. 불필요한 부분은 과감히 버리고, 꼭 담아야 할 내용으로 네 컷을 소중히 채워주시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예비 참가자 및 만화가 지망생들을 위해 조언과 응원의 메시지 부탁드립니다.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은 인생을 행복하게 만들어줍니다. 여러분들이 만화를 창작하는 것을 즐겁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나만의 스타일로, 매일매일 습작하며 차곡차곡 실력을 쌓아가시면 분명히 좋은 작품을 만드시게 될 거예요! 무엇보다 마감은 체력! 그림 그리다 보면 긴 시간 책상에 앉게 되는데, 1시간 단위로 스트레칭 꼭 하시면서 건강히, 작품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파이팅!▶ 김인호 작가 연재웹툰 ‘장씨세가 호위무사’​자세히

2021 화학창의콘텐츠 공모전

​2021 화학창의콘텐츠 공모전​Chem is-try, 세상을 바꾸는 화학!공모전 담당자 Interview한국화학연구원이정민 담당자한국화학연구원(원장 이미혜)이 주최하는 ‘2021 화학창의콘텐츠 공모전’이 씽커들을 찾아왔습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공모전으로 올해에는 캐릭터와 영상 두 분야를 모집합니다. 접수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로, 이번 공모전 담당자인 한국화학연구원 이정민 담당자를 만나 공모전 준비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 2021 화학창의콘텐츠 공모전에 대해 소개해 주세요.화학창의콘텐츠 공모전은 화학을 주제로 하는 창의적 콘텐츠 공모전으로 화학·화학기술의 역할과 가치에 대한 이해도와 흥미를 높이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공모전입니다. 2014년을 시작으로 벌써 8회차를 맞이하는 이 공모전은 많은 국민이 참여해 화학 콘텐츠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장이기도 합니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캐릭터 분야가 신설되었습니다! 특별히 캐릭터 분야가 신설된 이유는?우리가 매일 입고 다니는 옷부터, 스마트폰, 약 등 우리 생활 전반에 녹아있는 게 바로 화학인데, 이 ‘화학’을 표현할 수 있는 대표 캐릭터는 부재한 상황입니다. 화학의 특성을 잘 담은 캐릭터를 만들어 활용한다면, 화학의 중요성과 가치를 더욱 효과적으로 전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국민들과 함께 ‘화학 캐릭터’를 만든다면, 그 의미가 더욱 크게 다가올 듯하여 특별히 올해 공모전에는 캐릭터 분야를 신설하게 되었습니다.- ​공모전 준비 시 유의할 점은 무엇일까요?영상콘텐츠를 제작할 때 화학을 향한 애정을 담아 자유롭게 표현해주시면 됩니다. 이외에 적품 규격을 잘 확인하시고, 이에 부합하는 형태의 결과물을 제출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공정한 평가를 위해 좋은 아이디어일지라도 작품 규격에 맞지 않으면 실격으로 처리됩니다. 또한, 모든 창작물에는 주인이 있습니다. 온전히 본인이 순수 창작한 결과물로 공모전에 출품해주시기 바랍니다. 초상권, 저작권 등 법적인 문제에서도 벗어나지 않는 방향으로 제작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상작은 추후 어떻게 활용되나요?공모전 수상작들은 화학의 역할과 가치를 알리는 ‘화학 대중화’를 위해 다방면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캐릭터 분야의 경우, 기관 발행 카드뉴스, 영상 등 온라인 콘텐츠 제작 시 다양한 형태로 활용할 예정이며, 캐릭터 굿즈 제작 등 오프라인 제작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향후 상황에 따라 한국화학연구원의 대표 캐릭터로 활용될 수도 있습니다. 영상콘텐츠 분야의 경우, 기관의 공식 SNS 채널에 게시하여 많은 사람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확산할 예정입니다. 또한, 온·오프라인 행사 진행 시 필요에 따라 분야별 해당 영상들을 적절하게 활용할 예정입니다.- 출품자들에게 수상을 위한 간단한 TIP 소개 부탁드립니다.캐릭터 분야는 직관적으로 보았을 때 ‘화학’을 연상시킬 수 있는지가 중요할 것입니다. 캐릭터의 형태 및 이름에 담긴 의미도 하나의 평가 요소가 될 예정입니다. 영상콘텐츠 분야는 <탄소 중립 / 소재·부품·장비 / 코로나19 바이러스 / 플라스틱 / 일상 속 화학> 총 5개의 주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해당 주제들을 잘 이해하고 담았는지’를 중점적으로 심사할 예정입니다. 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명확하게 드러나는 동시에,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영상이라면 더욱 큰 점수를 받을 수 있으리라 기대됩니다.- ​마지막으로 참여하고자 하는 예비 응모자들을 위한 응원 말씀을 부탁드립니다.‘화학물질’이라고 하면 우리 마음속에서는 거부감부터 드는 게 현실입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화학은 우리 가까이에 있습니다.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스마트폰, 아플 때 낫기 위해 먹는 약, 하물며 매일 섭취하는 음식들도 결국 다 화학이죠. 플라스틱 문제와 같이 인류가 직면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힘쓸 때 화학을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습니다. 이런 화학을 어떻게 하면 많은 사람이 오해하지 않을 수 있을지 함께 고민했으면 합니다. 화학과 화학(연)을 향한 애정을 듬뿍 담은, 좋은 작품으로 만나길 바라며 도전자 여러분들을 응원하겠습니다.글_박소은 기자 <한국화학연구원 소개>한국화학연구원은 화학 분야 유일의 국책연구기관으로서 1976년 설립되었습니다. 현재 화학공정, 화학소재, 의약바이오, 정밀·바이오화학 등의 연구 분야에서 세계적인 주목을 받는 원천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화학분야 산·학·연·관의 구심체로서 화학산업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제, 한국화학연구원은 기후변화와 4차 산업혁명 등 다가오는 미래에 적극 대응하여, 국가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전 지구적 현안을 해결하는 세계적 선진연구기관으로 도약하고자 합니다. ​자세히

2021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가상설계 및 콘텐츠’ 공모전

2021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가상설계 및 콘텐츠’ 공모전교육부 미래교육추진담당관 그린스마트미래학교팀 / 송경훈 연구사교육부는 노후학교의 시설개선을 넘어 학생들이 미래에 필요한 역량을 경험하고 깨우칠 수 있는 유연한 공간으로의 학교 혁신을 위해, 국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를 위해‘2021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가상설계 및 콘텐츠」 공모전’을 실시합니다.이번 공모전 담당자이신 교육부 미래교육추진담당관 그린스마트미래학교팀 송경훈 연구사님을 만나 이번 공모전에 대해 들어보았습니다. ● 안녕하세요! ‘2021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가상설계 및 콘텐츠’ 공모전’ 에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 - 이번 공모전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대국민 인식 제고를 위해 추진됐습니다. 공모 분야는 가상설계, 영상콘텐츠, 교수학습설계 분야 총 3가지입니다.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는 대상은 학생(초ㆍ중ㆍ고), 교원, 일반인입니다. 즉, 이번 공모전은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대국민 공모전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공모주제는 제시된 환경에 맞게 학교ㆍ교실단위의 가상설계와 미래학교의 핵심요소를 표현하는 손수저작물(UCC-랩, 댄스, 뉴스, 뮤직비디오)와 가상의 미래학교 일상을 담는 영상일기(Vlog), 지역사회 연계를 위한 주제 중심 융합수업 교수학습지도안 작성입니다. 그래서 공모전의 슬로건도 ‘미래학교를 그리다! 꿈꾸다! 설계하다’ 입니다.   ●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는 한국판 뉴딜로 최근 많이 이슈가 되었던 것 같은데, 이 사업을 통해 학교에는 어떤 변화가 생기게 되는 건가요?-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는 2025년까지 모두 18조 5000억원을 투입해 노후 학교 건물 2,835동(약 1400개교)을 미래형 교육이 가능한 공간으로 전환하는 사업입니다. 이를 통해 오래되고 낡은 학교 건물을 보수하는 것을 넘어 미래에 필요한 역량을 경험하고 깨우칠 수 있는 유연한 공간으로, 4차 산업혁명에 걸맞은 인재를 키울 수 있는 스마트 학습 환경이 적용된 맞춤형 교육으로 전환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하나 되어 아이들을 키우고 학교 밖의 시민들도 마음껏 학교시설을 이용하며,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열린 학교로 변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 공모 분야가 3가지로 나뉘더라구요. 분야별 참가 기준과 주제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첫 번째, 가상설계 분야는 제시된 상황 정보(기후환경생태교육 교실, 농산어촌 소규모학교, 도심지 과밀학교)를 반영하여 ‘교실 또는 학교 단위 설계디자인’을 제출하면 되고, 초, 중, 고등학생 및 대학(원)생, 일반인이 참가할 수 있습니다. 가상설계 분야에서 초등학생은 교실 단위만 참가할 수 있으며, 손그림으로 결과물을 제출합니다.영상콘텐츠 분야 참가자격은 초, 중, 고등학생과 교원이며, 해당 분야에서는 미래학교 핵심요소와 미래학교 일상표현으로 세부 분야가 나뉘어져 있습니다. 미래학교 핵심요소는 랩, 뉴스, 뮤직비디오 형태의 손수저작물(UCC)을 통해서 아이디어를 제시하면 되고, 미래학교 일상표현은 가상의 미래학교에 있다고 상상한 뒤 그 안에서 펼쳐지는 일상을 영상일기(Vlog) 형식으로 제출하면 됩니다.교수학습 설계 분야는 교원을 대상으로 하며, 지역사회 연계 수업을 위한 주제 중심 융합수업 교수학습 지도안을 제출하면 됩니다.   ● 이제 추진되는 사업이다 보니 공모전에 대한 정보나, 아이디어를 참고할 만한 사이트나 자료는 어디서 구하면 될까요?-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누리집(www.그린스마트미래학교.kr)과 공모전 누리집(www.그린스마트미래학교공모전.com)에서 홍보영상이나 정책홍보자료집, 지금까지 나간 기사 등을 통해 자료를 얻을 수 있습니다. 특히 3가지 분야 모두 ‘그린스마트 미래학교’사업의 핵심요소 및 추진배경 등을 이해해야 좋은 출품작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누리집에 게시된 정책홍보 자료집은 꼭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 올해 시상 계획은 어떻게 되나요?- 올해는 총 63명에게 주최 및 주관, 후원기관상을 수여합니다. 특히 교육부 장관상 5개, 시도교육감상 17개를 수여할 예정입니다. 이 밖에 공모전의 후원 기관인 대한건축사협회, 대한건축학회, 한국실내디자인학회, 한국교육학회, 한국환경교육학회 대표자 상 등도 준비돼 있으니, 참여하시는 분들께는 좋은 기회라 생각됩니다. 올해는 8월 30일에 진행되는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컨퍼런스’에서 시상식 및 전시회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 접수할 수 있는 홈페이지와 실시간 응대가 가능한 사무국도 알려주세요.-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공모전 누리집(www.그린스마트미래학교공모전.com)에 접속하여 개별 접수하면 됩니다. 문의 전화는 02-6395-3121 또는 02-781-0133으로 해주시면 됩니다.   ● 공모전 수상작 활용 계획이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공모전 수상작은 공모전 홈페이지에 VR갤러리 형식으로 전시할 예정입니다. 말씀드린 미래학교 컨퍼런스에서도 수상작들이 전시될 예정입니다. 또한, 수상작들을 모아 별도 사례집으로 제작해 학교에 배포하여, 미래학교 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입니다. 가상설계 분야 중 우수작들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선정교들과 공유해 학교 사전기획 단계에 참고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 동탄중앙이음터, 학생과 주민의 공유공간 사례  ▶​용남중학교, 융합수업이 가능한 복합문화공간 사례자세히

수상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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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ICT/SW 여성 창업공모전

“차원이 다른 여성들, 창업으로 답을 찾다!”2021 ICT/SW 여성 창업공모전IT여성기업인협회(회장 박유경)는 “ICT/SW 창업 아이디어”를 주제로 지난 한 달간 여성을 대상으로 창업 아이디어를 공모했습니다. ICT/SW 여성 일자리 창출 및 경제활동 지원을 목표로 여성의 경제적 지위를 격상시키는 데 목적을 둔 이번 공모전은 대상에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과 최대 200만 원까지의 사업지원비가 제공되며, 우수 2, 3위에게는 사업화 멘토링이 제공되는데요. 이번 공모전 1, 2위에 오른 대상과 금상을 수상한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 * 통합부문 대상 : HM 팀(이나현, 우정인, 이정후, 조우진 님)“청각장애인을 위한 전시 도슨트 애플리케이션 ‘이음’!” ​2021 ICT/SW 여성 창업공모전, 대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수많은 경쟁작을 제치고 대상을 받으신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우선 여성 창업공모전에서 대상을 받게 되어 기분이 매우 좋습니다! 사실 팀원 대부분이 공모전에 참가한 경험이 없었고, 더욱이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회의를 진행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서로 힘을 합쳐 함께 고민하고 의지하였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팀원들과 어려운 상황 속에서 준비한 만큼 대상을 수상했다는 것이 값지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공모전을 참가하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을까요?저희 팀은 2018년도에 장애 청소년과 함께 어울리는 문화 축제인 ‘아이 소리 축제’에 참가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이를 계기로 장애인에게 더 나은 문화적 경험을 제공할 방법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고, 장애인의 보다 편리한 전시 관람을 돕기 위해서는 다양한 기술을 접목한 애플리케이션이 적합하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애플리케이션을 기획하던 중 2021 ICT/SW 여성 창업공모전을 알게 되어 참가하게 되었습니다.평소에 ‘ICT/SW 창업 분야’에 대하여 관심이 있으셨나요?공모전 참가 이전에는 첨단 산업 분야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음’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필요한 AI, AR 등 첨단산업 기술에 대해 조사하고 공모전을 준비하며 ICT/SW창업 분야에 대해 점차 관심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이번 공모전을 통해 굉장히 많은 시간, 팀원들과 함께 각고의 노력을 하셨을 것 같은데.공모전 준비하면서 남다른 에피소드가 있으셨는지 궁금합니다.팀을 꾸린 뒤 공모전 참가를 위해 팀명을 정해야 하는데 후보 이름 중 ‘휘뚜루마뚜루’가 나왔습니다. 휘뚜루마뚜루의 사전적 의미는 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해치운다는 뜻인데요. 팀원들의 열정적인 성격과 많이 닮았다고 생각해서 앞 글자를 따와 팀명 ‘HM’이라고 짓게 되었습니다!다른 창업공모전 도전자들을 위한 꿀팁이나 조언 있으실까요?공모전을 준비하며 중요하다 느꼈던 것은 창업 아이템에 대한 목표를 확실히 정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외에도 팀원 간의 분담과 협업 또한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공모전의 분야가 ICT와 SW인 만큼 마케팅 분석과 디자인은 놓치기 쉬운 부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희 팀은 자세하고 객관적인 마케팅 분석을 위해 다양한 사례 조사와 여러 사람들의 조언을 통해 기획을 완성할 수 있었고, 덕분에 아이템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통합부문 금상 : 파라솔 팀(변정윤, 이진희, 오재연, 김주용, 이지윤 님)“공동생활공간에서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공생을!”​금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수상 소감을 부탁드립니다.안녕하세요. 공동생활공간 내 공용물품/시설 관리 및 입주인 커뮤니티 플랫폼 ‘공생공생’입니다. 아직 준비 중인 상태라 수상한 것이 조금은 얼떨떨하지만, 정말 기분이 좋네요. 다 우리 팀원들이 열심히 따라와 준 덕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심사위원님들이 해주신 조언과 질문들 새겨듣고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공모전을 참가하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을까요?본 공모전은 타 공모전과 달리 ICT/SW 창업에 초점을 맞춘 공모전이기 때문에 저희 아이템이 심사받기 적합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공모전을 준비하며 저희가 조금 더 기술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았고, 입상하면 멘토링 기회도 주어지는 것이 매력적이었습니다.평소에 ‘ICT/SW 창업 분야’에 대하여 관심이 있으셨나요?이번 정부가 스타트업 생태계를 크게 활성화하는 정책을 많이 펼쳤기에, 저희도 자연스럽게 스타트업에 관심이 생긴 것 같습니다. 팀원들은 교내 앱 개발 동아리에서 만나기도 했고, 가장 쉬운 창업은 재고 처리 및 유지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 플랫폼 창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더욱 ICT/SW 창업에 관심을 가지고 사업을 생각하게 된 것 같습니다.‘공생공생’이란 아이템을 기획해주셨는데 특별히 해당 창업 아이템을 기획하게 된 일화가 있다면?저는 성인이 되고 늘 기숙사와 쉐어하우스 등 공동생활공간에서 살아왔는데요. 여러 사람이 사는 공간이다 보니 불편한 점들을 많이 발견했습니다. 예를 들어, 세탁기를 쓰려고 세탁물을 무겁게 들고 세탁실에 가면 세탁기가 모두 사용 중이거나, 사용이 완료되었는데 그대로 세탁물이 방치되어 있어서 사용하지 못하는 상황이 많았습니다. 그렇다고 제 세탁물을 줄 서듯이 놔둘 수 없는 노릇이고, 세탁이 완료되었다고 누군지도 모를 남의 세탁물을 마음대로 뺄 수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상황을 모바일로 확인하고, 익명으로 건의할 수 있는 창구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본 아이템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이번 공모전을 통해 굉장히 많은 시간, 팀원들과 함께 각고의 노력을 하셨을 것 같은데. 공모전 준비하면서 남다른 에피소드가 있으셨는지 궁금합니다.저희 팀은 공모전에 함께 이름을 올리지는 못했지만, 개발자(채기중, 조영우) 2명이 더 있어서 총 개발자 4명에 디자이너 2명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작년에는 각자 다른 프로젝트를 진행하다가, 올해 초에 ‘공생공생’으로 뭉쳐졌는데요. 공모전을 준비하기 위해 만나서 팀원들과 영화 얘기만 하다가 집에 갔던 것이 생각납니다. 그래서 결국 화상으로 밤늦게까지 회의를 해야 했지만요.창업공모전을 준비하는 또 다른 도전자들을 위한 꿀팁이나 조언이 있다면?창업공모전을 준비하신다면, 가장 중요한 것은 팀원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아이템의 의미와 비전을 공유할 수 있는 팀원을 모집하는 것을 가장 추천드려요. 그리고 아이템이 부족해 보이더라도 함께 하는 팀이 있다면 무조건 GO입니다. 도전해서 손해 볼 건 없잖아요?​ 글_박소은 기자자세히

2020년 국민참여 말산업 아이디어·응원문구 공모전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코로나19로 침체된 말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8월 아이디어와 응원문구를 공모했습니다.코로나19로 위기를 맞은 말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아이디어와 말산업 종사자들을 응원하는 문구를 공모한 이번 공모전의 아이디어 부문 공동 최우수상 수상자들을 소개합니다. “달려라 홀스: 경주마 크라우드펀딩”아이디어 부문 최우수상 : 송영복 님   안녕하세요. 최우수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말산업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게 되어 정말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또한, 대한민국 말산업과 경마산업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책임감 또한 느껴집니다. 단순히 상을 받게 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저의 아이디어가 말산업의 부흥에 작은 열쇠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수상하신 “달려라 홀스: 경주마 크라우드펀딩” 아이디어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약 23주째 발매 중단 장기화로 경마산업의 피해·손실은 수조 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되어 마주와 조교사를 포함한 경마산업 종사자들의 막대한 피해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경마산업 투자 활성화와 더불어 대중의 참여율을 증가시킬 수 있는 ‘경주마 크라우드펀딩’을 제안하였고 이 아이디어의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코리안더비, 농림축산식품부장관배, 그랑프리와 같이 큰 대회를 준비하는 기간을 약 3개월(미정)로 두고 대회에 참가하는 말 중 일정 조건에 부합하는 말을 대중이 선택하여 자신의 투자금을 후원하는 형태로 진행됩니다.   대중은 후원한 말을 응원하고 경마산업을 응원하는 하나의 방법으로 크라우드펀딩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해당 프로젝트는 리워드형 크라우드펀딩으로 후원자는 말산업 공연, 경마공원 입장권, 전국민승마체험 할인권(혹은 우선권) 등의 혜택을 받게 되고, 더불어 지분투자형 크라우드펀딩의 결과로 말이 얻는 초과수익에 따라 일정 부분 상금의 배분으로 승리의 기쁨을 함께 나누게 됩니다.   또 평균 4~5세에 은퇴를 하는 경주 퇴역마를 승용마 등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도 크라우드펀딩을 연계시켜 ‘달려라홀스’가 경주 퇴역마에게도 긍정적인 효과로 작용하리라 생각하며 아이디어를 구상하였습니다.   아이디어 구상은 어떻게 하셨나요?3년 동안 매주 주말 아내와 함께 승마를 즐기고 있습니다. 승마에 관심을 가지게 되다 보니 그 관심이 자연스럽게 말로 흘러갔고, 현재 마주로 활동하시는 분의 블로그 글들을 읽다 보니 경마에도 관심이 생겼습니다.   코로나19 이후 말산업이 침체되고 있다는 뉴스를 자주 접하게 되고, 내가 사랑하는 스포츠이자 말들에게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을까 생각하게 되었고, 그 결과 위와 같은 크라우드펀딩으로 생각을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자신이 사랑하고, 관심을 갖는 것에 집중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그 애정에서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른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생각을 마사회의 전문가분들께 들려드리고, 피드백을 받는 과정에서 아이디어가 더욱 탄탄해지고 현실적으로 구현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특별한 에피소드나 어려웠던 부분 있으셨나요?‘라라걸’과 같은 경마 관련 영화를 보며 자연스럽게 마음에 스며든 경마에 대한 저의 생각과 애정보다 실제 경마산업은 훨씬 복잡했고, 새롭게 알게 된 사실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다행스럽게 자주 드나드는 마주 블로거님의 도움과 제주도에서 말을 생산하고 말 관련 카페를 운영하시는 분을 알고 지내고 있어 경마에 있어 아주 기본적인 질문에 대해 답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만약 이렇게 자신의 경험을 공유해주시는 분들이 계시지 않았더라면 저희 아이디어는 단순한 상상에 불과했을 것입니다. 이 글을 빌어 도움을 주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tip. 참가자들을 위한 공모전 성공 포인트 및 응원 메시지공모전에 참가하는 이 도전 자체가 말산업을 위한 마음이었고, 수상의 여부보다는 나의 아이디어가 구체화 될수록, 또 다양한 분들로부터 긍정적인 피드백을 얻을 때 이루 말할 수 없는 기쁨을 느끼는 것이 더욱 행복했습니다. 또 금융업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최근 다양한 분야에서 진행되는 크라우드펀딩에 대해 관심을 갖고 그 관심을 말산업과 접목시켰더니 상상했던 것보다 더욱 근사한 아이디어가 도출되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자신의 주변에 관심을 가지고 여러 가지 아이디어를 합치고, 모아보는 방법으로 여러분만의 멋진 아이디어를 구상하시기를 바랍니다.       “유캔센터 상담 챗봇 도입해 볼까요?”아이디어 부문 최우수상 : 남상우 님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여러모로 부족한 저에게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산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말산업에 대해 많은 상상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신 한국마사회에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수상하신 ‘유캔센터 상담 챗봇 도입’ 아이디어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도박중독자들이 센터에 방문할 용기가 없어도, 상담원과 상담할 용기가 없어도 상담 챗봇과는 부담 없이 상담을 받아 볼 수 있습니다. 챗봇은 사람이 아니기에 편하게 하고 싶은 질문을 하고 원하는 답변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일단 상담의 문턱을 넘는 것이 중요합니다. 챗봇과 상담하다가 상담원 상담으로 연결되고 상담원 상담이 센터 방문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아이디어 구상은 어떻게 하셨나요?공모전을 준비하면서 도박중독자 치료를 위해 마사회에서 유캔센터를 통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도박중독자를 찾는 것도 중요하지만 도박중독자들이 용기를 내어 센터를 방문하게 할 방안이 필요해 보였습니다.   요즘 챗봇으로 상품을 설명하고 민원을 상담하는 서비스가 속속 도입되고 있습니다. 챗봇을 일반상담에만 활용할 것이 아니라 도박중독 상담에 응용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서 아이디어가 시작되었습니다. 도박중독자들이 상담을 받기 위해서는 용기를 내야 하는데 용기를 내기가 참 힘듭니다. 상담 챗봇을 도입하면 일단 챗봇으로 상담을 한 번 받아볼까 하는 용기를 낼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이번 공모전에 참여하게 된 계기가 있으신가요?예전에 가족들과 함께 안성팜랜드에 가서 아이들과 함께 말을 타본 경험이 있습니다. 그때 말산업이라는 말을 처음 들어 봤는데 가축(말)에 산업을 붙이는 것이 특이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공모전 사이트에서 주제가 말산업 아이디어인 것을 발견하고 뭔가 특별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아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tip. 참가자들을 위한 공모전 성공 포인트 및 응원 메시지시험문제를 풀 때 출제자의 의도를 잘 파악해야 정답을 얻을 수 있는 것처럼 한국마사회에서 하는 사업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있으면 좋은 아이디어를 도출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한국마사회 공모전을 준비하시는 모든 분께 좋은 결실이 있기를 기원합니다.자세히

제12회 대학(원)생 공작기계 창의 아이디어 공모전

[제12회 대학(원)생 공작기계 창의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 인터뷰□ 우수상(산학협동재단이사장상)_강원대학교 LOC팀    (수상자 / 학생)● 우수상(산학협동재단이사장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수상 소감 부탁드립니다.강원대 LOC 팀원들 모두 도와서 좋은 결과 나왔다고 생각하고, 많은 도움 주신 지도 교수님이신 김병희 교수님, CSCAM 최인휴 이사님께 감사하다고 생각합니다.     ● 다양한 공모전 중에서도 공작기계 창의 아이디어 공모전을 참가한 이유가 있을까요?이전부터 공작기계와 관련 산업에 많은 관심이 있었고, 김병희 교수님의 권유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 수상작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이번에 제안한 공구 마모 모니터링 시스템은 기상에서 공구 마모의 직접 측정 방식을 제안하였습니다.기존에 공작기계에서 분리하거나 공정을 멈춰야 했던 기존 방식과는 달리 회전상태의 공구 마모를 측정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하였습니다.   ● 우리 공모전은 멘토링(산학협력)제도로 운영되고 있는데요, 결과물을 도출하는 과정 중 가장 어려웠던 점은 무엇이었으며, 멘토링(산학협력)이 얼마나 도움이 되셨나요?공작기계 산업의 현장은 쉽게 다가갈 수 없기 때문에, 현장 상황을 정확히 알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산업 현장에 맞는 최적의 방법을도출하는 것이 가장 어려웠습니다. 멘토링(산학협력)을 통해 현장상황을 이해하고 적합한 아이디어를 도출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공작기계 공모전을 준비하는 예비참가자들을 위한 말씀 부탁드립니다공작기계에 관심있는 사람에게는 정말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멘토링 제도로 현장의 전문가들의 현실적이고 전문적인 조언과 좋은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지도교수)● 우수상(산학협동재단이사장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수상 소감 부탁드립니다수상이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팀원들의 그동안의 노력이 수상이라는 좋은 결과로 이어져 지도교수로서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참가 기회를 주신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학생들을 지도하시면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는 무엇인가요?에피소드라기보다는 요새 대학생들에게는 낯선 공작기계분야에 이번에 수상한 팀원들이 관심을 가져준 것에 큰 의미를 두고 싶습니다. ​연구에도 센세이셔널리즘이 만연하는 시대에 ‘공작기계 창의 아이디어 공모전’이 대한민국의 기간산업 중의 하나인 공작기계분야에 더 많은 대학생들이 관심을 가지는 통로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 산학협력(멘토링)을 위해 학생들에게 중점적으로 지도하신 부분이 있으시다면 어떤 부분인가요?처음에는 공작기계나 절삭가공이 생소한 팀원들에게 제 경험을 바탕으로 친밀감을 불어넣는 데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책으로만 내용을 배워서 가공프로세스를 현상적으로만 이해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그동안 배워 온 학과 전공수업들과 연계하여 공작기계 기술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도가 높아지도록 지도하였습니다.   ● 공작기계 공모전에 참가하게 될 지도교수들을 위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최근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사태 등으로 인하여 공작기계를 포함한 생산제조기술분야에서 선진국 기술의존도를 극복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정부의 소부장지원제도와 함께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분위기 아래서 내년에는 공작기계 및 가공기술에 대한 전승과 계승이라는 과제 하에 IoT, AI, Big data 등와 4차산업혁명 핵심기술과 연계된 다양한 공작기계 관련 아이디어가 출품되기를 기대해봅니다.       (멘토) CSCAM 최인휴 이사님● 우수상(산학협동재단이사장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수상 소감 부탁드립니다.젊은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참신하고, 나름대로 산업현장의 필요성에 대한 사전 지식이 잘 갖추어져 있어서 즐겁게 멘토링 할 수 있었습니다. 기술적인 멘토링 뿐만 아니라, 미래의 산업역군인 공학도로서 갖추어야할 제품의 경제성에 대한 검토를 할 수 있게 엔지니어링 사고의 확장에 역점을 둔 것이 주효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디어를 상용화할 수 있도록 반복적으로 질문을 던졌고, 정답이 없지만 답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동기부여하였습니다. 게다가 수상까지 했으니 금상첨화입니다. 해마다 멘토를 하다보니 멘토링 스킬도 나날이 좋아지는 듯합니다. 좋은 기회를 주신 협회에 감사드려요.     ● 대학원생들인 만큼 멘토링(산학협력)에 대한 책임감으로 어깨가 무거우셨을 것 같습니다. 어떠셨나요?그 반대였습니다. 대학원생이 포함되어 있는 팀이었고, 보다 훈련이 더 잘되어 있었습니다. 이를 감안하여 심사를 할 것이니, ​조금 더 아이디어 구현에 좀 더 신경을 써서 완성도를 높여야 할 것이라 강조를 하였고, 잘 따라와 준 것 같습니다.     ● 멘토링(산학협력)은 어떤 과정으로 이루어졌나요?비대면으로 하니, 미팅 준비할 때 좀 더 충실한 문서를 바탕으로 화상회의를 했던 것 같습니다. 이론적인 아이디어가 산업현장에서 바로 접목할 수 있는 지점에 대하여 여러 가능성을 예를 들어주었고, 학생들은 최대한 가용할 수 있는 리소스를 모두 동원하여 기대에 부응하려 노력하였습니다.     ● 사회 선배의 마음으로 멘토링을 해주신 것 같습니다. 가장 전하고 싶었던 가치가 있으셨다면 어떤 부분이었습니까?원석 수준의 아이디어를 보석으로 갈고 닦기 위한 작업이 하루아침에 이뤄지지 않음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모두의 피, 땀, 눈물이모여서 달콤한 과실이 될 수 있음을 느꼈기를 바랍니다.     ● 향후 공작기계 공모전에 참가하게 될 멘토들을 위한 말씀 부탁드립니다누군가 적정거리에서 나를 조련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뭐가 뭔지를 잘 모를 때 짠하고 나타나서 그다음으로 무얼 하면 되는지를 알려준다면..... 참가팀들은 이미 목말라있는 그룹입니다. 뭣이 중한지를 한마디만 해줘도 스스로 헤져나갈 겁니다.     ※ 바쁘신 와중에도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자세히

2020년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관련 청소년 작품공모전

2020년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관련 청소년 작품공모전   여성가족부는 청소년들이 주체가 되어 일본군‘위안부’ 피해 문제를 올바르게 배우고 인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2014년부터 시작해 올해 7회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관련 청소년 작품공모전을 개최하였습니다. 올해 공모전에서 영상·음악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한 ‘웅상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아웅다웅’ 팀을 만나 수상소감과 당선비법을 들어보았습니다.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 담았어요”​​▲웅상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아웅다웅팀● 먼저, 최우수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팀 소개와 소감은?안녕하세요. ​저희는 경남 양산시 웅상지역에서 방과 후 돌봄 서비스를 실시하는 웅상청소년방과후 아카데미 ‘아웅다웅’입니다. 저희는 2017년 3월에 개소 후, 프로젝트 기반학습에 목표를 두고 2018년부터 참가 청소년들과 단편영화 및 ​UCC를 제작하는 ‘프로덕션 AUNG’을 실시하였습니다. 그리하여 2018년 ‘양산시 전국청소년 영상제’ 우수상, 2019년 ‘제3회 성평등 콘텐츠 대상’ ​청소년부 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이렇게 의미 있는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에 입상하게 되어 정말 감사드립니다.      ● 이번 공모전에 출전하게 되신 계기는 무엇인가요?저희 담임선생님이 우연히 위안부 피해자 관련 공모전이 있다는 것을 알아내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공모전의 최고 매력은 불편한 과거와 마주 볼 좋은 기회였다는 점입니다. 사실 우리는 한국사를 공부할 때, ​근대사의 일제강점기 부분을 대부분 불편해합니다. 그리고 특히,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관련 내용은 더 민감하고 안타까운 역사임에도 불구하고 ‘성’에 대한 무의식적인 거부감 때문인지 지금의 청소년들도 그런 일이 있었다는 정도로 기억하지만, 자세한 공부를 하지 않는 실정입니다.   그러나 저희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과거의 사건과 마주 보고 자세한 자료를 찾아보면서 공부할 수 있었고, ​이것을 초등학생의 눈높이에서 어떻게 받아들일 수 있을지 많은 고민을 하게 만든 공모전이었습니다.     ● 수상작 「방학숙제」의 아이디어는 어떻게 생각하신 건가요? ‘방학숙제’는 저(웅상청소년방과후 아카데미 팀장)의 외할머니 이야기를 토대로 참가 청소년들과 살을 붙여 만들었습니다. 실제로 저의 외할머니는 위안부 징집을 피하기 위해 16살의 젊은 나이에 시집을 가셨습니다. ​작품에 나온 점과는 다르게 돌아가시지는 않았지만, 노환과 치매로 의사소통이 거의 불가능하십니다. 안타깝게도 이러한 상황은 지금의 위안부 비해 할머니들 역시 마찬가지일 것 같다는 생각에 ‘이 사건을 기억하기’에 대해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의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비대면 수업, 방학 숙제, 메신저 등,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로 너무 무거운 영상이 되지 않도록 만들었습니다.​​▲웅상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아웅다웅팀 수상작 「방학숙제」    ​● 이번 공모전에 출품하면서 어려웠던 점은 무엇인가요?이번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지금처럼 촬영이 힘든 적은 없었습니다. 30명의 청소년들과 기획 단계부터 시나리오 작성, 대본 리딩, 촬영, 편집 등을 함께 해오다가 긴급돌봄 참가 신청자인 7명의 청소년만을 데리고 영상을 찍고 편집을 하다 보니 촬영 시, 마이크, 조명 등을 보조해주는 스태프가 없어 1인 3역 이상을 해야만 했습니다. ▲웅상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아웅다웅팀 영상제작중​    ●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님들께 드리는 희망의 메시지가 있다면?이번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저희 초등학생 아이들은 준비하는 울분과 한탄하기도 했고 ‘우리의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을까?’ 하는 기대감을 가지고 촬영에 임했습니다.이렇게 함께 기억을 공유하고 자란 청소년들은 성인이 되어도 그 가슴 아픈 역사를 잊지 않고 기억할 것입니다.   글_장소영 기자   tip. 수상팀이 소개하는 공모전 당선 포인트는?   1.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관련 공모전이라고 해서 너무 어둡거나 억지스러운 과거 장면에 대한 연출보다는     현재 상황이나 모습에서 청소년의 눈높이로 접근하였어요.2. 주제의식 전달에 있어 모호하거나 과하게 철학적인 것보다는 간결하고 정확한 메시지가 중요합니다. 3. 공모전 주최 및 주관 기관의 성향을 파악하고 관련 사업 및 콘텐츠를 조사하여 영상 및 작품에 일부 반영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자세히

2020년 해양생물 콘텐츠 공모전

“관심과 보호가 필요한 바다와 갯벌의 해양보호생물 함께 지켜요!”2020년 해양생물 콘텐츠 공모전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가 주최하고 해양환경공단(이사장 박승기)이 주관하는 ‘2020년 해양생물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이 10월 30일 금요일에 해양환경공단 본사 강당에서 개최되었습니다. 6월 8일부터 9월 29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그림 부문 1,900점, 웹툰 부문 102점의 작품이 접수되었습니다. 이 중 두 차례의 전문가들의 심사를 통해 최종적으로 그림 부문 48점, 웹툰 부문 23점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3분이 우수지도자로 선정되었습니다. 해양사랑상을 수상하신 수상자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웹툰부문 해양사랑상 유다빈님(상명대학교)“자신이 품고 있는 생명들의 이야기를 '꿈'을 통해 전달”   ▶ 해양사랑상 수상작 ‘한낮의 꿈’   안녕하세요. 해양사랑상 수상 축하드립니다.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전혀 예상하지 못한 상이었는데 수상하게 되어 기쁘기도 하고 얼떨떨하기도 합니다. 2년 전 같은 공모전에서 웹툰 부문 장려상을 수상했었는데, 그때보다 한 단계 성장하게 된 것 같아 뿌듯합니다. 제 작품으로 하여금 많은 사람들이 바다 속 이야기를 알 수 있게 되었으면 합니다.   ‘한낮의 꿈’ 작품 스토리가 너무 궁금합니다. 간략하게 소개 부탁드립니다.자신의 겉모습만을 사랑하는 인간들에게 안타까움을 여기는 바다는 자신이 품고 있는 생명들의 이야기를 '꿈'을 통해 전달하고자 합니다. 그런 바다에게 선택된 한 소녀가 바다가 보여주는 꿈 속 으로 빠져듭니다. 꿈 속 에서 길잡이인 상괭이를 따라 바다를 누비고 다양한 해양생물들을 만나게 되면서 바다라는 공간이 지니고 있는 의미를 다시금 깨닫게 되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웹툰 공모전을 도전하시는 예비 참여자분들을 위해 공모전 TIP과 응원메시지 부탁드립니다.해양생물들의 모습을 '어떻게' 보여줄 것인지를 생각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저 해양생물들을 하나하나 설명하는 것에서 그칠 것이 아니라 이야기를 부여한다면 훨씬 흥미로운 작품이 될 것입니다. 좋은 작품 만들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그림부문 초등부 해양사랑상 황연재님(성남정자초등학교)“제 그림을 보고 심각한 해양쓰레기에 대한 위험성을 알았으면 좋겠다”  ▶ 해양사랑상 수상작 ‘엄마새는 힘들어요’   공모전을 참여하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으실까요?평소 저는 새를 좋아했습니다. 그러다가 해양쓰레기에 걸린 새에 대한 기사를 읽고, 새들이 너무 불쌍해 보였고, 이를 표현하면 공모전에 잘 맞을 것 같아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공모전 준비하시면서 특별한 에피소드나 어려웠던 부분 있으실까요?쓰레기에 걸린 엄마새를 표현하기 위해 플라스틱 양파망을 사용했는데, 이 양파망을 찢거나 잘라서 붙일 때 너무 얇아서 새의 몸에 자연스럽게 붙이기 힘들었습니다.   공모전을 참여하면서 어떠한 점을 느끼셨는지 궁금합니다.다른 사람들도 제 그림을 보고 심각한 해양쓰레기에 대한 위험성을 알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림부문 중등부 해양사랑상 이연서님(전주서중학교)“일회용품들이 바닷물을 오염시켜 결국 이에 대한 결과는 사람에게 돌아올 것”   ▶ 해양사랑상 수상작 ‘가장 큰 바다의 적, 이기심’   특별한 재료를 바탕으로 작품을 완성하셨는데요. 작품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코로나19로 세계적으로 일회용마스크 소비량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용된 마스크를 아무렇게 버리는 사람들의 이기심으로 인해 마스크가 생태계 파괴의 주범이 되었다는 뉴스도 본적이 있습니다. 마스크 줄이 해양생물의 목숨을 위협하고, 일회용품들이 바닷물을 오염시켜 결국 이에 대한 결과는 사람에게 돌아올 것이라는 것을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마스크를 활용해서 그림을 그리게 되었습니다.   공모전에 어떻게 참여하게 되었을까요? 평소에 해양생물과 보호에 대해 관심이 많으셨나요?학원선생님의 추천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공모전 준비 전에는 해양오염이 크게 와닿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해양생물보호종을 알게되고 해양오염의 원인을 공부하면서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그동안 습관처럼 사용한 일회용품이 해양오염에 얼마나 큰 위협이 되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해양생물의 보호가 곧 나와 가족을 위한 시작이라는 생각에 일회용품의 사용을 줄이고 분리수거의 중요함을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그림 공모전을 참여할 때 가장 중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물론 그림실력도 중요하지만 저의 생각에는 그림을 그리는 이유와 이야기가 잘 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작품에 이야기를 담는다면 다른 사람들이 그림을 보았을 때 그림에 담긴 이야기를 궁금해하고 의미를 통해 생각의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글 이소진 기자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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