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의 철학
홈
나의 삶의 철학
상세보기
대학문화신문(창간 1995년 8월)과 ‘씽굿’ 공모전 가이드북 지면 및 공모전 포털 ‘Thinkcontest.com’에 소개되어 표기된
글쓴이의 직함은 게재 당시의 직함 및 일부 변경된 직함도 함께 수록하고 있습니다.
글쓴이의 직함은 게재 당시의 직함 및 일부 변경된 직함도 함께 수록하고 있습니다.

"한길로 가자"
조회 44,061회

75년 긴급조치 9호에 의해 구속 수감된
나는 76년 옥중에서 한평생 환경운동에만
전념하겠다는 생각을 했다.
출소 후 국내 처음으로 환경단체를 만들고,
국민들의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해 신명을 다했으며,
관련 교육 지원사업에 아낌없이 헌신했다고 자부한다.
이제 환경운동연합은 아시아 최대의
환경단체가 되었으며 국민들의 참여의식
역시 높아지고 있다.
28년 동안 변함 없이 한길만 걸어 왔기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사는 삶은 제한적이다. 거북이처럼 500년을 산다면 모를까, 기껏 100년을 못사는 삶.
한평생 한길로 가는 것이 더 가치 있는 일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2004.6.17]
나는 76년 옥중에서 한평생 환경운동에만
전념하겠다는 생각을 했다.
출소 후 국내 처음으로 환경단체를 만들고,
국민들의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해 신명을 다했으며,
관련 교육 지원사업에 아낌없이 헌신했다고 자부한다.
이제 환경운동연합은 아시아 최대의
환경단체가 되었으며 국민들의 참여의식
역시 높아지고 있다.
28년 동안 변함 없이 한길만 걸어 왔기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사는 삶은 제한적이다. 거북이처럼 500년을 산다면 모를까, 기껏 100년을 못사는 삶.
한평생 한길로 가는 것이 더 가치 있는 일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2004.6.17]
최열 [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
‘지금, 여기’에
학불염교불권(學不厭敎不倦)
번호 | 나의 삶의 철학 | 필자 | 조회 |
---|---|---|---|
291 | 부지런과 즐김 |
권오길
1세대 과학 전도사, 강원대학교 명예교수
|
124878 |
290 | ‘지금, 여기’에 (1) |
박혜란
인문학자, 공동육아와 공동체교육 이사장
|
152604 |
289 | 학불염교불권(學不厭敎不倦) |
백순근
한국교육개발원 원장,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교수
|
150311 |
288 |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
이일형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원장
|
142283 |
287 | 배려와 존중 |
신준식
자생한방병원 이사장, 시인
|
143910 |
286 | 역경은 창조의 원천 |
차흥봉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전 보건복지부장관
|
146546 |
285 | 내 삶에 깃든 행복, 즐기면서 일하자 |
정민근
한국연구재단 이사장, 포항공대 명예교수
|
146006 |
284 | 긍정의 힘, 역사에서 배운 지혜 |
이배용
한국학중앙연구원장, 전 이화여대 총장
|
146237 |
283 | 한평생(One life to live) 뿐이다 |
박영숙
유엔미래포럼 대표
|
145360 |
282 | 하늘 아래 내가 있도다 |
문정희
시인, 한국시인협회 회장, 동국대 석좌교수
|
140549 |
281 | 사랑 때문에 나는 산다 |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 링컨사상연구소 소장
|
46200 |
280 | 莫問收穫 但問耕耘 |
윤판기
서예가, 한국예술문화 명인
|
45267 |
279 | 보람 성공 행복 소망 |
송복
연세대학교 명예교수
|
45422 |
278 | 있는 그대로 누리자 (1) |
이주헌
미술평론가, 서울미술관 초대관장
|
46480 |
277 | 사람을 향한 존중 |
이일하
굿네이버스 회장
|
46692 |
276 | 삶은 고단한 것, 나의 책임을 다른 사람에게 미루지 말라 |
정규재
한국경제신문 논설실장
|
49995 |
275 | 實 事 求 是 |
조갑제
언론인, 조갑제닷컴 대표
|
47722 |
274 | 상선여수(上善如水)와 즐거운 인생 |
예종석
한양대 교수, 아름다운재단이사장
|
52488 |
273 | 진정, 자유한 삶을 위하여 |
김평일
제1가나안농군학교 교장, 가나안세계효운동본부 총재
|
50190 |
272 | 관계가 힘이 들 때 사랑을 선택하라 (1) |
정호승
시인
|
53890 |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