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의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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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문화신문(창간 1995년 8월)과 ‘씽굿’ 공모전 가이드북 지면 및 공모전 포털 ‘Thinkcontest.com’에 소개되어 표기된
글쓴이의 직함은 게재 당시의 직함 및 일부 변경된 직함도 함께 수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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剛毅木訥 近仁
조회 44,249회

공자께서는 말재주가 교묘하고 표정을
보기 좋게 꾸미는 사람 중에 어진 사람은
거의 없다(巧言令色 鮮矣仁)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또 강직의연하고 질박어눌한 사람은
군자에 가까우나(剛毅木訥 近仁),
형식과 실질이 잘 어울려 조화를 이루어야만
비로소 군자라 할 수 있다(文質彬彬 然後君子)고
말씀하셨다.
우리는 지금 겉보기 좋고 언변 좋은 사람이
대접받는 그런 사회에서 살아가고 있다.
공자의 이상의 가르침을 기준으로
현재의 우리 주변을 샅샅이 한번 둘러 볼 지혜가 필요하며 나 역시 공자의 이러한
시각과 관점으로 세상과 세상 사람들을 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03.11.13]
보기 좋게 꾸미는 사람 중에 어진 사람은
거의 없다(巧言令色 鮮矣仁)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또 강직의연하고 질박어눌한 사람은
군자에 가까우나(剛毅木訥 近仁),
형식과 실질이 잘 어울려 조화를 이루어야만
비로소 군자라 할 수 있다(文質彬彬 然後君子)고
말씀하셨다.
우리는 지금 겉보기 좋고 언변 좋은 사람이
대접받는 그런 사회에서 살아가고 있다.
공자의 이상의 가르침을 기준으로
현재의 우리 주변을 샅샅이 한번 둘러 볼 지혜가 필요하며 나 역시 공자의 이러한
시각과 관점으로 세상과 세상 사람들을 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03.11.13]
최성해 [동양대학교 총장]
‘지금, 여기’에
학불염교불권(學不厭敎不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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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가나안농군학교 교장, 가나안세계효운동본부 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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