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자 인터뷰

씽굿콘텐츠 수상자 인터뷰 상세보기

넥센타이어, 넥센타이어와 함께 Go高씽! 청소년 캐릭터 공모전 대상

작성자 백지혜 기자 2015.04.27 17:14 조회 9,579회 댓글 0건

사람들의 마음에 넥씽으로 긍정적인 이미지 새겨요

  넥센타이어와 함께 Go! 청소년 캐릭터 공모전 인터뷰

    ​

넥센타이어(대표 이현봉)가 주최한 ‘Go! 청소년 캐릭터 공모전시상식이 지난달 16일 열렸습니다.

이번 공모전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한 인천디자인고등학교 엄태완 학생에게 공모전 도전 스토리와 성공 노하우를 들어보았습니다.

  

● 수상자의 평소 작업 모습

​ 

넥센타이어 캐릭터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하셨는데, 작품 이름과 디자인 콘셉트를 먼저 설명해 주세요.

- 작품명은 넥센타이어의 캐릭터 넥씽입니다. 캐릭터란 친근하게 접근하기 위해 상징적 이미지를 만들어 개성이나 성격 등을 삽입시킨다는 개념을 갖고 있습니다.

이러한 점을 착안하여 사람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도록 캐릭터의 표정을 밝게 디자인하였고, 색상은 기업의 메인 색상인 보라 계열로 디자인하여 넥센타이어만의 정체성을 나타내 디자인하였습니다.

또한 타이어 기업인만큼 얼굴을 자동차의 형태로 디자인하였으며, 타이어를 부각시켜 디자인하였습니다.

 

캐릭터를 디자인하는데 말처럼 쉽지 않았을 텐데요, 디자인 제작 기간과 과정을 듣고 싶습니다.

- 1달 정도의 기간 동안 다른 기업과 차별화되는 캐릭터를 디자인하기 위하여 충분한 자료조사와 분석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자료 분석을 토대로 스케치를 해보고 컴퓨터 작업을 하여 마무리 하였습니다. 완성을 한 후 작품 제출에 앞서 수정할 부분은 없는지에 대해 검토하고 수정하는 기간에 1달 정도의 시간이 더 걸린 것 같습니다.

 

캐릭터를 디자인하는데 상당한 노력을 필요로 하는군요. 캐릭터 디자인 작업하시면서 재있거나 추억이 될 만한 에피소드가 있었나요?

- 일단 가장 큰 기억에 남았던 것은 캐릭터의 이름을 지었던 일입니다. 우리 학교에서 저 뿐만이 아니라 동아리 활동을 하는 친구들과 함께 공모전에 참여를 했습니다.

캐릭터 제작을 한 후 이름을 정하고 보니 친구들의 캐릭터 이름이 유사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름을 짓고 나서 저는 이름에도 차별성이 있고 독특한 성격이 있어야 하는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정한 이름이 바로 넥센타이어와 함께 씽씽 달리자!’는 의미를 담아 넥씽이란 이름을 짓게 된 것입니다.

 

이번 공모전은 어떻게 접했으며, 참가를 결심하게 되는 계기가 있나요?

- 복도를 지나가다 학교 게시판에 붙여져 있는 공모전 포스터를 보았습니다. 평소 캐릭터디자인에 관심이 많았던 저는 많은 고민을 하다가 이번 공모전에 참여해 보기로 결정했지요.

 

공모전 도전을 통해 느끼신 성과는 무엇이 있으신가요? 새롭게 알게 되거나 얻게 된 점이 있으신가요?

- 성과가 있다면 열심히 노력한 만큼 성과가 나온다는 사실을 깨달은 것입니다. 또 이 상을 받기 위해 지도교사 선생님께서도 많은 노력이 있었는데, 노력의 결실을 맺은 것 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공모전을 하며 새롭게 알게 된 점은 제출 기간이 여유 있게 남았다면 잠시 보류한 뒤 시간이 경과한 후 다시 보면 미흡한 부분이 보인다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_ 백지혜 기자


● 대상 수상작 넥씽

TIP. 엄태완 학생이 전하는 캐릭터 공모전 수상 노하우

1. 충분한 자료조사 : 자료조사를 하다 보면 타 기업과 차별성이 있는지, 그 기업만의 독창성을 어떻게 표현할지

                                에 대한 아이디어가 떠오르게 될 것입니다.

2. 캐릭터 분석 : 다양한 기업의 캐릭터 파일을 다운로드하여 어떻게 작업했는지 분석을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                           입니다.

3. 주변 평가 : 지인에게 작품을 확인 받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자신이 보지 못한 미흡한 부분을 채워 줄 수                         어 더 훌륭한 작품이 만들어질 확률이 높습니다.

4. 시간의 여유 : 시간을 두고 천천히 검토해 가면서 수정하는 것 또한 좋은 방법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보는                             눈도 달라지기 때문에 미흡한 부분이 눈에 들어와 수정하기에 더욱 수월하기 때문입니다.

 



댓글 (0)

코멘트
답글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2020년 국민참여 말산업 아이디어·응원문구 공모전 (1) 설성효 기자 2020.12.17 2791
공지 제12회 대학(원)생 공작기계 창의 아이디어 공모전 전은혜 기자 2020.12.08 1782
공지 2020년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관련 청소년 작품공모전 장소영 기자 2020.12.03 1684
공지 2020년 해양생물 콘텐츠 공모전 이소진 기자 2020.11.30 1968
공지 밀레니얼 세대가 원하는「일자리 연계형 매입임대주택」공모전 이소진 기자 2020.10.28 2193
81 2020 한난 디지털영상·광고 공모전 장소영 기자 2020.08.28 4568
80 제1회 MDF 패션 디자인 공모전 김지영 기자 2020.07.31 4444
79 “우리의 생각이 혁신성장의 힘입니다” 박소은 기자 2020.06.26 3777
78 2019/20 중독 예방 공모전 이해석 기자 2020.05.29 6484
77 2019 제2회 한국가스공사 홍보 콘텐츠 공모전 신선유 기자 2020.03.25 7733
76 제14회 에이즈 예방 대학생 광고공모전 수상자 인터뷰 이소진 기자 2020.02.28 5551
75 2019년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관련 학생·청소년 작품공모전 장소영 기자 2020.01.07 7401
74 2019년 해양생물 콘텐츠 공모전 수상자 인터뷰 이소진 기자 2019.12.13 7729
73 국민연금과 함께하는 수기, 일러스트 공모전 수상자인터뷰 (1) 김진영 기자 2019.10.31 8028
72 2019 대한민국 헌혈공모전 수상자인터뷰 (1) 김진영 기자 2019.06.28 8388
71 제6회 송건호 대학사진상 수상자인터뷰 김진영 기자 2019.06.28 8637
70 2018/19 중독 예방 공모전 수상자 인터뷰 이해석 기자 2019.05.08 11347
69 2018 건전한 학교 지키미 UCC 공모전 이소진 기자 2019.04.02 8640
68 2018년도 국민참여 청렴콘텐츠 공모전 백지혜 기자 2019.03.05 8707
67 2018 제5회 디지털영상·웹툰 공모전 장소영 기자 2019.03.04 6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