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

씽굿콘텐츠 트렌드 상세보기

펀딩 프로젝트, 어려워하지 마세요!

작성자 최은영 에디터 2020.08.07 11:09 조회 5,110회 댓글 0건

"대학생 활용 펀딩 프로젝트, 텀블벅 안내서"

CMAPUS&CAREER


펀딩 프로젝트, 어려워하지 마세요!

대학생 활용 펀딩 프로젝트, 텀블벅 안내서


대학생들끼리 뭉쳐서 한 달간 바짝 진행한다면 꽤 괜찮은 펀딩 프로젝트를 완성 시킬 수 있습니다. 대학생 활용할 만한 펀딩 프로젝트 ‘텀블벅’에 도전해 보세요.


1단계. 주제 정하기

일단, 펀딩 사이트인 ‘텀블벅’이나 ‘와디즈’에 접속해보면 다양한 제품을 펀딩하는 프로젝트들이 보일 것입니다. 그중 관심 가는 것들을 몇 개 클릭해서 읽어 보세요.


대강 어떤 식으로 글을 올리고 진행하면 되는지 파악했다면 자신의 관심사와 관련 있는 이슈들을 떠올려 보세요. 예를 들어 환경에 관심이 있으면 기후변화, 쓰레기 처리 등이 있을 것이고 역사에 관심이 있다면 6.25 70주년이나 군함도 역사 왜곡 사건 등이 있을 것입니다.

이제 여기에 어울리는 아이템을 선정해볼 차례입니다. 쓰레기 처리에 도움을 줄 만한 텀블러나 군함도 사건을 기리는 배지를 제작하는 것입니다.


▶ 텀블벅


하지만 예시로 든 텀블러, 배지 같은 아이템은 텀블벅에서 흔히 볼 수 있기에 특색있게 만들 자신이 없다면 아예 다른 것에 도전하는 것이 성공의 확률을 높여줄 것입니다.

필히 어떤 이슈와 관련이 있는 아이템을 선정하지 않아도 되지만 우리는 돈을 버는 목적보다는 의미 있는 활동으로 펀딩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이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만한 주제를 고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2단계. 판매하기 위한 준비
주제와 제품을 정하고 나면 해야 할 일들이 많아집니다. 우선 어디에 제작을 맡길 것인지, 그것들을 제작하기 위해서 얼마의 비용이 필요한지, 그리고 그 물건만 판매할 건지 아니면 스티커나 작은 메모지도 함께 껴서 판매할 건지 등 세세한 것들을 준비해야 합니다.


제작의 경우 배지는 스위드 컴퍼니, 홍기금속 같은 곳에서, 메모지나 팜플렛 등 인쇄종류는 성원 애드피아, 레드 프린팅 같은 곳에서 발주를 맡기면 됩니다. 여러 군데 발품을 팔며 정보를 탐색하면서 최대한 저렴하면서 품질이 떨어지지 않는 곳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작을 맡길 기업을 선정했다면 제품 판매가도 함께 책정해 봅니다. 그전에 한 세트를 파는데 총비용이 얼마가 들 것인지 대충 예상해봐야 합니다.
예를 들어 배지 하나에 2500원, 배지 고정할 종이 300원, 포장과 배송비는 대략 2000원으로 잡는다면 이 제품은 배송비 포함 7~8000원 정도에 파는 것이 적당합니다. 
            


3단계. 프로젝트 개설

판매할 제품 준비도 마무리되었으면 본격적으로 프로젝트를 개설해보도록 해요. 개설하기 위해서는 네 개의 섹션을 완성해야 합니다. 먼저 프로젝트 개요입니다. 우리 팀의 프로젝트를 간단히 소개해주면 됩니다.


펀딩 및 선물 구성에서는 얼마에 팔지, 어떤 구성으로 짤지가 결정됩니다. 다음은 스토리텔링입니다. 여기가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 부분에서는 우리 팀이 왜 이런 펀딩을 하게 되었는지, 목적과 의의 그리고 목표를 설명해주면 됩니다.


여기에 어떤 내용이 실리느냐에 구매를 하느냐 마느냐가 거의 결정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계좌 설정에서는 후원금을 수령할 계좌를 등록하면 됩니다. 여기까지 작성했으면 펀딩 프로젝트의 준비는 끝입니다.


어렵게만 보였던 펀딩, 이제 조금 쉽게 느껴졌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알아두면 좋은 팁을 덧붙이자면 배송기간은 넉넉히 잡되 이 기간은 엄수 하기, 커뮤니티 통해서 구매자와 소통 자주 하기입니다. 또 디자인 제품을 만든다는 것에 두려움을 느끼는 사람도 있을 텐데 전혀 그렇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에디터 또한 디자인 경험이 전무했지만, 끝까지 해낼 수 있었습니다.


뭔가 보람찬 일을 해내고 싶을 때, 학과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싶을 때, 텀블벅을 한번 시도해보는 것이 어떤가요?
  

                          
글_최은영 에디터



댓글 (0)

코멘트
답글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4 [칼럼] “공모전을 알면 대학생활이 즐거워” 이현정 에디터 2015.02.27 14607
13 [칼럼] 영원한 갑도 영원한 을도 없다 장원준 에디터 2015.02.27 12862
12 [인터뷰] 젊은이의 안식년, 한국갭이어의 안시준 대표 심재한 에디터 2015.02.27 16893
11 [인터뷰] “스토리와 문화기술로 차별적인 작품 만들어요” 김상민 에디터 2015.02.27 15505
10 [인터뷰] 짧은 기간에 집중하면 다양한 공모전에서 상 받을 수 있어요! 김상민 에디터 2015.02.27 17453
9 [글로벌] 유학파가 예비 대학생들에 주는 조언 강기향 에디터 2015.02.16 14336
8 [인터뷰] 애경그룹 AK MALL SNS팀 GM 양성욱 씨 이진호 에디터 2015.02.15 17575
7 [칼럼] 기본을 말한 광고에 뿔난 사장님들 정진영 전문기자 2015.02.13 13965
6 [칼럼] 웹툰 , PPL에서 Footage까지 정진영 전문기자 2015.02.05 15281
5 [칼럼] 사라진 쓰레기통을 찾아서 이연재 에디터 2015.01.20 14697
4 [기타] 대외활동을 통해 얻은 무기 ‘친화력’ 임홍인 에디터 2015.01.20 13873
3 [캠퍼스온] 겨울방학은 스터디 천국! 스터디 그룹 100배 활용법 심해리 에디터 2015.01.20 14503
2 [인터뷰] 경대홍 8개월의 특별한 이야기 최윤우 에디터 2015.01.20 17633
1 [칼럼] 디자인 가구로 스웨덴을 팔다 정진영 전문기자 2015.01.02 17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