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

씽굿콘텐츠 트렌드 상세보기

해외에서 직업을 찾는 청년들!

작성자 배우진 에디터 2020.04.01 16:34 조회 10,301회 댓글 0건

"영문이력서 작성법의 모든 것"

글로벌


해외에서 직업을 찾는 청년들! 

영문으로 이력서 미리 써 둘까?


"영문이력서 작성법의 모든 것"


요즘엔 해외에서 일자리를 구하려는 젊은이들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습니다. 

해외 취업의 꿈을 실현하게 해줄 ‘Cover Letter(영문 자기소개서)’와 ‘Resume(이력서)’ 잘 쓰는 법을 알려드립니다.




* CV(자기소개서)를 잘 써야 Resume(영문이력서)를 본다!

Cover Letter는 A4용지 1~2매 정도로 Resume(이력서)와 함께 동봉되는 영문 자기소개서입니다. 

지원자의 전공 분야, 직무 관련 실무 경험 등 Recruiter(인사담당자)의 관심을 사로잡을 수 있는 짧은 글이 좋습니다. 

간단한 프로필과 회사에 관한 관심도, 그리고 자신의 강점을 회사에 어떻게 사용할 수 있을지를 써주면 됩니다.



* 영문이력서 작성 가이드라인은?

영문이력서에는 하나의 특별한 양식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자신이 원하는 항목을 자유롭게 구성해보세요.



1. 기본 인적사항

이력서의 가장 상단에 본인의 이름을 타이틀로 기재해야 합니다. 

그리고 연락처, 집 주소, 이메일 주소 등이 포함된 인적사항을 적으면 기본 인적사항은 마무리가 됩니다. 

(나이, 성별, 가족관계 등 너무 상세한 인적사항은 기재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2. Educational Background(학력 사항) 

학교명과 소재지, 재학 기간, 학위, GPA(grade point average/학점) 등의 내용을 담으면 됩니다. 

최종학력부터 적는 것이 원칙입니다. 대졸자의 경우 고등학교 이하의 학력 사항은 기재하시지 않아도 됩니다. 

언어 유학이나 교환학생도 학력 사항에 해당할 수 있으니 잊지 말고 써야 합니다.



3. Work Experience (경력 사항) 

회사의 인사담당자(Recruiter)가 주로 보는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지원자의 ‘직무 관련 경험’입니다. 

근무한 경험이 있는 회사명과 소재지, 재직기간, 소속 부서, 직급을 밝히고 자신이 수행한 업무 내용을 적습니다. 


지원자가 긍정적으로 기여한 프로젝트나 성과를 서술하면 더욱 좋겠죠? 

만약 경력이 적거나 없는 신입 지원자의 경우 인턴십, 연수 등을 기재해주세요.


경력을 적을 때는 항상 자신이 ‘A의 일로 B의 결과를 가져왔다.’와 같이 자신이 했던 업무가 가져온 

긍정적인 성과를 함께 적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현장에서 보내온 사진들을 받아 보정하는 업무를 맡았는데, 

소비자 만족도 조사에서 사진 보정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쓰는 게 좋은 인상을 심어줄 수 있습니다.



4. Additional Skills (기타역량) 

기타역량에서는 자격증, 수상 경력, 외국어 능력, 컴퓨터 업무, 숙련도 등을 서술합니다. 

한국인이 해외에 지원하는 것이기 때문에 ‘Korean-Fluent(한국어-유창함)’은 기본적으로 적어 두시면 좋습니다. 


영어의 경우는 ‘English-Proficient(영어-능숙함)’이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해외 취업은 영어를 능숙하게 사용할 줄 알아야 유리한 것이 당연하겠죠?



5. Extra-curricular Activities (학과 이외의 활동) 

추가로 써넣으면 좋은 내용으로는 학과 이외의 활동인데요. 

봉사활동, 재학시절 활동한 동아리, 대외활동 등이 해당하며 활동한 단체명과 소재지 활동 기간과 내용을 써넣습니다. 

인터뷰 시 팀워크와 리더십, 위기 대처 능력을 평가할 수 있는 질문으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그럼 성공적인 영문이력서 작성을 통해, 원하는 결과 얻기를 바랍니다!



글_ 배우진 에디터




TIP. ‘Linked in’을 사용해 나의 가치를 알리자!

▶ linkedin logo 


해외 취업을 준비하는데 언어적인 문제로 자신을 잘 보여주지 못할까 봐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런 분들은 ‘Linked in’을 활용해 보세요. 

‘Linked in’은 미국의 비즈니스 중심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입니다. 

전문직업인 인맥 서비스를 특징으로 내세우고 있으며 ‘Linked in’에서 프로필을 만들고 

관심 분야를 지정해 놓으면 관련된 직종에서 구직정보와 최신정보를 받아볼 수 있습니다. 


대부분 기업이 ‘Linked in’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실제 구인시장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과 비슷한 형식이기 때문에 처음 이용하는 사람도 쉽게 접근하실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영문이력서를 작성하여 ‘Linked in’에 업로드한 뒤 자신의 프로필에 

포트폴리오와 경력 사항 및 자격증 등을 올려놓으면 채용 중인 기업에서 연락을 받게 될 수도 있습니다. 

현재 ‘Linkedin’은 200여 개국에서 사용 중이며, 총 5억 명 이상이 사용하고 있는 거대한 플랫폼입니다. 



댓글 (0)

코멘트
답글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캠퍼스온] 너도 시작해봐! 20대들의 ‘갓생’ 사는 법 이채린 대학생 기자 2022.03.29 2681
공지 [인터뷰] 대학의 얼굴, ‘학교 홍보대사’로 활동하면 알게 되는 것! 김보명 대학생 기자 2022.03.29 3012
공지 [인터뷰] 코로나 학번인데 몸이 10개라도 모자라요! 김수빈 대학생 기자 2022.03.29 2977
공지 [칼럼] 20대의 적, ‘무기력증’을 극복하는 노하우 장미 대학생 기자 2022.03.29 3305
공지 [기타] 4차 산업혁명의 시대, 뜨는 직종 job아라! 최은서 대학생 기자 2022.03.29 3133
공지 [글로벌] 글로벌 시대! ‘영어 실력’보다 더 중요한 이것은? 서진주 대학생 기자 2022.03.29 18238
444 [캠퍼스온] 대학생 선호 기업상의 변화 ‘네카라쿠배당토’ 아세요? 장미 대학생 기자 2021.12.24 3330
443 [인터뷰] 값진 경험과 공모전 스펙 두 마리의 토끼 잡기! 최은서 대학생 기자 2021.12.24 4993
442 [인터뷰] “대학생활 1인 다역, 바쁘지만 많은 걸 배워요!” 김보명 대학생 기자 2021.12.24 4613
441 [칼럼] 당신은 ‘갑’인가요? ‘을’인가요? 김수빈 대학생 기자 2021.12.24 4752
440 [글로벌] 12월 해외 크리스마스 홀리데이 마케팅의 모든 것! 이채린 대학생 기자 2021.12.24 6243
439 [기타] K-POP, ‘음악 산업 트렌드’ 알고 준비하세요! 서진주 대학생 기자 2021.12.24 5449
438 [캠퍼스온] 대학 캠퍼스 교류활동 ‘메타버스’에서 실현해요! 최은서 기자 2021.11.16 3402
437 [인터뷰] “공모전 출전부터 산학 협력 프로젝트까지 도전해요” 장미 기자 2021.11.16 4022
436 [인터뷰] 아이들을 위한 멘토링은 내 꿈도 확장할 수 있었던 기회! 김보명 기자 2021.11.16 3668
435 [칼럼] 이슈 중심에서 문제해결 중심으로 변해야 할 국민청원 서진주 기자 2021.11.16 4960
434 [기타] 아무리 영상시대라도 독서 포기하지 마세요! 이채린 기자 2021.11.16 3972
433 [글로벌] “우린 깐부잖아”대사는 외국어로 어떻게 번역될까? 김수빈 기자 2021.11.16 4634
432 [캠퍼스온] 대학생만 누릴 수 있는 복지혜택, 챙기고 계신가요? 서진주 기자 2021.10.07 5169
431 [인터뷰] “학과 내 연구학회, 학생들끼리도 잘해요!” 김보명 기자 2021.10.07 50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