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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대한민국 편지쓰기 공모전

작성자 신선유 기자 2021.06.03 09:53 조회 408회 댓글 0건

"“나에게 쓰는 편지""


2021 대한민국 편지쓰기 공모전


공모전 담당자 Interview
한국우편사업진흥원
우정문화실 문화기획팀 이 관민 대리


올해도 어김없이 개최된 우정사업본부 주최, 한국우편사업진흥원 주관의 '2021 대한민국 편지쓰기 공모전'! 본 공모전은 매년 다른 주제로 개최되는데요. 올해는 “나에게 쓰는 편지”라는 주제로 새롭게 여러분을 찾아왔습니다. 이번 공모전 주제는 어떤 주제인지, 작년과는 어떻게 달려졌는지 공모전 담당자인 한국우편사업진흥원 이관민 대리님께 자세한 내용을 들어보았습니다.


Q.  2021 대한민국 편지쓰기 공모전에 대한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우리 진흥원은 편지와 우표 등을 아우르는 우정문화를 전 국민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매년 다양한 공모전을 개최하여 국민의 신선한 아이디어를 듣고, 이를 문화 확산의 디딤돌로 활용해왔습니다.

 특히 편지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어느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으며, 받는 이에게는 백 마디의 말보다 더 큰 진심을 전할 수 있는 가장 오래되고 소중한 소통 도구입니다. 이런 편지를 통한 사람의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소통문화를 확산하고자 매년 대한민국 편지쓰기 공모전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Q.  “나에게 쓰는 편지”라는 주제가 여태 진행해오던 주제와는 새롭게 느껴지는데요! 올해는 어떤 목적으로 “나에게 쓰는 편지”라는 주제로 개최되었는지, 주제에 대해 좀 더 자세하게 말씀 부탁드립니다.

A.  올해의 편지쓰기 공모전 주제는 “나에게 쓰는 편지”입니다. 작년 공모전을 통해서는 코로나19로 힘든 주변의 이웃들에게 전하는 위로와 응원의 편지로 우리 사회에 긍정과 온정의 분위기를 다시금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바람과는 다르게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조금은 지쳐있는 나 자신을 느낄 수가 있죠. 이제는 무엇보다 나를 위한 응원과 위로가 필요합니다.

 이번 공모전은 과거의 나를 돌아보며, 혹은 미래를 위해 노력하는 자신을 위해 응원과 감사 그리고 다짐의 메시지 등 나에게 전하고 싶은 다양한 편지글을 응모 받고 있습니다. 누구보다 스스로를 제일 잘 알고 있는 내가 나에게 편지를 써봄으로써 자신을 돌아보고, 편지가 가지는 따뜻함을 함께 나눌 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



▶편지쓰기 공모전에 참여하는 사진



Q.  “나에게 쓰는 편지”는 어떤 식으로 써야 할까요?

A.  편지는 다른 글쓰기와는 다르게 일정한 형식과 특징이 있습니다. 보내는 이와 받는 이가 명확하기 때문이죠. 따라서 화려한 문체나 미사여구보다는 전달하고자 하는 바를 정확히 표현하고, 자신의 마음을 담아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나에게 쓰는 편지”는 자기 스스로에게 솔직해질 수 있는 용기를 갖고 진심을 담아 글을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편지의 기본형식을 잘 지키며, 인용이나 모방이 아닌 자신의 표현과 글이 담겨있는 작품인지가 중요한 심사기준이 될 것입니다.



Q.  작성한 편지는 어떻게 접수하는지 접수 방법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주세요.

A.  공모전에 응모하시려면 공모전 홈페이지(www.lettercontest.kr)를 접속해 온라인으로 참가 신청 후 편지 봉투에 접수번호와 이름을 기재하여 오프라인 발송하시면 됩니다. 다만 단체접수의 경우 홈페이지에 있는 단체 접수 양식을 다운로드하여 온라인 접수 후에 각 편지지에는 이름과 소속을, 단체 편지지가 담겨있는 봉투에는 접수번호를 필히 기재하여 발송하시면 됩니다.
 접수번호가 없는 편지지는 심사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접수 시 우편요금은 참가자 본인이 부담하셔야 합니다.